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이기는 세 가지 방법

제너인 이야기 2012/01/25 07:30
길고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다시 편안한 집을 떠나 회사에 앉아 있네요.
이렇게 긴 연휴를 보내고 오면 월요병보다 더 독한
연휴병이 시작되곤 합니다.
제 직장 동료는 일요일 개그 콘서트를 볼 때가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시간이라고 하는데
저는 기차 타고 올라오는 그 순간까지도
이건 현실이 아닐 거라고 믿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omicbase/3668218012/




하지만 다시 회사로 돌아왔으니 
다시 직장인 모드가 되어야겠지요?!
똘똘한 직장인이 되기 위해 다들 자신만의
월요병 극복 비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 월요병 극복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1. 월요일에 할 일 미리 정리하기
저는 보통 그날 할 일은 당일 아침에 정리하는데요
월요일에 할 일은 금요일에 정리합니다.
월요일이 되면 금요일에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거든요.
할 일을 미리 기록해 두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무기력하고 멍한 아침을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습니다.

2. 단순한 반복 업무부터 시작하기
아침나절 멍할 때 복잡한 일을 시작하면 실수 연발입니다.
거기다 일이 제대로 안 되면 우울한 월요일이
더 길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쉽고 단순한 일부터 시작합니다.
쉽고 단순한 일이 흡족하게 끝나면 왠지 
다른 일도 자 잘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3. 동료와 점심 메뉴 정하기
일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웬 점심 메뉴인가 생각하시겠지만 
눈앞에 당근을 보면 힘이 나잖아요.
(물론, 이건 저한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무언가 맛있는 것을 목표로 두면
일에 조금은 힘이 생깁니다.
지금은 피곤하고 놀고 싶고 그럼에도 일하지만
점심시간에는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셔야겠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기분에 따라 노래 듣기와
달콤한 쨈을 듬뿍 바른 토스트 먹기 등도 있습니다.
단 음식을 좋아하진 않지만, 아침에 단 걸 먹으면
왠지 신 나더라고요.

 

http://www.flickr.com/photos/cats_mom/2746750048/


어떠신가요?
연휴가 끝나 몸은 아직 연휴를 
메일함은 일을 원하는 지금,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월요병(혹은 연휴병)을 이기고 계신가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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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2/01/2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같던 연휴는 끝나고 일상 복귀 완료:) 설 잘보내셨는지요~? 월요병 극복 방법 저도 참고해야겠습니다~ 월요일마다 축축 처지는 절 보기 싫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2/01/2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표정이 다들 축축 쳐져 있는 걸 보니 저도 덩달아 쳐지더라고요. 그래도 일상으로 광속복귀해야 합니다.ㅎㅎ 안그러면 일주일내내 야근모드일지도 모르거든요 ^^;

제너두 2011년 총 결산! 최고의 인기글은?

제너인 이야기 2011/12/30 07:30
 이틀 뒤면 2011년도 끝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공식적으로 2011년 마지막 출근일이고요.
이렇게 마지막이 되고 나니
올 한해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1년 제너두 총결산 인기글 best3

아래 best3은 histats와 addthis, 다음 뷰 등 
제너두가 현재 통계 툴로 사용하는 전체 통계 사이트를
바탕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선정은 통계 툴이 아닌 제가 했기에 
실제 통계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대국민 서비스, 카카오톡의 불편한 진실?

카톡감옥, 카톡이별, 카톡친구 등
올 한해 가장 핫 아이템이었던 카톡은
사용의 편리성과 무료라는 장점 이외에도
시도때도없이 울려 업무를 방해하거나
이별의 도구로 쓰여 우리를 슬프게 하기도 했지요.


'울랄라세션 임윤택', 직장에서 그 같은 사람이 있다면...
저희 어머니께서 좋아하는 울라라세션!
정말 직장에 임윤택 같은 사람이 있으면 일할 맛 나겠지요?
저도 울랄라세션의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바가 많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삶!
내년은 그렇게 살아보려고요!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는 무엇일까?
이제 직장생활 9년 차지만 여전히 열정을 가지고
일하시는 김민철님이 작성하신 이 글은
두고 볼수록 좋은 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사랑해주신 글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제가 사심으로 뽑은 플러스 알파 2가지!
아래 두 글은 저의 판단으로는 핫했다고 생각하지만
통계 툴에서는 위에 세 글을 이기지 못해
개인적인 아쉬움으로 선정한 글입니다.^^

소셜 미디어 세상을 떠나려는 10가지 이유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아서인지
소셜 미디어를 떠나려는 마음도
많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물론 소셜 미디어로요^^;;;
 
 


음성인식 기술 Siri, 스마트폰에 필요한 기술일까?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고 불리는 아이폰4S에는 
Siri라는 엄청난 기능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저도 제 영어를 시리가 알아들었다면
아이폰4S를 샀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올 한해 가장 인기 있었던 글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필진이 심혈을 기울인 연재글

<필진 연재글 보기>


등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포스팅으로나마 201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항상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를 아껴주시고
방문해주시는 모든 이웃분과
또 불철주야 기고글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필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고요
내년에도 더 즐거운 제너두를 기대해주세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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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셜미디어, 다가오는 2012년 앞으로 남은 숙제는...

