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유행했던 광고에서 흘러나오던 목소리를 아직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왜 아버님 댁에 보일러를 놔드려야 한다고 했는지 가물가물 하더군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낡은 집에서 할머님이 연탄불을 가시는 장면을 3자의 입장에서 보여주고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란 광고카피가 흘러나왔던 것 같습니다.
광고를 보고 난 뒤 부모님이 오래된 주택에 살고 계시고 아직 새벽에 연탄을 가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 댁에 보일러를 놔드려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 인간은 매우 효과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인식을 위해 인간은 매우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서로의 언어 교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 당사자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인식을 위해 인간은 매우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서로의 언어 교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 당사자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회의 도중 전화를 받게 되면 작은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려는 것은 인간의 감지객체가
“전화가 왔기 때문에 전화를 받아야 해”라는 이벤트와 대상 객체인 회의실이 가진 상황정보인
“회의가 진행 중이며 여러 사람이 있고 그들을 방해해서는 안 돼!” 등을 활용하여
“전화가 왔기 때문에 전화를 받아야 해”라는 이벤트와 대상 객체인 회의실이 가진 상황정보인
“회의가 진행 중이며 여러 사람이 있고 그들을 방해해서는 안 돼!” 등을 활용하여
여러 선택 가능한 상황인식 행동 중에 조용히 말하고 되도록 빨리 끊는 것을 선택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우리들이 무의식 중에 활용하는 상황인식의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과 컴퓨터가 대화할 때는 이러한 상황정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상황정보를 컴퓨터가 이해하게 만들어서 인간과 컴퓨터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고,
인간과 같은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상황인식 컴퓨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 글에서는 컴퓨터가 상황을 인식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살펴보고 현재 이러한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인식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먼저 상황인식 (Context Awareness)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황 (Context)이란 일반적으로 5W1H (Who, Where, What, When, Why, How)에 대한 정보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Context를 사용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5W1H가 전부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각 애플리케이션의 목적에 맞게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자/대상물의 인식 (Who/What) 및 위치 (Where)정보가 가장 널리 사용되는 Context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Who, What, Where에 대한 정보와 '사건이 발생한 시간 (When)'과 '사건이 어떻게 발생되었는가 (How)'에 대한 정보를 이용합니다.
또한 4W1H를 이용하여 '사건이 왜 발생하였는가 (Why)'를 인식합니다. 이러한 'Why' 정보는 거주 환경을 변화시키는 이유를 제공하므로 가장 최종적인 Context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Context가 사용될 때는 Who (거주자 인식), What (대상물 인식), Where (거주자 및 대상물 위치), When (거주자 출입 시간), How & Why (거주자 몸짓 및 의도) 등을 Context로 사용합니다.
| 상황인식(Context Awareness)이란 앞서 설명한 Context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처한 상황을 인지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형태로 처해진 상황에 맞게 획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그러한 자원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상황인식 시스템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상황인식 서비스(Context-Aware Service)가 제공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영역의 확장이 쉽고, 실용 가능한 상황인식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첫째, 디바이스들이 상호 자유로운 정보의 전달과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기반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둘째,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술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바이스들간의 정보 통신 및 공유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표준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사항들을 위해 상황인식 서비스와 관련된 센서 기술, 통신 프로토콜 기술, 그리고 서비스 제공자와
시스템간의 요구 사항 분석과 같은 것들이 상황인식 서비스를 위한 기반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황인식 서비스를 실제로 구성해 가는 방법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집단계: 사용자와 맞닿아 있는 device 혹은 application에서 얻어낼 수 있는
사용자의 작동환경 정보를 수집
2. 저장단계: Context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저장
3. Represent 단계: 실제 정보나 서비스가 제공되는 단말에서 사용자의 Context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될 때 저장된 정보를 제공
4. 소멸단계: Context의 속성에 따라, 시간에 따라, 혹은 다른 Context에 따라 소멸
위의 방법론을 따라서 상황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 또한 중요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영역의 확장이 쉽고, 실용 가능한 상황인식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첫째, 디바이스들이 상호 자유로운 정보의 전달과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기반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둘째,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술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디바이스들간의 정보 통신 및 공유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표준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사항들을 위해 상황인식 서비스와 관련된 센서 기술, 통신 프로토콜 기술, 그리고 서비스 제공자와
시스템간의 요구 사항 분석과 같은 것들이 상황인식 서비스를 위한 기반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황인식 서비스를 실제로 구성해 가는 방법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집단계: 사용자와 맞닿아 있는 device 혹은 application에서 얻어낼 수 있는
사용자의 작동환경 정보를 수집
2. 저장단계: Context 정보를 중앙집중식으로 저장
3. Represent 단계: 실제 정보나 서비스가 제공되는 단말에서 사용자의 Context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될 때 저장된 정보를 제공
4. 소멸단계: Context의 속성에 따라, 시간에 따라, 혹은 다른 Context에 따라 소멸
위의 방법론을 따라서 상황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적 측면뿐 아니라
사용자의 요구 또한 중요한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네트워크 기반은 상당부분 갖추어지고 있고 하드웨어 기술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가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상황인식 서비스는 그리 많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상황인식 서비스는 우리에게 얼마만큼 다가와 있는지 다음시간에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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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 2010/01/0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도경님의 글을 보면
제너라는 회사에 참 인재가 많구나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에 비해 주가는 많이 저평가 도어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진한 부분들을 개선해야죠.
올해 많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