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CEO칼럼

CEO칼럼 2011/06/15 17:58
리더십, 경영비전, 인사, 기업혁신 등 관련분야의 책은 정말 많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유명하신 분들의 글을 책에서 접하기는 쉽지요. 그러나 한 중소기업의 CEO가 11년여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기업블로그라는 곳에 연재하셨던 사례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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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야기 

 



사람들을 믿고 기업대표가 된 사연
창업계획이 회사에 알려져 난감했던 기억
이직하려다 창업한 CEO스토리
역사는 시작하는 사람이 만들어 간다.


리더십



선택과 딜레마에 빠졌을 때 던지는 다섯가지 질문
리더가 겪는 딜레마는 무엇일까?
조직내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리더의 조건
스트레스 없는 기업이 정말 좋을까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리더상
히딩크 ‘4강 신화 마법’의 비밀
탁월한 리더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CEO 리더십의 핵심은 말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세 번째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두 번째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첫 번째


경영비전


기업에도 스토리가 경쟁력인 시대
경영과 설득행위와의 관계란
기업의 도덕성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열린다면?
리더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
기업의 에너지를 보존하는 방법 4가지
기업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생각의 차이’가 블루오션을 찾는다
조직 내 갈등은 나쁜 것 인가?
사람은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현실은....
실패한 당신에게 없는 단 한가지?!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혀라!!
CEO는 왜 시스템에 의존한려고 하는가?
벤처도 인지도가 필요한 이유
똑똑한 사람과 바보의 차이
내가 믿는 신뢰의 힘
공부는 기본,춤 잘 추고 노래도 잘 불러야



인사


‘유방vs조조’ 기업의 인재관리 해답은?
히딩크의 ‘신인발탁’에서 배울 수 있는 3가지
“핵심 인재의 힘” 이 기업의 전부인가?
인사도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
적재적소의 인재등용, 기득권의 논리인가?
인재를 끌어당기는 조건은 무엇일까?
기업에서 말하는 인재의 조건?
인사와 조직에 관한 궁금증 스무 가지


                           
기업 혁신


혁신과 구조조정의 차이, 그게 뭘까?
이제 누구나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합니다.
기업 혁신을 성공하게 만드는 접근법 다섯가지
CEO는 어디로 숨었을까?
CEO가 피곤한 이유는 뭘까?
혁신을 게을리 하면 사람을 정리해야한다?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지배 당할 것인가?
CEO의 시간 활용법 3가지!
개구리와 코끼리의 공통점은 무엇?
혁신이란? 고양이목에 방울 달기!
기업경영의 초심으로 돌아가자
기업에서 가장 사랑받는 단어, ‘혁신’이 아닐까?
전체를 염두에 두되,끊어서 하라
기업혁신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것
기업에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똑똑한 놈 세 명만 데려와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1+1이상의 폭발적 에너지 ‘융합’의 가지 사례
융합을 성공시키기 위한 역량 다섯가지




기업문화/소통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3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2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1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3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2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1편
누구나 말하는 소통, 누구에게나 어려운 소통
기업내 소통에도 단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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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너주가좀살려주세요 ㅜㅜ 2011/12/20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인사이트를 원하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CEO칼럼

CEO칼럼 2011/04/28 08:29
리더십, 경영비전, 인사, 기업혁신 등 관련분야의 책은 정말 많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유명하신 분들의 글을 책에서 접하기는 쉽지요. 그러나 한 중소기업의 CEO가 11년여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기업블로그라는 곳에 연재하셨던 사례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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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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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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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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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설득행위와의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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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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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왜 시스템에 의존한려고 하는가?
벤처도 인지도가 필요한 이유
똑똑한 사람과 바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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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기본,춤 잘 추고 노래도 잘 불러야



인사


‘유방vs조조’ 기업의 인재관리 해답은?
히딩크의 ‘신인발탁’에서 배울 수 있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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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혁신


혁신과 구조조정의 차이, 그게 뭘까?
이제 누구나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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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어디로 숨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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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염두에 두되,끊어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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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3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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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3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2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1편
누구나 말하는 소통, 누구에게나 어려운 소통
기업내 소통에도 단계가 있다
모두가 소통을 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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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adidas.com BlogIcon adidas is all in 2011/04/2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정보가!!
    꼭 시간내서 다 읽어봐야겠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4/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정보네요 ^^ 글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을까 무척 궁금합니다 ^^

회사에서 인사 안하면 매너 없는건가?

제너인 이야기 2010/12/03 06:30


이름은 몰라도 인사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회사
얼마전 입사한 장동건과장.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없던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게 목례의 인사나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건네는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24443965@N08/3592504195/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초반에는 '나에게 하는게 아니겠지.. 나를 잘 모를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다녔는데
'이겐 웬걸...'

어제 인사했던 사람이 나에게 또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사람인가?'

갑자기 나의 목이 30도 정도 꺽이면서 답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인사를 하니 기분이 살짝 좋은 듯 느껴졌죠. 입사전 회사에 대한 인상이 정말 좋았는데, 입사하고 나서도 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인사를 잘 한다고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담배를 피러 팀원과 같이 나가면서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파란 목걸이를 한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 회사사람인지 몰랐지만 서로 목례를 하는 모습에 이젠 나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심지어 직급을 떠나서 누구나 서스럼없이 인사하는 모습!!!

'반해버렸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이~~ 뭐 모르는 사람이겠지만 파란 목걸이를 했으니 같은 회사사람이겠지~~'

장동건과장도 이젠 자연스럽게 인사가 됩니다..^^;
담배 피러 가는 도중에도 서로 인사를 하고, 밥먹으러 가면서 만나도 인사하고..

