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C 표준 SDK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할 점은?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2/01/03 07:30
이전 글에서 표준 SDK가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표준 SDK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까요?
고려할 부분을 핵심 모듈과 클라이언트 모듈로 나누어 이야기하겠습니다.
FMC 핵심 모듈은 
전화를 걸고 받기 위한 신호 처리와
대화를 전달하는 기능 등을 담당합니다.
이런 핵심 모듈은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핵심 모듈은
오픈 API*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 Open API)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
API는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이 API를 공개하여 외부에서 쉽게 사용하거나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오픈 API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안드로이드 OS나 트위터, 구글 지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오픈 API의 장점
오픈 API로 제작하면
첫째,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할 수 있으며 
둘째, 개발 업체에 종속되지 않은 표준 FMC를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 상위 애플리케이션과 분리된 구조로 제작하여 
상위 애플리케이션의 하위 종속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픈 API를 사용한 FMC 클라이언트


 
FMC 클라이언트 개발 방향
FMC 클라이언트는 
Wi-Fi나 Wibro 같은 무선기반 인터넷망에서
인터넷전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휴대전화에서 사용하는
FMC 애플리케이션이 FMC 클라이언트입니다.

FMC 클라이언트는 휴대전화로
인터넷전화를 할 수 있게 하는 특징 이외에도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며
일반 휴대전화(WCDMA)와 통합 관리가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FMC 클라이언트를 제공할 때
완제품과 라이브러리의 두 가지 형태로
모두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FMC를 사용할 휴대전화나 고객의 요구에 따라 
UI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필요에 맞는 형태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FMC 클라이언트 비교



FMC 클라이언트 제작시 고려할 점
FMC 클라이언트에는 사용자의 사용 편의성과
통화 음질 관리, 호 처리 등 인터넷전화 통화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FMC 클라이언트를 제작할 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일반 휴대전화의 비슷한 UI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해야 합니다.
둘째, 무선 환경에서도 좋은 통화 품질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 각종 통화 품질 저하 요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셋째, 인터넷전화로 통화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FMC 클라이언트를 제작할 때 고려할 내용을
자세히 보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더보기



지금까지 표준 SDK의 개발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FMC를 사용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과 
FMC 구축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글쓴이 : 엔터프라이즈사업부문 마케팅팀 박종관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IPT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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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국내 특허 담당자의 스트레스로!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8/17 06:00


어제 밤쯤 나왔던 충격적인 기사가 있었습니다.

구글, 모토로라 전격 인수 왜?

스마트폰 운용체계(OS) ‘안드로이드’ 공급사이자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왕년의’ 휴대전화 제왕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5억달러(13조5000억원)에 전격 인수했다.

구글이 표면적으로 내세운 인수 목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특허전에 모토로라 특허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동안 협력사였던 구글을 하루 아침에 경쟁사로 맞이해야 하는 기존 스마트폰 업체들로서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네,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통신 특허만 1만 7000여건에 해당하는 특허를 안드로이드 진영의 무기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특허전쟁이 안드로이드 핵심인 구글을 겨냥한 것이라는 뉴스는 심심치 않게 들었습니다만, 이런 무기를 준비했었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스마트폰제조사들이 당황하기도 하고 그럴수 있다는 호연한 반응을 보이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shleycampbellphotography/5655801249/



국내 대기업의 특허담당자들이 받을 스트레스는?
채용시장에서 특허담당자들은 대기업의 헤드헌팅을 자주 당하게 됩니다. 변리사출신이라던지, 변리사 사무소 출신이라던지 그 영역을 불문하고 채용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특허담당자들은 더욱 바빠지게 된 것이죠.

안그래도
애플이 6000여개의 노텔 기술 특허를 가져오기 위해 애플, RIM, 소니, 에릭슨,EMC 등의 6개사 컨소시엄에 45억달러에 낙찰하였던 전략을 비롯하여, 대표 특허 괴물인 '인터디지털'을 인수하려는 전략도 일맥상통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인터디지털은 1980년대부터 통신, 휴대폰 분야의 다양한 특허를 확보해 연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880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도 1만개에 가까운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입니다. 특허매출로만 지난해에 4억달러를 기록하였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인터디지털은 국내업체와 악연이 많습니다.
2002년 휴대폰 3사에서 받는 로열티를 인상하였고, 2006년에는 LG전자와 2억 8500만달러 로열티 계약, 2006년 팬택과 로열티 소송(워크아웃 이후 로열티 출자전환), 2007년 삼성전자는 로열티 소송서 패소하였고, 2008년 삼성전자가 3G제품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이쯤 되면 국내 특허담당자들은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서 압박이 심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최근 1년사이에 어떤 기업으로부터 헤드헌팅을 몇 차례 받기도 하였고 알아보니 해당 특허팀이 계속해서 물갈이(?)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아무래도 표준특허를 출원하려는 노력은 점점더 가열될 것이고, 기존 특허를 피해 우회설계를 하려는 노력도 발생하게 되지요. 그래도 특허가 잘 발굴되지 않으니 경력직의 특허담당자는 계속 필요해질 것입니다. 특허담당자분들에게는 희소식(?)이지 않을까요?^^;

특허라는 것이 특허담당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소의 개발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서 제대로된 특허를 개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게 됩니다. 특허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구글의 8:2법칙이 보장되지 않은 특허개발이라 말이 특허출원이지, 그 스트레스는 상상도 하기 힘들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itsaboyd/5397010770/

 


중소기업의 특허는 어떻게 해야 살수 있을까?
제너시스템즈도 특허출원에 대해서 올해부터는 특허협의체를 운영하여 본격적으로 특허를 출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터넷전화 교환기의 영역에서 관심을 가지고 출원하였지만,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는 디지털시대에는 다른 영역의 특허도 필요합니다.

