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성공조건 5가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3/24 06:00


국내에서 무료문자, 무료통화를 제공하고 있는 어플이 인기를 끌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잘 나가고있는 카카오톡과 무료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를 추가하여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다음의 마이피플. 해외에서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 Skype, 깨끗한 음성품질로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Viber가 있습니다.
모바일 문자나 음성통화를 이용하여 회원수를 급격하게 늘린 케이스가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이라면 기존의 회원들에게 Google Voice를 제공한 뒤 스프린트와 제휴를 하여 음성통화의 주도권을 가져온 구글의 케이스도 있습니다.


킬크로그님의 글
음성통화 시장의 변화 조짐, Google Voice와 Sprint의 제휴

그러나 이번 Sprint와의 제휴는 이러한 통신사와의 계약 관계 단절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것도 통신사 자체의 결정으로 음성통화 주도권을 Google로 넘겼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Sprint는 자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음성통화보다는 데이터 매출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고, Google은 대중적인 통합커뮤니케이션(UC)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위의 서비스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 꼽을 수 있는 것이 성공했다고 평가 받는 것이며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죠.
왜 그럴까요?

국내 모바일인터넷전화가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국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성공조건 5가지

1. 무료 서비스 자체가 기대 이상이어야 한다.
무료로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사용자들을 몰고 올 것이라는 생각은 공급자의 착각일 수 있다.
앱을 한 번 설치해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앱이 되는것이 중요하다.
돈을 받기 시작한 후에는 서비스의 자유도는 급격이 낮아지면서 사용자의 기대는 급격히 높아진다.

2. 사용자의 행위를 완전히 바꾸거나 그렇지 못한다면 변경을 최소화해야함
Google Voice와 같이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전화통화를 하는 사용자 행동을 일부 바꾸게 하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다. 그러나 그런 혜택을 줄 것이 없다면 사용자는 작은 행동 변화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3. 초기부터 BM에 대한 집착은 부메랑이 될 수 있다.
섣부른 BM을 구축하려 하다가는 사용자 확대 자체를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무료로 쓸 때에는 불만사항이 아니었던 것들이 돈을 내기 시작하면 불만사항이 되고, 이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료화가 되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서비스의 전략적 방향을 잃게 될 수 있다.
Skype의 경우 서비스개서 3년차에 Skype Out이라는 BM을 구축하였다.

4. 기술이 아니라 '기대이상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즉, 서비스가 잘 안되거나 불편한 경험이 쌓이게 해서는 안된다.


5. 모바일인터넷전화의 음성품질vs 보안
모바일인터넷전화의 안정성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한 신문사에서 모바일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테스트 하여 도청 및 스니핑에 무방비로 노출이 되었다고 기사가 실렸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모바일 개발사들이 개발을 한 이후 보안에 신경을 안쓴다며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음성품질과 보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해결해야할 숙제가 아닐까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7676753@N08/5117011208/



이제 국내에서 모바일인터넷전화를 제대로 서비스하려면 위의 다섯가지 정도가 꼭 필수조건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음성품질과 보안까지 신경을 다 쓰려면 가장 중요한 돈이 걸리게 됩니다. 음성품질은 기본적으로 좋아야 사용자들이 많이 쓰게될것인데 보안문제가 이슈가 되면 투자비용이 정말 많이 들어가게 되죠.
해외 서비스들이야 자체적으로 수익모델이 있고 가입자도 국내와 차원이 틀리지만 현재 국내수준의 가입자들로는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카카오톡도 최근에서야 기프트콘을 이용하여 매출을 만들었다고 하고 그 전까지는 계속 투자를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모바일인터넷전화 도입도 검토를 하고 있다고 기사까지 나왔었고요. 마이피플은 다음에서 나온 서비스이니 가입자가 늘면 모바일광고를 이용하여 수익을 만들 것입니다.

