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로 알아보는 스마트폰 무료통화 앱 사용 패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8/08 06:00
혹시 웹툰 중에서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이라는 웹툰을 아시나요?
혈액형에 따른 성향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보고 나면 '맞아! 난 A형이니까 이렇고
너는 B형이라 그래!'라고 끼워 맞추곤 하지요.

그래서,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회사 내 A, B, O, AB형들의 스마트폰 무료통화 사용 패턴!
아, 참고로 아래의 사항은 일반적인 사항은 아니며
혈액형과 성격, 행동 패턴은 아무 상관 없다는 거
알고 계시죠?
재미삼아 봐주세요~




O형, 새로나온 앱은 다 써본다!
호기심 많고 사람 만나기를 즐기는 O형은 
새로운 무료통화 앱이 나오면 일단 다운받아서 주변 사람에게 알린다.
"이거 써봤어? 새로 나온 무료통화 앱인데 진짜 좋아!"
여기에 주로 낚이는 건 귀 얇은 A형(...저요;ㅅ;)이다.

며칠 후 O형은 또 새로운 무료통화 앱을 사람에게 자랑한다.
"그거 별로예요~ 이게 진짜 좋아요. 이거 써봐요."
이게 반복되면 소심한 A형은 꽁해지기 시작하고 결국 폭발해서 소리친다.
"그러니까 제일 좋은 게 뭔데?!"

AB형, 쓰면서도 분석한다!
"AB형씨, 이거 정말 좋아요!!"
O형은 오늘도 새로운 문물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A형과 달리 AB형은 그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다.
"이거 써봤는데 통화 품질이 별로예요. 다 끊겨요."

학구적인 AB형은
철저한 분석과 관찰로
자신이 사용하는 최고의 mVoIP 단 하나만 사용한다.
요금제도 호쾌하게 엄청 비싼 걸 써서
사실은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A형, 무료라고 하는데도 의심하며 사용한다!
동생이 마이피플로 전화한다.
받기 전에 잠깐, 여기가 와이파이존인가?
집에 인터넷 공유기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는다.
동생과 수다를 떠는 것도 잠깐, 
10분쯤 지나자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이거 혹시 3G로 잡혀서 요금이 나가는 거 아냐?
 
불안한 마음에 다시 전화를 걸겠다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휴대폰 설정에 들어가서 3G를 끄고서야 마음이 놓여 마음껏 통화한다.

B형, 안 쓴다! 
휴대폰에는 단 하나의 무료통화 앱만 있다.
회사에서 설치한 모바일 무료통화 앱.
 회사를 위한 투철한 마음으로 얼마나 잘 되는지 시험 삼아 전화해 본다.
그리고는 안 쓴다.

안타깝게도 제 주위에 B형은 옴니아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회사에서 제공한 윈도우용 모바일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계시지만
요금제도 데이터 요금제가 아니라 무료통화 앱을 거의 안 쓰세요.

http://www.flickr.com/photos/kellycdb/5623820534/



어떠세요?
제 주변에 있는 혈액형으로 꾸며 본
무료통화 애플리케이션 사용 패턴입니다.

물론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고
저마다 무료통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패턴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유형끼로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든 하나만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 
나오는 족족 다 받아서 써보는 사람,
쓰면서 의심하는 사람, 그리고 안 쓰는 사람.

여러분은 위의 4개의 패턴 중 어디에 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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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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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너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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