중소기업의 특허가 제대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상생을 통해 기술발전 및 특허공유와 같은 일도 필요하겠지만, 웬만한 특허는 대기업이 많이 보유하고 있기에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특허를 같이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죠.

KT 특허 1000건 협력사 무상 양도
1000여건에 이르는 KT 보유 특허를 협력사에 무상으로 양도하는 방안이다. KT는 협력사에 제공하는 특허의 80%가 특허평가 B급 이상인 주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협력사에 특허를 무상 양도하는 건 드문 사례이다. KT의 국내외 등록 특허는 모두 1만 1000여건에 달한다.
위의 뉴스는 중소기업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입니다. 협력사라는 부분제한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중소기업들이 KT라는 대기업의 특허를 양도받는 방안은 타기업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중소기업과 상생 비즈니스라고 보여집니다.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특허공룡들의 공격특허를 방어하는 방법은 분명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많은 노하우를 쌓고 있는 대기업이 잘 해결하는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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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구글의 모토로라 모빌러티 인수, 그 절묘한 한수

    Tracked from 라지온 LAZION.com 2011/08/20 07:59  삭제

    구글이 바로 어제인 15일자로 한가지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125억달러라는 금액으로 모토로라 모빌러티를 인수했다는 내용이죠. 안드로이드의 성장과 그늘 2008년 10월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HTC Dream G1이 등장한 후 현재도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으로 가는 길을 열어놨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애플이 아닌 많은 제조사들도 스마트폰의 대열에 끼어들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덕분에 2011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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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와 스마트폰과의 공통점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6/29 06:30

최근 주말 버라이어티의 핫 이슈는 바로 '나는 가수다'가 아닐까요?

문뜩 "나는 가수다"를 즐겨보는 팬으로서 '나는 가수다'가 가져다준 음악 시장의 변화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온라인 음원시장의 수입 증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시작하고 나서는 음원 시장 규모가 올해 500억 원을 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올 한해 음원 시장(6,500억 원)의 7.7%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아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네요.

두 번째는 음원 시장에서 음악 장르가 다양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아이돌 댄스가수가 가요계의 주류이긴 하지만 '나가수' 프로그램 등장 이후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대중들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프로그램과 음악을 즐길 수 있었고, 가족 구성원 다 같이 보고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세대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와 '나가수'를 통해서 같이 TV 앞에 앉아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나가수'를 통해 나도 음악을 해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음악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매진해야 했지만,'나가수'음악프로그램을 통해서 취미로 기타를 배우고 피아노를 배우고 노래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음원 시장에서만 수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용음악 산업 전반에 매출증대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정말 놀랍다고 생각됩니다.

네 번째는  '나가수'는 서바이벌 형식이기 때문에 서로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가수들은 정체되어 있던 자신의 실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인터뷰한 결과도 있었습니다. 경쟁이라는 요소는 누구나 두려워하고 살 떨리는 일이긴 하지만,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도 패배한 사람도 결과적으로는 기존 자신보다 발전된 역량을 갖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있습니다. 즉, 경쟁이라는 것은 삶에 필요한 자극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스마트 폰 시장의 등장 또한 '나가수' 프로그램과 비슷한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나가수'와는 달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첫 번째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고 영향을 받았다는 점과 그 결과가 모바일 
시장의 매출 규모를 올려 놓았다는 점 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100억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그 매출 규모 또한 상당할 것이란 추측입니다.(2012 년 약 131.7억 달러 예상)이제 모든 사업은 소셜 네트웍을 빼 놓고 이야기 하지 못할 만큼 소셜 네트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만약 스마트폰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소셜 네트웍이 가능했을까요?

두 번째로 스마트폰마다 탑재하고 있는 다양한 OS의 활성화는 '나가수'를 통한 음악 장르의 다양화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삼성의 바다, 블랙베리의 RIM,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윈도우 7과 같은 다양한 OS가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이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 장년층들 또한 스마트폰의 관심과 사용이 증가하면서 세 대간
격차가 줄어든 점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재미있고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직장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미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즉 간단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취미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인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네 번째로 OS와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등 모든 시장이 생존 경쟁의 양상을 띠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하드웨어 시장은 서로 경쟁체제에 돌입한 짧은 시간에도 기술이 놀랍도록 발전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능은 물론 크기 디자인 내구성 등 많은 면에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O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함으로써, 최적화된 성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시장 또한 이미 수십만 개가 등록되어 치열한 경쟁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과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나가수'의 출연진들은 다양한 장르와 기량을 소화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수 김범수가 댄스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발라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로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에게 맞춰 경연을 소화했구요.

