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되돌아 본 여러가지 변화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4/27 22:54
지난 2010년 아래와 같이 직장내에 스마트폰 보급을 요구했습니다.
 
스마트폰 아직도 지급 안한 사장님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more..



이 보급을 요구하는 단체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2000만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무료통화 어플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별다방, 콩다방을 좋아하는 된장녀(?)들을 변화시키고 있고, 제 친구들과의 거리도 멀어져가고 있으며, 어머니도 별다방 매니아가 되기도하며, 심지어는 고부갈등도 조장하고 있습니다.
"무료 음성통화가 만들어낼 온라인 고부갈등"-->글보기
예전에는 시어머니나 시골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할때
"얘야..통화비 많이 나온다 끊어라.."라는 대화가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그런 대화는 곧 사라질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pinksherbet/2186071392



콩다방,별다방이 된장녀와 공존하는 방법-->글보기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일찍 콩다방으로 출근한 나미인씨.
노트북을 끼고 커피숍 구석 편한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이제 나미인씨의 하루 업무가 시작됩니다.
오전이라 커피숍도 한가하고,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음악도 흘러나와 일하기 딱 좋은 환경이고요
가장 중요한 장점은 커피숍에서 제공해주는 무선인터넷망(와이파이)을 무료로 맘껏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스마트폰이 빼앗아 가버린 많은 친구들!-->글보기 
그들에게 저의 역할을 대신할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밤낮없이 전화하던 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이라는게 이렇게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물건인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울 엄마가 별다방 매니아가 된 사연-->글보기

별다방 커피에 사족 못 쓴다는 별다방 매니아 울 엄마
워낙 검소한 집안 분위기에서 자란 탓에, 별다방의 귀족 커피 보다는 종이컵에 커피믹스 풀어 휘휘 저어 마실 때 천국을 맛보는 저와 우리 식구. 된장녀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시집 보낸 우월한 자들의 일로만 여겼습니다. 아아, 그런데 우리 집에 별다방녀(어머니를 된장녀라고 하기에는 좀...)가 강림하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왔던 스마트폰, 그리고 지금도 가입자가 늘고있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에서 시작된 무료문자와 무료통화 앞으로도 뜨거운 감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망중립성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있는 것에 만족해야될 것 같습니다.
유무선 통신 컨버전스의 시대, FMC와 FMS(글보기) 
모바일 인터넷전화 역시 통신사의 허용여부에 따라 급격히 보급 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앞으로 서비스 자체는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인터넷전화가 그러했듯이 통신사의 입장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전화의 보급속도가 결정될 것이다.


2011년 올 한 해 태블릿PC의 보급과 무료통화, 이 녀석들은 분명 더 많은 변화를 가져 올것입니다.
같이 지켜보도록 하죠^^;


글쓴이 : 제우스(Xeus)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배하는 신이 되고픈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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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띠 2011/04/2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세상을 너무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바꾸어 놓고 있네요
    옛날의 50년의 변화가 요즈음은 1년안에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니......
    그야말로,산전벽해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4/2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말입니다. 저도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피처폰을 쓰며 문자값이 비싸다고 투덜거렸는데 이제는 문자도 쓰지 않는 시대에 살게 되었네요. 영상통화도 이제 일반화되었고,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ㅎ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네요~

  2.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4/2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톡이 처음에 좀 꺼려졌어요.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하지 못하는 부분이 가장 꺼려졌죠.

    한번은 제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는데, 제 삶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더군요.
    너무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4/2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주변에도 그래서 카카오톡을 끝까지 않쓰시다가 시대에 밀려 최근에 드디어 사용하신 분이 있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개인정보를 다 밝혀야 한다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편리함을 이길 수는 없나 봅니다;ㅅ;

  3. Favicon of http://basketarticles.info/cpu-liquid-cooling-guide.html BlogIcon details here 2012/05/0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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