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이야기 1편
지금까지 이 공간에서 소통, 창의, 신뢰와 같은 내용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업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16편에 걸쳐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부터는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사와 조직 관리”에 관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그런데 막상 인사와 조직 관리를 해야 하는 위치에 가면 왜 잘하는 사람이 드문 것일까요?
단적인 예로 역대 정권 모두 인사를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들 하니까요.
10년 넘게 CEO 자리에 있습니다만,
역시 가장 어려운 게 인사와 조직 관리인 것 같습니다.
잘 뽑고, 잘 키우고, 잘 쓴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사실은 그게 전부 다지요.
- 인사는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원칙이란 게 뭘까?
- 직원들이 떠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 객관적인 평가란 게 과연 가능한 이야기인가?
- 인재, 인재 하는데, 대체 누가 인재인가?
- 적재적소 인사가 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 직원들이 인사에 불만을 갖게 되는 경우는?
- 조직 내에서 청출어람을 실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어떤 사람을 중용해야 회사가 잘 될까?
- 회사 떠나는 직원들에게 욕먹지 않는 회사가 되려면?
- 좋은 사람을 뽑는 면접의 기술은 무엇일까?
- 경쟁을 부추기는 게 나을까? 연대를 강조하는 게 나을까?
- 코드인사는 나쁜 것인가?
-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는 조직 관리 방법은 없을까?
- 인력의 내부육성과 외부영입, 득과 실은 무엇일까?
- 동기부여는 돈과 승진으로만 가능한 것일까?
- 유방과 조조, 누가 더 훌륭한 인사 전문가일까?
- 카리스마 리더십의 명과 암은?
- 인사를 亡事로 만드는 주된 요인은?
- 1+1=2-@가 되는 역시너지효과는 왜 일어나며 어떻게 막을까?
- 핵심인재 vs 팀워크, 사람 vs 조직력 어느 게 우선일까?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쭉 나열해봤습니다만, 이 모든 것을 글로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대략의 목차는 있어야 할 것 같고, 이렇게 못을 박아 놓아야(?) 저 스스로도 부담감을 갖고
쓸 수 있을 같아 우선 저질러봤습니다.
위에 열거한 주제를 모두 다 다룰 수는 없겠지만,
다음 주부터 하나씩 하나씩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공간에서 소통, 창의, 신뢰와 같은 내용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업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16편에 걸쳐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부터는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사와 조직 관리”에 관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인사, 조직 관리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두 마디씩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남자들은 군대에만 다녀와도 어떻게 하는 것이 조직 관리를 잘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고,
여직원 휴게실에서 오가는 말들이 인사 관리의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사나 조직관리에 관한 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관전평을 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남자들은 군대에만 다녀와도 어떻게 하는 것이 조직 관리를 잘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고,
여직원 휴게실에서 오가는 말들이 인사 관리의 정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사나 조직관리에 관한 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관전평을 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막상 인사와 조직 관리를 해야 하는 위치에 가면 왜 잘하는 사람이 드문 것일까요?
단적인 예로 역대 정권 모두 인사를 잘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들 하니까요.
10년 넘게 CEO 자리에 있습니다만,
역시 가장 어려운 게 인사와 조직 관리인 것 같습니다.
잘 뽑고, 잘 키우고, 잘 쓴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사실은 그게 전부 다지요.
일의 성패라는 게 결국 사람에 달려있으니까요. 국가경영이건 기업경영이건 간에 말입니다.
오죽하면 “人事(인사)가 萬事(만사)”라고 했겠습니까? 그러니 인사가 어려울 수밖에요.
그래서 앞으로 드리고자 하는 인사와 조직에 관한 이야기는 저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제가 발제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는 대략 이런 것입니다.
오죽하면 “人事(인사)가 萬事(만사)”라고 했겠습니까? 그러니 인사가 어려울 수밖에요.
그래서 앞으로 드리고자 하는 인사와 조직에 관한 이야기는 저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 제가 발제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주제는 대략 이런 것입니다.