스마트폰 시장도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기술이 융합되어 다재다능 한 기기로 발전했습니다.

초기의 스마트폰은 전화기의 개념이 강했다면 지금의 스마트폰은 걸어 다니는 PC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하나면 은행업무, 문서작성, 소셜 네트워크, 인터넷 서핑, 인터넷 쇼핑 등 실생활에 필요한 업무를 어디서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 NFC 기술을 통해 교통카드 및 모바일 티켓팅 등 생활에 편리한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가는 상황이구요.

이렇듯 경쟁과 관심을 통해 '나가수'와 스마트폰은 멀티 플레이어로서 진화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시장이든 공통점이 있기는 마련이고 앞서 비교한 내용이 끼워 맞추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TV프로그램의 시작과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기기 도입을 통해, 짧은 시간에 관련 시장 
매출의 증가와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두가지 키워드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나가수'와 스마트폰 시장이 지금과 같이 관련 시장에 규모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나아가서 시청자와 사용자 중심의 멀티 플레이어로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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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모니 2011/07/20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수 오래 못갈듯한데.. 벌써 시청율 뚝뚝 떨어지고.. 만약 이게 공통점으로 들어간다면
    스마트폰의 수명도 오래 못가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뚝뚝 떨어져야 할듯 ㅋㅋ

SNS서비스, 마이피플처럼 무료통화하면 대박날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5/31 08:45


현재 나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http://www.flickr.com/photos/julia_manzerova/2757851927/




소셜 채팅사이트 앱(app)으로 소셜 채팅사이트의 붐을 일으킨 유망한 청년 사업가이지만 몇 개월째 사이트 방문자 수와 가입자 수가 정체되고 있다.
SNS 업체의 특성상 무료라는 인식이 강해 수익모델을 찾기도 어렵다. 광고 수익으로 근근하게 회사를 운영해 왔지만, 최근에 와서는 타 서비스업체와의 경쟁 때문에 변화가 필요하다. 
현재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도 우리와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서비스 가입자들이 대형 포탈로 옮겨 가고 있다. 이미 우리와 같은 앱은 우후죽순 생겨났고, 다른 사업자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 고민에 빠졌다.

최근 몇 달 동안 직원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안하라고 지시 내렸지만 명쾌하게 들려오는 답은 없다.
그 중 우리 회사 기획팀 브레인 윤 대리가 mVoIP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mVoIP?
인터넷 모바일 전화란다.
데이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음성 통화료도 부과되지 않는다고 한다.
좋은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윤 대리가 제안한 서비스 사업은 기존 텍스트 채팅으로 이성과 만나는 것에서 벗어나 mVoIP 전화 기능을 추가해 음성의 통화로 이성과 좀 더 밀접한 만나자는 것이라고 한다.

전화 거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요금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며, 불특정 다수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이성의 조건(나이, 키, 사진공개 여부, 취미 등)을 설정하여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물론 앱에서 전화 걸기와 받기를 수락한 사람에게만 통화가 가능하고 상대방의 전화번호는 뜨지 않도록 할 예정이기 때문에 보안 걱정도 없다고 했다.

http://www.flickr.com/photos/divine_harvester/3922004026/




윤 대리는 계속 강하게 의견을 주장했다.
“지금 당장 수익은 나지 않아도 우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위해 가입자의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 합니다. 지금 성급하게 수익모델을 제시하여 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들면 추가적인 가입자는 생각할 수도 없고, 기존의 사용자마저 우리 서비스를 떠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수익모델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서 경쟁력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외부에 투자 지원을 유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투자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집중해야 할 문제는 채팅 서비스 시장에서 킬러 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수익모델일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입자는 증가할 것임에는 틀림없으며, 타사와 차별화된 킬러 앱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열변을 토한다.


하지만, 영업부의 나 차장 의견은 달랐다.
“다음 서비스의 마이피플은 무료통화도 가능하고 거기에 영상통화 실시간 메시징 서비스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결국 가입자만 많아질 뿐 구체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이야 대기업이니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수 있어도, 우리 같은 중소기업이 외부자금 지원 없이 수익모델을 만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수익모델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수익모델을 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고민이 된다.
과연 회사의 방향은 어디로 가져가야 할까?  mVoIP 서비스를 도입하고 수익모델을 포기하고 당장 가입자를 가져가는 것이 옳을 것인가? 아니면, 수익모델의 구조를 만들고 양질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일까?

어찌됐든 결론은 mVoIP를 활용해서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했다. 
수익모델을 만들어 서비스 도입에 대한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야 한다.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 mVoIP라는 녀석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고, mVoIP를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음성엔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음성엔진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다.
 

