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C 표준은 왜 만들어야 할까?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12/05 07:30
이전 글에서 FMC와 스마트 워크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FMC 표준이 FMC를 도입하는 업체나 사용자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혹시 이전 글을 보지 못하신 분은 이전 글을 확인해주세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대중화로 Wi-Fi나 3G 데이터망을 이용한 
FMC 사용 욕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통신사도 독자적인 FMC 규격을 정의하고
여기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미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표준은 필요하다는 것일까요?

표준이 없을 발생하는 문제점
첫째, 통화 단절이나 끊김으로
경제적 손실과 시간적 손실을 줍니다.
통신사마다 다른 표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서로 다른 통신사와는 통화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 표준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시 표준을 맞추는 동안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선 전화로 연락해야 하므로 스마트 워크 도입이 늦어지고
사용자로서는 통화가 되지 않거나 통화가 끊기는 현상을 겪어야 합니다.

둘째, 시행착오 때문에 난개발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와 비슷하게 서로 표준이 다르다 보니 
모두의 표준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표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즉, 강아지가 출입하는 문, 사람이 출입하는 문, 
코끼리가 출입하는 문을 만들기 위해 
벽의 여러 곳에 크기가 다른 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도 공통된 표준이 필요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jeffschuler/2585181312/



마지막으로 보안에 구멍이 뚫릴 수 있습니다.
A라는 업체는 a라는 보안 방법을 사용하고 
B라는 업체는 b라는 보안 방법을 사용한다면 
서로 다른 보안 방법 때문에 보안에 구멍이 뚫리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습니다.
보안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통화 품질이 뛰어나고 
좋은 서비스라고 해도 국가 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선 통신은 유선 통신보다 도청이나 감청이 쉽고
공격자의 침입도 쉬운 편입니다. 
국가 기관은 정보 유출에 늘 주의해야 하므로
충분한 보안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사용자 역시 누군가 자신의 통화내용을 엿듣거나
사용자 계정을 해킹하여 불법으로 자신의 전화를 사용하여
외국으로 전화를 거는 등을 통해 많은 사용료를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막기 위해
제너시스템즈에서는 
FMC 관련 표준을 연구하였습니다.
FMC 통화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모듈과 애플리케이션부터
실제 음성 통화를 위해 주고받은 음성 신호 처리까지 
FMC를 사용하며 고민하던 대부분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문서를 확인해주세요.
 
FMC 표준 연구와 표준 SDK
View more documents from xenersystems.

표준이 생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우선 서로 다른 표준을 사용하지 않으니
시스템간 통합이 쉬우므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워크의 도입으로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강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안에 대한 걱정도 한 시름 덜어도 되겠지요.
사용자0로서는 집이나 집 밖, 회사나 회사 밖 등에서
항상 끊기지 않는 통화와 깨끗한 품질의 통화를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6724189@N05/5465652139/



FM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영역은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모바일 오피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업무 방식을 변화시켜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높은 근무 만족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스마트폰 보안, 최적화된 솔루션의 원활한 공급,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구성원 간의 갈등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중 최적화된 솔루션과 보안은 표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실제 FMC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FMC를 사용 사례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마케팅팀 박종관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IPT Coordinato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87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2/0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뭐든 표준화기 되지 않으면 다양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듯.
    제너의 이러한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쭉쭉 성장해 나가시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2/0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감사합니다. 표준이 없으면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없으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는 먼나라 이웃나라?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11/24 07:30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이 나오면서 모바일웹, 앱이 연일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공짜로 통화가능한 모바일인터넷전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대기업들은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면서 스마트워크 세상이 열린다고 뉴스에서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한 10여년 전쯤 작은 업체의 사장님을 알고 지냈는데 요즘 만나서 들어본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김사장은 최근 회사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직원들을 새로 채용하고 나서 회사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직원들이 쓰던 구형 키폰을 쓸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구형 키폰은 직원들이 통화감도 안좋고,
자주 고장이 난다고 하여 기왕 이렇게 된거 통신비용도 싸다고 하는 인터넷전화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illybrown00/4982722491/



회사규모가 많아봐야 20명 수준인데 김사장 혼자서 이전할 회사에 미리 가서 전화기를 설치하려고 견적문의를 해보니 비용이 엄청나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전화 교환기를 설치하시면 통신비용이 30% 절감된다고 하는데 약정으로 묶어야 한다고 하고...새로운 키폰을 준다고는 하나 아직 인터넷전화에 대한 신뢰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죠.

집에서 고민고민하다가 지식iN에서 기업 인터넷전화라고 검색을 해보니 무슨 영업사원들의 글이 그렇게 많은지
뭐가 좋은지 비교조차 힘든 내용들이었습니다. 김사장도 통신쪽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인터넷전화로 바꾸었다고 하는데 거기에 의뢰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사내 직원들과 회식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김사장 : 우리 이전할 회사에 전화기를 설치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것 같더라..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직원 1 : 지금 쓰는 키폰은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전화하면 잘 들리지도 않고, 옆사람 자리에 돌려주려고 해도 잘 안되어서 전화걸려온 자리에 와서
           전화받는 일이 많아요.

직원 2 : 사장님, 우리 이제 매출도 많아졌는데 전화기 좀 새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지금 전화기 고장나면 예전 설치한 업체에서 잘 오지도 않고, 좀 답답합니다.

팀장 1 : 사장님, 우리 아직까지 전화기 쓸만합니다. 굳이 비용들여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직원 3 : 제가 아시는 분 회사에 보니 인터넷전화 만드는 회사가 있다고 하던데요.
            거기 한 번 문의해보는게 어떨까요?

김사장 : 흠..그래 거기 한 번 문의해서 견적 내보고 저에게 보고 해주세요.
            말씀하신대로 새로 구입하는 걸로 추진하겠습니다.
(와~~~~~~~~~~~~ 원샷!!!)

직원 4 : (차라리...아이폰4를 사주시지..쩝....충성을 다해서 일할 수 있는데..ㅎ)

김사장은 직원들에게 보고를 받고 나서 약간의 고민에 빠졌다. 매월 저렴한 비용을 들여 새로운 키폰과 통신비용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니 통신사에서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내면 인터넷전화 교환기도 제공해주고, 키폰도 준다고 합니다.

김사장은 거래처 사장과 저녁에 술한잔 하며 얘기를 하였더니 좋은 방법 같다고 꼭 하시라고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그는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10여년전 내가 회사가 어려워 작은 곳으로 이전할 때 들던 비용이 지금은 그때 대비 더 넓고 좋은 곳으로 가면서도 인터넷전화 설치비용이 엄청싸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던 것이었습니다.

회사가 어려워 전화기 설치도 힘들었는데 그 비용도 거래처 사장에게 꿔서 설치를 하며 내가 꼭 성공하리라!!! 라는 오기를 발동 시켜주었던 일반전화기였는데...지금은 그럼 비용도 들지 않는다니...참 세상 많이 변했네요..

제너시스템즈 UAP-5310 VoIp Phone



결론적으로 김사장님의 사무실 이전을 하는데 매번 전화교환기 구매와 키폰 구매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최근에는 통신비용이 많이 낮아지고 인터넷전화 시대가 열리면서 소규모 기업에서도 얼마든지 싼 가격에 기업용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스마트워크의 필수품인 스마트폰과의 연동도 해보셨다네요^^;


그때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소규모기업의 사장님들에게 공통적인 걱정거리가 있었습니다.

1. 전화기 이상증세 발견시 어디에서 문제인지 몰라 구매업체에 문의를 하게된다
2. 항상 이사할때마다 전화기 설치때문에 비용도 많이 들고 잘 모르겠다.
3. 요즘 많이 쓴다는 모바일오피스 구현도 가능할까?

위의 세 가지 고민들은 아래 처럼 쉽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최근 기업용 인터넷전화를 설치하게 되면 원격으로 실시간 장애 처리가 가능해지고, 소규모기업에서 인터넷전화를 도입할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대세라는데 약 10여종의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한 모바일오피스용 FMC도 사용이 가능해집니다.(제너시스템즈의 기업용 인터넷전화교환기 경우입니다^^;)

즉, 소규모 기업에서도 대기업들처럼 스마트워크가 가능해진다는 얘기입니다. 키폰설치업체에 일일이 전화해서 문의를 하지 않아도 장애처리도 되고 전화기가 잘 사용되기 위한 업그레이드도 진행이 잘되며, 소규모 기업을 위한 컬러링, 대표번호서비스(ARS)도 사용이 가능해진다는 말입니다.^^;


이런 기업용 인터넷전화! 제너시스템즈에서 만들었습니다.

