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oIP를 누구나 쓸 수 있게 해주는 브랜드의 정체

mVoIP 서비스 이야기 2011/12/22 07:30
제너시스템즈의 mVoIP Center는 기업 고객을 위한 
mVoIP 솔루션 ASP 사업입니다.
mVoIP Center의 탄생 배경이 궁금하시면

mVoIP Center 이름의 비밀은?
전자제품, 의류 등 필요한 모든 물건을
한번에 사는 곳을 쇼핑센터라고 합니다.
mVoIP Center는 기술이나 재정문제로
mVoIP를 회사 내에서 구축하기 어려운
기업이나 업체를 위한 일종의 쇼핑센터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쇼핑센터는 산 물건을
소비자가 사용하지만,

mVoIP Center는
고객사(기업)가 구매한 상품을 이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mVoIP Center ASP 모델>




mVoIP 센터 서비스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SP 상품은 고객사의 인터넷 서비스나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두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업체를 위한 제품인 ‘앱콜’과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위한 제품인 ‘탭콜’입니다.

웹에서 m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탭콜
탭콜은 웹이나 모바일 웹에서
m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사용자가 웹 화면에서 통화 상대와
자신의 전화번호가 담긴 버튼이나 아이콘을 클릭하면
탭콜이 양쪽의 전화에 모두 전화를 걸어 통화할 수 있습니다.

탭콜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지원 기능을 제공하여
웹 사이트와 모바일 웹,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및 디지털 TV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의 마케팅, 광고, 트레이닝 효과 및 고객 경험을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로 특정 정보와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이다. 쉬운 예로 강남대로의 미디어폴이나 지하철에 있는 디지털뷰를 들 수 있다.


탭콜을 활용하면
서비스 업체의 웹사이트에서 고객센터로
무료통화를 연결하거나
인터넷이나 모바일 쇼핑몰에서 무료상담이나
상품안내를 위한 무료통화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SNS 서비스 업체나 미팅 서비스 업체에서는 
무료 음성 채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탭콜 활용 예>




스마트폰에서 mVoIP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콜
앱콜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더 친숙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업체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앱콜을 사용하면 고객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mVoIP 전화를 걸거나 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표준 mVoIP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어
고객사는 손쉽게 마이피플, 바이버, 수다폰 등과 같은
mVoIP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앱콜을 구매한 고객사는 
무료나 유료 mVoIP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고
포스퀘어나 와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mVoIP 기능을 추가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피자헛이나 티켓몬스터 같은 업체에서는
마케팅이나 신상품 프로모션 수단으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mVoIP 서비스를 추가하여
홍보하거나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앱콜 애플리케이션 사용 예>

 


mVoIP 인프라를 제공하는 mVoIP 센터
고객사는 탭콜이나 앱콜을 이용하여
mVoIP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프라
mVoIP Center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가 시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mVoIP Center의 ASP 상품은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앞서 간략히 말씀드린
mVoIP Center의 ASP 상품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고
장점과 기대효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 컨버전스사업부문 마케팅팀 양진태님 

패킷이 만들어낸 세상, IT분야의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를 거쳐 인터넷 전화의 세계에 풍덩! 

제너시스템즈에서 인터넷서비스의 진화방향과 기술의 발전방향을 고민만 하는 일과 
인터넷전화 사업자에 대한 컨설팅 그리고 신규 사업에 대한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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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서비스는 지금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12/12 07:30
이전 글에서 FMC 서비스망 개선 사례와
성공 사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FMC를 기반으로한 스마트 오피스는 지금
공공 기관과 일반 기업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과 기업은 스마트 오피스 도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였고,
그 결과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졌고
직원간의 소통, 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해졌습니다.
그럼 FMC를 도입한 기업과 기관은
어떤 곳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plantronicsgermany/5832018872/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업무 환경을 구축한 기상청
기상청은 2009년 공공기관 최초로 FMC를 업무에 도입하였습니다.
FMC 도입을 위해 전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사무실에서는 사내 전화로 외부에서는 휴대전화로 사용하는 
FMC를 꾸렸습니다.
또한 그룹웨어와 연동하여 외부에서도 이메일과
메신저 접속 등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인 도시철도공사
도시철도공사는 제너시스템즈의 FMC 기술을 사용하여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였습니다.
도시철도공사의 FMC는 와이브로 지역에서는 
mVoIP(모바일 인터넷전화)로 사용하고
이외 지역에서는 일반 휴대 전화로 전환하여 사용하였습니다. 
FMC 도입 이후 도시철도공사는 
시설 정기점검과 고장 신고, 사내 통화 등 업무의 편의성은 물론
현장에서 모든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출퇴근도 기존에 비해 유연해졌다고 합니다.
5년간 투입 비용은 약 102억 가량이지만 
효과는 그 2배 이상이 되는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에 따른 업무 가치와 편익 등의 전망도 밝습니다.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 삼성증권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기업 전사(본사, 데이터센터, 전국 96개 지점)가
FMC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약 천여명의 영업사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성증권은 모바일 오피스 구축으로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비용 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
고객 서비스 질 향상, 타 기업과 차별화 등의
효과를 보았으며 실시간 업무 응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증권은 스마트 오피스를 활용하여
실시간 정보를 기초한 다양한 고객 상담을 제공하고
고객의 문의나 요청에 대한 응담 시간을 줄여
고객 응대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보안성을 높인 삼성SDS의 모바일 데스크
모바일 데스크는 2009년 삼성SDS가 선보인
FMC가 포함된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사내 메일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고
일정 관리, 결재 처리,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임직원 조회 등 업무처리가 가능합니다.

삼성SDS의 모바일 데스크는 
행안부의 보안 표준과 각종 해외 표준을 준수하여
보안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모바일 데스크를 업무에 활용한 결과
사내 직원 중 과산수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업무 처리와 의사 결정 속도가 높아지고
시간 활용에 용이해졌다는 점을 만족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roozbeh11/4137075891/



이렇게 네 개의 사례를 통해 현재 FMC가 어떻게 쓰이는지 
현황을 확인하였습니다.
공공 기관과 일반 기업은 비슷한 용도로 FMC를 사용하고 있지만
행정기관의 mVoIP 도입과 운영 모델이 제시되지 않았고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전화가 갖는 보안 문제와 통화 품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습니다. 
따라서 공공 기관에서는 보안성과 가용성이 균형을 이룬
FMC 기술과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 기업은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로 공공기관보다
더 근본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통신 수단의 변경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한 
효율성 증대를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mVoIP 기반 FMC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오피스 영역은 점차 확대될 것입니다.
FMC를 비롯한 스마트 오피스 공급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통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고
이를 수용하는 기업에서는 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FMC를 기반으로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의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문서에서 확인하세요.^^
FMC 활용 현황
View more documents from xenersystems.