기존에 투자를 받은 비용이 많거나 기존 가입자 기반에서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국내 모바일 개발업체들은 투자하기가 꺼려지는 건 현실인듯 합니다. 게다가 국내에서 새로 나오는 서비스들은 대기업들이 비슷한 류의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돈 많은 기업들이 더 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고 있는게 현실이죠. 이런 산업구조로 볼때 몇몇 업체들만이 노력하여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서비스는 음성전화의 단순 대체 서비스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필두로 eBook, 태블릿PC 등 다양한 MID 및 스마트Car, 스마트TV, 스마트미터, M2M 등에서 촉발될 거대한 메가트렌드(모바일 데이터와 트래픽량의 폭발적 증가)의 한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IP 플랫폼을 기반으로 타 웹서비스들과 다양하게 Mash-up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에 위협적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와 결합 가능한 모델이 바로 M2M, SNS, 클라우드서비스이니까요.

아래 기사에 나온 것 처럼 광범위한 보안 시스템을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는게 국내 모바일인터넷전화가 더 잘 클 수 있는 방안이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기사
[국산 스마트폰서비스 뚫렸다] 모바일기업 월매출 2000만원… 수억대 보안 투자 막막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은 “국내 스마트폰도 암호 모듈이 탑재되지 않은 단말기가 대부분인 데다 국내 공공·개인 무선망의 보안 인식도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광범위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제 카카오톡의 공지사항에서 알려진 내용
1. 카카톡 메시지는 암호와하여 송수신됩니다.(WiFi환경에서 SSl암호화 방식 적용)
2. 안드로이드폰도 안전하다.
3. 스니핑관련 신문기사는 과거 초기 개발용 폰모델이어 특수한 환경에서 실험결과이고, 보안업체에 이의제기 함
4. 법적대응 검토에 착수
5. 카카오톡은 상식적이고 건전한 회사라고 자부한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구글보이스 + 스프린트의 동영상처럼 비슷한 광고를 볼날이 올까요?





글쓴이 : 제우스(Xeus)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배하는 신이 되고픈 녀석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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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03/24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think-tank.co.kr BlogIcon Seen 2011/03/2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mVoIP 부분의 시장이 더 넓어질듯합니다만..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무조껀 무료라서 좋은게 아니라 기대이상의 경험이 있어야 겠지요. ^^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3/2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가 기사에도 등장했군요^^ 확실히 중요한 요소들을 잘 적어주셨네요. 특히 섣부른 BM이건 진짜 좀 피해줬으면 하죠^^

  4.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1/03/2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VoIP가 모바일인터넷 전화군요. 뭔가 했거든요.

  5. 또티 2011/03/2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욱 더 업그레이드되는 제너시스템드가 되시기를........

2011년 m-VoIP시장에 대한 전망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12/17 06:30


2010년은 m-VoIP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시작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외 이통사가 이것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스카이프, 페이스북, 구글 및 기존의 인터넷전화사업자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고객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여러 방향들이 표출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T가 제한적 허용을 하였고, 해외에서는 독일 O2, T-mobile, 보다폰, AT&T, Verizon, KDDI 등 여러
이통사들이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였습니다.

빠르게 확산되었던 Viber



중요한 것은 메가트랜드로 보면 m-VoIP확산은 이제 시간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사실 국내 이통사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언제 어떻게 이를 수용하고, 제한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인 결정을 저울질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반해 SNS 및 기존 m-VoIP 서비스 업체들은 공격적으로 시장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통사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는 기정 사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음성이든 영상이든 기본적으로 가입자간 무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통사의 3G망을 이용해서 저렴한 요금체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수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한 다양한 결합서비스 등장도 한층 가속화 될 것입니다.


2011년 이통사는 과연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이통사는 SKT가 현재 진행한 것처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자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m-VoIP서비스를 허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객들은 m-VoIP 전면적 허용을 요구하지만, 스마트폰 가입자수, 시장의 성숙도, 경쟁 구도의 여러 측면에서 아직은 이통사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나설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10%정도이며, 2011년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현재 시장의 핵심 이슈는 m-VoIP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접속이 된다든지, 속도가 빠르다든지 하는 문제입니다.

