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B2B기업의 블로그 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평가할만한 제나두 시스템즈. 역시 소셜미디어는 담당자의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절감하는 기업 블로그이다. 얼마전 1주년 이벤트를 하기도 했던 제너시스템은 어엿한 중견(?) 기업 블로그다. 이해하기 어려운 신서비스를 개발하는 제너 시스템즈에 대해 생활속의 스토리로 잘 녹여서 전달하며 블로그와 연동한 플리커, 유투브,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통합적 활용도 돋보인다. 홈페이지 메인에도 블로그를 보기 좋게 잘 배치했다. CEO 컬럼을 통해 꾸준히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유명 블로거의 기고를 통해 알찬 정보를 전해주는 것도 좋다.
트위터 세상에서 재잘거리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클릭해보시면(링크)
그동안 트위터에서 올라온 이야기들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제너두는 트위터를 많이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참 많이도 트윗해주셨다지요?ㅎ
대신 포스트 상단에 add this를 활용많이 해주신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소셜 미디어로 여러 정보를 주고 받의며 공유하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이 소셜 미디어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또 어려울꺼같아서 이용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소셜 미디어가 뭔지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경험,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 해 사용하는 개방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약 1년 전에 제너시스템즈에 조언을 해준 적이 있는
블로그 대행업체입니다.
그때 저희는 제너시스템즈의 블로그는 절대 성공할 수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대중들과 만나보라는 조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불과 1년 만에 B2B기업에선 일어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을 제너두가 해냈습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내가 지난해 <2009/03/05 - 모든 기업이 블로그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고민섞인 포스팅을 한 것이 무색해지리만치 1년만에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휴대폰, TV, 통신사, 식음료 등 소비재 산업 뿐 아니라 제너 시스템즈, LG디스플레이, 효성, 삼성LED, 한국 후지 제록스 등 B2B기업 블로그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외국계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소비재 제품도 아닌 산업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굳이 고객들과..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silvertje/3582297307/ 소셜미디어 분야에 관심도 많고 좋아하는 권팀장입니다. 소셜미디어가 이슈가 되면서 각 기업들이 이를 도입하거나 활용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업 블로그와 트위터 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기업 블로그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해보려 합니다. 먼저 기업 블로그와 관련해 너무 정리를 잘해놓은 글을 추천해드립니다. 아래..
소셜미디어라는 키워드가 2010년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기업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국내 기업들은 소셜미디어 속으로 뛰어들고 있고, 이미 활동을 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거기에 대기업 CEO의 트위터 참여, 블로그 참여등의 이슈가 생기면서 본격적인 트위터 시대,
기업블로그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업블로그 오픈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는 6월 29일 정식오픈을 한 이후
사내필진을 위주로 구성을 해왔습니다.
사장님부터 시작하여 연구소와 사업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시선, 마케팅기획을 담당하는
사람의 시선을 통해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조금씩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기업블로그의 주제
인터넷전화, 통신이야기, 소통, 혁신, 제너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CEO칼럼이 좋아서 방문을 하시거나 구독하시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통신이야기가 관심이 있어서 방문을 해주시기도 하고
트위터를 통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셨습니다.
필진들이 전하는 뒷이야기
약 30여명의 내부 필진들이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기업블로그를 위해 주옥같은 글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어떤 글은 너무 기술적이어서 어려운 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술적인 이야기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풀어갈까 필진들과 고민도 해보고
술자리나 회의때 많은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라는 것이 B2B기업이라는 회사의 특성도 있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다보니 너무 쉽게 쓰면 안된다는 얘기들도 많았습니다.
제너두 블로그는 지난 1년간 정말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나 통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일반인은 알기힘든
전문용어가 난무하기 쉬운데, 어려운 단어는 자제하며 글을 풀어나가는 솜씨는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만약 저라면?
글쎄요.... 아마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야기하라면 지그비나 센서노드에 대해 지루한 이야기를 하겠고, 옆 방의 친구라면 SIFT같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알고리즘 이야기를 꺼내고 있겠죠. 물론 이걸 알아듣는 이는 자기 연구실 사람들밖에 없을테고 말이죠.(중략)
제가 제너두 블로그를 환영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연유에서 입니다. 별다른 돈과 노력을 지불하지 않고도, 그저 가서 읽는 것만으로
이쪽 분야 사람들이 아니면 알기 힘든 내용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용어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 게다가
관련 제품과 트랜드까지 요약해주니, IT/통신 분야쪽 일반 상식을 쌓는데에는 이 만한 가치의 블로그는 또 없는 듯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나 RSS피드, 이메일로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주 1회 발행되는 CEO칼럼이 있지요. 다른 기업에서는 많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바로 제너시스템즈 CEO 강용구 사장 이십니다.
항상 기업블로그에서 매주 글을 발행하시기 위해 다른 필진들 보다 더 고민을 많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속에서 들리는 이야기와 반응들을 하나 둘씩 듣고 나시거나
엄청난 방문자로 인해 댓글이 달리면서 관심을 한 분, 한 분 가져주기 시작했습니다.
