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아무 생각 없이 보았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저렇게 딱딱하고 재미없는..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의 미래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가타카입니다.^^;
클라우드화된 미래의 세상은 이렇다!
가타카의 제목 '카타가(GATTACA)'는 DNA를 구성하는 염기들의 앞 글자들을 따서 하나의 표기로 만들었습니다.
DNA의 구성 염기는 아데닌(Ade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구아닌(Guanine)이라고 하는데 이 앞 글자들의 집합체이죠. 하지만 원래의 제작 당시의 제목은 8일째날(The Eighth Day)이었는데, 이는 지상을 6일만에 창조한 하느님이 7일재 휴식을 취했다는 성경의 천지창조의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 같습니다.
신은 7일에 걸쳐 세상을 창조해 놓은 것을 8일재 인간이 손을 댄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극장 개봉 필름에서 삭제되었지만 DVD에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태아를 유전적 가공처리하는 시설의 이름이 바로8일째날(The Eighth Day) 이라고 합니다.
이 8일째 되는날에 아이의 피 한 방울로 아이의 생애를 결정하게 됩니다. 알콜중독 50%, 심장질환 76% 등..그리고 예상수명까지 그 시대의 사람들의 DNA정보까지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
지금 상상해보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성범죄자들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거나, CCTV를 이용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스마트폰으로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을 검색할 수도 있고, 음식점을 찾기 위해 증강현실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2011년의 지금을 보자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에단호크가 우주 비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직검사와 소변검사를 통과하는 방법을 멋지게 보여줍니다.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안구를 빼서 교체하는 무시한 방법(?)을 쓰지 않고 에단호크는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클라우드 세상은 바로 아래의 장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저렇게 딱딱하고 재미없는..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의 미래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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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타카입니다.^^;
클라우드화된 미래의 세상은 이렇다!
가타카의 제목 '카타가(GATTACA)'는 DNA를 구성하는 염기들의 앞 글자들을 따서 하나의 표기로 만들었습니다.
DNA의 구성 염기는 아데닌(Ade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구아닌(Guanine)이라고 하는데 이 앞 글자들의 집합체이죠. 하지만 원래의 제작 당시의 제목은 8일째날(The Eighth Day)이었는데, 이는 지상을 6일만에 창조한 하느님이 7일재 휴식을 취했다는 성경의 천지창조의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 같습니다.
신은 7일에 걸쳐 세상을 창조해 놓은 것을 8일재 인간이 손을 댄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극장 개봉 필름에서 삭제되었지만 DVD에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태아를 유전적 가공처리하는 시설의 이름이 바로8일째날(The Eighth Day) 이라고 합니다.
이 8일째 되는날에 아이의 피 한 방울로 아이의 생애를 결정하게 됩니다. 알콜중독 50%, 심장질환 76% 등..그리고 예상수명까지 그 시대의 사람들의 DNA정보까지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
지금 상상해보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성범죄자들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거나, CCTV를 이용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스마트폰으로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을 검색할 수도 있고, 음식점을 찾기 위해 증강현실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2011년의 지금을 보자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에단호크가 우주 비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직검사와 소변검사를 통과하는 방법을 멋지게 보여줍니다.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안구를 빼서 교체하는 무시한 방법(?)을 쓰지 않고 에단호크는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클라우드 세상은 바로 아래의 장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뭐 이렇죠^^;
내 휴대폰의 주소록, 유심말고 클라우드로 제공되면 안되겠니?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라고 불리우는 N드라이브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자료를 저장하기에는 가장 편리하고 UI도 깔끔하고요. 웹에서 얻은 정보들을 에버노트에 저장해서 동기화를 하여 스마트폰과 PC에서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의 주소록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앱스를 썼을때 구글앱스의 주소록을 아이폰과 동기화해보니 구글이 정의한 엑셀시트와 애플이 받아들이는 엑셀시트가 맞지 않아 전화를 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엑셀파일을 다운받아서 네이버 주소록에 옮기고 다시 엑셀을 정리한 뒤 네이버 앱으로 나의 아이폰과 동기화를 시켰습니다.(다른 방법을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이게 무슨 무식한 일이란 말입니까!!!
더구나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그 주소록은 어떻게 복원한단 말입니까!!
아시는 분께서는 휴대폰을 잃어버리신 후 스마트폰을 구매하였으나 주소록이 없어서 엑셀에 800여개의 주소록을 적어서 동기화하는 기간만 하루를 써버렸다고 하니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휴대폰의 주소록을 클라우드에 저장해서 분실걱정하지 않고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들은 솔직히 외장하드에 넣어도 되고요, 웬만한 것들은 집에서 보관하실텐데, 주소록은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분은 휴대폰 주소록을 웹에 저장하라고는 하시는데 이 사실을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 NFC 기술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이의 데이터를 이동할때 인증을 해주게 한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주소록도 같이 이동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행이도 이런 기사가 있네요. 어디가 먼저 편리하게 해줄까요? 기대됩니다^^;
클라우드로 세상이 바뀌고 있고, 클라우드 개발자 인력도 없다고 하고, 얼마 안있으면 회사에는 모니터만 달랑 남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런 세상이 오기전에 실생활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클라우드화가 되어서 내 생활에 긴요하게 쓰일 날을 기대해봅니다.