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 시장의 관심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망투자에 적극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이며,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음성서비스에 대해
기존 이통사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걷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경쟁 측면에서도 SKT, KT가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므로 시장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도적으로도 mVoIP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기존 유무선망은 상호접속이라는 제도를 통해 다른 사업자망을 이용하는 경우 일정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가입자가 요금을 지불하면, 착신이 다른 사업자망으로 연결되는 경우 접속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현재 mVoIP에 대한 이러한 정책이 없으며, 스카이프와 같은 사업자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통사들의
불만사항입니다. 현재 정부는 제도적으로 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eyebeam/4821274047/



따라서, 2011년에는 이에 대한 제도가 정립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어떻게 마련되느냐에 달렸겠지만, 이통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카이프와 같은 업체들이 만약 무료가 아닌 어떤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면, 품질 보장에 대한 이슈가 같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통사는 또 다른 고민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와는 반대로 구글, 페이스북 및 스카이프와 같은 사업자에게는 2010년보다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장에 출시하고, 보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길게보면 어떤 방식이로든 mVoIP서비스 활성화는 자연스런 수순이므로 mVoIP사업자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의 결합, 이용자의 편리성 및 품질측면에서의 보완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2011년에도 이용자는 3rd Party의 m-VoIP서비스를 무료 기반으로 접근하는 성향이 가장 강하게 표출할
것이므로 mVoIP가 빠른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진화하기에는 한계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용자입장에서 보면, 55000원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은 일정량의 음성, SMS에 대한 사용이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어 애써 저렴한 mVoIP에 사용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을 것입니다. 그 대신 국제 통화량이 많거나, 75000원, 95000원의 고액을 이용하는 고객은 55000원의 요금을 이용하면서,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를 활용하여 저렴한 mVoIP 통화를
이용한다면 요금의 해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렴한 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온다면, 이런 가입자는 적극적으로 mVoIP서비스 이용을 모색할 것입니다. 현재 평균 통화량이 월200분 정도의 규모이므로 부족한 경우 mVoIP를 통해 이용하는 것은 저렴한 요금으로
많은 통화를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mVoIP 활성화를 위해서는 품질이나 이용의 편리성측면이 지속적으로 보완되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2011년은 새로운 모멘텀 관점에서 진행되기 보다는 2010년의 연속선상에서 mVoIP가 조금씩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1년에 제도가 마련되고, 4G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대역폭 문제가 일부 해소되고, 스마트폰 가입자도 빠르게 증가하여 시장도 무르익고, 현재 진행중인 새로운 제4이통사가 출현되는 등에 많은 변수들이 현실화 된다면, 2012년에는 2011년과는 다르게 mVoIP도 큰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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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17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도 결국 다른 분야에서 돈벌이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어느 곳이 먼저 적응을 하고 서비스 방향을 바꾸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2/1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부분은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이 많습니다. 업체에게 돈을 받으면 이통사는 품질을 보장해야 하는데 아마도 제대로 보장안할 겁니다. 자기들 음성통화로 끌어와야 하니까요. 그럼에도 돈은 받고 싶겠고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요즘 저 문제로 참 시끌벅적하더라고요..
      그래도 스마트폰유저가 적다보니 조금만 얘기해보면 잘 모르시는 분들이...ㅜ.ㅠ

      그래서 이통사에서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 HS다비드 2010/12/1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우리나라는 너무 무방비 상태로 mVoIP를 받아들인 것 같아요... 무언가 조치가 필요하고 대책이 필요하죠.

    소비자들도, 기업도 만족할 만한 조건으로 말이죠^^

  4.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10/12/1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잘 모르는 분야라 읽고나서도 헤매고 있습니다. ^^;;;

  5.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1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전화비는 없어지고 통신요금과 인터넷 전화료만

    받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구글보이스(Google Voice) 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4/05 10:06


구글 보이스에 대해 나름 정리를 좀 해보았습니다. 
계속 한번은 정리한다 정리한다 하던 게, 1년도 더 지나서 오늘에서야 하게 되었네요.




