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새삼스럽게 기업문화를 얘기하나?
-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통하니까. 이런 광고 문구가 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런데 주파수가 안 맞으면 ‘말해도 모른다.’
-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서로 공유하는 언어가 있어야 하고,
서로 비슷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 그런데 이런 공유 언어나 가치가 문화 아닌가?
- 결국, 문화의 토양이 좋아야 소통도 잘 된다는 결론이다.
왜 소통을 이야기하나,
우선, 우리 또래(이른바 386세대)가 클 때만 해도 ‘침묵이 금’이었습니다. ‘말 많으면 공산당’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남자들은 과묵해야 멋있는 ‘사나이’였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떠든 사람’ 적는 자리가 칠판 한 구석에 늘 있었고, 반장은 말 잘하는 친구(?)를 고발하고 핍박(?)하는 선봉에 서야 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도 미팅에 나가면 ‘킹카’는 말이 없었고,할 수 없이 ‘방자’역을 자임한 친구들이 말 많은 악역(?)을 감당해야 했습니다.자연히, 집에서도 아버님은 말씀이 없으신 존재였고, 식사 자리에서 무슨 말이라도 할라치면,‘밥상머리에서 말이 많다.’는 타박을 받았고,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말대꾸’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커온 우리 세대 또는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요즘 와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10인의 생각나눔 읽기
캠페인 일시 : 9월 8일 화요일부터 9월 16일 23시 59분까지^^;
당첨자 발표 : 9월 17일
연락이 안되거나 추첨되신 분들의 연락처가 전달이 되지 않을경우 다음분으로 넘어갑니다.^^;
이벤트 종료글에 댓글로 연락처를 일괄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1번 [가슴 따뜻한 좋은글]
기업문화, 최상보다는 최적의 조화를 찾을 때이다
2번 [아지아빠의 임신이야기~!!^^]
기업문화의 시작.. 의사소통부터가 아닐까?
3번 [# 간이역, 꿈꾸는 식물]
제너두 블로그, 제너시스템즈 그리고 기업문화에 관한 말말말
4번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서로 윈윈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문화, 어떤것이 있을까?
5번 [Imagine World Designer]
기업문화를 말하다! -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의 효율성을 올리는 기업문화에 대해서...
6번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당신이 원하는 직장은 어떤 것입니까? - <위드블로그 기업문화 글쓰기>
7번 [연필통의 이야기]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
8번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 jino.me]
내가 다니는 회사의 기업문화를 말한다.
'제너에서 알립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눔 캠페인 이벤트 결과 공지 (3) | 2009/09/18 |
|---|---|
| [제 5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7) | 2009/09/15 |
| [제 4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0) | 2009/09/10 |
| [나눔캠페인 이벤트]기업문화, 소통과 연애하다. (18) | 2009/09/10 |
| [제 3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0) | 2009/09/08 |
| [제 2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4) | 2009/09/02 |
| 함께 생각하는 제너의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0) | 2009/08/28 |
| 제너두 블로그 오픈 이벤트 당첨자 발표!! (58) | 2009/07/08 |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66
-
Subject : 더 링크(the Link) - 브랜드와 소비자, 결국엔 이어질 연결고리 하나
Tracked from 새우깡소년, Day of Blog 2009/09/10 10:25 삭제광고인이라면 필히 읽어보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어느 광고인의 고백>을 읽어보면 그 어떠 화려한 수식어가 담긴 광고에 대한 이야기, 광고에 대한 화려한 뒷 이야기들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무심코 넘기기에는 오길비가 전해주는 메세지가 무한한합니다. 왜? 광고인들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는 차이(Gap)가 있다고 느끼는 것일까요? 아무리 멋진 메세지를 던진다고 해도, 결국 그 메세지를 받는 소비자들은 광고에 대한 깊은 이해..
-
Subject : 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 브랜드와 소비자가 (아직은 약간 어색한?) 친구되기!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09/11 12:55 삭제유니타스 브랜드 책을 보다가, 과거 제가 썼던 내용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과거 제 포스팅 <Blog = Brand personality : http://mosechoi.tistory.com/70> 입니다. 블로그 초기라 영..멋이 없네요.ㅋㅋ결국 말하자면,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다양한 요소 중 Brand Personality와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셸 이스라엘..
-
Subject : 비어투데이 오픈 기념 블로그 이메일 구독 이벤트
Tracked from Beer2DAY 2009/09/11 17:10 삭제'블로거와 함께 만들어 가는 맥주 이야기'를 주제로 비어투데이(Beer2DAY.com)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하이트 맥주에서는 오래전부터 블로그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비어투데이' 블로그는 그 첫번째 결과물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맥주 이야기만 담겨지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맥주가 우리 삶의 큰 부분과 맞닿아 있듯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업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과 견해를 확인 할 수 있는 글들이 인상적이네요. 피플웨어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성패가 결정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번 글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것 같아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아울러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기업문화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분담이 물흐르듯 할 수 있는 구조가 가장 적합한 기업문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주셨네요^^;
소다님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듯한데 시간되시면 같이 나누시지요:D
글을 직접 써봤지만 그래도 저도 1번에 한표를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기업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지아빠님께서 직접^^; 감사합니다.
많이 퍼져서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택일 2009/09/09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지아빠 글이 논리정연하고
정보도 있어서 좋던데요?
물론, 1번 글도 좋았고요.
다른 분들글도 좋은 글이 많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번글 추천합니다~
제글은 낄자리가 아닌듯한 느낌이... ^^;
영민C님도 잘 쓰셨던데요^^;
슬슬 평가를 해주시겠죠. 감사합니다.
저도 1번 글을 추천하고 가요!
최상의 조직보다는 최적의 조직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호간의 유용한 기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더욱 유쾌하고 최적화된 기업이 생기길 바라며, 제너시스템즈도 그렇게 변화하고 커갔으면 합니다.
나눔 캠페인 유익하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우깡소년님^^;
많은 참여를 해야할텐데, 그래야 고생해서 글써주신 분들의 노력이 묻히지 않을것 같아요.
이원채 2009/09/1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새우깡소년께서 이곳에 나타나셨네요.
대개 보는 눈들이 비슷하신 것 같네요.
저도 1번 2번 3번 순인데요.
앗! 잘 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긴건가?
아닙니다^^; 절대로요..
링크걸다가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흠냐..@.@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시점입니다.트랙백 하나 보냅니다~ㅎㅎ 블로그 번창하시길!
기왕이면 투표 댓글도 하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네!ㅎㅎ전 2번이요. 결국은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맞고요
기업문화란 2009/09/1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글이 상당히 와닿습니다. 애기아빠이신듯한데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아지아빠님도 잘 쓰셨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