'허허...여기 회사 참 인사성 좋네...'

라는 인상이 마구마구 풍기는 회사에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요 몇일새 전직장에서 1년동안 안했던 목례를 몇일만에 다한 느낌입니다.
집에가서 와이프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장동건 과장 : "우리 회사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사람들이 나를 아는척 해주더라고..
                    웬지 기분이 좋아지면서 일할 맛이 팍팍나!! 나 조금 늦게 퇴근하더라도 이해해줄꺼지?
                    회사 참 좋은 것 같고, 나 이직하길 잘한거 같아!!!"

와이프 : "역시 우리 남편은 선견지명이 있어~~~!! 얼마든지 일만 열심히하고 인정받고 와요!! 쪽쪽"



인사했는데 답례 안해주니 좀 뻘쭘한 회사

그래도 입사한 이후로 8년...꽤 오래다녔다고 생각하는 고소영대리
그는 회사 직원들은 웬만큼 다 안다고 자부하며 친화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또한 팀내에서 인정받는 업무처리 능력으로 인해 그녀는 항상 인기가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요즘 그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가끔 인사를 할때 답례를 안하고 가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어? 저 분 나를 알텐데 왜 안해주지? 바뻐서 그런가?'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몇 차례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답례를 안해주는 분들이 왜 그런지 궁금해졌습니다.고소영대리는 약간의 오기(?)가 생기면서 그 분들이 답례를 해줄때 까지 인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그래도 안받아 준네...'

'왜 그러실까..우리 회사는 인사를 잘 하고, 잘 받는 문화가 있다고 하던데...'

http://www.flickr.com/photos/spaceodissey/2580085025/



어느날 저녁 팀내 회식이 있어 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2차로 호프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앗! 거기에서 나의 인사에 답례를 안해주는 분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자연스레 그 팀과 합석을 하게 되었고 나는 그분의 옆에 우연히 합석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술이 어느정도 취할 무렵 넌지시 이야기를 해보았죠

고소영대리 : "혹시 제가 요즘에 얼굴 뵈면 인사자주 하는데 서로 인사좀 하고 살아요!!! ㅎ"
직원 : "아...저 인사 자주하는데요?"
고소영대리 : "에이...제가 인사만 하면 안받아 주시던데요...(너털웃음..ㅎ)"
직원 : "흠...실은 제가 걸어다니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못할 수도 있겠군요...
          내일 부터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소영대리 : "앗..그러시다면 약속하시는 겁니다!! 원샷!!!"

다음날 점심 무렵...고소영대리는 그 분을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즐거운 마음에..
"안녕하세요~~~"
"..............................."

그리고 그 분은 지하1층으로 내려가셨다...
'어제 필름이 끊기셨나....에효...'


<편집자주>
제너시스템즈의 사내 블로그 소통지에 연재되었던 내용 중 아마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 일것 같았고 사내에서도 화제가 되어 기업블로그를 통해 공유해봅니다.^^;

2010/12/01 - 직장생활에서 반말하면 존중하지 않는 것일까?


회사마다  인사 문화는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인사를 잘 받아 주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 수많은 직원들에게 인사하려면 목이 빠지니 안한다는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여러분의 직장에서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인사를 서로 잘 주고 받고 계신가요? 아니면 인사를 안 받아 주어서 오늘 하루도 기분이 상하셨나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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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03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게 웃어주는 한 번의 인사가 그날 기분까지 바꿔 놓을 수도 있죠.
    그런 것이 모여서 기업의 분위기가 되고 업무 효율도 높아지지 않나 싶어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0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DDing님 !!

      안녕하세요..ㅎㅎ

      라고 인사하면 역시나 기분은 좋아집니다..^^;
      직장생활에서 하루 기분이 틀려지고 회사 전반적으로도 신명나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해요.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2/03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인사하고 인사받는 문화를 좀 만들면 좋을 텐데요. 사내 캠페인이라도 해야할 듯 합니다.^^ 저는 뭐 인사 잘하는 편인데 받기도 아주 잘 받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03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ㅎ

      오..니자드님은 역시 그런 분이셨군요.
      저도 잘 받습니다..^^;

      캠페인 괜찮겠는데요? 이거 수상을 시킬려면 인사하는 수를 세어봐야하나요?ㅋㅋ

  3.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12/03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인사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자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나누지 않고 친해질 수 없지만 인사를 나누면 친해질 수가 있죠.

  4.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2010/12/03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 한번으로 기분이 싹 좋아지는 일도 있고 하는걸 보면
    짧은 인사라도 한마디 건네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5.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0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인사 잘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형성되면 좋은거죠

    인사라는게 사람 감정관계에서 중요한것같아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0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인간관계에서 인사는 정말 중요합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퇴근하셨을때 인사하기 귀찮고 했는데
      어른이 되어보니 그 기분 알거 같드라는.^^;

  6. Favicon of http://dudcjfdlgod1.tistory.com BlogIcon 솔로몬 2010/12/0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뜻 먼저 인사하질 못하는 성격이라,,,,,지금이라도 웃으면서 해야될것 같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KOOLUC 2010/12/0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는 정말 직장생활의 기본인거 같아요~^^
    인사를 안 받아주면 기분이 좀 거시기 하긴 하지만요 ㅎㅎ
    그래도 꿋꿋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재밌게 보고 갑니다 ~