제너인 이야기 2011/12/13 06:30
제너시스템즈의 소셜미디어 사례 연재 글을
오늘 자로 마무리 합니다.


조만간 마키디어님의 소셜마케팅 A-Z(가칭) 책에
B2B 기업블로그의 사례로 실릴 예정이어서

그 책을 통해서 다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글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소셜미디어 이야기
그동안 제너시스템즈의 소셜미디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10년 대한민국 블로그 산업협회
기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트위터를 운영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컨텐츠에 대한 RT가
트위터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다음 view에서는 다음 베스트에 124회 올랐으며,
위키트리에서는 조회수만 73만을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80122196@N00/4499404



대국민 서비스, '카카오톡'의 불편한 진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2002

매일 같은 톤앤매너가 아닌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사내 필진 및 운영진의 노력으로 인해
타사의 기업블로그와 차별화 된 내용을 발행하여,
기술적인 컨텐츠, 상상력이 있는 컨텐츠,
재미가 있는 컨텐츠 등 많은 시도를 하였고,
그로 인해 구글리더 사용자가 특별한 이벤트 없이 550여명
이메일 구독 450명을 달성하였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의 결합
최근에는 홈페이지도 개편하면서
기업블로그, 기술문서, 동영상 등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제너시스템즈 홈페이지 (http://www.xener.com)


제너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mVoIP 사업이야기를
연재함과 동시에 소셜미디어의 플랫폼으로서
기업블로그가 제너만의 스토리텔링을 이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으로서 소셜미디어를 도입하여 외부에서 인정을 받고,
홈페이지에도 소셜미디어와 결합을 하며
또 다른 시도를 하려는 제너시스템즈,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 지 기대되지 않으신지요?^^;



앞으로 소셜미디어의 주목할 만한 컨텐츠.
2012년의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더욱 다양하게 변모하면서 컨텐츠측면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2011년에 보이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백마디 글보다 나은, 최고의 인포그래픽 6선
http://www.midorisweb.com/909

http://www.flickr.com/photos/23681262@N02/2956442524



동영상
삼성전자 기업블로그 TV
http://www.samsungtomorrow.com/1247


그 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제너시스템즈에서는 2012년 소셜미디어 세상 속에서
어떤 컨텐츠로 여러분을 뵙게 될까요?

자주 들러주시다보면 그 답은 보이실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사례도 자주 봐주시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오니
그 동안 연재되었던 소셜미디어 번외 이야기도 자주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김정훈님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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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기업 소셜미디어 툴에 최적화 하는 방법

제너인 이야기 2011/12/06 06:00
매주 화요일마다 제너시스템즈의 소셜미디어 사례를 연재중입니다.


지난 글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업 소셜미디어에서 발행하는 컨텐츠,
여기저기 다 쓰게 되는 이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의
기업 소셜미디어에서 사용되는 컨텐츠는 다양합니다.

소셜미디어에 비용을 많이 투입하는 기업의 경우는
유투브를 이용하여 동영상 컨텐츠를 전달하기도 하고

페이스북에 투자하는 기업의 경우는 게임이나
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하고

언론홍보시 쓰이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올리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러나 좀 들여다 보면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은 몇 가지로 분류됩니다.

그 중에서도 보도자료를 트위터나
기업블로그에 그대로 올리는 곳이 꽤 있습니다.

또 페북의 이벤트 같은 경우는 페북이 아니면
체험을 하기 힘들어 페북 사용자만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wonderlane



소셜미디어가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에
따른 컨텐츠 다양화가 필요해!