필진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 분씩 추가되면서 제너 임직원들이 적어도 1명씩은
참여할 수 있는 기업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한 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외부필진으로 참여도 해주셨지만,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서도 글을 알리면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도 많이 생겼습니다.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는?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의 기업블로그 이지만 1년동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업블로그 스킨 디자인 결정도 참여해주시고, RSS 구독도 해주셨으니
이제부터가 더 힘을 내서 재미있고, 말랑말랑한 인간적인 컨텐츠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면서 물러갑니다.
짝짝 짝 짝짝!!!
대~~~~~~~~~~한민국!! 6월 24일 새벽 경기 승리를 기원합니다.
* 제너의 생일날 6월 29일쯤 되어서 제너시스템즈의 필진들과 외부필진들이 고민해서
생산한 컨텐츠들로 얼마만큼 결과가 나왔는지 감사의 뜻에서 공유해보는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김정훈 [감정은행]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지난 4월 제너시스템즈에서 부문별로 선발된 커뮤니케이터 2기 조직이 출범하였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커뮤니케이터는 2009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
매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그 결과를 사내소통지(블로그)를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하는 조직입니다.
2기 조직의 첫 회의의 주제는 "시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이라었습니다.
아마도 이 주제는 제너시스템즈라는 작은 기업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
국내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일일 것입니다.
여러분 기업도 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 터이지만,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 제안하는 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을 보시고 공감했으면 합니다^^;
<커뮤니케이터 제안>
하루 종일 정신없이 보냈는데, 퇴근할 때 되돌아보면 막상 한 일은 별반 없는 날들 많지 않으신가요?
제2기 커뮤니케이터들이 4.14일 저녁에 만나 심층 토론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시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다섯 가지를 제안합니다.
1. 팀장, 실장, 본부장님들은 각 단위 조직 내에 무슨 일을 없애야 할지를 고민하여 시행해야 합니다.
-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는 ‘할 일’ 리스트보다
‘그만 둘 일’ 리스트를 더 잘 활용한 사람이다.
-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계속 늘어나기만 하는 ‘할 일’ 리스트를 통해 하고,
또 더 하면서 도약의 계기를 만들려는 우를 범한다.
- 효율화란 가치를 낳지 않는 일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 직원들에게 새로운 미션을 부여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부서 내에서 쓸데없이 하고 있는 일은 없는지,
어느 직원에게 과부하가 걸려 있지는 않은지, 어떤 일을 없애줄지 고민하는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 단순 보고나 통계 작성 등의 업무 중 하지 않아도 큰 지장이 없는 일들
- 이전에 했던 것을 답습해서 하는 일들 (이것을 계속해서 해야 하나? 하는 의문 없이)
- 형식적 절차에 관한 일들 (과감하게 생략)
-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2. 어떤 회의건 1시간 이상 하지 맙시다.
- 회의의 종류는 크게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 ‘공유를 위한 회의’, 그리고 ‘브레인스토밍’ 정도,
이 중에 어떤 것도 1시간 이상해서 성과가 나오는 일은 없다.
- 회의 길게 하는 조직치고 좋은 성과를 내는 조직이 드물다.
사람이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딱 30~40분 정도이기 때문이다.
- 기업들이 회의시에 가장 많이 하는 말 “다음 회의에서 결정합시다!!!!”
-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도 필수 대상인 최소한의 사람만 부른다.
- 회의 시각에 1분이라도 늦으면 1천 원씩 내게 해서 5층의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에 넣는 캠페인을 하자. 일명 ‘지각 안하기 캠페인’
-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이 요령 있게 진행해야 회의가 짧고 성과 있게 끝난다.
- 또한 주관자는 회의 말미에 반드시 회의 결과를 간단히 정리하고 확인을 받는다.
3. 일주일 중 특정 요일을 정시 출근일로 정하자.
(*제너시스템즈는 출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제도를 운영중)
- 일주일 중 어느 한 요일을 직원들 투표로 정해 그날은 9시까지 모든 직원이 출근한다.
- 회의나, 교육은 주로 이 날 아침에 소화한다.
- 대신에 이 날은 가급적 정시에 퇴근할 수 있도록 한다.
- 정시 퇴근해서 가정을 위해 시간을 쓴다면 그 또한 의미가 클 것이다.
4. 보고서는 A4 1~2장을 넘기지 않도록 합시다.
- 구두로 잠깐이면 될 일을 윗 상사가 보고서로 제출하고,
부서 간에도 전화로 하면 될 것을 협조 요청문서를 달라고 한다.
- 그러나 보니 막상 해야 할 일은 못하고 하루 종일 보고서만 쓰고 있다.
-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보고서 분량으로 승부하려는 사람도 있다.
- 사실 보고서를 짧게 쓰는 것이 더 어렵다. 보고서가 길다 보니,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모두 시간을 많이 뺏긴다.
- 말로 해도 될 일은 구두로 소통하고 끝내자.
이를 위해 서로 간의 신뢰가 필요하다면 그것부터 쌓아나가 보자.
- 제목이나 첫 줄만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는 보고서가 좋은 보고서다.
- 보고서를 길게 쓰면 일 못하는 사람이란 인식이 만들어져야 한다.
마찬가지로 보고서를 자꾸 요구하는 상사도 좋은 상사는 아니다.
- 그리고 보고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 그 보고를 받고 무엇을 해줘야 하는 지를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하자.