  8. badride 2010/12/0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 안 해도 좋으니 능력 있는 인원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인사'만' 잘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9. BlogIcon 친환경주택 2010/12/03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하는 것도 버릇이 인것 같아요
    자주인사 하다보면 가까워지는 것은
    당연한것 같습니다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러브드웹 2010/12/04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못하는것 중 한가지가 바로 인사라지요...
    왠지 모르게 너무 뻘쭘한 그기분.. 고쳐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쉽지 않더라고요

  11.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0/12/06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주고 받으면 기분 좋아지던데.. ㅎㅎ
    습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timotiel.tistory.com/ BlogIcon 티모티엘 2010/12/06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줍어서 고개만 끄덕하고 인사하는분들도 계셔서 종종 인사안한다는 오해를 받기도하죠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기분좋게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면 서로 기분좋아질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13. 김대리 2010/12/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는 사람이면 인사하는 건 당연한데...
    회사 사람이라도 모르는 직원한테까지 일일이 다 인사하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물론 모르는 사람이라도 먼저 인사하면 저도 받아드리기는 하죠.

나눔 캠페인 이벤트 결과 공지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18 11:50

기업문호, 소통과 연애하다

기업문화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하였고, 10분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였고, 나누었습니다. 다소 10분의 글을 강요(?)로 읽게하여 많은 시간을 뺏은 것은 아닌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기업문화 이벤트 결과 공지

(베스트) SK상품권 5만원권 2명, (우수글) 영화예매권(1인2매) 3명, (참여자) 블로그 지원금 5천원 5명

베스트 2분


우수글 3분


블로그지원금 5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께서 봐주시고 가셨으리라 생각되고요, 미흡하나마 글 써주신 데에 대한 보답은
발송해드렸습니다.^^;

앞으로 기업문화 외에 다른 이벤트들이 있을 때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다시 한  번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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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8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제너 2009/09/21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나눔캠페인 이벤트]기업문화, 소통과 연애하다.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10 12:09
기업문호, 소통과 연애하다


왜 새삼스럽게 기업문화를 얘기하나?

- 출발은 소통이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해법을 찾다 보면, 결국 문화로 귀결된다.
-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통하니까. 이런 광고 문구가 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런데 주파수가 안 맞으면 ‘말해도 모른다.’
-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서로 공유하는 언어가 있어야 하고,
  서로 비슷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 그런데 이런 공유 언어나 가치가 문화 아닌가?
- 결국, 문화의 토양이 좋아야 소통도 잘 된다는 결론이다.


왜 소통을 이야기하나,

모두가 소통을 외치는 이유-->더보기 중에서
우선, 우리 또래(이른바 386세대)가 클 때만 해도 ‘침묵이 금’이었습니다. ‘말 많으면 공산당’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남자들은 과묵해야 멋있는 ‘사나이’였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떠든 사람’ 적는 자리가 칠판 한 구석에 늘 있었고,  반장은 말 잘하는 친구(?)를 고발하고 핍박(?)하는 선봉에 서야 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도 미팅에 나가면 ‘킹카’는 말이 없었고,할 수 없이 ‘방자’역을 자임한 친구들이 말 많은 악역(?)을 감당해야 했습니다.자연히, 집에서도 아버님은 말씀이 없으신 존재였고, 식사 자리에서 무슨 말이라도 할라치면,‘밥상머리에서 말이 많다.’는 타박을 받았고,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말대꾸’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커온 우리 세대 또는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요즘 와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10인의 생각나눔 읽기

아래 글들을 읽어주세요. 그 중 내가 생각했던, 내가 다니고 싶었던 기업문화가 이것이다,혹은 나와 생각이 일치한다고 느껴지는 글의 번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중 다섯 분을 추첨하여 기프트콘을 드립니다.(다시 공지할 예정입니다^^)아니면 난 글 읽는것도 힘들다 "내가 생각하는 건 이렇다"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트랙백을 걸어주셔도 됩니다.^^

캠페인 일시 : 9월 8일 화요일부터 9월 16일 23시 59분까지^^;
당첨자 발표 : 9월 17일
연락이 안되거나 추첨되신 분들의 연락처가 전달이 되지 않을경우 다음분으로 넘어갑니다.^^;
이벤트 종료글에 댓글로 연락처를 일괄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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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더 링크(the Link) - 브랜드와 소비자, 결국엔 이어질 연결고리 하나

    Tracked from 새우깡소년, Day of Blog 2009/09/10 10:25  삭제

    광고인이라면 필히 읽어보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어느 광고인의 고백>을 읽어보면 그 어떠 화려한 수식어가 담긴 광고에 대한 이야기, 광고에 대한 화려한 뒷 이야기들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무심코 넘기기에는 오길비가 전해주는 메세지가 무한한합니다. 왜? 광고인들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는 차이(Gap)가 있다고 느끼는 것일까요? 아무리 멋진 메세지를 던진다고 해도, 결국 그 메세지를 받는 소비자들은 광고에 대한 깊은 이해..

  2. Subject : 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 브랜드와 소비자가 (아직은 약간 어색한?) 친구되기!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09/11 12:55  삭제

    유니타스 브랜드 책을 보다가, 과거 제가 썼던 내용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과거 제 포스팅 <Blog = Brand personality : http://mosechoi.tistory.com/70> 입니다. 블로그 초기라 영..멋이 없네요.ㅋㅋ결국 말하자면,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다양한 요소 중 Brand Personality와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셸 이스라엘..