- 인사는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원칙이란 게 뭘까?
- 직원들이 떠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 객관적인 평가란 게 과연 가능한 이야기인가?
- 인재, 인재 하는데, 대체 누가 인재인가?
- 적재적소 인사가 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 직원들이 인사에 불만을 갖게 되는 경우는?
- 조직 내에서 청출어람을 실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어떤 사람을 중용해야 회사가 잘 될까?
- 회사 떠나는 직원들에게 욕먹지 않는 회사가 되려면?
- 좋은 사람을 뽑는 면접의 기술은 무엇일까?
- 경쟁을 부추기는 게 나을까? 연대를 강조하는 게 나을까?
- 코드인사는 나쁜 것인가?
-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는 조직 관리 방법은 없을까?
- 인력의 내부육성과 외부영입, 득과 실은 무엇일까?
- 동기부여는 돈과 승진으로만 가능한 것일까?
- 유방과 조조, 누가 더 훌륭한 인사 전문가일까?
- 카리스마 리더십의 명과 암은?
- 인사를 亡事로 만드는 주된 요인은?
- 1+1=2-@가 되는 역시너지효과는 왜 일어나며 어떻게 막을까?
- 핵심인재 vs 팀워크, 사람 vs 조직력 어느 게 우선일까?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쭉 나열해봤습니다만, 이 모든 것을 글로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대략의 목차는 있어야 할 것 같고, 이렇게 못을 박아 놓아야(?) 저 스스로도 부담감을 갖고
쓸 수 있을 같아 우선 저질러봤습니다.
위에 열거한 주제를 모두 다 다룰 수는 없겠지만,
다음 주부터 하나씩 하나씩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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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를 제대로 못해 조직이 큰 어려움을 겪는 경험을 지켜본 적(?)이 있는바...
이후의 포스팅들이 사뭇 기대가 큽니다. ^^;
이번주 부터 장마가 시작이라는 뉴스를 들은것 같은데,
컨디션 잘 챙기세요~~!!!
흠흠...
장마가 아직 안온듯하네요..ㅋㅋ
고맙습니다.
머큐짱 2010/06/23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사가 잘 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이러쿵 저러쿵 지저귀는(?) 사람 중의 한명이지만,,
막상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리는게 사실입니다.
다음부터 기고되는 주제들을 보면서 차근차근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네^^
회사가 잘 되기위해 고민을 많이 해야죻
열거해 주신 목록들 중 하나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같이 생각해 볼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의미 있는 일인 것 같기도 해요. rss에 등록해 둡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연재될 내용도 RSS로 잘 구독해주세요^^
청년실험실장 2010/07/0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글이 기대됩니다 : )
많이 기대해주세요^^;
말하는나무 2010/07/02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이 떠나는 이유는 저도 조직을 이끌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일단 크게 3가지로 압축됩니다. 특히나 내부에서 인재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간다는 것이 재미났읍니다
1. 상사와의 불화 ( 상사와 상성이 맞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특히 능력이 있는 사람일 수록 다른 곳에서도 할 수있다는 자신이 있어서 나가게 됩니다. )
2. Feed Back 체계
누구는 놀면서(?) 자신 공부나 하는 사람과 하루에 몇시간도 모잘라서 계속해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동일한 대가를 받는 다면,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해 회한이 들고, 그것은 곧 회사에 대해 정이 떨어지는 역활을 합니다. Feed back 은 어떤 식이든 필요합니다
3. 과중한 업무
일을 잘하는 사람일 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욕심도 많고,일처리도 빠릅니다. 그러나 일 잘하는 사람일 수록 일을 빨리 처리해서 자꾸만 다른사람의 일을 떠 맡게되는 경우가 많고, 일을 주어버린 사람은 일찍 퇴근하고 일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픈 것도 못한 채 업무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경우 또한 자신의 처지에 회한이 들고, 회사를 나가게 되더군요
네..맞습니다.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많은 노력과 개선이 필요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