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스마트폰 선택에 영향을 미칠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06 07:30

여러분의 스마트폰은 어떤기준에 의해 정하게 되셨나요?

http://www.imbc.com/broad/tv/drama/taste/wallpaper/



스마트폰의 이용이 확산하고  있는 최근,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폰의 개수만큼이나
소비자들의 선택기준 또한 다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의 개수는 종류가 다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검색을 통해 대략적인 개수를 알아보려 했지만,
자료가 나와 있진
않네요.^^;

대략 따져보면 100개 이상 되지 않을까 하는 모호한 짐작을 해봅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설문에 따르면,
디자인과 웹브라우징 속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OS 종류 등이 그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의견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스마트폰이 출시되는데도 불구하고,
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사의 아이폰 또는
갤럭시 시리즈가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애플과 삼성이 홍보를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선택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변의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아이폰을 왜 샀냐고 물어보면

영희가 아이폰 샀는데 좋아 보여서 구입했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어르신분들도 주변에 김 과장이 갤럭시를 샀는데 화면도 크고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선택 기준에 있어 주변사람이
어떤
스마트폰을 쓰느냐에
따라 자신의 취향보다는
다른 사람의 선택기준에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스마트폰이라고 우리가 일컫지만,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사실 자신의 삶에 맞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핸드폰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http://www.flickr.com/photos/rockbandit/5731991626/



예를 들면, 아이폰을 선택하는 제 주변의 직장동료는
아이폰을 통해 메일을 확인하고, 
동영상을 찍어 맥북에 저장하고,
맥북에서 문서를 작성하여 아이패드로 회의에 들어갑니다.

아이클라우드가 자신이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하네요.

또, 한 대학 동기는 갤럭시를 쓰는 이유가
빠른 웹브라우징 속도와
직장 근처 AS 센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있어,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택의 기준을 둬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나는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위해서
블랙베리를 구매했다'는 주변 친구의 말이 생각납니다.

오히려, 주변의 의견이나 시선에 휩쓸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블랙베리를
선택한 친구의 선택기준이
자신의 기준에 의한 선택이었다는 것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신기한 것은 기계치였던 친구가 BIS를 통해
블랙베리를 자유 자재로
사용하는데에는
일주일이 걸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실 블랙베리는 한국에서 모양만 좋은 '빛 좋은 개살구'라는
평가를 얻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블랙베리를 활용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결국 자신이 만족하고 잘 맞는 기종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_ninjamonkey/4120734521/



제 경우는 HTC사의 디자이어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 스마트폰이지만
생활방식에 비춰 보면
제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배터리도 빨리 닳고, 기존 단말기에서 적응된 UI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이 또한, 신중하게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인터넷 의견만을 검색하여 선택한 제 실수였습니다.

지금은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다양한 OS에 대한 정보와 스마트폰의 리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폰을 찾아보기 위해,
주말에는 체험 존에도 가볼 생각이고요.

단기적으로 스마트폰을 대여해주는 업체도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의 스마트폰에 만족하시나요?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 되짚어 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능이 뛰어나고 대중적인 스마트폰이 
자신에게 최고인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가격일 수도 있고 업무적인 활용도일 수도 있고 디자인일 수도 있듯
생활에 도움이 되고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마트폰 선택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 결과를 통해 나와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즐겁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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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1/06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게 같은 것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들이 크기 때문에요. OS가 달라지면 같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공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기도 하곤 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자신이 사용해야 할(2년간 노예로....ㅎ)기기인데 자신의 라이프 타입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긴 하겠내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2/01/06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주변 사람들이 다 스마트폰을 써서 카카오톡을 쓰기 위해 스마트폰을 산 사람 중 하나입니다만, 쓰다보니 해당 폰은 싫어서 일년을 참다 다시 새로운 폰으로 구입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의 의견과 사례를 보고 잘 참고해서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소통을 만드는 탭콜, 나는 너와 통하고 싶다.

mVoIP 서비스 이야기 2012/01/05 07:30
섬에 갇힌 남자 김씨와 집안에 갇힌 여자 김씨
두 사람에게 바깥세상은 두려우면서도 
나가고 싶은 곳이지요. 

특히 여자 김씨는 컴퓨터 윈도우를 통해 세상을 바라봅니다. 
여자 김씨는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에서 긁어온 사진을
제 것인 마냥 올려 
댓글로 그녀의 존재를 확인받습니다. 
여자 김씨에게 세상과의 소통은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pshanks/411196422/



영화처럼 최근 트렌드는 "소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각종 서적이나 웹을 보면 
소통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직장, 가족, 친구 등과의 소통은 기본이며
동물과 소통하는 법, 심지어 욕실과 소통하는 방법까지 나왔더군요.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소통 방법이 대세일까요?
Twitter(트위터), Google(구글), iPhone(아이폰), Facebook(페이스북) 
일명 TGIF 시대라고 할 만큼 
국가 대표급 소통 방법이 생겼습니다.
TGIF를 많이, 잘 사용하여 소통하고 계신가요?

재미있는 건 아직도 나에게 맞는 소통 방법과 
나와 코드가 맞는 공동체를 찾는 
여자 김씨같이 수줍은(?) 사람이
적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 관계가 발전하기까지는 
나를 드러내지 않고 울타리 안에서 
살짝살짝 간을 보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제너에서 서비스 출시 준비 중인 탭콜도 
이런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grizdave/426270705/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누군가와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어떻게 전화할 수 있을까요? 
그 비밀은 통화하려는 사용자 양쪽에 전화를 걸어 
연결하는 mVoIP센터에 있습니다.

