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유있는 된장녀야~
‘된장녀??’라 하면 한 손엔 비싼 콩다방 커피를 들고, 한 손에는 우아하게 명품백을 메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인터넷 은어 중 가장 확실히 자리매김한? 단어이기도 하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단어이니까요^^;
하지만 허세와 사치로 얼룩져있을 듯한 된장녀가 사실은 경제 관념 확실한 실속녀라면?
된장녀 나미인씨는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콩다방에 들릅니다.
항상 주문하는 커피는 아메리카노 한 잔. 카페인 중독은 아니지만,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나미인씨에게는 커피가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일찍 콩다방으로 출근한 나미인씨.
노트북을 끼고 커피숍 구석 편한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이제 나미인씨의 하루 업무가 시작됩니다.
오전이라 커피숍도 한가하고,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음악도 흘러나와 일하기 딱 좋은 환경이고요
가장 중요한 장점은 커피숍에서 제공해주는 무선인터넷망(와이파이)을 무료로 맘껏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카페인의 힘으로 집중해서 오전내 열심히 일하다가,
힘이 빠질때면 언제든 인터넷을 연결해서 인터넷 서핑, 게임, 온라인 쇼핑을 맘껏 즐길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잠깐! 그럼 된장녀 나미인씨가 지출한 금액와 커피숍에서 얻은 혜택을 금전적으로 계산해볼까요?
나미인씨가 지불한 돈(커피 한 잔) 3,300원
커피숍에서 얻은 혜택:
집에서 일했다면 나갔을 전기세 + 무선인터넷 사용료(PC방에 갔다면 1시간당 1500원은 내야했겠지?)
1500 x 최소 5시간 = 7,500원 + 커피 한 잔하면서 푹신한 쇼파에 앉아 일하고, 음악도 듣고…
결국 나미인씨는 3,300원을 지불하고 그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고로, 금전적으로 계산해보면 나미인씨는 된장녀가 아닌 이유있는 실속녀가 확실하다는 것이죠
더구나 FMC앱을 설치해서 wifi에서 무료전화통화를 하거나 FMC에 연결된 회사의 내선전화번호를 이용하여 통화하면 비용이 하나도 들지 않겠죠~ 회사에는 쫌 미안하겠지만..^^
특히 인터넷 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는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기있는 곳이 커피숍이다. 모임 약속 시간이 남아서 시간 때워야 할 때,
약속했던 친구가 늦는다고 할 때 등 시간 때우기?에 가장 좋은 곳이 커피숍인 셈이죠
점차 사람들이 나미인씨처럼 작정하고 커피숍 한 켠을 전세낸 듯, 자리 차지하고 앉아
서핑을 즐기며 나갈 생각을 안한다면? 이런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커피숍 주인은 화가 나겠지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매출 증대로 연결해서 나미인씨 같은 된장녀 손님들도 환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생각해보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거의 여성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도 여성이지만요 ㅠㅠ
여성비하가 아니라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된장’남’이 아닌 된장’녀’가 더 유명한 거라고 봅니다.
그럼 타켓을 여성으로 잡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쇼핑과 연계시키면 어떨까요?
이미 아이폰이나 아이팟에는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창을 열고 쇼핑몰을 검색해서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도 없게 되었고요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몇몇 쇼핑몰들을 묶어서 의류 종류별로 옷들을 바로 서핑 & 쇼핑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이런 어플을 활용해서 커피숍과 연계시키면 될것 같네요
지금은 무료 어플이지만, 점차 여성들에게 편리성을 인정받는다면 유료화되지 않을까요?
그 부분에서 커피숍과 쇼핑 어플이 손을 잡고, 연계된 커피숍의 고객이 이 어플 이용 시 건당 얼마씩의 이용료를 붙이는 것입니다.
지금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료 어플들처럼 건당 1~2달러 정도로 싸게 붙여야 구매를 하겠죠?
그럼 나미인씨 같은 된장녀들도 쇼핑하러 바쁜 시간 쪼개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이나 아이팟에서 쉽고 빠르게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커피숍 사장님들도 부가 매출이 늘어 좋고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현재 무선인터넷망 이용 가능 지역(와이파이 존)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듯이 빠르게
발전해가는 정보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상부상조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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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 이용하기 나름이겠죠.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매도할 필요는 없겠죠. 나름 다른 관점을 제시해준 좋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archiv 2010/09/17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커피 마시면 되고 어차피 인터넷회선 들어와 있을텐데 굳이 밖에 나가서 하루 1만원씩 쓴다면
한달 4주에 주당3회 출입이면 12만원.....과연 어느것이 경제적일까요?
