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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영어선생님? 영작 쉽게 하는 법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3/12 10:05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구글의 다국어 번역에 많은 힘을 쏟아왔다는 사실,
Google
저도 일본쪽 페이지를 볼때는 구글의 Translate (http://translate.google.co.kr)을 이용합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어 번역 정말 잘됩니다. 그리고 이미 그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요. 


그런데, 최근에 구글크롬의 자동번역서비스가 또 한번 조명받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주목할 것은 영어를 한글로 해주는 것 말고, 한글을 영어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구글은 이 기능을 소개하면서 영어권 사용자들이 한국사이트 볼때 사용하면 좋을 거라고했는데, 
제 생각에는 한국사람들이 더 많이 쓸 것 같습니다



왜냐, 한국 사람들은 영어 읽기는 되는데, 쓰기는 약하니까요?
하지만 의외로 영작을 해야할 경우도 많습니다. 해외로 이메일을 보낸다던지... 등등

그나저나 영작의 퀄리티가 문제일텐데요. 답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직접 보시죠.
(제가  제 블로그를 가지고 직접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원문
[첫번째로 나에게 있어서 달라진 점]
경험한 증상들은 이렇다. 
- 내려야할 곳이 지나친 적이 지하철을 4번, 버스 한번
- 책을 읽는 것이 줄었다. 아침에 지하철 신문도 잘 않읽는다. (전에는 두개씩 읽었다)
- 영화를 보는 게 줄었다 (전에는 늘 PMP에 영화를 담아두고 보곤 했다)
- 인터넷 사용의 상당부분(현재 PC대비 40%정도)을 아이폰으로 하고 있다.

상기의 이유는 물론, 출퇴근 시간과 각종 짜투리 시간을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있기때문이다. 
화장실 갈때 가져가는 것은 이제 신문과 아이폰 이렇게 두가지이다. 
그만큼 아이폰은 내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 변화에는 좋은 것과 나뿐 것 모두 있을 것이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를 분석해 보면 
....

영작된 결과
[The first point to the difference in me]
Yireotda experienced symptoms. 
- Have passed down the place is four times the subway, bus again
- Dropped the book to read. Anilneunda up on the subway in the morning. (Before you read the two of everything)
- Watching movies decreased (PMP you always put in the movie were left to watch)
- A significant portion of Internet access (40% compared to the current PC) is on the iPhone.

The above reasons, of course, commute time and playing with various jjaturi time, because the iPhone. 
Now, when you're not taking the toilet paper and the iPhone is so two kinds. 
The iPhone changes geumankeum brought me a lot. 
All the good will that change will be equivalent nappun. 
Some but not all, look at the analysis of
... 

※ 번역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클릭 -> "위의 번역문 전체 보기

보는 바와 같이 잘 된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은 한국어라는 게 그리 쉬운 언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7,8년전에 봤던 영작 SW와는 차원이 다른 멋진 구분도 중간 중간 보였지요. 

특히 잘못 번역된 부분은 표준말이 아니거나, 짧게 줄여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를 "이렇다"라고 했더니, 요놈이 번역을 포기하고 "Yireotda"라는 고유명사로 처리한 것 같은 경우지요. 

반면 괜찮은 놈을 보면 "인터넷 사용의 상당부분(현재 PC대비 40%정도)을 아이폰으로 하고 있다."
"A significant portion of Internet access (40% compared to the current PC) is on the iPhone."
이 정도면 꽤 쓸만하지 않은가요? 

결국 요놈의 툴을 영작용으로 쓴다면, "표준어로 주어 동사 잘 적기만 한다면" 괜찮은 물건 같습니다.
다시말해, 
  • 한글을 너무  한글을 창의(?)적으로 쓰지 말고, 
  • 줄임말도 피하고, 
  • "뽐뿌"같은 유행어를 피하여
  • 표준 구문으로만 작성하면
괜찮은 영어작문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시느끼는 건데, 세상 참 많이 편해지는군요... 
10년전 I am sorry를 번역시켰더니 나는 "sorry"다라고 번역되던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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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대신 크롬을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추가 팁
  1. 저는 구글크롬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번역도 익스텐션으로 설치해서 썼습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무지 쉬워요. 크롬열고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 가셔서 translate을 클릭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그리고 해당웹페이지 가서 translate 누르면 끝입니다. 
  2. 팁 드리는 김에 하나더, 크롬에서 숏컷 사용하면 아주 편합니다. 제가 쓰는 놈인데 공유해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present/edit?id=0AfO__3SvPq3rZGdubXRqeHRfMTg3Z2ticHpoYzM&hl=ko
    - 내용 설명: http://dreamgoer.ne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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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상기글은 http://dreamgoer.net/48의 글을 재편집해 발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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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너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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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wonside 2010/03/1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구글 번역기만 생각하면 전 왜 웃음만 날까요?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1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글 번역 자주 쓰는데 참 편하더라구요.
    점차 개선도 많이 되어서 이젠 어느정도 매끄러운 문장도 보여주고..^^

  3. 짱구 2010/03/14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걸 영작 숙제용으로 쓰는 방법이 있었군요. 한영만 생각했지, 영한은 생각을 못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