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TV 1부 - 구글TV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지난 5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타에서 구글이 발표한 내용때문에 세상이 한번 또 떠들썩 했었습니다.바로 구글TV때문이었지요.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구글TV에 대한 얘기들이 회자되었고,
요새 IPTV 관련 컨퍼런스나 세미나장에서도 구글TV에 대한 질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구글TV의 판매는 미국에 한정해서 연말에나 되어야 출시된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과연 이국만리 먼 나라 미국에서 발표한 구글TV라는 것에 우리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구글TV가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라는 트렌드에 던져주는 화두는 무엇일까요?
구글TV가 우리네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구글TV가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라는 트렌드에 던져주는 화두는 무엇일까요?
구글TV가 우리네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상기의 질문에 총 2번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나름 기술해볼 생각이며,
금번 포스팅에서는 구글TV가 나온 배경, 이것이 IPTV에게 던지는 바는 무엇인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포스팅에서는 구글TV가 나온 배경, 이것이 IPTV에게 던지는 바는 무엇인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TV가 무엇인가요? ]
구글에서 만든 TV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폰과 마찬가지로, TV 제조를 구글이 직접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송, 인터넷 콘텐츠를 다 소비할 수 있는
TV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폰과 마찬가지로, TV 제조를 구글이 직접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송, 인터넷 콘텐츠를 다 소비할 수 있는
TV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감이 안오신다고요. 예 그럴 겁니다. 저두 위의 글 써놓고 과연 이해할 수 있는 말인가 싶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안드로이드 OS로 TV를 만들었는데요
TV에 각종 웹기능, 안드로이드 기기간의 연결 기능, 그리고 Web 어플리케이션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반조건을 갖춘 겁니다. (여전히 난해하군요. 대략난감 ㅠㅠ)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안드로이드 OS로 TV를 만들었는데요
TV에 각종 웹기능, 안드로이드 기기간의 연결 기능, 그리고 Web 어플리케이션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반조건을 갖춘 겁니다. (여전히 난해하군요. 대략난감 ㅠㅠ)
아무래도 구글이 이번 IO에서 사용했던 키워드를 그냥 소개하는 게 쉽겠습니다. 이런 슬로건을 썼습니다.
"Where TV meets Web, Web meets TV"
예, 일단 웹과 TV의 결합이 구글TV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이 시도가 어떤 배경에서 나왔느냐를 파악하는 것은 구글TV의 성공가능성을 점치는 있어서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배경얘기에는 구글IO 키노트보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들어가 있으니,
이점 참고해서 알아서 걸를 것 거르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배경얘기에는 구글IO 키노트보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많이 들어가 있으니,
이점 참고해서 알아서 걸를 것 거르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TV에서 웹을 봅니다 ]
예 TV보던 도중에 검색(구글전문이죠)을 해서 웹도 볼 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이건 3년 전부터 얘기 나왔던, 야후에서 3스크린 얘기하면서 오픈TV얘기하면서 나왔던,
가젯도 마구 붙일 수 있다던 웹TV 아닌가요.
다음도 참여했던 프로젝트 말입니다. 예 개념적으로 그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런데 이건 3년 전부터 얘기 나왔던, 야후에서 3스크린 얘기하면서 오픈TV얘기하면서 나왔던,
가젯도 마구 붙일 수 있다던 웹TV 아닌가요.
다음도 참여했던 프로젝트 말입니다. 예 개념적으로 그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 그런데, 웹TV(야후에서 말하는 위젯TV)는 이전에도 나왔다가 실패하지 않았나요? 그런것 같습니다. 2003년인가 2004년 정도에 하나로텔레콤이 IPTV 사업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상용은 아니고 시제품 IPTV를 잠깐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TV도 웹브라우징이 가능했었습니다. 그 당시 리모컨 구조가 좀 엉성하고, 그리고 플래쉬 등등에서 좀 화면도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어쨋든 이런 시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고, 결국 실패해왔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
그런데 왜 지금에 와서 다시 시도하느냐?