KT, SK브로드밴드, LG U+와 같은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인터넷전화교환기를 공급하고, 옵티머스Q, 갤럭시U, 모토로라등에 모바일오피스 구현을 위한 FMC기술을 공급한 제너시스템즈에서 얼마전 만들었답니다^^;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도 이젠 가까운나라의 얘기가 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제너시스템즈, SK브로드밴드에 인터넷 전화시스템 공급

중소형 인터넷전화 시스템(비즈컴, BizCOM)


제너시스템즈는 SK브로드밴드와 중소형 인터넷전화 시스템(비즈컴, BizCO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K브로드밴드가 인터넷 전화시스템 공급을 중소기업으로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여러 업체중 제너시스템즈의 비즈컴만 BMT(벤치마크 테스트)를 통과해 품질과 안정성∙성능을 인정받았다.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COM팀 김태영과장
술한잔, 두잔에 사람을 사귀었지만
이젠 통신을 통해 인맥을 넓혀보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1/2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용 인터넷 전화라... 아주 중요한 비즈니스 영역을 하고 계시네요.^^ 잘 봤습니다^^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1/2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전화끼리는 요금이 나오지 않는다던데

    사실인가요...?

  3. HS다비드 2010/11/24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좋은 기기 만드셨군요. 앞을 아이폰에서도 FMC를 지원할 예정이라는 데 제너시스템즈 앞으로 더욱 비상함 날아가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김태영 2010/11/24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HS다비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좀더 좋은 제품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ㅡㅡm (꾸벅)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24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브로드밴드와 계약체결까지~
    너무 멋진데요 ^^;;;;

  5. Favicon of http://leejangsuk.com BlogIcon leejangsuk 2011/02/1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잘 읽고 갑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2011년 모바일 오피스, 구글앱스 관점에서의 전망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1/22 09:00


2010년은 가히 '모바일'과 '클라우드'란 단어가 장식한 한 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기업이라는 관점에서는 두단어가 절묘히 결합된 것이 '모바일오피스'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에 있는 기업용 서비스가 모바일에서도 동작해서 생산성을 높인다는 뭐 그런 얘기겠지요. 


저희 회사에서도 FMC라는 이름으로 모바일오피스 관련 프로젝트를 수차례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의 몇가지 모바일오피스 솔루션을 접한 바 있는데, 그래도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모바일오피스
솔루션은 구글앱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 있어서는 말입니다. 

구글앱스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다음글을 참고하세요.


구글앱스는 이미 300만개 이상의 회사/학교/조직에서 사용중입니다. 특히 그 숫자는 근년들어 증가세가
눈에 두드러졌는데, 그 이유는 모바일덕분이었습니다.
즉 비싼 비용을 들여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도입하지 않아도, 구글앱스계정만 가지면 아이폰, a
안드로이드폰에서 회사 메일, 연락처, 일정, 문서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300만이라는 엄청난 숫자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구글 자체가 가진 약세로 인해,
구글앱스가 거의 힘을 발휘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폰을 필두로 최근들어 구글서비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구글앱스를 업무에 적용하는 회사나 조직이 늘고 있습니다. 

저희본부도 구글앱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 사용경험측면에서
2011년 구글앱스의 국내 시장전망을 간략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아이폰과 연동해서 기업용 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화면)

(블랙베리 단말로 기업의 일정을 확인하는 화면)


[ 국내에도 도입기업이 늘 것이다 ] 
다음과 같은 면에서 2011년 국내시장에서 구글앱스가 좀 융성해질 것 같습니다. 

1. 모바일 + 클라우드 + 모바일오피스
언 급한 세가지 "모바일 / 클라우드 / 모바일오피스"는 2011년에도 지속적인 화두를 잡고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많이 보급되었지만, 기업입장에서 모바일오피스를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도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2011년에는 태블릿까지 가세해서 기업생산성에 대한 더 많은 얘기거리들이 나올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구글앱스는 여전히 강점을 지닐 것입니다. 

2. 무료가 주는 유혹
구 글앱스는 50인 이하 기업에는 공짜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제가 아는 소기업, 특히 창업자에게는 구글앱스를 강권하고 있습니다. 비싼 IT 인프라에 비용들일 것 없이, 공짜로 Reliable한 구글의 기업용 서비스를 활용하라는 것이지요. 

3. 구글앱스 리셀러 SKT의 등장
이 전에는 구글앱스 국내 리셀러로써 넷킬러(http://netkiller.com)만 있었습니다. 넷킬러는 구글앱스,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글로벌 리셀러로써, 한국에는 넷킬러 코리아가 있어서 구글앱스 리셀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까지만 해도, 아직 조직이 크지 않았고, 구글앱스라는 것 자체에 대해 국내 기업의 인지도가 없었기 때문에 이를 기업에 보급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요. 


그 러나, SKT가 올 가을 T비즈포인트 팩이라는 중소규모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구글앱스를 기본으로 탑재하게 됩니다. 즉 SKT라는 거대 조직이 구글앱스의 리셀러가 된 것이죠. 내년부터 구글앱스와 SKT 자체 상품을 연동해서 중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보급한다고 하니,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험 + 보안에 대한 경계심 완화
스마트폰덕에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편리함을 맛보았습니다.
복잡한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아니더라도, KT 유클라우드, LG U+박스, 네이버 N드라이브등을
사용하면서 이렇게 쓰는게 로컬 PC에만 데이타를 두는 것보다 얼마나 편리한지를 경험해보게 된 것입니다. 

디바이스가 많아지는 작금의 현실에, 믿을만한 클라우드가 있다면 이를 이용해서 얻는 이익이 비용보다 크다면
당연히 선택하게 되겠지요. 특히 생산성관점에서 '비용대비 편익'을 끝없이 고려하는 기업입장에서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어떻게 할지 고민할때 구글앱스도 선택사항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5. 구글앱스용 개발자들이 생겨나다
모바일에서 지원되는 구글앱스 서비스로는 메일, 메신저, 일정, 연락처, 문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결제 모듈이나, 인터넷전화, CRM 같은 서비스는 들어가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결제모듈로 쓸 수 있는 가젯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넷킬러 베타버전 등장),
웍플로우 기반으로 결제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실제 구글앱스 마켓플레이스에서는 구글앱스 기본서비스만으로는 부족한 기능들을 보완하는 앱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이를 착안해서 국내에서도 앱 개발(아니 괜찮은 앱을 로컬라이즈)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엄청난 유행세는 어렵다 ]
기업들이 도입을 하긴 하겠지만 여전히 어려운 난제들, 그리고 다음의 몇가지 불확실성때문에
순식간에 유행세를 타기는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1. 구글서비스 자체의 낯설움
내국인들은 구글검색페이지를 보고 매우 낯설어 합니다. 네이버처럼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표시되어야 포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글서비스는 한국적인 사고방식, 특히 한국적인 업무 처리방식과 다른 부분들이 많습니다.
문서나 내용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방식이 그러하고, 딱딱한 결제처리방식이 그러하며,
무엇보다도 UI가 주는 어색함이 그러합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도입을 시도한 업체들중 상당수는 이런 UI의 어색함때문에 다시 예전방식으로 회귀할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구글앱스를 도입할 요량이면, 경영층에서 구글앱스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아울러, 구체적인 도입계획,
직원들에 대한 사용교육이 잇따라야 할 것입니다. 

2. MS가 기업시장에서 보유한 파워
MS의 오피스(파워포인트, 워드, 액셀)는 기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서비스가 유행세를 타면서 작년까지 구글이 이 시장을 많이 파고들었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MS도 오피스365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도구를 내놓았습니다. 기존의 오피스와 웹오피스를 결합한 형태라고 하는데, 이를 사용하면 웹에서 오피스 문서를 조회, 수정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마도 이 제품이 국내 기업용으로 언제, 어떻게 출시되느냐에 따라서도 구글앱스의 유행세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추가로 페이스북이 MS와 제휴하면서 기업용 무기를 내어놓을지 모른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

3. 부족한 서비스 및 개발인력
새로 창업하는 기업이라면 몰라도, 이미 비즈니스활동을 하는 기업이라면 이미 어떤 형태로인가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직원이 많을 수록, 인프라에 대한 업무 의존도가 높을 수록 이들이 구글앱스로 넘어갈 이유는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구글앱스는 API를 제공하여 기존 인프라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기존 인프라와 연결해서 시스템을 개발할 인력들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구글앱스 API를 활용하여 제대로 개발을 해본 전문 인력이 태부족이라는 것입니다. 

4. 기존(레거시) 솔루션의 분발
기존에 그룹웨어나, BI(Business Intelligence)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열심히 모바일 오피스를 대응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이 빠르게, 그리고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모바일 오피스가 가능하게만 만들어 준다면,
이들 솔루션을 쓰고 있는 회사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그 솔루션을 도입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미 국내 각종 그룹웨어들이나 IBM의 로터스노츠같은 굵직한 솔루션들이 모바일 오피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적어도 무료로 사용하는 기업은 아주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그중에 유료버전으로 넘어가는 기업들도 어느정도 있을 것이구요. 

