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C에서 IP 교환망과 무선랜 환경을 잘 구축하려면?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2/01/18 07:30
FMC 서비스는 서비스망 설계와 구축 방법에 따라
FMC 서비스 품질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FMC 서비스망을 구축할 때는
미리 구축 전략을 짜서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FMC 구축 전략에 대해 궁금하시면 이전글을 참고하세요.
오늘은 앞서 설명한 구축 전략을 바탕으로  
IP 교환망과 무선랜 환경을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설명하겠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29623457@N02/3299218208/



IP 교환망을 구축할 때 고려할 점
FMC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IP 교환망을 잘 구성해야 합니다.
IP 교환망을 잘 구성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IP 네트워크 구성과 IP 주소 설정
우선, IP 네트워크와 IP 주소를 잘 설정해야 합니다.
IP 교환망은 IP를 기반으로 하는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IP 네트워크 구성과 IP 주소 설정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필요한 제품 수요 파악
정확한 제품의 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IP 교환망을 설계할 때는 본사와 지사의 
스마트폰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 아날로그 교환기 용량과 대체될 
IP 교환기 용량이 적합한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FMC를 도입으로 기존 인터넷과 전용회선을
증설해야 할지도 파악합니다.

아날로그 교환기의 교체 작업
현재 사용하는 사내 전화가 일반 전화라면
기존 아날로그 교환기의 교체 작업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날로그 교환기를 IP 교환기로 교체할 때 
오류가 생기면 통화 장애가 발생하여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환기를 교체할 때는 아래의 절차를 따르도록 합니다.

교환기 교체 절차 보기


http://www.flickr.com/photos/john_evans/3060055413/



다음은 무선랜 환경을 구축할 때 고려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선랜 환경을 구축할 때 고려할 점
무선랜을 구축할 때는 FMC 담당자와 사내 사설망(LAN)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정확한 무선랜 설계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무선랜 환경 설계
무선랜을 설계할 때는 사전에 수집한 
환경 자료를 바탕으로 RF 설계용 툴을 사용해 
건물에 따라 적절한 AP 수량과 배치, 
무선랜 방식을 선정합니다.
이때 AP 컨트롤러에 라이선스가 추가되어 
라이선스 수량 파악에 착오가 생기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착오가 생기면 무선랜 구축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무선랜 환경 구축
무선랜 환경 설계도를 바탕으로 
무선 AP 설치 위치를 확인해 AP를 설치하고, 
무선랜 컨트롤러와 연동하며 구축합니다. 
RF 측정 툴과 스마트폰 RF 측정 앱을 통해 
RF 수신감도를 파악하며 AP 위치를 재조정해 설치를 완료합니다.

무선랜을 구축한 이후에는 다양한 측정을 통해 
안정적인 AP 신호 세기와 위치 조정 등으로 무선랜을 유지합니다.

IP 교환망과 무선랜 환경을 구축할 때 고려할 점을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문서를 참고하세요.
Fmc구축전략 ip교환망과무선랜환경
View more documents from xenersystems.

이상 FMC를 구축할 때 고려할 내용 중 
IP 교환망 환경과 무선랜 환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FMC 품질 고려 사항과 
FMC 주요 고려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글쓴이 : 엔터프라이즈사업부문 마케팅팀 박종관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IPT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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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이여, FaceTime을 만들어라!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8/19 09:00



얼마 후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8월 18일 예약 13만명)되면 기존 아이폰 3GS 에서는 경험하던 것과는 다른 몇가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아이폰4는 수십만대가 팔려나갈 것이고 이미 아이폰 3GS를 비롯해 스마트폰을 경험한 사람들과 스마트폰에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약 1년정도 후,
아이폰4 유저가 백만명은 쉽게 넘어설 것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아이폰 3GS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FaceTime 이라는 무선랜 기반 영상통화입니다.
그동안 WCDMA 를 도입한 국내 이통사들이 상당한 투자를 하고 또 마케팅을 투입한 대표서비스가 바로 영상통화였죠.

