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솔루션, 당신의 비서가 되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2/02 07:30

집에 들어가기 전 독신남 K씨는 전화를 합니다.

"무한도전 녹화좀 해 놓고, SBS 뉴스 좀 틀어놔..

아 그리고 8시에 들어가니까 집 근처 치킨집에서 양념치킨 하나 시켜놓고.."

그는 누구에게 이야기 하는 걸까요?
바로 새로산 2013년 최신형 스마트 TV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교내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에 나가서 항상
로봇이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미래의 세계를 그리곤 했습니다.

근데, 이와 같은 일이 곧 실현될 것이라는 소식이 접해오고 있네요.

http://www.flickr.com/photos/dorsner/2632858736/


서동의 블링고 한국 지사장은 한국어 자연어 음성인식 솔루션을
연내 출시할 것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블링고는 MIT출신 마이크 피립스 등이 설립한 음성인식 전문벤처기업으로,
갤럭시S2에
탑재한 보이스톡 엔진을 공급한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 TV음성인식 솔루션도 블링고 엔진을 기반으로 했다고 하네요.

물론 한국어는 영어에 비해 다양한 표현을 갖고 있어 시일이 걸리긴 하겠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완벽한 자연어 기반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이폰의 시리도 이와 같은 음성엔진 솔루션에서 아이폰에 탑재됨으로써,
본격적인 음성인식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달아오르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세상에 편리한 물건은 많이 나오지만, 점차 간편한 물건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TV시청 기능만 제공했던 TV도 점차 흑백에서 컬러로 브라운관에서 LED로
발전하기에 이르렀고
그만큼 편리해졌습니다만, 기능을 익히는 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저희 부모님은 두꺼운 메뉴얼을 보시고서는, 슬며시 제게 내밀고 알아서
숙지해서 알려줘라 하시더군요.
(아마 대부분의 부모님계서 이러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성인식이 발전됨에 따라, 이런 메뉴얼은 점차 간소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katherynemily/5819998952/


복잡한 스마트폰 기능을 음성하나로 지시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노인분들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겠죠?

기능이 다양한 것은 분명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 복잡하고 활용하기 어렵다면 혜택이 아닌 고역이겠죠.

해가 지남에 따라 복잡하고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가전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었지만
스마트한 사용방법은 그에 따라주지 못해 반쪽짜리 스마트 기기라고 생각되었던 적이 많습니다.

음성인식기술인 블링고와 시리, 그리고 제너시스템즈의 음성인식 솔루션 머지않아 완벽한
스마트 기기와 생활을 완성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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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vs소셜미디어, 누구 얘기가 맞는걸까?

제너인 이야기 2011/11/23 07:30
저는 아이폰 5를 1년간 기다려 왔습니다.
아이폰 5의 루머는 4가 나오자 마자, 온라인에 떠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요.

그 인고의 몇 개월 시간이 지난 후, 올해 여름 아이폰 5의 루머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5의 스펙은 듀얼코어이며, 스크린은 최소 4인치 색상을 채택하고
음성검색이 가능하며,
뒷면은 알루미늄 소재로 디자인 될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전 아이폰 5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필코 한국 신청자 중 10위 안에
들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선 미리, 아이폰 발매 일에 연차를 내겠다! 공표했었죠.

http://www.flickr.com/photos/samchurchill/5309033480/



그렇게 몇 주가 지나자, 각 언론사에서도 아이폰 5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있었지만, 구체화하지 않은 ~카더라 정도의 이야기였죠.)

언론기사는 그 신뢰성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찾아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 이야기는 소셜미디어의
내용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이폰 5에 대한 환상이 커지던 시점, 한 언론에서
아이폰5의 액정 디스플레이는 기존과
같고, 카메라 화소 수만 증가할 것이란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았죠.
애플이 시장에 대한 감각도 없이 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단순히 카메라 화소 수만 높여서
나오는 건 말도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믿고 있었고, 소셜미디어에서 만들어진 아이폰5라는
소문이 진실인 듯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5가 아닌 4S가 발표되었고,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3.5인치
디스플레이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기사대로 런칭하였습니다.

결국, 꿈에 부풀었던 소셜미디어의 정보도,
한 언론사를 제외한 언론기사의 정확성도
추측에 불과했던 것이었습니다.

소셜미디어와 언론보도의 차이점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http://www.flickr.com/photos/jforth/6211385351/



소셜미디어의 소문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가공의 이야기이고 출처가
불문 명하기
때문에 대중들이 호응은 하되, 전적으로 신뢰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언론보도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는
신뢰가 존재하기에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른 것이죠.

결국, 소셜미디어와 언론기사의 큰 차이점은 신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언론보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셜미디어의 떠도는 소문이, 구체적인 증거 없이 언론보도로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5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대중들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소문이
사실인 양 믿게 되고, 저와 같이 1년 동안의 시간을 낭비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죠.

물론, 소셜미디어의 소문이 사실일 때도 많지만,
떠도는 검증되지 않는 정보들이
언론보도로 이어질 때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지금의 언론, 조금은 신중하게 기사작성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물론, 보도 경쟁에 따른 신속성에 객관적 사실을 검증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 보도 후 검증의 절차에 들어가는 경우를 종종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반복된 현상들은 언론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게 되고,
지금과 같이 소셜미디어의 그릇된 소문이 신뢰성 있다고 생각하게 되죠.

http://www.flickr.com/photos/erikhawkinson/5681985684/



소셜미디어, 언론보도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은 무엇일까요?

소셜미디어는 지속적으로,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개인대 개인의 정보 교류와 토론의 창으로
발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피해가 될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이 미치는 사실은, 입증될만한 자료를 같이 제시하는 인증하는
습관을 같이 들여야겠죠?

언론보도는, 소셜미디어의 정보 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지금과 같이 하되,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증거 자료를 확보 후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든 언론보도이든,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은 
객관적 사실에
기반을 둬야 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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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1/11/23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보도는 사실에 입각해서 작성해야 하지만 지금의 언론은 사실이 아닌 보도자료로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소셜미디어는 실시간의 정보로 불확실성이 많기에 어느 정도 자료를 취합한 이후의 소셜미디어를 신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11/23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도권 언론의 신뢰가 갈수록 추락하다보니
    소셜미디어의 위력은 더욱 강력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신문이나 TV에서 나오는 내용을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생각이 조금 바뀐 것 같아요. 언론의 기사를 보고도 따로 정말인지 자료를 찾게 되거든요^^;;;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11/2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추측성 기사라는 건 언론이라고 해도 틀릴 가능성이 있죠. 소셜속에서의 소문이라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듣는 사람들이 걸러서 들어야 합니다^^

  4. Favicon of http://lovtea.tistory.com/ BlogIcon 러브티 2011/11/23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보도나 소셜미디어나 100% 신뢰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데...이게 참 어렵네요~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2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자드님 말씀 처럼 추측성의 기사들은 소셜이든 미디어든 100% 신뢰는 불가능하죠. 하지만 사실에 기초해야하는것은 지당한 말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에 기초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 요즘은 소셜의 이야기가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되기도 하더라고요. 추측성 기사에서 불확실성이 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 결국은 개인의 판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밀레니엄 빼빼로데이, 애플과 롯데의 승자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1/10 07:30
잠시 뒤면 12년간 공부의 쉼표를 찍는 수능시험이 시작됩니다.
(왜 쉼표인지는 대학 졸업반과 직장인이라면 아실 겁니다. ;ㅅ;)
매년 수능 때면 한파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춥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렇게 수능이 되면 늘 나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바로 수능 선물입니다.
수능이 끝나면 무엇이 갖고 싶으냐는 설문에 많은 학생이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고 했다고 하네요.