  3. Subject : 비어투데이 오픈 기념 블로그 이메일 구독 이벤트

    Tracked from Beer2DAY 2009/09/11 17:10  삭제

    '블로거와 함께 만들어 가는 맥주 이야기'를 주제로 비어투데이(Beer2DAY.com)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하이트 맥주에서는 오래전부터 블로그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비어투데이' 블로그는 그 첫번째 결과물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맥주 이야기만 담겨지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맥주가 우리 삶의 큰 부분과 맞닿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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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dazida BlogIcon 소다 2009/09/0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과 견해를 확인 할 수 있는 글들이 인상적이네요. 피플웨어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성패가 결정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번 글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것 같아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아울러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기업문화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분담이 물흐르듯 할 수 있는 구조가 가장 적합한 기업문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0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주셨네요^^;
      소다님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듯한데 시간되시면 같이 나누시지요:D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jihompy BlogIcon 아지아빠 2009/09/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직접 써봤지만 그래도 저도 1번에 한표를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기업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0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지아빠님께서 직접^^; 감사합니다.
      많이 퍼져서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 김택일 2009/09/09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지아빠 글이 논리정연하고
    정보도 있어서 좋던데요?
    물론, 1번 글도 좋았고요.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9/0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글 추천합니다~
    제글은 낄자리가 아닌듯한 느낌이... ^^;

  5. Favicon of http://dayofblog.pe.kr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9/10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번 글을 추천하고 가요!

    최상의 조직보다는 최적의 조직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호간의 유용한 기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더욱 유쾌하고 최적화된 기업이 생기길 바라며, 제너시스템즈도 그렇게 변화하고 커갔으면 합니다.

    나눔 캠페인 유익하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1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새우깡소년님^^;
      많은 참여를 해야할텐데, 그래야 고생해서 글써주신 분들의 노력이 묻히지 않을것 같아요.

  6. 이원채 2009/09/1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새우깡소년께서 이곳에 나타나셨네요.
    대개 보는 눈들이 비슷하신 것 같네요.
    저도 1번 2번 3번 순인데요.
    앗! 잘 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긴건가?

  7. Favicon of http://mosechoi.tistory.com BlogIcon 모세초이 2009/09/1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시점입니다.트랙백 하나 보냅니다~ㅎㅎ 블로그 번창하시길!

  8. 기업문화란 2009/09/1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글이 상당히 와닿습니다. 애기아빠이신듯한데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네요.

10인의 생각 나누기, 기업문화

제너인 이야기 2009/09/04 10:07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문화 글쓰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기업처럼 제품 사용후기 같은 실체가 있는 것에 대해서 쓰는 것도 아닌데 너무나 좋은 글을 써주셔서 제너두는 지난 일주일동안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총 10분께서 주옥같은 글들을 써주셨고,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에 대한, 기업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좋다 라는 식의 의견을 개진해주셨죠.

제너시스템즈에서 실시하는 첫 기업블로그 글쓰기 리뷰였습니다.(아마 이런 글쓰기를 시도했었던 기업이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만큼 떨리고 긴장도 많이 되었죠.

총 33명분께서 참여를 해주신 점, *.* 정말 놀랐습니다.
거기에 10분께서 기업문화는 이런 것이라는 좋은 글을 써주셨고요. 주말내내 제너두는 깊은 고민을 해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여를 해주셨는데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참 어렵네요^^:

10분의 글을 다 같이 공유해봅니다. 혹시 다른 생각들이 있으신, 이미 작성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연결고리를 하나씩 만들어가면 대한민국의 기업문화에 대한 정리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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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제너두 블로그, 제너시스템즈 그리고 기업문화에 관한 말말말

    Tracked from # 간이역, 꿈꾸는 식물 2009/09/05 22:20  삭제

    이 글을 어디로 분류해야 하는 것일까. 일단 얼마 전 계약직 기업일을 며칠 다니다 말았기에 그래도 체험리뷰로 분류해야 하는 걸까. 어쨌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제너두 블로그를 관리하는 분이 '멈춰있는 간이역'에 손님이 가득차길 바란다는 의미로 덧글을 남기셨는데 물론 마음 씀씀이는 감사하지만 내 블로그가 '멈춰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 닉의 의미도 '멈춰있는' 간이역으로 쓴 것이 아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유감이다. 이건 전혀 ...

  2. Subject : 당신이 원하는 직장은 어떤 것입니까? - <위드블로그 기업문화 글쓰기>

    Tracked from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2009/09/08 01:16  삭제

    직장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아니 사람들이 원하는 직장은 어떤 모습인지. 참....어렵습니다. 정말 정말 쉽게 이야기하면 좋은 상사에 휴가 제때 갈수 있고 꼬박꼬박 월급나오는 회사면 다들 다니겠다고 하시겠죠? ^^ 이런 회사상에 대해 좀더 자세히 이야기 이야기 해보죠. 우선 직원이 원하는 회사상을 몇 가지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월급을 생각하겠죠. 대부분 대학교 나온 분들이 받을 수 있는 급여를 받는 것을 원할겁니다. 혹여 어떤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0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계시군요.
    마음만 담아두고 있었던 것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뵈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좋은 결과 만들어내시길 바래요.

제너시스템즈를 표현하는 기업문화 키워드는 이것이다!