하지만 영상통화는 기대만큼 크게 대중화되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지금은 제법 주변에서 영상전화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에서 보면 많이 못미치죠.
그 이유는 간단히 말해 서비스 퀄리티가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하는데다 네트웍 비용이 좀 높다는 2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3G망에서 영상통화가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애초 광고와 달리 실제로 영상통화를 해보면 좀 답답한 모습을 경험하게 되죠.

상대방의 말과 입이 안맞을정도로 화면이 뚝뚝 끊기고 보여지는 모습과 소리도 그리 또렷하지 못합니다. 또한 그러면서 음성통화보다 트래픽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비싼 요금이 책정되어 있다보니 영상통화로 그리 긴 커뮤니케이션은 안하게 되죠. 짧게 서로의 모습만을 확인하고 좀 이야기가 길어질 분위기가 되면 음성통화로 전환할수 밖에없게 만드는 서비스 퀄리티와 요금...

그러다보니 더더욱 영상통화가 전해줄수 있는 궁극의 가치를 미처 느끼기도 전에 단편적인 경험으로 그쳐버리게 됩니다. 만일 서비스 퀄리티가 훨씬 좋고 네트웍 비용이 아주 저렴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자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할만한 일이 얼마나 있겠냐'며
영상통화와 같은 서비스의 전망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단편적인 경험에 그치는게 아니라 쓸만한 환경이 갖춰지면 영상통화가 전해줄수 있는 가치는
상당히 크게 느낄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거든요.

당장 가족들과 제법 떨어져 사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저도 가끔 사용하는 쇼핑용 (와이프에게 이 물건 맞는지 확인차^^) 등 귀뿐만 아니라 눈을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가치는 그리 저평가 할게 아닙니다. 서비스 퀄리티와 저렴한 비용이 가능하다면 상황은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이라 확신하는 것이죠.



아이폰4가 전해주는 FaceTime (페이스타임) 이 바로 그런 경험을 하게 해줄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거의 네트웍 비용이 안느껴지거나 훨씬 저렴한 무선랜 (와이파이) 을 사용하면서
3G 대비 보다 넓은 대역을 통해 기존 영상통화보다 꽤 퀄리티 좋은 영상통화를 전해줄텐데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그로인해 많은 문화들이 창출될 것입니다.

해외에서 아이폰4의 이 FaceTime 이 벌써 포르노 산업에 이용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많이 웃긴 했습니다만
그런 성인산업에 이용된다는 소식... 이건 해당 서비스의 엄청난 잠재력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네트웍을 기반으로 한 통신 서비스들, 그런 통신서비스의 수요를 창출하고 전보다 한단계 레벨을 점프시키는 요소중 가장 선두에 나와있는 것이 바로 포르노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그만큼 사람들이 엄청나게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그 어느 산업보다도 냄새를 먼저 맡고 이미 치열한 경쟁에 들어간 것이지요. 저는 이것만 보더라도 FaceTime 이 꽤 대중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계기야 어찌되었건 사람들은 FaceTime 을 통한 몇번의 경험을 통해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가치를 비로소 경험할 것입니다. 유선 PC로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죠.
유선에서 영상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대중화까지 가지 못한 것은 장소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C에 비해 늘 들고다니는 기기를 내 얼굴앞에 들이대기만 하면 되는 환경은 차원이 다르죠.
사람들은 쉽게, 그리고 아주 싼값에 영상통화를 경험하면서 전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엄청나게 만들어 낼 것이고, 그런 것들은 또하나의 큰 문화가 되어갈 것입니다.




그런 문화를 애플뿐만 아니라 국내 업계에서도 빨리 일으켜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안하고 싶습니다.
휴대폰에 이런 무선랜 영상통화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야 하겠고
국내 어떤 제조사에서 만들더라도 서로 통화가 가능하도록 통일된 규격이 되려면 아무래도 이통사들이 나서야 합니다.

