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스마트폰 선택에 영향을 미칠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06 07:30

여러분의 스마트폰은 어떤기준에 의해 정하게 되셨나요?

http://www.imbc.com/broad/tv/drama/taste/wallpaper/



스마트폰의 이용이 확산하고  있는 최근,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의 개수만큼이나
소비자들의 선택기준 또한 다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의 개수는 종류가 다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검색을 통해 대략적인 개수를 알아보려 했지만,
자료가 나와 있진
않네요.^^;

대략 따져보면 100개 이상 되지 않을까 하는 모호한 짐작을 해봅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설문에 따르면,
디자인과 웹브라우징 속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OS 종류 등이 그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의견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스마트폰이 출시되는데도 불구하고,
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사의 아이폰 또는
갤럭시 시리즈가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애플과 삼성이 홍보를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선택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변의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아이폰을 왜 샀냐고 물어보면

영희가 아이폰 샀는데 좋아 보여서 구입했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어르신분들도 주변에 김 과장이 갤럭시를 샀는데 화면도 크고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선택 기준에 있어 주변사람이
어떤
스마트폰을 쓰느냐에
따라 자신의 취향보다는
다른 사람의 선택기준에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스마트폰이라고 우리가 일컫지만,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사실 자신의 삶에 맞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핸드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http://www.flickr.com/photos/rockbandit/5731991626/



예를 들면, 아이폰을 선택하는 제 주변의 직장동료는
아이폰을 통해 메일을 확인하고, 
동영상을 찍어 맥북에 저장하고,
맥북에서 문서를 작성하여 아이패드로 회의에 들어갑니다.

아이클라우드가 자신이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하네요.

또, 한 대학 동기는 갤럭시를 쓰는 이유가
빠른 웹브라우징 속도와
직장 근처 AS 센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있어,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택의 기준을 둬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나는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위해서
블랙베리를 구매했다'는 주변 친구의 말이 생각납니다.

오히려, 주변의 의견이나 시선에 휩쓸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블랙베리를
선택한 친구의 선택기준이
자신의 기준에 의한 선택이었다는 것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신기한 것은 기계치였던 친구가 BIS를 통해
블랙베리를 자유 자재로
사용하는데에는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실 블랙베리는 한국에서 모양만 좋은 '빛 좋은 개살구'라는
평가를 얻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블랙베리를 활용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결국 자신이 만족하고 잘 맞는 기종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_ninjamonkey/4120734521/



제 경우는 HTC사의 디자이어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 스마트폰이지만
생활방식에 비춰 보면
제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배터리도 빨리 닳고, 기존 단말기에서 적응된 UI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이 또한, 신중하게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인터넷 의견만을 검색하여 선택한 제 실수였습니다.

지금은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다양한 OS에 대한 정보와 스마트폰의 리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폰을 찾아보기 위해,
주말에는 체험 존에도 가볼 생각이고요.

단기적으로 스마트폰을 대여해주는 업체도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의 스마트폰에 만족하시나요?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 되짚어 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능이 뛰어나고 대중적인 스마트폰이 
자신에게 최고인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가격일 수도 있고 업무적인 활용도일 수도 있고 디자인일 수도 있듯
생활에 도움이 되고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마트폰 선택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 결과를 통해 나와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즐겁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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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1/0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게 같은 것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들이 크기 때문에요. OS가 달라지면 같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공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기도 하곤 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이 사용해야 할(2년간 노예로....ㅎ)기기인데 자신의 라이프 타입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긴 하겠내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2/01/0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주변 사람들이 다 스마트폰을 써서 카카오톡을 쓰기 위해 스마트폰을 산 사람 중 하나입니다만, 쓰다보니 해당 폰은 싫어서 일년을 참다 다시 새로운 폰으로 구입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의 의견과 사례를 보고 잘 참고해서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당신의 회사는 서비스중심의 단계에 있나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5/04 06:00

20여일 전에 아이폰4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전까지 사용해 왔던 휴대폰은 삼성의 피처폰이었습니다. 번호는 10년전부터 사용했던 011-89X-XXXX이었죠. 제 주변에 얼리어댑터가 많기에 저의 휴대폰과 전화번호는 가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꺼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불만없이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던 차에, 휴대폰을 택시에 놓고 내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전화를 찾을 수 없었기에 내친김에 아이폰을 구매했습니다. 마침, 2년 약정이 끝나기도 했고 최근들어 011번호로도 스마트폰 개통이 가능해 졌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giiks/664181514/


그렇게, 요사이 최고의 혁신제품으로 인정받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을 보며,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열광하는 하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제품의 A/S가 부실하다는 사실은 어째서 그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며 데쓰그립과 같은 기능 저하 문제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어찌하여 끊임없이 만족하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20여일 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였고 이제는 저또한 아이폰에 열광하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끊임없이 만족스러운 스마트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애플제품에 반한 나머지 진지하게 맥북에어 구매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사용 한달이 다가오면서 애플컴퓨터와 아이폰의 가치에 대하여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의 성공비결로 사람들은 제품디자인이나 사용자편의 또는 생태계 등을 이야기 하지만 저는 애플 컴퓨터가 제조기업에서 서비스 기업으로 패러다임을 완벽하게 전환하는데 성공한 것이 아이폰의 성공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20세기 세계의 경제는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왔습니다. 그 와중에, 미국경제가 1987년을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로 재조(goods)에서 서비스로 전환되기 시작하였고. 2006년을 기준으로, OECD국가 경제의 60%이상, 국내 GDP 비중 기준 60%가까이를 서비스산업이 책임지는상황이 되었습니다. 서비스 산업이 경제의 주요 산업이 된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익성 있는 영역을 새롭게 발견하고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제조기업들 또한 서비스산업으로의 전환에 열심입니다. 제조업에서는 경쟁으로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폭이 나날히 줄어들고 있기에 제조기업들의 서비스기업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컨설팅조직을 늘려가고 있는 IBM, 게임, 영화, 금융 등 서비스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는 소니, 복사기 제조에서 문서관리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제록스, 제품판매에서 서비스판매로 전환중인 HP 그리고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이 있습니다.

바야흐로, 서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거죠.
그러면,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2009년 교토대의 하라교수는 이 질문에 “농수산업, 축산업,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이라고 답해주었는데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것 만으로는 서비스를 이해하기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Service design international seminar, 2009) 바고(Vargo)와 루치(Lusch)는 “서비스란 다른 개체나 개체 자신이 받을 혜택을 위해서 전문화된 경쟁력(행위, 프로세스, 성과)을 적용시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amirez 1999)

이들의 이야기에서는 서비스를 이윤을 위해 사고파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복수의 서비스들은 사고파는 제품이 아닌것으로 보고 있으나, 개개의 서비스는 다른 개체에 혜택을 주기위한 특정 자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자원은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의 구성이 서비스의 매커니즘이 되어 서비스가 창출되고 교환되고 소모되는 것이 서비스 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 중심의 경제는 특이한 것이 아니고, 모든 경제는 어짜피 서비스 중심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품중심의 산업과 서비스 중심의 산업의 차이는 어떻게 나눌 수있는가? 공급자와 소비자 중에 누가 우선인지 구분하는것이 그 단초가 될 것입니다. 

물론 자르듯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제품중심의 가치창출과 서비스중심의 가치창출의 사이에는제품과 서비스의 융합과정이 있습니다. (Tukker, A. and U. Tischner, S. New business for oldeurope, 2006)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과정을
(1)제품중심의 융합
(2)제품-서비스 융합
(3)서비스중심의 융합

의 3개의 큰 단계로 나누고 8개의 세부 단계로 나누어 보면 아래 목록과 같습니다. 