현재 음성엔진은 외산 업체 2곳과 최근 개발된 국산 음성엔진 1개가 있다고 한다.
외산 업체 중 한 곳은 GIPS란 곳으로 Google이 최근 인수한 업체이며, 러시아의 spirit사와 함께 mVoIP 음성엔진 시장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mVoIP 음섬엔진을 개발한 국내 업체인 제너시스템즈가 있다. 현재 상용화 단계이며 안드로이드 버전과 아이폰 버전을 출시하였다고 한다.(기사보기)

 
Gips의 음성엔진 로열티에 대한 자료를 보니 도입하기는 무리다.
그리고 spirit사도 약간 저렴한 뿐 지금 현재 우리 사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로열티로는 적합지 않다. 
아무리 통화품질이 좋아도 이렇게 비싸면 장기적으로 이윤을 남기는 구조는 가져가지 어려울 것 같다.
 
유일한 국산 mVoIP 음성엔진 개발 기업인 제너시스템즈로 연락해 보았다.
기존 외산 음성엔진 대비 70~80%의 통화품질을 보여준다고 한다.
TTA 기준에도 부합하고 있다. 외산 업체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통화 품질에 대해서는 검증해 보아야겠지만 일단은 업체에 연락해보기로 했다.

이 서비스를 도입해서 고객에게 무료 음성서비스가 지원된다면 매우 만족할 것이다.
확실히 지금보다 앱 다운로드 건수와 가입자는 비약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과연 어떤 방향을 택해야 하는가? 당장은 직접적인 수익은 포기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가입자 수를 늘려 윤 대리의 말처럼 킬러 앱이 되는 방향으로 정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당장은 수익이 나지 않아도 가입자 수를 어필하여 벤처 캐피털이나 외부 투자 업체에 추가로 자금을 받는 방향으로 고민이 되기도 한다.

 

http://www.flickr.com/photos/jervissalvador/2879194614/



그래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일정수준의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직원들과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누구도 구체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다. 
음성 대기 시 간접광고나 컬러링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수익을 가져간다는 것이 가장 유력했지만, 수익이 비싼 로열티를 제공하는 음성엔진과 수지 타산이 맞을지는 미지수다. 
또 윤 대리가 제안한 방식 중에서 통화 시 기존 통신요금에 1/3 수준의 요금을 제안한 의견도 있었지만, 이는 서비스가 검증되지 않았고, 굳이 요금을 내면서까지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직원들 다수의 의견이었다.

결국, 서비스 도입 전에 수익 서비스 모델을 바로 도입하는 아이디어는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그에 따른 새로운 수익모델이 나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생각해 본다.
채팅 분야의 킬러 앱이 될 수 있도록 mVoIP 음성엔진 서비스가 회사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주기를 바란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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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lburger.tistory.com BlogIcon 불고기벅어 2011/05/3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불고기벅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불고기벅어 입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주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앞으로 mvoip는 현재 카카오톡과 같이 무료 문자 서비스와는 비교 되지 않을 만큼 통신 시장에서의 파급력은 대단 할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로선 음질 문제 등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 인터넷 전화가 현재까지 발전 하여 일반 전화처럼 쓸 수 있는 것으로 봤을 때 mvoip도 분명 그리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제너시스템즈에 투자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구요. 하지만 역시 수익 모델을 찾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저도 동의 하는데요, 아무래도 기존에 일반 휴대폰 전화비가 비싸다라는 점이 있기에 음질 개선 등의 과제만 해결이 된다면 정액제 형식으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동영상 서비스에서도 고화질과 저화질의 차이가 있듯이 고음질과 저음질의 서비스로 나눠 가격의 차별성을 두고 서비스를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3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불고기 벅어님^^;
      앞으로 mVoIP가 통신시장의 핵돌풍으로 되길 기대하며
      제너시스템즈도 이에 맞는 관련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성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점 잘 알고 있으며 올 한 해 변모하는 제너시스템즈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수익모델이 왜 없어요? 2011/06/0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받자마자 아주 짧~게 음악광고를 내보내면 되잖습니까~
    아주아주 짧게 어떤 기업이 연상되게끔 음악을 넣으면 되겠구만은...
    아님, 음악의 모티브만 통화시작 직전에 들려주고, 본 음악(?)은 다른 미디어를 통해 광고해줘서 연결고리 만들면 될 거 같구만은..

    또한, 통화끝 부분에다 광고듣어주면 전화사용자들에게 어떤 이득을 안겨주는 방안도 나올 수 있는 거고...
    여기다 기존 기간통신사와 공동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도 있어보이고...

    당최 수익모델이 없단 생각(?)은... 누구 생각이에요? ^^

    아~.. 이거이거, 내가 괜히 알려준 거 아닌가 몰라~
    쩝... ㅋ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6/02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여기저기서 들리는 의견을 모아 수익모델이 없다는 생각을 수익모델이 별천지라는 생각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SNS팔로워 숫자가 대학학점을 좌우한다고?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5/17 06:30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중 여러분은 어떻게 접하셨나요?
트위터, 사이월드,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등..
유명인의 소식을 접하다가, 혹은 내가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찾다보니 어느 덧 소셜네트워크의 세계에 빠져버린 내 자신을 발견 하신적이 없는가요?