수능 후 수험생들이 받고 싶은 선물은? '성형수술'

지난해까지는 대부분 고가의 전자제품을 받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성형수술이라니 좀 충격적이긴 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올해 수능 시험을 보는 사촌 동생에게 사줄 건 아니지만,
무엇이 갖고 싶으냐고 물어보니
한 명은 아이폰이 가지고 싶다고 말했고 
나머지 한 명은 사줄 거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http://www.flickr.com/photos/create74/5164094496/


이렇게 수능이 지나고 나면 다음 날은 빼빼로 데이입니다.
롯데의 상술에 휘말리지 않으며
빼빼로 데이가 아니라 젓가락의 날이라고 외치던 사람들에게도
이번 빼빼로 데이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게
올해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판촉 행사도 밀레니엄 급으로 하고 있거든요.
저도 롯데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가격에 넘어가 아몬드 빼빼로를 사고 말았습니다.
물론 집에 쌓아두고 혼자 다 먹을 참입니다만.

이렇게 수능과 빼빼로 데이가 붙어 있는 지금,
갑자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과연 빼빼로 데이에 따른 빼빼로 판매가 더 많을까요?
수험생 선물이나 다른 이유로 판매될 아이폰4S가 더 많을까요?
 
단순히 판매량으로만 본다면 빼빼로가 월등할 것 같습니다.
이미 동네 문구점에 쌓인 빼빼로의 양이 
대리점에서 예약받은 아이폰 4S의 대기자보다 많은 것 같거든요.
빼빼로는 초·중·고등학생의 압도적인 지지와 커플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 1이 무려 6개나 있는 올해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공격적으로 프로모션 행사를 하고 있거든요.
평소 관심이 없던 저도 싼 가격에 혹해서 장만했을 정도니까요.

http://www.flickr.com/photos/jeffhester/6243775243/


하지만 판매 금액을 생각한다면 아이폰이 더 월등할 것 같습니다.
우선 빼빼로보다 비싼데다, 지금 예약 인원도 엄청나거든요.
처음 나왔을 때는 아이폰 4 Sorry의 약자고 놀림을 받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 되면서 "아이폰 4 Steve Jobs"가 되었지요.
거기다 Siri라는 무기가 그렇게 좋을지 몰랐는데 광고를 보니
구매 의욕이 50% 이상 상승했습니다.
대충 아이폰3GS를 사셨던 분들의 기기 변경 타이밍과도 맞고 
그 외 저처럼 옴니아를 사셨던 분들도 대충 타이밍이 맞아 들어갑니다.
오늘 예약을 해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또 지금 예약을 해도 이미 40대 중후반 회차에 받겠지만
그래도 아이폰을 원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줄을 서지요.

어떨까요?
과연 밀레니엄 빼빼로를 밀고 있는 롯데가 이길까요?
비교의 대상은 될 수 없겠지만, 어느 쪽이 더 순이익이 많이 남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도 아이폰이지만
초·중·고등학생의 용돈이 깃든 빼빼로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생각 더하러 가기
http://bit.ly/tTWvAM

 
덧붙여, 어느 편이 더 많이 팔리건
모든 수능 수험생 여러분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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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빼빼로데이!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에 우리의 것 찾아서??

    Tracked from 삼삶스토리 2011/11/10 15:01  삭제

    백 년에 한번 찾아오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수험생 여러부~운!! 모두모두 고생 많았어요. 이제 좋은 일들만 생길 거예요^^ 잠시 숨을 고르고- 오늘을 즐겨보도록 해요. 원하는 모든 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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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벙쪄 2011/11/10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줄꺼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니 ㅋㅋ 참으로 시크한 사촌동생이네요 ㅋㅋ

  2. 티파니 2011/11/1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제 사촌동생이랑 싱크로100입니다. 요걸 콱 ㅎㅎ

  3.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1/11/17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S 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우세가 클 것 같은데요... ^^
    대리점마다 수험생 할인 프로모션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시험 잘 본 학생들은 엄마손잡고 이미 스마트폰 질렀을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1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사촌 동생도 손을 잡고 스마트폰을 샀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스마트폰 전체로하면 빼빼로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가수다와 스마트폰과의 공통점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6/29 06:30

최근 주말 버라이어티의 핫 이슈는 바로 '나는 가수다'가 아닐까요?

문뜩 "나는 가수다"를 즐겨보는 팬으로서 '나는 가수다'가 가져다준 음악 시장의 변화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온라인 음원시장의 수입 증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시작하고 나서는 음원 시장 규모가 올해 500억 원을 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올 한해 음원 시장(6,500억 원)의 7.7%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아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네요.

두 번째는 음원 시장에서 음악 장르가 다양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아이돌 댄스가수가 가요계의 주류이긴 하지만 '나가수' 프로그램 등장 이후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대중들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프로그램과 음악을 즐길 수 있었고, 가족 구성원 다 같이 보고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세대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가수'를 통해서 같이 TV 앞에 앉아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나가수'를 통해 나도 음악을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음악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매진해야 했지만,'나가수'음악프로그램을 통해서 취미로 기타를 배우고 피아노를 배우고 노래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음원 시장에서만 수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용음악 산업 전반에 매출증대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정말 놀랍다고 생각됩니다.

네 번째는  '나가수'는 서바이벌 형식이기 때문에 서로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가수들은 정체되어 있던 자신의 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인터뷰한 결과도 있었습니다. 경쟁이라는 요소는 누구나 두려워하고 살 떨리는 일이긴 하지만,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도 패배한 사람도 결과적으로는 기존 자신보다 발전된 역량을 갖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즉, 경쟁이라는 것은 삶에 필요한 자극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스마트 폰 시장의 등장 또한 '나가수' 프로그램과 비슷한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나가수'와는 달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첫 번째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고 영향을 받았다는 점과 그 결과가 모바일 
시장의 매출 규모를 올려 놓았다는 점 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100억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그 매출 규모 또한 상당할 것이란 추측입니다.(2012 년 약 131.7억 달러 예상)이제 모든 사업은 소셜 네트웍을 빼 놓고 이야기 하지 못할 만큼 소셜 네트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만약 스마트폰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소셜 네트웍이 가능했을까요?

두 번째로 스마트폰마다 탑재하고 있는 다양한 OS의 활성화는 '나가수'를 통한 음악 장르의 다양화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삼성의 바다, 블랙베리의 RIM,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윈도우 7과 같은 다양한 OS가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이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 장년층들 또한 스마트폰의 관심과 사용이 증가하면서 세 대간
격차가 줄어든 점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재미있고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직장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미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즉 간단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취미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인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네 번째로 OS와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등 모든 시장이 생존 경쟁의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하드웨어 시장은 서로 경쟁체제에 돌입한 짧은 시간에도 기술이 놀랍도록 발전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능은 물론 크기 디자인 내구성 등 많은 면에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O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함으로써, 최적화된 성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시장 또한 이미 수십만 개가 등록되어 치열한 경쟁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과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나가수'의 출연진들은 다양한 장르와 기량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수 김범수가 댄스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발라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에게 맞춰 경연을 소화했구요.

스마트폰 시장도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기술이 융합되어 다재다능 한 기기로 발전했습니다.

초기의 스마트폰은 전화기의 개념이 강했다면 지금의 스마트폰은 걸어 다니는 PC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하나면 은행업무, 문서작성, 소셜 네트워크, 인터넷 서핑, 인터넷 쇼핑 등 실생활에 필요한 업무를 어디서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 NFC 기술을 통해 교통카드 및 모바일 티켓팅 등 생활에 편리한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가는 상황이구요.