(1) 제품중심의 융합 → 제품구매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
1. 판매 사후 지원 서비스 (A/S)
2. 제품 구매와 활용에 관련된 컨설팅, 교육, 세미나 서비스

(2) 제품-서비스 융합 → 제품을 사용하도록 서비스 제공
3. 제품 리스 서비스
4. 제품 임대 및 공유 서비스
5. 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6. 제품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게 하는 서비스

(3) 서비스중심 융합 → 소비자의 성과를 지향하는 서비스
7. 대행활동에 따른 비용을 부과하는 서비스
8. 서비스 성과에 따른 비용을 부과하는 서비스

위와 같은 8개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소비자 위주의 서비스중심 사업의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이폰의 애플 컴퓨터사는 이미 서비스중심의 사업단계에 도달한 제품제조회사가 되었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하기에,  사용자들이 열광하게 하고 저또한 큰 만족을 얻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아주 매력적인 디자인도 갖추고 있죠. 애플이 제품 AS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 또한 당연한 것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archi/2093443910/



그에 반해 국내 제조사들은 여전히 공급자 위주, 제품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국내 산업이 발전하고, 국내대표 제조사인 삼성, LG전자 등이 애플과 같은 기업들을 싸워 이기려면 이러한 서비스 중심으로의 패러다임에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회사는 어느단계에 있나요? 서비스 중심의 가치를 창출하기에는 너무나 먼곳에 있지는 않은가요?


글쓴이 : 기획조정팀 신병호 대리
즐거운 일을 즐기고 난감한 일도 즐기는 개념 충만 안드로메다 사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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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5/0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제조사들은 많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제껏 프러덕 중심의 판매 방식으로 이윤을 챙겼으니 이제 소비자 중심으로 좀 변화 할 때가 되었는대 말이죠.

    • 신병호 2011/05/0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소득이 3만불이 넘어가야 비로소 제조중심의 패러다임이 전환된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3만딸라가 코앞입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0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ㅅ; 그렇습니다! 언제까지 제조사에 당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이제 소비자의 힘도 어느정도 커졌으니 제조사도 그냥 자기 마음대로 일을 진행할 수는 없을 겁니다~^^

  2.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5/04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젊은 여성들은 애플사의 로고를 문신으로 새길 정도라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의 브랜드가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기까지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04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정말 굉장한 인기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애플처럼 광풍을 일으키는 기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신병호 2011/05/04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애플컴퓨터가 얼마나 엄청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지 짐작할수 있겠네요. 컴맹이었던 제 애인도 아이폰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할 정도니, 같은 IT업계 종사자로써 부러울 따름입니다.

갤럭시 S, 일본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0/28 09:08



지난 6월 출시된 삼성전자의 간판 스마트폰 갤럭시S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는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대수 500만대를 돌파하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S 가입자가 연내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갤럭시S는 충분히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의 이 같은 판매 반응은 현재 전세계 약 700~80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4에 비교하여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는 10월 28일 일본에서도 드디어 발매가 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국내 휴대폰은 소프트뱅크를 통하여 일본에 발매되었는데,
갤럭시S는 일본 휴대전화 사업자 중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NTT 도코모를 통하여 발매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NTT도코모와 공동 론칭행사를 통하여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일본에서 출시될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2.2 버전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또한, 4.0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에 1GHz CPU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께 약 9.9mm 그리고 약 118g으로 경량의 바디가 특징입니다.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S와 다른 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일본인들에게 맞도록 i모드의 메일 주소를 사용해
메일을 교환할 수 있는 sp모드도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2010/08/11 - 스마트폰 문자, 일본에서는 어떻게 쓸까?


갤럭시S의 애플리케이션은 '도코모 마켓','안드로이드 마켓','삼성 Apps'를 이용하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잡지 전용 '마가스토어'와, 일본 특화 네비게이션 '젠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발매일인 28일에 맞춰 전자 서적 및 일부 어플을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에 공급해 온 스마트폰은 옴니아와 같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일본 첫 제품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가 디자인에서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은 유저들이 단말기를 손에 들었을 때 '가볍다'라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떨어져도 망가지는 리스크가 줄어들게 만들었으며, 얇고 가벼운 보디에 중점을 두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4가 톱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가 일본에 도입되면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도 갤럭시S의 발매일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폰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NANI(나비), 마가스토어, sp모드 메일 등 일본 오리지날 어플리도 풍부해지고 있다.

갤럭시S는 아이폰과는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갤럭시S 만의 커스터마이즈(주문제작)에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아이폰4와 전혀 다른 행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의 경우 기본적으로 글로벌판을 기준으로 하여 각 나라마다 판매되고 있지만, 유저의 요구에 맞도록 각 나라마다 조금은 다르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판에는 사전이나 전자 서적과 같은 한국어로 선호되는 컨텐츠를 강화하고 유저의 요구에 따라 T-DMB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MB용 안테나도 따로 갖추고 있지요.
하지만, 일본판의 경우 원세그(DMB)를 탑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유저들이 DMB를 필요로 한다고 판단하면 갤럭시S의 하드웨어 사양도 변경을 할 생각이라고 하니, 갤럭시S는 아이폰4 가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들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좌), 아이폰4(우)

갤럭시S가 일본 발매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일본 진출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성능과 최고의 서비스로 아이폰4을 이기겠다는 삼성전자의 자존심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갤럭시S는 애플 마니아들로 넘쳐나는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한국인이 본 일본' 을 운영중이신 날아라뽀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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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8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0/2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대안도 별로 없고 잘 만들었으니 완전 실패는 안하겠습니다만... 일본은 소니에릭슨 아니면 아이폰이라는 구도라서 그 사이에서 얼마나 버텨낼지 좀 의문이긴 합니다.

  3.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0/2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어떤 반응이 올지 기대가되네요^^
    좋은정보 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moondan.tistory.com BlogIcon 문단 2010/10/2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갤럭시S와 아이폰4 전쟁이 벌어질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둘중 고민중인 한 사람입니다. 제 머리속도 전쟁이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5. 하하하 2010/10/2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코모에서 - 대표이사까지 -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하는 걸로 봐서는 일단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임. 노출을 상당히 많이 시키고 있음. 다만,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수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음. 다만, 현재 갤럭시에스가 세계적으로 성공을 했는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글쎄, 우리도 괜찮은 스마트폰을 만든다! 라는 인식을 준 부분은 인정, 실제 중국시장 기타 미국 및 북미, 유럽에서는 사실상 이익율에 관계없이 일단, 규모의 경제를 지향하는 삼성답게 대량으로 밀어내기 하고 있음이 분명하니... 실제 결과는 갤럭시에스 이후라고 봐야 될 듯. 일단, 갤럭시에스가 시장에 안착을 하고 있다. 라는 점에서는 이미 절반의 성공은 거두었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음.

아이폰4와 함께 하반기 핫이슈 예상, '윈도 폰 7' !!!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9/29 09:30



최근 아이폰4와 구글의 진저브레드와 함께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스마트폰이 있으니
바로 윈도 모바일로 열심히 물먹고 다시 절치부심하여 윈도 모바일을 재탄생시켜버린 MS의 윈도 폰 7
(Windows Phone 7)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올해 초에 이렇게 될 것이라고 공개한 이후 꽤 많은 세월(뭐 요즘같은 시기에 10개월쯤이면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할 수 있을 것 -.-)이 흘러 드디어 그 모습을  다음달쯤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언론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윈도 모바일과는 그 컨셉부터가 완전히 달라져버린 윈도 폰 7은 올해 하반기에 아이폰4와 더불어
가장 주목해야 할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알려진 내용들은 SNS와 최적화 된 타이포그래피 타입의 라이프타일 UI가 가장 눈에 띄며
(재미난 것은 이 UI는 절대 고정이며 다른 UI로 대체가 불가능하도록 MS에서 고정) XBox와
연계한 다양한 게임기능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ZuneHD를 넣은 듯한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눈에 띄며 특히나 과거와 완전한 단절을 의미하는
기존 윈도 모바일과의 비호환 부분은 정말로 MS가 윈도 폰 7을 아주 새롭게 시작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테스트용 샘플로 LG나 삼성에서 만든 윈도 폰 7 스마트폰들이 나온 상태며
다음달부터 삼성, LG 뿐만 아니라 델, 아서스, HTC 등에서도 윈도 폰 7을 본격적으로 봇물 터질 듯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상당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번에 아서스(ASUS)가 선보인 윈도 폰 7 스마트폰