FMC는 단순히 생활의 변화가 아니라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증가 등의 결과를 가져오는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FMC를 각 통신사에서는
어떻게 구성하고 있으며 기업이나 개인 고객을 위한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엔터프라이즈사업부문 마케팅팀 박종관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IPT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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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lead.tistory.com BlogIcon 블루노트 2011/12/1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저한테는 좀 어려워서 다는 이해하지 못하고, 대강의 의미만 파악하고 갑니다. 잘 읽고 레뷰 꾸욱~ 눌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FMC 표준은 왜 만들어야 할까?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12/05 07:30
이전 글에서 FMC와 스마트 워크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FMC 표준이 FMC를 도입하는 업체나 사용자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혹시 이전 글을 보지 못하신 분은 이전 글을 확인해주세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대중화로 Wi-Fi나 3G 데이터망을 이용한 
FMC 사용 욕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통신사도 독자적인 FMC 규격을 정의하고
여기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미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표준은 필요하다는 것일까요?

표준이 없을 발생하는 문제점
첫째, 통화 단절이나 끊김으로
경제적 손실과 시간적 손실을 줍니다.
통신사마다 다른 표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서로 다른 통신사와는 통화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 표준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시 표준을 맞추는 동안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선 전화로 연락해야 하므로 스마트 워크 도입이 늦어지고
사용자로서는 통화가 되지 않거나 통화가 끊기는 현상을 겪어야 합니다.

둘째, 시행착오 때문에 난개발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와 비슷하게 서로 표준이 다르다 보니 
모두의 표준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표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즉, 강아지가 출입하는 문, 사람이 출입하는 문, 
코끼리가 출입하는 문을 만들기 위해 
벽의 여러 곳에 크기가 다른 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도 공통된 표준이 필요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jeffschuler/2585181312/



마지막으로 보안에 구멍이 뚫릴 수 있습니다.
A라는 업체는 a라는 보안 방법을 사용하고 
B라는 업체는 b라는 보안 방법을 사용한다면 
서로 다른 보안 방법 때문에 보안에 구멍이 뚫리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습니다.
보안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통화 품질이 뛰어나고 
좋은 서비스라고 해도 국가 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선 통신은 유선 통신보다 도청이나 감청이 쉽고
공격자의 침입도 쉬운 편입니다. 
국가 기관은 정보 유출에 늘 주의해야 하므로
충분한 보안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사용자 역시 누군가 자신의 통화내용을 엿듣거나
사용자 계정을 해킹하여 불법으로 자신의 전화를 사용하여
외국으로 전화를 거는 등을 통해 많은 사용료를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막기 위해
제너시스템즈에서는 
FMC 관련 표준을 연구하였습니다.
FMC 통화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모듈과 애플리케이션부터
실제 음성 통화를 위해 주고받은 음성 신호 처리까지 
FMC를 사용하며 고민하던 대부분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문서를 확인해주세요.
 
FMC 표준 연구와 표준 SDK
View more documents from xenersystems.

표준이 생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우선 서로 다른 표준을 사용하지 않으니
시스템간 통합이 쉬우므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워크의 도입으로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강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안에 대한 걱정도 한 시름 덜어도 되겠지요.
사용자0로서는 집이나 집 밖, 회사나 회사 밖 등에서
항상 끊기지 않는 통화와 깨끗한 품질의 통화를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6724189@N05/5465652139/



FM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영역은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모바일 오피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업무 방식을 변화시켜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높은 근무 만족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스마트폰 보안, 최적화된 솔루션의 원활한 공급,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구성원 간의 갈등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중 최적화된 솔루션과 보안은 표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실제 FMC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FMC를 사용 사례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마케팅팀 박종관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IPT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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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2/0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뭐든 표준화기 되지 않으면 다양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듯.
    제너의 이러한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쭉쭉 성장해 나가시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2/0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감사합니다. 표준이 없으면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없으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크를 위한 기업용FMC는 어떻게 변화했나?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1/25 06:30

금일 부터는 FMC와 관련된 글을 매 주 연재할 예정입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 추진중인 FMC표준모델의 일환으로 작성된 글이며 조금씩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에 앞서 FMC와 관련된 예전 글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르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 글 보기
유무선 통신 컨버전스의 시대, FMC와 FMS


기업에서는 스마트워크 바람이 불면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2015년까지 전체 근로자의 30%가
스마트워크를 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워크라는 개념을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plantronicsgermany/5832018872/



스마트 워크는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똑똑하게 근무하므로써,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업무방식을 말합니다. 스마트 워크는 근무환경에 따라 이동/ 현장근무, 재택근무, 원격사무실 근무, 직장근무 등으로 구분 하고 있어요~


우선 공공기관과 대기업 위주로
스마트 워크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스마트 워크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이메일 결재, 메신저 회의, 원격검침 등의
기능을 비롯해 음성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포함한 원격지 근무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의 중심에 있는 첨단 기술이 밑바탕이 되고,
사용자들은 소셜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소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워크를 위해서는 유무선통합 서비스가
제일 먼저 구현이 되어야 하는데요,
통신 영역에서는 유무선통합 서비스를
FMC(Fixed Mobile Convergence)라고 얘기합니다.


FMC, 
지금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공공 부분 서비스 추진 현황
공공 부분 및 행정 기관은 스마트폰의 확산과 더불어
행정 전화 시스템의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하여
mVoIP 기반의 FMC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행정기관의 FMC 도입과 운영 모델이
제시되지 않고있을 뿐 아니라,
FMC의 경우 무선 VoIP 및 무선 네트워크가 갖는
보안의 취약점과 품질 문제를 그대로 가져가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합니다.
행정 기관은 정보 유출에 매우 민감한 기관이기 때문에
무선 VoIP와 FMC 사용을 위한
충분한 보안 장치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공 부분에 보안성과 가용성 측면이 균형을 이루는
FMC 기술 및 정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민간 부분 서비스 추진 현황
민간 부분은 공공 부분보다 상대적으로 융통성 있는
FMC 정책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효율성 증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은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 덕분에
단순한 통신수단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구현 가능한
mVoIP 기반 FMC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스마트 오피스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FMC 서비스 공급자로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현을 통해
한 단계 성장을 기대하고 있고,
수요 기업들은 업무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FMC 기반의 모바일 스마트 오피스가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보안, 최적화된 솔루션 공급,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구성원 간의 갈등 등의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통신사업자 서비스 추진 현황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음성통신 시장의 성장 정체와
컨버전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성장 동력이 시급하다는 인식으로
2010년부터 본격적인 FMC(유무선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T는 FMC폰(WiFi폰) 서비스로 개인을 대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olleh biz FMC 서비스로 기업고객이 유형별로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LGU+ 는 듀얼모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인터넷전화와 CDMA 결합서비스를 제공하여
통신비 절감 효과 및 업무 효율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KT와 SK브로드밴드는 기업용 서비스는 없지만
TB Phone 서비스를 통하여 개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FMC 시장은 막대한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전화 환경 구축 투자 비용 부담으로
기업 시장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했지만,
최근에는 통신사업자들이 인프라 투자 지원을 적극화하면서
현실적인 부담도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 표준 부재
광고에서 사라졌지만
시장 변화에 맞추어 FMC도 점차 발전하고 있는데요.
FMC를 공기업이나 민간 기업에도 도입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표준'입니다.
통신사마다 각자 다른 독자적인 표준 규격을 가지고 있어서
통신사마다 다른 솔루션과 보안을 갖게 됩니다.