저 같은 경우는 해외에 있는 친척 때문에 페이스북을 가입해놓았다가 한국에 페이스북 열풍이 불기 직전 쓰기 시작했었죠. 트위터도 가입해놓은지 오래되었는데 한국에 열풍이 불다보니 쓰기 시작했고 말이죠.

저 같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내 친구들이 쓰다보니, 혹은 내가 관심있는 정보를 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2011년 현재 국내의 SNS사용자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트위터에서는 멘션, RT가 일어나고 페이스북에서도 글쓰기, 댓글달기, 좋아요 누르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Flickr Meet #3 - Nottingham by CraigMarston



내 친구가 다니는 대학원 수업중 소셜미디어 강의는...
얼마전까지 친구녀석은 반(?)스마트폰 사용자였습니다. 단순히 전화받는 용도로만 썼었죠. 그런데 어느날인가부터 트위터를 하기 시작하더니만, 포스퀘어를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위치를 기록하고 있더니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올리고 친구들과 댓글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사이월드의 국내 열풍이 일던 그 시절처럼 그 녀석은 페이스북에 푹 빠졌습니다.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도 애플은 국내에 위치정보를 빼간다(?)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의 논리에도 불구하고
난 그래도 애플이 좋다, 편리한 UI를 제공해주니까

라던 그 친구는 애플찬양자이거나 혹은 소셜미디어의 팬이 된게 아닌가 했습니다.


소셜미디어 강의, 어떻게 학점으로 평가할까?
참 궁금했습니다. 갑자기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빠진 친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 친구의 성향상 웬만해서는 움직이지 않는 녀석이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알고보니 트위터의 팔로워 숫자와 페이스북 친구 숫자가 학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도대체 왜 해야하는지 의문을 가지던 친구도 트위터는 팔로우나 맺기만 하더니 갑자기 페이스북에 들어와서는 마치 내 사이월드 미니홈피 인양 마구마구 글을 올리고 댓글도 남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대학강의에서 이렇게 학점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강요하는게 맞을 지는 의문입니다만..
그래도 게으른 제 친구녀석이 자신이 돈내고 다니는 대학원에서 내가 재미있어 할만한 소셜미디어에 빠졌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보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7010090@N04/4315145017



새로운 웹서비스를 이용할때 주변에 나와 친한 사람들이 있거나, 내가 흥미를 많이 느껴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매력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유명한 서비스인데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좀 불편한 점이 많더라도 일정기간 써보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후자의 경우는 재미있는 서비스라며 친구에게 추천을 많이 하게 되죠.
제 친구의 경우는 난 흥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들어와보니 친한 친구들이 꽤 있었고, 학점을 위해 일단 팔로워 숫자와 친구숫자를 만들고 나서 보니 매력을 느끼게된 경우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소셜미디어의 세상에서 기업들이 트위터 팔로워 숫자, 팬페이지 숫자를 ROI로 삼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운영을 해본 기업들은 숫자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고민을 하고 있는 기업 소셜미디어의 ROI측정도 계속 고민하고 있고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점이라면...
우리 사회가 인문학(?) 인문사회학(?)이라는 거창한 관점에서 볼때(저는 문외한이긴 합니다만^^;) 대학교의 소셜미디어 활동평가를 단지 숫자로 치부해버리는 결과문화가 지금 자라나는 진정한 디지털세대들에게 관습으로 부여된다면 우리 아이들 세대는 이런 대화만 오갈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이런 문자를 주고 받는 것이죠.
"나 어제 카톡친구 1000명 돌파!! 축하해주삼"
"오~~ 멋진데? 근데 나 트위터 삼십만명이야!!"
"이자식..대단한데? 어떻게 한거야?"
"아..그거 쉬워 대충 남들이 글 쓴거 RT만 하면 알아서 붙어!!"
"그리고 웹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 너도 해봐!!"
이런 대화가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면 암울해질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arrotcreative/2511539541/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에서만 보던 글을 볼것 같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있고 싶습니다만 그래도 신경은 쓰일 것 같습니다. 내가 당신보다 소셜미디어에서 오래 살아보았고, 나이도 많은데...
"축하해주삼. 나 트위터 100만 팔로워 돌파!!"
"오 축하드립니다. RT..@&#*($&*(#@$"
"근데 저 초딩임....."