윈도 폰 7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스마트폰 계열이라고는 하지만 그 컨셉이 많이 다르다는 것은
지켜본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무슨 얘긴가 하면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아이폰이나 위젯과 어플리케이션을 같이 아우르는 안드로이드 폰에 비해
윈도 폰 7은 마치 피쳐폰을 보듯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에 대한 지원이나 주소록이나
빙과 같은 검색엔진을 마치 하나의 스케치북에 다 담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적절하게 어울리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라이프타일이라는 UI가 의미하는 것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에 대한 새글, 답글 등의 반응들이 메인 화면의 대형 아이폰으로 잘 나타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주소록의 내용을 SNS와 연계해서 마치 요즘 유행하는 SNS 허브와 같은 역할을 아예 메인으로 가져왔다는 것이 윈도 폰 7의 특징입니다.
예전에 윈도 모바일이 선보였던 Today 화면을 더 화려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SNS와 주소록과 여러 사용자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시켜놨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게임과의 연계성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MS 관계자들도 한결같이 적어도 게임에 한해서는
아이폰에 절대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XBox 모바일이라고 불릴만큼 게임의 퀄리티나 지원이 막강하다고 알려졌으며 Xbox live와의 연계도 매우 훌륭하다. 또한 ZuneHD를 가져온듯한 멀티미디어 지원도 눈에 띕니다.
혹자는 ZuneHD는 윈도 폰 7을 위한 준비단계에 불과하다라는 말까지 할 정도니 말입니다.
 
 

LG와 삼성이 선보인 윈도 폰 7 스마트폰

이런 여러가지 부분을 살펴볼 때 MS가 윈도 폰 7에서 사용자에게 줄려고 하는 부분은 다름아닌 즐기는 것을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SNS나 게임, 멀티미디어 등은 대부분 사용자들의 눈과 머리를 즐겁게 만드는 요소들이니 말입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지만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존에 그렇게 중요시해왔던 하위 호환성까지 없애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만들어버린 윈도 폰 7이 얼마나 시장에 충격을 안겨줄지 기대가 됩니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2~3월쯤?)에 출시한다  알려졌는데 좀 더 일찍 나오면 어떨까 하는 바람도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노키아마저 윈도 폰 7을 만든다고 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음.


[ 본 글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 의 학주니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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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09/2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 등장으로도 사회며 생활면에서 여기저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는데, 윈도우7의 등장은 또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 낼지 기대해봅니다.^^ 좋은하루되시길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무지하게 기다리는 윈도우폰7이군요. ㅎㅎ
    스몰 Xbox... 과연 이걸 얼마나 잘 구현해 놓았을지 기대됩니다. ^^

  3. Favicon of http://savearth.tistory.com BlogIcon 똘레랑스 그려 2010/09/2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블로거들에게나 관심 있지 일반인들에겐 별 관심 없을 거 같네요. 일단 올해엔 국내에 나오지도 않는 폰이라. 나와도 내년 중반기나 되어서 나올라나...

이통사들이여, FaceTime을 만들어라!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8/19 09:00



얼마 후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8월 18일 예약 13만명)되면 기존 아이폰 3GS 에서는 경험하던 것과는 다른 몇가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아이폰4는 수십만대가 팔려나갈 것이고 이미 아이폰 3GS를 비롯해 스마트폰을 경험한 사람들과 스마트폰에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약 1년정도 후,
아이폰4 유저가 백만명은 쉽게 넘어설 것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아이폰 3GS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FaceTime 이라는 무선랜 기반 영상통화입니다.
그동안 WCDMA 를 도입한 국내 이통사들이 상당한 투자를 하고 또 마케팅을 투입한 대표서비스가 바로 영상통화였죠.

하지만 영상통화는 기대만큼 크게 대중화되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지금은 제법 주변에서 영상전화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에서 보면 많이 못미치죠.
그 이유는 간단히 말해 서비스 퀄리티가 기대만큼 따라주지 못하는데다 네트웍 비용이 좀 높다는 2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3G망에서 영상통화가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애초 광고와 달리 실제로 영상통화를 해보면 좀 답답한 모습을 경험하게 되죠.

상대방의 말과 입이 안맞을정도로 화면이 뚝뚝 끊기고 보여지는 모습과 소리도 그리 또렷하지 못합니다. 또한 그러면서 음성통화보다 트래픽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비싼 요금이 책정되어 있다보니 영상통화로 그리 긴 커뮤니케이션은 안하게 되죠. 짧게 서로의 모습만을 확인하고 좀 이야기가 길어질 분위기가 되면 음성통화로 전환할수 밖에없게 만드는 서비스 퀄리티와 요금...

그러다보니 더더욱 영상통화가 전해줄수 있는 궁극의 가치를 미처 느끼기도 전에 단편적인 경험으로 그쳐버리게 됩니다. 만일 서비스 퀄리티가 훨씬 좋고 네트웍 비용이 아주 저렴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자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할만한 일이 얼마나 있겠냐'며
영상통화와 같은 서비스의 전망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단편적인 경험에 그치는게 아니라 쓸만한 환경이 갖춰지면 영상통화가 전해줄수 있는 가치는
상당히 크게 느낄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거든요.

당장 가족들과 제법 떨어져 사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저도 가끔 사용하는 쇼핑용 (와이프에게 이 물건 맞는지 확인차^^) 등 귀뿐만 아니라 눈을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가치는 그리 저평가 할게 아닙니다. 서비스 퀄리티와 저렴한 비용이 가능하다면 상황은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이라 확신하는 것이죠.



아이폰4가 전해주는 FaceTime (페이스타임) 이 바로 그런 경험을 하게 해줄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거의 네트웍 비용이 안느껴지거나 훨씬 저렴한 무선랜 (와이파이) 을 사용하면서
3G 대비 보다 넓은 대역을 통해 기존 영상통화보다 꽤 퀄리티 좋은 영상통화를 전해줄텐데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그로인해 많은 문화들이 창출될 것입니다.

해외에서 아이폰4의 이 FaceTime 이 벌써 포르노 산업에 이용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많이 웃긴 했습니다만
그런 성인산업에 이용된다는 소식... 이건 해당 서비스의 엄청난 잠재력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네트웍을 기반으로 한 통신 서비스들, 그런 통신서비스의 수요를 창출하고 전보다 한단계 레벨을 점프시키는 요소중 가장 선두에 나와있는 것이 바로 포르노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요.

그만큼 사람들이 엄청나게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그 어느 산업보다도 냄새를 먼저 맡고 이미 치열한 경쟁에 들어간 것이지요. 저는 이것만 보더라도 FaceTime 이 꽤 대중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계기야 어찌되었건 사람들은 FaceTime 을 통한 몇번의 경험을 통해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가치를 비로소 경험할 것입니다. 유선 PC로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죠.
유선에서 영상 커뮤니케이션이 크게 대중화까지 가지 못한 것은 장소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PC에 비해 늘 들고다니는 기기를 내 얼굴앞에 들이대기만 하면 되는 환경은 차원이 다르죠.
사람들은 쉽게, 그리고 아주 싼값에 영상통화를 경험하면서 전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엄청나게 만들어 낼 것이고, 그런 것들은 또하나의 큰 문화가 되어갈 것입니다.




그런 문화를 애플뿐만 아니라 국내 업계에서도 빨리 일으켜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안하고 싶습니다.
휴대폰에 이런 무선랜 영상통화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야 하겠고
국내 어떤 제조사에서 만들더라도 서로 통화가 가능하도록 통일된 규격이 되려면 아무래도 이통사들이 나서야 합니다.