이렇듯 경쟁과 관심을 통해 '나가수'와 스마트폰은 멀티 플레이어로서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시장이든 공통점이 있기는 마련이고 앞서 비교한 내용이 끼워 맞추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TV프로그램의 시작과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기기 도입을 통해, 짧은 시간에 관련 시장 
매출의 증가와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두가지 키워드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나가수'와 스마트폰 시장이 지금과 같이 관련 시장에 규모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나아가서 시청자와 사용자 중심의 멀티 플레이어로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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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모니 2011/07/20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 오래 못갈듯한데.. 벌써 시청율 뚝뚝 떨어지고.. 만약 이게 공통점으로 들어간다면
    스마트폰의 수명도 오래 못가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뚝뚝 떨어져야 할듯 ㅋㅋ

당신의 회사는 서비스중심의 단계에 있나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5/04 06:00

20여일 전에 아이폰4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전까지 사용해 왔던 휴대폰은 삼성의 피처폰이었습니다. 번호는 10년전부터 사용했던 011-89X-XXXX이었죠. 제 주변에 얼리어댑터가 많기에 저의 휴대폰과 전화번호는 가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꺼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불만없이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던 차에, 휴대폰을 택시에 놓고 내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전화를 찾을 수 없었기에 내친김에 아이폰을 구매했습니다. 마침, 2년 약정이 끝나기도 했고 최근들어 011번호로도 스마트폰 개통이 가능해 졌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giiks/664181514/


그렇게, 요사이 최고의 혁신제품으로 인정받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을 보며,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열광하는 하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제품의 A/S가 부실하다는 사실은 어째서 그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며 데쓰그립과 같은 기능 저하 문제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어찌하여 끊임없이 만족하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20여일 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였고 이제는 저또한 아이폰에 열광하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끊임없이 만족스러운 스마트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애플제품에 반한 나머지 진지하게 맥북에어 구매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사용 한달이 다가오면서 애플컴퓨터와 아이폰의 가치에 대하여 고민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의 성공비결로 사람들은 제품디자인이나 사용자편의 또는 생태계 등을 이야기 하지만 저는 애플 컴퓨터가 제조기업에서 서비스 기업으로 패러다임을 완벽하게 전환하는데 성공한 것이 아이폰의 성공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20세기 세계의 경제는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왔습니다. 그 와중에, 미국경제가 1987년을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로 재조(goods)에서 서비스로 전환되기 시작하였고. 2006년을 기준으로, OECD국가 경제의 60%이상, 국내 GDP 비중 기준 60%가까이를 서비스산업이 책임지는상황이 되었습니다. 서비스 산업이 경제의 주요 산업이 된 것입니다.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익성 있는 영역을 새롭게 발견하고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제조기업들 또한 서비스산업으로의 전환에 열심입니다. 제조업에서는 경쟁으로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폭이 나날히 줄어들고 있기에 제조기업들의 서비스기업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컨설팅조직을 늘려가고 있는 IBM, 게임, 영화, 금융 등 서비스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는 소니, 복사기 제조에서 문서관리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제록스, 제품판매에서 서비스판매로 전환중인 HP 그리고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이 있습니다.

바야흐로, 서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거죠.
그러면,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2009년 교토대의 하라교수는 이 질문에 “농수산업, 축산업,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이라고 답해주었는데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것 만으로는 서비스를 이해하기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Service design international seminar, 2009) 바고(Vargo)와 루치(Lusch)는 “서비스란 다른 개체나 개체 자신이 받을 혜택을 위해서 전문화된 경쟁력(행위, 프로세스, 성과)을 적용시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amirez 1999)

이들의 이야기에서는 서비스를 이윤을 위해 사고파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복수의 서비스들은 사고파는 제품이 아닌것으로 보고 있으나, 개개의 서비스는 다른 개체에 혜택을 주기위한 특정 자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자원은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의 구성이 서비스의 매커니즘이 되어 서비스가 창출되고 교환되고 소모되는 것이 서비스 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 중심의 경제는 특이한 것이 아니고, 모든 경제는 어짜피 서비스 중심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품중심의 산업과 서비스 중심의 산업의 차이는 어떻게 나눌 수있는가? 공급자와 소비자 중에 누가 우선인지 구분하는것이 그 단초가 될 것입니다. 

물론 자르듯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제품중심의 가치창출과 서비스중심의 가치창출의 사이에는제품과 서비스의 융합과정이 있습니다. (Tukker, A. and U. Tischner, S. New business for oldeurope, 2006)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과정을
(1)제품중심의 융합
(2)제품-서비스 융합
(3)서비스중심의 융합

의 3개의 큰 단계로 나누고 8개의 세부 단계로 나누어 보면 아래 목록과 같습니다. 

(1) 제품중심의 융합 → 제품구매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
1. 판매 사후 지원 서비스 (A/S)
2. 제품 구매와 활용에 관련된 컨설팅, 교육, 세미나 서비스

(2) 제품-서비스 융합 → 제품을 사용하도록 서비스 제공
3. 제품 리스 서비스
4. 제품 임대 및 공유 서비스
5. 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6. 제품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게 하는 서비스

(3) 서비스중심 융합 → 소비자의 성과를 지향하는 서비스
7. 대행활동에 따른 비용을 부과하는 서비스
8. 서비스 성과에 따른 비용을 부과하는 서비스

위와 같은 8개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소비자 위주의 서비스중심 사업의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이폰의 애플 컴퓨터사는 이미 서비스중심의 사업단계에 도달한 제품제조회사가 되었고, 소비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하기에,  사용자들이 열광하게 하고 저또한 큰 만족을 얻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아주 매력적인 디자인도 갖추고 있죠. 애플이 제품 AS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 또한 당연한 것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archi/2093443910/



그에 반해 국내 제조사들은 여전히 공급자 위주, 제품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국내 산업이 발전하고, 국내대표 제조사인 삼성, LG전자 등이 애플과 같은 기업들을 싸워 이기려면 이러한 서비스 중심으로의 패러다임에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회사는 어느단계에 있나요? 서비스 중심의 가치를 창출하기에는 너무나 먼곳에 있지는 않은가요?


글쓴이 : 기획조정팀 신병호 대리
즐거운 일을 즐기고 난감한 일도 즐기는 개념 충만 안드로메다 사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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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5/04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제조사들은 많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이제껏 프러덕 중심의 판매 방식으로 이윤을 챙겼으니 이제 소비자 중심으로 좀 변화 할 때가 되었는대 말이죠.

    • 신병호 2011/05/04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민소득이 3만불이 넘어가야 비로소 제조중심의 패러다임이 전환된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3만딸라가 코앞입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0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ㅅ; 그렇습니다! 언제까지 제조사에 당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이제 소비자의 힘도 어느정도 커졌으니 제조사도 그냥 자기 마음대로 일을 진행할 수는 없을 겁니다~^^

  2.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5/04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젊은 여성들은 애플사의 로고를 문신으로 새길 정도라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의 브랜드가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기까지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04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정말 굉장한 인기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애플처럼 광풍을 일으키는 기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신병호 2011/05/04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애플컴퓨터가 얼마나 엄청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지 짐작할수 있겠네요. 컴맹이었던 제 애인도 아이폰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할 정도니, 같은 IT업계 종사자로써 부러울 따름입니다.

무료통화 어플, 절대 무료가 될수 없는 이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4/20 06:00
스마트폰에서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가능한 어플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수다폰, 바이버, 마이피플, 스카이프 등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쓸 수 있는 어플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저 역시도 스카이프를 통해 해외 친척들과 자주 통화하기도 하고, 아이폰4를 이용하여 Facetime으로 무료통화를 즐기기도 합니다.
적어도 무료통화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무제한요금제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씩 써보시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IT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페이스북에서 무료통화를 쓸 수 있는 Vonage 등도 아실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기술이야 어찌되었던 간에 무료로 통화할 수 있으면 장땡이겠지만, 이런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인건비도 들어가거니와 무료통화를 만들기위한 수많은 기술을 지금도 잘되도록 유지보수를 하고 있고 타서비스와 결합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료통화도 공짜라고는 하지만 잘 알고보면 공짜가 아니다.
KT, 인터넷전화 3G망 사용 제한…요금제 따라 차등 허용
http://www.bloter.net/archives/43853

KT가 예고대로 6일부터 i-밸류 이상 요금제 사용자에 한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허용했다. 동시에 해당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은 3G 망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없도록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

기사에서 알수 있겠지만, 요금제에 따라 3G망에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차단조치를 내렸습니다.
안정적인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통신사의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1000만 시대에서 무료통화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다보니 어쩔 수 없는 조치이긴 합니다만 사용자들은 반발이 심한 듯 합니다.

