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존재했던 야근, 없앨수 있을까?

제너인 이야기 2011/03/23 06:00


사장님, 부장님의 허가가 있어야만 퇴근이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부장님이 퇴근을 안하시면 눈치만 보며 딴일하다가 부장님이 퇴근하시고 몇 분뒤 퇴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예 모든 것을 포기하고 회사에서 저녁식사가 나오니 기다렸다가 저녁을 먹고 부장님 자리가 비어보이면 퇴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재서류가 밀려있어도 부장님들은 묵묵부답이십니다. 차라리 매월 1회라고 하루종일 있는 날이 있어서 결재받는 날로 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mbellman/1545372339/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의 IT기업들은 월화수목금금금만 있다고 자주 말합니다.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면 "갑"에게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상주하기도 합니다. 간혹 가끔 자리를 비웠는데 그때 마침 나를 찾아서 일 안하는 놈으로 찍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버지 세대들은 핸드폰도 없었기에 외부에 나가서 외근이라는 명목하에 직급이 좀 높아지면 사우나나 낮술들을 하시며 요리조리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있었지만,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모바일 오피스다 뭐다 해가지고 24시간을 로그인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회사들은 야근이 없다고 합니다. 저녁 5시만 되어도 집으로 퇴근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며 외국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알고보니 구글은 생각보다 업무 강도가 강하다고 합니다. 노는듯하지만 집에가서 구글에서 잘 마련해준 모바일오피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계속 업무의 연장을 하고있답니다. 사내 식당을 만들어줬지만 나가서 먹는 시간도 아까우니 회사에서 먹으라고 합니다.
뭐...말이 좋아 신의 직장이지 솔직히 직장인들을 안보이는 테두리에 그리고 3G과 Wifi망에 종속시켜놓은게 아닌가합니다.

여기에서 묻습니다.
도대체, 왜! 왜! 왜!

야근이라는 말이 언제부터 존재했으며, 진정 탈출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좀 알아보니 야근은 조선시대에도 존재했다고 합니다.
‘허한패(許閑牌)’ 제도를 도입한 연산군이 한문 뜻 그래도 한가롭게 쉬는 것을 허락한다..라는 명패를 부여해야 퇴근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절대권력의 폭군(?)이시다보니 무서워서라도 퇴근을 하겠으며...선비라는 칭호가 있다보니 불편함을 어디에 호소하기도 힘들었겠죠.
실제 『조선왕조실록』 연산군 11년 11월 24일자 기사에선 “25일부터 조참(朝參)을 하고,의정부·육조 참판 이상·한성부 당상·대간들은 파한 후에 곧 돌아가지 말고,허한패(許閑牌)가 나오기를 기다려서 물러가라”라는 연산군의 살벌한 전교가 등장한다.

(출처 : 김동욱 기자의 역사책읽기)
김동욱 기자님도 꽤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저 책이 궁금해져 서점에서 좀 읽어보았는데...너무 우울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조선시대부터 야근과 휴식을 어명으로 제한했다고 하니..드라마에서는 선비들이 너무 노는것처럼 보였는데 말이죠.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답습되고 있는 현대판 노비제도와 비슷한게 아닐까요?^^;

http://www.flickr.com/photos/newbirth/3484847823/



그래서, 제너시스템즈의 사내 커뮤니케이터 기자단이 해결책을 제시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없앨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는 모바일오피스 시대에 살고 있자나요?^^