보도자료를 소셜미디어에 같이 쓰는 기업은
내부 사정상 컨텐츠를 올려야 하는 압박이 있다보니

올리게 되고, 페이스북에서 사진과 텍스트, 앱을
이용한 프로모션을 하는 기업은 페북 사용자 만을
고려한 컨텐츠를 만들다보니 페북으로
트래픽을 몰고자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프로모션
이미지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도 초기에는 보도자료를
올릴 유혹(?)에 빠지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자료를 배제하고
기업 소셜미디어에 맞는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B2B기업의 특성상 보도자료 자체도 어려웠으니까요^^;

보도자료를 보도자료를 봐주시는 사람들이
대상이므로 딱딱하게 Fact만을 전달해야하고

트위터는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며
대화를 해야하고,

유투브는 동영상이 꼭 필요한 컨텐츠를
올리기도 하고
(교육같은 경우는 더 그렇죠.
캐논같은 곳은 더 그렇죠^^;)


기업블로그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지만,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식 글을 올리기도 하고,
참 다양하게 쓰입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 시도한 원소스 멀티유즈 방안.
그래서 제너시스템즈에서 고민고민하여
시도했던 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계약 수주 보도자료를 좀 더 쉽게 설명한 소셜미디어용 보도자료
 LG U+와 38억 계약이 성사된 배경은?
우체국직원 3만명이 스마트해지는 세상




3. 컨설팅 내용을 포함하는 소셜미디어용 컨설팅 자료
 기업FMC 도입 시 체크포인트 10가지!



4. 제너의 사업+상상력을 결합한 소셜미디어용 컨텐츠
'드래곤'볼에 숨겨진 핵심 비밀 기술 2가지

5.개그콘서트+제너의 사업을 결합한 웹툰 컨텐츠
[웹툰] 스마트폰이 뭐길래 회사가 나를 울리나...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지만 B2B 중소기업에서 비용을 크게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은 고민을 해보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 시도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컨텐츠 활용방안, 어떻게 보시나요?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김정훈님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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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lead.tistory.com BlogIcon 블루노트 2011/12/0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레뷰 꾸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기업 소셜미디어', 내부 관심을 유도하는 방법

제너인 이야기 2011/11/30 06:30
매주 화요일마다 제너시스템즈의 소셜미디어 사례를 연재중입니다.
어제 발행을 했어야 되는데 하루 늦었네요^^;

지난 글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2012년이 오는데 기업 소셜미디어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를 오픈하면서도
사내에서는 관심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좀 있을 것 같아,
오늘은 내용을 좀 각색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참고로 제너시스템즈는 기업블로그로만 소셜미디어를 운영중입니다^^;


소셜미디어를 만들었는데, 회사에서는 몰라요.
몇 개월동안 기획하고, 윗 분들이 트렌드라면서
마구마구 하라고 해서 오픈하였는데,

어떤 직원분이 지나가면서 한 마디 해요.
우리는 소셜미디어 안하냐고
내 친구 회사는 소셜미디어 오픈해서 되게 잘 하던데 우리는 언제해요?
라고 물어봐요.
아...이런.
기사 검색도 안하나봐요.
언론매체에 기사 많이 떴는데, 사랑하는 회사라면 적어도 검색을 해보지 않나 걱정이 되요.

http://www.flickr.com/photos/alexandre_formagio/4746224820/



외부에서는 축하해준다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축하도 안해줘요
어떻게 해서 이벤트를 하다보니 유명한 분들이 오픈했다면 추천도 해주고
트위터 팔로워도 해주면서 RT를 마구마구 때려줘요.
아..감동의 도가니예요.
이런 맛에 소셜미디어 한다고 하나봐요.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요
이봐, 우리 트위터 안해?
오픈한다고 얘기들었는데 축하 좀 해주려고 내가 대기 하고 있었단 말이지.
근데 내가 트위터 좀 하는데 왜 RT가 안보여?
아...이런.
우리 회사 트위터 팔로워 안했나봐요.
다른 세상에서 사시는 듯 해요.
그 분 취미가 골프라더군요.



사내 인트라넷을 활용하자.
다행히 오픈이벤트를 하다가 사내 직원분이 당첨되었어요.
선물을 달라고 하시는데 사내 인트라넷에 올리셨네요.
당당하게 내가 팔로워가 몇 천면인데 홍보 좀 해줬으니
무슨 상은 주지 않겠냐며^^;
감사하긴 한데, 애정남이 출동해야될 것 같아요.
정말 애매해요.
회사 직원이라면 당연히 해줘야 할텐데.
아..이런

그래도 괜찮아요.
사내 인트라넷에 올리면서
직원들이 너도 나도 참여를 해요.
눈물이 흐르네요.