삼성이나 LG와 같은 제조사가 애플 따라한다고 자체적인 FaceTime 같은 걸 또 만들면 삼성폰 쓰는
와이프와 LG폰 쓰는 남편간에 서로 영상통화를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버리니까요 ^^
현재 3G 영상전화처럼 이통사가 규격을 만들되 휴대폰 제조사를 컨트롤 할수 있는
이통 3사가 함께 기획해서 공통규격으로 만들어주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스마트폰이든 일반 피처폰이든 무선랜 환경에서
서로 영상통화가 원활하게 되는 환경을 국내에서 크게 키워줬으면 하는 것이죠.


기왕이면 그게 애플의 FaceTime 과도 호환이 되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구요.
구글의 애플이 했듯 나중에 나올 안드로이드 버전에 FaceTime 과 같은 영상통화 규격을 못넣으리란 법도 없지만
이통사 Friendly한 비즈니스를 하는 구글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애플 따로 안드로이드 따로 윈도우폰 따로 서로 호환이 안되는 환경을 바라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WAC을 위해 전세계 이통사가 공조하듯 해외 이통사들과도 얘기가 되어 공통 규격이 되면 더 좋겠지만,
그게 안되더라도 적어도 국내에서만도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대형 포털이나 스카이프와 같은 네트웍 서비스업체에서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도 되지 않겠냐 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휴대폰에 탑재되어 있어야 하고
그런 이해관계 때문에 견제를 받을수 있는 써드파티 회사가 하는 것보다는
이통사들이 공통으로 하는 것이 많은 대중들이 불편없이 사용하기엔 좋을 것입니다.
그게 사회적인 네트웍 비용도 줄일수 있을테구요.

그럼 이런 의문이 남죠. 무선랜으로 영상통화를 하면 3G보다 수익도 안되는데
그런 것을 위해 이통사들이 굳이 왜 나서겠냐는 것...

그것때문에 애플이 아이폰4와 함께 런칭한 FaceTime 을 보면서도
이통사들이 별다른 움직임을 안보이고 심지어는 FaceTime 을 불편하게 바라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요,
그런 짧은 생각이라면 스마트폰에서도 무선랜을 막았겠죠 ^^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저는 오히려 더 이통사들이 장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서 제기한 지금까지 영상통화가 안되었던 2가지 큰 이유.
그 이유들을 이런 무선랜 기반 영상통화가 해결해주면서 그동안 아예 시도도 안했던 사람들에게 경험이란 것을 줄 것이고 그런 경험을 통해 이제 사람들은 영상통화를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통사 입장에서는 네트웍 부담을 오히려 무선랜으로 분산시키는 효과와 함께 사람들로 하여금 영상통화에 보다 친숙하게 하면서 그러다보면 3G를 통해서든 4G를 통해서든 이통사 입장에서는 좀더 수익이 날수 있는 이통망을 통해서도 쉽게 영상통화 버튼을 누를테니까요.

그동안 3G 아니면 굳게 닫혀있었는 이통사들의 무선인터넷이 점점 무선랜을 통해서도
사용가능하도록 바뀌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이해하면 됩니다.
철옹성 처럼 그렇게 문을 닫고 있으면 활성화도 되지 못한채 도태되버린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요.
영상통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한계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되어 대중화가 되려면 이통사들도 생각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4의 탈옥을 통해 FaceTime 을 3G망을 통해서도 할수 있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그 소식을 반갑게 받아들이는 사용자들이 있다는 걸 이통사들이 좀 알아줬으면 합니다 ^^


[본 기고문은 IT전문 블로그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의 브루스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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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갤럭시S는 삼성의 언론 장악 완결판, 삼성 왕국 탄생을 지켜만 볼 것인가?

    Tracked from My Eyes on You 2010/08/19 16:28  삭제

    Prologue. 아이폰4 예판에 즈음하여. 오늘은 마침 광복절인데, 아이폰 예판 소식이 알려졌다. KT 트위터에 " com-i-ng soon " 이라는 글자가 떳다. 눈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은 중간 글자 i 가 따로 처리된 것으로 보아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아이폰의 예판을 알리는 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게다. 그리고 한시간도 안되어서 공식적으로 예판 일정이 올레 kt 공식 블로그에 뜬다. http://blog.kt.com/174 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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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8/19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만큼 혁신적인 생각이나 기획이 힘들다면 차라리 따라잡는 것만이라도 신속히 해줬으면 싶네요&^^ 그것만이라도 되면 그나마 세상이 더 편해질 것 같습니다^^

  2. 2010/08/19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19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간 경쟁으로 품질 개선이 이뤄지는 것도 좋지만
    (사실 드문 경우이지만요.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혁신적인 서비스를 위해 잠시 휴전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겠네요.
    하지만... 역시나 삼성폰, LG폰 용 서비스만 난무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

  4. 제과 2010/08/1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 주도형에서 제조사 주도형으로 전환 되었으면 합니다.

    빛은 빛으로~!
    어둠은 어둠으로!!
    이통사는 망사업자의 위치로~!!!

2010년 하반기의 스마트폰 싸움은 어떻게 진행될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6/09 09:49

2010년 하반기의 스마트폰 싸움은 어떻게 진행될까?
애플은 아이폰 OS 4를 내놓고 하반기에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를 높여 놨습니다.
물론 간간히 유출된 아이폰 4세대의 목업(디바이스가 최종적으로 출시되기 전에 디자인이나 성능 등을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로 만드는 샘플 디바이스들)의 디자인이 영 아니올시다라는의견들이 많아서 우울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아이폰 3Gs에 비해 성능면으로 더 우수해지리라는 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바입니다.

구글 역시 이번에 구글 I/O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2.2버전 프로요(Froyo)를 발표했는데
2.1버전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넥서스 원에서 비공식적으로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이미 몇몇 넥서스 원 사용자들이 프로요를 업그레이드한 후 사용에 대한 평가를 올리고 있는데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 대한
기대에 부응했다는 얘기리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이폰 4세대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MS는 MIX’10에서 윈도 폰 7을 발표했고 최근 LG의 팬서에 윈도 폰 7을 올려서 사용하는
동영상 등이 공개되기도 했고 HTC의 HD2에 윈도 폰 7용 커스텀 롬이 돌기도 하면서

윈도 폰 7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지만 일단 크리스마스 시즌(12월)에 출시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전세계 출시는 내년이나 되어야 가능하리라고 본다면 올해 하반기는 애플의 아이폰 4세대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싶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OS 4를 내놓으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대표적인 기능들이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멀티태스킹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나 윈도 폰 계열에서는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지만 안정성을 이유로

그동안 공식버전에서는 막아뒀는데(제일 브레이킹하여 사용가능하지만 비공식적이어서) 이번에 열어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폴더 기능이 추가가 되었고 아이북스 서비스를 아이폰에서도 사용하게 만들었으며

게임센터에 대한 기능도 강화되었습니다.
비록 몇 개의 경우에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애플은 그것들을 더 강화해서 지원함으로 아이폰 4세대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지요.
 
구글은 이번에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1 Éclair(에클레어)보다
더 많은 기능 향상이 있었는데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속도부터 향상시켰고(2~5배정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그 동안은 내부메모리에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었는데 2.2에서는 외장메모리에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 자체에서 태더링 및 무선AP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웹브라우저에 본격적으로 플래시를 쓸 수 있게 되었으며 속도도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지원도 강화되었습니다.

그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부분을 상당수 많이 개선했기 때문에
2.2 프로요에 대한 기대가 높은 편입니다.
이미 몇몇 사용자들이 넥서스 원에 프로요를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한 후
그 사용기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데 대부분 좋은 반응들입니다.

