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가봉'이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가봉은 아프리카 제2의 부국으로 적도 아래에 있는 정글의 나라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가장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이며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곳이지요.

http://www.flickr.com/photos/melanieandjohn/2942354024/
가봉은 국토 대부분이 정글이며 해안을 따라 도시가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한때 프랑스 식민지라서 아직 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우리는 가봉을 잘 모르지만, 가봉과 우리나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차 중 '봉고'가 사실은 가봉의 대통령 이름인 '봉고'에서 유래했다는
루머도 있다고 하네요.
가봉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저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 국가이고,
우리나라의 UN 가입을 지지한 나라이기도 하다네요.
그리고 얼마 전 한 기사를 보니 현재 대통령의 경호를 책임지는 사람도 한국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가봉에서 얼마 전 한국과 협력 사업 추진을 협의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발경험공유사업 등으로 가봉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가봉에서는 우리나라의 유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협력 사업이 올해에 처음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가봉과 한국의 협력사업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입니다.
아프리카에 무슨 전자정부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미 삼성물산은 앙골라, 세네갈 등 아프리카 국가와 전자정부 구축 계약을 맺었습니다.
가봉 역시 전자정부 구축 계약을 맺었고요.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은 사이 이미 아프리카에도 IT 산업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전자정부 구축을 계약한 세 나라는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개최되었거나 개최할 나라라는 점입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아프리카의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아시안컵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아프리카 현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현지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로 중계되는 만큼 관련 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가봉의 전자정부 구축도 이런 인프라 구축과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자정부 구축과 함께 다른 IT 관련 산업도 육성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분야에 제너의 기술이 포함되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22746515@N02/4565183567
그래서 이제 머나먼 아프리카의 가봉에서도 제너의 기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땀 흘리는 제너인들을 응원해주세요.^^
글쓴이 : 제우스(Xeus)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배하는 신이 되고픈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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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f 2011/12/14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머가 아닙니다.대한민국 처음으로 방문한 대통령이자 밴같은데 탑승했는데 기아가 그것보고 봉고차라고 지었습니다. 그게시초 ㅋㅋ
ㅎㅎ 루머가 아니라 진짜였군요 ㅎㅎㅎㅎ 봉고는 정말 봉고대통령이 타서 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