5. 업무 요청 메일을 받으면 짧게라도 반드시 회신 메일을 보냅시다.
- 우리는 업무의 많은 부분을 메일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 그렇기 때문에 메일을 잘 사용하는 것은 시간의 효율적 활용과 깊은 관련이 있다.
- 그런데 너무 많은 메일이 오다보니까, 정작 중요한 메일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그래서 답변 왜 안주냐고 물어보면 뒤늦게 “메일 못 봤다.”고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 무엇보다, 메일을 받으면 “언제까지 조치하겠습니다.”,
“현재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답신 메일을 보내도록 하자.
<기타 의견>
1. 의사결정을 기다리며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합시다. 2. 불필요한 야근 좀 줄입시다. 3. 출근하면 하루 할 일과 그 우선순위를 정합시다. 4. 업무 배정을 할 때 세심하게 배려해 줍시다.
김정훈 [감정은행]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이글에 달 덧글은 아닌데 따로 달곳이 없어서 이곳에 다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라면 맞춤법 정도는 어느정도 맞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블어 문장의 내용도....
가끔씩 보이는 오타들이 눈에 좀 거슬리는 때가 있습니다. 요즘 좋은 툴들이 많은데,
직접 포스팅을 작성하기보다는 일단 워드 같은 곳에 글을 카피해서 맞춤법 검사를 한 후에 올리는 방법은 어떨까요?
이 글도 해보면 많이 걸러지겠네요 ^6^
즐거운 시간이 되길......
제너시스템즈는 3월 결산 법인입니다.
보통 다른 기업들은 12월 31일경에 종무식을 하고, 다음 해 초에 시무식을 합니다.
그래서 12월부터 연봉협상, 조직개편등의 이슈가 떠오릅니다만,
제너시스템즈는 이런 일들이 3월말부터 시작됩니다.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뭘까? 라고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제너시스템즈는 4월이 새로운 시작의 기점입니다.
기업블로그도 그와 발맞추어서 디자인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제가 고민한 끝에 만든(?) 스킨 디자인을 공개해 볼까합니다.
다른 기업블로그들(LG전자, 삼성전자 등) 의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좋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회사의 아이덴터티와 너무 잘 맞는 듯해서 너무 부러운 나머지,
제너시스템즈라는 중소기업도 아이덴터티 구색을 갖추어 보고자 합니다.
디자인은 전문가의 수준이 아니지만, 제너시스템즈라는 기업블로그의 느낌을 살려보고자
고민한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여러분들이 선택해주신 type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여러분들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 Atype이 좋아보이네요.. 라는 의견으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잘 받아서, 적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 type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제너두를 방문해주시면서 간혹 제너두 기업이라고 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또, 제너시스템즈는 인터넷전화, VoIP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인데,
간혹 제너시스 BBQ를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탄생한 기업명이 아주 잘 나오는 디자인이랄까요?
Logotype의 Color를 기준으롱 하여 깔끔하게 나오는 스킨디자인을 넣었습니다. 상단의 아이콘 모양들은 제너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 제품군들이 형상화 된 모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B type
유선과 무선간의 컨버전스가 엄청난 쓰나미의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도 인터넷전화라는 IP망에서 무선통신망에서 가능한 FMC라는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라는 측면을 고려해볼때, 메트릭스같은 느낌을 지향해보고자 했습니다. Look&Feel을 강조한 디자인입니다.
자, 여러분은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제너두의 상단 스킨 디자인이 어떤게 좋아보이시나요?
감정은행은 이런 선택을 강요받는게 너무 어려워서요, 여러분들이 잘 선택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여기서 이벤트를 하나 드릴께요
기간: 2010년 4월 16일 금요일~4월 23일 금요일까지
응모방법 : 아래 댓글에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상단 스킨디자인을
Atype, Btype을 선택해주세요. 응원의 댓글도 좋습니다 당첨인원: 무작위 추첨으로 다수의 의견이 모인 type의 디자인을
선택해주신 총 15분께 드립니다.
(예 : Atype으로 결정이 되었다면, Atype을 선택해주신 분들 중
무작위 추첨을 합니다^^) 선물은?: 던킨도너츠 커피&도넛세트 당첨자발표 : 4월 26일 월요일
김정훈 [감정은행]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한 때 praise(칭찬하다)와 censure(비난하다)의 중간 정도의 의미를 갖는 단어였던 criticize라는 동사는, 지금은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내가 너무 친절하다고 그가 비판했다" 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내가 지나치게 친절함으로써 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그가 말했다" 라는
표현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며 좀 더 부정적으로 들립니다.
잘못을 찾아내는 것이 유용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잘못을 찾아내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디자인, 알고리즘, 대본, 영화의 가치를 이해할 때
연결이 매끄러운 것, 피해야 할 것, 현명하게 처리된 것을 알아내는 것과 같은 정도의 중요성을 갖습니다.
여러분이 비평을 할 때 하고자 하는 것은 위에 언급한 정의중
두 번째 정의인 ‘조심스런 평가와 판단'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 말을 하기 전에 먼저 목표에 대해서 인지하라
작품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 목표는 무엇인가?