야근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한 7가지 노력

1. 의사결정을 기다리며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합시다.
- 팀장이나 실장이 회의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은데, 팀원들이 특정 이슈나 모호한 내용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 팀장을 마냥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 그런 경우 팀원들이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 책임자 부재 시, 간단한 내용은 문자로 물어보고 대답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아니면 그 권한을 대신해줄 수 있는 사람을 지정해두든지.
- 또한 관리자들은 팀원들이 보고한 내용에 대해 신속하게 답을 해줬으면 좋겠다.
- 보고한 내용이 관리자 책상 위에서 며칠씩 묵혀있는 경우가 너무 많다.
- 이런 병목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불필요한 야근 좀 줄입시다.
- 잦은 야근으로 체력적, 정신적 소모가 크며, 결국 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방해하여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 극히 일부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데 습관적으로 야근을 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 그러다 보니 진짜 일 때문에 매일 고생하며 야근하는 분들도 같이 묻혀서 좋은 소리를 못 듣는 폐단까지 있다.
- 될 수 있으면 업무시간에 과제를 모두 처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출근하면 하루 할 일과 그 우선순위를 정합시다.
- 어떤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직장인들은 오전 시간을 메일 확인, 웹 서핑, 다과시간 등으로
   낭비하고 있다고 한다.
-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 솔직히 하루 일과 중에 순수하게 업무에 몰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 출근하자마자 오늘 하루 어떤 일을 할지 목록을 뽑아 보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4. 조직의 리더들은 각 단위 조직 내에 무슨 일을 없애야 할지를 고민하여 시행해야 합니다.
- 모든 부서가 바쁘다, 사람이 모자란다고 한다
- 있던 일은 안 없어지고 계속해서 새로운 일이 생긴다.
- 그래서 부서나 개인이나 가진 역량에 비해 동시 진행하는 일이 많다.
- 관리자들이 우선순위를 따져 일의 순서를 정해주기는 하지만, 경중을 가려 일을 없애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 그러다 보니 이 일도, 저 일도 지지부진하다.
- 당연히 결과물의 질도 좋지 않다.
- 일만 많이 벌려놓고 수습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급기야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란 베스트 셀러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는 ‘할 일’ 리 스트보다 ‘그만둘 일’ 리 스트를 더 잘 활용한 사람이다.
-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계속 늘어나기만 하는 ‘할 일’ 리 스트를 통해 하고, 하고, 또 더 하면서 도약의 계기를
   만들려는 우를 범한다.
- 효율화란 가치를 낳지 않는 일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 직원들에게 새로운 미션을 부여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5. 어떤 회의건 1시간 이상 하지 맙시다.
- 회의의 종류는 크게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 ‘공유를 위한 회의’, 그리고 ‘브레인스토밍’ 정도이다.
- 이 중에 어떤 것도 1시간 이상해서 성과가 나오는 일은 없다.
- 사람이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딱 30~40분 정도이기 때문이다.
- 회의 길게 하는 조직치고 좋은 성과를 내는 조직이 드물다.
- 가장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의사결정 회의에서도 항상 이런 말이 오간다.
   “다음 회의에서 결정합시다!!!!”

- 어느 날은 하루 종일 회의하다가 끝난다.
- 누구에게 협조를 구할 일이 있어 찾으면 회의 들어갔다 한다.
- 열불 난다.
- 그래도 회의는 필요하다.
- 그런데 꼭 필요한 회의의 경우도 늦게 참석하는 사람이 꼭 있다.
- 그래서 정시에 시작하는 회의가 거의 없다.
- 또한 회의 주관자가 주요 아젠다를 정리하지 못하고 들어온다.
- 참석자들은 무슨 회의인지도 모르고 들어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 그래서 보통 회의 주관자가 서두에 길게 설명을 하게 되고, 제대로 된 회의로 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허비된다.

- 회의 참석자들도 그 자리에서 설명을 듣고 즉흥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니까 회의 충실도도 떨어진다.
- 회의를 소집할 때는 이 회의가 꼭 필요한 회의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한다.
-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도 필수 대상인 최소한의 사람만 부른다.
- 회의의 주요 아젠다는 회의 공지할 때 반드시 통보해준다.
- 참석자는 대충이라도 무슨 회의인지 파악하고 들어간다.
- 간단한 내용은 이메일, 메신저를 통해 의견 취합을 한다.
- 혹은 회의실 대신 담당자 자리에 가서 구두로 논의한 후 결론을 메일로 공유한다.