저는 Web2.0어플들, 특히 구글어플들에 여러가지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작년에 구글이 그랜드센트럴을 인수하고, 구글보이스를 소개하면서 별의별 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지요. 



구글이 구글보이스를 런칭하고, 얼마전에 Gizmo5까지 인수한 것을 보면 구글은 언젠가는 텔코의 전유물인 음성에도 분명 발을 들여놓으리라는 게 예상됩니다. 

구글보이스는 아래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 것이고, 기즈모는 간단히만 언급하자면
플래쉬기반으로 소프트폰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소프트폰이 뭐냐구요? 스카이프(Skype) 생각하시면 됩니다.
PC에서 PC로 무료로 전화할 수 있는 도구죠. 물론 일반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요새는 월 4.8불이면 정해진 주요국가를 대상으로 무제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특히 기즈모5는 스카이프와 달리 표준 프로토콜 SIP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표준 좋아하는 구글이 탐낼만 하지요. 




구글톡은 어쩌냐구요? 저도 구글톡, 구글챗 자주 썼던 사람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아쉬웠던 점은 PC to PC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스카이프로 갈아타게 되었었습니다.
스카이프의 크레딧을 구매하면 좀 싸게 휴대폰으로도 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기즈모5에서는 스카이프처럼 외부로 전화를 연동할 수 있게 해주고 있으니,
분명 구글이 없는 무엇인가를 주는 셈이지요. 

여러가지 서론이 길었으니, 구글보이스를 소개했던 Cnet의 동영상을 먼저 보시지요.
'나탈리'라는 숙녀분이 소개를 해주네요.

 

[1. 원넘버]
동영상을 보면 하나의 구글보이스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여러대의 전화가 한꺼번에 울리는 것이 보입니다.
구글보이스를 신청하면 하나의 번호가 나오는데 그 번호에 자신이 가진 전화번호들을 모두 묶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누군가 그 번호로 전화를 하면 모두 울려버리게 하는 것이죠. 

원넘버는 알고보면 예전에 데이콤, KT, 하나로, 온세등에서 했던 
지능망을 활용한 050X대표번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두 그것 썼었는데요. 
제가 이 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줘봤더니, 좀 싫어하더군요. 
전화거는 사람은 괜히 060으로 전화하는 인상을 받게 되기도 한다고 하구요.
내가 거는 전화가 시내전화로 연결될지, 이동전화로 연결될지 알수가 없다는 단점도 있었구요. 
나중에는 어느쪽으로 연결된다는 멘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일반번호와 너무 달라 자신을 공개하지 않는 인상을 준다고 할까요. 
사실 050X 번호를 통해 사기가 기승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구글보이스는 일반번호가 주어지므로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고, 구글이 워낙 미디어에 강력하게 
다가갔고 무료이기 때문에 좀 저항이 들할 것 같습니다. 
[2. 음성사서함]

음성사서함 하면 한국에서는 기피하는 기능입니다. 음성사서함 나오면 저도 전화를 그냥 끊습니다. 
삐삐시절에는 나름 중요기능으로 한자리 차지하고 있던 놈인데, 어느세월인지 이렇게 바뀌어 버렸네요.
특히 급한 성격의 한국인에게는 바로 대놓고 얘기하는 게 아니어서 
별로 사용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미국애들은 이 기능을 매우 잘 쓰더군요.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전화하면, 통신사에서 기본적으로 음성사서함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구글보이스에서는 음성사서함에 녹음된 메시지를 웹에서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 음성메시지를 다운로드도 가능하고... 이런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겠지요. 

상황이 이러하니, 전화기 제조사들은 더 이상 음성사서함기능이 들어간 전화기는 만들 필요가 없어지겠죠.
  