삼성이나 LG와 같은 제조사가 애플 따라한다고 자체적인 FaceTime 같은 걸 또 만들면 삼성폰 쓰는
와이프와 LG폰 쓰는 남편간에 서로 영상통화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버리니까요 ^^
현재 3G 영상전화처럼 이통사가 규격을 만들되 휴대폰 제조사를 컨트롤 할수 있는
이통 3사가 함께 기획해서 공통규격으로 만들어주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스마트폰이든 일반 피처폰이든 무선랜 환경에서
서로 영상통화가 원활하게 되는 환경을 국내에서 크게 키워줬으면 하는 것이죠.


기왕이면 그게 애플의 FaceTime 과도 호환이 되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구요.
구글의 애플이 했듯 나중에 나올 안드로이드 버전에 FaceTime 과 같은 영상통화 규격을 못넣으리란 법도 없지만
이통사 Friendly한 비즈니스를 하는 구글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애플 따로 안드로이드 따로 윈도우폰 따로 서로 호환이 안되는 환경을 바라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WAC을 위해 전세계 이통사가 공조하듯 해외 이통사들과도 얘기가 되어 공통 규격이 되면 더 좋겠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적어도 국내에서만도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대형 포털이나 스카이프와 같은 네트웍 서비스업체에서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도 되지 않겠냐 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휴대폰에 탑재되어 있어야 하고
그런 이해관계 때문에 견제를 받을수 있는 써드파티 회사가 하는 것보다는
이통사들이 공통으로 하는 것이 많은 대중들이 불편없이 사용하기엔 좋을 것입니다.
그게 사회적인 네트웍 비용도 줄일수 있을테구요.

그럼 이런 의문이 남죠. 무선랜으로 영상통화를 하면 3G보다 수익도 안되는데
그런 것을 위해 이통사들이 굳이 왜 나서겠냐는 것...

그것때문에 애플이 아이폰4와 함께 런칭한 FaceTime 을 보면서도
이통사들이 별다른 움직임을 안보이고 심지어는 FaceTime 을 불편하게 바라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요,
그런 짧은 생각이라면 스마트폰에서도 무선랜을 막았겠죠 ^^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저는 오히려 더 이통사들이 장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서 제기한 지금까지 영상통화가 안되었던 2가지 큰 이유.
그 이유들을 이런 무선랜 기반 영상통화가 해결해주면서 그동안 아예 시도도 안했던 사람들에게 경험이란 것을 줄 것이고 그런 경험을 통해 이제 사람들은 영상통화를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통사 입장에서는 네트웍 부담을 오히려 무선랜으로 분산시키는 효과와 함께 사람들로 하여금 영상통화에 보다 친숙하게 하면서 그러다보면 3G를 통해서든 4G를 통해서든 이통사 입장에서는 좀더 수익이 날수 있는 이통망을 통해서도 쉽게 영상통화 버튼을 누를테니까요.

그동안 3G 아니면 굳게 닫혀있었는 이통사들의 무선인터넷이 점점 무선랜을 통해서도
사용가능하도록 바뀌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이해하면 됩니다.
철옹성 처럼 그렇게 문을 닫고 있으면 활성화도 되지 못한채 도태되버린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요.
영상통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한계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어 대중화가 되려면 이통사들도 생각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4의 탈옥을 통해 FaceTime 을 3G망을 통해서도 할수 있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그 소식을 반갑게 받아들이는 사용자들이 있다는 걸 이통사들이 좀 알아줬으면 합니다 ^^


[본 기고문은 IT전문 블로그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의 브루스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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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갤럭시S는 삼성의 언론 장악 완결판, 삼성 왕국 탄생을 지켜만 볼 것인가?