피씨방비 시간당 1,500원과 커피값 3,300원 외에 외출하기 위해 꾸미는 시간과 거기에 소비되는
전기,수도세 등 이런건 빠졌네요.
편하게 집에서 자기 좋아하는 음악 선곡해서 듣고 커피 내려서 마시고
어차피 들어와 있는 인터넷 회선 쓰면 그게 훨~~~~씬 저렴하고 편할것 같은데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군요.
미소향이 폴~폴~ 풍깁니다.
^^; 저보다 더 경제적이시네요 ㅋㅋㅋ
인터넷회선이 없다는 전제와 하루 커피숍 이용비로 커피값 3300원만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상상해 본거라^^;
좋게 봐주시길 바랄게요 ㅠㅠ
금연 피씨방도 없는거 같구... 피씨방 가면, 담배에 죽어 나고...
커피숍에서 일하는 사람들 이해 되더만,..담배 2갑 비용인걸요..
글구 커피숍에 설마 일하러 가면서 꾸미고 가겠어요?
집에 있음 답답하고, 일하다 보면 꼬이기도 하고,,,그럼 밖에 나가서 환기하고 싶고...이해가 되는데...
저도 일하다 꼬이면,,,안풀리면, 가까운 대학교 도서관이라도 간다오,,,
거기에 소셜 커머스 기능까지 넣는다면 금상 첨화겠는데요. ㅎㅎ
친구들끼리도 자주 들르는 곳이 커피숍이고
같은 쇼핑 카테고리를 공유하는 그녀들이니
아주 제격일 것 같습니다. ^^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허허 2010/09/1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아전인수도 정도가 있지..
너무 비약이 심했나요?ㅎㅎ 정보통신시장의 발전을 상업적인 측면에서 그저 상상해 본 것이니, 좋게 봐주시길^^;;
두리 2010/09/1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더니 된장녀라는 단어 거의 봉인되었는데 이렇게 굳이 또 들고 나올 필요까지야..
아^^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된장녀 옹호론자입니다. ㅎㅎㅎ 오해마시길^^
zz 2010/09/1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공감 가지 않는 글이네요 -_-
^^; 제 나름대로의 상상의 나래를 편거라 공감가지 않으실 수도 있겠네요. 앞으론 공감백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까삐딴리 2010/09/17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시 좀 삐딱해서
까삐딴리인데요,
난 "나미인" 같은 여성분들
매력 있던데요?
ㅋㅋㅋ 학창시절 국어책에서 본 꺼삐딴리가 생각나네요 ㅋㅋ 제 글 속에서 '나미인'씨는 경제관념까지 찼으니 더 매력있죠 ㅋㅋㅋ
ㅇㅇ 2010/09/17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식대로 인생을 산다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사실 커피 집에서 내려먹으면 만 오천원으로 수십번 먹을 수도 있구요 스타벅스는 3천원이라지만 열번만 먹으면 3만원이죠.
하지만 단순한 그런 경제관념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쾌적하게 자기 일에 집중하겠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다만 요즘 까페에서는 완전 시장통수준으로 떠드는 사람이 넘 많아서 적당히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견딜수가 없더군요.
^^;
커피나 한 잔 내려마셔야 겠어요.
그렇죠? 요즘 메이져급? 까페들은 온통 시끌시끌하죠. 전 싸고 맛좋은 자판기 커피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내려마시는 커피 ㅎㅇㅎㅇ 부럽네요 ㅋㅋ
hide 2010/09/1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지역이길레 피시방 가격을 시간당 1,500 으로 보는건가요..
^^; 저희 동네는 그렇던데 ㅠㅠ 지역마다 가격이 좀 차이가 있겠죠?^^;;
거의다 1500원인데;;
음.. 2010/09/1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건..
별다방, 콩다방에 가는 여자들을 무조건 개념없는 '된장녀'라고
생각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된장녀라면 자기 능력은 없으면서
남자를 물주로 아는 여자들 아닌가요?
그게 커피랑 대체 무슨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돈으로 커피 사서 마시는 게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것 자체를 무조건 맹비난하는 일부 남자들이
정말 이해가 안 간다는 겁니다.
차라리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비판한다면
그건 수긍이 가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생활방식에 대한
오지랖이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알고보면 실속녀일수도 있는 된장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자는 내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sk 2010/09/17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00원짜리 커피 먹는다고 된장녀라니요.