제너인 이야기 2009/08/21 10:15
OO네 집은 진짜 엄격해서 통금시간이 있다, 아침에는 몇 시에 일어나야하고, 밥은 제때 꼭 먹어야한데~~

어렸을 적 많이 듣던 얘기 같지 않나요?^^;



그럼 이와 비슷한 말을 다시 해볼께요

내 친구가 다니는 OO기업은 출근시간이 새벽 5시, 퇴근이 4시래, 거기에 업무강도가 엄청나고, 담배도 못핀데~~

혹시 어제 친구와 얘기하셨던 내용은 아닌가요?

위 두 개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감이 오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문화라는 게 존재한다는 것이죠. OO네 집의 가족문화가 인상에 남을 것이고, OO기업의 출퇴근 문화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이를 기업문화라고 하지요.

기업문화키워드

제너시스템즈에는 제너두와 비슷한 쌍둥이가 있습니다. 사내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는 소통지라는 사내 블로그가 있지요. 역사를 기록하기도 하지만, 제너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1년이 채 안된 아이이기도 합니다.

그 사내 소통을 만들어가고 있는 조직을 제너에서는 커뮤니케이터 조직이라고 부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제너의 기업문화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서에서 선발된 흔히 소통전문가로서 사내 소통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아 전사 공유 및 실행을 하는 작은 TFT(?)라고 볼 수 있지요.

지난 달에 실시된 토론의 주제도 제너의 기업문화 키워드 라는 주제였습니다. 그 얘기를 한 번 들어보시죠^^

왜 새삼스럽게 기업문화를 얘기하나?

- 출발은 소통이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해법을 찾다 보면, 결국 문화로 귀결된다.
-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통하니까. 이런 광고 문구가 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런데 주파수가 안 맞으면 ‘말해도 모른다.’
-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서로 공유하는 언어가 있어야 하고, 서로 비슷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 그런데 이런 공유 언어나 가치가 문화 아닌가?
- 결국, 문화의 토양이 좋아야 소통도 잘 된다는 결론이다.


제너 문화는 있는가?

- 제너에도 제너만의 문화가 분명히 있다. 표현하라고 하면 쉽지 않지만, 우리가 느끼는 그 무엇이 분명 있다.
- 다만, 그것을 규정짓는 시도를 하지 않았고, 말이나 글로 표현하지 않았을 뿐이다.
- 문화를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있는 문화를 드러내서 같이 인식하고 공유하자는 것이다.


제너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 문화의 근간은 역시 사람이다. 그래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한다.
- 그렇다면 제너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 우선, 제너 사람들은 착하다.
- 보통 조직에서 흔히 보는 권모술수나 이전투구 같은 경향을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순수하기까지 하다.
- 그리고 사고가 건전하고 합리적이다.
- 이러한 특징은 개발자들의 비중이 높고, 경영진의 성향이 그쪽에 가까운 데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제너 문화의 핵심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 십중팔구는 ‘자율’을 이야기한다. ‘자율’을 제너 문화의 핵심이자 강점으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 대다수 사람들이 제너 문화가 좋다고 평가하는 이유도 ‘자율적 분위   기’를 들었다. 밖에 나가 남에게 자랑 삼아 얘기할 때도 그렇다.
- ‘자율’이 제너 문화를 설명하는 첫 번째 키워드다.

‘자율’은 양날의 칼이다.
- 그런데, 자율은 잘 쓰면 이보다 좋은 게 없지만, 잘못 남용되면 독이 될 수 있다.
- 그러므로 제너 안에 있는 ‘자율’이란 가치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느냐에 따라 제너 기업문화의 모습이 그려져 나갈 것이고, 제너의 미래가 좌우될 것이다.
- 자율의 가치를 창의가 더 샘솟을 수 있는 방향으로, 더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방향으로, 더 상대를 신뢰하고 배려하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책임이다. 김구 선생이 얘기했다는, “우리의 자유는 꽃을 꺾을 수 있는 자유가 아니라, 꽃을 심는 자유여야 한다.”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자율의 바탕은 신뢰
- 자율이 가능한 것은 기본적으로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믿으니까 맡긴다. 그리고 두고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자율과 신뢰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 수 있다.
- 제너의 신뢰 수준은 그렇게 낮은 것은 아니다. 다른 조직에 비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믿고 맡기고, 참고 기다리는 수준이 그것을 말해 준다.

신뢰도 관리를 잘 해야
- 하지만 이러한 신뢰도 불변하는 것은 아니다. 백 번을 잘 해도 한 번 못하면 무너지는 것이 신뢰다. 금이 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 깨진 뒤에 봉합하는 것은 수 십, 수 백 배의 비용과 노력이 든다. 그러므로 있을 때 잘 관리해야 한다.
- 신뢰를 어떻게 관리해? 간단하다. 회사에서 새로운 제도를 만들거나 정책을 도입할 때, 또는 무슨 조치를 취할 때, 그것이 신뢰를 쌓는 일인지, 갉아 먹는 일인지라는 관점에서 검토하는 것을 일상화해야 한다.


제너 문화의 두 번째 키워드는 ‘사람 존중’

- 제너 문화의 첫 번째 키워드가 ‘자율’이었다면, 두 번째는 ‘사람 존중’이다.
- 제너가 왜 좋은가? 제너의 강점은 무엇인가? 물었을 때 대부분 ‘사람’으로 귀결됐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우수하다 등등
- 제너의 사람 존중 기업문화는 양호한 복리후생, 교육에 대한 관심 등등에서 나타난다.
- 제너가 좋은 직장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근거를 물어보면 자율과 함께, 이런 사람 존중의 문화를 꼽는다.
- 최근 들어온 입사자 중에는 여기에 끌려서 입사했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앞으로도 이런 문화를 잘 가꾸어서 우수 인재를 끌어오는 요인으로 삼아나가야 한다.