아시는지 모르시겠지만 유선상의 인터넷전화는 망 이용대가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망을 이용해 가입자를 모아서 부가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면서 매출을 만들게 되더라도 통신사에게 가입자당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국내에 무료문자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카카오톡과 같은 단문 공짜 메시지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는 것도 사업을 할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죠.

네트워크 구축비용 측면에서 기업이 공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지만, 이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통화품질의 차이는 왜 날까?
무료통화, 즉 모바일인터넷전화를 사용자들이 잘 쓰게 하기 위한 수다폰, 올리브폰, 마이피플과 같은 서비스들은 망 이용대가 이전에 투자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터넷전화로 통화할때 "여보세요" 라는 음성이 잘 안들리거나 울리는 현상이 발생한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시면
"이 앱은 왜 이러냐...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하나?"

라는 불평을 하시겠지만 이 음성이 잘 전달되기 위해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외산업체의 음성엔진을 쓰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 구글에서 인수한 GIPS라는 유명 해외업체의 엔진과 Sprit(러시아)의 엔진이 국내 모바일인터넷전화의 음성엔진으로 쓰이고 있었다는 사실이죠. 유명업체에게 돈을 많이 주고 음성의 고품질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좋겠지만, 해외로 빠져나가는 라이센스 비용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은 썩 기분이 않좋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서비스를 하고있는 업체들은 위 업체들에게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있을 것입니다. 자체개발한 업체들도 있겠지만 적지않은 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사에서 만드는 모바일인터넷전화도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 음성엔진은 통화품질도 좌우를 하고, 보안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라이센스비용은 대략 이정도가 듭니다.
스마트폰 제조시, 외산업체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대가로 6~8만달러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말기가 추가되면 대당 비용을 또 지불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국산 음성엔진을 쓰면 요금도 좀 적게 들지 않을까요?
제너시스템즈에서 얼마전 국내 최초로 음성엔진을 개발완료하였습니다. 이 녀석은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포털사이트, SNS, 게임 등
이동통신 사업자
VoIP 관련 모든 사업자
Device 제조사(아래의 단말에 FMC Client 개발경험 있습니다^^;)
LG전자
옵티머스Q,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삼성전자
갤럭시 U, 갤럭시 K, 갤럭시 탭

모토로라(XT800W), HTC 넥서스원, SK텔레시스 S-100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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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음성엔진의 통화품질은 어느정도일까?
이 부분은 출시하고 나서 사용해보시면 알게 되실 것 같습니다.^^



다른 사업자들은 이 음성엔진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ㆍ스마트TVㆍPMPㆍ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기에 탑재 가능하고, 음성엔진이 포함된 제너시스템즈의 단말 플랫폼(VTP)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이용하면 이동 통신사 및 서비스 사업자들이 새로운 신규 서비스 또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http://apple.com



이쯤 되면 제너시스템즈에서 만든 모바일인터넷전화 음성엔진, 그 가치가 높지 않을까요? 앞으로 무한한 활용이 기대가 됩니다. 아래 기술적인 측면의 내용을 보시면 조금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네요^^;



* 제너시스템즈의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음성엔진 출시의 의미(기술적 버전)
제너시스템즈의 mVoIP 음성엔진 출시는 현재 시장의 판도와 보안성의 측면에서 몇 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첫째,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음성엔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외산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음성엔진 시장의 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는 저렴한 요금의 장점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서비스 사업자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 수준 이상의
통화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음성엔진입니다.

현재 국내 시장은 GIPS(지난 해 5월 구글 인수)와 Spirit(러시아) 등 외산 업체가 음성엔진 시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고가의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용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외산 음성엔진을 이용해야 하는 이동통신사 및 서비스 사업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VoIP 음성엔진 국산화 성공은 외산 엔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수십 억 원에 이르는 로열티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해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음성엔진은 제너시스템즈가 보유한 Signal 처리, 음성/영상 처리 등 시장에서 검증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수준의 품질 시험(VQT: Voice Quality Tester)를 거쳤기 때문에 음성 품질 면에서도 외산 경쟁 엔진에 뒤지지 않습니다.

둘째, 제너시스템즈가 출시한 mVoIP 음성엔진은 스마트 폰, 스마트 TV, PMP,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Device에 탑재가 가능하여 관련 비즈니스 생태계가 변화되는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mear/3038543616/



기존 외산 음성 엔진의 경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 서비스 사업자들의 출현과 부가서비스의 진화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반면 제너시스템즈 음성엔진의 경우, 음성엔진이 포함된 VPT 단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SDK를 이용하면 이동 통신사 및 서비스 사업자들이 새로운 신규 서비스 또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셋째, 제너시스템즈의 mVoIP 음성엔진은 무선인터넷전화의 보안성을 강화하였고, 유일하게
국제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ES)과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RIA)을 동시에 채택하였기 때문에
공공 부문에서의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음성엔진은 음성 호 처리를 위한 메시지와 음성 데이터를 암호화(TLS/SRTP)하여, 유선에서 무선으로 넘어올 때 발생할 수 있는 도청과 감청에 대한 예방책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외산 엔진의 경우 국가 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RIA)을 도입을 꺼리기 때문에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의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성 심사가 문제가 되어 공급을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반면에 이 음성엔진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에서 의무화 하고 있는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즘(ARIA)를 유일하게 채택하여 정부 부처 및 공공 기관의 시장 확대와 서비스 도입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설명

용어설명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차세대 통신망(NGN) 산업을 이끌어온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www.xener.com)는 국내 최초로 mVoIP 음성엔진을 개발, 출시했다. 

기사보기-->클릭


-. 외산엔진 의존도 및 로열티 비용 ↓, 국산엔진 수출을 통한 로열티↑
-. 무선인터넷전화 보안 취약성 해결, 공공기관 및 기업으로 시장 영역 확대
-. 영상엔진도 테스트 버전 완료, 올 상반기 출시 예정


mVoIP 음성엔진 : 인터넷전화에 필요한 음성 코덱 기술, 음성 품질처리 기술을 집약한 것으로 네트워크 품질열화에 대해 보정해 주는 기술



** 혹시 음성엔진이나 다른 디바이스에 대한 사용문의를 원하신다면 아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김태영과장
술한잔, 두잔에 사람을 사귀었지만
이젠 통신을 통해 인맥을 넓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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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4/20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가 음성쪽 기술도 개발했군요.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께요^^

  2. 김상범 2011/04/20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술이 되길 바랍니다.

'Facetime' , 갤럭시S HD영상통화보다 별로라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3/15 06:30


SHOW에서 나왔던 영상통화 중계 솔루션을 기억하시나요?
비슷한 시기에 SKT에서도 화상전화 서비스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과 비교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우리의 음성통화 라이프스타일 일변도 속에서 영상통화는 정말 신기한 녀석이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는 MIS(Multimedia Infrastructure Solution)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죠.

그 당시만 해도 술자리에서 한 번씩 영상통화를 하던 분들이 계셨지만 한 달 뒤 엄청난 요금명세서를 확인하고선 다시는 이 영상통화를 하지 않으리라며 포기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음성이 나중에 들린다던지 손을 흔들었는데 왔다갔다..하는 모션이 너무나 선명히 보이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SHOW나 3+와 같은 영상통화서비스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원래 음성통화에서 적용되었던 기술을 근간으로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전화를 가능케 하는 핵심비밀기술 더보기



아이폰의 Facetime 영상통화
국내 시장의 스마트폰은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었다는 기사도 나왔고요.
13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SK텔레콤 480만명, KT 353만명, LG U+ 93만명 등 총 92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3165329263&p=fnnewsi

저는 아이폰의 Facetime을 와이프와 자주 해보면서 뛰어난 영상품질에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음성통화쪽은 바이버가 제일 좋다고 하지만 영상통화는 아이폰의 Facetime이 정말 대단하고 제일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 딸아이가 아이폰 영상통화를 할때 혓바닥을 보여주곤 하지만요^^(혓바닥을 터치화면에 자주 댑니다^^;)