그리고 한가지 변수를 더 덧붙이자면 구글앱스가 앞으로 내어놓을 추가 서비스들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2009년에 나온 구글앱스의 앱스스크립트가 구글폼스와 함께 좀 더 완성도있는 모습을 갖춰가고 있으며, 향후 앱스에 포함될 소셜기능들도 기업이 원하는 소셜기능을 제공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2011년 모바일오피스 시장의 경쟁, 나름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마케팅기획본부 조준성 팀장

곧 다가올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웹과 모바일, Communication과 Collaboration에서 생기는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 역시 그 경험을 일궈내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변화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헛개 2010/11/22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지네요. 혹시 국내 구글앱스 교육기관같은데는 없나요?

    • 조준성 2010/11/2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식 교육기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SKT나 넷킬러같은 구글앱스 리셀러에게 요청하실수도 있을 거구요 (아마도 비용이 들겁니다) 아니면 이미 구글앱스를 잘 적용하고 있는 회사(경험자)에게 요청하셔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구글앱스에 구글 기본서비스 60개가 함께 제공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2주전에 써놓았던지라 업뎃이 안되었습니다.) 구글앱스도 서비스측면에서 갈수록 풍성해질 것 같네요.

  2. HS다비드 2010/11/2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네이버에서 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보면 구굴을 따라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과연 구글이 보여주는 서비스를 어느 정도까지 구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조준성 2010/11/2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도구를 제공해주는 게 한 사례겠지요. 하지만 구글앱스와는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앱스는 기업용 서비스이며, 네이버에서 기업용 서비스를 내놓을 것 같진 않아서랍니다. 지금와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기에는 역량도 많이 부족한 것 같고요.

  3. 스마트폰 2010/11/23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지급해주는 회사라면 딱좋은 솔루션이겠군요.

    • 조준성 2010/11/2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 지급해주지 않아도 쓸만하답니다. 벌써 6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연말까지 700만이 스마트폰을 쓸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상반기면 1000만도 돌파하겠죠. 따라서 회사에서 지급하지 않더라도 개인들이 소유한 안드로이드, 아이폰, 블랙베리등 각종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지원이 되는 구글앱스는 여전히 매력있을 겁니다.

24시간 일하게 될 김대리의 소원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1/03 09:05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김대리.
그는 사내에서 얼리어답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사내 인트라넷에서 각종 기기관련 질의응답에 곧잘 대답도 해주고 사내에 도입된 모바일오피스, 트위터 등에서 발군의 활약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클리앙과 같은 IT커뮤니티에서도 알아주는 분이기도 하고요.

http://www.flickr.com/photos/nokton/4621172765/




얼마전 사내에 모바일오피스가 도입되어 전직원들에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지급되었습니다. 그는 이미 아이패드를 따로 구입하여 쓰고 있었던지라 식은죽 먹기였지요. 오히려 전산팀에게 버그들을 리포팅해주는 멋진 역할도 하였습니다.

그가 속한 부서의 부장님께서 어느날 부르셨습니다.

부장님 : 김대리?
김대리 : 넵
부장님 : 잠깐 와보게
김대리 : 넵(왜 부르시지?)

부장님 : 아이패드인가 대일밴드인가 이거 설정 어떻게 해야되?
김대리 : 예, 이건 이렇게 설정하시고 VPN인증 받고서 하시면 됩니다.
부장님 : 나 그런거 할 줄 모르는데....
김대리 : 잠시만요 그거 설정해드릴께요(아직까지 아이패드는 어려우시겠구나...)

5분뒤...
부장님 : 김대리 잠깐 여기좀 와봐
김대리 : 네네
부장님 : 우리 인트라넷 들어갔는데 안보이는데? 왜 그러지?
김대리 : 아..아이패드는 MS사의 ie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해서 안보이실 겁니다.
부장님 : 아..나 결제해야될 문서 많은데...
김대리 : .....제가 전산팀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부장님 : 그래..그렇게 해봐요

2분뒤
부장님 :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 네네
부장님 : 밧데리가 20%남았다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지?
김대리 : 전산팀에서 나누어준 USB케이블 연결하시면 됩니다.
부장님 : 아..그거? 하얀색 선? 그거 집에 있는데...
김대리 : 제꺼 쓰시죠...

1분뒤
부장님 : 김대리~~김대리..빨리 와봐
김대리 : 네네
부장님 : 사장님께 보고드리러 가야되는데 내 PC에서 작업한 문서 아이패드로 어떻게 넣지?
김대리 : PDF로 변환하시고 어쩌고저쩌고~~~~~~
부장님 : 이거 USB에 담아서 끼면 자동으로 보이는거 아냐?
김대리 : ....
부장님 : 됐다. 내가 그냥 가서 구두로 보고할께

30초뒤
부장님 :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 네네
부장님 : 출력이 안되는데...
김대리 : 아..그건 aaa@aaa.com으로 메일을 보내시고 원격으로 출력요청하면 됩니다.
부장님 : 기계한테 무슨 메일을 보내? 예전처럼 출력하기 클릭하면 되는거 아냐?
김대리 : ........
부장님 : 알겠어. 그냥 알아서 할께


15초뒤
부장님 : 김대리! 빨리와봐!
김대리 : 네네...(아.......악!@)
부장님 : 은행들어갔는데 active X깔라고 하자나.근데 안깔리네...
김대리 : 거기은행은 사파리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부장님 : 사파리? 웬 동물원이야?
김대리 : 제일 빠른 방법은 앞에 은행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장님 : 알겠네

5초뒤
부장님 :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 네네
부장님 : 그냥 나랑 같이 들어가자.
            사장님 보고 할껀데 이 문서 메일로 줄테니 김대리 아이패드에 넣어서 가지고 와! 지금 당장!!
김대리 : 아.....네....

사장님 방에 들어갔는데 김대리의 머리속에는 아무 얘기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마치 개그콘서트의 한 장면 처럼

'김대리,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만 메아리 치고 있었죠.

하루종일 피곤해서 막차시간이 되었을 무렵 한참 지난 후에 축쳐진 모습으로 지하철역에 서 있었습니다. 지금쯤 막차인듯 합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 : 김대리!!! 김대리!!
김대리 : 부장님인가?

부장님과 비슷한 목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본 순간....
화들짝 놀라 타려고 했던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렸습니다.


그러나
옆 칸에서 부르는 다른 사람들 목소리였네요...



지하철은 문이 닫히며 출발해버렸습니다...ㅜ.ㅠ
이런, 막차를 놓쳐버렸습니다....어쩌죠?




내년부터 다가올 현실일까요?
올해부터 시작된 모바일오피스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한 기기들이 기업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올해 말 나올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도 내년부터는 기업에 도입될 가능성도 많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고요.^^;

모바일오피스 시대는 IT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 젊은 세대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도입되는 것을 두려워 하셔서 저 위의 김부장님처럼 김대리를 수백번 부르실 분도 계실것이고요, 밤새 적응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직장상사 분들께 잘 알려드려서 좋은 인재로 각인받을 기회일 수도 있겠지만, 속칭 기업내에서 얼리어답터라고 속한 분들께는 난처한 상황도 많이 올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김대리와 같은 위치에 속하실지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 공부를 하거나 부하를 불러야하는 위치이실까요?

김대리는 아마 이런 문제로 인해 24시간 일하게될 듯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주변 친구가 그러던데 조만간 예전에 PC가 도입되어 개발자에게 PC견적문의, OS시디 주문, PC고장나면 부르기 등의 신공을 발휘하던 분들께서, 다시 나타나실 것 같다고 하네요^^;
전 얼리어답터가 아니라서 김대리와 같은 인생은 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의 모바일라이프를 설명드려볼께요




이지윤 사원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65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스마트폰,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Tracked from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2010/11/11 17:29  삭제

    여러 디지털 기기의 기능을 한데 묶어 탄생한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라 일컫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곳곳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또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는데 혹시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경우시라면 예전과 비교해 '이부분이 변했다'라고 콕! 짚어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이 몇개나 되시는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존에 비해 달라진게 없다' 즉, 한개도 없다는 대답을 하실 사용자는 아마 없을것 같고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부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03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의 발달이 가져온 유희의 증가는 환영하지만
    이런 노동의 족쇄는 사양입니다. ㅎㅎ
    PC 에 작은 문제만 있어도 부르시는 분들도요. ㅋ
    요즘은 포털에 검색하면 왠만한 건 나 나온다구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1/0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포털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아직까지는 옆에서 누군가가 얘기해줘야 신뢰가 가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오프라인 신뢰기반의 SNS랄까요?ㅎㅎ

  2. Favicon of http://blog.ahnlab.com BlogIcon 안랩맨 2010/11/0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이 된다면 김대리는 정말 24시간 일하게 생겼군요.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과정에서 충분한 적용 및 활용 여부도 꼼꼼히 따져가며 진행되어야 되겠지요.
    특히 기존 시스템에 익숙한 기성세대에게는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네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1/0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성세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이유기도 하죠
      새로운 시스템이란것도 그렇고요, 멀티미디어세대들이 직장에 왔을때 또다른 신세경(?)이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03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금만 모르면 지인분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는데..
    그동안 너무 피해를 준건 아닌지 반성해보는 포스팅인데요 ㅎㅎ
    재미잇게 잘 보고 갑니다. ^^;;

  4. 빛과소금 2010/11/0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네요.
    우리 삼실에도 이런 부장님 계십니다.
    그리고 그런 부장님 곁에는 반드시 김대리 같은 분도 꼭 한 분 있기 마련이지요.
    공감이 팍팍 갑니다.

