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봉의 대통령 이름이 '봉고'라는데..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10/12 07:30
 
여러분은 혹시 '가봉'이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가봉은 아프리카 제2의 부국으로 적도 아래에 있는 정글의 나라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가장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이며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곳이지요.

http://www.flickr.com/photos/melanieandjohn/2942354024/



가봉은 국토 대부분이 정글이며 해안을 따라 도시가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한때 프랑스 식민지라서 아직 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우리는 가봉을 잘 모르지만, 가봉과 우리나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차 중 '봉고'가 사실은 가봉의 대통령 이름인 '봉고'에서 유래했다는 
루머도 있다고 하네요.
가봉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저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 국가이고,
우리나라의 UN 가입을 지지한 나라이기도 하다네요.
그리고 얼마 전 한 기사를 보니 현재 대통령의 경호를 책임지는 사람도 한국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가봉에서 얼마 전 한국과 협력 사업 추진을 협의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발경험공유사업 등으로 가봉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가봉에서는 우리나라의 유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협력 사업이 올해에 처음 일어난 일은 아닙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가봉과 한국의 협력사업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입니다.

아프리카에 무슨 전자정부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미 삼성물산은 앙골라, 세네갈 등 아프리카 국가와 전자정부 구축 계약을 맺었습니다.
가봉 역시 전자정부 구축 계약을 맺었고요.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은 사이 이미 아프리카에도 IT 산업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3398364@N08/5562333854



잘 살펴보면 전자정부 구축을 계약한 세 나라는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개최되었거나 개최할 나라라는 점입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아프리카의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아시안컵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아프리카 현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현지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로 중계되는 만큼 관련 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가봉의 전자정부 구축도 이런 인프라 구축과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자정부 구축과 함께 다른 IT 관련 산업도 육성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분야에 제너의 기술이 포함되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22746515@N02/4565183567



그래서 이제 머나먼 아프리카의 가봉에서도 제너의 기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땀 흘리는 제너인들을 응원해주세요.^^
 



글쓴이 : 제우스(Xeus)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배하는 신이 되고픈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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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wf 2011/12/14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머가 아닙니다.대한민국 처음으로 방문한 대통령이자 밴같은데 탑승했는데 기아가 그것보고 봉고차라고 지었습니다. 그게시초 ㅋㅋ

중소기업에 따뜻함을 전파하는 미녀 직원과 인터뷰 해보니

제너인 이야기 2010/02/05 10:03

지난 12월 14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개발자 중 이 캠페인을 처음 제안하신
오현주 과장님과 인터뷰를 잠시 해보았습니다. 정말 이쁜 마음씨를 가진 소유자죠^^; 
그녀와의 짤막한 데이트에 함께 하시죠!

 제너두:우선 간단하게 오현주 과장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미녀개발자

오현주과장님의 ^^v


동안이라는 말에 나이를 밝힐 수 없다고 하셨으나, 제너시스템즈 근무한지 7년 이시고
과장 직함을 갖고 계시니 대충 나이가 계산되는데요....
하지만, 싱글에 밑줄 쪼아아악~ 우유부단하지 않고 미적감각이 뛰어난 천칭자리이며
상상력이 풍부한 AB형이십니다!!!

제너두: 최근 주요 관심 사항에는 말해주신다면?

오현주: RIA. 예전에 리아라는 가수를 좋아했었는데 이것도 리아네요.
요즘 트랜드라고 하여 열심히 보고 있는데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열심해 공부하려고 합니다.

제너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현주: 여행, 사진, 살아서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수단.
돈을 벌기 때문에 1년에 한번 지르는 여행도 가능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음.
할인, 어떻게 하면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는지 찾아보기.

제너두: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이셨나요?

오현주: 제너시스템즈의 입사 합격통지  전화를 받았을 때였었어요 :)
5개월간 구직자 생활을 하다가 합격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전화에 대고 “감사합니다”를 연발 했었어요.

제너두: 스스로 오현주를 정의 내린다면?

오현주: 안방마님이라고 볼 수 있죠.
뭐든 열심히 하고 정리를 잘합니다. 재테크에도 강하고,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 줍니다.
(매주 한번씩 손수 만든 빵을 팀원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이러다 빵소녀라고 불리는 건 아닌지..)