왜냐하면 이제서야 TV와 웹이 좀 뭉쳐가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IPTV에서는 각종 양방향 Interaction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드라마를 보다가 입고있는 배우의 옷을 쇼핑과 연결 한다던지, 아니면 드라마를 보다가 해당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하는 것 말입니다.
왜냐하면 이제서야 TV와 웹이 좀 뭉쳐가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IPTV에서는 각종 양방향 Interaction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드라마를 보다가 입고있는 배우의 옷을 쇼핑과 연결 한다던지, 아니면 드라마를 보다가 해당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하는 것 말입니다.
아래는 Verizon(미국의 SKT같은 회사죠)이 IPTV사업하면서 페이스북을 TV에 넣은 것입니다.
만화보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페북에 글을 올릴 수 있겠군요.
만화보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페북에 글을 올릴 수 있겠군요.
[ 웹에서도 TV를 봅니다 ]
웹에도 TV처럼 동영상이 가능하게 된 것은 오래전일입니다.
유튜브가 사실상 그 시작을 알렸으며, UCC를 통해, 웹에도 동영상들이 그득그득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잠깐! 그건 TV는 아니라고요? 예 맞습니다. 그건 UCC이지, TV같은 고품질의 프로그램은 아니었지요.
유튜브가 사실상 그 시작을 알렸으며, UCC를 통해, 웹에도 동영상들이 그득그득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잠깐! 그건 TV는 아니라고요? 예 맞습니다. 그건 UCC이지, TV같은 고품질의 프로그램은 아니었지요.
그러나, 웹에서 TV 프로그램을 보려고 하는 욕구들은 존재해왔고,
그래서 이를 사업화하는 플레이어들이 생겨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Hulu나 Boxee같은 사업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를 사업화하는 플레이어들이 생겨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Hulu나 Boxee같은 사업자들입니다.
Hulu는 광고 기반으로 TV프로그램을 웹에서 제공해주는 사업자입니다.
디즈니같은 엄청난 컨텐츠를 보유한 사업자가 주주로 있구요.
제휴사들이 쟁쟁한 컨텐츠사업자들입니다. 그덕에 Fox, NBC같은 TV 프로그램들이 웹에서도 볼 수 있게 된거죠.
초기에는 광고기반의 무료서비스였는데 지금은 유료화했구요. 그래도 계속 적자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즈니같은 엄청난 컨텐츠를 보유한 사업자가 주주로 있구요.
제휴사들이 쟁쟁한 컨텐츠사업자들입니다. 그덕에 Fox, NBC같은 TV 프로그램들이 웹에서도 볼 수 있게 된거죠.
초기에는 광고기반의 무료서비스였는데 지금은 유료화했구요. 그래도 계속 적자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상에 각종 TV프로그램을 보게 해주는 녀석으로 Boxee도 있는데요.
Boxee는 UI가 예술입니다. 단지 PC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TV랑 연결해서 리모콘으로 조작하여 볼 수 있게 해주는데요.
그 UI가 기존의 IPTV UI와 거의 동일합니다. 게다가 SNS, 개인 미디어 플레이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쓰이는지 구경해보시죠.
Boxee는 UI가 예술입니다. 단지 PC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TV랑 연결해서 리모콘으로 조작하여 볼 수 있게 해주는데요.
그 UI가 기존의 IPTV UI와 거의 동일합니다. 게다가 SNS, 개인 미디어 플레이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쓰이는지 구경해보시죠.
아래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깔끔한 화면구성으로 Boxee는 나름 웹TV의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보입니다.
Hulu, Boxee외에도 한때 주목받았던 Joost도 있었습니다.
인터넷 기반 TV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었지요.
저두 2007년 Joost 사이트를 접하고는 실제 Joost 클라이언트를 PC에 깔았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나름 고화질 영화들이 플레이가 되더군요.