스카이프가 3G망에서도 회원간 무료로 영상통화까지 지원을 해주었다고 하여 써보기는 했습니다만 몇년전 출시되었던 영상통화 기술에서 조금 발전한 느낌이었습니다. 호주에 계시는 처형부부와 가끔 통화해보기는 하는데 스마트폰과 PC로 통화를 할때 에코가 좀 심한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갤럭시S, 갤럭시Tab의 HD영상통화는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어플로 제공이 되고 있는 HD영상통화는 아직까지 사용자분들이 많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기본내장어플이 아니고 홍보도 크게 되지 않는 듯한 탓도 있겠습니다. 아이폰처럼 Facetime CF로 나온다면 많이 사용해보겠지만요^^;



갤럭시S와 갤럭시Tab의 HD영상통화의 기술에 대해 잠깐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SK텔레콤과 5년간의 기술제휴를 통해 공급하였던 LSA(Live Share Application System)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제너시스템즈의 영상통화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으로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Facetime)보다 고해상도의 HD(High Definition)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또 LAS의 장비를 이용하면 영상통화 외에도 다양한 부가 편의 기능도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사진, 그림판과 주소록 등을 전송해 상대와 공유할 수가 있으며 GPS기능을 통해 내 위치가 표시된 맵을 상대에게 전송해 현재 내 위치도 공유할 수가 있습니다.

오빠믿지와 같은 위치추적 종결자라고 보시면될까요?^^;
직장인들은 이런 어플을 환영하지 않다보니 사용을 좀 꺼려하실 수 있겟지만 부가서비스가 아이폰4의 Facetime보다 좋다는 점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갤럭시S, 갤럭시Tab, 옵티머스 2X 기종 사용자들끼리는 사용이 가능하니 아이폰4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LSA는 무슨 기술인가요?
LSA(Live Share Application System)는 RSC(Rich Communication Suite)국제 규격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장비로 RCS는 근거리무선통신(NFC)이나 도매 애플리케이션 연합체(WAC)와 함께 미래 이동통신의 화두로 손꼽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럽 등의 세계적인 이동통신사들이 RCS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지요.


언제 이런 기술이 나왔을까요?
2006년 이동통신사 KT와 SKT에 영상통화 솔루션(SHOW, 3+)을 제공해 온 제너시스템즈는 2008년에는 영상통화는 물론 영상공유 및 영상채팅이 가능한 VIDEO Share 솔루션을 SKT에 공급하였고, 2009년에는 VIDEO Share 기능에 인터넷 같이 보기 및 파일 전송 (이미지/영상)이 가능한 LIVE Share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SHOW 영상 채팅 플러스를...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사용할때 요금은 어떻게 될까?

SKT가 선보인 ‘HD영상통화’는 기존 영상통화에서 사용되는 프레임 전송 기술과 동영상 압축 기술을 통해 화질 수준이 기존 48Kbps에서200Kbps 이상 급으로 개선됐다. 이에 이용자는 기존 영상통화보다 나은 화질의 영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는 것이 SKT측의 설명.


그간 무선랜 지역에서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던 SKT는 이번에는 3G망과 무선랜망 모두를 지원한다. 다만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무선랜망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것과는 달리 SKT는 무선랜망에서도 과금 한다. 무선랜 망에서 이용요금은 음성통화 요금과 동일한 초당 1.8원이며, 3G망에서 이용요금은 음성통화 요금 이외 초당 1.5원이 추가된 초당 3.3원이다.

이와 관련해 SKT측은 “무선랜 망 지역에서도 음성은 별도 음성망를 통해 제공된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과금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ㅣ http://www.bloter.net/archives/41184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공급된 갤럭시S, 갤럭시Tab의 HD영상통화가 더 좋다고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아쉬운 점은 무선랜망에서도 과금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손을 들어주기가 좀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갤럭시S와 갤럭시Tab, 옵티머스2X에는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들어가있으니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조용히 응원을 하겠습니다^^;

제너시스템즈도 인터넷전화 망 구축과 같은 일을 하다보니 비용이라는 점을 무시를 못하게 되어 SKT측의 설명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다만 앞으로 남은 숙제는 HD급의 영상통화를 위해 품질도 중요하지만 통신사에서 영상통화를 마음놓고 할 수 있게 안정적인 망을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상 갤럭시S, 갤럭시Tab에서 HD 영상통화가 가능한 이유를 설명해드렸습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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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1/03/15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너시스템즈가 HD급의 영상통화 솔루션을 만드는 곳이었군요.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한국의 기업이 페이스타임보다 월등한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네요.^^;;

  2. Favicon of http://www.think-tank.co.kr BlogIcon Seen 2011/03/15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갤탭을 사용하고 있는데, HD영상통화에는 솔직히 실망했답니다.
    화면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화질이 문제더라구요. 전송도 제대로 안돼고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3/1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마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을 것입니다만.. 지속적으로 패치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간혹 어떤 점들이 문제가 되는지 얘기를 해주시면 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3. 임백두 2011/03/1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타임보다 좋다고 강조하면서 그 흔한 동영상 하나 없네요 ㅎㅎ

    동영상 같이 띄어서 비교해보면 위같이 말 길게 안쓰셔도 될텐데요

    일반인들이 어떤기술이 적용됬는지가 궁금할것 같습니까?

    아니면 어떤 화상통화가 빠르고 좋은게 궁금할것 같습니까?

    갤탭에서 백날 말로 설명해나가는 동안 애플은 제사상 차리는 딸을 도와주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이는 광고하니.....쩝

    이러니 애플에게 뻑이가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3/1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블로거 분들의 글에서 아마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백두님의 말씀처럼 CF로 한 방에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잘 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3/15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와이파이도 과금이 된다니..ㅠㅠ
    영상통화 예전에는 전혀 이용을 안했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다 보니까 종종 쓸일이 생기더라구요.
    좀더 싸지면 좋겠다는..ㅎㅎ

CCTV와 음성검색이 열어가게될 사물통신세상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2/11 06:00


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4년 반 동안 프랑스에서 공부했다가 최근에 귀국했더라고요. 빠리 물을 오래
먹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정통 된장녀 파리지엔느 포스가 느껴지는................것과 달리 곱창과 돼지 껍데기가
미칠 듯이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한참 네이버를 뒤지더니 노량진에 있는 <원조 왕십리 곱창>집에 가자며 단숨에 약속을 정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일러준 대로 30분 넘게 이 골목 저 골목 찾아봐도 그런 음식점은 없었습니다. 그 날 기온은
바야흐로 영하 14도.. 곱창 먹기 전에 제가 먼저 냉동 곱창이 될 지경이었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죠.

학원가가 즐비하고 다닥다닥 상점이 밀집해 있는 데다가 같은 상호를 가진 가게가 여럿인 노량진 한복판에서 상담원에게 제 위치를 설명하는 데만 해도 5억만 시간이 흐른 느낌이었습니다. 간신히 위치를 이해시키고 내 위치가
이러하니 여긴 정확히 어디인지 어서 밝히고 자 이제 곱창집을 내놓아라, 했더니 친절한 상담사는 거기는 어디이며 노량진엔 당신이 원하는 그런 곱창집 따위 어디에도 없다며 살포시 한 마디로 일축해주더군요!

그제서야 친구는 자신이 참고한 네이버 자료가 2008년도에 작성된 거라고 이실직고 했습니다. 요즘같이 초를 다투고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 시대에 08년 자료라니! 네 손의 아이폰4는 고작 비싼 전화기에 불과하냐며 당장 검색해보라고 했죠. 근데 뭥미. 버퍼링이 끝날 줄 모르는 겁니다.

3년 두고 고른 색시가 깨곰보라고, 그렇게 맛집, 맛집 거리며 찾아 헤맸는데 결국 ‘아무거나’ 먹게 되다니 실망을 금할 수 없었죠.