회원 전화번호 DB를 보유하고 있다면 
화면에 보이는 통화 버튼을 클릭하여 
통화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DB가 없다면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통화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mVoIP센터에서 해당 번호로 연결합니다.

입력한 전화번호는 오직 mVoIP센터만 알뿐
상대방은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일반 유선 전화나 
 
휴대폰 등의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통화 품질도 일반 전화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 전화번호나 이름을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알아가는 방법도 
누군가에게는 꽤 유용한 
소통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전화 서비스
실제로 탭콜을 미팅이나 채팅 사이트에서 도입한다면
서로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통화할 수 있습니다.
익명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사이트에 가입된 사용자를 기반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서로의 신원은 어느 정도 보증할 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 이음과 같은 소셜 소개팅 사이트에 
탭콜을 도입한다면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기 전에도
통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탭콜을 이용한 다른 소통 예시 보기

 

http://xenerdo.com/904#axzz1iSgTW8lz



이렇게 탭콜은 통화라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 기업과 고객 사이의 
다양한 소통을 만들어냅니다. 

너도나도 소통을 외치는 지금, 
탭콜을 통해 진정한 소통을 시작해볼까요? 


글쓴이 : 
컨버전스 사업부문 마케팅팀 손정효님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기반으로 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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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oIP전용 요금제 출시가 된다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2/26 07:30


여러분의 매월 통신요금은 얼마나 나오시나요?

제 주변의 지인들의 평균 통신요금은

54요금제 + 단말기 할부금 + 부가세 합쳐서 약 6만 원 중반에서~
8만 원 정도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 경우는 평균 54 요금제 + 단말기 할부금 + 부가세 + 긴 통화요금제 =
약 8만 5천 원이 평균적인 요금으로 발생합니다.

가끔, 고지서를 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많지요.

http://www.flickr.com/photos/14511253@N04/4411497087/


그렇다고, 옵션요금제를 끊는다고 해도 54 요금제의 무료통화
제공시간이
너무 짧아 조금만 써도 10여 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옵션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mVoIP는 통신사에서 요금제 별로 제한을 걸어두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아쉬운 경우가 많죠.

물론, 지금의 mVoIP 서비스는 불완전한 면이 많아서
장시간 통화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개량된 mVoIP 음성엔진이 탑재된 서비스가 출시되고,
통화품질면에서 뛰어난 결과를 보인다면, mVoIP는 머지않아 활성화 될 것입니다.

mVoIP가 점차 활성화되면, 통신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음성통화
데이터양은
턱없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언젠가 통신사도 mVoIP에 수긍해야 할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와 같은 상황이 단기적으로 발생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mVoIP의 음성통화 품질인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며,
사용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과도한 통신비에 대한 부담을 갖는 사용자들이 mVoIP 서비스가
지금의 음성통화보다
품질면에서 떨어짐에도 무료라는 장점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겠죠.

mVoIP 음성통화 요금제가 출시된다면 어떨까요?

mVoIP가 수익사업이 될까?
라는 측면에서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익모델이 지금은 확립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그러나, 사업자들은 다방면의 서비스를 mVoIP와 결합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곧 제너시스템즈의 새로운 mVoIP Center 서비스도 런칭할 예정이고요.


mVoIP가 품질이 보장이된다면..?

http://www.flickr.com/photos/wolfsoul/1547234982/


기존 음성통화보다 50% 정도의 요금만 절감이
된다고 하더라도 큰 장점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mVoIP 요금제로 인해, 통신사들은 음성통화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순 있지만,
한편으로는 음성통화 요금이 부담되어 사용하지 못했던
사용자들이 새로운 고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mVoIP요금제의 출시로 인해 mVoIP개발사들이
직접적인 수익을 거둬들일수 있게 된다면,
지금보다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자원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생각합니다.


통신사로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mVoIP로의 전환에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사용자들 처지에서는 통신료 절감의 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mVoIP 요금제의 출시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mVoIP 요금제가 현재 통신사의 54요금제와 같이 메인 요금제로는
힘들 겠지만,
옵션 요금제와 같이 부가 서비스의 형태로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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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맞는 소셜미디어 운영은 무엇일까?

제너인 이야기 2011/11/15 06:30
오늘 글부터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도약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어려웠던 시절은 생각할 수록 눈물이(?)앞을 가리네요. 궁금하신 점들은 어려웠던 부분이 궁금하시겠지만 말이죠^^;


지난 글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명인의 트위터 위력을 경험한 뒤 내부 고민은...


지난 글에서 이찬진님이 RT해주신 글로 인한

소셜미디어의 위력을 확인 한뒤

내부적으로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누구나 관심있는 아이폰관련 이야기는

글 잘쓰시는 블로거들도 있고,

그 분들의 글은 블로그에만 가도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 그런 글을 매일마다 쓰기는

어렵다는 현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정 컨텐츠는

화요일의 CEO칼럼, 목요일의 외부 블로거의 글이

고정적으로 발행되고 있었습니다.