- 회의시간에 지각하지 말자. 늦게 시작하면 그만큼 늦게 끝난다.
- 회의 시각에 1분이라도 늦으면 1천 원씩 내게 해서 5층의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에 넣는 캠페인을 하자.
  일명 ‘지각 안하기 캠페인’
- 1천 원이면 내는 사람도 부담 없고, 적은 금액이지만 내는 행위 자체로 지각의 폐해를 학습하게 된다.
- 회의 참석자 중 직급이 제일 낮은 사람이 의무적으로 지각한 사람들에게 1천 원씩 걷어서 모금함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
- ‘남의 말 자르기’, ‘말꼬리 잡기’, 주제에 맞지 않는 발언, 일방적인 훈계, 잔소리, 잡담 등 회의를 지연시키는 행동을 삼간다.
- 그리고 참석자들은 내가 하는 말이 꼭 필요한 말인지 생각해보고 하자.
-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이 요령 있게 진행해야 회의가 짧고 성과 있게 끝난다.
- 그러기 위해 회의 주관자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또한 주관자는 회의 말미에 반드시 회의 결과를 간단히 정리하고 confirm을 받는다.


6. 일주일 중 특정 요일을 정시 출근일로 정하자.
- 급한 일로 누군가를 찾으면 아직 출근 전이라고 한다.
- 전날 밤 늦게까지 근무했다 하니 할 말은 없다.
- 이제나 저제나 메신저 보면서 나오기를 기다린다.
- 그러다 보니 다른 부서와의 협업이 많은 데는 업무 처리에 애로가 많다.
- 일주일 중 어느 한 요일을 직원들 투표로 정해 그날은 9시까지 모든 직원이 출근한다.
- 회의나, 교육은 주로 이 날 아침에 소화한다.
- 대신에 이 날은 가급적 정시에 퇴근할 수 있도록 한다.
- 정시 퇴근해서 가정을 위해 시간을 쓴다면 그 또한 의미가 클 것이다.


7. 보고서는 A4 1~2장을 넘기지 않도록 합시다.
- 구두로 잠깐이면 될 일을 윗 상사가 보고서로 제출하라고 한다.
- 부서 간에도 전화로 하면 될 것을 협조 요청문서를 달라고 한다.
- 보고하는 사람도 구두로 보고하는 스킬이 부족해서 오히려 서면 보고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 그러나 보니 막상 해야 할 일은 못하고 하루 종일 보고서만 쓰고 있다
- 꼭 필요한 문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그 경우에도 너무 길게 쓰는 경향이 있다.
-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보고서 분량으로 승부하려는 사람도 있다.
- 사실 보고서를 짧게 쓰는 것이 더 어렵다.
- 보고서가 길다 보니,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모두 시간을 많이 뺏긴다.
- 팀장은 구두보고를 받는 연습을, 팀원은 구두보고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말로 해도 될 일은 구두로 소통하고 끝내자.
- 이를 위해 서로 간의 신뢰가 필요하다면 그것부터 쌓아나가 보자.

- 보고서건 설명자료건 철저히 두괄식이 되어야 한다.
- 제목이나 첫 줄만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는 보고서가 좋은 보고서다.
- 보고서를 길게 쓰면 일 못하는 사람이란 인식이 만들어져야 한다.
- 마찬가지로 보고서를 자꾸 요구하는 상사도 좋은 상사는 아니다.
- 구두건 보고서건 핵심내용을 간추려서 간략히 전달하는 습관이 문화가 되도록 해야 한다.
- 그리고 보고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 그 보고를 받고 무엇을 해줘야 하는 지를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하자.
- 그래서 어떻게 하란 말이야? 라는 소리가 나오게 하는 보고들이 많다.

http://www.flickr.com/photos/hdp/764045724/


자, 오늘부터 이 내용을 출력하여 상사분이나 전사메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려보세요.
당장 효과를 거둘수는 없겠지만, 우리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을테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저 사진처럼 내가 밤늦게까지 저런 건물속에 계속 있게죠?