    Tracked from My Eyes on You 2010/08/19 16:28  삭제

    Prologue. 아이폰4 예판에 즈음하여. 오늘은 마침 광복절인데, 아이폰 예판 소식이 알려졌다. KT 트위터에 " com-i-ng soon " 이라는 글자가 떳다. 눈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은 중간 글자 i 가 따로 처리된 것으로 보아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아이폰의 예판을 알리는 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게다. 그리고 한시간도 안되어서 공식적으로 예판 일정이 올레 kt 공식 블로그에 뜬다. http://blog.kt.com/174 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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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8/19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만큼 혁신적인 생각이나 기획이 힘들다면 차라리 따라잡는 것만이라도 신속히 해줬으면 싶네요&^^ 그것만이라도 되면 그나마 세상이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

  2. 2010/08/19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19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간 경쟁으로 품질 개선이 이뤄지는 것도 좋지만
    (사실 드문 경우이지만요.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혁신적인 서비스를 위해 잠시 휴전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겠네요.
    하지만... 역시나 삼성폰, LG폰 용 서비스만 난무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

  4. 제과 2010/08/1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 주도형에서 제조사 주도형으로 전환 되었으면 합니다.

    빛은 빛으로~!
    어둠은 어둠으로!!
    이통사는 망사업자의 위치로~!!!

옵티머스Q에서 만날 수 있는 제너의 FMC기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06/10 09:56

얼마전 소개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옵티머스Q'가 드디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클립스 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참 멋진 디자인과 엄청난 기능으로 무장하고 나왔네요


이 시점에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 왜 옵티머스Q를 얘기하고 있을까?
라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 듯 합니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FMC 관련 글이 있었습니다.
2010/04/23 -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 사내직원의 스마트폰 FMC 사용기 들어 보니

도시철도 공사에서 쓰이고 있는 FMC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폰에도
제너시스템즈의 FMC가 사용되고 있지요.(그러면 옵티머스Q에도 제너의 FMC가?)
이쯤 되면 눈치를 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이번에 옵티머스Q도 제너시스템즈의 FMC가 들어가 있습니다.(기본 탑재입니다)

LG전자 OPTIMUS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FAQ에 보시면
"무선랜 접속 지역에서 Wi-Fi를 통하여 070 인터넷 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별도의 가입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 되어있지요

OZ스마트 요금제를 이용하게 되면 제너시스템즈의 FMC를 사용이 가능하며, 와이파이존에서 3G망으로 연결시 과도한 데이터 요금 부과를 예방하기 위해 팝업창으로 안내를 한다고 합니다. (편리한 기능 같네요)

무선인터넷 기반의 음성통화를 위해 TTA 인증(정부기관 인증)을 받은 VoIP Client를 옵티머스 Q에서는
적용해서 품질 좋은 무선 인터넷전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적용된 FMC 사례
업계에서는 FMC라는 것을 VoIP Client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단말이 다양해지면서 고객사들의 요구가 늘어나게 되어, 다양한 Network환경에서 다양한 OS기반의
Device에 자체 개발한 VoIP Client를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용은 개발 완료, 아이폰용은 개발중)

삼성 T옵니아, LG인사이트(KU-2000), 삼성 미라지(SPH-M4800), 삼성(SPH-M8200), HTC 터치 다이아몬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LG전자 옵티머스Q, 아이폰 등

물론 제조사, 통신사 마다 다른 요구로 인해 아래와 같은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만
전반적인 기술는 제너시스템즈에서 개발한 것이 들어가게 됩니다.


어떻게 개발 하였을까?
전에 말씀드렸던 Xener Software Platform중 하나인 FMC 솔루션을 스마트폰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2009/11/24 - [제너인 이야기] - TW(Technical Writer)가 말하는 제너시스템즈 플랫폼(XSP)과 붕어빵- 상편


터미널 플랫폼(Terminal Platform)

호처리 과정을 거친 전화 신호는 상대방의 전화벨을 울리고 상대방은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꼭 전화기에서만 받아야 할까요?
상대방은 전화기가 아니라 무선 인터넷이 되는 PMP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여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전화기가 아닌 다른 기계가 인터넷의 웹 페이지나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고, 무선 인터넷과 전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화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 터미널 플랫폼(Terminal Platform)입니다.