숫자가 주는 결과가 아닌 그 과정속에서 사람과 연결되며 살아가는 재미를 배우길 기대해보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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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5/1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심했네요. 아무리 쇼셜이 주목받는다고 해도;;;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17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셜미디어라는게 아직은 딱히 평가할만한 기준이 없어서 팔로워나 친구 수를 기준으로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alladidas.com BlogIcon adidas is all in 2011/05/1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런식이라면
    관계는 확장되겠지만
    깊이는 없어질 듯 하네요.ㅎ

    차라리 소셜미디어를 평가하려면,
    그 사람이 올리는 글의 내용 이런걸 평가해야할텐데요
    단순히 팔로잉수로 결정하기엔 좀..^^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1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단순히 팔로워 수로는 양은 알 수있어도 질은 측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그냥 개인이 쓰는 페이스북에 '질'을 따지는 것도 좀 무리가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단순히 팔로워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저처럼 활동하는 사람은 C도 못받을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5/1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붐이 일어났을 때 의미없는 팔로우와 RT가 성행했었죠.
    파워 유저들을 보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진짜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친구가 과연 몇이나 될런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1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는 많지 않은 것같아요. 주로 신변의 정보를 서로 공유하곤 하지요 ㅎㅎㅎ 저는 사실 한번도 RT를 안해서 친구도 거의 없습니다. SNS계의 독도라고나 할까요?^^;;;

  4.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1/05/1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겨우 만 넘기려고 몇달긴 힘들었는데....RT만 많이 해도 늘어나는군요.
    참 트위터라는게....숫자만 늘린다고 효과가 좋은건 아니더군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5/18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겨우 만이라니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자비님;ㅅ; 저는 게을러서 그렇게 관리를 못할 것 같아요~
      트위터의 팔로워가 많다고 확산도가 빠른건 확실히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

모바일시대의 기업 웹사이트 구축, 누가 좋을까?

제너인 이야기 2011/04/08 08:00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박대리.

몇년동안 유명 웹에이전시에게 의뢰한 웹사이트는 수려한 디자인과 플래시를 이용하여 멋지게 만들고 운영해왔다.
박대리의 회사제품도 각종 쇼핑몰에서도 잘 팔리고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구축한 쇼핑몰 웹사이트가 있었기에
박대리의 주가는 회사내에서 승승장구였다.

갑자기 세상이 바뀌었다. 스마트폰 덕분에..
회사에서는 긴축운영이라고 하면서 웹사이트 구축 예산을 줄이고자 하였다. 그러나 박대리가 보기에 스마트폰을 위한 앱도 제작을 해야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는 기존 예산의 두 배금액을 책정하였다. 회사에서는 인정하지 않았고 기존예산보다 20%만 늘게되었다.

http://www.flickr.com/photos/23122681@N07/3750263445/




웹에이전시에게는 회사사정으로 인해 웹사이트 리뉴얼+아이폰용 앱 제작을 의뢰하였다. 업체에서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으나 오랫동안 거래해왔던 회사였기에 흔쾌히 승낙하였고 또 다시 멋진 웹사이트와 app을 만들게 되었다.
웹에이전시는 웹사이트 리뉴얼을 하면서 아이폰용 앱을 제작하게 될때 꽤 많은 돈을 만질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박대리의 회사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회사사정을 봐달라며 금액을 낮추길 요구하였다.

어쩔 수 없이 에이전시의 금액은 낮아지게 되었다.

어라..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태블릿PC가 국내에 또 들어오고 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폰이 국내 시장점유율에서 아이폰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PC도 많이 구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pixelhalunke/4600381961/



스마트폰용과 태블릿PC에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제대로 하게 해줄려면 결제시스템을 또 만들어야했다. iOS용과 안드로이드용..그러나 안드로이드는 화면도 각양각색이라서 리사이징 작업도 필요했다. 박대리는 다시 기안품의를 올린다.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었다.

http://www.flickr.com/photos/49368312@N04/4684803204/



분명 이 기안품의는 또 다시 거절을 당할 것이고, 박대리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갑자기 그의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 모바일웹사이트로 만들면 돈도 얼마 안들거 같은데..표준코딩인가 뭐시기만 잘 해놓으면 어떤 OS에 상관없이 잘 된다고 누가 그랬는데..HTML7이랬던가...일단 들이밀어 보자!!!!

다음날 웹에이전시에 예산을 얘기하고 좀 해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당연히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앱을 만들어서 브랜드 효과를 많이 누리라며 얘기를 하였지만 박대리의 머릿속에는 "예산삭감" 이라는 키워드만 있었기에 에이전시는 울며 겨자먹기로 제작을 해줄 수 밖에 없었다. 워낙 큰 고객이었고 오랫동안 거래해온 곳이었기에...


아마 위와 같은 경험은 웹에이전시에 근무하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씩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과연 박대리가 득을 봤을까요?

최근에 들어서 기업들도 디바이스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고민들도 많아졌습니다. 웹사이트 하나 잘 만들면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스마트폰용, 태블릿PC용으로 제작도 해야되고, 조만간 스마트TV에서 웹검색도 된다고 하는데 고민들이 이만저만 아니실 것입니다.

플래시로 화려함을 강조하던 시절은 어느새 지나가버리고 단순하고 빠른 로딩을 추구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죠.


얼마전에는 이런 고민도 해야된다고 하던데요. 기업의 웹사이트는 이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닌듯합니다^^;
네트워크를 절약하자
사용자를 자유롭게 하자
웹의 원칙을 지키자
유연하게 설계하자
모바일의 특징을 활용하자
응답시간을 최소화 하자
당신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화 하라!

출처 : http://www.w3c.or.kr/Translation/MWABP.