[3. Speech to Text & 지메일과의 결합]
녹음된 메시지를 문자로 변환해서 보여줍니다. 음성인식 기술이 좋아지다 보니 이런 기능도 가능하게 된거죠.
동영상에서 보면 대강 느끼겠지만, 인식률도 괜찮아보입니다.
메시지 들어보기전에 미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거 괜찮지요.
특히 판촉/영업사원들이 남긴 음성메시지는 스팸성일테니까 무시해도 될 것이구요. 
아참, SMS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개인웹 계정에서 설정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워낙 지메일이 강력하고, 포털이 일반화되어 있다보니 
이런 기능 설정하는게 사용자에게 훨씬더 쉽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보이스는 지메일뿐만 아니라, 구글웨이브, 오픈소셜, 버즈 등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아보입니다.
분명 구글이 텔코에 기댈 게 별로 없어지면, 이런 서비스들을 전면 배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계속 지켜볼 생각입니다. 

끝으로 구글보이스 소개 동영상 하나 더 붙여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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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포스트, 잘 읽어보았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mece.tistory.com BlogIcon 하나팩스 2010/04/05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이 되어 있어서 방문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업에 입장에서 구글 서비스를 잘 정리해 주셔서 많은 참조 되었습니다.

    지능망번호가 나름대로 유용한 측면이 있지만, 소비자 수용성 측면에서 0505, 0303 이런 번호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중요한 것이 맞습니다.

    저희 회사가 인터넷 팩스 서비스를 하는데 역시 번호선호도는 일반 번호를 선택하는 것을 보아도 고객 수용성이란 반드시 상식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구글 원넘버 서비스에 착안해서 일반 시내전화로 음성과 데이터신호를 분리할 수 있다면 번호 하나로 팩스와 음성을 같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인데, 생각보다 기술적인 어려움이 존재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구글 서비스는 향후 통신사업자라면 주목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4/0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술적인 어려움은 조만간 차차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조준성 2010/04/06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예 말씀하신대로 번호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매우 민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특정 지능망 서비스를 사용하여 서비스해본 바가 있는데, 번호Prefix만 조금 달라도 사람들은 의심을 하게 됩니다. 재밌는 얘기하나 해드릴께요.
      99년도에 하나로통신이 제 2시내전화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을때 부여받은 번호가 6XXX국번이었습니다. 앞의 세자리 숫자에만 익숙하던 사람들이 똑같은 시내전화임에도 불구하고 네자리국번 게다가 처음보는 6XXX를 보고 놀라기도 헀답니다.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4/05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구글 보이스~ 한참 궁금했는데.. 이렇게 궁금증을 풀게 되는군요.ㅎㅎ

  4. 조준성 2010/04/06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혹시 구글보이스 미국에서라도 직접 사용해보신 분있으면 정보공유 부탁드립니다. (jjgoody@xener.com)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rjsl12 BlogIcon 따스함 2010/04/06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보이스라!! 구글은 정말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군요. 지금의 추세라면 10년 후 구글은 인터넷 대통령급이 되겠어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 / uri - 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10/04/07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시스템즈 블로그님!

    많은 이해와 나눔에 앞 서서
    수고 많으세요
    한가지 여주어 보면...
    우리 국어로 말 하면 외국어(영어) 로
    글씨를 첸지업 되는 기기가 나와
    있는지요
    내 감성에 가장 근접한 단어로
    말입니다
    인터넷 및 Pc가 약하기에
    조준성 팀장님 !
    답변 해 주실래요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 조준성 2010/04/07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제가 이 쪽 전문가가 아니므로 참고차원에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로 영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글씨를 단어단위로 타이핑할때마다 하는 것은 별도의 영작 프로그램이 필요하구요.(돈 들어갑니다) 그게 아니라 다쓰고 한번에 영작해버리는 방법은 웹상에 올리고 구글 translate을 돌려버리는 겁니다. (http://dreamgoer.net/48 글을 보시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만족하지는 못하실 겁니다. 한글쪽에 지원이 그리 크지 않아서 아직 감성까지는 못다가가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지난달 구글의 중국비즈니스 축소로 인해 한국쪽에 많은 자원을 쏟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한국어 인식쪽에도 투자하겠다는 얘기도 됩니다 (현재 일본어-영어 인식은 아주 높은 수준입니다.) 그러니 좀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학주니 칼럼] 구글 넥서스원에 탑재된 구글보이스의 정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1/08 09:25