터미널 플랫폼은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 기능을 모아 만든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단말기에 설치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전화기가 아니라도 PMP, 네비게이션 등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너시스템즈는 옵티머스Q가 성공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착하기를 기대한답니다^^;
LG전자의 옵티머스Q 대박나세요^^;



<덧붙이는 글>
*6월 9일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Open Network Allicance 행사에서 옵티머스 Q를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엘지전자 트위터(@lg_theblog)와 기업블로그를 통해서 제품 출시를 문의하여 빠른 답변을 통해 구매를 하였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행사 담당자께서 말씀하시길
참석하시는 분들이 공공기관 담당자이신데도 옵티머스Q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엘지전자의 빠른 협조 감사합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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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은 이제 더 이상 통화를 위한 디바이스가 아니라 휴대폰 하나로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맘껏 다운로드받을 수 있어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최근 급부상하면서 컨텐츠•서비스 수요 상승 등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선두 업체에 비해 다소 늦은 출발을 보이긴 했지만,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가기 위해 오늘도 전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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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옵Q에 제너시스템즈의 FMC가 사용되었군요. 웬지 무척 반가운데요~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10/06/1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 옵티머스 큐만 쓸 수 있나요? 다른 안드로이드폰 지원 계획은 없으신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0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본 탑재되어서 옵Q만 가능합니다.

      다른 안드로이드폰 지원은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에 적용될 계획이고요^^;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ㅎ

  3. Favicon of http://blog.ahnlab.com/ahnlab BlogIcon 안랩맨 2010/06/1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의 기술이 옵티머스Q에 적용되었나 봅니다.
    늘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안랩맨님^^;
      많은 스마트폰에 제너의 기술이 들어가는 그날까지..ㅎㅎ
      안랩의 V3가 웬만한 사람들의 PC에 들어있는 것 처럼요..ㅎㅎ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6/1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적용된 모델을 보게 되었군요 +_+

  5.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6/14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옵큐 넘 매력적입니다.
    오늘은 지르러 가야겠어요.. ^^

  6. Favicon of http://naramoksu.tistory.com BlogIcon 나라목수 2010/06/1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큐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oz 070 전화가 제너FMC인가요?

  7. Favicon of http://stor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타카코 2010/06/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휴대폰으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수있게하는 옵티머스Q에 탑재된 FMC솔루션이 제너시스템즈에서 제작한것이였군요.신기합니다.
    아이폰용도 곧나온다니 ..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아이폰 이없어 안드로이드폰 갖고있는 친구에게 한번써보라고 해봐야겠네요.

  8. 2010/06/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학부모에게 스마트폰이 주는 혜택이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4/19 10:02

우리 딸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다. 이 녀석, 엄마 아빠가 회사에서 늦게 끝난다고
아무도 없는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다고 학교 끝나면 바로 놀이터 직행이다.
덕분에 나는 늘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놀이터에 마침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딸이 잘 놀고 있는지 폰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놀이터 CCTV 서비스 번호를 눌러 확인하니, 수상한 남자가 내 딸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 



어라, 잠깐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남자도 내 딸도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
2번, 4번, 6번, 8번 다이얼 패드를 초속으로 누르며 CCTV 카메라 방향을 조정하며 찾는다.
남자는 벤치에 누워 자고 있다. 악심 없는 떠돌이였나 보다.
순간, “띠로롱” 딸이 아파트 현관문을 열었다는 안내문자가 도착한다.
아파트 각 층마다 센서가 부착된 CCTV가 있어 나에게 알려준 것이다. 학원갈 시간이었구나!