만약 작품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있다면 조심스러운 평가와 판단을 전달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프라이팬을 기억하세요? 작가가 어떤 것을 이루고자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가치 있는 논평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들은 그들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말해주거나 작품자체에 그 목적이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작가들이 이런 노력을 해주지 않는다면 "이 작품으로 어떤 것을 성취하려고 하는 겁니까?" 라는
질문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편이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고통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의도를 알 수 없는 것이 문제라면, 어떤 의도로 특정 디자인을 선택하였는지를 알아내느라
시행착오를 하는 대신에 토론을 통해 답을 얻는 것이 낫습니다.
• 좋고(Good) 나쁨(Bad)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like)과 싫어하는 것(don't like)과는 다른 것이다
좋아하는 것은 좋고 싫어하는 것은 나쁘다라는 생각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개인적인 기호를 작품의 분석으로부터 격리시키지 못하면, 유용한 피드백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즉, 비평은 여러분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평가하려는 작품과 그 작품의 작가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적인 취향은 작품에 대해(그리고 작가나 해당 작품의 잠재고객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방해만 될 뿐입니다.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작품 내에 존재하는 좋은 점, 존경할 만한 속성들을 찾아내는 법을 배우도록 하세요.
이러한 속성들은 보려고 노력하기만 하면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영화평은 비평가 자신의 개인 기호와는 별개로 영화의 장점들을 평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평가가 작품의 컨텐트, 스타일, 형태에 대한 관찰에 근거하여 평가하는 경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비평가가 좋아하지 않는 영화에 대한 리뷰라도 읽을 만한 수준은 될 것입니다.
•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 만큼이나 ‘무엇이 제대로 되어있는가’에 대해서도 언급하라
무엇이 좋고 잘 동작하는지 보다 어떤 점이 문제고 잘 동작하지 않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지만, 만약 작가가 이 두 가지를 함께 볼 수 없다면
작가들의 다음 선택이 좋으리란 희망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작가들이 약점이나 의문스런 부분을 주시하도록 돕는 만큼 장점과 강점을 이해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도록 하세요.
• PNP 샌드위치 구조(긍정적인 내용-부정적인 내용-긍정적인 내용이 배치되는 구조)를 활용하라
개인적으로는 이 아이디어를 그리 선호하지 않지만 비평에 민감하거나 처음 비평을 수용하는 사람들을 다룰 때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해서 피드백을 전달할 때 긍정적인 내용과 부정적인 내용을
교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즉, 긍정적인 요소를 찾았으면 그 다음은 부정적인 내용을 찾아내고
또 그 이후에는 다른 긍정적인 내용을 찾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사람들과 신뢰를 구축하고 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데 이용할 수 있는 쉬운 방법입니다.
감정 표현에 있어 너무 숨김이 없고 자칫 가식과 불성실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처음 비평을 주고 받는 사람들 간의 어색함을 제거하는 데는 효과가 있으며
결국에는 이런 패턴의 도움이 없어도 비평을 주고 받을 정도로 성장하게 될 겁니다.
• 비판적인 피드백의 수용
비평은 하는 것보다는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쯤이면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좋지 않은 경험
(창조적인 작품에 있어서는 더욱더)을 하게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드백을 회피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보다 나쁜 일은 없습니다.
피드백은 아이디어를 개선하는데 필수적이며 프로젝트가 어쨌든 팀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면
피드백에서 파생되는 대화와 커뮤니케이션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창조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드백을 얻는 방법을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피드백으로부터 최대한 가치를 끌어내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닥치고 경청하라.
작가들은 종종 디자인 자체에 포함되었어야 하는 내용이 누락된 점을 방어하기 위해
작품에 대한 변명을 하는 함정에 빠지곤 합니다.
이것은 부정의 한 유형으로서 작품자체가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 몇 분 만이라도 프로토타입이나 초안이 스스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세요.
만약 비평이 지적하는 모든 항목마다 응답을 하거나 방해를 한다면,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여유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되므로 가능한 한 말을 적게 하도록 하고 방어가 아니라 비평을
주고 받는데 시간을 충분히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비평을 하는 사람이 공정하리라는 것을 믿지 못하겠다면, 아래에 정리한 것과 같은 기본 규칙을 정의하거나
보다 적합한 비평가를 찾는데 시간을 좀더 투자하면 됩니다.
• 명확한 질문을 사용하라.
다시 말하지만, 자신의 논리를 방어하는 따위의 잡담으로 대화를 채우지 않도록 하세요.
대신에 비평가가 제시한 항목 중 의미가 모호하거나 여러분이 동의하지 않는 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비평가의 요점을 다시 반복하여 질문하도록 하세요.
"제 디자인에서 스타일이 엉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은 선이 날카롭지 않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균형이 잘 잡혀있지 않다는 의미인가요? 의미하시는 바를 정확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렇게 명확한 질문을 하면 비평을 하는 사람의 요점과 질문사항을 이해하게 되어
여러분이 비판을 수용할지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비평이 재판과 같은 부정적인 형태를 띠지 않고
좀 더 긍정적인 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 목표를 재확인하라.
비평으로부터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면, 작품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 몇 가지를 제시하도록 하세요. 만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 디자인의 목표는 프로젝트의 목표로부터 도출되기 때문에
목표를 제시하기가 쉬울 겁니다.