구글 보이스. 이번에 구글이 발표한 넥서스 원에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는 구글의 VoIP 서비스입니다

2007년 그랜드센트럴을 인수한 후 2009년초에 잠깐 맛보기로 서비스를 일부 공개한 후 2009년도 말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향간에 구글 보이스를 이용하여 구글이 인터넷전화사업에까지 진출하려고 하고 있다고 소문이 나기도 했습지요.


GOOGLE NEXUSONE

세계에서 가장 큰 구글 넥서스원

▶그랜드 센트럴 서비스의 확장판?

먼저 구글 보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글이 인수했던 그랜드센트럴 서비스(Grand Central Service) 를 알아야 합니다. 
구글 보이스는 그랜드센트럴 서비스의 확장판이기 때문인데요. 

그랜드 센트럴 서비스는 하나의 번호를 할당하여 그 번호에 자기가 갖고 있는 여러 전화번호를 연결하여 해당 번호로 전화가 올때 연결된 모든 전화에 동시에 울리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어디에 있든지(집이나 사무실, 혹은 휴대전화로) 전화를 다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그랜드센트럴 서비스이지요. 

그랜드 센트럴 서비스 사용자는 전화가 왔을 때 전화를 받을 수도 있고 번호에 따라서 음성사서함으로 돌릴 수도 있답니다. 
밖으로 보이는 번호는 대표번호 하나이기 때문에 자기의 개인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네요.

구글은 이러한 그랜드센트럴 서비스에 몇가지 서비스를 덧 붙여서 구글 보이스로 재탄생시켰습니다. 


▶ 새로운 구글 보이스!

구글이 구글 보이스에 추가한 서비스는 보이스메일을 글로 바꿔주는 보이스메일  트랜스크립션 (Voicemail Transcription) 서비스와 SMS 서비스, 컨퍼런스 콜, 적은 비용의 해외전화 서비스 등입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서비스들을 추가하여 그랜드센트럴 서비스를 아예 새로운 구글 보이스로 바꿈시켜 버린겁니다.

구글 보이스는 구글 보이스 웹사이트와 자신의 전화번호를 유기적으로 연동시켜 손쉽게 
음성데이터들을 다룰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MS 서비스의 경우 구글 보이스 번호로 보냈을 때 구글 보이스 웹에 저장되고 자신이 연동시킨 전화번호로 SMS를 포워딩 시켜줍니다.

GOOGLE VOICE

구글 보이스의 웹데이터 관리화면


웹에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Transcription 서비스 역시 마찬가지다. 보이스메일로 온 것을 연결된 메일주소로 보내주고 SMS로 알려줍니다.

▶재미난 폰투링 서비스~

구글보이스의 재미난 기능들 중에 하나는 폰투링 서비스입니다.
구글 보이스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사용할 번호를 선택하고 자신이 전화를 걸 번호를 입력해서 연결을 누르게 되면
구글 보이스의 폰투링이 먼저 선택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줍니다.

전화를 받으면 다시 폰투링이 전화를 걸 번호로 전화를 걸어주게 된다. 이렇게 구글 보이스의 폰투링 서비스로 꽁짜로 전화를 사용할 있다. 문제는 이 서비스는 현재 미국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GOOGLE NEXUSONE

구글 넥서스원 리뷰를 하는 ? 아이의 모습 ^^

이런 부분 때문에 구글이 구글보이스로 VoIP 서비스를 진행하여 인터넷 전화 사업에 진출한다는 얘기를 듣는 듯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만 본다면 그럴 오해는 충분히 받을만 하죠!.
하지만 구글보이스에서 구글이 갖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인터넷 전화 사업이 아닌데요.

