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제는 환경과 교통체증의 문제까지 해결할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26 07:30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차를 빌려 쓰고 반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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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이란 무엇일까요?

다수의 사람이 자동차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제도로,
소유는 공동으로 하며, 라이드쉐어링 (Ride Sharing)이라고도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robertrd/3433887437/


카쉐어링은 보통 회원제로 운용되며 주택가(사무실) 근처에 보관소가 있어
필요한 시간에
'시간단위'로 차를 사용하고 반납하는 것인데요.

시간제로 운영되니 일반 렌탈털보다 더 짧은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어,
비용적인 면에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와 같이, 주말에만 차를 1~2시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카쉐어링
제도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분들이 차를 사고도 고유가 시대의 무지막지한
기름값으로 차를 세워두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고, 주말에 잠깐 차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일에 차를 세워두니, 차량 구입비용은 물론 보험료, 자동차세 등
돈이 물세듯 나가는 것 같은
공허한 기분이 들지 않으신가요?
(저 또한, 그런 이유로 차를 구매하려다 포기했습니다만..)

http://www.flickr.com/photos/68751915@N05/6551534889/


하지만 렌트를 하자니, 차를 빌리기 위해서는 업체까지 가야 하고 반납할때
다시 돌려주러 가야 하고..


원하는 차량이 지정한 시간내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체크하기도 힘들때가 많죠.

앞서 말했듯 카 쉐어링은 시간제 단위로 쓸 수 있고, 각 중심가의 반납장소가 있어,
어느 곳을 가든지
차를 쉽게 빌리고 쉽게 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쉐어링을 사용하게 되면 쉐어링 차량 1대당 약 15-20대의 차량을 줄일 수 있으니,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겠고, 그만큼 탄소배출량도 적어지게 되어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쉐어링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차량 소유자보다 월 30~6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니,
경제적인 절약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런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 상품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hareconference/5519893167/


스마트폰으로 카쉐어링 서비스가 시작되어, 우리의 삶이 단순히 편리해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을 보전하고,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람을 위한 기술이 점점 우리생활에 보이는 것 같아 앞으로의 기술의 발전이 기대 됩니다.


친환경 그린 카쉐어링 서비스, 여러분은 활용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앞으로 카쉐어링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거리의 매연이 줄어들고 출근길 교통체증이
줄어들어
우리의 삶이 쾌적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시크함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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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2/01/2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정말 다양한 서비스 상품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만 쓰려고 자동차를 구매할 순 없으니.. 가끔 차가 간절히 필요할 때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너무 편리하겠어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2/01/2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애초에 면허증도 없어서(아직 마음속으로만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차를 꿈도 꾸지 않지만 주변 친구들을 보니 주말에만 차를 쓰고 싶다고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차를 대여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더라고요. 정말 카쉐어링서비스! 완전 편리할 것 같아요^^

  2. 고양이 2012/01/2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는 꽤나 오래 전 부터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를 쉐어링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언젠가는 시행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시작이 되긴 하는군요. 공유를 하기 위해서 사회적 합의와 믿음이 필요한데(기업들이 결코 이걸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겠죠?) 한국 사회는 아직 이런 분야에서는 미숙하다고 생각하거든요.

  3. Favicon of http://1h7.com/health/one-armed-bandit_1.html BlogIcon more info here 2012/04/07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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