사내 인트라넷에 조회수가 직원 수 대비 두 배가 올랐어요.
또, 기업블로그에 기고를 해주신 분이 연락이 와요.
마침 다음 뷰 베스트에 올라서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고 해요
너 유명인이냐고, 하더라고요.
그 분은 앞으로 글을 자주 써주겠다고 해요. 아싸라비야~~
너무 고마워서 그 분이 써준 글을 사내 인트라넷에 올렸어요
다른 부서 직원분들이 덕담을 써주네요.
아 찡해요~


참여한 담당자의 부서에 전체메일을 돌리자.
너무 고마운 나머지 그 분의 부서에 전체 메일을 돌렸어요
그랬더니 어떤 분들인지 기업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친구 분들이 트위터로 자발적인RT를 해주네요.
아싸라비야~~

어떤 친구 분은 유명인과 자주 대화한다네요.
유명인이 RT도 해줬어요
그 분께 구내식당 점심이라도 대접해줘야 할 것 같아요.


소셜네트워크에서 입소문이 나면 담당자에게 알려주자.
입소문이 난게 너무 즐거워서 캡쳐를 받았어요.
다음 메인에도 올랐데요.
오늘 방문자가 5만명이 넘었어요.
네이버 메인에도 올랐데요.
10만명이 넘었어요.
이런게 소셜미디어의 효과래요.
와...아주 그냥 죽여줘요~~~
이번 달은 팀장님께 칭찬 받을 것 같아요.

http://www.flickr.com/photos/intersectionconsulting/5045734276/



캡쳐받은 화면을 글쓴이에게 알려주었더니 출력해서 가지고 있네요.
가문의 영광이래요~
글을 써주신 기고자 분은 앞으로 우리 회사의 소셜미디어 전도사가 되었어요.


조금 재미있게 각색을 해보았지만
제너시스템즈는 사내 블로그를 통해 글을 써주신 필진들의 내용을 그대로 올립니다.
또한 사내 블로그의 가감없는 내용을 기업블로그로도 올립니다.
홍보를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직원 분들이 자발적으로 RT를 해주시고
알려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인간 세상인지라 쉽지는 않습니다.


이전글 참고



그래도 컨텐츠의 질이 좋다면 누구나 입소문 날 수 있는 소셜미디어 세상
이렇게 내부 관심을 유도한다면 외부에서 인정 받는 것도 시간 문제가 아닐까요?

다음에는 제너시스템즈에서 시도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공개해보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김정훈님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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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으로 비추어본 전문가가 불친절한 이유!

제너인 이야기 2011/11/29 07:30
개발자와 관련된 책 중에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하는 방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개발자인 친구가 저에게 읽어보라며 준 책인데요
책 내용은 가능하면 프로그래밍을 어렵게 해서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수정할 수 없게 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비틀어서 이야기한 글이지요.^^) 
그 책을 읽으며 왜 전문가가
그렇게 어렵게 이야기를 했는지 알 것도 같았습니다.

모든 전문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 전문가는
쉬운 말을 두고도 어려운 전문 용어를 이야기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저에게 "이소성췌장"이라는 
진단을 내려준 의사 선생님은
이소성췌장이 무엇인지 끝까지 알려주지 않으셨지요.
덕분에 스마트폰의 감사함을 느끼며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이런 분 이외에도 여러 유형이 있는데요,
어떤 유형이 있는지 한번 보실까요?

http://www.flickr.com/photos/guicry/3345100196/


 
전문가가 어렵게 말하는 유형

1. 전문 용어 사용하기
앞서 제가 이야기한 이소성췌장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분들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지만
막상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한국말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그런 단어가 있다는 걸 처음 아는 일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반박하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발표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질문할 것이 두렵다면
마치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용어라는 듯이
어려운 전문 용어를 사용해 보세요.
생각했던 발표 시간보다 반 이상을 줄여 끝낼 수 있을 겁니다.

2. 이유 빼고 결론만 말하기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쓸 때 항상 하는 말이
가장 중요한 말을 
가장 먼저 적으라는 말입니다.
앞이 장황하게 길어지면 뒤에 글을 보지 않는다고요.
이 말을 결론만 말하고 이유를 말을 하지 말라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결론만 말하고 이유를 빼고 말하면
중간 과정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은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학 문제에서 과정을 보지 않으면
답을 보고도 알 수 없는 것처럼요. 

그러니 누군가가 무언가를 귀찮게 물어보면
그냥 전문가처럼 답만 말해버리세요. 
다시는 묻지 않을 겁니다.
 
