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따뜻함을 전파하는 미녀 직원과 인터뷰 해보니

제너인 이야기 2010/02/05 10:03

지난 12월 14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개발자 중 이 캠페인을 처음 제안하신
오현주 과장님과 인터뷰를 잠시 해보았습니다. 정말 이쁜 마음씨를 가진 소유자죠^^; 
그녀와의 짤막한 데이트에 함께 하시죠!

 제너두:우선 간단하게 오현주 과장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미녀개발자

오현주과장님의 ^^v


동안이라는 말에 나이를 밝힐 수 없다고 하셨으나, 제너시스템즈 근무한지 7년 이시고
과장 직함을 갖고 계시니 대충 나이가 계산되는데요....
하지만, 싱글에 밑줄 쪼아아악~ 우유부단하지 않고 미적감각이 뛰어난 천칭자리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AB형이십니다!!!

제너두: 최근 주요 관심 사항에는 말해주신다면?

오현주: RIA. 예전에 리아라는 가수를 좋아했었는데 이것도 리아네요.
요즘 트랜드라고 하여 열심히 보고 있는데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열심해 공부하려고 합니다.

제너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현주: 여행, 사진, 살아서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수단.
돈을 벌기 때문에 1년에 한번 지르는 여행도 가능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음.
할인, 어떻게 하면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는지 찾아보기.

제너두: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이셨나요?

오현주: 제너시스템즈의 입사 합격통지  전화를 받았을 때였었어요 :)
5개월간 구직자 생활을 하다가 합격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전화에 대고 “감사합니다”를 연발 했었어요.

제너두: 스스로 오현주를 정의 내린다면?

오현주: 안방마님이라고 볼 수 있죠.
뭐든 열심히 하고 정리를 잘합니다. 재테크에도 강하고,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 줍니다.
(매주 한번씩 손수 만든 빵을 팀원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이러다 빵소녀라고 불리는 건 아닌지..)

모자뜨기 캠페인

각각 참여한 직원들의 완성된 모자


제너두: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은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요?

오현주: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벌써 시즌3인데요.
나도 해볼까하는 생각만 하고선 막상 실천에 옮기진 못했었어요.

이번엔 사내동호회 북카페 회원 분들의 의견에 따라 불우이웃 돕기 할 곳을 찾다가
기부도 좋지만 내 힘으로 뭔가 노력해서 도울 수 있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너두: 전체적으로 진행하신 과정을 좀 설명부탁드립니다.(시작부터 발송하는 것까지..^^)

①      사내 동호회 북카페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결정
②       전사적으로 참여자 모집(Kit 구매 기부, 뜨개질 봉사)
③       기부금으로 Kit 구매
④       뜨개질 봉사자 분들께 Kit 배포
⑤       모자뜨기 진행상황 체크(1번이지만 함께 모여서 뜨개질도 했어요..)
⑥       완성품 수집
⑦       중도 포기자 확인 및 수거
⑧       택배발송
⑨       도착 확인
‘세이브더칠드런’ 사이트에 가면 도착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오현주: 직접 털실을 사서 떠 주신 분들도 계셨고 Kit 하나로 여러 개를 떠주신 분들도 계셔서,
Kit는 모자 1개의 무게를 기준으로 배송비가 측정되어서 별도로 택배로 배송을 했어요..

알록달록한 모자만큼 마음도 울긋불긋 따뜻했으면




제너두: 이 캠페인을 제너시스템즈에 도입하면서 얻은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현주: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은 ‘뜨개질 Kit 구매 기부’와 ‘뜨개질 봉사’ 2가지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뜨개질이 생각보다 어려워 중간에 놓으신 분들도

계셨지만 천신만고 끝에 모두 완성해서 발송했고
무사히 도착했다는 메일까지 받았습니다. ^^’
  
제너두: 원래 뜨개질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오현주: 그냥 기본만 알고 있는 수준이에요..
기계처럼 주루루룩 뜨개질 하시는 분들을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능력자들이 하시는 것처럼 색채가 많이 들어가고
휘황찬란한 무늬 넣는건 할 줄 모른다지요. 
 


제너두: 주변 분들 반응은 어떠셨어요?

오현주: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해보자고 했을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Kit 구매 기부’가 예상보다 많아져서 뜨개질 봉사는 살짝 강압적으로 넘기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너두: 참여하기 전과 참여한 후에 개인적인 소감 한 말씀해주세요.

오현주: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죠~’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기는 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 용기를 내서 실천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그리 귀찮거나 어렵거나 힘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시도할 땐 작은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저도 모자는 첨 떠보는 것이라 세이브더칠드런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통해서 뜨기를 다시 배웠구요.
첫 번째 모자를 만들 땐 ‘왜 한다고 했을까’하고 살짝 후회가 들었어요.

제가 10개 정도를 떴는데 짧은 시간에 뜨려다 보니 후유증이 살짝 오긴했지만
완성된 모자를 보니, 그간 들인 노력을 보상받고도 남을 정도로 기쁘더라구요.