정말 이럴 때마다 슈퍼맨이 있었으면 합니다.
곱창집으로 데려다 줘! 하고 외치면 슝! 하고 날아와 저와 제 친구를 들처 매고 군말 없이 곱창집 앞에 내려 줬으면 좋겠다고요. 대체 여기가 어디냐고! 소리치면 나타나서 거긴 거기라고! 가르쳐주고요. 구구절절 위치를 설명할 필요도 없고, 다산콜센터 VIP 고객이 될 필요도 없고, 버퍼링 기다릴 필요도 없으니, 얼마나 속 시원할까요?
정말 꿈같은 얘기인가요? 그런데 꿈 같은 얘기만은 아닙니다.
점차 이런 기술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flem007_uk/4632603680/



바로 엄청 똑똑해진 CCTV가 스마트폰과 만나면 제가 꿈꾸던 이 일들을 너끈히 해낼 수 있답니다. 엄청 똑똑해진 CCTV는 슈퍼맨을 상상하며, 편의상 ‘슈퍼 CCTV’로 부르도록 하죠.
저는 예전부터 CCTV하면 '소리 없는 목격자'란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아주 조용히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보기만 하니까요. 그런데 슈퍼 CCTV가 남다른 건, 음성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소리 없는 목격자이긴 한데, 들을 귀도 생긴 거죠.



여기가 도대체 어디야?
예를 들어,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몇 가지 패턴을 CCTV에 지정해 둡니다. 저같이 서울 촌뜨기인 사람이 노량진 한복판에서 "여기가 도대체 어디야!!!!!" 라고 말하면 근처에 있던 슈퍼 CCTV가 그 말을 인식합니다. 동시에 제 목소리를 인식하면서 제 신원을 알게 되겠죠. 제 신원을 알게 되면 제가 보유한 스마트폰을 알게 되고, 그 스마트폰에 접속합니다.

슈퍼 CCTV는 제가 가진 스마트폰에 제가 서 있는 곳의 주변 약도를 보내주면서 네가 있는 곳은 어디어디야! 라고
지도에 표시해주겠죠. 원한다면 자동차가 아닌, 걸어 다니는 인간을 위한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제공해줄 수 있을
겁니다. 덕분에 길을 잃어 미아가 될 위험이 많이 줄 게 되겠네요. 여기가 어디냐며 헤매다가 길거리에서 시간을
버릴 일도 많이 줄고요.

사람들이 많이 약속을 정하는 만남의 광장 같은 곳에서는 사람도 많고 복잡해서.. 저는 정말 이런 전화 통화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나 지금 여기 XX빌딩 앞에 있다니까? 너 지금 어딘데? 뭐? 몇 번 출구?
거기가 여긴데….. 너 제대로 나온 거 맞아? 아, 뭐야 대체!! 너 어디 있는 거야!!!

아주 속이 답답하다 못해 터질 지경이죠.
 여기가 도대체 어디야!!!!

소리 질러서 주변에 있는 슈퍼 CCTV로 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상대방에게도 확인해보라고 하면 서로를 좀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www.flickr.com/photos/pranksy/4429968923/


그리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CCTV 단어 검색 기능까지 추가되면 더욱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낼 텐데요. 서로의 위치까지 아는데도 못 만나는 기현상에 빠져 있다면 CCTV 어플을 사용해 주변 CCTV에게 "노란색 옷"이라고 검색을 요청합니다. 그러면 CCTV는 해당 범위 지역 내에서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만 찾아내어 검색된 실시간 정보를 저의 스마트폰 화면에 살포시 띄어주겠죠.



10원에 한 대씩~ 살려주세요!
슈퍼 CCTV의 위력은 단순히 길 찾기, 사람 찾기 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위력은 CCTV의 본 목적인 안전과 치안 유지에서 빛을 발하게 될 거예요. 예를 들어 보죠. 인적이 드문 으슥한 골목.. 뚜벅뚜벅 걸어와 나를 뒤엎는 낯선 그림자..
가진 돈 다 내놔!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
아저씨가 맛있는 거 사줄게
너희 엄마가 너 데리고 오래
움직이면 쏜다!
움직이지마!
조용히햇!
경찰에게 알리면 알아서 해!


범죄의 전형이 되는 온갖 말이란 말을 다 하는 범죄자를 만났다면? 예전의 CCTV라면, 돈이란 돈은 다 뜯기고, 폭행이란 폭행은 다 당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범죄 현장이 녹화된 CCTV 영상을 분석해 범죄자의 증거를 포착해야겠죠.


하지만 슈퍼 CCTV라면, 범죄 행각에 주로 사용되는 말의 패턴이 미리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지정해둔 패턴 중에 범죄와 관련된 말이 CCTV에 인식되면, 바로 실시간 영상이 경찰서나 관리 본부로 연락이 갈 겁니다.
삐용 삐용 경비음도 울리겠죠. 실시간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필요하다면 지체 없이 바로 출동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범죄자는 발 빠르게 도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범죄자의 말 패턴을 인식하는 동시에 음성 분석에 들어가 신원을 조회하여 얼굴을 알아내고, 바로 몽타쥬가 작성되어 전국 수배령이 내려질 겁니다.

또 아까 잠깐 언급했던 단어 검색 기능까지 추가된다면, 녹화해둔 영상에서 "노란색 옷"을 검색하여 용의선상에 선 사람들을 영상 속에서 선별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 범죄도 아무데서나 지을 수 없는 세상이 되겠죠. 이런 슈퍼 CCTV의 철저한 보안을 뚫고 돈 한 푼이라도 뜯어 내려면 패턴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말을 사용해 범죄를 해야 하니 얼마나 어려울까요? 돈 한 번 뜯어낼라치면,

쑈..쑈 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


라고 해야 하는 황당한 날이 올지도... 어쨌든 지금보다 어려울 게 분명합니다.

어쨌든! 이러한 기술이 전혀 불가능하지 않은 것은 현재 CCTV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이고 있어, 그 미래가 밝기 때문입니다. 또 웹에서나 스마트폰에 음성이나 노래를 입력하면 그 음성이나 노래가 무엇인지 검색하여 찾아주는 음성 검색 기술이 이미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개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음성 분석, 검색 기술이 진화된다면 들을 귀 있는 슈퍼 CCTV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건 그렇게 먼 나라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CCTV에는 항상 사생활 침해의 문제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기 때문에 슈퍼 CCTV를 위한 적절한 규제나 제약 조건도 함께 준비되어야 하겠죠!


<편집자주>
얼마전 뉴스에 이런 기사나 나왔습니다.
사물과 통신의 만남...'사물지능통신'인기(<-- 클릭)
위 기사에서 보면

"M2M(사물지능통신)은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듯이 우리 주변에 있는 기계들이 지능화돼서 우리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계들이 지능도 갖고 또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해주는(기술입니다)."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올해에 이런 슈퍼CCTV는 아니어도 기업에서 제대로 활용가능한 CCTV가 스마트하게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iGuardian이라고 합니다. 아마 조만간 이 어플이 어떤 녀석인지 소개를 할 예정이며, CCTV의 뛰어난 화질도 웹상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게 공개할 예정이고, 제너시스템즈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사물과 통신이 만나게 해주는 사물통신세상의 전초를 열어 가고자 합니다.

조금씩 그 비밀의 문을 열어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지윤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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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1/02/11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근사한 일임에는 틀림없는데,
    앞으로 점차 현실화 될 거 같은데,
    후우.. 이제 땡땡이 치거나 술마시러 가기가 더욱 힘들어 질 듯 하네요! ㅜㅜ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11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물통신...

    새로운 정보 하나 얻어갑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십시오

  3. Favicon of http://cafealphastory.tistory.com BlogIcon Cafe알파 2011/02/11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긴한데 솔직히 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과연 미래는 좋은 모습일까요? 나쁜 모습일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2/1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걱정스럽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책만 적절하게 마련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요즘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사고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4.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1/02/1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ㅜ

  5.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2/1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CCTV의 인권침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는 반면, 이런 편리한 사용법도 있으니까요^^ 기술이란 쓰기 나름이죠^^

  6.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2/1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범죄예방이나 범인들을 잡는데는 효과가 있을듯해요~
    하지만 사생활노출과 같은 단점도 꼭 나올거 같네요.. 좀 무섭기도....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2/1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효과가 있는만큼, 슈퍼 CCTV가 일으킬 어려움에 대해서도 사전에 반드시 대책이 준비되어야 하겠죠...