저녁 6시, 학원 끝난 딸이 옆집 혜영이와 함께 돌아올 시간이다.
인적 드문 우범지역을 6시 15분쯤 지날 텐데, 여간 걱정 되는 게 아니다.
그 지역을 딸이 통과했다는 안내문자가 오기를 마냥 기다리기도 불안해서 퇴근 길에는
아예 CCTV 영상을 켜놓고 있다.
회사를 벗어나면 무선랜으로 전환하여 연결되어서 길을 걸으면서도 시시때때로 확인할 수 있다.
딸이 걱정 돼서 보고 있다만, 사실 이것만큼 따분한 일이 없다.
혜영이 엄마도 혜영이 엄마 폰으로 CCTV 카메라가 송출하는 영상을 공유해서 보고 있는데,
영상 보면서 통화도 가능하다. 기업에서는 이 기능으로 다자간 영상 회의를 한다고 한다.
그런 전문적이고 고상한 일은 기업의 몫이고,
나는 이 기능으로 혜영이 엄마와 밀렸던 수다를 떨며 남편 욕도 하고 시댁 욕도 좀 한다.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혹자는 사생활 침해다, 동네 주민에게 민폐다,
그렇게 싸고 돌아서 어떻게 애를 키우냐 말이 많지만 입에 올리기도 싫은 그런
아동 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 어느 부모가 마다하랴?
기업에서 위험 지역이나 위험물 관리하는 특수 관제 지역에서 사용하는 IP Surveillance 결합 솔루션을
민간에서도 이렇게 구/시단위로 제공해주니 좀 좋은 게 아니다.
나같이 딸아이를 둔 맞벌이 부모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기술이 아닐 수 없다.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10년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4225대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최근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사건 등으로 아동 성범죄를 비롯한 어린이 신변 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2009년 부터 추진해 온 어린이 보호구역내 CCTV설치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여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략>

-->기사 원문 보기


영상전화 보급률이 50%를 넘어선 오늘날, IP Surveillance 결합 솔루션을 사용한
위 가상 시나리오는 사실 더 이상 ‘가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시의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이나 마포구의 CCTV 통합관제센터, 강원도 횡성군청의 영상관제 솔루션, 사장님폰, KT Showcop 등이 이와 유사한 아이디어의 사업을 진행하거나 계획 중에 있는 실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에는 고정된 CCTV와 고정된 모니터링 장비로 수동적인 보안 대책만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IP 와 결합된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면 고정된 CCTV와 모니터링 장비를 마치 움직이며 사용하듯 유동적이고 멀티플하게 이용하여 좀 더 즉각적이고 능동적인 보안 대책을 강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위치기반서비스(LBP)나 지리정보시스템(GIS)과의 연동도 필수 항목이겠죠.

제너시스템즈에서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민간 치안/방범 용도에서 확장되어 사람의 손이 닿기 어렵거나 위험한 시설 및 지역을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용도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모니터링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영상전화가 가능한 스마트폰과 같은 단말기에서 실시간으로 CCTV 카메라의 영상 모니터링 및
CCTV카메라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영상 모니터링 솔루션 구현이 가능해집니다.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접속해 CCTV 카메라의 영상을 송출 받아야 하기 때문에 FMC기술이 필요한 건 물론이겠죠.

제너의 FMC 클라이언트 기술력은 이번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이미 검증된 바 있으니 제너의 IP관련 기술력과 CCTV의 결합 솔루션이 더욱 기대되네요^^



이지윤 사원[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 이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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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보안과 사생활 침해의 충돌, 미국 해리튼 고등학교 스파이캠 논란

    Tracked from 킬크로그 2010/04/19 19:48  삭제

    지난 2월 미국 펜실바니아의 Harriton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노트북 웹캠을 통한 사생활 침해 논란의 내막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FBI까지 나서서 도청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0/02/19 - 학교가 나눠준 노트북 웹캠은 스파이캠이었다 Blake Robbins라는 학생의 웹캠 사진에서 시작된 사생활침해 논란은 소송으로 이어졌고, 지난 목요일 법정에서 소송 원고측 변호인의 주장에서 어느 정도 사건의 윤곽이 드러났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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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0/04/1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스마트폰은 필수가 되었네요^^

  2. 꾸리사바 2010/04/19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정말 세상이 휴대폰 안에 들어오는 시대가
    도래하는 군요.
    한편으로는 참 편리했졌다는 생각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3. Favicon of http://beer2day.com BlogIcon 비투걸 2010/04/19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스마트폰이 저런 식으로도 쓰일 수 있군요 ^^ 좋네요

  4.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러브드웹 2010/04/1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할듯도 싶은데 역시 도구는 사람이 잘 활용을 해야하는데.. 이거 왠지 악용되면 어흑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5. 위험한도구 2010/04/1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리해보이지만, 악용될 소지도 있습니다.

