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현재만을 생각한다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
혁신에는 고통이 따르고, 그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현재만을 생각한다면 할 이유가 없습니다.
혁신에는 고통이 따르고, 그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미래를 위해서 고통스러워도 인내하고 희생하는 것이 혁신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미래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우리 회사가 올해 2월 22일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만,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회사의 비전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직까지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구성원 간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적응하거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스스로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자 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할 텐데,
아직 그것을 못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0년 창업 당시부터 제 생각은 비교적 분명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우리 회사가 올해 2월 22일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만,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회사의 비전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직까지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구성원 간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적응하거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스스로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고자 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할 텐데,
아직 그것을 못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0년 창업 당시부터 제 생각은 비교적 분명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그런데 아직 직원들의 공감대를 얻는 데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좀 심하게 얘기하면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인터넷전화나 차세대통신망, 구체적인 뭔가를 제시해달라고들 합니다.
사실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어디로 가자고 하면서, 거기에 가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아직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래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지 않는 건 당연하겠지요.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 이 비전을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비전의 크기가 장차 제너시스템즈의 크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싸움에서는 미래가 항상 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는 보이지 않고, 불확실하니까요.
그러나 확실한 것만 쫓다 보면 미래는 없지요.
널리 알려진 사례 하나 말씀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19세기 중반에 생긴 미국의 철도회사 앰트랙(Amtrak)은
스스로의 미션을 “철도라는 운송수단의 제공”이라고 정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여행이 일반화되기 시작한 1960년대부터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앰트랙이 “빠르고 편안한 운송수단의 제공”을 미션으로 삼았으면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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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 2010/03/1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들가보니 경제 메인에 올라 있더군요.
언젠가 그럴줄 알았습니다.
고정 독자로서 왠지 내 일 같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고정 독자의 힘이 바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힘이랍니다^^;
저 역시 고정 독자로써 축하드립니다.
뭐 예상했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시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우크소님~~~ㅎㅎ
담담하다니요~~ㅎ
ㅋㅋ
메인오르는 것보다 아우크소님 같은 덕담이 더 좋슴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