월, 수, 금에는 당사와 관련된 컨텐츠가 나가기는 하지만,

이 부분도 조율이 필요해 보였고,


역시나 아이폰 글로 인해

엄청난 RT와 방문자수를 경험하면서도

제너시스템즈의 자체 컨텐츠가


어떻게 하여야 Viral이 될 수 있을지

깊은 고민에 빠진 것입니다.



(이 부분은 기업의 모든 소셜미디어 종사자께서
항상 고민하고 계신 부분일 것으로도 보입니다.)




항상 외부에 관심가는 글만 쓸수 없는 기업의 현실

개인의 시선에서 재미있고,

분석적인 글을 쓰는 개인 블로그는

사람들의 방문이 상당히 많고, 댓글도 많습니다.




그러나 기업이라는 Wall을 살짝 넘게되면

기본적으로 댓글도 적게 달립니다.

특정 이벤트 이외에는 적은 편이지요.




다년간 블로그를 써오신 분들과 달리

기업 내부의 필진들은 쉽게 쓰기도 어렵고,

웬지 숙제를 받은 것 같은 느낌때문에 어려워 합니다.

또, 기업의 입장에서 나가는 글은

재미있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기업 컨텐츠를 외부 블로거들에게

다 써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러자니 내부 필진의 글쓰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교육을 지속적으로 한다고 해서

다들 빨리 향상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기업 내부의 현실이라고
보면 될 것 입니다.



내 할 일도 바쁜데, 회사를 대표한다고 하지만

업무성과에 딱히 반영될 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물론 글써주는데 대하여 money등을

걸게 되면 참여는 가능해질 것 입니다.




소셜미디어도 홍보채널인데, 내부의 글도 재미있을 수 있을까?

위의 질문은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이

머리 아파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글 잘쓰는 사람도 있지만,

못 쓰는 사람도 있는데


기업 컨텐츠는 적어도 그 편차를 줄이고,

비슷한 Tone & Manner로 스토리를


전달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필진들에게는

여타 기업처럼 트레이닝 교육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글을 써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물론 초반에 대표이사님께 요청을 한 번 드리기는 했지만,

필진분들의 일정이 바빠지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clot/5307356156/



글을 써달라고 하여 그 글에

Inception(영화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을 합니다.


즉, 글의 내용을 재 각색하여 분명 주신

글들의 내용은 제대로 전달되면서


재미있게 구성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은 Intel Inside처럼
어딘가에 들어가있는 무형의 기술이고

그 무형의 기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제일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기술내용에 상상력을 더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말이죠...
이런 글이 나왔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핵심기술인 FMC와
외부 이슈가 되던 증강현실을 결합해서 말입니다.




'드래곤'볼에 숨겨진 핵심 비밀 기술 2가지(글보기)

위 글은 당시 주말에 우연히 드래곤볼을 보다가
목욕탕에서 생각났던 글입니다(유레카!!!)


요약해보자면..아래와 같은 기술이 들어있다고 보입니다.



1. 증강현실 : 스카우터를 통해 상대방의 전투력, 위치를 측정하는 기술.
2. FMC,mVoIP :  멀리 떨어져있는(심지어 우주에서도..) 스카우터를 장착한 다른 사람과 통신하는 기술


그래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컨텐츠는 당사의 사업과 상상력이 엮여서
재미있는 컨텐츠로 접근을 할 수 있게되었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여
기업 소셜미디어가 재미만 있으면 성공적이라고 평가가 가능할까요?

이 부분은 다음 글에 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김정훈님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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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보담당자 2011/11/15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중소기업 종사자로서 고민하건부분인데
    사례를 알려 주시니 감사할따름 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2. PR 2011/11/2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중소기업의 홍보담당자로서 제너두 블로그를 꾸준히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지금 컨텐츠 기획중에 있는데 이미지 포스팅 관련해서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플리커에서 이미지 포스팅할 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후에 출처 (url 주소)만 밝히면
    저작권에 문제 없는건가요?

    이미지별로 저작권 확인해야 하는게 있는건지...대략 인터넷으로 알아보긴 했는데
    좀 복잡해서요.
    플리커 이미지 많이 따오시는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때로는 적절한 이미지 한 장이 블로그의 퀄리티를 좌우하더라구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2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같은 홍보담당자라고 하니 너무 반갑네요.
      플리커 이미지 중 Creative Commons 사용권이 있는 컨텐츠를 사용하시면 저작권의 문제를 피해가실 수 있습니다.
      플리커에서 이미지를 검색하실 때 고급검색을 클릭하셔서 Creative Commons 사용권 항목을 클릭하시면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나오거든요. 거기에서 검색한 이미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3. PR 2011/11/2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가지로 반갑습니다.ㅎㅎ
    자주 들르겠습니다.^^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애플과 롯데의 승자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1/10 07:30
잠시 뒤면 12년간 공부의 쉼표를 찍는 수능시험이 시작됩니다.
(왜 쉼표인지는 대학 졸업반과 직장인이라면 아실 겁니다. ;ㅅ;)
매년 수능 때면 한파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춥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렇게 수능이 되면 늘 나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바로 수능 선물입니다.
수능이 끝나면 무엇이 갖고 싶으냐는 설문에 많은 학생이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고 했다고 하네요.