아래의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모바일 워크스타일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 눈에 아실 겁니다.
인포그래픽은 제너시스템즈에서 만든 것이 아닌^^;
http://blog.gist.com에서 만든 것을 보여드립니다.(아래와 같이 써놨네요)
(A huge part of the new workstyle is how enabled we all are these days with our smartphones, the applications available on them, and the increasing levels of computing power available in our hands.  Previously, we laid out 4 reasons why the new workstyle is mobile and wanted to extend that a bit further with this infographic.  Please enjoy and share!

Also, big thanks to the folks at Mashable for publishing it!)

http://blog.gist.com/2011/08/09/the-mobile-workstyle-infographic/



다음 글에서는 FMC 표준의 필요성과
표준의 기대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FMC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문서를 확인하세요~^^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마케팅팀 박종관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IPT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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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11/25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부분에 저도 관심이 많아서 서비스 실적을 잘 살펴보고 있는데요. 아직은 결과가 약간 기대에 못미치는 것이, 좀더 기술의 발전과 서비스 개선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5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작년까지만해도 FMC와 스마트워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는 않네요. 기술과 서비스의 발전도 발전이지만 동네마다 다른 잣대도 하나로 맞춰야할 것 같습니다.^^

생활 뼛속까지 침투한 임대형 모델, 누가 만든거야?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7/15 09:15
김대리는 얼마 전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편이라 신혼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었죠.
마침 신문기사에서도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기사를 접하고서
그래도 전세는 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부동산을 돌아다녀 봤지만
웬걸요..월세도 겨우 구한다고 하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를 구해서 신혼 집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신혼 집에 많은 살림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넷도 연결하고, TV도 들여놓고, 에어콘도 설치하고 남들이 하는 수준에서는
웬만큼 다 갖추게 되었지요.

어느날 와이프와 저녁을 먹으며 한 달 생활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가계부를 써보니 고정지출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죠.

http://www.flickr.com/photos/37803129@N00/275124253





아파트 월세 00만원
인터넷사용료 월 00만원
아이폰사용료 월 0만원
수도세 00만원
전기세 00만원
도시가스 00만원
관리비 00만원
카드값 리볼빙 00만원
종신보험료 00만원
상해보험 00만원


우리 매월 나가는 비용이 너무 많아요..
뭔가 해결방법이 있어야 할텐데..

월급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정말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월급님의 로그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죠.

월급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국민카드: 퍼가요~♡
롯데카드: 퍼가요~♡
신한카드: 퍼가요~♡
기업카드: 퍼가요~♡
국민연금: 퍼가요~♡
의료보험: 퍼가요~♡
교통카드: 퍼가요~♡
올레: 퍼가요~♡
월급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와이프가 이렇게 한탄하며 이야기를 하자 김대리가 한 마디를 거듭니다.

"여보 가정에만 있는게 아냐. 회사로 가면 정말 많다고.."

그렇습니다.
최근 클라우드라는 개념이 기업에 도입되면서 구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임대를 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기 위해 구축비용이 많이 들지 않게 하기위해 임대를 하는 기업도 늘고 있고, 중소기업들이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기 어려워 임대형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기도 하고요.





구글앱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회사 인트라넷을 월 얼마 안되는 돈으로 지원해주면서 기업들도 하나 둘씩
구글앱스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어렵긴 하지요.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라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전부터 아마존은
그런 모델을 개발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뭐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여 다운받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나누어 먹고 있는 모델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든 장터에서 장사하려면 땅값을 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겠죠.
이 또한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량한게 아닐까 합니다.

아마존은 아마존 드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악과 영화 컨텐츠와 접목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이베이보다 두 배나 더 크고, 페이스북 보다 15배나 많은 직원을 가지고 있으며 구글보다 매출이 16%많고
월마트보다 더 큰 소비자 브랜드라고 합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통신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지요.
KT의 유클라우드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개인 및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T백플러스, 클라우드N
네이버와 다음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물론 이런 서버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되지 않을까..생각되기도 합니다. 기업용은 유료사용을 하게 한다면 말이죠.

또, 쇼핑몰을 구축하는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카페24, 메이크샵과 같은 월 임대료를 내고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말로는 월 몇 만원이면 된다고 하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광고비용, 고객센터지원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돈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4901809@N03/3978196290



이렇게 되면 월급님의 로그인버전과 다르게 기업님의 로그인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매출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KT: 퍼가요~♡
애플: 퍼가요~♡
구글: 퍼가요~♡
SK텔레콤: 퍼가요~♡
LG 유플러스: 퍼가요~♡
네이버: 퍼가요~♡
다음: 퍼가요~♡
건물 임대료: 퍼가요~♡
LG 유플러스: 퍼가요~♡
네이버: 퍼가요~♡
다음: 퍼가요~♡
건물 임대료: 퍼가요~♡
직원급여님 : 퍼가요~♡
직원식대 : 퍼가요~♡
국민연금 : 퍼가요~♡
의료보험 : 퍼가요~♡
사장님 : 퍼가요~♡
협회비 : 퍼가요~♡
법인카드 : 퍼가요~♡
퇴직금 : 퍼가요~♡

매출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가정과 기업의 뼛속까지 들어가있는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도대체 누가 만든거야"?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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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유료화가 되면 세컨드 프리챌사태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7/01 06:00

요즘 카카오톡 유료화가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카카오톡은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익 모델이라고는 기프티콘 정도 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사람들은 무료 메시지 서비스를 계속 즐길 수 있을까? 란 걱정에 유료화 루머가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과거 웹 커뮤니티의"갑" 이라 할 수 있는 프리챌이 한순간에 내려앉고 싸이월드가 부상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프리챌이 유료화 전환을 통해 월 3,000원의 납부 공지를 띄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자들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DB가 삭제 될 수 있다는 말에 반발심과 걱정이 앞서 새로운 웹 커뮤니티를 찾았던 것이죠.