국내의 경우 애플이 언제쯤 아이폰 4세대를 국내에 출시할 것인지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쯤 나올 것이라고는 정확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글로벌 출시 역시 6월에 발표하고 8~9월에 출시하고 2차 확대 출시를 11월쯤에 하기 때문에
1차 출시에 한국이 들어있느냐, 아니면 2차에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국내 출시 일정이 나오게 됩니다.

많은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1차 출시에 한국이 들어있기를 바라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폰 3Gs의 경우 작년에 출시되었을 때도 1, 2차에 모두 없었고 거의 가장 나중에 출시되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이번 4세대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KT를 통해서 아이폰이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아이폰 4세대 출시는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9월이냐, 아니면 11월이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이왕이면 9월에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국내에서는 조만간 볼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의 갤럭시 A는 2.2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삼성전자에서 밝혔지요.
SKT를 통해서 이번에 출시된 HTC의 Desire(디자이어) 역시 프로요 업데이트를 HTC에서 해주겠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 싱가폴에서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 역시 국내 출시때는 아마도 2.1로 출시되겠지만
2.2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직 그 이외의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업그레이드 여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A, S, 그리고 디자이어에서의 프로요 업그레이드로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것은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입니다.
내가 원하는 기능에 맞춰서, 또 취향에 맞춰서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은 기본적인 컨셉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폰을 꾸민다던지 하는 사용성에 있어서는 비슷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가격 등을 다각도로
고민해서 원하는 스타일의 스마트폰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요.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비교 글이 많이 올라오면서 좀 감정적인 싸움까지 번지는 경우가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저 나한테 맞는,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면 되는 것입니다.
감정싸움에 휘말릴 필요는 없겠지요. 서로 경쟁해서 더 좋은 스마트폰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이폰이 발표되기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은 IT전문블로그 학주니닷의 학주니님이 작성하신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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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삼성, 아이폰4 따라가다 가랭이 찢어진다.

    Tracked from 모바일스튜디오 2010/06/09 10:45  삭제

    어제 애플의 아이폰4가 공개되고, 삼성의 갤럭시S도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가 삼성전자의 20년 노하우가 모두 결집된 최고의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공감하실텐데요, 삼성이 애플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지고 있다는 것을요.. 또한, 갤럭시S는 진정한 의미에서 아이폰4의 경쟁제품이 아닙니다. 동반 상승 효과를 얻어보려는 마케팅이 그들의 전략이지, 제품으로 승부 하겠다는 것은 절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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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ckandroll.tistory.com/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0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학주님의 글을 여기서도 볼 수 있군요 ^^
    개인적으롤 1년뒤의 스마트폰 시장을 한번 살펴보고 싶다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너님 ^^

  3. Favicon of http://www.pumpl.com BlogIcon 펌플 2010/06/11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님은 홍길동이시군요. 여기 저기 좋은 글을 많이 기고 해주시고 멋지싶니다 ^^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3가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3/10 10:13

 
대한민국의 얼리어답터들이 그렇게 고대하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한지도
벌써 3개월을 넘어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폭풍속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었죠.

과감한 유통을 시작한 KT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큰 관심과 판매량으로
연일 언론에서 이야기들을 생산해내고 있고 심지어는 TV에서 단독 다큐멘터리 소재로 다룰만큼
그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현재 실판매량 40만대를 넘어서고 있는 아이폰...
작년까지 IT강국이라는 우리만의 별명이 무색하리만큼 스마트폰 사용자가 몇만명에 불과한
초라한 시장
이 었던 것이 아이폰을 필두로 삼성 옴니아의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불과 몇달만에
스마트폰 100만 시장을 달성
하게 되었죠.
그 열풍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일7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고
언제 우리가 스마트폰 취약지역이었나 싶게 스마트폰은 사회 각계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야기할 정도로 대중화에 성공하고 있죠.
제 어린 딸아이는 물론이고 70이 넘은 저희 아버지마저 스티브잡스와 아이폰을 이야기하실 정도이니
정말 짧은 기간동안 많은 영향을 끼치긴 했습니다.

그 '영향'은 실로 당장 가시화되는 부분부터 지금은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앞으로의
IT 환경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일텐데요, 그런 면에서 당장 아이폰에 감사해야할 것들을 좀 꼽아볼까요?


1. 스마트폰 판매 활로를 터주었다


삼성/LG는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물론 정말 미운, 부러우면서도 매일같이 어떻게 저걸 까내릴까 고민하는
그런 벅찬 경쟁제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고마워해야 하는 존재이지요.
그 수년간 노력해도 매번 수포로 돌아갔던 스마트폰 시장 형성을 아이폰이 한방에 해결해줬기 때문입니다.
윈도우모바일 스마트폰으로 시도한지가 수 차례, 그런 실패 끝에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은 안돼' 라고
단정을 내려버리고 제대로 노력조차 하고싶지 않았던 그런 시장에 스마트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제시
했지요.

이 작은 휴대폰이 얼마나 많은 걸 할수 있는지 사용자들은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통해 경험하고 있으며
그런 걸 통해 무궁무진한 재미와 유용한 삶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버스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맛있는 맛집을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메일과 일정을 확인하는 등 기존 피처폰들이 주지 못하던 가치들은 이루 셀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경험들을 한번 하고 나면, 그 가치들을 익히고 나면 좀처럼 피처폰으로 다시 돌아갈수가 없지요.
그런 사용자들이 수십만에 이르고 있으며 이 사용자들은 나중에 폰을 교체할때에도 아이폰이나 삼성/LG 에서 나온 다른 스마트폰을 찾을 것입니다. 


그런 교체 수요 시장을 넓혀줬기때문에 그렇지 않았을때보다 삼성/LG 의 국내 휴대폰 판매량은 늘어날 뿐만 아니라 그런 기술 발전에 따른 컨버전스형 단말기 시장도 생각보다 빨리 이뤄낼수 있습니다.
삼성/LG의 힘만으로는 꽤 요원해보였으니까요.



또한 그만큼 자극을 받아 국내 제조사들의 휴대폰 제작 능력 및 완성도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조사뿐만 아니라 SKT나 LGT 도 'KT야, 고맙다!' 를 외쳐야 할겁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에 없던 무선인터넷 수요를 창출했고 높은 ARPU (가입자당 수익) 를 가져갈 수 있는데
그 시장을 아이폰이 많이 만들어줬으니까요.
당장은 그런 사용자들을 아이폰에 많이 뺏기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2. 이런 고사양 휴대폰을 겨우 이 가격에?


이번에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사용자입 니다.
아이폰이 안나왔다면 어디 옴니아2나 모토로이와 같은 스펙의 스마트폰을 햅틱 시리즈보다 더 저렴한 조건으로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니, 그보다도 먼저 아이폰이 안나왔다면 지금과 같은 고성능의 휴대폰이 나오는 시점은 훨씬 뒤로 미뤄졌을 겁니다.

저마다 '아이폰 Killer' 를 외치며 수많은 R&D 가 진행된지 3년여째...
뚜렷한 아이폰 킬러는 아직 나타나진 못했지만 그 '경쟁' 덕에 스마트폰쪽에도 성능이든
디자인이든 많은 발전이 있었지요.
노키아 5800 과 같은 스마트폰은 왠만한 피처폰보다도 더 좋은 조건으로 구할수 있으며
옴니아2 와 같은 휴대폰은... 글쎄요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안되었다면 햅틱 시리즈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했겠죠 ^^




안드로이드와 같은 흥미로운 운영체제도 지금처럼 빠르게 만나볼수 없었을겁니다.
MS 도 윈도우폰7 시리즈를 지금처럼 준비하지 않고 뒷짐지고 있었을테구요...
올 한해 다양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폰들, 아이폰 대항마를 자처하며
나오는 그런 폰들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이 가져다준 축복이겠습니다.