3. 검증하지 않기
일부 자칭 전문가가 하는 실수 중 하나가
검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중 일부는
특정한 신념을 너무 굳게 믿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신념이 곧은 게 무슨 죄겠습니까?
하지만 곧은 신념이 자비 없는 신념이 되면 어려워집니다.
아무리 반박 의견을 내도 그냥 다 무시하고
내가 하는 말이 진리라고 외치는 전문가분들.
분명히 말을 어렵지 않은데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분들. 
정말 어렵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dasqfamily/2192528566/


 
여기까지 제가 보고 듣고 느낀
어렵게 말하는 전문가의 유형을 골라보았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해서
더는 묻고 싶어 지지 않게 되거나

(일부 상담원분들이 이와 같은 말 반복 기술을 사용하십니다.
정말 그럴 땐 미칠 것 같아요.)
애매하게 이야기해서 들을 때는 알 것 같지만
듣고 나면 무슨 말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등의 유형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전문가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일을 할 때 뭔가 이상하게 잘 꼬인다거나
대화가 되지 않는다 싶으면 대부분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상대의 언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어려운 용어보다는 상대방이 이해하는 언어로
이야기하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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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vs소셜미디어, 누구 얘기가 맞는걸까?

제너인 이야기 2011/11/23 07:30
저는 아이폰 5를 1년간 기다려 왔습니다.
아이폰 5의 루머는 4가 나오자 마자, 온라인에 떠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요.

그 인고의 몇 개월 시간이 지난 후, 올해 여름 아이폰 5의 루머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5의 스펙은 듀얼코어이며, 스크린은 최소 4인치 색상을 채택하고
음성검색이 가능하며,
뒷면은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 될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전 아이폰 5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필코 한국 신청자 중 10위 안에
들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선 미리, 아이폰 발매 일에 연차를 내겠다! 공표했었죠.

http://www.flickr.com/photos/samchurchill/5309033480/



그렇게 몇 주가 지나자, 각 언론사에서도 아이폰 5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있었지만, 구체화하지 않은 ~카더라 정도의 이야기였죠.)

언론기사는 그 신뢰성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찾아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 이야기는 소셜미디어의
내용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폰 5에 대한 환상이 커지던 시점, 한 언론에서
아이폰5의 액정 디스플레이는 기존과
같고, 카메라 화소 수만 증가할 것이란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았죠.
애플이 시장에 대한 감각도 없이 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단순히 카메라 화소 수만 높여서
나오는 건 말도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믿고 있었고, 소셜미디어에서 만들어진 아이폰5라는
소문이 진실인 듯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5가 아닌 4S가 발표되었고,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3.5인치
디스플레이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기사대로 런칭하였습니다.

결국, 꿈에 부풀었던 소셜미디어의 정보도,
한 언론사를 제외한 언론기사의 정확성도
추측에 불과했던 것이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언론보도의 차이점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http://www.flickr.com/photos/jforth/6211385351/



소셜미디어의 소문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가공의 이야기이고 출처가
불문 명하기
때문에 대중들이 호응은 하되, 전적으로 신뢰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언론보도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는
신뢰가 존재하기에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른 것이죠.

결국, 소셜미디어와 언론기사의 큰 차이점은 신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언론보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셜미디어의 떠도는 소문이, 구체적인 증거 없이 언론보도로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5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대중들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소문이
사실인 양 믿게 되고, 저와 같이 1년 동안의 시간을 낭비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죠.

물론, 소셜미디어의 소문이 사실일 때도 많지만,
떠도는 검증되지 않는 정보들이
언론보도로 이어질 때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지금의 언론, 조금은 신중하게 기사작성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물론, 보도 경쟁에 따른 신속성에 객관적 사실을 검증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 보도 후 검증의 절차에 들어가는 경우를 종종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반복된 현상들은 언론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게 되고,
지금과 같이 소셜미디어의 그릇된 소문이 신뢰성 있다고 생각하게 되죠.

http://www.flickr.com/photos/erikhawkinson/5681985684/



소셜미디어, 언론보도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은 무엇일까요?

소셜미디어는 지속적으로,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개인대 개인의 정보 교류와 토론의 창으로
발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피해가 될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이 미치는 사실은, 입증될만한 자료를 같이 제시하는 인증하는
습관을 같이 들여야겠죠?

언론보도는, 소셜미디어의 정보 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지금과 같이 하되,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증거 자료를 확보 후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든 언론보도이든,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은 
객관적 사실에
기반을 둬야 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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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1/11/23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보도는 사실에 입각해서 작성해야 하지만 지금의 언론은 사실이 아닌 보도자료로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소셜미디어는 실시간의 정보로 불확실성이 많기에 어느 정도 자료를 취합한 이후의 소셜미디어를 신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11/2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도권 언론의 신뢰가 갈수록 추락하다보니
    소셜미디어의 위력은 더욱 강력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신문이나 TV에서 나오는 내용을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생각이 조금 바뀐 것 같아요. 언론의 기사를 보고도 따로 정말인지 자료를 찾게 되거든요^^;;;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11/2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추측성 기사라는 건 언론이라고 해도 틀릴 가능성이 있죠. 소셜속에서의 소문이라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듣는 사람들이 걸러서 들어야 합니다^^