수능 후 수험생들이 받고 싶은 선물은? '성형수술'

지난해까지는 대부분 고가의 전자제품을 받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성형수술이라니 좀 충격적이긴 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올해 수능 시험을 보는 사촌 동생에게 사줄 건 아니지만,
무엇이 갖고 싶으냐고 물어보니
한 명은 아이폰이 가지고 싶다고 말했고 
나머지 한 명은 사줄 거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http://www.flickr.com/photos/create74/5164094496/


이렇게 수능이 지나고 나면 다음 날은 빼빼로 데이입니다.
롯데의 상술에 휘말리지 않으며
빼빼로 데이가 아니라 젓가락의 날이라고 외치던 사람들에게도
이번 빼빼로 데이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게
올해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판촉 행사도 밀레니엄 급으로 하고 있거든요.
저도 롯데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가격에 넘어가 아몬드 빼빼로를 사고 말았습니다.
물론 집에 쌓아두고 혼자 다 먹을 참입니다만.

이렇게 수능과 빼빼로 데이가 붙어 있는 지금,
갑자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과연 빼빼로 데이에 따른 빼빼로 판매가 더 많을까요?
수험생 선물이나 다른 이유로 판매될 아이폰4S가 더 많을까요?
 
단순히 판매량으로만 본다면 빼빼로가 월등할 것 같습니다.
이미 동네 문구점에 쌓인 빼빼로의 양이 
대리점에서 예약받은 아이폰 4S의 대기자보다 많은 것 같거든요.
빼빼로는 초·중·고등학생의 압도적인 지지와 커플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 1이 무려 6개나 있는 올해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공격적으로 프로모션 행사를 하고 있거든요.
평소 관심이 없던 저도 싼 가격에 혹해서 장만했을 정도니까요.

http://www.flickr.com/photos/jeffhester/6243775243/


하지만 판매 금액을 생각한다면 아이폰이 더 월등할 것 같습니다.
우선 빼빼로보다 비싼데다, 지금 예약 인원도 엄청나거든요.
처음 나왔을 때는 아이폰 4 Sorry의 약자고 놀림을 받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 되면서 "아이폰 4 Steve Jobs"가 되었지요.
거기다 Siri라는 무기가 그렇게 좋을지 몰랐는데 광고를 보니
구매 의욕이 50% 이상 상승했습니다.
대충 아이폰3GS를 사셨던 분들의 기기 변경 타이밍과도 맞고 
그 외 저처럼 옴니아를 사셨던 분들도 대충 타이밍이 맞아 들어갑니다.
오늘 예약을 해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또 지금 예약을 해도 이미 40대 중후반 회차에 받겠지만
그래도 아이폰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줄을 서지요.

어떨까요?
과연 밀레니엄 빼빼로를 밀고 있는 롯데가 이길까요?
비교의 대상은 될 수 없겠지만, 어느 쪽이 더 순이익이 많이 남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도 아이폰이지만
초·중·고등학생의 용돈이 깃든 빼빼로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생각 더하러 가기
http://bit.ly/tTWvAM

 
덧붙여, 어느 편이 더 많이 팔리건
모든 수능 수험생 여러분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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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빼빼로데이!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에 우리의 것 찾아서??

    Tracked from 삼삶스토리 2011/11/10 15:01  삭제

    백 년에 한번 찾아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수험생 여러부~운!! 모두모두 고생 많았어요. 이제 좋은 일들만 생길 거예요^^ 잠시 숨을 고르고- 오늘을 즐겨보도록 해요. 원하는 모든 게 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벙쪄 2011/11/1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줄꺼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니 ㅋㅋ 참으로 시크한 사촌동생이네요 ㅋㅋ

  2. 티파니 2011/11/1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제 사촌동생이랑 싱크로100입니다. 요걸 콱 ㅎㅎ

  3.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1/11/17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S 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우세가 클 것 같은데요... ^^
    대리점마다 수험생 할인 프로모션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시험 잘 본 학생들은 엄마손잡고 이미 스마트폰 질렀을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1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사촌 동생도 손을 잡고 스마트폰을 샀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스마트폰 전체로하면 빼빼로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트위터에서 이찬진님이 RT해주신 기업SNS의 위력은?

제너인 이야기 2011/11/08 06:30
오늘 글부터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도약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어려웠던 시절은 생각할 수록 눈물이(?)앞을 가리네요. 궁금하신 점들은 어려웠던 부분이 궁금하시겠지만 말이죠^^;


지난 글을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셜미디어 세상에 제너시스템즈를 알리다!

지난 번에 이찬진대표님과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관계를

설명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바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2010년 초부터 블로거로 유명하신

브루스님, 칫솔님, 학주니님, 킬크로그님

주옥같은 글들을 매주 1회씩 기고 받아서

기업블로그 컨텐츠의 질적향상 및


컨텐츠 다양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2009년말에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고 나서 약 몇 개월뒤


40만대의 판매량을 넘어서고 있던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2011년 지금 2000만명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있게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브루스님께서는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3가지

이런 글을 써주셨고,


그때 글을 보고 계셨던 이찬진(@chanjin) 님께서

친히 멘션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난뒤...

폭풍 Replies와 폭풍 RT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이찬진님의 트위터 팔로우는

기억하기로는 약 29,000명 정도였는데요.


그 날이후로 트위터의 파괴력을 알게되었답니다.

이맛에 트위터 하는구놔..라고 말이죠..^^;


그 당시의 폭풍같았던

하루의 스샷을 공개합니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역대 1위 조회 및 추천을 기록하며

다음view 추천 300을 찍었답니다.)