3. 제2의 IT혁명과도 같은, SW 에코시스템
 

아이폰이 가져다준 어플리케이션 에코시스템 (eco-system) 의 영향은 실로 막대하죠.
요즘 몸으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과거 PC통신에서 www 가 폭발하면서
인터넷 혁명이 일어났던 그때의 분위기가 '모바일'에서 느껴지고 있는데요.

실제 주변에서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 개발에 뛰어드는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현직에서 SW 개발을 하고 계신 분들은 물론이고 오랜 기간 다른 일을 하느라 코딩과는 담을 쌓고 지내던 분들도 한분두분 개발 관련 서적을 다시 뒤적이면서 아이폰 앱 개발을 시도하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죠.

아이폰 앱스토어가 가져다 준 이 변화, 그동안 3D 업종으로까지 우스갯소리로 불리우며 활로를 찾기 힘들었던
SW 산업 (특히 군소 개발사들) 에 있어 가히 혁명이라 불리워도 될 정도로 앱스토어가 가지고온
수익모델과 그에 따른 에코시스템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변화입니다.
그에 고무된 많은 개발자분들이 이런 변화에 동참하고 있고 이런 시스템은 그 진앙지인 아이폰을 떠나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 및 OS/플랫폼 개발사들에 동참
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개발된 SW 들에 대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 되고 있는 것이죠.



더 긍정적인 것은 뭐냐면, 그런 앱스토어를 통해 많은 가치를 경험한 사용자들이
솔직히 그 중에는 PC에서 불법적인 SW 공유를 많이 시도했던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한개 두개 유료 앱들을 구매해가면서 이런 유료 SW를 제값주고 구매하는 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SW에 대한 정당한 댓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P2P 사이트부터 찾던 그런 '음지' 문화에서 이젠 '양지' 로 나오고 있는 것이죠.
그런 음지 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SW의 경쟁력 저하는 결국에는 쓸만한 SW 를 사용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면서 소비자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요,
그런 정서와 문화에 분위기 쇄신 역할을 이 아이폰이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3가지입니다.
미시적으 로 보면 이러쿵 저러쿵 이슈가 나오고 비교하면서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기 쉽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도 이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훨씬 크게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사람의 고집과 천재성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는 이런 모습을 보면 하루빨리 '제 2의 아이폰' 과 같은 존재를 보고싶어지네요 ^^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인 브루스문닷넷의 브루스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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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감정은행의 생각

    Tracked from emotionbank's me2DAY 2010/03/10 10:32  삭제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야해야 하는 이유 3가지 http://bit.ly/9wT3lw

  2. Subject : '한국인 1천만 아이팟 터치 갖기' 운동을 제안함

    Tracked from Planet Size Brain 2010/03/10 11:11  삭제

    어느 애플 빠돌이의 정신 나간 농담이 아닙니다. 아이팟 터치를 3달간 쓴 뒤 내린 저의 결론입니다. '한국인 1천만 아이팟 갖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왜 이런 '황당한' 제안을 하게 됐는지 지금부터 설명합니다. 1.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경제적 혜택을 주는 모바일 기기입니다. 아이팟 터치는 포장을 뜯을 때는 일단 MP3 플레이어, 인터넷 브라우저, 게임기입니다. 하지만 2만5000개(*2009년 4월 기준)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3. Subject : 아이폰 사용자들 뒤 통수친 케이티kt

    Tracked from ESPN 2010/03/14 02:20  삭제

    아이폰 국내 출시할 때만 해도 기본제공 통화시간이나 데이터를 사용해본 적이 없으니 실용성을 알 수가 없었다. 한달이 지나고, 데이터 통화 즉 인터넷 사용시간이 좀 남는 것을 느꼈다. 두달이 지나자 500메가의 용량중 400메가가 남아 버렸다. 그런데, 요금제의 기본제공 통화 시간 200분은 다 쓴지 오래전이다. 흠.. 아이폰의 i요금제는 분명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언론 기사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나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구나. 요금제를..

  4. Subject :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3가지 [스크랩]

    Tracked from 꿀캔디처럼 달콤한 IT WORLD 2010/06/15 01:24  삭제

    대한민국의 얼리어답터들이 그렇게 고대하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한지도 벌써 3개월을 넘어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폭풍속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었죠. 과감한 유통을 시작한 KT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큰 관심과 판매량으로 연일 언론에서 이야기들을 생산해내고 있고 심지어는 TV에서 단독 다큐멘터리 소재로 다룰만큼 그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현재 실판매량 40만대를 넘어서고 있는 아이폰... 작년까지 IT강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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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곰 2010/03/1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우리나라는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서 H/w 에 대해서만 제대로된 값어치에 가깝게 지불했습니다

    아이폰에 의해 소액이지만 S/W 에 값어치를 치루는 경험을 습득하면서

    사회전반에 제대로된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형식으로 나아가서

    가진건 사람뿐인 나라를 더더욱 발전시킬 기회를 맞이할수있도록 되길 바랍니다

  2. chemist 2010/03/1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두달 넘게 쓰고 있는데, 정말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 합니다..

    피처폰만 쓰다가 아이폰을 손에 넣고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느낌이란
    우물에서 뛰쳐나온 개구리 느낌이랄까..
    꽤 비싼 폰을 쓰고 있었는데, 무리해서라도 바꾸길 잘 한것 같습니다. :)

    한국의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의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기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1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값주고 소프트웨어를 소비하는 습관이 길러지고 있다는것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다른 이야기 들도 다 맞는말 이구요.
    아이폰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긴 하지만 확실히 얻은게 더 많은듯..^^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3/1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으로 인해 통신사의 정책도 바뀌고
      가격도 내려가고

      습관자체도 바뀌고

      좋은 현상입니다.^^;

      드자너 김쿤님..ㅎㅎ고맙습니다.

  4. Favicon of http://espn.tistory.com/1458 BlogIcon SNEP 2010/03/14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누노 2010/03/15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공감이 안갑니다..스마트폰 활로 열어보려고 국내제조사가 노력한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덕분에 외산 스마트폰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지경이죠..

  6. 정품 2010/03/3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값주고 소프트웨어를 사는 습관이 드는것이 아니고 저렴한 가격에 판다면 많이 팔고 이익을 낼수있구나 하는것을 기업들이 안것이 큰 수확이라고 봅니다. 개당 수십만원 하는 프로그램을 선듯 살수있는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7. madgear 2010/04/0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아이폰에 감사해야되는게 아니고 KT에 감사해야된다 생각되는군요.
    KT가 아이폰을 들이지 않았으면 지금도 울나라는 스크트의 만행에서 못 벗어났을거라 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4/0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
      KT의 노력덕분에 당연히 그렇겠죠.
      그래도 아이폰을 만들어 놓은 스잡형님의 공으로 돌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n10000ki.egloos.com/ BlogIcon Fantastic 2010/06/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하시기 싫으신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인정할껀 인정해야겟죠..

    지금 글에도 있다시피..

    지금 대한민국 모바일 시대의 IT의 변화의 중심은

    아이폰과 KT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SKT도 미칠듯한 자금력으로 쫒아가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잇지만 이미~

    한번 삔또(?) 상한 유저들은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지금 모바일 IT 전쟁에 LGT는 아웃오브안 이라는점..

    아마 올해처럼 내년까지도 모바일 IT 전쟁의 구도는

    SKT 안드로이드패밀리 VS KT, 아이폰 으로 좁혀지겠네요..

    재밌는글 잘 읽고 갑니다 : )

    PS. WM7의 출시로 WM이 또다시... 부활의 날개짓을 할 수 있는 날이 돌아오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KT의 아이폰 도입으로 세상이 너무 변해버리고 있지요. 그 속도를 쫓아가기 힘들정도로요..ㅎㅎ

      모바일 IT전쟁의 구도를 잘 지켜보아야 겠죠.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6/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공감가네요 ㅎㅎ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긴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고
    소비자들도 유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봐요 :D
    아이폰이 우리 시장 돌아가는걸 많이 바꾼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들어오고 나면 또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유료 소프트웨어의 인식도 좀 바뀌지 않을까 하는..ㅜ.ㅠ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careerin.net BlogIcon 이영대 2010/06/1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통하여 새로운 성장영역을 발견하였습니다.