구글보이스는 구글이 음성데이터를 정보로 인식하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잘 보여주는 서비스이지요. 
예를 들어 보이스메일을 글로 바꿔주는 서비스의 경우 글로 바뀐 상태에서는 텍스트 검색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를 활용하면(이미 사용하고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 내용을 검색하기 위해 텍스트로 찾는게 아니라 음성으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검색어를 말하면 그것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구글 데이터베이스에서 찾는 것이랍니다.
물론 음성 그 자체로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음성데이터도 정보로 활용하고 또 검색의 주체 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글보이스가 단순히 VoIP 서비스가 아닌 구글의 음성정보검색을 위한 전초 서비스나 마찬가지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본 칼럼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http://poem23.com)의 학주니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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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펄펄눈이옵니다♬ 2010/01/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는 텍스트 내용을 음성으로 찾는다. ㅎㅎㅎ
    정말 세상이 똑똑해져가네요 ㅎㅎ
    나만 그대로?ㅋㅋ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wonside 2010/01/0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제너두 블로그에서 학주니님의 칼럼을 만날 수 있군요~
    좋은 제휴인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3. 다링디리 2010/01/1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 꼬맹이,, 제대로 리뷰하고 있는데요? ㅋㅋㅋ

[제 17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뉴스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11/02 08:23

요즘 신종플루가 학교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의사협회는 그 심각성을 경고하며 전국 휴교령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다가 쾌유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종플루의 심각성을 느끼게 됩니다.
각 기업에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신종플루에 대해서 서로 말조심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잘못하면 오해를 살 수 있으니까요? 제너두를 구독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는 분들(?)만 있다고 생각하며 통신트렌드 뉴스 17호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매주 2회씩 이도경의 인터넷전화 이야기가 연재됩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 인터넷전화라는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이시고, 외부강연에 항상 초대받는 스타강사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축적해놓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예정이고요, 통신분야에 있어서도 재미있는 글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 IT히트코드는 `아이` 시리즈(?)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52681&cloc=rss|news|ITScience
아이라는 브랜드 네임의 호황이 예상됩니다. 어떤 브랜드들이 나올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Wi-Fi 기능없는 iPhone, 중국 판매 개시
http://cusee.net/2462204

킬크로그님의 글입니다. 중국에서 Wi-Fi없는 iPhone판매 실적에 따라서 국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중요한 이슈이지 않을까요?ㅎ


40돌 삼성전자, 2020년 매출 4천억달러 '목표'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30/zdnet20091030162519.htm
4천억달러~~~~ㅎㄷㄷ 입니다. 삼성전자의 상승에 따라 국내 IT산업들의 매출도 같이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안철수 "위험관리 수준? 보안산업 보면 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30/zdnet20091030150949.htm
보안이라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 도입을 하던지 간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DDos, 클라우드등..안전한게 제일 좋아보이지 않을까요?ㅎ


구글보이스, 일반 휴대폰 속으로...
http://mushman.co.kr/2691212
구글보이스가 궁금하신 분들, 버섯돌이님의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 사용가능한 번호는 없다고 하네요.


엔씨소프트, 게임전용 VoIP '엔씨톡' 11월에 공개한다
http://itviewpoint.com/147045
nctalk.plaync.co.kr에 가보시면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게임에서 VoIP도 상당히 중요하지요. 네이버폰과 비교해본다면 좋은 사례가 될것 같습니다. 혹시 VoIP사업으로 뛰어들게 될까요?^^;






글쓴이 : 임용신 과장 사업본부
창조적 파괴를 이루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화두를 모으는 그럴듯한 청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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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igoi.tistory.com BlogIcon 고이고이 2009/11/0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 동생 아이두가 나오는건가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1/02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생은 제너두 어머니가 낳는거죠.~~~
      아이두 좋네요..ㅋㅋ
      고이고이님과 어케 연결을 해봐야겠어요...(딸이라면요..ㅋㅋ)

  2. Favicon of http://paxxstyle.com BlogIcon PAXX 2009/11/0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두라... 상당히 괜찮군요^^;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