이 글이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뒤 느낌점.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는

B2B 분야라서 이런 폭풍 RT를

경험하기 힘들었습니다.



B2C기업처럼 소비자 이슈라던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RT를 유발하기 힘든 상황에서


브루스님이 보여주신

컨텐츠의 위력이란 실로 엄청난 것이 었습니다
.

그래서 그 날 이후로 결심했습니다.

컨텐츠의 양보다 질을 높이자
그게 B2B기업블로그로서 가야할 길이다!!!

라고 말이죠.

오늘은 너무나 기억이 생생했던 과거 이야기라

다시금 되짚어 보는 글이므로 짧게 마무리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파워풀한 필진을

가지고서 어떻게 기업블로그의 컨텐츠를


조율했는지 한 번 얘기해드릴께요.

혹시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아가면 예전 글을 보시게

될 것이라 좀 죄송하긴 하지만요..쿨럭!!)


기업 소셜미디어 컨텐츠,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예전 글 보기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김정훈님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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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틸에서 예측되는 Siri의 음성인식 발전!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1/04 07:30

며칠 전 '리얼스틸'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30이 다 돼가는 나이에도 로봇에 대한 동경 때문에
로봇영화는 항상 챙겨보는 편입니다.

리얼스틸을 보면서, 로봇들을 조작해서 서로 격투를
벌이는 장면이 주된 장면이더군요.

로봇을 손으로 조작하는 방법도 있지만,
음성으로 로봇을 조작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오른쪽 잽, 스트레이트, 3단 연속 콤비네이션"

로봇에 해당 움직임을 저장시켜 놓고,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 동작을 실행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로 며칠 전 음성인식 siri에 대한 기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관련 글도 썻었죠^^;)

음성인식 기술 siri, 스마트폰에 필요한 기술일까?(해당 글보기 클릭)


http://www.flickr.com/photos/lorenjavier/6224036577/


siri의 음성인식 기술은  리얼스틸에서 나오는 음성인식
기술의 기초가 되는 기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먼 미래에는, 격투용 로봇으로 애플사와 삼성
제품이 대결하는 장면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이렇듯 음성인식은 현재 아이폰에 한정되어 명령을 수행하고 있지만,
10년 후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성인식으로, 우리의 삶에 관계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다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예를 들어, "자동차에 미리 시동을 걸어 놓도록 해"
라고 하면, 스마트폰에서 자동차로 바로 동기화되어
해당 명령을 실행할 수 있겠고요.

홈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기술도,
음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되지 않으신가요?

그렇게 되면, 직장에 와서 '가스 불을 켜 놓았나?' 또는
'문을 열어놓고 왔나?'
라는 어쩌면 위험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가스 불을 끄도록 해라", "문을 잠가라"란 명령을
통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방화와 범죄 같은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일에도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 같은 기술이 있긴 하지만,
노인분들도 간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음성인식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런 기술이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것이
그렇게 먼 기술이 아닐 거라는 확신을 해 봅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기술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삶의 편리성은 다양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dilaudid/4954719152/


앞서 말한 영화에서 로봇을 다국어로 설정하여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는데요,
이를 활용하면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실시간 번역이 가능할 시기도 올지 모릅니다.

지금도, 구글 실시간 번역기가 있지만, 음성인식률이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고 모국어를 타 언어로 전환하는데
성공률이 크게 높지 않죠^^;

만약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책에서는 이러한 시대를 바벨탑 시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2세대가 지나서는 굳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수천만 원을 써가며 외국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외국어 공부하는 시간에, 교양과 전문분야의 지식에
매진할 수 있다면 훨씬 효율적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도 외국어 능력보다 전문지식과 폭넓은
창의적인 인재를 뽑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테고요.

점수에 의존하지 않는, 실무적인 인재가 양성될
것이라는 먼 미래를
상상하여 봅니다.

결국, 음성인식기술로 인해 기업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이
높아지는 결과가 생기는 것이죠.

음성인식 기술 하나의 발전은 지금까지의 인류의
모든 삶을 바꿔 놓을지도 모릅니다.

siri의 기술은 아직 전초전일 뿐이지만,
우리의 20년 뒤의 미래를 10년 앞으로 당겨 주었습니다.

어쩌면, 스티브 잡스가 이뤄놓은 업적 중 가장 큰 업적일지도 모르겠네요.
기술을 적용한 본인도 인류의 미래가 크게 바뀔 것을 생각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CCTV와 음성검색이 열어가게될 사물통신 세상(해당 글보기클릭)


음성인식 기술의 발전, 여러분의 생활은 2011년 지금과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생각 하시나요?

음성인식 기술의 발전으로, 불편하신 노인분들, 위험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보급되어 사회의 어려운 계층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iGuardian의 기술도, 이러한 음성인식 기술의 발전의 흐름과
함께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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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격 표시제, 과연 지켜질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0/25 07:30
한때 자취를 감추었던 과자와 아이스크림 가격이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을 없애고 자율 경쟁을 통해 가격을 낮추려는 계획이
실패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권장소비자가격이 없어진 이후
오히려 과자와 아이스크림 가격이 올랐습니다.
예전에는 750원하던 아이스크림 가격이 천차만별이었거든요.
덕분에 여름 동안 베스킨라빈스와 나뚜르 등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문 턱이 닳도록 돌아다녔지요.

http://www.flickr.com/photos/jikatu/3938024993/



이렇게 없어진 가격이 과자와 아이스크림에 다시 표시되는 것처럼
휴대폰과 태블릿PC도 권장소비자가격이 표시된다고 합니다.