내 휴대폰의 주소록, 유심말고 클라우드로 제공되면 안되겠니?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라고 불리우는 N드라이브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자료를 저장하기에는 가장 편리하고 UI도 깔끔하고요. 웹에서 얻은 정보들을 에버노트에 저장해서 동기화를 하여 스마트폰과 PC에서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의 주소록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앱스를 썼을때 구글앱스의 주소록을 아이폰과 동기화해보니 구글이 정의한 엑셀시트와 애플이 받아들이는 엑셀시트가 맞지 않아 전화를 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엑셀파일을 다운받아서 네이버 주소록에 옮기고 다시 엑셀을 정리한 뒤 네이버 앱으로 나의 아이폰과 동기화를 시켰습니다.(다른 방법을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이게 무슨 무식한 일이란 말입니까!!!
더구나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그 주소록은 어떻게 복원한단 말입니까!!
아시는 분께서는 휴대폰을 잃어버리신 후 스마트폰을 구매하였으나 주소록이 없어서 엑셀에 800여개의 주소록을 적어서 동기화하는 기간만 하루를 써버렸다고 하니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휴대폰의 주소록을 클라우드에 저장해서 분실걱정하지 않고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들은 솔직히 외장하드에 넣어도 되고요, 웬만한 것들은 집에서 보관하실텐데, 주소록은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분은 휴대폰 주소록을 웹에 저장하라고는 하시는데 이 사실을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 NFC 기술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이의 데이터를 이동할때 인증을 해주게 한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주소록도 같이 이동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행이도 이런 기사가 있네요. 어디가 먼저 편리하게 해줄까요? 기대됩니다^^;
이석채 회장 극찬 KT 클라우드,개인용은 ‘영∼’ 기사보기
SK텔레콤은 웹하드 형태와 다른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상반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휴대폰 주소록이나 필수 파일들을 다양한 디지털기기로 옮길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들을 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클라우드'라고 임시 이름을 붙여놨는데 클라우드란 말이 새 서비스의 성격과 잘 맞는지도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세상이 바뀌고 있고, 클라우드 개발자 인력도 없다고 하고, 얼마 안있으면 회사에는 모니터만 달랑 남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런 세상이 오기전에 실생활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클라우드화가 되어서 내 생활에 긴요하게 쓰일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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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1/06/30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아웃룩만 쓰셔도 되는데요.. 네이버 주소록이나 다음 주소록, 언급하신 구글 연락처도 제 경우엔 아무 이상없이 동기화 잘 됐는데. 지금은 가입자를 잠시 받지않고 있지만 애플의 모바일 미도 있었구요. 클라우드가 별거 있습니까.. 이런게 다 클라우드지요
지나다가 2011/06/30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락처를 동기화 하는 방법은 설정 >메일 설정에서 메일 계정을 추가한 후 (아웃룩이나 네이버는 익스체인지, 구글 등은 그냥 추가) 연락처 부분도 활성화시켜두시면 연락처를 디바이스에서도, PC에서도 혹은 웹에서도 편집이 가능하게 됩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웃룩을 쓰는데 아웃룩은 동기화할 때 가끔 주솔르 덮어버리더라구요^^(무슨 스마트폰을 쓰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가슴아픕니다 ㅎㅎㅎ)
지나가다2 2011/06/30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약 2천명 되는 주소록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그룹만 30단위가 넘어 머리아팠고
또 순정지향이라 어설픈 외부앱으로 주소록을 또 관리하기 귀찬았죠.
애플은 아주 쉽고 단순한 대안을 기본적으로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윈도우 주소록 이요.
기존 주소록파일을 윈도우 주소록에서 불러오고
그리고 그냥 동기화 시켜버리면 이름, 초성, 그룹 등 (사진을 제외한) 모든 정보가 한번에 정확히 동기화됩니다.
이후 동기화 할때마다 아이폰에서 추가되거나 변경된 주소록 또한 자동으로 한곳에 모이거나 전환이 되구요.
주소록 백업은 윈도우 주소록 자체의 주소록 내보내기 등으로 너무 쉽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분실하거나 초기화 해도 컴퓨터의 주소록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아무 문제가 없지요.
이걸 구글이나 다른 주소록으로 동기화 하는것은 사용자의 몫이겠지만, 전 이대로도 너무 편리하군요. ^^
윈도우 주소록도 가능하군요! 애플이라 왠지 윈도우랑은 안친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윈도우 주소록은 몰랐던 사실입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