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게임, 소셜네트워크의 연관성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11 07:30

5년 전, 저는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빠져있었습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몬스터를 잡을 때라던지 서로 전쟁을
하는 경우 아차 하는 찰나에 캐릭터가 죽거나 아이템을 놓치기도 하죠.

http://www.flickr.com/photos/bwana/315329671/



그럴 때면,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하는 것인지 오히려 게임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유학 간 친구와 음성 대화를 통해서 게임도 하고, 통신비도 절약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가끔 가난한 영어 실력도 확인했었던 창피한
기억과  음성채팅 지원을 통하여 제 발음이 동남아권처럼 들린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 때 게임을 실컷 해서 인지
요즘은 PC용 온라인 게임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면서부터 굳이
데스크톱용 게임을
즐기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게임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액션, RPG, 캐주얼 아케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즐기면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개념의 게임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SNG(소셜네트워크게임)이
2008년 기준 2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하였고,

2014년에는 15억 3,000만 달러에 이른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출처:http://tsome_.blog.me/90128056517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고 여러분은 이런 현상을 예측하지 않으셨나요?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 두 관계는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은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교류로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이 여러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닌, 혼자서 하는 게임이었다면
유저들은 채 하루도 즐기지 
못하고 손을 놓을 것입니다.

그만큼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즐거움,
즉 사회성이 게임에 결합했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지요.

게임과 소셜네트워크가 즐거운 것은 타인과의 교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즐거움이 가장 큰 재미
요소인데요.

차이가 있다면, 게임은 성과물이 LV로 표현되고 소셜네트워크는 팔로워나
친구목록으로
보이는 것이랄까요?

또한,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는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사회성을 증폭시켜 줄 것 같은 게임과 소셜네트워크에 빠지다보면
현실과 온라인을 구분하지 못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죠.

특히 유아기나 청소년기 등 자아가 완벽히 정립되지 않았을 때
게임이나 소셜 네트워크에 빠지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정부가 게임을 셧다운제로 제재하는 것에 많은 반대 의견이 있지만,
방법은 틀렸어도 의도는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http://www.flickr.com/photos/patrickyc/4388686048/


어쩌면 몇 년 후 게임이라는 단어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소셜네트워크가 게임의 기능을 흡수해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게임인 City Ville라던지 Castle Ville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게임은 스마트폰 + 게임 + 소셜네트워크가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은 페이스북게임이라 하지만, 이런 게임들이 계속 발표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의 게임은 새로운 언어인 SSG(Smart Social Game)과 같은 단어로 대체될 것이고, 

"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가 결합된것이 게임이다" 라는 정의가 탄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SSG가 활성화되면, 음성인식 기술이 수반되어야 하니 mVoIP도 동반성장
할 수 있겠군요.


가까운 제너시스템즈의 mVoIP Center의 mVoIP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Wow와 같은
대작게임들이
제작될 수 있지 않을까요?

블리자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국내 게임업체 관계자 여러분
mVoIP Center의 mVoIP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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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LBS, 게임 조합의 성공! 포스퀘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4/28 10:00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마치 날개를 달은 듯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는데
페이스북의 성장과 더불어 트위터의 성장은 마치 과거 웹 버블 시대를 연상케 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구글을 위협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SNS의 성장과 함께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SNS를 잘 접목한 서비스들도 같이 성장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각광을 받는 서비스가 있으니 다름아닌 포스퀘어(Foursquare) 서비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포스퀘어 서비스는 GPS 등의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이 있는 위치를 공개하고 친구들에게 공개,
혹은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공개하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위치를 공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포스퀘어는 체크-인(Check-In) 기능을 활용하여
게임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이른바 주인(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이 되는 메이져(Major) 달성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등록된 지역에 많이 체크-인을 하는 사용자가 메이져가 되며 그에 따라 점수도 향상되는 원리인데 이른바
LBS(위치 기반 서비스)에 땅따먹기 게임을 접목한 것이 포스퀘어이며
현재 엄청난 수의 사용자가 각국에서 자신의 영역을 열심히 넓히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 포스퀘어가 단순한 위치 알리미 서비스에 불과하다면 이렇게 성장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 포스퀘어는 위치를 기반으로 알리미 역할 뿐만 아니라
게임의 법칙까지 첨가해서 재미를 높였습니다.
물론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의 지인들에게 알리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수가 있지만
자신이 간 지역에 메이져가 됨으로 자신의 영역을 더 넓히는 이른바 영역 확장의 본능을
잘 살린 게임의 룰을 넣어서 훨씬 그 서비스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이
이 서비스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 어떤 업체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벤트로 했을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서비스들 중에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서비스가
바로 위치정보를 이용하는 서비스라고 말하곤 합니다.
지도에 위치 정보를 활용해서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던지 지금 많이 선보이고 있는 증강현실(AR)
역시 이런 위치정보를 이용한 서비스이기에 향후 이런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서비스들은 많이 나올 것이라 봅니다. 