인터넷 기반 TV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었지요.
저두 2007년 Joost 사이트를 접하고는 실제 Joost 클라이언트를 PC에 깔았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나름 고화질 영화들이 플레이가 되더군요.
그런데 Joost는 금방 진력이 났었습니다. 비싸서인지, 유명 영화는 없었고, 다들 저예산 독립영화 같은 것들만
있더군요. 게다가 네트웍이 안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화면이 자꾸 멈추더라구요.
결국 지금은 어디 다른 회사에 인수되고 문닫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Joost는 스카이프 창시자가 만든 회사라서 더 주목받기도 했었습니다.
있더군요. 게다가 네트웍이 안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화면이 자꾸 멈추더라구요.
결국 지금은 어디 다른 회사에 인수되고 문닫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Joost는 스카이프 창시자가 만든 회사라서 더 주목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은, 위 사례들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어쨋든, 이미 웹도 TV를 많이 만나고 있었더라는 겁니다. 게다가 최근의 N 스크린 움직임은 PC-TV의 경계를 계속 무너뜨려야한다는 신호를 시장에 계속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TV는 이런 맥락속에서 정말 편하게 웹과 TV가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 기존 미디어와의 충돌 ]
TV는 50년이란 전통을 가진 미디어장비이며 말그대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장치입니다.
발표자 Rishi는 말하기를 매년 미국에서 이를 둘러싼 시장이 700억불(80조원쯤 되나요?)쯤 되며,
세계적으로 40억명이 TV를 시청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누구나 알법한 이 얘기를 끄내는 것은.... 그렇죠. 이 시장은 돈되는 시장이고,
기존의 플레이어들이 존재하는 시장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구글TV는 기존미디어와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발표자 Rishi는 말하기를 매년 미국에서 이를 둘러싼 시장이 700억불(80조원쯤 되나요?)쯤 되며,
세계적으로 40억명이 TV를 시청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누구나 알법한 이 얘기를 끄내는 것은.... 그렇죠. 이 시장은 돈되는 시장이고,
기존의 플레이어들이 존재하는 시장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구글TV는 기존미디어와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충돌때문에 기존의 웹TV는 늘 실패했었지요.
그래서, 구글TV는 Hulu나 Boxee와는 좀 다른 접근방식을 취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말과 플랫폼, 컨텐츠를 라인업하고, 늘 그랬듯이 소비자의 넓어진 선택권을 무기로 싸움을 진행하는 것이죠. 구글 TV 플랫폼에서는 케이블, 위성 방송, 개인 컨텐츠, 인터넷 동영상컨텐츠 어떠한 컨텐츠 제공자들이든
들어올 수 있게 개방하므로 소비자 권익이 커진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구글TV는 Hulu나 Boxee와는 좀 다른 접근방식을 취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말과 플랫폼, 컨텐츠를 라인업하고, 늘 그랬듯이 소비자의 넓어진 선택권을 무기로 싸움을 진행하는 것이죠. 구글 TV 플랫폼에서는 케이블, 위성 방송, 개인 컨텐츠, 인터넷 동영상컨텐츠 어떠한 컨텐츠 제공자들이든
들어올 수 있게 개방하므로 소비자 권익이 커진다는 얘깁니다.
무슨 뜻이냐면, 흠... 기존 IPTV와 비교해서 이해하시면 편할겁니다.
현재 IPTV 보시는 분들, LGMyTV보시면 LGMyTV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밖에 못 봅니다.
QooK TV는 QooK TV에서 제휴한 미디어만 볼 수 있죠.
SKB IPTV도 마찬가지구요. 즉 IPTV 사업자에 Lock-in 되어 있는 겁니다.
IPTV는 사실 VoD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통신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것 뿐이지,
각 사업자별로 Silo 즉 나름대로의 벽이 구축되어 있는 것은 동일한 셈입니다.