 

어색해하지만 따듯한 오현주과장님

 
제너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온라인 캠페인을 시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오현주: 누군가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참여해 보고 싶어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참여자가 아니라 진행을 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이라면 상당히 많이 고심한 후에 결정을 내리게 될거 같아요.
아마도 다른 기업에서도 많이 하고 계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도 시작한 이 캠페인으로 인해 많은 생명이 따뜻한 모자도 받고
동시에 안식을 찾아가길 기대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2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s.hwang 2010/02/0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현주 과장님이시다..

    제너 떠나는 날 안계셔서 (휴가??) 인사도 못드렸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반갑네요...^^

  2. 오현주 2010/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반가워요~
    나가시고두 꾸준하게 관심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3. 좀비 2010/02/0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사진도 많은데.. 약간 초췌하게 나오셔서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대신!!!!
    마음씨가 예쁘시니깐~
    올리신분 꾸짖지는 않을게요 ㅎ

    저거 뜨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
    그나마 알 것 같은 1人으로써 추천 꾸욱!!!!!!!!!!!

오랫동안 함께할 제너시스템즈의 친구, 그의 이름은 ‘파트너’

제너인 이야기 2009/07/10 17:16
여러분은 오랫동안 함께 가깝게 지내왔거나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몇 명이나 되나요?
‘셋 이상’이라고 말씀하신 분들은 인생을 아주 잘 사신 분들입니다.

그럼, 내년이면 열 살이 되는 제너는 10년을 함께 해온 친구가 적어도 ‘몇’ 이상은 돼야 사업을 잘 해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을 상대하는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 수는 보통 기업당 10만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와우~ 엄청난 숫자가 아닐까요?^^)

회사의 속성 상 믿음과 신뢰만으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은 어렵겠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 회사고 또 사람들끼리 만나 회사들끼리 관계를 맺고 함께 일하고, 성장해나간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인간의 생태계와 그리 다른 生理라고 치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사람’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트렌드의 주제를  ‘파트너’로 정하고, ‘전략적 상생경영 성공 사례’ 이야기 두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고
제너가 가진 파트너사 현황을 알아볼까 합니다.

참고로 ‘파트너 전략과 성공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기 전에 우리가 스스로 깨우쳐야 할 것은, 수 많은 ‘전략’의 밑 바탕에는 반드시 ‘파트너 철학’이 먼저 정립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파트너 전략을 잘 수립하고 추진해도 결국 실행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 ‘파트너 철학’이 존재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어느 순간 ‘문제의 쳇바퀴’를 다시 또 반복적으로 돌게 될 테니까요.

 Cloudbulit CEO님의 아래 말씀 문구가 바로 ‘파트너 철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낮은 자세로 진실 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파트너사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길을 고민하고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해야 합니다.”

“제너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그칠 수 있지만, 파트너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올해 FY09 회사의 사업목표 중 ‘파트너와 함께 동반성장‘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불경기에 우리 회사 하나 잘 되기도 바쁜 와중에 파트너사의 성장까지도 함께 챙겨야 하다니”
그렇게 생각하기 쉬울 겁니다. 하지만, 꼭 해야되는 부분입니다.^^

세계 일류 기업들의 성공비결에는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해주는 훌륭한 파트너사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잘 되면 되는 독불장군식의 기업은 오래가지도 존경받지도 못하고 점차 잊혀져가는 기업이 되어 가고 있고요. 한 걸음 더 도약해야만 하는 문턱에 놓인 제너 역시 세계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기 위해서는 훌륭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사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포스터입니다.



저희도 이러한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해가고자 전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지요.
제너와 함께 고생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에 대한 겸손, 나눔, 상생을 같이 하고자 합니다.


전략적 상생경영 성공사례에 대한 좋은 글이 나와있어서 링크를 남겨봅니다.
아마 잘 아시는 글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업체들이 우리 제너의 파트너사로서 손 잡고 함께 협력해 나가고 있으며, 우리 회사의 파트너사 관련 정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다음글에서는 제너시스템즈의 사업분야를 보면서 파트너사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제너가 좋은 기업으로 영속성장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하고 있는 1인으로써 다른 기업들도 같이 고민해봅시다^^






글쓴이 : 권진희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실 과장


제 너시스템즈가 '좋은 기업'으로 영속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너가 추구하는 기업 가치는 윤택하고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드는 데에만 있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행복 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 나아가 전 세계 글로벌 번영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열혈청년 2009/07/10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트너가 뭔가 했는데 협력사, 하청업체를 말하는 것 같네요.
    요즘 같이 함께가기, 힘합치기가 인색해져갈 때,
    (말만 상생 어쩌지하지 쎈놈들만 잘 되자는 게 요즘 분위기 같아서요.)
    어려운 사람들끼리 어깨 걸고 가자는 말인 것 같아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