기업의 웹사이트, 이제는 담당자들부터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들도 써보고, 태블릿PC도 써보고, 스마트TV도 써보고 말이죠...
그리고 좀 더 나아가자면 장애인을 고려한 부분까지도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웹사이트도 많이 늦었지만 이런 부분을 고민하여 개편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래 스샷으로 보시면 앞으로 바뀔 사이트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리커, 슬라이드쉐어, 기업블로그 등..웹사이트가 진화될 것 같네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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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4/0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웹 사이트는 저도 알게 되는데 만들기가 어려운 듯 하네요. 기업 이미지부터 시작해 모바일까지 고려해야하니 확실히 난점이 많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4/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의 자아(?)를 나타내기도 하고 소통을 담당하기도 해야하고 어디에 만들지도 생각해야하고...이것저것 생각할 건 많지만, 더 가깝게 다가가려면 늘 노력해야겠지요~ ㅎㅎㅎㅎ

FMC 물결 탄 스마트폰, 기업 전화망으로 ‘전진’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4/06 06:00
<본 글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음n울림 – 테크니컬 칼럼에 기고되었던 글입니다.>

모든 통신은 인터넷에서! 새로울 게 없는 말이다. 인터넷 전화가 생활 속의 일부가 된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이젠 손 안의 작은 PC 스마트폰이 스마트워크 물결을 타고 기업전화 시장으로 파고들 차례다. 공상 만화 속에서 등장했던 통신의 미래가 현실로 이뤄지는 FMC 기술을 현재를 살펴본다.

지금의 30, 40대들이 대부분 한 번쯤 봤을 법한 만화가 있다. '드래곤볼'이 그공것이다. 손오공이 천하무술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무술을 연마한다는 꽤 볼 만한 내용이었다. 2030년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린 이 만화 속에는 여러 첨단 기술이 등장한다. 음식을 캡슐 형태로 압축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기도 하고, 집도 캡슐 속에 담았다가 원하는 형태로 눈 깜짝할 사이에 세우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유리로 둘러 쌓인 공간에 들어가 몇 시간 있으면 상처나 체력도 금방 회복된다. 손오공의 형이 ‘스카우터’를 통해 무선통신을 하고 상대방의 전투력까지 측정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만화 속에 30여 년 전에 등장한 FMC
이 만화가 인기를 끌었던 1984년 당시 ‘스카우터’는 단지 상상 속의 수단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한 세상이 열리고 있는 지금, 상상 속의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전투력을 측정하는 스카우터와 어디서나 통신 가능한 무선 인터넷전화는 만화 속에서 대표적으로 나오는 기술이다. 바이버, 수다폰, 올리브 등 앱 형태로 나온 FMC(Fixed Mobile Convergence)들과 스마트폰에 기본 내장된 FMC들은 드래곤볼 만화 속의 스카우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증강현실과 FMC

스카우터를 장착한

드래곤볼이 나올 당시에는 FMC를 염두에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이동 중에도 무료 인터넷 전화와 목적물 스캔이 가능해진 지금으로 보면 FMC를 미리 예견했다고 볼 수 있다.

스카우터는 한 가지 더 눈길을 끄는 기능을 갖고 있다.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고 감정 수치를 분석하는 기술이 그것이다. 이는 얼마 전 광고에서 보았던 사물을 스캔하거나 거리를 스캔해 음식점이나 원하는 것을 찾는 기술과 유사하다.
지금은 드래곤볼에 나왔던 기술들이 막 구현되기 시작한 단계로 볼 수 있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몇 년 후에나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FMC가 만화 속의 설정을 현실화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이미 스마트워크는 이뤄졌다
드래곤볼 속의 등장 인물들이 앞서 스마트워크를 했다면 지나친 비약일 수 있다. 적어도 이 만화 속에서 이미 스마트워크 모델은 찾을 수 있다. 각 행성을 점령해 그 행성 주민들을 없애는 것이 그들의 업무였다. 그들이 주민들을 찾는 방법이 바로 스마트워크의 모델이다.

스카우터는 몇 km 떨어진 지점에 얼마의 정도의 사람들이 있다는 정보를 보여주고 그중 전투력이 가장 높은 사람도 보여준다. 지금 시대로 따지자면 낯선 동네에 가서 맛집을 찾으려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사람들이 많이 몰린 맛집이 어디인지 찾아주는 것과 다를 게 없다.

행성을 점령한 등장 인물들은 서로 음성 통화를 통해 자신의 업무가 끝났음을 알린다. 그 통신 내역은 본사 시스템에 저장돼 실시간으로 등장 인물들의 업무성과를 측정할 수도 있다. 벌써 FMC를 도입한 곳에서는 만화 속의 일이 현실화됐다. 도시철도공사와 같은 곳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현장 확인과 이상유무를 판단한다. 담당자와 FMC로 결과를 보고하고 사진을 보내기도 한다.