세 번째 키워드는  ‘기술에 대한 자부심’

- 적어도 제너가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는 1등 기업을 만들어냈다는 자긍심이 있다. 특히 오래된 사람일수록…
- 누군가 그러더라, 인터넷전화 관련한 개발 인력은 삼성전자보다 많다고. 제너, 그렇게 만만한 회사 아니라고.
- 그리고 이러한 성공 경험에 대한 자부심이 새로운 도전과 미래지향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자부심과 관련해서 몇 가지 문제점도 있다.
첫째, 갈수록 이런 자부심이 퇴색하고 있다.
☞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결국 기술력, 시장점유율, 직원 대우 수준을 높이는 수밖에.
둘째, 우리 회사는 자긍심 강한, 소수 엘리트에 대한 의존이 높은 편이다.
☞ 제너 일원이라는 데 대해 자긍심을 느끼는 새로운 세력들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 다시 말해 대리, 과장급에서 스타를 많이 발굴하고 키워나가야 한다.
셋째, 이런 자부심이 때로는 파트너사들에게 부담감을 주기도 한다.
☞ 겸손과 낮은 자세가 필요한 이유


네 번째 키워드를 굳이 꼽으라면?

- 개방성? 유연성? 열려 있는 조직? 적당한 말을 붙이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정말 그런 문화가 있는지 별로 확신은 없다. 그러나 이런 쪽으로 몇 가지 좋은 문화의 토양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학연, 지연을 따지지 않는다.
- 자기 아래 직원이 어느 학교 나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렇다.

편가르기가 거의 없다.
- 굳이 있다면 영업과 개발을 나누는 정도? 그거야 당연한 거고. 더욱이, 우리 회사는 영업, 개발, 지원, 이 세 파트 중 어느 한곳에 힘이 쏠리지 않고 세력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 다른 회사들 보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다.
- 다만, 이렇게 세 파트가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혹시라도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때에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뒷담화도 별로 없다.
- 편이 갈려야 뒷담화도 많은 법. 실장, 팀장들이 직원들 평가하는 것을 들어봐도 험담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텃세도 안 부린다.
- 오래 됐다고, 누구와 가깝다고… 등등으로 위세 부리는 사람도 없다.

너무 경쟁, 경쟁만 외치지 않는다.
- 따뜻함이 있고, 여유가 있다.

젊고, 커가는 조직이다.
- 이것은 가능성과 위험을 함께 내포하고 있는 것이기는 하다.

실력 있고 열심히 하면 제너에서는 인정받을 수 있다.
- 다른 요인들이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의문인 것들도 있다.
- 실력이나 노력 이외에, 다른 요인이 회사에서 인정받는 데 영향을 거의 안 미친다고 하는데, 과연 제너는 성과에 대한 보상이 분명한 조직인가?
- 열려 있는 조직이라고 하는데, 정말 회사 정보를 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려고 노력하는가?
-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인가? 도전적인 사람? 창의적인 인재? 잘 모르겠다.
- 제너는 고객지향적 조직인가? 그런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가? 남들은 고객감동, 고객만족을 부르짖는데, 우리 회사는 고객에 대해 그렇게 강조하지 않는 것 같다. 사업본부 말고.



맺음말
- 기업문화는 사람으로 따지면 성격, 습관 등과 비슷하다. 성격이나 습관이 좋아야 삶이 윤택하고 행복해질 수 있듯이, 기업문화가 건강해야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다행히 제너는 좋은 기업문화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앞으로 잘만 가꾸어나가면 엄청난 제너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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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내가 다니는 회사의 기업문화를 말한다.

    Tracked from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 jino.me 2009/08/23 17:22  삭제

    이 포스팅은, 위드블로그 캠페인 중, ' 내가 생각하는 기업문화, 다니고 싶은 기업 문화!'에 참여하는 글입니다. 구직자들에게 있어서 기업문화는 굉장히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 혹은 기 졸업자를 위하여 조언을 하자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인재상'을 기업에 내가 얼마나 잘 맞을 수 있을지 알고 싶다면 '기업문화'를 만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인재상과 기업문화는 회사소..

  2. Subject : 제너두 블로그, 제너시스템즈 그리고 기업문화에 관한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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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어디로 분류해야 하는 것일까. 일단 얼마 전 계약직 기업일을 며칠 다니다 말았기에 그래도 체험리뷰로 분류해야 하는 걸까. 어쨌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제너두 블로그를 관리하는 분이 '멈춰있는 간이역'에 손님이 가득차길 바란다는 의미로 덧글을 남기셨는데 물론 마음 씀씀이는 감사하지만 내 블로그가 '멈춰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 닉의 의미도 '멈춰있는' 간이역으로 쓴 것이 아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유감이다. 이건 전혀 ...