사실 기존에도 휴대폰이나 태블릿PC에 가격이 있었습니다.
각 대리점에서 이야기하는 '공장출고가'인데요
공장출고가가 얼마인데 이 제품을 얼마에 살 수 있다며
엑셀시트를 보여주며 많은 영업을 했었습니다.
휴대폰 보험도 이 공장출고가를 기준으로 보상을 해줬었고요.

하지만 공장출고가는 그냥 공장출고가일 뿐
약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개통 폰이냐(물론 불법이지만)
혹은 진짜 새 제품이냐에 따라
신제품인지 신제품이 아닌지에 따라 가격은 제각각이었습니다.
특히 각 대리점마다 같은 제품인데도 가격이 달라서
휴대폰을 하나 사려면 동네 대리점을 하나씩 다 돌아다녀야 했지요.

지금도 이와 비슷한 현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조금 정책이 동일한 것 같은데도 인터넷과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이 다르거든요.
갤럭시나 아이폰같이 고가의 제품은 어딜가도 가격이 비슷하겠지만
구형 휴대폰은 동네마다 가격이 달라서 인터넷 최저가를 항상 확인해야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최저가도 약정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이런 기형적인 현상을 막기 위해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하기로 했는데
사실, 이전에도 보조금 폐지를 통해 높이 책정된 휴대폰 가격을 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부에서는 휴대폰 가격이 보조금으로 가격을 내릴 것을 고려해서
높게 책정하기때문에 보조금을 폐지하면
소비자는 더 싼 가격에 휴대폰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보조금 폐지나 정책 변경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독이 되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nobihaya/1287221843/



휴대폰 가게만 가면 보조금이 변경된다거나 폐지된다며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내일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오락가락하는 보조금 정책때문에 어제 산 친구와
오늘 산 친구의 휴대폰 가격이 달라지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보조금이 폐지되고 나서도 계속 보조금은 지급되었습니다.
통신사에서 지급하는 것이 폐지되어도 대리점에서는 계속 지급했지요.
그걸 보며 대체 휴대폰을 개통하면
얼마나 많은 돈이 남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권장소비자가격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오랜 기간이 걸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면 오히려 가격이 내려가기는 
커녕 지금 가격이 권장소비자가격이 되고
약정할인은 할인대로 없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고요.

권장 소비자 가격보다 당연히 싸게 사고싶은 것이 소비자의 마음이고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은 누가봐도 가격이 좀 비싸잖아요.
차라리 기능을 빼고 싼 스마트폰을 달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권장소비자가격이 정착이 된다면
스마트폰을 산지 반년도 되지 않아서 휴대폰 가격이 반으로 떨어지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권장소비자가격이 정말 소비자에게 권장할 정도의 가격으로 정해지고
또 그걸 지켜서 판매하는 통신사가 많아진다면
우리의 휴대폰 가격도 자고 일어나면 떨어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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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스마트폰 페어프라이스정책 믿고사도 될까 ?

    Tracked from 자연하나 블로그 2011/12/16 15:14  삭제

    오랜만에 블러그 와서 둘러봤더니 댓글도 달렸었는데 3개월 지나서여 댓글 달고 미안함을 달랠 길이 없네여 흑 T^T 죄송한 마음에 잠자기전 포스팅을 후다닥 해볼까 합니다 페어프라이스정책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o 2011/10/25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됩니다.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꼭지켜지길바래요.

  2.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 BlogIcon VENUSWANNABE 2011/10/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지 얼마 되지 않은 휴대폰 가격이 떨어지는 것 만큼 억울한 일은 없죠.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꼭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글쓴님 말씀처럼 거품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3. 아우디 2011/11/2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가격은 ,,표시해도 지금이랑 같을거 같아여.
    차라리 지금은 뭐 위약금 지원 뭐 가입비 머 그렁거라도 지원해주자나요
    근데 정찰제 판매이면 머 그렁거 없지안을까여?
    글고 살때 서류보면 다있는데 가격을 표시한다고해서 뭐가 달라지나여?
    차라리 가격이 내리면 몰라도..휴대폰 가격을 내려야
    가격 표시제건 뭐건 ..가격을 내려야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에서는 가격을 표시해서 이동통신사의 불법적인 보조금 등을 막으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이미 휴대폰 가격이 비싸진 상태에서는 소비자에게 부담만 가중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이 책정되어야 할 것 같아요^^

  4. 지나가는폰쟁이 2011/11/30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쟁이로써 글 좀 남기자면...
    솔직히 저희는 가격표시제로 해서 그 가격대로만 판매한다면 편합니다. 입에 단내나도록 요금할인 보조금등등 설명 필요없고. 말그대로 "이거 얼마에요?" "네 얼마입니다." 이러면 끝이겠죠.
    사기치는거 아니고서야 단말기에 따라 마진이 달리지는건데...
    터무니없는 출고가 80만원대들... 이런게 정식적인 보조금과 요금할인 만으로 공짜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판매점마다 가격경쟁을 통해 자신들의 마진을 줄이고 줄이면서 판매하고 한대팔고도 머리아파하고 복잡한데... 소비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가격표시제가 과연 위약금 지원이란게 있을꺼라 생각합니까?
    서론이 길었는데요. 저희야 귀찮지만 정해진 가격표 붙여버리고 간단하게 판매하니 편하겠네요.
    잘 모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제 싸게 사겠구나라는 안이한 생각 안하셨음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2/01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대폰 판매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지만 그 부분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고 가격만 정착이 된다면 오히려 비싼 가격에 휴대폰을 사야할까라는 우려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권장소비자가격이 소비자에게 권장할만한 가격으로 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명품가방 소비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영향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0/19 07:30

 요즘 출퇴근 시간에 자리에 앉아 있으면, 명품백을 들고 다니는 여성분들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명품백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명품백들은
이제 누구나가 메고 있는 국민적 아이템이 되었죠.