누구한테 피드백을 받던 간에 프로젝트의 목표나 프로젝트로부터 도출된 목표의 관점에서
피드백을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러면 대화가 갈피를 못 잡을 때마다 목표를 다시 확인하여 유용한 방향으로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 어떤 부분을 변경하면 비평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묻도록 하라.
비평의 목표는 디자인상의 약점에 대한 차이를 배우는 것은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비평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지만 디자인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면
방법을 물어보도록 하세요. "좋은 지적입니다.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라고 비평가에게 질문하면 됩니다.
하지만 비평과 창작은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종종 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질문을 함으로써 대화를 비평의 단계에서 다음 조치를 생각하는 단계로 진전시킬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인 규칙
• 피드백 프로세스를 통제하라.
피드백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실현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피드백이 여러분에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는다면,
그 피드백은 여러분이 노력을 기울여 얻어냈을 때보다 덜 긍정적이고 덜 효과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른 사람의 사무실로 걸어 들어가 "저기요, 5분만 짬을 내서 이것 좀 봐주시겠어요?" 라고 말한다면 프로세스를 통제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운전석에 앉아서 얻고자 하는 비평의 형태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드라인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는다면,
피드백이 어떻게 되돌아올지 점점 더 통제하기 어려워집니다.
• 파트너를 선택하라. 누가 최상의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수행하는 모든 일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에게서도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 문제점의 일부 요인은 여러분이 프로세스를 통제하지 못해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필요한 비평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를 보다 명확히 한 후에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세요.
만약 좋은 피드백을 발견하게 되면 피드백을 소중하게 다루고 그런 피드백을 제공한 사람에게 보답하세요.
좋은 멘토가 수행하는 일 중에 상당부분은 좋은 피드백을 정직하게 꾸준히 제공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피드백을 동료나 관리자로부터 얻었다면, 피드백을 갈고 닦아서 보답할 방법을 찾도록 하세요.
리뷰 그룹을 기꺼이 구성해줄 사람들을 여러분의 회사나 조직 밖에서 찾도록 하여 1주나 1달에 한번 커피 마시며
이야기할 수 있는 모임을 갖도록 하고 여러분의 작품을 보여주세요.
• 비공식적으로 그리고 초기단계에 모든 피드백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
여러분의 작품에 대한 질문이나 비평을 일찍 접하면 접할 수록,
작품을 마무리하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예를 들어 스펙 리뷰나 그룹비평과 같은 공식적인 리뷰나 피드백 프로세스가 있다면,
그 전에 사람들이 여러분의 작품에 어떤 의견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도록 하세요.
이것은 직접 사람들을 찾아가서 스케치를 보여주며 간단하게 몇 가지 코멘트를 얻는 정도로 간단합니다.
빠른 시점에 다른 사람의 안목을 통해서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 이렇게 얻은 피드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그러나,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피드백을 다룰 수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작품이 좌우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그러한 의견들로부터 작품을 향상시킬 기회만을 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청하라.. 그러나 50년 60년 스타일이 금세 바뀔까요..
결국은 같은 위치에서 진솔하게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입바른 소리한다고 패널티를 물릴까봐 두려워하는 문화가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해결은 트위터등의 익명성이 보장된 엡상에서의 대화가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사안에 대해 의견을 피력해야 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토론문화에 익숙지 못하다 보니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상사한테 이렇게 안티한
얘기를 해도 되나?” “이렇게 얘기하면 상처받을 텐데……” 등등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들로 입을 닫게 되면
보다 나은 형태로 추진될 수 있었던
사안이 보완되지 못한 채로 추진되거나 개선의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회사의
입장에서도 또 개인의 입장에서도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그럼 이런 걱정들 없이 비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어떻게 비판을 수용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생산적인 비판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비판을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우리에게만 이 문제가 어려운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했던 스콧 버쿤(Scott
Berkun)은 ‘How to Give And Receive Criticism’
이라는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면 좋을 듯해서 원문을 번역하여 여기에 싣습니다.
모쪼록 비판과 비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내에 건전한 토론문화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비판을 ‘주고’ 어떻게 비판을 ‘수용’할 것인가.( How to give and receive criticism) 2004년 9월 스콧 버쿤(Scott Berkun)
좋은 피드백은 드믑니다. 단순히 여러분의 생각이 틀렸다거나 여러분의 작업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용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비평가는 여러분의 생각이나 작품이 잘못된 점을 설명하는 일뿐만 아니라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를 설명하는데 보다 많은 노력을 쏟습니다.
훌륭한 비평은 작가에게 보다 나은 통찰력을 제공하여 작가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반면에 나쁜 비평은 타인의 작품을 빌미로 삼아 스스로가 보다 스마트하고 우월하다는
느낌을 주는데
주력하기 때문에 비평을 듣는 사람들(영화 리뷰의 경우는 비평을 읽는 독자들)을 돕는 것과는
무관한 내용들을
전달하는데 그치고 맙니다.