모자뜨기 캠페인

각각 참여한 직원들의 완성된 모자


제너두: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은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요?

오현주: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벌써 시즌3인데요.
나도 해볼까하는 생각만 하고선 막상 실천에 옮기진 못했었어요.

이번엔 사내동호회 북카페 회원 분들의 의견에 따라 불우이웃 돕기 할 곳을 찾다가
기부도 좋지만 내 힘으로 뭔가 노력해서 도울 수 있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너두: 전체적으로 진행하신 과정을 좀 설명부탁드립니다.(시작부터 발송하는 것까지..^^)

①      사내 동호회 북카페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결정
②       전사적으로 참여자 모집(Kit 구매 기부, 뜨개질 봉사)
③       기부금으로 Kit 구매
④       뜨개질 봉사자 분들께 Kit 배포
⑤       모자뜨기 진행상황 체크(1번이지만 함께 모여서 뜨개질도 했어요..)
⑥       완성품 수집
⑦       중도 포기자 확인 및 수거
⑧       택배발송
⑨       도착 확인
‘세이브더칠드런’ 사이트에 가면 도착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오현주: 직접 털실을 사서 떠 주신 분들도 계셨고 Kit 하나로 여러 개를 떠주신 분들도 계셔서,
Kit는 모자 1개의 무게를 기준으로 배송비가 측정되어서 별도로 택배로 배송을 했어요..

알록달록한 모자만큼 마음도 울긋불긋 따뜻했으면




제너두: 이 캠페인을 제너시스템즈에 도입하면서 얻은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현주: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은 ‘뜨개질 Kit 구매 기부’와 ‘뜨개질 봉사’ 2가지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뜨개질이 생각보다 어려워 중간에 놓으신 분들도

계셨지만 천신만고 끝에 모두 완성해서 발송했고
무사히 도착했다는 메일까지 받았습니다. ^^’
  
제너두: 원래 뜨개질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오현주: 그냥 기본만 알고 있는 수준이에요..
기계처럼 주루루룩 뜨개질 하시는 분들을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능력자들이 하시는 것처럼 색채가 많이 들어가고
휘황찬란한 무늬 넣는건 할 줄 모른다지요. 
 


제너두: 주변 분들 반응은 어떠셨어요?

오현주: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해보자고 했을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Kit 구매 기부’가 예상보다 많아져서 뜨개질 봉사는 살짝 강압적으로 넘기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너두: 참여하기 전과 참여한 후에 개인적인 소감 한 말씀해주세요.

오현주: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죠~’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기는 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 용기를 내서 실천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그리 귀찮거나 어렵거나 힘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시도할 땐 작은 노력이 필요하잖아요.
저도 모자는 첨 떠보는 것이라 세이브더칠드런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통해서 뜨기를 다시 배웠구요.
첫 번째 모자를 만들 땐 ‘왜 한다고 했을까’하고 살짝 후회가 들었어요.

제가 10개 정도를 떴는데 짧은 시간에 뜨려다 보니 후유증이 살짝 오긴했지만
완성된 모자를 보니, 그간 들인 노력을 보상받고도 남을 정도로 기쁘더라구요.

 

어색해하지만 따듯한 오현주과장님

 
제너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온라인 캠페인을 시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오현주: 누군가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참여해 보고 싶어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참여자가 아니라 진행을 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는 것이라면 상당히 많이 고심한 후에 결정을 내리게 될거 같아요.
아마도 다른 기업에서도 많이 하고 계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도 시작한 이 캠페인으로 인해 많은 생명이 따뜻한 모자도 받고
동시에 안식을 찾아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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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wang 2010/02/0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현주 과장님이시다..

    제너 떠나는 날 안계셔서 (휴가??) 인사도 못드렸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반갑네요...^^

  2. 오현주 2010/02/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반가워요~
    나가시고두 꾸준하게 관심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3. 좀비 2010/02/0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사진도 많은데.. 약간 초췌하게 나오셔서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대신!!!!
    마음씨가 예쁘시니깐~
    올리신분 꾸짖지는 않을게요 ㅎ

    저거 뜨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
    그나마 알 것 같은 1人으로써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