그럼 커피 배달 시켜 먹고
다방 커피는 얼마나 비싼가요
그리고 일반 커피숍 대부분 5천원 이상이죠.
그저 여자 비하하려는 의도죠
눈치안보고 수다떨수 있는 장소로 브랜드 커피숍 만한곳이 없죠
일반 커피숍은 대부분 주인이 있기때문에 힘듭니다.
그만큼 한국이 마음놓고 수다떨며 시간 보낼곳이
없다는겁니다.
사람이 아끼려고 사는것도 아니고
항상 집에서 커피먹고 모든걸 집에서만 해결하면
아낄수야 있겠죠.
근데 그게 말이 됩니까. 술도 집에서 먹어야죠.
밥도집에서 모든 활동을 다 집에서
남에게 빈대 붙어서 먹는것도 아닌데
명품가방을 사건 커피를 얼마짜리를 먹건
그걸 비난하고 된장녀라니 그런말 자체가 웃깁니다.
모두가 5천원짜리 티셔츠 입고 만원짜리 신발신고
천원짜리 라면먹고 살아야 제대로 사는게 아니잖아요.
제대로 소비하는것도 아니구요.
원룸 월세 지하 살면서 차는 외제차 할부로 하는 남자들도
제가 사는 원룸에서 봤습니다.
그 사람들은 된장남인가요?
그냥 그 사람 사는 스타일입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도 아니고
자신이 벌고 자신이 소비하는데
그걸 비난해선 안되죠
겨우 커피 한잔 먹는걸로
이렇게 비난하는 단어 만드는 나라 한국밖에 없을겁니다.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알고보면 실속녀일수도 있는 된장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자는 내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송태규 2010/09/17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상한 계산법이네요. 직장인이라고 가정하고, 회사에서 일했으면 전기요금은 물론 커피 값 3,300원도 내지 않았을테고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이동하는 수고도 덜 수 있었을텐데요. 왜 가장 낭비하는 경우인 '한 시간에 1500원짜리 PC방을 5시간 이용하는 경우'와 비교하신건가요? 게다가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PC 방에 가는 사람, 노트북 컴퓨터 갖고 있는 사람 집에 인터넷 전용선 없을 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네요. 불필요하게 3,300원을 지출했으면서 7,500원의 이득을 얻었다는 식의 계산은 정말 신기합니다. 소주값 쓰면서 와인 값 벌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거죠.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를 마시든, 커피 전문점에서 3000원짜리 커피를 마시든 전적으로 자기 취향입니다만, 이렇게 손해를 이익으로 바꿔가며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는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글 쓴 것처럼 행동해봤자 7500원을 버는 게 아니라 3300원을 소비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 소비생활을 계속하면 돈을 많이 벌었다/아꼈다는 느낌만 받는 채로 지출만 늘어나게 될거고요.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산법에 무리가 있었나요?ㅎ 기본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보자는 선에서 시작한 글이라,, 억지가 있었을 수도 ㅠㅠ ㅋㅋ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일방적인 시선 2010/09/17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힘들게 '바리스타(Barista)'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스타벅스' 혹은 '커피빈'에서 열심히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은 뭘 먹고 살아요? 된장녀와 된장남을 너무 욕하지 마세요. '돈'이라는 것은 돌고 돈다고 해서 '돈'입니다. 된장녀들과 된장녀들의 스폰서(?) 노릇을 하는 남자들이 있어야 '바리스타(Barista)'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먹고 살 것 아니겠습니까? '스타벅스' 혹은 '커피빈'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줘야지 무조건 된장녀들을 욕한다고 해서 달라진 것은 없는데... ㅠ.ㅠ
그러니깐요.
커피한잔이 무슨 과소비에 된장녀라니
그럼 소주 집에서 먹지
뭐하러 술집가서 한병에 3천원이나 하는거 먹는지
몸에도 안좋은거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에서 소비생활 하면 안됩니다.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각이네요! ㅋㅋ 바리스타까지 고려하시다니!!
이번 글은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보자는 선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음음.. 2010/09/17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천원짜리 커피 먹는게 왜 된장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꼭 커피가 아닌 다른 음식이나 유흥비(피시방,노래방,게임방,오락실 등등..)나
술값으로 커피 값보다 넘게 소비하는 사람들도 전부 된장남, 된장녀이고 커피 바리스타는
뭐 사치부리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들인가요?
