기업 혁신 연재칼럼 1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부쩍 변화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애플, 도요타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경영 환경의 변화가 그 속도나 폭, 깊이에 있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무섭습니다.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변화에 앞서가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경영을 하시는 분이라면,그 기업이 크건 작건, 현재 잘 되고 있는 있건 그렇지 않건 간에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예 그 이전과 전혀 다른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
그런 점에서 삼성그룹의 전 회장님께서 CES 2010 행사장에서 했다는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는 우려도 결코 엄살(?)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거나, 아예 변화 자체를 새롭게 만들거나.
오늘부터 십여 차례에 걸쳐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흔한 얘기지만 절실한 얘기인 거 같아서요.
'CEO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EO칼럼] 기업혁신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것 (4) | 2010/03/16 |
|---|---|
| [CEO칼럼] 기업에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15) | 2010/03/08 |
| [CEO 칼럼] 똑똑한 놈 세 명만 데려와 (9) | 2010/03/04 |
| [CEO 칼럼]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6) | 2010/02/23 |
| [CEO 칼럼] 실패한 당신에게 없는 단 한 가지?! (4) | 2010/02/08 |
| [CEO 칼럼]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혀라!! (5) | 2010/01/26 |
| [CEO 칼럼]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 3 (8) | 2010/01/18 |
| [CEO 칼럼]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 2 (10) | 2010/01/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멜랑꼴리 2010/02/2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강사장님께서 살얼음판을 걷고 롤러코스트를 타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한 달에도 몇번씩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심정입니다.
혁신에 대한 연재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기대가 큽니다.
별말씀을요^^;
혁신에 대한 연재 기대부탁드리며
멜랑꼴리님의 경험도 다음에 좀 알려주세요
헛헛헛 2010/03/0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파는 구멍이면 얼마나 클라나
삼성은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잘 하고 있지요^^;
저 말은 이건희 회장이 하신 말씀으로 유명하지요
아짜증 2010/05/2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논현앞에 발렌시아 술집앞에 구멍가게 있는데 완전 불친절 손님한테 물건 던져주고 손님한테 단가예기하면서 그거하나살꺼면 오지말라고 그러고 사장 완전 싸가지 짜증나 혹시라도 절대 가지마세요
구멍가게의 주인께서 아마 그 날은 무슨 일이 있었나 봅니다. 일을 즐겁게 못하셔서 그러실 수도 있고, 장사가 잘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요.
제가 간다면 가서 한 마디 충고는 해드리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