그 새로운 웹 커뮤니티가 바로 싸이월드였습니다. 사람들은 앞다퉈서 DB를 저장하는 공간으로 싸이월드를 택했고,
그 결과 싸이월드는 단기간에 엄청난 가입자 수를 끌어 들이게 됩니다.물론 프리챌 입장에선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이 많았겠지만, 고객 DB가 마치 자신의 자산인 것처럼 행동했던 것에 대한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카카오톡은 어떨까요?


http://www.flickr.com/photos/mushman1970/4453768574/

제 주변에 메신저로 설명을 해 본 결과 카카오톡이 유료화가 된다면 다들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이는 카카오톡의 채팅 품질과 연관이 있긴 합니다. 평상시에는 잘 되지만 전송량이 증가하거나 장애의 발생 빈도가 많은데요. 이따금 메시지가 가지 않고 시간이 지난 뒤 한번에 떠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용자 입자에서는 이 불완전한 서비스에 대해 사용료를 지불하기 꺼려진다는 것입니다. 카카오톡은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실시간 대화를 하며 수다를 떠는 "놀이"의 개념이 강합니다.

즉, 사람들이 채팅 놀이에 월 정액으로 지급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되는 것이겠지요. 기존의 문자 메시지가 있으니까요.실제 설문조사에서 유료화로 바뀐다면 77%의 사용자는 돌아설 것 이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다음 마이피플이나 다른 앱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카카오톡·마이피플 유료화 77%가 반대...“뒤도 안보고 떠난다”


결국, 카카오톡도 어설픈 유료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프리챌처럼 될 수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마이피플은 싸이월드 처럼 상승세의 국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아는 듯 카카오톡도 유료화 서비스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다고 하네요.

어떤 사업이든 수익을 내는 구조로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카카오톡 대표의 말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페이스북이나 구글을 모델로 글로벌화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인터뷰했었습니다. 이는 B2B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가져갈 것이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IT 산업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산업 생태계의 조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카카오톡도 구글과 애플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카카오톡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카카오톡이 수익모델을 만들어 지금보다 질 좋은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해선 국내 IT 생태계의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대기업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 했지만. 지금의 산업 생태계는 소비자가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소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의 주도권이 소비자에게 넘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무료니까 써야지 하는 사고방식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용하면서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까? 란 생각과 함께 지속적으로 서비스 업체에 피드백을 주는 것이 서비스업체와 사용자가 상생하는 길이 아닐까요?실제로 카카오톡은 이런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카카오톡은 일본으로 진출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만약 한국에서와같이 무료서비스 앱으로 제공된다면 카카오톡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서비스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계속 무료를 고집할 수 있을까요?

4G 시대가 온다면, 지금과 같은 무료화를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즉, 3G에서와같이 일정 요금을 지불 후 망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망 사용에 비례한 요금을 지불 해야 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카카오톡은 무늬만 무료인 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hectormilla/100145008/

앱 자체는 무료여도 개인이 통신사에게 지불하는 데이터망 사용료는 지금보다 더 증가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헤비유저들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장애를 생각해보면 데이터 사용료에 따라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만큼 라이트 유저들에 대한 데이터 요금도 낮아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관계없이, 무제한 요금제에 기본료 상승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닙니다.

걱정인 것은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서비스가 통신사들이 데이터 기본료를 올리는 핑계가 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입니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제 4이통사의 출현도 필요할 것이고, 사용자들은 불공정한 통신요금에 대해 적극적으로 불만을 제기해야 합니다.

며칠 전 애플이 카카오톡의 유일한 수익 모델인 선물하기 시스템에 대해서 제동을 걸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 기사를 보면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기능은 현물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에 디지털 콘텐츠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애플 코리아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아이폰에서 퇴출?

http://www.flickr.com/photos/eherrera/4819952261/


이와 비슷한 사례로 백화점 입점 업체에 대한 수수료가 이슈화되었습니다.


백화점·홈쇼핑 판매수수료 최고 36% 고스란히 소비자 부담으로

불합리한 점은 대기업 혹은 해외 명품업체는 5~19% 정도의 수수료만 받는다고 합니다. 즉, 이런 유통업체(백화점, 애플)의 일방적인 약관에 따르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짊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카카오톡도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통신사든 앱 스토어 마켓이든 휘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카카오톡은 서비스 유지를 위해 유료화를 하게되거나 불편한 광고들을 삽입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어쩌면 백화점처럼 애플이나 구글도 규모가 큰 대기업에는 수수료를 적게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카오톡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도입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많습니다. 현재 다음 마이피플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서비스하고 있고, 무료라는 점에서 상당히 많은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모바일 인터넷 전화 (mVoIP)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에 마이피플의 가입자 수는 월 30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 카카오톡은 아직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불완전한 3G망에서는 서비스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어보면, 4G가 도입되는 시기에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서비스할 생각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즉,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도입해서 사용자를 끌어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4G로 통신시장이 흘러감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 시대가 올 것 같은데요.

제너시스템즈도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산업의 생태계를 따라 국내산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음성엔진을 개발하여 완벽한 제품으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저희 "VTP" (Voice Terminal Platform) 도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된다면 통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도입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마이피플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경우는 통신사 정책에 따라 지정 데이터 요금제 (4만 5천 원) 이상에게만 일정 통화시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도입하면 보다 대중화될 것이고, 지금보다 더 큰 이슈가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이 사업방향을 다각화해야 할 것 입니다.그리고, 불합리한 시장구조를 타계하고 소규모 앱 사업자들이 일방적인 조항과 약관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 또한 앱 사업자들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가 지불한 비용에 대한 권리와 서비스를 제대로 누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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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소 2011/07/0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톡 실행시 광고를 붙여야지요. 그리고 광고를 클릭하면 사이트 연결과 동시에 포인트를 적립해주고요. 그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하던지 기프트콘을 사던지 할 수 있겠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7/0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수익 방식을 생각하면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라고 추측해봅니다~ ㅎㅎㅎ 일단 뉴스 기사를 보니 카카오톡은 아직 유료화를 생각하고 있진 않더라고요^^