(IPTV와의 기술적인 비교는 2부에서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IPTV 보시는 분들, LGMyTV보시면 LGMyTV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밖에 못 봅니다.
QooK TV는 QooK TV에서 제휴한 미디어만 볼 수 있죠.
SKB IPTV도 마찬가지구요. 즉 IPTV 사업자에 Lock-in 되어 있는 겁니다.
IPTV는 사실 VoD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통신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것 뿐이지,
각 사업자별로 Silo 즉 나름대로의 벽이 구축되어 있는 것은 동일한 셈입니다.
(IPTV와의 기술적인 비교는 2부에서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각종 CP들이 아주 쉽게 들어올 수 있게 오픈TV를 준비해놓는다고 한거죠.
만약 그렇게 CP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종국에는 시청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지요.
더많은 컨텐츠를 더 싸게 즐길 수 있다는 데 마다할 사람 없을테니까요.
구글TV에서는 스카이프가 3G망에서 인터넷으로 무임승차한 것처럼,
그렇게 각종 컨텐츠 채널이 인터넷을 타고 TV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결국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확 늘어난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CP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종국에는 시청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지요.
더많은 컨텐츠를 더 싸게 즐길 수 있다는 데 마다할 사람 없을테니까요.
구글TV에서는 스카이프가 3G망에서 인터넷으로 무임승차한 것처럼,
그렇게 각종 컨텐츠 채널이 인터넷을 타고 TV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합니다.
결국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확 늘어난 것입니다.
[ 과연 성공할까? ]
개인적으로 저는 구글TV성공에는 두가지가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50년이란 세월만큼 사용자의 습성을 꿰차고 있는 TV 시청의 속성을,
구글TV가 과연 바꿀만한 동기를 제공할 것인가입니다.
TV라는 걸 연상해보시면, 우리 대부분은 태어나자마자 TV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머리뿐만 아니라, 리모콘을 쥐는 손에, 힘안들이고 보는 눈꼬리에,
소파에 기대앉는 우리 척추에, 반쯤 누워서 걸치는 두다리에, 시청하면서
간식을 먹는 우리 혀에 다 녹아든 장치라는 겁니다.
구글TV가 과연 바꿀만한 동기를 제공할 것인가입니다.
TV라는 걸 연상해보시면, 우리 대부분은 태어나자마자 TV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머리뿐만 아니라, 리모콘을 쥐는 손에, 힘안들이고 보는 눈꼬리에,
소파에 기대앉는 우리 척추에, 반쯤 누워서 걸치는 두다리에, 시청하면서
간식을 먹는 우리 혀에 다 녹아든 장치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바꾸려면 정말 강력한 동인이 아니고서는 안될 것입니다.
느긋하게 수동적으로 보는 Lay back(TV)과 집중해서 능동적으로 작업하는 Lean forward(PC)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구글TV가 무엇을 얼마나 더 제공해줄 수 있느냐,
그리고 새로 제공된 기능들을 선택하기 얼마나 쉽게 되어 있느냐(특히 입력장치)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느긋하게 수동적으로 보는 Lay back(TV)과 집중해서 능동적으로 작업하는 Lean forward(PC)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구글TV가 무엇을 얼마나 더 제공해줄 수 있느냐,
그리고 새로 제공된 기능들을 선택하기 얼마나 쉽게 되어 있느냐(특히 입력장치)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둘째, 구글이 생각한것처럼 양질의 컨텐츠들이 구글TV로 들어올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현재는 미국내 위성TV 1위업체인 Dish networks가 구글TV에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외에 구글이 가진 유튜브 컨텐츠도 제공되겠지요.
아마 Hulu같은 업체들도 구글TV를 이용할 유력한 CP(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Contents Aggreagtor)이겠지요.
기존의 ABC, CNN, Fox도 들어올지 모릅니다.