  4. Favicon of http://lovtea.tistory.com/ BlogIcon 러브티 2011/11/2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보도나 소셜미디어나 100% 신뢰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데...이게 참 어렵네요~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2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자드님 말씀 처럼 추측성의 기사들은 소셜이든 미디어든 100% 신뢰는 불가능하죠. 하지만 사실에 기초해야하는것은 지당한 말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에 기초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 요즘은 소셜의 이야기가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되기도 하더라고요. 추측성 기사에서 불확실성이 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결국은 개인의 판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업블로그 컨텐츠, 재미요소가 꼭 필요한가?

제너인 이야기 2011/11/22 06:30
매주 화요일마다 제너시스템즈의 소셜미디어 사례를 연재중입니다.
지난 글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 많은 기업블로그, 방문자들이 얻고자 하는 정보는 무엇일까요?

http://www.flickr.com/photos/vermininc/3506799125/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정보들이 오고가는 가운데
기업들도 소셜미디어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에서 시작되어
웬만한 기업에서는 기업블로그나 트위터를
하나쯤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로 인기를 끌었던 KT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소셜미디어를 하는 사람들과
검색을 통하여 기업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홈페이지나 다른 세미나 웹사이트에서 나오는 정보들
외에 기업의 소셜미디어에 다가서는 그들의 마음!

애매합니다..^^;

혹시 재미삼아 기업 소셜미디어를 찾으려고 하지는 않겠지요.
저도 고민이 많지만...
LG전자 정희연차장님의 고민 글도 한 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기업 블로그의 새로운 돌파구, 소셜에서 찾아라!
http://www.midorisweb.com/939


기존 홍보방식을 고수하는 기업vs새로운 형식을 추구하는 기업
기존 방식인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방향의 메세지를 전달하여
흐름을 바꾸고자 하였습니다.


단지 거실에서 TV나 신문매체를 통해 접하던 정보를
엄마나 아빠외에 딱히 객관적으로 들을 수 없었던
거실 플랫폼(?)시대에서
개인이 미디어가 되는 시대에는
기업에서 전달하는 메세지의 흐름을
잡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 흐름을 잡으려면
기존의 언론매체를 통해야하겠지만,
기업입장에서는
또 다른 매체를 이용해 흐름을
잡으려고 하는 노력일 것이며,
언론매체 입장에서는 광고주들이
변하고 있다는 Fact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흐름을 잡으려는 대표적인 예로
삼성전자의 SMNR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SMNR의 뜻 : Social Media News Release
흔히 Samsung이라는 약자로 생각하기 쉽지만
Social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 뉴스 릴리즈를
시작한 의도를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삼성전자는 2010년 9월 2일을 기해 SMNR을 시작하면서 “신제품 출시와 주요 삼성전자 소식을 언론사와 소셜 미디어에 동시 공개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신제품이 나왔거나 보도할 내용이 있으면 보도자료를 만들어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언론사에 뉴스로 보도해줄 것을 요청해야 했다. 언론사가 보도해주지 않으면 거액의 광고료를 지불하고 별도 광고를 하지 않는 한 일반 독자들에게 알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출시하는 신제품이나
부정적인 소문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고,
소셜미디어 세상에 가장 빠른 뉴스를
전파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LG전자도 뉴스룸을 신설하여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받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분류되는 것은 기존 홍보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이 소셜미디어 세상에 뛰어들기 위해
어떻게 변모해야되는지
벤치마킹 포인트가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소셜미디어, 재미 vs 정보 그 경계는...
제너시스템즈는 B2B기업으로
삼성전자와 같은 소셜미디어 뉴스 릴리즈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전에도 밝혔듯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운영할 마땅한 접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B2B 기업은 호흡이 긴
블로그 컨텐츠를 활용하는게
제일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사람들이 관심가질 만한 정보가
없다면 그 접점도 무용지물이겠지요.

제너시스템즈 소셜미디어 사례 3탄 참고하세요~~
기업의 소셜미디어 도입, 이유는 많지만 현실은..(<-- 글보기)

일단 접점을 만들기 위해 지난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상상력과 제너의 사업관련 내용을
엮어서 재미요소를 첨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재미요소로
제너시스템즈라는 기업을
조금씩 인지하게 하였죠^^;





브랜드 인지도가 없는 곳은 재미요소를 첨가해야..
한 2년 이상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다보니
트위터나 댓글을 통해 아낌없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너무 재미요소로만 흐르는게 아니냐,
기술적인 이야기의 언급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반응들 말이죠.