    그 CCTV로 자녀의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 아이를 지켜보고 있다면...?
    CCTV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지만, 여러 사람이 그 CCTV에 관심이 있어 동시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비춰달라고 요청하는 경우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사생활 침해의 소지가 많은데, 찬성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네요...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앞으론 돈 많은 사람들은 사설 CCTV를 설치해서 아이의 동선에 설치해두고 자기만 볼 수 있도록 해서 사용할지도 모르고 사설 CCTV나 감시장비 시장이 커질 가능성이 있네요. 공공재가 아닌 사유재인 건물이나 빌딩에 설치해두고 사용료 지불하면 마다할 빌딩주도 없을테구요.

    새로운 도구가 나오면 편리한 점도 있는 반면에 무서운 점도 있는 듯 합니다.

  6. 이완 2010/06/07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문명의 발달은 끝이 없네요
    대한민국의 IT발전에 더욱더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12/10 08:36




①  위치기반 서비스 소개 (본 글입니다.)
     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③   LBS시장의 플레이어는 누구이고,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는가?, 과연 제너는?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2001년 각종 정보지에 위치기반 서비스가 앞으로의 먹거리다’라는 주장이 나온지 벌써 10년째가 되갑니다.
아래 신문기사를 보시면 놀라실지도 모릅니다^^;



기대와는 달리, 시장이 그리 커지지도 못했고, 초창기 해당영역에 투자를 했던 많은 업체들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에 와서 무슨 먹거리가 있겠냐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LBS의 1차 실패에는 제도, 사업, 문화, 기술 측면의 원인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다음과 같은 근거입니다.


  1. 무엇보다도 개개인들의 손에 작은 PC에 해당하는 스마트폰이 하나씩 주어쥐고 있습니다. 단말의 GPS기능은 이동통신사업자에게 기대지 않고도, 위치정보를 입수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네비를 통해 위치기반서비스가 얼마나 유용한지는 이미 경험했습니다. 아이폰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폰에서 가능한 위치기반 서비스들을 주변에 퍼트릴 것입니다. 조만간 사람들은, '호! 그런 것도 가능해'라는 탄성을 자아낼 것이고, 얼마 안있어 이 움직임은 다른 스마트폰에도 전달되어 그런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2편에서 이런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 위치정보의 정확성도 아주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실내에서는 무선랜을 이용할 경우 3미터 오차범위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통사는 GPS와 AP를 혼용해서 위치정확도를 높이고 있고, 이 정보를 웹으로 뽑아내어 장사하는 모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K에서 그런 플랫폼을 이미 구축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10년전의 상황과 지금이 다른 것임에는 틀림없지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이것 저것 새로운 기술의 멋스러움을 떠들어도 우리 회사와 관련이 없다면 아무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제품만 보면 LBS와 연동해서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2편을 통해 각종 위치기반 서비스 사례들을 조명해보고, 3편에서 우리회사에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2부, 3부를 써놓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화두를 던지고, 주위의 얘기를 들어볼 작정입니다. 얼마나 많은 피드백을 받느냐에 따라, 3편이 얼마나 가치있는 정보를 담을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새로운 것을 구상해 보면서, 만들어 본 문구가 떠오릅니다.

“Idea is I-dear!”