  3. Subject : 제너두 블로그, 제너시스템즈 그리고 기업문화에 관한 말말말

    Tracked from # 간이역, 꿈꾸는 식물 2009/08/24 18:10  삭제

    이 글을 어디로 분류해야 하는 것일까. 일단 얼마 전 계약직 기업일을 며칠 다니다 말았기에 그래도 체험리뷰로 분류해야 하는 걸까. 어쨌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제너두 블로그를 관리하는 분이 '멈춰있는 간이역'에 손님이 가득차길 바란다는 의미로 덧글을 남기셨는데 물론.... 글 전체보기

  4. Subject : 서로 윈윈하기 위해 필요한 기업문화, 어떤것이 있을까?

    Tracked from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2009/08/25 10:41  삭제

    지금까지 본의 아니게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지내야만 했던 회사, 반대로 긴 시간을 함께했던 곳들에서의 직장생활을 거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옮기는 과정중에는 좋은 기회가 생겨 이직한 경우도 있었고 어쩔수 없이 이직을 해야만 했던...글 전체보기

  5. Subject : 우리가 꿈꾸는 기업문화는?

    Tracked from 비눗방울 홀리데이 2009/08/25 13:33  삭제

    기업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 기업의 생존 원리라는 건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서 지금 내가 떠들고 싶은 건 기업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 바로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기업문화를 만드는 사람이야기.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이라지만, 사람을 못 구하는 회사도 그 만큼 많다. 그렇다면 왜 아무 회사나 다니고 싶어하지 않는 것일까. 그건 바로 다니고 싶은 회사, 꿈꾸는 기업 문화가 있기 때..

  6. Subject : 기업문화를 말하다! -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의 효율성을 올리는 기업문화에 대해서...

    Tracked from Imagine World Designer 2009/08/26 00:39  삭제

    기업문화를 말하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의 효율성을 올리는 기업문화에 대해서... 기업문화를 말하자면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업무처리 방식, 직원복지와 근무환경, 회사 자체의 대외적인 이미지 등 참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근본이 되는 서로 협력해서 일을 하고, 또 상하관계에서 지시와 실행에 관련된 기업의 업무를 중심으로 기업문화를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이상적인 기업문화를 말하기에 앞서 오히려 최악의 기업문화를..

  7. Subject : 기업문화의 시작.. 의사소통부터가 아닐까?

    Tracked from 아지아빠의 임신이야기~!!^^ 2009/08/26 10:37  삭제

    블로그 속의 또 다른 즐거움 "위드블로그"(www.withblog.net)에 나름 독특한 아이템이 올라와 신청을 해봤는데 덜컥 붙어버렸네요^^;;그래서 고민하게 된 "기업문화"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OOO회사는 신임과장과 가족 등 120명을 초청해 승진 축하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점심식사와 문화공연 관람, 조화로운 가정생활을 위한 외부 강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OOO회사는 패밀리 프렌들리(Family-Fr..

  8. Subject : 당신이 원하는 직장은 어떤 것입니까? -

    Tracked from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2009/09/02 22:03  삭제

    직장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아니 사람들이 원하는 직장은 어떤 모습인지. 참....어렵습니다. 정말 정말 쉽게 이야기하면 좋은 상사에 휴가 제때 갈수 있고 꼬박꼬박 월급나오는 회사면 다들 다니겠다고 하시겠죠? ^^ 이런 회사상에 대해 좀더 자세히 이야기 이야기 해보죠. 우선 직원이 원하는 회사상을 몇 가지를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우선월급을 생각하겠죠. 대부분 대학교 나온 분들이 받을 수 있는 급여를 받는 것을 원할겁니다. 혹여 어떤분들은..

  9. Subject :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

    Tracked from 연필통의 이야기 2009/09/02 23:41  삭제

    // 제 생일날에, 모 기업에 취업해서 부러움을 샀던 한 친구와 홍대에서 만났습니다. 몸이 약한 데다 여러 음식에 알러지까지 갖고 있었던 친구였는데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요즘 힘들게 사는구나" 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예인들사진이 잔뜩 걸려있는 홍대근처의 秀(수)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나서 주점에 갔습니다. 미지근한 술?을 마시며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주요 화두는 역시나 회사생활 이야기였습니다. 윗 상사가 지나칠 정도로 권위적인 데다부하직..

  10. Subject : 기업문화는 어떠해야 할까?

    Tracked from pa.ra.ma : 여행, 영화, TV 2009/09/02 23:59  삭제

    기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자본주의에 찌든 발상으로 지켜보면 기업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이라고 하면 참 간단하게 설명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누구도 그렇게 기업이라는 존재가 그러하다라고 말하지 않고, 거기에 이상적인 것들을 첨가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맞다. 그렇게 해주는 것이 정말 인간 냄새나고,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더 장기적으로 볼 때 괜찮은 길을 걸어갈 수 있다. 그럼 기업문화는 어떠해야 할까? 기..

  11. Subject : 기업문화, 최상보다는 최적의 조화를 찾을 때이다

    Tracked from 가슴 따뜻한 좋은글 2009/09/03 18:21  삭제

    기업문화 이야기를 시작하며 1987년 사회에 발을 딛은지 올해로 22년차의 베테랑(?) 사회인으로서 그동안 잠시도 기업에 속해있지 않은 적이 없는 철저한 기업의 멤버로 살아오면서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크게 3차례 있었다. 나의 첫번째 직장은 두산그룹, 그러니까 대기업이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의 장점을 최대한 누리며 지내온 10년간의 회사생활에서 겪은 기업문화는 나에게 조직문화와 기술력, 체계적인 업무역량, 전문적인 Specialist로서의 능..