신기하네요.. 커피값 아니어도 그냥 동네 카페에서 마시는 음료 값도 저정도는 하던데요..
저희 동네에도 콩다방, 별다방 둘다 있지만 카페 가보면 젊은 여자들보다 어르신들 아주머니,
아저씨 젊은 남자들, 학생들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저도 모르게 커피향에 취해서 가끔씩 들어가곤 하지요
커피 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콩다방, 별다방 간다고해서 된장녀란
인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보자는 선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커피 마시는게 된장녀는 아닌듯 2010/09/18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술은 어찌 마시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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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깝잖아요,,,,
술값이 커피값보다 훨 비싸구먼...
그럼....차는 어찌 모나요?..
힘들어도 버스 타고 다녀야지...보험료에 기름값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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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커피를 마신다고 된장녀는 아니고, 씀씀이가 자기 수준을 넘으면 된장녀,,
거기에 + 개념이 없으면 된장녀 아닌가요?
월급 100만원하고, 500만원 하고 소비생활이 같을 필요는 없지 안나요?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보자는 선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2010/09/18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쓰는 전기세에 모든 게 포함되어 있는데 피씨방비는 왜 또 포함시키셨는지???
집에서 인터넷이 안 되서 인터넷 하려면 피씨방 가야 되는 분이신가요?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상상해 본 것입니다. 좋게 봐주시길^^
띠용 2010/09/18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가요.
집에서 인스턴트 커피 먹으며 5시간을 일하면
천원이면 되지 않나요?
다방보다 훨씬 편한데...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없는 경우를 상상해 본 글입니다. 당연히 집이 천국이죠 ㅋㅋ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양말 2010/09/1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녀의 본 뜻은(?) 남의 돈으로 사치를 부리는 여자일까요, 아니면 주제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는 여자일까요. 열 사람에게 물어보면 열 사람 다 다르게 대답할 겁니다. 어떤 이는 자기 돈은 안 쓰면서 남에게 빌 붙는 여자를 된장녀라고 정의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번 돈이지만 자신의 수입 이상으로 사치스러운 소비 생활을 하는 여자를 된장녀라고 할 것입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길을 가다 진한 화장을 한 여성이나 요란한 차림을 한(일반적으로 남성의 시각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패션)여성을 보고 된장녀라고 하는 이도 있고 님처럼 특정 커피 브랜드만 보고 된장녀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결국 이런 현상은 된장녀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없다는 것과 설령 허영심을 꼬집는 풍자, 혹은 비꼬는 의미가 담겨 있다한들 본 뜻과는 별 상관없이 '그냥 남성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들을 비아냥거리는 말로 변질 됐다고 봐야 합니다.
단적인 예로 별다방에서 자기 돈으로 커피를 사마셨다고 해도 비난은 사라지지 않거든요.
밥도 5천원인데 커피가 5천원이라니, 밥먹을 돈을 아껴서 커피 마시는 게 제정신인가? 더 싸고 맛있는 커피집이 많은데 별다방 커피가 맛있다니 넌 커피맛을 모른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2000원짜리 커피나 3000원짜리 커피나 구별도 못 한다. 미국에서 별다방은 맥카페보다 맛 없다는 기사가 실렸다 등등 이런 비난의 종착지는 '넌 가격에 맞는 소비를 할 줄 몰라. 고로 넌 된장녀'라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난 그냥 그 브랜드의 커피가 맛있다고! 라는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취향이라는데 타인의 취향을 깎아 내리기 위해 기를 쓰고 증명하려는 건 무슨 경우일까요.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보자는 선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리이브 2010/09/1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커피숍 자주 가는 편인데, 왜 된장녀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반 아메리카노 하나시키고(아메리카노 먹는여자는 멋있어보이려고 한다. 이런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는데, 저는 단걸 못먹습니다. 먹기도 싫구요. 차라리 아메리카노같이 쓴맛이 나는게 더 좋아서 먹는건데..ㅜㅜㅎ) 친구들이랑 수다떱니다. 그만큼 3300원 이상의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해요.
저녁에 술먹고,밥먹으면서 몇만원 쓰는것보다 저는 저렇게 조용한곳에서 이야기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다들 스타벅스,커피빈 이야기를 하시는데, 할인카드 쓰고 하면 4000원도 안넘습니다.