평범한 여성분들도, 명품백 하나쯤은 소유하고 있다고 하니
그만큼 명품이 우리사회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qiaomeng/3240186167/



밥값 몇천 원을 아껴 수백만 원짜리 명품가방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루이뷔통은 3초백 구찌는 5초백 샤넬은 샤테크라는 말이 있습니다.
루이뷔통은 3초마다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하고, 구찌는 5초마다 볼 수
있다는 신조어라고 하네요.


샤테크는 샤넬백은 매년 가격이 오르므로, 미리 사서 실컷 사용하더라도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샤넬 + 재테크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이렇듯 명품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한가지는 베블렌 효과입니다.

상류층 소비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소비형태로, 가격이 오름에도
수요가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경제상황이 악화되어도 사치품 등이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필요에 의한 구매도 있지만, 자신의 부를
과시하거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구입하는 수요자들이 있기 때문이다는 것이죠.

다른하나는 파노플리효과 입니다.

어떤 물건을 사면 특정 집단에 속한다는 환상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루이비통 가방을 사면, 여유 있는 중산층 또는 상류층에 속하게 된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으로, 프랑스
사회학자인 장 보드리야르가 1980년대에
발표한 개념 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한국의 명품 소비심리를 4가지로 분석했다고 합니다.


과시형
남과똑같이 취급받기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유형.


질시형
열등감 강한 중산층이 신흥부자의 소비생활을 선망하고,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 명품을 구매하는 유형


환상형
명품가방을 메면 근사한 '나'가 될 것 같다는 유형


동조형
남이하니나도한다는 소비자의 유형


스마트폰 수요도 명품가방 수요와 비슷한 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대부분 사람들은 아이폰 혹은 갤럭시S를 사용하는데요.

갤럭시S는 3초폰일 정도로 흔하고
아이폰도 5초폰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ivyfield/4731067268/



스마트폰을 구매시, 우리는 파노플리효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지로 구매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선택했지만, 그 선택에 대한 주체가 본인의
필요에서보다는 이 파노플리 효과나 명품 소비심리 4가지 유형에
의해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카카오톡 폰이라고 할 만큼 기능을
제한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물론, 명품백을 사고 아이폰을 구매한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명품백은 그 명품으로서의 가치가 분명히 있고, 아이폰은 아이폰의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명품으로써의 가치에 대한 본인의 주관이 없고,
단지 사회의 시선 때문에 무리한 지출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 대한 장점과 필요성에 대하여 본인이 정확히 인지하고
활용할 때,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너도 사니 나도 산다는 식의 소비는 결국 자신에게 부담의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카드고지서를 통해, 통신요금 고지서를 통해 깨닫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저 또한, 명품 구매에 대한 욕구가 있고,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것은 사실입니다.

 과거 기준 없이 군중심리에 휩쓸린 소비를 생각해보니, 이제 와 후회되는 경우가 많구요.
 
(아직도 갤럭시탭 할부가 1년이 남았습니다...)

  조금만 시야를 둘러보면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좋은 가방도 있고,
  기능에 충실하며 가격이 저렴한 스마트폰들도 얼마든지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가방도, 아이폰도 자신이 정말 원하는 진정한 가치에의해서 선택될 때
  그 고유의 가치가 빛날 수 있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어깨에는 루이뷔통이,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있다면 ?

  한 번쯤, 그 선택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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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걸 2011/10/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갑니다ㅋ 오늘글은여성방문자가많겠군요 히히 샤테크좀해봤으면ㅋㅋㅋ

잡스의 사망일자, 아이폰4S의 출시일자, 너무 교묘하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0/07 06:00
오늘 제 인생에서 맥을 첫PC로 사용하게 해준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치 10월 4일과 10월 5일은 영화를 한 편 본 듯한 느낌이기도 한데요,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특허 소송 규모

애플과 삼성의 특허 소송으로 인해 재미있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판매금지조치를 당했던 삼성이 이번에는 칼을 갈고 특허소송을 냈더군요.
소송을 낸 날은 바로 애플의 아이폰4S를 출시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특허소송은 "적어도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애플의 예상 손실액은
60조원으로 불어날 수도 있다. 애플의 1년치 구매액과 예상 손실액을 합치면
삼성이 70조원을 물어줄 경우도 발생한다." 라는 기사도 나왔고요.




아이폰4S 특허소송, 삼성에서 전혀 몰랐던 부분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이미 판매금지 조치를 하도록 미리 판을 다 짰을 것입니다.
삼성의 대응도 미리 생각했을 것이고요.