  2. 멍멍 2011/07/0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알아보고 포스팅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카카오톡 유료화 계획 전혀 없었고, 기프티쇼만으로 이미 수익이 나고 있기 때문에 유료화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글 쓰는 시간만큼만 여기저기 알아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건 거의 카카오톡의 유명세와 유료화 떡밥에 기댄 낚시 수준인데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7/0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카카오톡은 현재 유료화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작성한 것도 카카오톡이 유료화를 할 거라고 적은게 아니라 그렇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글이랍니다^^;;;

  3. 보보 2011/07/0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ㅎ

  4. 보보 2011/07/0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프리첼 같은 사태가 되질 않길 바람이 있어요

  5.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1/07/0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료화되면 다른것을 찾아 떠나겠죠...
    Whatsapp같은 외국산 어플이라든지 말이죠

카카오톡과 같은 공짜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이유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6/27 06:00

http://www.flickr.com/photos/sean94110/2633191663/



요즘 우리는 넘쳐나는 공짜 상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공짜 상품이라고 해봐야 인심 좋은 과일가게 주인이 만원어치 사과를 사면 1-2개 더 줄 때 밖에 없었지요. 그러다가 90년대 말, 2000년 초부터였나요?

신문사들끼리 경쟁이 치열해지자 1년 동안 신문을 구독할 경우,
2-30만원짜리 자전거나 상품권을 공짜로 주는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신문사의 입장에서는 구독회원의 규모가 유지되어야만 신문광고를 유치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비싼 21단 자전거를 곁다리 공짜 상품으로 제공하였던 것입니다. 
이후 이를 계기로 전 산업분야에 이르러 공짜 상품들이 슬슬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최신 스마트폰이 공짜!
인터넷+전화 결합상품 가입하면 최대 20만원 현금 지급! 3개월 무료!
아이스크림 두 개 사면 한 개가 공짜!
샐러드바 무료 시식! 
쿠폰 10매 모으면 치킨 한 마리가 공짜!
무료 렌터카 이용! 
무료 안과 검사!
피부 마사지 무료체험!


더 나아가 정치권에서까지도 공짜점심, 공짜교복, 공짜보육, 공짜교육과 같은 공짜 정책상품을 들고 나와
투표권자들의 눈과 심리를 현혹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어 마음이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진리를 알면서도
공짜 상품의 제공에 여지없이 무너져버리고 마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눈앞에 공짜가 놓이는데 어느 누가 마다할 수 있을까요?
최근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공짜가 아니라는 인식을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공짜상품은 매우 유효한 마케팅적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흔히 홍보나 광고를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의 당첨품인데
이는 엄밀히 따지면 상품이 아니라 정말 공짜로 제공하는 마케팅 경품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원초적인 심리를 이용한 사업 전략을
‘공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일컫습니다.

이런 공짜 비즈니스 모델에는 반드시 공짜 경제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데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공짜 상품은 아래 4가지 중 하나의 경우에 속합니다.
(혹 이외의 새로운 공짜모델을 발견하거나 만드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천재!)

공짜모델1. 유료 상품이 무료 상품을 보조하는 방식 (1+1 상품, 패키지 상품)
공짜모델2. 상품을 공짜로 얻고 점차 그 대가를 치러나가는 방식 (무료 휴대폰, 광고 콘텐츠)
공짜모델3. 유료 고객이 무료 고객을 보조하는 방식 (스카이프: PC 간 무료, PC-전화 간 유료)
공짜모델4. 사람들의 관심과 명성으로 무료 제공하는 방식 (위키피디아)

참고자료 :  Free / 크리스앤더슨/공짜 비즈니스 모델 사례


수많은 기업이 판매를 증진하고 고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상품을 많이 팔고,
결국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온갖 방법의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하며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의 수준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유사하다면
위와 같은 공짜 모델로 적용된 상품의 경쟁력
다른 그 어떤 전략으로도 이기기가 어려운 것
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100만원 가까이하는 고가의 스마트폰 단말을 공짜로 받는 대신
매월 5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더 뛰어난 기능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 소비자는
유사한 공짜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훨씬 큰 것입니다.

비즈니스적으로 보면 이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공짜의 즐거움만을 주는 데 있지 않고
해당 전체 시장의 대다수 소비자를 유인하고 지속적으로 독점하여 이익을 빼내는 치밀한 전략이 되지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공짜 상품의 원가를 보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익을 회수하는 방안과 전략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epsos/4916557151/



위와는 좀 반대의 경우로 좀 아이러니한 상태에 있는 서비스 상품을 한 번 살펴볼까요?
바로 최근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카카오톡’입니다. (줄여서 카톡)
 
카톡 메신저는 기존 통신사의 메신저(네이트온) 및 단문메시지(SMS) 서비스를
순식간에 잠식시켜서 엄청난 파급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기존 메신저 및 SMS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을 카톡이 빼앗아 가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수익모델’입니다.
통신사의 SMS와는 달리 원가가 거의 ‘0(제로)’에 가까운
IP 기반의 앱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라 문자 메시징 비용은 거의 들지 않지만,
대규모 회원을 유지하는 카톡의 서비스 자체의 비용 규모는 매우 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뾰족한 수익모델이 없는 상태이니…
 
위와 같이 회원의 규모는 되는데 수익을 창출할만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것은
비단 카톡만은 아닙니다.
최근 앱 기반으로 제공되는 수많은 무료 서비스들이 그러하며
앱/웹 기반의 배너 광고에만 의지하고 있는 수많은 소셜 업체들이 그러합니다. 

위와 같은 서비스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
즉 유저들에게는 공짜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그런
‘공짜 상품 모델’에 대한 개발과 서비스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epsos/5843932943/in/photostream



기존의 답답한 통신 서비스를 파괴할 만큼 혁신적이고 위력적인
‘공짜 비즈니스 모델과 상품’, 이를 담을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더 나아가 고객과 유저들이 서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그런
‘庭園(정원)’ 하나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글쓴이 : 기획조정팀
 권진희 차장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에서 근무
서비스에서부터 제품, 사업, 경영기획까지 많은 경험을 하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위한 미래 기획은 제대로 못 하고 있네요.^^
꿈이 하나 있다면 글로벌하게 때돈? 떼돈? 버는 모델을 하나 잘 만드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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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1/06/27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료인 만큼 그 파급력은 대단하지요.. ^^
    좋을글 잘 읽고 갑니다.