창조적인 작업들이 안고 있는 어려움 때문에, 디자이너나 작가,
그리고 프로그래머들의 교육에 있어
이렇게 유용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은 중요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이 에세이는 이런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나쁜 비평가들이 흔히 하는 가정
나쁜 비평가들은 아래와 같이 네 가지의 기본적인 가정들을 합니다.
1. 어떤 것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데는 단 하나의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잣대만이 존재한다.
2. 자신만이 이러한 잣대를 적용해
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3. 작가를 포함하여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이 누구이던
간에 바보이고 조롱을 당해도 싸다.
4. 근거에 기초한 비평은 항상 수용될 수 있으며 반드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럼 이 항목들에 대해서 하나씩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객관적인 잣대가 존재한다는 생각은 역사상 인류가 이룩한 업적들로부터
알 수 있듯이 사실이 아닙니다.
어떤 것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나쁜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려면
온 세상이 객관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 역시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영화, 책,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앨범 등을 통틀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직함에 비평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로부터 사랑을 받은 작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또 학식이 높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의견이 객관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마도 객관적인 잣대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일겁니다. 어떤 것이 얼마나 좋은지 또는 얼마나 나쁜지를
평가하려면 그것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아야만 가능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만든 프라이팬을 보여주었을 때 제가 ‘왜 프라이팬이
MP3파일을 재생하지 못하냐’고
비난한다면, 작품의 원래 의도와 우리가 측정하고 평가하려는 내용이 불일치하게 됩니다.
"오믈렛을
만들고 싶다"와 같이 작품의 의도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을 정도로 명쾌하지 않으면,
좋은 비평을 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의도와 목적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관해
두 사람이 동의하지 못한다면 실제로
가치가 있는 커뮤니케이션은 어렵습니다.
작품의 의도는 작품 그 자체로 투명하게 인지되어야 합니다.
즉, 토스터 오븐이라면 그
안에 빵 조각을 넣을 수 있는 형태라는 것을 어렴풋하게라도 알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의도가 명확하지 않다면
비평가들은 작가를 믿고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려 노력하거나 또는 의도에 대해서 가장 나쁜 가정을 하고 이해하지 못한 채로
신랄한 비판을 쏟아내게 됩니다.
둘째, 단 한 사람만이 혜안을 가졌다고 믿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정의(definition)를 보자면 ‘혜안’이라 함은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든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목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두 명의 똑똑하고 학식 있는 사람 모두가 아주 얇은 IMac 디자인이나
최근 미국에서 개봉한 Hero라는
영화를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서로 완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비평은 어느 정도 수준의
겸손함과 함께 다른 사람의 견해가 유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합니다. 좋은 비평가일 수록, 그들 자신의 안목과 취향이 어떻게 타인의 다양한 의견에 어울리게 될지에 대해 전반적인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셋째, 존중과 조롱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좋은 비평을 하려면 존중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즉, 다른 사람이 보다 나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거나
자신의 작업을 보다 깊게
이해하도록 도우려는 커뮤니케이션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하는 문장이나 논평이 악의에 차고 퉁명스럽고
냉소적이라면,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비평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을 충분히 잘 알아서 그들의
작품에 대한 조롱이나 농담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어떠한 부정적인 에너지도 배제한 채로 비평,
논평, 충고를 전달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이것이 적절하게 실행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우리들 대부분은
이것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이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비평의 논지를 인정한다는 것이 작품이 수정 가능하다거나
수정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 한 종류의 비평에 따라 작품을 수정하는 것은 해당 디자인이나 작품을 다른 종류의 비평에 취약하게 만들뿐입니다.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의 영화나 에세이가 더 밝고 유쾌해질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비평가는 "충분히 어둡고 음침하지 않다"라는
반대의 평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특정 문제의 수정이 보다 나쁜 문제들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작가가
피드백으로 전달된 다양한 의견을 완전히 이해하기 전까지는,
비평을 수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지를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보자면, 비평을 하고 피드백을 주는 것은 깊게 생각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피드백을 주는 동안에 경박하고, 거만하고, 경멸적이고,
무뚝뚝하거나 화가 난 상태라면 여러분은 위에서 언급한 네 가지 가정중의
하나에 빠져있는 것이며
따라서 좋은 비평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비판적인 피드백은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죠
저자 약력이 보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글을 써준 스콧 버쿤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저자약력을 소개합니다.
스콧 버쿤은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디자인, 철학,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부터 2003년까지 MS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윈도우, MSN 등의 개발프로젝트에서 PM을 맡았습니다. 현재는 강의와 집필을 주로 하고 있으며 그의 글은 Washington Post, Forbes, The Wall Street Journal, Wired magazine, National Public Radio 등에 소개될 정도로 인기입니다. 저서로는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2005), The Myths of Innovation (2007), Making Things Happen (2008,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의 개정판), Confessions of a Public Speaker (2009) 등이 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이지요? ^^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책들을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글쓴이 : C&S연구소 플랫폼연구개발실 박천구팀장
BigFoot 플랫폼 개발/ Java, 소프트웨어 공학, SNS, 모바일웹2.0
모바일웹이 어떻게 변화할까요?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를 처음 다닙니다.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지는 복잡성과 다른 어떤 산업보다 개인의 창의적 역량에 상대적으로
많이 의존해야 하는 일들이 조금은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이나 “SAS” 같은 회사들이 왜 그리도 “자율” 과 “창의” 를 강조하는 지,
왜 개발자들이 남들이 다 퇴근한 밤에야 일에 집중을 할 수 있는지도 어렴풋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통신 시장, 더 넓게는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놓고 참 설왕설래가 많습니다다.