아이디어(Idea)는 I dear라는 얘기죠. 즉 단편적인 사고나 지식이라도 내(I)가 소중히(dear) 여기기만 한다면 그것은 모두 가치있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그런면에서 블로그의 댓글을 포함,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짧든 길든, 깊든 얕든 많은 생각들을 주고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해서 다음편에 이야기할께요.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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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이폰의 가능성을 제로 만드는 KT 요금제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12/17 13:10  삭제

    끝없는 아이폰 떡밥 지난 3년간 수없이 던져진 떡밥을 뒤로 하고 이제 아이폰은 출시 또는 영구 미출시라는 두개의 길 중 하나의 길을 가야할 상황에 처했다. 3년간 끊없지 지속된 떡밥때문에 아이폰(iPhone)의 국내 비공식 명칭은 다음폰이었다. 언제나 다음 달에 나오는 폰이었기 때문이다. 다음은 지난 3년간 올라온 아이폰 떡밥을 총정리한 것이다[출처: 아이폰, 붕어도 아닌데 왜 떡밥을 물지?]. 떡밥열기 내가 정리한 것은 아니고 클리앙에 올라온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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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esbedesign.com BlogIcon 예스비™ 2009/12/10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갑니다.
    이제 진정한 1일권 세계가 오는 건가요?
    컴퓨터는 움직이지못하는 불편함때문에... 이런 서비스 역시 그림의 떡이었죠.
    정말 스마트폰 하나로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봇물 터뜨리듯 터져 나오게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1일권이 아니라 시간과 초, 분을 다투게 되겠지요.
      10년이 지난뒤에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스마트폰의 전성시대가 열린다고 하는데 예스비님도 하나 지르셨죠?ㅎㅎ(아니시라면^^...2010년에 꼭 지르세욧!!)

  2. Favicon of http://www.yesbedesign.com BlogIcon 예스비™ 2009/12/10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저는 제너두에서 챙겨줄거라 확실히 믿고 있는데요~ㅋㅋ
    2010 새해가 열리면 내 손에 스마트폰이 들려 있겠죠?ㅋㅋㅋ

  3. 쿨럭 2009/12/1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기반서비스...쿨럭;; 예견되어 있던 것인가.. 두둥~!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1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라고 하면 대부분 스팸만 생각했기 때문에 호응이 별로 였던것 같아요.
    이용할수 있는 기기도 너무나 한정적 이었고.. 컨텐츠 자체도 거의 쓸모 없는 광고가 대부분..
    잘 활용하면 양쪽 모두 윈윈하는 그런 서비스가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 조준성 2009/12/10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특히 사업자들의 폐쇄성때문에 더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위치정보를 공개해 주었다면 지금보다는 스팸이 적었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좀 달라지겠죠. 참고로 KT에서는 우리가 보내는 문자(SMS)에서도 위치 정보를 추출하여 안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보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1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사례만 보아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ㅎ
      드자이너 김군님은 스마트폰 지르셨죠?ㅎㅎ설마 아이폰 말고 어덜트폰?ㅎㄷㄷ

  5. Favicon of http://www.bloglgt.com/ BlogIcon 도로시 2009/12/1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기반 서비스..OZ의 '내주위엔' 서비스를 비롯해서 이동통신사 3사 모두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죠.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 지 도로시도 기대가 되네요^^

    • 조준성 2009/12/10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대만빵입니다. 특히 통신사가 위치정보관련 얼마나 개방적으로 나오느냐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같이 지켜보도록 하시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10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주위엔 도로시님이 보이길 기대해보면서..ㅎ
      위치기반 서비스로 인해 도로시님을 뵙기도 기대해봅니다.^^;
      외국분 아니시죠?ㅎㅎㅎ

  6. Favicon of http://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09/12/1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가능한 그런 것인가요...

    휴 ㅠ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10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일반 핸드폰에도 내 위치 보내기나, 오즈의 내 주위엔서비스가 있자나요..ㅎㅎ

      다만 남자분들은 잘 않좋아하셔서...안쓸따름이죠..ㅋㅋ

  7.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09/12/1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스마트폰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는 1인입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고 인터넷상이 시끄러워졌는데...
    앞으로 시장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11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은 헤비유저가 아니고서는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전에 삐삐에서 핸드폰시대로 넘어갈때처럼
      너도나도 하는 대유행이 된다면 어찌될지 모르죠^^;

      주말 잘 보내세요~~^^:

  8. kokunn 2009/12/11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1년 기사를 보고 식겁~~ㅋ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