  2. Lee 2011/06/27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6/2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무료라도 카카오톡처럼 많이 활성화된 서비스는 드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6/2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카카오톡이 가장 성공한 무료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료'를 생각하면 스카이프가 떠올랐는데 요즘은 카카오톡이 먼저 떠올라요^^

  4. wqwqwqqww 2011/07/0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간판 무슨뜻인지 궁금해 찾아보니까 사진에 들어간 Free는 공짜가 아니라

    anesthesia-free 무마취 라는 뜻인것 같은데요. sugar-free, duty-free 할때 그 프리 같은데.........

    잘못 올리신거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7/08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간판까지 찾아보시다니 굉장하십니다~
      간판의 free의 뜻은 말씀하신 바가 맞습니다. 사실 간판의 글씨가 유심히 볼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올렸는데, 다음부터는 사진도 신경써서 올리겠습니다~. ^^;;

  5. kids8181 2011/07/25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있어요~
    카카오톡이 비용은 크고 수익모델은 없는 상태라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건가요?

  6. 긍긍 2011/09/06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톡이 나오기전에도 유사한 서비스가 있었는걸로 아는데요. 어째서 다른 서비스들은 뜨지 못했는데 유독 카톡이 떴을까요? 카톡의 홍보방법이 궁금합니다.
    아니면 카톡이 최초의 이런 서비스였나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9/0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왓츠앱이 있었는데, 유료였던 점을 파악하고 빨리 시장에 파고 든것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호보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료통화 어플, 절대 무료가 될수 없는 이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4/20 06:00
스마트폰에서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가능한 어플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수다폰, 바이버, 마이피플, 스카이프 등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쓸 수 있는 어플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저 역시도 스카이프를 통해 해외 친척들과 자주 통화하기도 하고, 아이폰4를 이용하여 Facetime으로 무료통화를 즐기기도 합니다.
적어도 무료통화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무제한요금제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써보시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IT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페이스북에서 무료통화를 쓸 수 있는 Vonage 등도 아실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기술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무료로 통화할 수 있으면 장땡이겠지만, 이런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인건비도 들어가거니와 무료통화를 만들기위한 수많은 기술을 지금도 잘되도록 유지보수를 하고 있고 타서비스와 결합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료통화도 공짜라고는 하지만 잘 알고보면 공짜가 아니다.
KT, 인터넷전화 3G망 사용 제한…요금제 따라 차등 허용
http://www.bloter.net/archives/43853

KT가 예고대로 6일부터 i-밸류 이상 요금제 사용자에 한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허용했다. 동시에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은 3G 망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없도록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

기사에서 알수 있겠지만, 요금제에 따라 3G망에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차단조치를 내렸습니다.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통신사의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1000만 시대에서 무료통화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다보니 어쩔 수 없는 조치이긴 합니다만 사용자들은 반발이 심한 듯 합니다.

아시는지 모르시겠지만 유선상의 인터넷전화는 망 이용대가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망을 이용해 가입자를 모아서 부가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면서 매출을 만들게 되더라도 통신사에게 가입자당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국내에 무료문자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카카오톡과 같은 단문 공짜 메시지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는 것도 사업을 할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죠.

네트워크 구축비용 측면에서 기업이 공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지만, 이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통화품질의 차이는 왜 날까?
무료통화, 즉 모바일인터넷전화를 사용자들이 잘 쓰게 하기 위한 수다폰, 올리브폰, 마이피플과 같은 서비스들은 망 이용대가 이전에 투자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터넷전화로 통화할때 "여보세요" 라는 음성이 잘 안들리거나 울리는 현상이 발생한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시면
"이 앱은 왜 이러냐...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하나?"

라는 불평을 하시겠지만 이 음성이 잘 전달되기 위해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외산업체의 음성엔진을 쓰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 구글에서 인수한 GIPS라는 유명 해외업체의 엔진과 Sprit(러시아)의 엔진이 국내 모바일인터넷전화의 음성엔진으로 쓰이고 있었다는 사실이죠. 유명업체에게 돈을 많이 주고 음성의 고품질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좋겠지만, 해외로 빠져나가는 라이센스 비용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은 썩 기분이 않좋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서비스를 하고있는 업체들은 위 업체들에게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을 것입니다. 자체개발한 업체들도 있겠지만 적지않은 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사에서 만드는 모바일인터넷전화도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 음성엔진은 통화품질도 좌우를 하고, 보안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라이센스비용은 대략 이정도가 듭니다.
스마트폰 제조시, 외산업체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대가로 6~8만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말기가 추가되면 대당 비용을 또 지불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국산 음성엔진을 쓰면 요금도 좀 적게 들지 않을까요?
제너시스템즈에서 얼마전 국내 최초로 음성엔진을 개발완료하였습니다. 이 녀석은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포털사이트, SNS, 게임 등
이동통신 사업자
VoIP 관련 모든 사업자
Device 제조사(아래의 단말에 FMC Client 개발경험 있습니다^^;)
LG전자
옵티머스Q,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삼성전자
갤럭시 U, 갤럭시 K, 갤럭시 탭

모토로라(XT800W), HTC 넥서스원, SK텔레시스 S-100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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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도 무료통화를 고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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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가면 미디어폴에서 무료통화가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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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음성엔진의 통화품질은 어느정도일까?
이 부분은 출시하고 나서 사용해보시면 알게 되실 것 같습니다.^^



다른 사업자들은 이 음성엔진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ㆍ스마트TVㆍPMPㆍ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기에 탑재 가능하고, 음성엔진이 포함된 제너시스템즈의 단말 플랫폼(VTP)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이용하면 이동 통신사 및 서비스 사업자들이 새로운 신규 서비스 또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http://apple.com



이쯤 되면 제너시스템즈에서 만든 모바일인터넷전화 음성엔진, 그 가치가 높지 않을까요? 앞으로 무한한 활용이 기대가 됩니다. 아래 기술적인 측면의 내용을 보시면 조금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네요^^;



* 제너시스템즈의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음성엔진 출시의 의미(기술적 버전)
제너시스템즈의 mVoIP 음성엔진 출시는 현재 시장의 판도와 보안성의 측면에서 몇 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첫째,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음성엔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외산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음성엔진 시장의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는 저렴한 요금의 장점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서비스 사업자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 수준 이상의
통화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음성엔진입니다.

현재 국내 시장은 GIPS(지난 해 5월 구글 인수)와 Spirit(러시아) 등 외산 업체가 음성엔진 시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고가의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용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외산 음성엔진을 이용해야 하는 이동통신사 및 서비스 사업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VoIP 음성엔진 국산화 성공은 외산 엔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수십 억 원에 이르는 로열티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해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음성엔진은 제너시스템즈가 보유한 Signal 처리, 음성/영상 처리 등 시장에서 검증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수준의 품질 시험(VQT: Voice Quality Tester)를 거쳤기 때문에 음성 품질 면에서도 외산 경쟁 엔진에 뒤지지 않습니다.