  5.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2010/11/03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비밀리에 얼리어덥터 노릇을 해야할까봐요 ㅎㅎ

  6. 고바우 2010/11/03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을 쌓는 것은
    봄에 풀이 자라는 것과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자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김대리님들!!
    덕 쌓는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복 받으실 겁니다.

    바로 그런 것이 디지털, 모바일 시대의 덕 쌓기입니다.

  7. Favicon of http://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0/11/0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IT는 진보하고,
    회사의 높으신 분들은 따라가야만 하고..
    말단 직원들이 옆에서 하루종일 보좌해야겠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8. 지단 2010/11/0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얼리어답터는 존경합니다
    요새같이 하루하루가 획획~~바뀌는 세상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IT지식을 익히고 연마하고 업데이트할 수밖에 없네요
    자기가 속한 사회나 조직에서 도태당하지 않을려면,,,,,
    아뭏튼,재미있게 글을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1/0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리어답터가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만들어낸 이야기들이 요즘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듯 합니다.

      뉴스가 없어진다는 얘기도 그래서 나오는게아닐까 하네요..^^

  9. kws1070 2010/11/0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도 비슷하게 살고 있다는 -ㅅ-;;;

    모바일 오피스도 좋지만 따로 교육이 필요한거 아닐까 싶어요 ㅋ

    쉽다고 보면 한없이 쉽지만 어렵다고 보면 또 머리에 쥐나는 애플제품인거죠 ^^;;

  10. Favicon of http://dowajo.tistory.com BlogIcon 멋진성이 2010/11/05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대리인데... 이렇게 불려다녔으면 ^^

일상에서 스마트폰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10/18 09:00



1989년 3월 2일 경향신문 15면에 나온 기사를 보실까요?
16비트 퍼스컴 수요폭발
중학교과 채택 등...
기사보기

http://www.flickr.com/photos/zadalew/838208412/




그해 말
1989년 12월 11일 매일경제 지면에 이런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퍼스컴 발빠른 보급 "이젠 필수품"
내년 100만대이상 보유
기사보기

2010년 올해에 유난히 많이 나온 기사인 스마트폰, 스마트한 세상이야기 등..
마치 21년전으로 돌아간 듯 한 기사가 계속 나오면서 사무실에 퍼스컴이 들어서던 시대와 비슷하게
사무실에 스마트폰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제 몇년뒤에는 우리의 사무실에 전화기가 사라지고 개인 스마트폰으로 바뀔 세상이 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이런 세상이 오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에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고, 경품으로 내걸었던 OZAKI거치대는 호환성 문제로 인해 알독으로 바꾸어 배송하기로 했습니다. 설문결과가 다들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되어 오늘 포스팅에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오피스 시대라고 하는데 얼마만큼 모바일오피스 시대가 열렸는지,
사무실에서는 전화기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같이 보실까요?


스마트폰은 어떻게 쓰고 있을까?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xenersystems.



눈여겨 볼점이 있다면
설문조사하신 분들중 우연히도 아이폰사용자가 제일 많았다는 점이었고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이 사무실 전화기로 대체된다면 퇴근 후에 걸려올 업무전화가 제일 걱정된다"
는 웃지 못할 답변이 1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통화할 때 주로 사용하는 부가서비스 기능은?"
주로 당겨받기, 돌려주기, 전화걸기, 착신전환...정도를 가장 많이 쓰는 듯 합니다.

모바일오피스도 아직 도입되지 않은 기업들이 약 80%라고 하니 스마트한 기업과 업무환경이 되려면 향후 2~3년이상 다시 설문해보면 좀 틀려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객관식 설문중 제일 마지막 설문인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을 잘 사용하기 위한 비품으로 스마트폰 거치대를 꼽아주셨습니다^^;


주관식에서 나왔던 얘기들 중 요약을 해서 말씀드리면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은 음성품질이 제일 중요하며, 사용을 하게 된다면 착신전환이나 푸시같은 기능이 중요할 것이라는 얘기가 제일 많았습니다.


앞으로 딱 1년뒤 다시 이런 설문을 해본다면 어떻게 세상이 변하고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번 설문을 통해 제너시스템즈에서 출시할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에 좋은 의견들이 많이 반영될 것 같으며 제일 중요한 음성품질이 좋은 녀석을 만드는데 중점을 다 할 것입니다. 조금만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5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0/10/1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옛날 16비트, 8비트 이런 컴퓨터에서 스마트폰까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한 것 같습니다.
    과연 1년 뒤에는 또 어떤....^^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19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16비트 컴퓨터가 나왔을때 아버지 회사에서 집에 보급을 해주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ㅎ 이번에도 회사에서 집에 보급을 해주려나요?ㅎㅎ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18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업무 부담으로 연결되는 것은 사양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0/18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기술이 발전할수록 개인은 회사일에서 자유로워질 시간을 잃게 되네요. 민방위 훈련 가서도 주식걱정, 회사연락 걱정, 자영업 관리를 신결 쓰시던 분들이 생각나면서, 스마트폰이 과연 인간을 더 편하게 해주느냐에 대해 약간 회의가 드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19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오전에 민방위 훈련다녀오면서 훈련도중 아이폰4로 메일확인 등을 하는 행위를 하고 왔습니다..^^; 어쩔수 없자나요?ㅎㅎ

  4. Favicon of http://think-tank.tistory.com BlogIcon Seen 2010/10/1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와이파이가 더 보급된다면, 하나의 컴퓨터로서 기능이 더 커질텐데요.
    무엇보다 홈페이지 구현이 더욱 확실히 되었으면 좋겠더군요.
    덕분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

내 직장의 사무실전화기가 없어진다면?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10/08 09:00



김회장은 요즘 고민에 빠졌습니다.
절친한 친구인 박회장의 기업에서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여 업무효율화가 잘 되고 있다는 술자리 자랑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도 조만간 도입을 해야될 텐데..들어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던데 이걸어쩌지?"

임원들을 소집하여 사내의 기존 전화기와 교환기에 대한 비용분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전화기를 잘 쓰지도 않는 것 같고, 기껏해봐야 큰 회의나 할때 화상회의하면서
쓰기는 하지만, 게시판에 개인 휴대폰의 통신요금 지원을 요청하는 글이 자주 보이는 걸 보니
사무실 전화기를 없애버려도 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에 빠진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goincase


박회장 회사야 관련 개발자들도 많아서 직원들에게 지급해준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하여 서
로 공유하여 쓴다고 하는데 김회장 같은 건설업회사는 그 또한 만만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얼마전 사내에 도입한 회의용 영상전화를 구축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그 영상회의전화를 통해 매출상승효과를 가져올지는
딱히 의문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회장은 요즘 자신의 자리에 아이폰4, 아이패드를 구입하여 이것저것 해보고 있었습니다.

"무선랜은 회사에 기본적으로 다 있으니, 아이폰4를 직원들에게 다 줘버리고 사무실전화기를 다 없애버리면 어떨까?"
"회의실마다 영상회의전화를 구축하는데는 비용이 엄청날테니 아이패드 2세대가 나올때 구매를 해서 회의용으로 제공을 하면 어떨까?"

퇴근후 집에 들어와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양주를 꺼내어 한 잔 마셨습니다.
다른 회사처럼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려고 해도 우리 회사의 경우 3년전에 만든 인트라넷구축에
돈을 쏟아 부었건만, 실질적으로 잘 운영이 되지 않고 있기에 무언가 투자를 해서 하기에는 참 힘든 실정이었습니다.

김회장은 결국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낡은 사무실키폰을 없애고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전 직원에게 나누어 주기로 한것이죠.
아이패드 2세대에는 카메라가 달려 나온다고 하니 화상회의를 할때도 빔프로젝트나
화면에 쏘아서 통화를 해도 될 것이고, 현장에 나간 직원들의 경우 Facetime을 통해 신속한 보고도 가능해질테니까요.


다음날 오전 전사메일을 보냈습니다

"친애하는 직원 여러분, 우리 회사도 드디어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에 구축되어있는 사내 인트라넷은 예전 버전이라 잘 사용하지도 않으시는 것같고,
지금 쓰시는 휴대폰들도 낡은 버전을 많이 쓰시는데 그런 불편함을 없애고자 합니다.