  7.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11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으로 전세계의 CCTV 화면을 볼 수 있는 어플에도 처음엔 깜짝 놀랐었는데
    이런 것까지 이야기되는 세상이 참 빨리 오네요 ㅋ

  8.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1/02/1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그럴 것 같아요. 만약 그런 CCTV와 스마트폰이 연계된다면 굉장하겠는데요.

  9. 또티 2011/02/11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맛깔스런 중독성있는 글이네요
    슈퍼 CCTV가 나온다면 또한번 사생활 침해니 인권유린이니 하면서
    논란이 되겠군요
    잘 사용하면 문명의 이기지만,악용하면 문명의 독이 되겠지요?
    우리 사회가 아떻게 잘 사용하고
    운용의 묘를 살려 나가는 지가 관건이 되겟네요?
    다시한번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2/1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재미있는 글 잘봤어요.

    후배가 이쪽 관련 연구를 대학원에서 하고 있어서..
    조금 안는데.. 정말 영상 처리와 검색 기능등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것 같아요.

    이미, 동영상 검색 기술등에서도 이미지 유형에 따라 사람의 음성으로 검색 가능한..
    연구가 막바지라고 하더군요. ㅎㅎ;; (상용화까진 더 걸리겠지만요)

    암튼.. 그런 세상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2/1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공각기동대에서 보던 음성검색과 같은 기술이
      이렇게 현실로 빨리 보여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1.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1/02/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검색 시스템이 갈수록 좋아지고.. 또 정교해질수록 손을 쓰는 일이 많이 사라지겠죠^^

  12. 지금도 감시, 통제가 장난 아닌데... 2011/02/1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가 정말... 걱정ㅅ럽군요...

온라인에 내 데이터를 저장하면 걱정 끝일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2/30 06:30


스마트 단말기와 2차 저장 매체의 고민
스마트폰 1천만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얼마 전 갤럭시 S와 아이폰4를 비롯한 다수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600만을 돌파했다고 하니 1천만대 보급은 이제 시간 문제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겠지요.

아마도 스마트폰에 태블릿을 더해 휴대할 수 있는 스마트 단말기 시장으로 확대하면 그 시기는 더 앞당겨질 겁니다.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도 스마트폰처럼 언제나 들고 다니면서 비슷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운영체제와
플랫폼, 응용 프로그램과 모바일 서비스 등 대부분의 환경을 함께 하는 만큼 스마트 단말기 영역으로 함께 묶어서
보더라도 무리는 없을 겁니다.

이러한 스마트 단말기들의 공통점은 어디나 들고 다니면서 데이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장치라는 점입니다.
사람마다 하는 일은 다르지만, 통화만 되는 휴대폰이나 일을 위해 들고 다니는 노트북보다는 훨씬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이용한 여러 일들을 하고 있는 것만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yourdon/3405811164/



중요한 것은 각 스마트 단말기와 연결된 인터넷이 수많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단말기에서 만든 여러 데이터를 인터넷 서비스나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공유하고, 반대로 그러한 서비스에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소비하고 있지요. 물론 이에 맞는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다루면서 스마트 단말기가 주는 다른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이용자가 소비하는 개인적인 데이터를 인터넷에 올려두고 필요한 때마다 꺼내보거나 다시 저장해 두기도 하는데, 이러한 데이터 소비에 대비해 여러 웹 기반 저장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요.


공짜(?)로 쓰는 데이터 저장 서비스
이용자의 데이터를 온라인 공간에 저장해 놓을 수 있는 데이터 저장 서비스는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드라이브나 네이버 N드라이브, 나우콤 세컨드라이브처럼 이용자들이 해당 서비스의 ID만
입력하면 많은 용량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의 무료 저장 공간을 쓸 수 있습니다. 웹 하드와 달리 스마트 단말기든
PC든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게 특징으로 인해 널리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저장 공간이 적은 스마트 단말기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입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단말기들이 주머니나 가방에서 바로 꺼내서 쓸 수 있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 크기와 두께, 무게
등을 따져가면서 세심하게 만들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저장 공간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덩치가 큰 태블릿이야 상대적인 여유가 있다지만, 크기를 줄여야 하는 스마트폰에서는 작은 몸통에 맞춰 데이터를
담아 둘 그릇도 줄일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스마트폰은 확장 카드까지 이용했을 때 최대 32GB, 태블릿은 최대 64GB까지 저장 공간을 갖고 있는데, 그럼에도 평상시 쓰는 데이터를 감안하면 그 공간은 좁습니다. 스마트 단말기의 저장 공간이 이러하니 이러한 웹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세컨드 저장장치로서 쓰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웹 기반 데이터 저장 서비스도 몇 번 쓰고 보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서비스 업체에 따라 저장 용량이나
 속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데다, 저장 용량을 늘리려면 유료로 이용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무료지만, 오래 쓸 때는 유료로 쓰는 수밖에 없는 셈이지요.


스스로 설치하는 넷하드와 마이크로 서버
이러한 문제를 벗어나는 다른 방법은 넷하드나 마이크로 서버를 쓰는 방법입니다. 먼저 넷하드는 네트워크 기능을
결합한 외장형 하드디스크입니다. 이 하드디스크는 USB 대신 공유기에 랜 선을 꽂아서 가정 안에 있는 장치끼리
공유하던 것인데, 최근에는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덕분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집에 있는 넷하드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넣을 수 있습니다.

넷하드는 설치와 설정이 편한 점이 강점입니다. 전원과 랜 선을 꽂은 뒤 간단한 설정만으로 쓸 수 있지요. 또한
하드디스크 용량도 충분해 어지간한 크기의 데이터도 넣고 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넷하드의 안정성이나 신뢰성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오류났을 때를 대비하기 힘든 점이 있지요.

http://www.flickr.com/photos/chrisdag/3618067392/



마지막 방법은 개인용 마이크로 서버를 두는 것인데요. 서버라는 게 대부분 웹 서비스를 하는 곳이나
기업 전산실에나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요즘은 소규모 사무실이나 개인 공간에 둘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서버도 나옵니다. 아주 강력한 처리 성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서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데이터를
보관하고 공급하는 모든 기능은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넷하드보다는 좀더 다양하게 쓸 수 있지요.

마이크로 서버의 좋은 점은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점입니다. 시스템이 거의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점이 좋고, 서버에 연결된 여러 장치도 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드디스크의 문제 발생에 따른 대처를 할 수도 있는 점도 돋보입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다루는 점에선 높은 점수를 줄만하지요. 또한 하드디스크만
바꾸면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으므로 확장도 쉬운데다, 일반인을 겨냥해 출시된 마이크로 서버는 가격도 넷하드
수준으로 쌉니다.(다만 마이크로 서버 중에는 하드디스크가 없거나 저용량 하드디스크가 들어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다만 거의 모든 설정을 이용자가 직접 해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일반적으로 PC를 다루는 것보다는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쓰는 이들이 별로 없다 보니 주변에서 쉽게 정보를 얻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2차 저장 매체, 꼼꼼하게 따져봐야…
세컨드 저장 장치가 모두에게 필요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마트 단말기를 쓰면서 언제나 용량 때문에
고민인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해결책일 뿐이지요. 다만 점점 모바일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데이터가 많아질 수록 이 같은 세컨드 저장 장치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차피 스마트 단말기의 크기가 고정되어 있는 이상 저장 공간을 늘리기는 어려운 터라 이용자들은 하나 이상의 2차 저장 매체를 고를 수밖에 없을 테고 이를 겨냥한 각종 서비스나 하드웨어는 더 많이 늘어나겠지요. 세컨드 저장 장치 시장도 점점 스마트 단말기와 동반 성장할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ichigancommunities/5142984472/



하지만 소비자의 선택은 쉽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 올려둔 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없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많은 데이터를 담아둘수록 서비스를 옮기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때문에 이용자들은 자기가 쓰는
스마트 단말기의 환경을 제대로 진단하고, 어떤 서비스가 가장 잘 맞는가를 찾아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단순히 자료만 올려둘 것인지, 공유를 할 것인지, 넉넉한 용량이 중요한지 여부 등 꼼꼼히 따져야겠지요. 이러한 요소들을 따지는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도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시키려 노력할 겁니다.