둘째, 제너시스템즈가 출시한 mVoIP 음성엔진은 스마트 폰, 스마트 TV, PMP,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Device에 탑재가 가능하여 관련 비즈니스 생태계가 변화되는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mear/3038543616/



기존 외산 음성 엔진의 경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 서비스 사업자들의 출현과 부가서비스의 진화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반면 제너시스템즈 음성엔진의 경우, 음성엔진이 포함된 VPT 단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SDK를 이용하면 이동 통신사 및 서비스 사업자들이 새로운 신규 서비스 또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셋째, 제너시스템즈의 mVoIP 음성엔진은 무선인터넷전화의 보안성을 강화하였고, 유일하게
국제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ES)과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RIA)을 동시에 채택하였기 때문에
공공 부문에서의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음성엔진은 음성 호 처리를 위한 메시지와 음성 데이터를 암호화(TLS/SRTP)하여, 유선에서 무선으로 넘어올 때 발생할 수 있는 도청과 감청에 대한 예방책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외산 엔진의 경우 국가 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RIA)을 도입을 꺼리기 때문에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성 심사가 문제가 되어 공급을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반면에 이 음성엔진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에서 의무화 하고 있는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RIA)를 유일하게 채택하여 정부 부처 및 공공 기관의 시장 확대와 서비스 도입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설명

용어설명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차세대 통신망(NGN) 산업을 이끌어온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www.xener.com)는 국내 최초로 mVoIP 음성엔진을 개발, 출시했다. 

기사보기-->클릭


-. 외산엔진 의존도 및 로열티 비용 ↓, 국산엔진 수출을 통한 로열티↑
-. 무선인터넷전화 보안 취약성 해결, 공공기관 및 기업으로 시장 영역 확대
-. 영상엔진도 테스트 버전 완료, 올 상반기 출시 예정


mVoIP 음성엔진 : 인터넷전화에 필요한 음성 코덱 기술, 음성 품질처리 기술을 집약한 것으로 네트워크 품질열화에 대해 보정해 주는 기술



** 혹시 음성엔진이나 다른 디바이스에 대한 사용문의를 원하신다면 아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김태영과장
술한잔, 두잔에 사람을 사귀었지만
이젠 통신을 통해 인맥을 넓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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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4/20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가 음성쪽 기술도 개발했군요.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께요^^

  2. 김상범 2011/04/20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술이 되길 바랍니다.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3편

CEO칼럼 2009/12/17 09:00

제너시스템즈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고민이 무르익으면, 어느 날 갑자기 번뜩 뭔가 떠오릅니다.

바로 ‘아이디어’입니다. ‘창의적인 생각’말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영감’ 또는 ‘직관’이라 칭하면서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것으로 얘기하는데,

제 생각에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지 관심 → 사랑 → 열정 (문제의식 )→ 고민의 지난한 과정을 거쳐

나오는 것이 ‘창의’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관심을 갖고 죽을 힘 다해 몰입해야 나오는 것이지, 영감이나 직관과 같이 어느 날갑자기 찾아오는 것은

아닌 것이지요.

천재적 예술가의 창의적인 그림도 수많은 고뇌와 습작의 결과물이듯이 말입니다.

 

창의를 키우는 조직

그리고 이러한 고민의 과정이 개인에 머물지 않고 기업 집단 차원으로 보다 폭넓게 확산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갖춰야할 조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딱 세 개만 꼽으라면 이렇습니다.

- 조직 안팎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

- 지식정보의 효과적인 공유

 

창의는 공상과 다르다.

그런데, 진짜 창의는 아이디어 그 자체는 아닌 것 같고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깊숙이 ‘조사’하고 ‘계획서’를 세워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서 ‘실행’에 옮겼을 때, 진정한 창의는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하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공상이나 상상과는 다르지요.

그러니까 치밀함, 결단력, 추진력 등등이 합해져야 가능하겠지요.

 

일하는 방식의 창의

그리고 또 하나, 창의는 아이디어 같은 데에만 있는 게 아니고, 일하는 방식에도 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해라’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공부도, 일도.

그런데 정말 ‘열심히만’ 하면 잘 될까요?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하면 피해가 더 크지요.

 

그래서 저는 근무시간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일을 제대로, 또 의미 있게 더 나아가서 재미있게 하려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어떤 결과를 원하고,

또 그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Why)냐고 묻는 것이지요.

 

얼마 전에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혁신제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 300명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일일이 저의 생각을 달아주다가,

다시 한 번 ‘창의력’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어,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쓴이 : 강용구 CEO 제너시스템즈

연세대 전기공학
대우통신
전자통신연구원 (ETRI)
데이콤연구소
現 제너시스템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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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원채 2009/12/17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사장님은 늘 뭔가를 고민하고, 시도해보려고 노력하는 분인 것 같군요.
    창의는 창의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고, 실행이 되었을 때 의미가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yesbedesign.com BlogIcon 예스비™ 2009/12/17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분명 좋은 결과를 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사고란 열려있지 않은 마인드에서는 일어 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선 제너두의 오픈마인드가 맘에 든다고 할까요?
    지금처럼 늘 열려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1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예스비님의 말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려있는 기업이 되기위해 노력할께요

      예스비님은 웬지 아이비님이 떠오르시는듯?ㅎㅎㅎ

  3. 아하 2009/12/1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의도 결국은 노력의 산출물....그렇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미래를 지배할 인터넷전화의 출현,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상편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09/11/04 12:19
제너시스템즈 인터넷전화

오늘과 다음편까지 인터넷 전화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전화에 대한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던 것은 1995년이며, 최초로 이스라엘의 Vocaltec이라는 업체가 Gateway(PSTN과 인터넷간 연결 노드)를 만들어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도 검토가 되고 준비되기 시작한 것은 1996년이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인터넷전화는 저성장을 지속하면서 10년이 넘어서야 일반 고객에게 친숙해지는 서비스 활성화의 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인터넷전화 발전 단계를 나누어보면 다음 4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화 1세대 : 1996~1998년 - Phone to Phone 기반 중계방식
인터넷전화 2세대 : 1999~2001년 - PC to Phone 방식
인터넷전화 3세대 : 2002~2008년 - Real End to End 인터넷 전화 방식
인터넷전화 4세대 : 2009년 ~     - 컨버젼스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 기반의 인터넷전화 방식

인터넷전화 1세대 : 1996~1998년 Phone to Phone 방식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초기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Phone-to-Phone 방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Phone to Phone 방식이라고 함은 전화를 거는 사람(발신자)와 전화를 받는사람(수신자)가 모두 일반 PSTN가입자라는 것입니다. 그럼 인터넷망은 어떻게 사용된 것일까요? 