일부 얼리어답터들이 관심을 가졌던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대한
찬양이 온 나라와 IT 세상에 들끓으면서 더 많은 말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새로 내보인 “아이패드” 역시 그 찬반을 떠나 “스티브 잡스”교(敎)의
신자(?)들을 열광케 하기에는 충분한 이벤트이지요.
여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까지 더해 지면 벌써 통신시장은 “애플”과 “구글” 같은
이단아들의 점령지구가 된 느낌인데요.
애플&구글천국 통신지옥...이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IT산업의 경쟁력이 하드웨어 경쟁력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경쟁력 시대로 옮겨가는 시기”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PC, MP3, 노트북 같은 하드웨어를 주로 만들던 “애플”이 스마트폰의 OS에 진출하여 하드웨어에 종속적이던 Application을 하드웨어로부터 해방시킨 것을 보면 수긍이 가는 이야기이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뭔가 큰 변화가 감지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가 한국의 척박한 토양(이게 참 문제이기는 한데 우선은 논점에서 벗어나니 잠시 접어두기로 하죠)에서
소프트웨어 하나로 10년 동안 버티고 서 있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칭찬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내재화된 무엇인가가 있다는 이야기죠.
“소프트웨어”로 경쟁력의 핵심이 이동한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도대체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일까요?
찬양일변의 열광을 좀 걷어내고 “애플”과 “구글”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알만한 분들의 블로그에서 다 다루었지만 조금 다른 개인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소위 말하는 전략적 주도권을 만들어 냈지만,
그 경쟁력의 원천은 소프트웨어 자체는 아니라는 점을 보아야 합니다.
“애플” 또는 “구글”의 OS가 소프트웨어로서 뭔가 탁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애플”의 경쟁력의 원천은 소프트웨어(OS)에 UX(User Experience) 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했다는 데 있지요.
“애플”이 과거 매킨토시 시절에 GUI Interface – 이로 인해 인쇄 산업에서는 정말 탁월한 기능성을 보였다 -를
구현한 최초의 사업자라는 점을 많은 이들은 기억할텐데요.
또한 “애플”이 2000년 이후 인수 합병한 15개 회사 중 소프트웨어 회사가 8개 회사이고,
그 중 그래픽, 멀티 터치, 색 보정 등 사용자 환경에 직접 영향을 주는 회사를 5개나 인수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애플”이 선택한 경쟁력의 핵심은 단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환경에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입맛에 맛는 사용자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죠.
삼성의 옴니아폰과 아이폰을 써 본 사람이라면 아주 미세한 사용자 Interface의 차이가 얼마나 큰 구매욕구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지 잘 알 것입니다.
“구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구글”의 경쟁력의 핵심은 안드로이드 OS 자체가 아니라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Application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방형 전략을 취했다는 데 있지요.
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 Chain에서 Position이지 경쟁력의 핵심은 아닙니다.
“애플”은 UX라는 개념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창출한 것이고,
“구글”은 개방형 API(Application Platform Interface)라는 무기로 개발자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창출한 것입이다.
아마 여기까지 읽으시다보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나는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 세 회사를 거쳤다.
첫 회사 생활을 VAN(Value Added Network)社에서 시작했다.
VAN사는 신용카드 승인 단말기를 주유소 같은 곳에 설치해 놓고 신용카드 1건당 신용카드사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수익을 낸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신규사업으로 온라인 복권 사업을 하면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경험했다. 두 번째 회사에서는 기업형 SMS(short Message Service)와 무선 인터넷 Packet 사업을 경험했다. 간단히 말하면 전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사용 내역을 SMS로 통보해주는 서비스와 포탈 등에서 SMS를 전송하는 서비스 등이 많이 알려진 사례이고, 후자는 핸드폰 단말에 Download된 VM(Virtual Machine) 등을 통해 기업형 무선 Traffic을 만드는 것으로 최근 은행에서 유행하고 있는 VM Banking이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는 인터넷 전화 기간통신 사업자로 우리 회사의 고객사군에 속하는 회사다.
내가 경험한 회사들의 공통적인 특성 중에 하나는 그 비즈니스 근간에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점이다. VAN 사는 결재/승인 플랫폼과 단말기가 비즈니스의 근간이다. 두 번째 회사의 경우 SMSG(Short Message Service Gateway)와 VMP(Virtual Machine Platform)이 없다면 비즈니스가 성립할 수 없다. 물론 소프트웨어라고는 하지만 우리 회사가 만들고 있는 제품의 규모와 복잡성에 비하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순한 영역이지만, 소프트웨어 자체가 제품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기반 위에 서비스를 한다는 점이 큰 차이일 것이다.
여기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라는 것을 한 번 생각해보자. “애플”이나 “구글” 같은 회사가 소프트웨어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서비스를 얹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것이라면, 내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회사는 소프트웨어를 근간으로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다를 뿐 그 근본적인 접근 방식은 같은 것이 아닐까?