아이폰4를 개인마다 지급해드리고, 물론 통신사 요금을 좀 할인한 가격으로 드릴것입니다.
아이폰4의 앱스토어에서 사무실전화기를 대체할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을 다운받아
기존 전화비보다 30%이상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은 제너시스템즈라고 하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인데,
통화품질도 좋고,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음성통화시 마음놓고 통화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그 회사에서 공급된 모바일인터넷전화 앱을 쓰는 기업들은 사무실전화기를 없애고
통신요금을 회사차원에서 많이 절감했다고 합니다.

사내에서 설문을 조사중이오니 아래 설문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절약된 비용으로 직원 복지에 투자를 할 예정이며, 잘 쓰시지 않는 화상회의,
낡은 노트북은 아이패드로 대체하겠습니다.

좀 더 넓은 개인 오피스 공간 확보가 용이해질 것이며, 원하시는 직원분들은
집에서 근무를 하셔도 좋습니다.  단계적으로 시행을 할 예정이니,
경영본부에서 순차적으로 나올 공지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어졌습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그리고 아이폰4를 지급 받으므로 인해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자주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었습니다. 특히 미혼 남녀 직원들에게는 열렬한 지지를 받게 되었죠.

http://www.flickr.com/photos/kowitz



그러나 기혼남성들은 벌써부터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내에 AP가 설치되면, 인터넷전화를 집에서 쓰는
가정에서는 Facetime을 마음대로 쓸수 있으니 와이프 몰래 술 한잔 하는 기회가 사라질 우려가 생긴 것입니다.
또 아이패드를 지급받아 재택근무를 하라고 했지만, 재택근무는 말도 안된다는 얘기라고 하는군요.
집에 아이들 돌보면서 업무도 해야될텐데 차라리 회사를 나오겠다는 직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직원들은 황당해 했습니다. 현장에 그런 IT기기를 들고 일하게 되면 건설업의 특성상
모래바람이 많이 날리고, 여러 자재들, 먼지들이 뒤덮인 현장속에 본인들이 쓰는 피쳐폰이 6개월버티면
잘 버틴다고 생각하는데 비싼 비용들여 아이폰4라는 걸 쓰는건 말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CAD작업된 큰 용지가 바람에 날리면 주우러가는 귀찮음이 없어질 수는 있겠지만,
김회장님이 밑바닥부터 살아오셨는데 현장 목소리를 이해못하는 게 불만이었습니다.

<편집자주>
사촌오빠와 추석때 만나서 얘기를 하다보니 위와 비슷한 얘기까지 흘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조금 각색을 하여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최근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는데 갤럭시탭도 같이 도입한다는 얘기가 들려옵니다.
와이파이존도 많아지면서 영상통화 시대가 아이폰4와 더불어 열리고 있고요.
위에서 언급한 건설회사들은 외근직에게는 꿈같은 얘기가 아닐까요?
사촌오빠도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아이폰4,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다 좋습니다.
하지만 도입을 추진하는 부서에서 좀더 많은 고민을 해야 될것입니다. 저도 무작정 모바일오피스가 좋아보였는데
추석이 지나고 나니 집에서 업무하는 일도 많아질 것 같겠지만 모든 기업에서 도입하기에는
아직 해결할 숙제가 많아보이네요~~(전 기술적인것은 잘 모르겠지만요~)


이지윤 사원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34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라이브노트로 블로거의 아이폰 어플 강의를 보고 듣다

    Tracked from *: 심심할땐? 뽀랑놀자! :* 2010/10/08 10:35  삭제

    최근 리뷰를 통한 블로깅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와플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청을 받고 있는 리뷰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마침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아이폰 어플에 대한 강의 리뷰'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아이폰'에 관심이 있었고 '강의를 한다고?'는 궁금증이었습니다. 경쟁자가 많이 잖아서 제게도 리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방식은 라이브노트(LiveNote)라는 화상회의, 이러닝, 웨비나(웹 세미나) 등을 실행할 수 있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수업무 환경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비싸고
    아직은 아이패드 같은 건 역시 말랑말랑한 사무실 환경에서나 어울리는 게 아닐지 생각되네요.
    무조건 대세를 따르는 게 진리는 아닌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8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이패드가 사무실에 맞을 것 같긴 합니다. 갤럭시탭도 그래서 모바일오피스용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이유도 있지 않나해요^^

  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10/10/08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서로를 잘 융합시키냐가 관건이겠네요.

  3.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10/0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화상회의가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해 봤었는데요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전 이러닝? 의 형태로 체험해봤지만..
    그 서비스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어플로 쏙 들어가면
    화상회의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랙백 걸어요 ^^
    제쪽으로 보내주셔도 감사하구요~

  4.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0/0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 스마트폰 지급이 좋긴 하지만 여러 여건에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필요사항에 다 반응하지는 못한다는 거겠죠. 아직도 휴대폰이 아닌 삐삐 쓰는 의사 들을 보면서도 느끼는 점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8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군가는 그럴려면 PC를 사라고 하시던데..ㅎㅎ
      삐삐는 정말 호출용으로 딱인 장비죠. 허리춤에 걸쳐서..ㅎ

      아직까지 스마트폰세상은 멀은듯..ㅜ.ㅠ

  5. Favicon of http://blog.ahnlab.com BlogIcon 안랩맨 2010/10/08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 시대는 크게 보면 이제 도입부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것 처럼 도입에 있어서는 이용 주체별로 장단점이 존재할 듯 하네요 :)
    알맞게 , 잘 이용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될테니까요 ^^ 저도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0/10/08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오피스 시대가 빨리 오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
    그런 가운데 저는 스마트한 기기는 컴퓨터 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니 ㅜㅜ

  7. 지단 2010/10/1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다 일장일단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ceo의 결단과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적인 제 문제는 운영해 나가면서
    개선하고 개량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이 사회와 과학이 발전해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8.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10/1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저런 부분을 고민한적이 있었거든요. 다 일장 일단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 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설문이벤트] 스마트폰이 사무실의 전화기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제너에서 알립니다 2010/10/05 09:28



최근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고, 개인들도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세상도 발맞추어 스마트해지고 있고요.

Paper로 업무하던 세상에서 PC가 도입될때 나타났던 부작용들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들에 적응을 해야만 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드래곤 볼에 숨겨진(?) 핵심 비밀 기술 2가지 중 주요기술인 (일반인들은 Skype를 더 많이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만) 모바일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앱들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문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카카오톡 앱도 인기를 끌고 있지요^^;

제너시스템즈에서도 FMC기술을 삼성 T옵니아, LG인사이트(KU-2000), 삼성 미라지(SPH-M4800), 삼성(SPH-M8200), HTC 터치 다이아몬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LG전자 옵티머스Q, 갤럭시U(개인용)에 탑재하여 출시하였으니 아이폰용 app도 조만간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베타버전이므로 현재 디자인은 차후에 변경될 예정입니다^^;)


모바일인터넷전화가 점점 확산이 되다보면, 모바일오피스가 구현된 기업들에서도 사무실용 전화기를 아예 없애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일해온 환경과는 정말 360도 바뀐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SKT의 경우에도 전직원 대상으로 스마트폰이 다 지급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도 있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사무실의 전화기를 대체하리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두 개 다 들고다니는 업무환경에 적응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설문이벤트]
이벤트 경품 : OZAKI 아이폰거치대(20명), 버거킹와퍼세트 기프트콘(30명)
응모방법 :
아래 설문에 답변을 해주시고 난 후 보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벤트 기간
: 10월 5일 ~ 10월 11일 (7일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 : 10월 13일 수요일
                              (블로그 포스트와 문자로 공지합니다.)
당첨자 기준 : 설문문항을 빠짐없이 입력해주셔야 하며, 추첨은 무작위 입니다.^^





그럼 설문조사를 시작해주세요^^; 아래 설문이 잘 안보이신다면 설문하러가기-->클릭를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설문대신 댓글로... ㅎㅎ
    전화 업무량이 많은 경우 유선전화가 필수죠.
    핸드폰만으로는 감당이 안됩니다.
    영업 뛰시는 분들도 스마트폰이 있다고 해도
    일반 핸드폰을 별로도 가지고 계시더군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5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문이 좀 길어서 그러셨나 보군요^^; 다음에는 꼭 응모해주세요. 매일같이 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는 것에 항상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0/10/05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인터넷 전화 앱으로
    통신업계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10/0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조사 완료했습니다 ㅎㅎ

  4. 2010/10/05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아티제 2010/10/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조사 했는데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방문했지만 너무 좋은 기사 많아서 자주자주 놀러올게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coolnigga BlogIcon coolnigga 2010/10/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의 기능이 강화된 유선전화라...