왜냐면 이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유료로 동영상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네들 입장에서 보면 구글TV는 돈 벌 수 있는 또하나의 채널인 셈이니까요.
현재는 미국내 위성TV 1위업체인 Dish networks가 구글TV에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외에 구글이 가진 유튜브 컨텐츠도 제공되겠지요.
아마 Hulu같은 업체들도 구글TV를 이용할 유력한 CP(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Contents Aggreagtor)이겠지요.
기존의 ABC, CNN, Fox도 들어올지 모릅니다.
왜냐면 이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유료로 동영상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네들 입장에서 보면 구글TV는 돈 벌 수 있는 또하나의 채널인 셈이니까요.
그러나, 한가지 걸리는 것은 ABC, CNN, Fox등은 CATV나 IPTV사업자에게 컨텐츠를 제공하여 돈을 벌고 있는데,
구글TV에 또 컨텐츠를 넣으면, CATV/IPTV쪽 업체와의 관계가 나빠질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수익원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CP 들이 붙는다해도, OTT쪽 업체나, 인터넷 기반의 컨텐츠 애그리게이터들이
주로 붙게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상해봅니다.
어찌되었든, 위의 두가지 문제를 해결한다면,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실패하겠죠. 그 두가지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2부에서 더 기술해보겠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실패하겠죠. 그 두가지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2부에서 더 기술해보겠습니다.
[ 관전포인트 ]
앞에도 언급했지만, IPTV 진영의 대응도 볼만할 것 같습니다.
구글TV에서는 IPTV의 컨텐츠도 소비자의 선택을 갈구하는 하나의 매체로 전락하게 되니,
IPTV 사업자들은 이를 절대 놔둘리 없습니다. 아직도 IPTV는 "적자"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TV같은 구조는 지금보다도 더 강력한 적자생존의 밀림으로 사업을 이끌고 가 버리니,
이거 어디 살겠습니까?
구글TV에서는 IPTV의 컨텐츠도 소비자의 선택을 갈구하는 하나의 매체로 전락하게 되니,
IPTV 사업자들은 이를 절대 놔둘리 없습니다. 아직도 IPTV는 "적자"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TV같은 구조는 지금보다도 더 강력한 적자생존의 밀림으로 사업을 이끌고 가 버리니,
이거 어디 살겠습니까?
따라서, 텔코(CableCo포함)의 대응은 이 싸움에서 정말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아마도 3D 컨텐츠의 적극적인 수용, 방송법으로서의 규제 등으로 구글TV,그리고 애플에서 나올 애플TV를
저지하려 들겠죠.
참고로 통신사업자 기반의 IPTV는 3D를 수용하려면 가입자망 용량확대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Docsic 3.0을 준비해둔 케이블 기반 IPTV는 좀 더 유리한 고지에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3D 컨텐츠의 적극적인 수용, 방송법으로서의 규제 등으로 구글TV,그리고 애플에서 나올 애플TV를
저지하려 들겠죠.
참고로 통신사업자 기반의 IPTV는 3D를 수용하려면 가입자망 용량확대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Docsic 3.0을 준비해둔 케이블 기반 IPTV는 좀 더 유리한 고지에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양측의 싸움이 어찌되었든, 큰 흐름으로 보자면 갈수록 텔코 정말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애초에 텔코가 무료라는 개념의 인터넷을 수용한게 실수가 아니었을런지... 구경꾼으로 보고 있는 저로서도 흥미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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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이전에 개인 블로그에 있었던 글을 편집하여 재 발행한 것입니다.
상기 내용은 이전에 개인 블로그에 있었던 글을 편집하여 재 발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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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너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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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구글~ ㅡ.ㅡ"
구글 TV를 보는 시선이 양쪽 진영으로 나눠진 것 같은데 아주 극과 극이더라고요.
어느 쪽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멜랑꼴리 2010/07/0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코가 힘들어진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소비자들은 땡큐~ 아닌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