일반 커피숍에 갔을 때 커피값이 5000원이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저런 체인점이 더 저렴한데 말이죠..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보자는 선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hitec 2010/09/1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마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밥 사먹을 돈 or 뭐 할돈으로 커피 마시고, 남자에게 빈대 붙는 여자들이 있으니 욕을 먹는거라는 생각은 안해본건지?
"여자가 밥을 사는 그날까지~" 라는 개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술은 한달에 한두번 마시는데다 남자만 술마시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 커피는 매일 몇번씩 먹지 않습니까?(하루 2번만 마셔도 거의 7천원)
옆에 커피자판기, 사무실 커피 놔두고 왜 먼데까지 나가서 3천원 넘어가는 커피를 들고와 마시는지 남자로서 이해가 안가는...
점심 시간에 보면 근처 밥집에서도 줄은 안서는데, 커피숍에는 여자들이 줄을 서더군요.
밥 대신 커피 마시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 광경이 좀 웃기기도 하고...(다이어트 한다면서 커피는 항상 마시는 것도 아이러니)
미국 스타벅스 한국보다 쌉니다.
그래도 미국사람들 스타벅스 커피 비싸다고 잘 안간다고 하네요.
미국내 스타벅스 매장도 자꾸 즐어들고 있다고 하고...
한국에선 스타벅스와 여타 브랜드들이 폭리를 취해도 사먹는 사람들이 많죠.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보자는 선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빈대녀 2010/09/18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논리적인 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된장녀와 공존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은 틀렸네요
된장녀는 단순히 자기 돈으로 커피숍에서 시간 보내는 사람을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알고보면 실속녀일수도 있는 된장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자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현재 된장녀의 의미는 너무 포괄적이라 ㅎㅎ
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상상해 본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된장녀의 기준은 2010/09/1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스타벅스 커피보다는. 일부 여성들이 짝퉁이라도 명품백 두르고 스타벅스 앉아서 커피마시면 뭔가 "있어" 보이는듯한 착각이 빈머리를 가득채우는데에 있지않을가요. ㅎ 저야 항상 커피가 아닌 그란데로 시그니쳐쬬꼬를 먹는데요.(LG텔레콤있으면 크기 업글해줌) 솔직히 매일가는 사람아니고는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어요.ㅎ 5000원짜리 한달에 20일. 월28일기준으로 5일꼬박가야 20일.가야 10만원인데. 솔직히 성인들한테 그리 큰돈은 아니잖아요. 솔직히 한달에 10번이나 가나요? 10번도 3일에 1번꼴인데. 아 근데 요즘 스타벅스가 와이파이 안되는곳이 많더군요. 강남에도 안되는곳이 꽤됨.. 다른체인들은 다되던데 최근 스타벅스에서 멀어지게만드는 요인인듯.
ㅋㅋ 그런가요? 와이파이존때문에 희비가 엇갈리는 커피숍들이 생겨나겠네요! ㅋㅋ
된장녀의 의미가 너무 포괄적이라 ㅋㅋ
이번엔 한 부분에만 포커스를 두고 상상해 본 글입니다. ㅎㅎ 오해없으시길^^;
잘봤어요 2010/09/1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일하러 간다고 까지 안해도 저렴하게 놀기에도 좋죠. 커피한잔(5천원내외) 시켜놓고 3시간 이상 수다떨고 노는데요.
가만보면 남자들은 무형적인 가치는 판단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대학다닐때 남자애들 진짜 웃기는게 매일 당구치고 하루에도 십만원씩 술쳐마시고 고기먹으면서 먹었으니 남는거 아니냐교;; 그러면서 스타벅스에서 인터넷 쓰면서 팀플하는거 가지고 된장된장 거림-ㅅ-
우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된장녀를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알고보면 실속녀일수도 있는 된장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자는 내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ㅎㅎㅎ 2010/09/1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공감이 안 가네요.
3300원 내고 5시간 동안 죽치고 앉다니...이건 된장녀가 아니라 민폐녀죠.
상식선에서 행동합시다.
그럼 제목을 바꿀까요? ㅋㅋ 민폐녀로;;ㅋㅋㅋ
각자가 생각의 방식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는 할 수 없겠죠^^; 좋게 봐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cain 2010/09/1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마시는거에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생각 해보니 계산을 참 재밋게 하시네요
http://l.yimg.com/go/news/picture/cartoon/series/work_idx_95/147/201006160806451610568932.jpg
가 생각나네요
ㅋㅋ 만화 잘봤습니다.
된장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자는 발상에서 시작해본 글입니다. 오해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