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직이 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뭔가 측정을 할 수 있어야 개선을 하든 할 텐데’ 이런 고민해보신 적 있나요?
제 경험으로는, 소통에도 대략 3단계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중 여러분 조직은 어떤 단계인가 한 번 생각해 보시죠..
첫 번째, 소통 문제가 심각한 단계
CEO가 어떤 얘기를 이 자리 저 자리에서 아무리 부르짖어도
사원, 대리들을 만나보면 그 내용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왜 얘기를 안 해주냐며 불만입니다.
그러나 공식적인 회의 자리에서는 침묵이 감돕니다.
헐뜯기, 뒷담화가 성행합니다.
유언비어도 돕니다.
커뮤니케이션 통로 자체가 없거나 막혀 있는 경우입니다.
사원, 대리들을 만나보면 그 내용을 모릅니다.
그리고는 왜 얘기를 안 해주냐며 불만입니다.
그러나 공식적인 회의 자리에서는 침묵이 감돕니다.
헐뜯기, 뒷담화가 성행합니다.
유언비어도 돕니다.
커뮤니케이션 통로 자체가 없거나 막혀 있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 소통이 그럭저럭 되는 단계
CEO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대강은 압니다.
그런데, 받아들이는 것은 제 각각입니다.
다시 말해, 같은 말을 해도 서로 다르게 해석해서 이해합니다.
그래서 각기 딴소리를 하고, 따로 놉니다.
커뮤니케이션 통로는 만들어져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빈도가 낮거나 효과적으로 쓰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받아들이는 것은 제 각각입니다.
다시 말해, 같은 말을 해도 서로 다르게 해석해서 이해합니다.
그래서 각기 딴소리를 하고, 따로 놉니다.
커뮤니케이션 통로는 만들어져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빈도가 낮거나 효과적으로 쓰지 않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 소통이 화끈하게 되는 단계
이 단계는 이런 광경을 상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회사가 2박3일 단합대회 가서 마지막 날 밤에
술 한 잔씩들 하고 어깨동무하면서
우리 한번 잘 해보자고 ‘으샤 으샤’하는 풍경.
이 풍경 안에서는
서로의 대한 배려가 넘쳐나고,
이 조직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무엇이든 해낼 것 같은 자신감이 있고,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의욕이 샘솟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벅차게 피어 오릅니다.
회사가 2박3일 단합대회 가서 마지막 날 밤에
술 한 잔씩들 하고 어깨동무하면서
우리 한번 잘 해보자고 ‘으샤 으샤’하는 풍경.
이 풍경 안에서는
서로의 대한 배려가 넘쳐나고,
이 조직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무엇이든 해낼 것 같은 자신감이 있고,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의욕이 샘솟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벅차게 피어 오릅니다.
회사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아마도 이런 경험이 한 두 번씩은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술 먹지 않은 맨 정신에,
그것도 콘도가 아닌 사무실에서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소통의 최고 단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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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주)제너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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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잉여부활 YES!] 소통 없이 일 없다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9/21 21:47 삭제사랑했던 우리 나의 너 너의 나 나의 나 너의 너 항상 그렇게 넷이서 만났지. 사랑했던 우리, 서로의 눈빛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 속에서 서로를 찾았지. 나는 나 너는 너 (김창기 작사, 동물원 노래) 20 년전 유행했던 노래의 가사다. 단순한 표현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의 생리가 온전히 들어 있다. 마틴 부버 (Martin Buber)는 두 사람이 만나면 여섯 개의 유령이 모인다고 했다. 서로가 생각하는 스스로의 전형, 서로가 생각하는 상대의 전형,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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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채 2009/09/2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이 손에 확 잡히는, 좋은 글이네요.
그동안 소통에 대한 생각은 많았지만
머릿 속에 분명히 그려지지 않았거든요.
특히 세번째 화끈한 단계는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뭐가 소통인지...
자주 들러주시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