아..이런 직장도 있다고하니 참고삼아 봐보시길 바랍니다^^;
야근하면 월급 깎는 회사
http://venturesquare.net/846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598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야근수당? 월화수목금금금, 난 정관장과 함께~

    Tracked from 삼삶스토리 2011/10/04 09:22  삭제

    월화수목금금금 ㅡㅡ 야근..야근..야근.. 해가 지고, 거리엔 가로등 불빛만 남아-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열두 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열두 시가 넘어도 퇴근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그래도 아직 버틸만한 정신은 남아 있습니다. 시간은 점점 새벽으로 가고- 이쯤 되면 떠오르는 단 하나의 생각- 퇴근하고 싶다!! 그래도 괜찮아! 야근엔~ 야근수당이 없어도 좋다! 나에겐 정관장이 있으니까! 마지막 하루 분의 홍삼정타브렛 내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think-tank.co.kr BlogIcon Seen 2011/03/23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야근은 조선시대부터 있었군요. ㅠ
    무엇보다 야근하면 월급깍는 회사라니..
    그런 회사만 자꾸자꾸 더 늘었으면 좋겠네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2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절망적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있던 야근이라니 대체 한국은 어찌이리 야근을 좋아한단 말입니까;ㅅ;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라도 야근은 해선 안됩니다!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3/2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종대왕님이 한글만드시면서 폭풍야근을 만드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한글을 쓰고있을지도^^;

  2.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 2011/03/2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번에 틀린 부분이 있네요.
    정시 출근 제도가 있다면 그날 정시 퇴근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그 전날 정시 퇴근하게 해야 제도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부서간에 전화가 아닌 협조요청을 요구하는 것도 현실성에 기반한 것이지요. 책임 전가와 상식을 벗어난 요청이 현업에서는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두괄식이 아닌 보고서를 쓰는 이유도 첫줄만 보고 내용을 다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상사들이 많기 때문이며
    하루일과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는 것도 실무자에겐 그럴 권한이 없기 때문이지요.

    천천히 읽어보니 시행해본 적이 없는 것들. 즉 '제도'가 아닌 '제안'인 것 같습니다.
    이런건 실제로 시행해보면 틀린 경우가 많죠.

    주로 현업자들에게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하느냐라고 체질개선을 요구하지만
    사실 체질을 개선해야 할 것은 구성원이 아니라 그 조직 자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직이 바뀌면 구성원은 저절로 바뀌죠.
    즉, 저런 미시적인 사안보다 거시적인 조직문화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딱 잘라 말해서 야근은 일이 비효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 아니라 윗사람들이 원하기 때문에 하게 되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2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은 보장되어야합니다! 집에가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3/23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이님은 이런 부분을 많이 해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현업에서 오랜 경험을 많이 하신 것 같기도하고요. 말씀대로 제안이고요, 실행하면서 많이 개선을 해야되기도 합니다.

      그래야 회사도 발전하고 개개인의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하고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3/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공감하는데 4번째..
    리더는 조직에 어떤 일을 줄여줘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말..
    완전 공감합니다.

    보면 중요하지 않거나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붙잡고 있다보니..
    일에 능률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3/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3/2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야근... 직장인들의 애환이자 적이네요. 저는 회사생활을 거의 안해봤지만 특히 야근은 거의 해본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2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근의 역사는 어쩌면 그보다 더 이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전 입사 초기에 일이 손에 익지 않아서 엄청 야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회사 문이 잠겨서 컴컴한 지하 주차장을 달렸던 기억도 있어요;ㅅ;

  6.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3/23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야근을 별로 하지 않는 저는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2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좋으시겠어요! 저도 요즘은 야근을 별로 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착실하게 계획표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야근과 멀어지고 있거든요!^^

  7.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1/03/23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근을 많다면 가족에게 투자할 시간이 없겠어요. 끝에 나온 야근하면 월급이 깎는 회사 마음에 드네요.

  8.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1/03/24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인의 비애! 야근! ㄷㄷㄷ
    그러나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 같아요! 앜ㅋㅋㅋ

  9. 11 2011/03/24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상륙한 외국계 기업들도 칼퇴근 안합니다. 원래는 말씀하신것같이 5시칼퇴근 이었으나 한국인의 야근습성을 알고 업무 마감후에도 일을 시킵니다. 물론 대부분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10. Favicon of http://sindohblog.com BlogIcon SINDOHrian 2011/03/24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근하면 월급깎는 회사 찬성이요!!
    전 논스톱으로 7시간 회의한 적도 있는데 ㅠㅠㅠ
    긴 회의 너무 싫어요. 특히 아침 10시회의ㅠㅠ 가장 바쁠 때인데...

  11. Favicon of http://onsysmart.com/mame-cabinet-2 BlogIcon download 2012/05/09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