  11. Favicon of http://honeyitworld.tistory.com BlogIcon 꿀캔디 2010/06/1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를 사용중인데... 정말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터치만으로도
    생활 패턴을 바꿔놓는 힘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야
    "아이폰 대항마!"라는 이름하에 좀더 싸게,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나오게 되었지요..
    뭐 물론 결론은 아이폰하나만으로 "아이폰 대항마"라는 폰들과 맞써싸웠다는것이죠..
    아이폰이 국내에 가져온 결과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웃긴건, 스마트폰이라는 아이디어 (PDA+폰)가 삼성전자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ㅎㅎ

    아무리 아이폰이 폐쇄적이고 또, 소위말하는 애플빠들의 전유물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지라도
    이 글처럼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불러온 긍정적인 결과는 분명히 사실이라는것.
    인정해야 할건 인정해야 합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터치도 훌륭한 넘입니다..ㅋ
      인정할건 인정해야죠..ㅎ

    • Favicon of http://honeyitworld.tistory.com BlogIcon 꿀캔디 2010/06/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능은 정말! 훌륭한데...
      노래넣기가 진짜 귀찮아요..흐으윽...;;;
      노래 한번 넣으려면 아이튠즈 켜고...;;
      앨범아트 넣고 가사넣고...으악...;;ㅋㅋ

  12. 제너두서포터즈 2010/06/1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폰이 대세네요^^ 통신계 리더! 아이폰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네요~ ㅎㅎ

  13. 철인27호 2011/03/09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쇄적게 아이폰 경쟁력인것 같아요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강한 애플!
    예전에는 휴대폰이 가진 기능이 뭐뭐있나 알아보고 샀는데
    이제는 그저 팟캐스트로 해외 뉴스 라디오 심지어 미국 대학 강의도 들을 수 있는 아이패드 아이폰이 최고..
    필자님 말씀대로 아이폰은 스마트폰 판매 활로를 터주었고...
    기업문화나 라이프스타일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죠..
    작은 기계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긍정적인 쪽으로 생활의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은 저에겐 애플이 처음..ㅋㅋ

  14. 라이언 2011/08/1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정말 최고다.

    애플 제품을 한 번도 써보지 않았을 때는 애플빠를 욕했다.
    하지만 지금 아이폰으로 첫 애플 제품을 써 보고 매킨토시를 접해본 이후, 나의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애플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돈이 충분하다면, 아니 좀 무리하더라도 제품에 대한 만족감으로 상쇄된다.
    고민하지 말고 애플 제품에 투자하라. 질러라! 그리고 느껴라!

    잡스, 만세!

[CEO 칼럼]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CEO칼럼 2010/02/23 10:18

기업 혁신 연재칼럼 1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부쩍 변화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애플, 도요타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경영 환경의 변화가 그 속도나 폭, 깊이에 있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무섭습니다.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변화에 앞서가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경영을 하시는 분이라면,그 기업이 크건 작건, 현재 잘 되고 있는 있건 그렇지 않건 간에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어제의 1등이 최악의 위기에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그 이전과 전혀 다른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 

그런 점에서 삼성그룹의 전 회장님께서 CES 2010 행사장에서 했다는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는 우려도 결코 엄살(?)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죽느냐, 사느냐.

그리고, 변화에서 살아남는 것도 둘 중에 하나입니다.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거나, 아예 변화 자체를 새롭게 만들거나.

그런데 변화에 적응하거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혁신’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십여 차례에 걸쳐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흔한 얘기지만 절실한 얘기인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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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허니몬의 알림

    Tracked from sunfuture's me2DAY 2010/02/24 13:14  삭제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제너두 //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이 쳐진 것은 사실. 삼상의 굳어버린 경영문화는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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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랑꼴리 2010/02/2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강사장님께서 살얼음판을 걷고 롤러코스트를 타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한 달에도 몇번씩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심정입니다.
    혁신에 대한 연재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기대가 큽니다.

  2. 헛헛헛 2010/03/0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파는 구멍이면 얼마나 클라나

  3. 아짜증 2010/05/2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논현앞에 발렌시아 술집앞에 구멍가게 있는데 완전 불친절 손님한테 물건 던져주고 손님한테 단가예기하면서 그거하나살꺼면 오지말라고 그러고 사장 완전 싸가지 짜증나 혹시라도 절대 가지마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2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멍가게의 주인께서 아마 그 날은 무슨 일이 있었나 봅니다. 일을 즐겁게 못하셔서 그러실 수도 있고, 장사가 잘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요.

      제가 간다면 가서 한 마디 충고는 해드리고 싶네요..ㅎㅎ

스마트폰을 엣지있게 만드는 비밀, 파헤쳐 보자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1/20 10:04


최근 들어 모바일 환경이 발달하고 휴대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MID라 불리는 다양한 인터넷 디바이스들이 출현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점점 중요시되는 분야가 생겼습니다.
예전부터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최근에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지요.

다름아닌 모바일 UI(User Interface) 분야가 그렇습니다.
보통 모바일 UX(사용자 경험)안에 UI가 포함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냥 '모바일 UI = 모바일 UX'라는 등식이 성립될 정도로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UI의 중요성

모바일 UI가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준 가장 단편적인 예가 다름아닌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에서 채택한 아이콘 + 위젯 스타일의 아이폰 UI는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이고
또한 유용하다는 두마리 토끼(3마리인가? ^^)를 모두 잡아버린 케이스이지요.

부드러운 스크롤에 화려하지 않지만 화려해보이고 풍성해보이는 스타일로
(아이콘에 새로운 메시지 수 등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았고
아이폰 열풍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해 그 이후에 나오는 수많은 휴대폰들이 아이폰을 흉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다는 얘기는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의 UI는 애플에서 단독으로 만들고 다른 업체에서는 UI설계에 참여하지 않으니 아이폰의 UI는 고정적인데요.
사실, 처음 나왔던 2G 모델부터 지금의 3Gs까지 UI에 대해서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퍼포먼스가 점점 향상되었고 그로 인해 스크롤 등이 더 부드러워지고 있지만 기본 컨셉은 처음 모습 그대로 입니다.

다시 말해서 , 그만큼 애플이 아이폰의 기본 UI 컨셉을 잘 만들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부분은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가 휴대폰을 만들때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급하고 짧은 시간에 억지로 끄집어내는 듯한 UI로 겨우 생색만 내지 말고
애플이 아이폰 UI를 만들때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커스터마이징을 하며 최적화된 UI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아이폰 말고 UI 커스터마이징을 열심히 하는 플랫폼이 있으니 다름 아닌 윈도우 모바일 진영이 그렇습니다. 
워낙 윈도우 모바일 시리즈들의 UI가 워낙 엉망인지라 그것을 어떻게든 덮기 위해
다양한 커스텀 UI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커스텀 UI로 인해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품으로 꼽히는 '커스텀스마트폰'들도 생기고 있을
정도라니깐요. 지금도 그 노력은 계속되고 있기도 합니다만 쩝.(^^).
 


커스텀 UI(Customized UI)의 선두주자 HTC 

커스텀 UI의 선두주자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중 하나인 HTC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들 중에서 명품중의 명품으로 꼽히는 터치 다이아몬드에는 
터치플로 3D(Touch Flow 3 Dimension)라는 커스텀 UI가 들어가있습니다.
 