참 다행인것은 그런 준비를 하던 찰나에 언급을 해주셨고,
그 분들도 트위터나 RSS를 통해

꾸준히 구독해주고 계셨기에
"아, 이렇게 방향을 잡은게 맞았구나.."
라는 확인도 가능했습니다.

재미요소를 첨가해서 운영을 하다보니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었습니다.

좋은 점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글을 보다보니 제너시스템즈라는
기업명을 알리게 된 측면도 있고


나쁜 점이라면 논란 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악플도 달리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애정의 표시로 생각합니다.
댓글에서 배우는 운영노하우도 참 많습니다.^^;


댓글논란형(상상력+제너의 사업언급 FMC)

미래상상만 한다며 조언을 해준 댓글(원문보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만한 부부관계에 대한 글 반응(원문보기)



기존 홍보방식이었다면 상상도 못했을 일입니다.

기업블로그가 재미있다는 반응에 대해서는
사내 직원들도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사외적인 측면에서는 어느정도의 홍보효과도 있었지만,
사내 직원들에게도 홍보효과가 생기면서
내부에 신뢰가 생기게끔 된 측면도 있었습니다.


다음글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하는 도중에
직원들의 시선이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김정훈님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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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업 블로그의 새로운 돌파구, 소셜에서 찾아라!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1/12/21 09:33  삭제

    요즘 소셜 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블로그가 주춤하다. 개인 블로그건 기업 블로그건 댓글이 점점 사라지고 있고 사람들의 대화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구글 플러스와 같은 SNS 채널을 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1/11/2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요소 덕분에 저도 흥미를 가지고 제너시스템즈 블로그에 들어왔으니~
    성공 아닌가요~ㅎ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2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넵! 재미요소 덕분에 많은 블로거분들을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하지만 논란 글때문에 곤란했던 당사자는 많이 괴로워했었답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1/11/22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요소라는게 굳이 웃긴 개그만 말하는게 아니라, 아주 익숙한 소재를 맛깔나게 풀어나가던지 아니면 일반인들에게 신선하면서도 도움이 되는 정보면 좋은 소재라고 생각됩니다.

    결론, 보다 많은 소재를 더 많이 발행하면 더 많이 보게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발행글 대비 방문자수는 하루 3회정도까지는 직접적으로 연결지어지구요.
    더 깊이 다가서는데 주저하면 운영의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전진~앞으로~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반인에게 신선하고 도움이되는 정보를 더 많이 발굴해야겠네요. 익숙한 소재를 맛깔나게 풀어내는 것도 더 연구해야겠습니다!

온라인 방문자에 대처하는 기업소셜미디어의 자세

제너인 이야기 2011/11/17 07:30

전 액세사리 쇼핑몰을 5년째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5년 동안 안정적인 매출로, 쇼핑몰을 유지하고 안정화 단계에 있습니다만,
아직도 적응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wheatfields/1341076927/


바로 진상고객입니다.

진상고객의 유형에는 정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최근 입고한 고양이 모양 반지의 수염의 각도가 10도 정도 틀어져서
교환을 요구하는 때도 있고요.

차라리 이 정도는 양호합니다.

교환할 물건을 쇼핑몰로 붙였다면서, 빨리 교환물건을 보내달라고
새벽에 전화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정말 심한 건, 다짜고짜 전화해서 욕설부터 하는 고객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자신이 물건을 잘못 주문해 놓고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고는 미안하다는 말없이 그냥 끊어버리고요.

최근, 정말 힘들었었던 일을 말씀드리자면 한 진상고객이 교환물건을 보냈다고
거짓말하고 빨리 교환품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여 보내줬더니 정작 교환물건을
보내지 않는 경우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내줄 테니 2만 원이 넘는 사은 품 요구를 하는 것이었죠.
주문한 물건은 2만원이 채 안되었는데도 말이죠.

그럴 수 없다고, 물건을 다시 보내달라고 하니,
진심을 담아서 '잘못했습니다'라고 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화가 나서, 돌려주지 않으면 경찰청 민원센터에 접수하겠다 하니,
다짜고짜 욕을 하더군요.


10살 아래의 중학생에게 이런 욕을 먹으면서 계속 쇼핑몰을
운영해야 하나라는 자괴감이 들더군요.

(위의 사례는 실제 지인이 겪은 푸념과 짜증을 정리하여 재구성해 본 것입니다.)

가끔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정말 저 정도로 무개념인 사람들이 있을까?
의구심을 갖곤 합니다.