    상상만으로도 업무에 정말 유용한 파트너가 될것 같아요

  7. 나폴리 2010/10/0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짐없이 입력했는데 한두개정도 남아있다 나오네요..ㅡ.ㅡ

  8. 2010/10/0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원탱 2010/10/06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플 상대가 꺼저 있을경우 휴대폰으로 착신 돌려주는것도 생각을 해주셨음 좋겠네요 .. ㅎㅎ
    그럼 구지 국선이 필요가 없어지니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그 부분도 필요한 부분이죠. 많은 분들께서 착신 돌리거나 푸시기능을 말씀하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10. 띠굴띠굴 2010/10/0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는 통합!!!!!... 아직 일반 전화나 사무실에서 쓰는 전화가 좋은 이유는 밧데리 충전이 필요하지 않는것과
    고품질의 음질때문이겠지요 핸드폰에는 DSP가 들어가질 않을테니...
    여튼 설문조사 완료..^^..늘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11. 지휘자 2010/10/0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하였습니다.^^
    설문내용이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12. 어렵다 2010/10/09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소한 질문도 있어서

    성의 없이 작성했네요

    모르니 뭘 알아야 적죠

    그래도 고맙습니다

    회사 번창하세요

  13. 한민우 2010/10/0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에 둔감해 아직 뭐가뭔지?

  14. 김호연 2010/10/09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 사용자로서 설문조사에 성실하게 응답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15. 마파도 2010/10/0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못하는설문도있는데? 주관식으로

  16. 김은정 2010/10/10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했습니다..^^ 설문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17. 한문형 2010/10/10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네요~
    마지막 설문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18. 양준기 2010/10/1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내용 작성해보았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ㅎ

  19. 임주선 2010/10/1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을 했는데..구매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아직 잘모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20. 내일의죠 2010/10/1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다보니 뒤죽박죽, 설문이 제너시스템주 앱 개발에 쬐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래요 ㅎㅎ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ongheejo BlogIcon dongheejo 2010/10/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먼저,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설문조사가 상당히 길면서 구체적이네요.
    성심껏 답변을 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미래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앱이 나왔으면 합니다. ㅎㅎ

    그럼 ㅅㄱ하시고요.
    건승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2. 임여사 2010/10/11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도움이 되길 바래요~

  23. 2010/10/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모바일오피스가 당신을 24시간 업무노예로 만든다면?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10/01 09:00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오피스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모바일 오피스란 말을 들으면 '자택 근무'라는 로망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사실 우리 모두를 24시간 업무의 노예로 만들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현재는 아장아장 걸음마 수준이지만, 만약 이 모바일 오피스가 극대화된 세상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항상 주변을 위험하게 만드는 저의 상상력을 발동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edwin11


모바일 오피스라고 한다면, 저는 가장 먼저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거리나 집이나 음식점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 폼나게 업무를 처리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모바일 오피스가 명색이 '극대화'된 세상이라면 이 정도만으로는 모바일 오피스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을 떠나서도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다'라는 지금의 '모바일 오피스' 개념보다 더 확장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예컨대 내가 사무실이 아닌 여기저기 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집에 있지만 나의 업무가 여기저기서 처리되는 개념이라고나 할까요? 조금 어렵나요?^^;;
쉽게 말한다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내 생각대로 조정할 수 있는 나의 분신이 있어서,
나 대신 여기 저기 직접 다니며 업무를 처리해주는 거죠.

써로게이트
감독 조나단 모스토우 (2009 / 미국)
출연 브루스 윌리스,라다 미첼
상세보기


혹시 영화 써로게이트를 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써로게이트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하는 분신 유닛이거든요. 겉은 실제 사람과 똑같은 로봇이죠.
나는 단지 집에 편안히 누워서 나의 써로게이트에 ‘접속’하면 됩니다.
그러면 실제 자기 몸은 집에 있고, 자신의 생각은 써로게이트에 연결되어 써로게이트로
모든 생활을 대신 할 수 있는 거죠.

와우, 생각만 해도 엄청 편할 것 같네요! 꺼푹 꺼푹 이상한 소리를 내며 아침부터 트림하는 배불뚝이 아저씨들과
, 진한 화장품과 향수 냄새로 머리가 어지러운 만원 전철에 내 몸이 시달리지 않을 수 있고요.
저는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다 보니 어깨가 아파서 집중력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써로게이트는 육체의 한계가 없으니 정신력만 허락한다면 월화수목금금금♬ 야근도 문제없겠어요!
(음?) 영업, 홍보와 같이 이동이 많은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더욱 편리한 점이 많겠죠?

무엇보다도 이런 써로게이트를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시대에는 매력적인 장점이 있답니다.
써로게이트가 죽거나 고장이 나도 접속해 있던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안전하다는 거죠.
또 자기 몸은 늙거나 볼품없어도 써로게이트는 젊고 쭉쭉빵빵일 수 있겠죠.
이런 모바일 오피스 시대가 온다면 길거리에는 연예인을 방불하는 잘생기고 잘빠진 사람들(실제로는 유닛들)로만 가득 차겠네요...ㅎ 아마 실제 몸들(!)은 집 밖으로 나오는 일이 거의 없어질 것 같습니다...-_-;;;

http://www.flickr.com/photos/joka2000/75891639



또 하나의 엄청난 장점은, 요즘같이 흉흉한 시대에 뜨고 있는 iGuardian 기술을 써로게이트에 심을 수 있다는 겁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하고, 원격 조정도 할 수 있는 CCTV 기능을 써로게이트에 심는 거죠.




그렇게 된다면 써로게이트의 안구가 iGuardian의 CCTV 역할을 하게 되겠네요.
눈으로 보는 영상이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치안 유지에 힘쓰게 될 겁니다.
무선인터넷이 되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해당 실시간 영상을 공유하여 언제 어디서나 감시할 수도 있을 테고요.

만약 이 써로게이트가 순찰하던 중에 범죄 현장을 발견하면 어떻게 될까요?
써로게이트는 경찰 본부에 이 사실을 알립니다.
본부 경찰들은 순찰하던 써로게이트가 보내온 영상을 분석하여 가해자 써로게이트의 실제 주인 정보를 알아냅니다. 그러고는 바로 써로게이트와 실제 주인의 접속 송수신을 차단하여 범죄를 중지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가해자 써로게이트가 순찰 써로게이트를(워워, 복잡합니다..ㅡㅡ)
발견해서 총으로 위협하며 "경찰에게 알리면 너도 죽여 버릴 거야!"라고 외치기라도 한다면?
달라질 건 없죠. 어차피 순찰 써로게이트가 죽어도 그 써로게이트에 접속해 있던 경찰이 죽는 건 아니니까요.

"훗, 쏴 볼 테면 쏴보시지!"하며 순직을 불사르며 치안 유지에 힘쓸 겁니다.
이건 뭐 불사조 터미네이터가 따로 없겠어요. 덕분에 범죄 예방도 확실해질 겁니다.
이런 상황을 굳이 표현하자면 '경찰 업무의 모바일 오피스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_-) 어쨌든 요즘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쯤 되면 '하아.. 그런 기계인간 시대 따위, 왠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저도 동의합니다.
흡사 림보에 빠진 것 같이 위험하고 뒤끝 많은 이런 류의 상상은 종종 거북스럽고,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더 편하고 더 안전하자고 분신 유닛을 사용하여 모바일 오피스를 극대화시킨 시대는 핑크빛만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개방된(?) 마음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해본다면 모바일 오피스나 분신 유닛,
iGuardian은 참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잘 계발된 로봇이나 시스템에 iGuardian 기술을 장착하거나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범죄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도 있고,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도 있겠죠.
어떻게 발전시켜서,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핵심이겠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창의적인 모바일 오피스 시대는 어떠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이지윤 사원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41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스마트 시대, 모바일 오피스가 뜬다

    Tracked from 와이엇의 로그파일 2010/10/01 12:59  삭제

    지난해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의 인기로 국내 스마트폰 보급은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을만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점점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개인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늘어났지만 이제는 기업용 스마트폰 판매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것 같군요. 국내 스마트폰 유저들은 몇년전부터 존재했지만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대중화시킨것은 아무래도 아이폰의 공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세계적인 인기로 국내 얼리어답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1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이 생긴 것만 해도 엄청 피곤해졌죠. ㅎㅎ
    요 문명의 이기가 없었을 때만 해도 핑계가 통했는데 이제는 위치추적까지 되니... ㅋ
    얼마전 설문 조사에서 미국인들이 휴가때도 업무 메일을 열어본다는 응답자가 많더군요.
    일을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짤릴까 걱정이 된다고 말이죠.
    모바일 오피스도 쓰기 나름이지만 편리함 너머에는
    업무 스트레스의 가중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제일 무섭죠. 즐거운 휴가중에 급작스러운 업무 메일받고 그러면 맘편하게 휴가도 못즐기는 세상이..흑..;;;

    • TW 이지윤 2010/10/0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휴가 중에 급작스러운 업무 전화를 받았던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0/10/0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서, 직장인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아도되니깐 제발 좀 회사에서 스마트폰 좀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ㅎㅎ

  3. 지단 2010/10/01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오피스가 극도로 진전된다면 공장뿐만 아니라
    사회,문화,국방등 모든 분야에 써로게이트가 등장하겠죠
    그러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문명이 탄생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상에는 +,-가 존재하듯이
    문명의 이기가 반드시 우리 인간에게 편리함과 유익함만 갖다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인간의 상상과 문명의 진전이 어디까지 진전할까요?
    그리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영역과의 충돌은 안 일어날까요?
    일례로,인간의 교만으로 쌓은 바벨탑같은 경우요,,,,,,,
    기대반,걱정반이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1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써로게이트도 무섭고...
      아바타세상도 무섭고...