mayor of foursquare

이미지출처: 플리커/whatlelydude


하지만 단순한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더 많이 그 서비스에 눈을 묶어두기 위해서는 포스퀘어와 같이 게임의 요소를 첨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여주는 정보뷰어의 기능은 그것 자체로도 의미는 있겠지만 사용할 때만 잠깐씩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혹은 서비스로 머물테지만 게임의 요소가 들어있다면 훨씬 자주 그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퀘어와 비슷한 서비스인 고왈라(Gowalla) 역시 비슷한 성격의 서비스이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며
이유는 포스퀘어와 같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한 정보의 활용에 멈춰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게임의 요소를 어떻게 잘 서비스에 접목시킬 것인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 시기가 된 듯 싶습니다.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의 학주니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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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모바일 시대에는 위치 기반 서비스(location based service, LBS)가 지식인을 이길 수 있을까?

    Tracked from 차세대 IT 리더 X2soft 2010/05/12 15:53  삭제

    인터넷 환경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는 크게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5년 전에 전지현이 '거기 서비스'를 광고하고 114로 문의되는 "압구정역 주변 병원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000 주변에 중국집 전화번호요." 등의 사용자의 필요성과 우선안내 서비스를 고려할 때 인터넷에서도 위치 기반 서비스가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서비스를 오픈 하고 보니 생각보다 위력이 없더군요. 그 예가 야후의 거기 서비스가 네이버의 지식인에 게임이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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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UX, 어디까지 발전했나?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3/02 09:58

게임에서도 불고있는 UX변화의 바람

게임에서 UX의 변화는 Wii가 주도했었지요.
Sony에서 이에 대항하여 치고 나오는 모션 컨트롤 기반의 PlayStation도 상당히 Sensational 합니다.

정식 출시가 지연되고는 있지만,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도록 동영상은 계속 돌고 있습니다.
그중 최근 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도 UX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네요.

Sony delays PlayStation 3's motion controller
http://www.youtube.com/watch?v=ZYMOCNyfJYs





오늘 유튜브에서 본 게임 역시 같이 공유하지 않고 넘어갈수가 없네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오락실 시장은 겔라거같은 아케이드 게임이 판을 쳤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 어느시점에서  Street Fighter가 등장했었구요.

이 전까지만 해도, 50원 100원짜리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이 나오면서 한판에 500원.
이때 정말 인간들 돈 엄청 썼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한판에 5배의 돈(플레이시간은 더 적었지요.
저는 갤러그 100원 넣으면 20판정도까지도 버텼으니까요)을 투자하면서까지도
게임을 했던 이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UX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류의 게임은 입체화되고, 더 나은 그래픽으로 계속 발전해 왔습니다. 
사실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아래처럼 게임 인물들을 따라하는 코스프레가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따라하는 일반인(주로 학생들)의 동호회도 많이 생겼었습니다.



그런데 또 조만간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장이 나온다면... 일단 동영상부터 보시지요.


R.U.S.E. Exclusive 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5ohNzHWL7FI


위 동영상을 보고 이런 류의 게임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면 IT를 떠나, 게임장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Street Fighter가 나왔을때 오락실 차렸던 분들은 돈을 꽤 번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일반화되어서 Street Fighter류의 오락실이 별로 돈을 벌지 못하지만...)

이런 게임은 오락실도 많이 변형시킬 것 같습니다. 일단은 게임플레이를 위해
좀 넓은 테이블형 디바이스도 필요하고, 관리 방법도 틀릴 것이고, 게임 문화도 바뀔 것이고... 인테리어 등등... 
그래도 미리 곰곰히 생각해둔다면 초기에 치고빠져서 돈을 벌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뽀너스로 AR 게임하나더 올립니다. 


Gizmondo Augmented Reality Game

http://www.youtube.com/watch?v=Lfp8id6bpDU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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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허니몬의 알림

    Tracked from sunfuture's me2DAY 2010/03/03 08:49  삭제

    게임 속 UX, 어디까지 발전했나? , 제너의 세상 // 게임을 진행하는 사용자 방식이 많이 변한 것도 사실. 횡스크롤, 종스크롤 방식에서 FPS 방식과 게이머 관점으로 많이 발전했죠. 예전 스틱게임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그걸 대체할 중독성 많은 게임들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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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랑꼴리 2010/03/0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조팀장님 팬입니다.
    다음 view 보니까 저뿐만 아니라
    고정 팬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 조준성 2010/03/0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에고, 아무 것도 아닌 저를...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