인터넷 망을 통해 중계되는 전송로 역할로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즉, 발신하는 망은 PSTN망이며,이것이 인터넷이라는 중계망을 거쳐서 착신되는 PSTN망을 통해 일반 전화로 연결된 것입니다. 실제 사용자는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니까 이것이 인터넷전화인지는 잘 모르는 상황이였고, 실제 사용자에게 인터넷전화로 알려지지도 않았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형태가 가장 유용했던 것이 국제전화 서비스였습니다.

지금은 미국, 일본으로 거는국제전화 요금이 매우 싸지만, 그 당시만 해도 분당 $1 수준 이였습니다. 그 당시 환율이 600원 정도 되는 시대였으니까 실제 요금은 600원 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환율로 계산하면, 1100원이 넘지요. 아무튼 이런 비싼 요금을 내고 국제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던 시대였고, 이것을 Phone to Phone 방식의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폭 가격을 인하할 수 있었습니다. 50% 정도 할인되어 분당 300원 정도로 요금이 낮추어졌습니다. 이때부터 국제전화는 요금이 내려가기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현재는 50원 정도의 요금수준으로 인하가 되었습니다.

그럼 왜 가격이 낮아졌는가 ? 
이유를 보면 크게 ①기술적인 이유와 ②사업적인 이유 2가지로 보여집니다.

먼저 기술적인 이유를 보면, 당시 국제전화 서비스는 위성을 이용하는 방식과 해저케이블을 이용하는 방식이 있었고, 한미간에는 위성보다 품질이 더 좋은 해저케이블이 깔려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해저케이블 비용이 매우 높은 비용 이였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많이 낮아졌지만, 그 당시에는 아직 해저케이블이 흔하지 않은터라 그 비용이 매우 높았고, 임차를 해서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 PSTN은 64Kbps 대역폭을 가지고 한사람만이 통화를 할 수 있었지만, 인터넷전화는 음성을 압축하여 전송할 수 있었으므로 기존에 64kbps 대역폭 한 회선으로 4~6명까지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장비가 Gateway였습니다.

잠깐 알아봅시다.
PSTN에서는 회선 교환 방식으로 한 개의 회선(64Kbps)를 혼자 사용하였기 때문에 음성을 압축한다는 개념이 없었으나, 인터넷전화로 오면서 인터넷전화망을 이용하다 보니 다양한 압축 코덱 기술이 나오면서 음성을 압축하였습니다. 그러한 것이 ITU-T 표준으로 권고되는 G.729, G.723.1, G.726이라는 음성 코덱 입니다. 이러한 압축 기술로 사용하는 것이 전자공학에 나오는 DPCM(differential pulse-code modulation), ADPCM(Adaptive DPCM) 등의 방식이 적용된 것입니다.

결국 기술적으로 비싼 국제 전송로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자 그럼 사업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산료 체계가 파괴된 것입니다. 정산료란 국제전화 사업자간에 망을 사용한 대가로 고객에게 요금을 받는 사업자가 착신사업자에게 지불하는 전화망 사용에 대한 대가 지불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접속료라는 이름으로 발신사업자가 착신사업자에게 착신을 위한 망을 이용한 대가로 접속료를 지불합니다. 예를 들면, SKT가입자가 KT 가입자에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SKT는 전화를 건 고객에게 요금을 받고, 그 중 일부를 KT에게 착신을 위한 망을 사용한 대가로  접속료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국제간에도 정산료라고 부르는 이러한 제도가 있었고, 이 정산료는 국제전화이므로 상당히 높은 금액으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으나, 50% 정도가 정산료로 책정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망을 통한 연동이 가능하게 되므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던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사업자를 전화서비스 시장에 뛰어 들게 되었고, 기존에 PSTN기반의 국제전화 사업자와 경쟁하기 위해 정산료를 대폭 낮추었던 것입니다. 기존에 관례를 깨고, ISP가 별정사업자(Reseller)로 전화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게 된 것입니다. 실제 요금인하는 이러한 부분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전화 초기 태동은 비싼 국제전화 요금을 파괴하면서 시장에 도입되기 시작하였고, 현재에는 대부분 사업자들이 이런 방식으로 국제전화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아래 그림과 같이 국제뿐만 아니라 시외 장거리 구간을 인터넷 망으로 이용하는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1세대 VoIP Network





인터넷전화 2세대 : 1999~2001년 PC to Phone 방식
인터넷전화 2세대는 PC to Phone시대 이였습니다. Web to Phone이라고 하지요. 이 시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IDT, AT&T Jeans, Delta Three 등에서 PC-to-Phone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국내에서는 새롬기술이라는 업체가 다이얼 패드라는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폭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초고속인터넷이 본격적으로 깔리기 시작하던 시대였고, 또한 외환위기를 벗어나 IT 버블이 진행되던 시기였습니다.

이때를 기억하시는 분은 새롬기술(솔본으로 다시 바뀌었다고 합니다.)이 다이얼패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코스닥에서 순식간에 20만까지 올라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당시 획기적인 서비스가 바로 PC to Phone 방식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PC에서 PC는 물론이고, 일반전화, 이동전화 가입자에게 무료로 전화를 걸게 해 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원래 이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료 통화를 통해 가입자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한 인터넷 광고로 수익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지금처럼 인터넷 광고수익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에 가입자는 모집했으나, 광고 수익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일반전화나 휴대폰으로 걸면 접속료를 통신사업자(KT, SKBB등)에게 지불해야 했습니다.

결국 광고수익이 확보되지 못하고, 접속료는 계속 지불해야 하는 사업구조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계속 악화된 것입니다. 또한, 통화 품질측면에서 초창기라서 좋지 않았습니다. 이 당시 사용자들이 “인터넷전화 품질은 나쁘다”라는 인식이 그 이후에도 오랫동안 인터넷전화 품질에 대한 사용자의 나쁜 인식이 지속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 서비스는 2년정도 후 유료화로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고, PC to Phone 시장은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2세대 VoIP Network


그런데 최근 Skype와 같은 업체가 동일 모델인 PC to PC, PC to Ph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1억5천명이상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습니다. 우선 자체 코덱 및 기술을 사용하여 통화 품질이 매우 좋게 평가 받고 있으며, 인터넷 자체도 완전히 대중화가 되었고, 접속료 지불이 필요한 일반전화 및 휴대전화 통화는 유료로 제공하므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없어진 것입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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