      누군가 지금 저를 감시하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ㅜ.ㅠ

    • TW 이지윤 2010/10/04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히 문화, 국방 분야에 사용되었을 때의 역효과에 대해 생각해보면.. 저도 참 무섭습니다. 어쨌든 무엇이든지간에 지켜야 할 선은 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4. 까삐딴리 2010/10/0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Guardian이건 써로게이트 모바일오피스건...
    세상이 어디까지 변할지... 무섭습니다.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10/0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생각 하는데.. 모바일 기기들이 김군의 삶을 장악할지도 모른다는...생각..
    기술이 발전 할 수록 더욱더 친 환경을 외치게 된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도 좋지만.. 좀더 여유롭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세상이 되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4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는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기지 않겠다고 하는 도시들도 많이 나온다고 하던군요...
      어제 SBS스페셜에서도 신발을 신지않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는 얘기도 나오는걸 보면, 우리 생활속의 IT기기들이 우리의 심심을 더 망치는게 아닌가..걱정도 됩니다^^;

    • TW 이지윤 2010/10/04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담배를 끊게 하려면, '스마트폰을 주세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9/01 09:01



얼마전 기사에서 담뱃값인상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기사보기-->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816000060
질병관리본부는 16일 ‘심스모크(SimSmoke)’라는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담뱃값 인상, 담배광고 제한, 금연구역 지정 등 7가지 금연정책의 효과를 분석한 ‘금연정책의 평가와 향후 흡연율 예측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먼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국내에서 시행된 금연정책 가운데 흡연율 감소에 미친 효과를 분석한 결과 남성의 흡연율을 줄이는데 담뱃값 인상이 54.4%로 가장 강력한 정책수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를 피우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성인들은 금연을 하고 있는 반면,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는 사례가 이제는 길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게 됩니다.
우리들은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라고 말하면서 올챙이 시절 생각에 잠기게 되지요.

제가 고등학교 때만 해도 흡연은 반에서 약 1%? 정도였습니다.
흔히 잘나간다는 아이들의 전유물이었고, 당구와 더불어 끊을 수 없는 종목(?)중에 하나였지요.
부모님의 감시가 많이 심해진다 해도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피는 담배는 성인이 된 것 같은 성취감으로
인해 청소년 시절에 그 유혹이 많이 다가옵니다.

코메디언 이주일씨가 별세하면서 남긴 "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 라는 명언도 그렇지요...

  출처:http://www.flickr.com/photos/saneboy

전국민이 담배를 끊게 할 수 있을까?
IT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아주 쉽게 CCTV를 발견하게 됩니다.
청소년 인신매매, 성폭력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면서 정부에서는 방범용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만일 스마트폰에서 CCTV를 통해 범죄, 흡연자들을 찾는 것이 쉬워진다면 분명 국가에서는 전국민 금연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어떤 B급 영화에서 잠시 본 내용이긴 하지만 잠시 소개를 해보지요
젊은 두 남녀가 한 밤중에 숲속에 차를 가지고 가서 전화를 한 통 합니다.창문을 똑똑 거리며 나타나는 한 남자.
그는 이내 봉지를 창문으로 전달하고, 젊은 두 남녀는 많은 돈을 지불합니다.

잠시 후 두 남녀는 봉지에서 마약과 같은 담배를 꺼내어 피게 됩니다.
너무나 기다렸다는 듯이 두 남녀는 한 모금씩 빨고나서 이내 서로의 기분을 탐닉하지요.
차 안에는 담배연기로 가득차서 밖에서 누가 있는지 알아 볼 수 없는 그 순간...

로봇이 나타납니다.적외선 불빛을 쏘아대며 사이렌 소리를 울리게 됩니다.
그 로봇은 문을 부수고 법 조항을 어겼다는 기계음으로 두 사람에게 경고를 합니다.
겁에 질린 두 남녀는 도망을 가려고 하지만 그 로봇에게 처형(?)을 당하고 맙니다.

미래 사회에서 법으로 담배를 못피게 하였던 것 같았고 그 로봇은 일명 아이보그라는 감시기능을 가진 로봇이었죠.
국가의 한 부서에서 엄청난 수의 모니터들 중 감시로봇을 A.I로 작동을 시키고 법을 어긴 사람들을 처형한다는...
그런 무시무시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미래사회에서 산다면 담배값 인상을 하지 않고도 전국민 금연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만..
무서워서 어디 이런 곳에서 살겠습니까?ㅎ


현실에서 적용 가능성은?
아이폰의 App중에 Live Cams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명소와 바닷가를 CCTV에서 볼 수 있게하는 어플입니다만..
도심의 CCTV를 FMC솔루션을 탑재하여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면 길거리에서 공무원들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을 적발하거나, 도둑이 들었을때 신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0/05/03 -  남편 근태 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하는 세상
2010/04/22 -  누가 저 좀 감시해 주세요!
2010/04/19 -  학부모에게 스마트폰이 주는 혜택이란?


좀 더 나아가보자면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금연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
CCTV에서 알람이 일어나고, 스샷을 찍어서 청구서와 함께 집으로 배달이 될 세상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신호위반이나 주정차 위반에 걸려 집에 청구서가 날아올때도 황당스럽기는 하지만 담배를 피는 것도 적발되어 돈을 내게 되면 금연율이 올라갈까요?ㅎ

더구나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각 학교에서 이런 어플을 이용해
감시를 한다면 학생들도 기분 나쁠겁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담배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는 학부모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스마트폰용 어플이 되겠네요^^ (ㅜ.ㅠ)


스마트폰이 나오기전에는 직장에서 CCTV를 설치하여 직원들이 얼마나 근무를 하는지,
자리를 비우는지 감시하는 목적이 있는 회사도 보았습니다^^; 퀵서비스가 왔는데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일때 사장이 스피커로 "거기 누구 아무도 없어!!!!" 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었지요.

 출처:http://www.flickr.com/photos/smemon

제가 드리고자 하는 얘기는 스마트폰에서 CCTV를 제어하는 어플이 만들어지게 되면
많은 분들이 반기시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죠.
실제 제대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담배연기를 화면에서 분석하여 경고가 발생하면서
주변의 경찰에게 알람이 가야하는 좀 복잡한 과정이 생기게 됩니다.

모바일오피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직원들은 24시간의 회사 업무를 처리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되듯이
담배를 못피게 하는 세상이 온다면 CCTV를 감시하는 공무원들은 2,3교대로 근무를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당분간 그 기술들이 현실에서 적용되기에는 시간이 걸릴테니까요..^^;(일일히 눈으로 감시를 해야한다는...)

금연장소 흡연, 청소년 흡연, 범죄예방 등에 당장 쓰일 수는 없겠지만, 공사장, 편의점 등과 같은 곳에서 쓰일
아이폰용 어플을 제너시스템즈에서 개발 중에 있습니다.

기업을 위한 서비스로 나오게될 것 같아 개개인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없을 것 같지만, 다음번에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저도 이 기회에 담배를 좀 끊어야 겠습니다.
오래 살고 싶거든요~~~ㅎ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1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을 쓰게 되면 정말 줄기차게 만지게 되죠. ㅎㅎ
    꼭 어플이 아니더라도 그 손 움직임 때문에 담배가 좀 줄지 않을까요? ^^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9/0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스마트폰이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도 하지만 구속 하기도 하죠..ㅎ
    사실 스마트폰을 어떻게든 활용 해야 한다고 강박관념을 갖는것 일수도 있고 말이죠..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09/0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박관념이 너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 아이폰4를 와이프와 같이 주문한 저로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와이프에게 가르쳐주지 않으려고 심각히(?)고민중입니다.ㅋ

  3.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9/01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에서 재미있는 어플을 만들고 있네요
    저야 두팔벌리고 환영하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4. 냠냠 2010/09/01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업계에 종사하는 근로자입니다. 어려운글을 재미있게 풀어써주시니,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한페이지씩 읽고가네요 ^^
    화이팅!!