실제로 옆어에서 지켜보니, 사무실로 찾아가겠다고
협박을 하는 고객들도 있어 CCTV 설치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쇼핑몰 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겉으로 보면 쇼핑몰운영자가 돈을 펑펑 쓰는 화려한 삶을 생각하지만,
그건 소수 일뿐 대다수의 쇼핑몰 운영자들은 절대 그렇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검소하고,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벤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것에 대한 질시인지, 아니면 인성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따금 진상고객의 클레임 전화나
무개념의 게시판에 남겨진 욕설들을 볼 때면,
인터넷 공간에서의 인성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란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구매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된 물건을 요청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 요청의 범위나 방법에 대해서는 고쳐져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방문자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http://www.flickr.com/photos/thevoicewithin/2873084436/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운영의 경우에도 익명의 덧글 때문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소셜미디어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긴 하지만,
전후 사정없이 비방하거나, 관련내용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감정적인
글을 남기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 이전에 상대방의 말을 귀기울여보는 것이 어떨까요?

따끔한 질타는 분명 있어야 하고, 운영자는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표현 방식에 있어서 분명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잘못된 문제점과 앞으로는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다라는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면,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겠죠.

단순히 감정적인 방식의 화풀이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한국 사회가, 점점 온라인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편리함이 증대되고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모두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전의 과정에서, 온라인에서의 예절에 대한 선진적인 의식도
 지속적으로 발전함을 바래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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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정보의 조건은 스펙이 아닌 SNS, 정말?

제너인 이야기 2011/11/16 07:30
이제 막 취업 전선에 뛰어든 제 동생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멋지게 취업할까?' 입니다.
요즘 같은 경기에 멋지게는 둘째치고라도 취업은 해야 할 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학부 성적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뛰어다니는 걸 보면 뿌듯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짠합니다.

그런데 제 동생의 페이스북을 보니 걱정입니다.
요즘은 기업이 원서에 적힌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확인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보니 예전에 했던 상상이 정말 실제가 되는 것 같아 놀랍습니다.

거기다 미국에서도 입사 지원자에게 온라인 뒷조사를 한 것이 합법이라고 판결 났으니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 뒷조사할 것 같습니다.(美, 입사지원자 `온라인 뒷조사` 적법 )

온라인 뒷조사의 좋은 예
이런 온라인 뒷조사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제너시스템즈


 
얼마전 게임 회사에 취업한 제 친구는 
디자인 관련 학과나 컴퓨터와 관련된 학과를 나온 것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게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게임 디자인이나 기획에 대한 글을 자주 올렸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적곤 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게임과 관련된 일을 해야겠단 생각에
국비 지원이 되는 학원에 다니고
한 달에 얼굴 한번 보기도 어려울 만큼 노력한 끝에
한 게임 회사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제 친구의 취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국문과를 나와서 뒤늦게 웹 관련 공부를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차별점은 크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자신이 생각한 게임 내용과 게임의 장단점, 게임 관련 페이지
등을 블로그에 올려두었던 열정이 임원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온라인 뒷조사의 나쁜 예
좋은 예가 있으면 나쁜 예도 있는 법이지요.

제너시스템즈

 
 
무심코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에 작성한 내용에
입사하려는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있다면 
그 회사에 입사하긴 힘들 것입니다.
실제로 인사 담당자의 절반 이상이
지원자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블로그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또한, 인사 담당자의 반 이상이 SNS를 통해 부정적인 인상을 받으면
당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실제 SNS로 취업이 되지 않은 나쁜 예를 본 적은 없습니다.
제가 취업할 때만 해도 그냥 블로그와 미니 홈피가 다였거든요.
하지만 최근에 친구가 블로그의 열정으로 취업한 사례를 보니
나쁜 예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스팩 쌓기도 버거운데 SNS까지 관리해야 하느냐고 볼멘소리를 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기에 SNS보다 더 좋은 사례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보여주지 못한 자신의 장점이나
열정을 SNS를 통해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분명히 당신의 열정에 인사 담당자도 감동할 것입니다.

덧붙여서, 이렇게 모든 웹의 글을 수집하는 기관과 솔루션이 있어서
인사 담당자에게 따로 제공되진 않을까요?
얼마 전 시장 선거에서 각 후보에 대한 트위터의 반응을 모은 것을 
본 적 있는데 이런 시스템이 취업할 때도 도입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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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1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제 SNS에는 온통 리뷰 뿐인데.. 저는 탈락?ㅋ

  2.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1/11/17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를 본다는 이야기가
    먼 이야기가 아니었군요....;;;
    흠칫해지는데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17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취업 준비를 할 때까지만 해도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적으라고 해도 굳이 적을 필요가 없었는데 요즘은 기초 자료로도 활용하나 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