  12. Subject : 우리 회사의 자긍심을 높여라! 커뮤니케이터 워크숍 현장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11/10/07 16:16  삭제

    청명한 가을 하늘이 우리를 반기는 지난 9월 23일 금요일. LG전자 트윈타워 서관 33층에는 'LGE Communicator'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5월 16일 발대식을 한 이후 블로그, 트위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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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th1004.egloos.com BlogIcon 간이역 2009/08/24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두 개나 등록이 되었네요..죄송하네요.
    제너두 화이팅입니다. 더 번창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8/2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별말씀을요
      이렇게 해서 간이역님도 저희와 두번 엮이게 되자나요^^
      화이팅입니다.^^

[제너시스템즈 7탄 : xener is] 제너 기업문화는 어떤가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07/15 09:56



다른 회사에 다니다 제너에 입사한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제너의 공기는 뭔가 다르다. 자유로움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제너에 다니다 다른 회사에 간 사람들은

“숨이 탁탁 막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너에 되돌아온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제너 기업문화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자율적 분위기’입니다.

출퇴근 시간에서부터 목표관리에 이르기까지

각자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말은 대개 다 합니다.

상하 간에도 격의가 없습니다.

사장부터 ‘권위’를 싫어합니다.

(이렇게 하는 기업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직원에 대한 신뢰입니다. 믿기 때문에 맡겨둡니다.

 

그래서, 한두 번 실패해도 지켜봐주는 여유가 있습니다.

일의 성과에 대해 비교적 느긋하게 기다려줄 줄 압니다.

(물론, 무작정, 무한정은 아닙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서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럼에도,

술자리에서, 그리고 삼삼오오 담배 필 때(회사 현관 문 옆),

제너만큼 회사 얘기 많이 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정말 열정이 느껴집니다.

 

직원들끼리 토론할 때나, 고객과 만날 때 보면,

자신들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가장 전문가 집단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창업하고 얼마 되지 않아,

강용구 사장이 당시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발표한,

제너의 핵심가치 세 가지도 이러한 기업문화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첫째, 직원존중   /     둘째, 기술선도       /       셋째, 고객만족


 

그리고 당시에 밝힌 ‘이런 조직이 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제너의 기업문화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될 듯해서)

1. 정직하고 신뢰가 기본이 될 수 있는 조직

2. 벽이 없는 조직

3. 유연한 조직

4. 자유로운 조직

5. 평가와 보상이 공정한 조직



지금도 제너는 이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라든지 너무 부풀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너에서는 기업문화를 위와 같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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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1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일할 맛 나는 회사라 느껴지는 제너시스템 멋지네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7/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민C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너시스템즈가 되어야 겠습니다^^

  2. 리미트 2009/07/17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러운 회사네요. 보통 회사는 눈치 보기 바쁜 경우가 대부분인뎅...
    직장인이 고달픈 게 사실 별 거 있나요, 상사 눈치 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런 면에서...여기 참 좋은 회사 같아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7/1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너시스템즈 말고도 좋은 회사는 찾아보면 많을 것 같습니다. 외부로 노출안되고 있는 회사들도 많을 것이고요.

      그래도 좋은 말씀해주시니 기분 좋습니다^____^

  3. 2009/07/1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7/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계신 회사도 좋은 분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제너시스템즈 맞은편에 자회사인 나무xxxxxxx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도 인상이 좋은 직원들이 다니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한번 소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 제너의 가치 2009/07/2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나본데요. 주가는 왜 자꾸 떨어지는지 비참하네요.

    시장이 안좋으면 제너는 왕창 떨어지고, 시장이 좋아도 떨어지고,
    동종업계 회사들 주가 다 올라도 떨어지고....

    기술이 좋고, 직원들 대우가 좋고 어쩌고 하지만,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데요.
    이건 시장에서 제너의 가치가 별로 없다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주가는 떨어지고 시장에서 외면받는데 회사가치는 좋다고 아무리 떠들어 봐야 헛소리일뿐이고요.
    설마 제너를 분석하고 있는 수많은 증권관련 기관들이 바보라서 제너의 가치를 몰라보고 외면하고 있다는 는 황당한 이야기는 안하시겠죠.

    제너를 믿고 초기부터 투자한 주주로서 정말 실망하다 못해 이제는 화가 나네요.
    부탁인데, 강용구 사장님 이하 직원들 제발 경영 좀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7/2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같이 주식시장이 활황인 때에
      제너의 가치님 같은, 우리 주주 분들이
      얼마나 상심하고 계실지를 생각하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너 주가가 떨어질만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도록
      제너 임직원 모두,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5. =_= 2009/07/22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가나 볼려고 검색했는데 블로그에 제너 이벤트 당첨되서 영화예매권 받았다는 글이 보여서 보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오래전부터 제너 주주지만 정말 예전에 매입한 주가보다 지금 3분에 1 토막 났습니다. 쓸때없는 이벤트보다 차라리 주가때문에 맘고생하는 주주한테 영화예매권이라도 선물해주셨으면 하네요. 도데체 이주식은 언제쯤 올를련지 갑갑하고 손해본거 생각하니 팔지도 못하겠고 짜증만 납니다.
    제너 주가관리좀 잘하셨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7/22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제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주로서 성원해주고 계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주님께서 제너에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만족스런 보답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제너는 열심히 해서 좋은 실적을 내고, 기업 가치를 올리는 것이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나간다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회사가 될 것이고, 주가도 반드시 제 자리를 찾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주가가 저희 기대와는 매우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주님께서 마음고생을 하고 계신 데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adish.tistory.com BlogIcon adish 2009/09/0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라는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윗분 말씀처럼 사장님이 수평적인 생각을 해도 중간에서 끊긴다면 의미가 없거든요.(예전에 경험을 해봤습니다) 그런것에 대해선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0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평적 생각들이 연결되어서 끊김없이 진행이 되어야죠. 그렇지 않다면 수평이 안되지 않을까요? 그게 제너의 장점이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