그렇다고 너무 멀리는 가지 말자.
너무 멀리 간다는 것은 이런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한 참 유명세를 떨치던 RIM사 블랙베리 폰의 경우를 생각해볼께요.
블랙베리는 많은 사람들이 아다시피 Push 메일 서비스라는 Killer Application 덕분에
북미시장에서 강자로 등장할 수 있었죠.
RIM 사가 개별기업들에게 내부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블랙베리 폰까지
seamless 하게 Chain을 연결한 것을 보면 참 영특한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RIM 사가 블랙베리를 개발하기 이전에 주로 했던 사업영역이 무선호출 사업자였다는
의미를 한 번은 생각해보아야 하죠.
기술을 아는 분들은 더 잘 알겠지만 무선 호출 사업자는 무선 Data 망에 대한 이해와 경험에 핵심 역량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쌍방향 Data 처리에는 일가견이 있게 되는데 그러한 경험과 역량이 Push 메일이라는 영역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을 생각해야합니다.
“애플”과 “구글” 역시 자신들이 오랫동안 강점을 가지고 있던 영역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개방된 인터넷에서의 Gateway(검색)에서 사고 방식과 강점을 스마트폰과 통신 시장의 영역에 투영한 것은 아닐까요?
한 기업에 내재화된 무형의 역량이 그 기업이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는 사실은
우리보다 몇 백배는 큰 기업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리의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지인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글의 말미를 대신합니다.
“소프트웨어라는 것은 그 모든 것일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글쓴이 : C&S연구소 연구운영팀 송원찬팀장
제너시스템즈의 Communication Software 연구소에서
연구소의 생산성 강화, 효율화 및 조직운영의 고도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어제 국내 런칭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진출 2년 만에 국내 동영상 부분 페이지 뷰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올해 1월 유튜브의 페이지뷰는 1억8487만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다음TV팟은 1억2337만건, 네이버는 956만건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대표포털 서비스인 NHN은 일주일 전인 17일 동영상 서비스인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의 중단을 알렸다. 1인 미디어의 대표적 서비스인 UC..
이메일, 메신저와도 다르다는 얘기겠지요.
그래서 진입장벽(Barrier)이 존재하는 놈임에 틀림없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먹힐때까지 어려움은 예상됩니다.
그런데 긍정적인 점도 많이 있습니다. 오픈소스 기반인 구글웨이브는 3rd 파티들에 의해서
지금보다는 사용하기 편한 UI로 둔갑할 것입니다.
이미 PC용, 아이폰용 클라이언트들이 베타버전으로 나온 상태이지요.
그리고 많은 업체들-이를테면 위에 사례를 든 SAP, Salesforce.com같은 기업들이
익스텐션을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많은 한계가 있지만 감히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구글웨이브를 밀고 있는 주체가 구글이라는 점
•오픈 소스로 3rd 파티의 참여가 자유롭다는 점
•협업측면에 있어서 가려운 곳 몇가지를 긁어준다는 점
상기의 면에서 구글웨이브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제 정식버전이 릴리즈될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 사용의 편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구글웨이브에 관심있었던 분들에게 한번쯤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마칩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자기 PC에모든것을저장해야된다고생각하는사람은반대일수도있지만, 원격(네트웍)에자신의정보를넣어두는것은굉장히편리합니다.
사실제게있어서가장귀찮은것중의하나는넘쳐나는메일의홍수입니다. 요새폭주한메일로아웃룩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지요. 특히첨부파일이큰경우더욱그러합니다. 하지만작업을공유할때첨부파일은불가피합니다. 게다가작업은보통한번으로끝나지않고여러번의피드백이발생하는데, 그렇게업데이트된파일만몇번왔다갔다해도, 이런.... 파일관리가만만치않게됩니다.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완전 멋져요~ㅋㅋ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
시원한 주말 보니세요...권팀장님..ㅎㅎ
권혁세 2010/08/0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 블로그는
진짜 경이로운 눈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혁세님도 혹시 기업블로그 준비하시나요?^6;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이딸리아노 2010/08/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약 1년 전에 제너시스템즈에 조언을 해준 적이 있는
블로그 대행업체입니다.
그때 저희는 제너시스템즈의 블로그는 절대 성공할 수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대중들과 만나보라는 조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불과 1년 만에 B2B기업에선 일어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을 제너두가 해냈습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뉘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러나 아직 기적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습니다.
그냥 조금씩 이루어내면서 가고자 합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ㅎㅎ
총각네 2010/08/0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하면 올리비아 뉴톤존의 팝송밖에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다음 뷰를 도배하는 기업 블로그 제너두!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제너두가 펜션도 있답니다..ㅎㅎ
다음뷰에서 요즘 자주 베스트에 오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며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오~ 요즘 소셜미디어에 대해 공부 하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를 또 이렇게 보게 되네요 ^^
좋은 정보가 되었다면 기분 좋은 일이죠^^;
앞으로도 자주 오셔서 좋은 정보가 되시길 빕니다.
기업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블로그
정말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이 제너시스템즈를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초석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전 직원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1개씩 해보는 그날까지 도전해보면 좋겠지만 조금씩 늘어가는 필진들만으로도 항상 감사할 따름이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