아이폰4S가 출시하기만 기다렸던 삼성은 조금 아쉬웠을지 않을까요?
아이폰5가 나와서 아이폰이 나왔던 시절처럼 휩쓰는 것을 막기위해 소송을 준비했을
터인데, 아이폰4S가 나오면서 실망을 했겠지만, 그래도 보급형 단말이었기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을 것입니다.


업계에서도 애플이 앞으로 힘들어 질것이라는 전망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말이죠.
지금까지 특허소송은 항상 합의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합의가 가능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스티브잡스의 사망, 우리나라 언론이었다면 미리 소문났을 것이다
스티브잡스가 CEO를 물러나면서도 사망하리라는 예측은 누구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CEO였다면 이미 CEO가 물러나고나서 기자들이 끊임없이
추적하다가 병세악화로 입원했다는 기사가 분명 떴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10월 4일
아이폰4S의 발표도 없었을 것이고, 삼성의 특허소송도 연기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을 보자면 외국기자들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티브잡스에 대한 존경심도
있었겠지만, 특종이라는 측면에서는 이보다 더한 특종이 없었을텐데, 사망하고 나서
보도가 나온 부분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필자도 예전부터 맥을 써왔었기때문에
애플과 스티브잡스에 대한 애정은 꽤 많습니다.^^;



아이폰4S의 출시일자와 잡스의 사망일자..너무 교묘하다?
애플내부에서는 팀쿡CEO정도라면 스티브잡스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었을 거라고
보입니다. 어쩌면 잡스의 마지막 유언이 내가 죽기전에 아이폰4S를 하게 해달라는
유언을 했을 수도 있겠죠. 또한 애플에서도 삼성의 특허소송이 곧 나올 것도
예측했을텐데 말이죠. 아이폰5도 나오지 않은채 아이폰4S로만 나왔으니 네티즌들의
실망감 이전에 삼성 특허팀의 실망감도 꽤 컸을것입니다.


이런 생각해보셨나요?
아이폰4S 출시-->삼성 특허소송-->스티브잡스 사망-->특허소송에 대한 부분은 크로스라이센스로 서로 분위기 좋게 마무리..

이런 시나리오 말이죠. 애플로서도 법원에서 비밀금지 조약도 어겨가면서 사정(?)을
했는데, 이런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딱히 대응책이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전 세계에서
천재적이라고 칭하는 스티브잡스의 사망이후 삼성에서 특허를 공격적으로 내세우다가 괜히 욕을 먹게되면 안될터이니 모양새 좋게 합의까지 하게되는 이 시나리오는 웬지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과 같은 냄새가 납니다.


완.전.무.결. 시나리오이며 유언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애플의 천지창조, 앞으로도 기대를 해봅니다.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지네요.

http://www.flickr.com/photos/29487767@N02/4286322356/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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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lktalk 2011/10/07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더 팩트에 기반하여서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흥미로운 관점이기는 하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원에서 전제에 대한 사실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가령 팀쿡이라면 스티브잡스의 건강상태를 알 것이다라든지 스티브잡스의 유언이었을 것이라든지 하는 부분은 글쓴이가 과연 확인을 하고 글을 작성하셨는지 의심이 됩니다. 사실관계에 기초하지 않은 분석은 음모론입니다.

    신속하게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작성하신 것이라면 후속 포스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0/0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팀쿡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점은 기사에도 나와있습니다. CEO자리를 물려줄때 이미 얘기된 것으로 기사로 확인했습니다. 다만 유언이었을 것이라는 점은 개인적인 예측이었고, 그 부분에 대한 포스팅이 잘못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적 따끔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세심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지적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iwakshop.com BlogIcon feelkim 2011/10/0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질병으로 죽을때에는 ... 특히 암으로 죽을때에는

    어느순간 의식이 혼미해지고 ... 말을 할수 없는 상황이 먼저 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일반적으로 유언을 먼저 남기는 법입니다. 아마도 8월 즈음 애플을 사퇴할 당시가 그 시점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스티브가 자신의 삶을 끝을 예견할수 없었겠지만... 내부일정이 준비된 10월 4일 발표후 까지는 산소호흡기를 떼지 말아 달라고 유언을 했을수는 있었겠죠~

  3.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2 BlogIcon bum 2011/10/07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블로그 글도 아닌데 팀 블로그에 이런 글은 많이 어울리지 않는군요.. 그간의 다른 좋은 포스팅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솔직히 경영전략을 연구하는 분의 글이라고 하니 더 그렇군요.

    자주 오던 팀블로그라 개인 블로그라면 그냥 창을 닫고 나갔을 글에 댓글을 달게 되는 군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0/07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팀 블로그가 아니라 기업블로그랍니다. ^^;;;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0/0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너에 너무 오랜만에 놀러왔내요.ㅎㅎ

    잡스의 사망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분명한것은! 너무나 애석한 일 이라는것 이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0/07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스티브잡스가 없는 IT는 생각할 수 없지요. 애플에서 쫓겨났다가도 다시 돌아온 것처럼 병마도 금방 이기고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결론이 날 줄은...
      드자이너김군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5. 잡스의 죽음 2011/10/10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021&newsid=20111007171033725&p=moneytoday

    이런 기사도 있네요.

    유언은 아닐지라도 2016년 까지 아이폰의 로드맵을 그려놨다는 기사도 있는걸 보니
    틀린 말은 아닌듯합니다.
    억지가 좀 있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