  5. 벙쪄 2010/09/08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은행님 글은 이렇게 쓰시고선 어제 줄담배를 피우시더라는...ㅋㅋㅋ

모바일오피스시대의 보안, 어디까지 해야하나?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8/27 09:05



오늘은 좀 딱딱한 보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대기업들은 보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고민을 하여 적용하였지만 중소기업들은
사내 보안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고객데이터(주민번호 등이)가 유출되면서 빵~~~하고 터져야~~~
아~~~~~~~~~~~~~~~~~` 이래서 진작 보안을 할 걸 그랬나..하고 외치게 됩니다.

군대처럼 전화받으면서 항상 통신보안!!! 이라고 외칠수도 없고
서버실이나 문서보관하는 곳에 직원이 감시하게 하여
"화랑" ~~~"담배"~~~~ 와 같은 암호를 교환하기도 힘들고요..

더구나 스마트폰 전성시대가 되면서 모바일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과연 사내 보안은 어떤 녀석이며 왜 필요한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soldiersmediacenter


사내 보안은 왜 필요할까요?

보안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는데, 의미도 피부에 와닿지도 않고,
당췌 도대체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건지.무엇인지 잘 모르겠고, 너무 어려울 것 같아.
회사에서 일하는 데 불편하지 않을까.
위와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도대체 보안이 무엇인지 머리 속에 물음표만 가득 생겼다가 사라졌을 겁니다.

사내 보안이란 무엇일까요?
집안에 들어갈 때나 나갈 때 현관문 혹은 대문을 잠급니다.
 왜 문을 잠글까요? 도둑이 들어오거나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들어 오는 것을 막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막고 싶을까요? 집안에 있는 보석, 시계, 통장 등 귀중품을 보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스위스 은행의 금고에 넣어놓고 싶겠지만 것 또한 쉽지 않고요...
집이 회사이고, 소스코드, 기획자료 등 중요 정보 및 자산이 집안의 귀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내 보안은 회사의 중요 정보 및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활동이란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럼 사내 보안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집에 보안경비시스템과 금고를 설치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첫 번째는 집주인의 허락 없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두 번째는 귀중품을 분실하거나 집안에 들어온 외부인으로부터 탈취당할 위험이 줄어 듭니다.

사내 보안을 하면 사내 중요 정보 및 자산을 지금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70, 80년에는 귀중품을 천으로 겹겹이 싸매서 장롱 깊숙이 집어넣었다면 요즘은 서재나 혹은 집안에 잘 눈에 뛰지 않는 공간에 개인금고를 설치하여 그 안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최근에는 보안경비서비스를 설치하여 도둑이나 외부의 잘 모르는 사람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탐지하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개념은 defense in depth(계층 방어 혹은 심층 방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공격에 대한 방어를 몇 단계에 걸쳐 적용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보안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적용됩니다.
이전에는 귀중품을 자유롭게 가지고 나갈 수 있었다면, 보안 적용 후 귀중품을 발견하거나 가지고 나가기도 쉽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사내 보안을 하게 되면 사내 중요 정보 및 자산을 조금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정보보안의 원칙은 “사내의 중요 정보 및 자산을 보호한다”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테스크)들이 필요합니다.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soldiersmediacenter

사내보안을 위한 4가지 체크포인트

1. 정보보호 현황조사 및 취약점 분석
사내의 중요 정보 및 자산의 임의적인 반출 경로 및 가능성을 분석하는 작업입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의사에게 보이고 처방을 받듯이 회사의 정보보호 취약점을 분석하여
관련 개선방안을 수립합니다.
사내의 보안 취약점을 제거하거나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하여 관련 개선방안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IT보안 인프라 개선 및 임직원 인식제고에 반영됩니다.

2.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정보보호 관리체계는 “정보보호 정책서”와 “각 영역별 지침서”을 수립합니다.

1) 정보보호 관리지침서
정보보호 조직, 정보보호 정책/지침서들의 관리 등 전반적으로 회사에 필요한 보안활동 명시

2) 인사보안 지침서
내부 직원의 입사~퇴직, 외부 인력의 계약~철수까지 필요한 보안활동 명시

3) IT인프라 보안지침서
IT인프라(서버/네트워크/보안시스템)의 도입~폐기까지 보안활동(계정 관리, 보안 설정 적용, 전산실 출입통제 등) 명시

4) 서비스 운영 보안지침서
대외서비스, ERP 등 업무지원시스템들의 도입~폐기까지의 보안활동(계정관리 등) 

5) 개인정보보호 지침서
웹사이트의 개인정보(이름, 주민번호, (이동)전화번호 등) 취급 시, 필요한 보안활동(SSL인증서 적용, DB 암호화 적용, 관리자/사용자 계정관리 등) 명시


3. IT보안 인프라 개선
중앙에서 노트북/PC에 대한 백신 시스템에서부터 문서보안(DRM or DLP) 등 보안시스템 도입,
서버/네트워크/어플리케이션 구성 및 설정과 같은 보안 점검과 같은 기술 보안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PC의 보안 패치 및 백신의 최신 엔진/정책의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해왔다면
관련 보안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자가 정책을 설정하여 중앙에서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축할 보안시스템을 선정하지 않았으며, 보안 취약점 진단 결과를 토대로 시급하게 필요한 보안시스템을 선정하여 구축해야합니다.

4. 임직원 인식제고
사내 정보보호 지침서에서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보안활동(PC에서 이상징후 포착 시의 행동, 외부 인력 활용 시 보안서약서/철수 확인서 징구 등)을 정하여 별도의 임직원 생활보안 가이드를 배포하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보보호 교육 종료 후, 교육의 효과성 인식 변화의 정도 측정을 위하여 사내 보안점검과 교육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가 진행됩니다.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웹 해킹, 개인정보보호, 내부정보유출 등 보안 이슈 중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사내 혹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여 정보보호 세미나를 진행해야합니다.


사내 보안을 하면 불편해지지 않을까요?

보안경비시스템을 설치한 후 처음 얼마 동안은 창문 잠금 확인과 시스템 작동을 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소요되면 본인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채 보안시스템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내 보안을 적용하면 집의 보안경비시스템 작동과 같이 기존에 해본 적이 없던 절차(행동)들이 생겨서
당분간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경비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익숙해져서 어느 순간부터는 불편함의 정도는 처음보다 줄어들 겁니다.
사내 보안을 적용 후 당분간은 불편할 수 있으나, 사내의 중요 정보 및 자산 보호를 위해서
보안활동(절차)들이 꼭 지켜져야 합니다.


아무리 보안을 잘 해놓아도 맘먹고 훔칠려고 한다면
무엇이든 못하겠냐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개개인의 보안인식이 바뀌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모든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자신이며
우리들이 회사의 자산을 지키는 것이니까요~~


글쓴이 : 마케팅기획본부 기획조정팀 박은진과장

우리회사의 보안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해 불철주야중입니다.





저작자 표시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413 관련글 쓰기

  1. Subject : 스마트 시대, 모바일 오피스가 뜬다

    Tracked from 와이엇의 로그파일 2010/09/13 10:29  삭제

    지난해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의 인기로 국내 스마트폰 보급은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을만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점점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초기에는 개인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늘어났지만 이제는 기업용 스마트폰 판매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것 같군요. 국내 스마트폰 유저들은 몇년전부터 존재했지만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대중화시킨것은 아무래도 아이폰의 공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세계적인 인기로 국내 얼리어답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군이 쌓아올린 마지노선이 생각나네요.
    튼튼한 보안 솔루션 보다 더 중요한 건 결국 말씀 하신대로
    개개인이 보안에 대해 철저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사내 보안은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깨지면 큰 위험이 될테니깐요. ^^

    • 박은진 2010/08/2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정책과 기술로 안되는 부분이 회사의 구성은 직원들의 인식이기 때문에, 우리 집을 지키듯이 회사를 우리가 지킨다와 같은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8/2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보안이라는 게 참 다방면의 준비가 필요하더라고요. 뉴스에 나온 대로 최고의 보안시설을 갖춘 대기업에서 막상 그냥 직원이 USB메모리 하나 들고가 빼내 올 수 있었다는 걸 보고 웃은 적도 있고... 여러가지로 많은 걸 준비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3. 박은진 2010/08/2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내 보안을 적용할 때 사내 적용성, 효과성 등이 고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고 챙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4.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2010/08/2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이라는게 참 끝도 없는 싸움이죠 ㅠㅠ
    단순히 교육만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주인의식이 절대 요구되는듯~

  5. 권형석 2010/10/13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귀사의 경우 정보보안 관리 지침서 등 정보보안 관리부분의 체계가 어느정도 정비가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저희 회사는 이제 정보보안 첫걸음인데 이부분 정보가 전혀 없네요.
    정보보안 관리 지침 등 자료 부탁드려도 괜찮은지 여주어 봅니다.

    e-mail(khs5989@hanmail.net) / fax : 031)886-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