이미 이 블로그에서 몇번 소개했던 UI 솔루션입니다.
그 동안의 윈도우 모바일 UI가 주로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동작을 했으며
조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터치플로 3D의 이전버전인 터치플로 역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죠.
하지만 터치플로 3D는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지 않고 핑거터치만으로도
충분히 조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나왔던 UI에 비해 진일보한 효과 등으로 스마트폰같지 않은 스
마트폰을 만들어냈었는데요.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들 중에서 제가 알기로는 700만여대가 팔림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으로 알고 있습니다.
터치 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 커팅을 넣은 외관도 좋았지만
터치플로 3D 때문에 구입했다는 사용자가 훨씬 더 많을 정도로 터치플로 3D의 효과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HTC는 터치플로 3D 2.5에 터치 센스 UI까지 계속 발전된 커스텀 UI 솔루션을 발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터치 센스 UI는 안드로이드 폰인 히어로(Hero)에도 탑재가 되어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현재 존재하는 가장 빠른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인 HD2에도 탑재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UI 현황

한편 삼성과 LG는 터치위즈와 S-Class 3D라는 커스텀 UI를 옴니아 시리즈와 LG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LG 스마트폰이 인사이트 외에는 안나왔지만 해외, 특히 미국에서는 다양한 LG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에 S-Class 3D UI를 탑재하여 나름 좋은 평가를 얻는 듯 싶습니다.

다만 삼성은 터치위즈 2를 옴니아2 시리즈에 올렸지만 워낙 커스터마이징이 안된 상태로 적용하여 너무 무겁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터치위즈 UI 솔루션의 컨셉은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반 휴대폰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자'는
컨셉이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햅틱 시리즈에도 넣고 스마트폰 시리즈에도 넣었던거 같은데 오페라 위젯 엔진 위에 올린 터치위즈 2는 너무 무거워서 그 컨셉을 효과적으로 발휘 못하는 듯 싶어서 안타까웠죠. 좀 더 최적화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윈도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SPB 모바일쉘(윈도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어찌보면 보물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T*옴니아2에 터치위즈(햅틱 UI)를 내리고 모바일쉘을 설치해서 쓰고 있을 정도로 화려하게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다.

최근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도 스타일러스 방식에서 핑거터치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인지라 모바일쉘 역시 스타일러스를 안쓰고
손가락만으로 다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위에서 소개했던 터치플로 3D처럼 말입니다.

다만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나온 것이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UI 솔루션이기 때문에 터치위즈처럼 무겁다는 평가가 많지만 그래도 터치위즈보다는 100배 더 좋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터치위즈 안습 -.-).

다양한 테마를 적용하여 마치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사용하게 만드는 것도 모바일쉘의 장점입니다.
전 터치센스 UI 테마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쓸만합니다.
T*옴니아2 같지가 않아요 ^^;


왜 제가 UI 얘기를 꺼냈을까요?
다름 아닌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윈도 모바일 7 때문에 그렇습니다.
윈도 모바일 6.5에서도 나름 허니쿱 UI로 좀 색다른 시도를 했지만 거의 처참하게 실패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인데요.

다만 적어도 6.1 버전보다는 6.5 버전이 퍼포먼스에서 대폭 향상되었기에 6.5로 올해 상반기부터 많이 나올 추세지만 UI 측면만 봐서는 6.5도 6.1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바라는 것은 윈도 모바일 7의 UI가 대폭 개선이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윈도 모바일 7의 UI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 것이 다름아닌 MS의 ZuneHD의 티타늄의 UI입니다.
윈도 모바일 7의 3가지 UI 스타일 중 하나라고 알려진 티타늄 UI는 그동안 나왔던 MS의 윈도 모바일 UI들 중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UI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물론, 윈도 모바일 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나 비디오 카드 제조사인 nVidia의 테그라 칩셋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기본적인 퍼포먼스를 보장받는다는 메리트도 있지만 그동안 나온 UI들 중에서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ZuneHD에 윈도 모바일 7이 탑재되어 있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ZuneHD에는 WinCE 7.0이 탑재되어 있고 XNA 프레임워크 위에서 돌아가는 디바이스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 블로거 분들에게는 어려운 애기일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이제는 MS도 모바일 UI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보다 UI

이래저래 모바일 UI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최근에 윈도 모바일용으로 다양한 모바일 UI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UI 솔루션들도 있고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는 UI 솔루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UI 솔루션들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모바일 UI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나타내주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하드웨어만 잘 만들면 모하겠습니까?
사용자가 제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부분이 바로 모바일 UI이며 그만큼 이제는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칼럼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http://poem23.com)의 학주니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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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d James Bond 2010/01/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인데 급하게 쓰셨나봐요.
    중간중간에 평어(반말?)가 끼어있어 흐름이 끊깁니다.

  2. 예슬아빠 2010/01/2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모바일은 더이상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MS는 기존의 그 수많은 자사 OS들과의 호환성에 발이 묶여 있으니 묘안을 생각해 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범용성이 높은 OS들이 가질 수 밖에 없는 한계이구요.
    얼마전에 유명한 아이폰용 어플 개발자인 분께 아이폰용 어플 개발에 대해서 강연을 들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날 코딩으로 구현해야 되는 게 별로 없다... 대부분 SDK에서 다 제공되므로 불러서 쓰면 되는 식이다. 아이폰 OS 3.0이 되면서 더 쉬워졌는데, 윈도우에서 개발하던 습관이 남아서 날코딩으로 구현해 놓은 부분들을 유지보수하느라 애를 먹으며 후회하고 있다...
    특히 UI의 경우 애플에서 확고한 HIG(Human Interface Guide)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 지키면 된다. 예를 들어 애플은 한 화면에 1가지 기능만 배치하는 것을 권고한다. 이 기능 저 기능을 모두 한 화면에 몰아서 구현해놓으면 애플의 승인 심사에서 거절당하는 사유가 된다. 애플은 사용자가 혼란스럽거나 어렵다고 느낄 UI 디자인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제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어플들이나 폰을 보면서 현기증을 느끼는 것은 제가 나이가 들어서일 수도 있지만, 너무 작은 아이콘, 정말 스타일러스펜이 없이는 찍기도 어려운... 그런 UI 였습니다. 너무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러니 결국 어렵고.. 화면이 무거워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1/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들에 대한 얘기네요.
      개발자 입장에서 어려운 점이 있으시겠지만, 이제 곧 해결되지 않을까요?

      다들 애플을 따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3. 터치유져 2010/01/2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로 잘 봤어요 ㅎㅎ
    전 기기 고를때 첫째는 스팩 둘째는 외관상의 디자인하고
    ui를 중점으로 보거든요 스팩이 조아도 디자인이 안조으거나 ui가 병맛이면 눈에 잘 안들어 오네요 ㅋ
    이제 에니콜이 햅틱ui만 고수할께 아니라 다른 ui도 개발했으면 하네요.. 햅틱ui 너무 우려먹는듯...

  4. 국내회사 제품을 비롯해.. 2010/01/2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들은 답답할 정도로 느리기로 유명하죠. 그 중에서 아이폰보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이 좋은 것을 널렸습니다. 허나 반응속도는 더 떨어지죠. 이는 애플이 아이폰의 OS를 만드는데 2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서가 아닌가 하네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OS를 빨리 만들어서 시장에 내보여야하니 좀더 완벽한 상태의 OS와 UI 구현이 힘들겁니다.

  5. Favicon of http://pangsan.tistory.com BlogIcon 야이노마 2010/01/2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쓰는 유저로서 터치감과 UI부분에서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팩부분에서 훨씬 좋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스마트폰 관련 회사도 애플을 참고해서 제품을 개발했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1/2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애플을 참고해서 UI, 터치감을 소비자들에게 만족시킬수 있는 것들이 나오면 좋겠네요..

      아직 국내에서 대중들이 많이 쓰기를 먼저 기대해봅니다.
      스마트폰 시장아 `~~열려라!!!!ㅎㅎㅎ

  6. 2010/08/2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채우원 2010/08/2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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