[본 글은 IT 전문 블로그 칫솔닷컴(http://chitsol.com)의 칫솔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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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30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온라인에 자료를 저장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못 미더운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기밀을 요하는 자료는 말할 것도 없겠죠. ㅎㅎ
    기업블로그의 가치를 끌어 올리신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 기대하며 제너두 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새해 맞이를 빌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3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DDing님도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항상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 관심가져주신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 해동안 감사했고, 내년에도 즐겁게 온라인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0/12/3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왠지 모르게 온라인에 중요한 자료를 저장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드에 저장하면 또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만큼 중요한 자료는 없으니까 다행이긴 합니다^^

    제가 회사에서 중역을 맡고 있다면 또 2차 저장매체에 대해서 상당히 조심스러웠겠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31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HS다비드님의 블로그에 대한 저장매체도 걱정되시겠죠?
      나날이 발전하시는게 즐겁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블로그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30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점점 더 이슈화되고
    있는 주제에대해 알기 쉽게 써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기업블로그, 트래픽소스의 비밀을 파헤치다!

제너인 이야기 2010/12/29 06:30


얼마전 B2B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업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 중입니다.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최우수상 수상트로피

상장입니다^^;




기업블로그 비하인드 스토리 4탄

고영혁님께서 질문하셨던 내용 중
http://www.google.com/profiles/uthinking#about ,
http://youthink.me/ , http://twitter.com/youthinking


Q)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블로그 운영 시작부터 현재까지 트래픽 성장 추이와 트래픽 소스(어디에서 주로 유입되는 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트래픽 유입을 만들어내는 키워드 순위도.

위의 포스트에서 받았던 질문 중 오늘은 기업블로그의 트래픽 성장 추이와 트래픽 소스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해당 글마다 링크가 있으니 재미삼아 한 번씩 가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1.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글,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RSS, 다음view, 트위터 등을 통해 보고 계시지만 포스트에 달아놓은 add this라는 통계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결과는
출력을 하여 보신 다는 겁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50%가 넘는 분들께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포스트를 소셜미디어가 아닌
프린트로 보고 계신다는 것이죠^^; 프린트해서 어디에 쓰시나요? 혹시 아시는분^^;


2. 검색키워드 갯수


52,607개-->6월 23일에 올린 글에서는 24,886개였는데 두 배정도 늘어났습니다.


유입검색어 중 재미있는 것들을 몇 개 소개해드리자면
제너시스템즈의 경쟁사 분(?)이 관련사업에 대한 검색을 하여 들어오기도 하고, 필진들에 대한 검색을 제너시스템즈 OOO 이라고 검색하여 들어오시기도 합니다. FMC로의 유입으로 인해 인터넷전화 기술문의, 포털사이트나 기업에서 모바일오피스 문의도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필진으로 참여하셨던 분들은 본인 이름이나 회사명+본인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는 글들과 펌글들로 인해 자신의 브랜딩 효과도 맛보고 계시고요^^; 혹시 아시는 필진 이름이 있으시다면 제너시스템즈+필진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떠든사람 김정훈 -->검색결과 보기
저 안떠들었는데요?ㅎ

이도경 루저
루저 파문이 일어날때마다 유입율이 늘어납니다..

비키니몰카-->검색결과 보기
iGuardian이라는 IP-CCTV 어플을 간략히 소개하려는 포스트였는데 제목 덕분인지...
자주 들어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사물통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가능한 이야기도 될수 있습니다.

2010/09/15 -  비키니몰카를 잡을 수 있는 핵심 기술 2가지
2010/11/01 -  CCTV vs 경비아저씨, 누가 더 잘 지켜줄까?

3. 주요 키워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FMC, 구글보이스, 제너두, Facetime, LBS, 아이패드, 스마트폰 분실, 아이폰4, mVoIP 등등...

4. 모바일 유입 순위
1위 아이폰
2위 안드로이드
3위 아이팟터치
4위 아이패드
5위 윈도우모바일

5. 트래픽 소스 유입 순위

검색엔진 48%
추천사이트 40.5%
직접트래픽 11%


6. 가장 인기있었던 글(add this를 통해 viral된 글을 의미합니다^^;)

1위) 유무선 통신 컨버전스의 시대, FMC와 FMS

2위) '구글TV' 가 원하는 '통신'과 '미디어'의 융합!

3위) 이통사가 고마워할 '아이폰4'의 FaceTime! 

4위) 인터넷과 망 중립성
요즘 화두가 되는 망 중립성글로서 관련 카페에 링크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5위) 똑똑하게 스마트폰을 고르는 방법은?
daum쇼핑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실때 추천글로 뽑혀있습니다^^;
기업블로그 컨텐츠가 여기에 걸려있는건 쉽지 않은데 말이죠~~
관련 링크보기

6위) 기업 혁신을 성공하게 만드는 접근법 다섯가지
제너시스템즈 강용구 대표이사님께서 연재중이신 CEO칼럼 중 하나죠^^;


7. 그외 자주 들러주셨던 포스트는
제너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기업FMC 도입 시 체크포인트 10가지!

그리고 잘 아시는 다음view 베스트에 올랐던 인기글들이 있습니다.(우측 사이드바에 위치해있죠^^;)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는 다른 기업블로그들과 달리 입소문을 강제로 내려는 시도보다는 양적, 질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미라는 요소로 제너시스템즈라는 기업을 알려왔다면, 2011년 부터는 재미+제너시스템즈 사업내용을 잘 엮어 또 다른 스토리텔링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미 CEO칼럼을 통해 제너스토리를 연재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 외 다른 컨텐츠들도 2010년동안 해왔던 것 처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스토리텔링에 많은 관심과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기업블로그 비하인드 스토리 시리즈를 보시려면 아래 글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0/12/22 -  '기업블로그 성장'이 가능했던 4가지 이유 -->3탄
2010/12/10 - '기업블로그 필진', 쉽게 말하지 못했던 비밀이야기! -->2탄
2010/12/13 - 갤럭시탭으로 음모론에 빠졌던 기업블로그 -->1탄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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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29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가 다른 기업 블로그처럼 홍보에 열중했다면 오늘같은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곱씹을 수 있는 내용이 살아있는 블로그 기대하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2010/12/29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더욱 원활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3. Favicon of http://blog.estsoft.co.kr BlogIcon ESTsoft 2010/12/29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하네요!! 다시한번 수상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4.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2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화끈하게 공개하시다니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우수상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2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성격은 화끈하지 못하지만...
      이런 정보는 숨겨둘수록 묻히는 자료라
      화끈하게 공개했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같이 공개해서 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5. 데카당스 2010/12/2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6. 고슴도치 2010/12/29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회사 담당 임원님이 어디에서 제너시스템즈 블로그 소리를 들으셨는지
    우리는 왜 그런 것 못하느냐고 난리십니다.
    저만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흑흑흑~ 도와주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2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ㅎ
      무언가 도와드릴게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가끔 다른 기업에서 전화도 오더라고요.
      언제나 성실하게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0/12/29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 정말 좋은 기업입니다^^

    무엇보다 블로거들과같이 소통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수상받으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3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간만에 HS다비드님의 프로필이 옆에 떠올라서 반갑네요
      요즘 바쁘신지 블로그 주소를 빼고 작성해주시더라고요^^

      올 한해 다음 메인으로 장식하셨는데 내년에는 더 좋은 일로 행복한 2011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1/01/22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프린트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네요...^^;;
    많은 분들이 출력하셔서 학습하시는 용도로 사용하시지 않을까 싶은 추측도 살짝 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