FMC 적용사례
지난 2010년 1월 필자는 국내 한 기간통신사와 함께 서울도시철도공사의 FMC를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업체는 FMC를 도입함으로써 시설물 유지관리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긴급지원 체계까지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곳에서 도입한 FMC 기능을 참고로 제시하면 아래와 같다.

FMC 서비스




이 업체는 FMC 도입으로 인해 실시간 점검과 바코드를 통한 고장 접수, SOP(Standard Operation Procedure, 관리운용규정), 매뉴얼 공유,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로써 설비 고장이 40% 줄어들었고 통신비도 크게 절감됐다.

FMC란 무엇인가?
FMC(Fixed Mobile Convergence)는 유무선 통합 서비스라고 말한다.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인터넷전화와 이동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와이파이나 와이브로 구간에서는 인터넷전화(VoIP)로 통화한다. 쉽게 말하면 지금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회사 내에서는 내선전화로 활용되고 회사 밖에서는 개인 휴대전화로 사용되는 것이다.

FMC 는 이메일, 전자결재, 그룹웨어, 메신저, 일정관리 등 기업의 다양한 UC(Unified Communication)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해 기업 업무에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모바일 오피스와 모바일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FMC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과 주요 시스템 장비의 구성은 <그림>과 같다.
 

FMC 솔루션 구성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스마트한 직장인
요즘 일부 기업에서는 효율적으로 일하라며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나눠주고 있다. 그 때문에 외부에 있거나 휴가 중에도 업무 메일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는 굴레가 씌워졌지만 세상은 바뀌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고 사내 FMC를 통해 관련 담당자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업무는 단적인 사례이지만 스마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적응해가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의사 결정이 늦어졌다’는 말은 시대조류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예전의 직장 상사들은 ‘열심히 일하라’는 말을 했지만 요즘에는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일하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기본 서비스로 떠오르는 FMC
스마트워크 차원에서 기업에서 모바일 오피스를 적극 도입하면서 함께 검토하는 게 바로 FMC이다. FMC 도입을 위해서는 단말기(스마트폰)별 통화 앱 구현 등 여러 부가기술이 함께 개발돼야 한다. FMC는 기본적으로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입사 차원에서는 IP 전화교환기(IP-PBX)가 필요하다. 사내 IP 전화교환기와 단말(스마트폰)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돼 회사 내부 직원과는 내선 전화로, 외부와는 회사의 전화국선을 통해 외부 전화로 통화하게 된다.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는 FMC도 점점 표준화•단순화되고 있다. FMC 분야에 적극적인 곳은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공급하는 구글이다. 구글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용 운영체제에 통화 앱을 기본 내장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FMC와 (이동전화망을 이용한) 일반 휴대전화를 선택해 쓸 수 있게 됐다.

 앱 형태 다른 M-VoIP 앱을 사용할 때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특별히 관심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던 측면도 없지 않다. 사용자 환경이나 호환성도 좋은 편이다.




FMC발 무료통화 시대 열릴까?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무료 음성통화•문자메시지•메신저 앱을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특히 스카이프, 카카오톡 등으로 인해 일반인 사이에는 FMC라는 용어보다는 ‘무료통화 앱’이라는 용어가 더 친숙하기도 하다.

스마트폰에서 본격적으로 FMC를 이용하기에는 아직 배터리 소모나 통화품질에 대한 이슈가 남아있다. 하지만 FMC로부터 시작된 무료통화의 시대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동통신사들도 전통적 수익 기반인 음성통화나 문자 등을 빠르게 잠식당하자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아직까지는 견제하고 있는 모습이다. 통신요금에 민감한 스마트한 사용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는 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선택권’이라는 부분에서는 마음대로 써도 통신료 부담 없는 만화 속 등장인물처럼 스마트한 세상을 원할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스마트워크를 구현해 통신비용을 절감하고 싶을 것이다.
이 모두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FMC, 즉 모바일 인터넷전화 세상이 빨리 열려야 한다.


FMC 도입시 고려할 점
기업 FMC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단순 통신비 절감이라는 차원에서 도입한다면 음성통화 중심으로 구축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무선 AP(Access Point), VoIP 클라이언트 앱, IP 전화교환기(IP-PBX) 등의 요소를 결합해 구축하게 된다.

음성 통화 위주로 FMC를 도입한다면 구축이 그리 복잡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업무 효율성 증진 측면에서 도입한다면, 음성은 기본 사항으로 하되 기존 IT 인프라 연동과 보안, 품질 등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최종 이용자측 전화기인 스마트폰은 필수이다. 스마트폰을 인터넷에 연결해주는 무선 AP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보안을 위한 VPN(Virtual Private Network) 게이트웨이도 무선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실질적으로 음성과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VoIP 클라이언트 앱, 메신저 및 그룹웨어 등과도 연동해야 한다. 단순 연동을 떠나 모바일 환경에서도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FMC 도입시 검토사항



중소기업은 스마트워크 못하나?
언론에는 대부분 대기업에서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는 것만 보도된다. 생산성 향상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웬만한 중소기업에서는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초기 도입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구축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중인 곳에서 낮은 비용에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야 FMC를 포함한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워크를 구축하면서 IP 단말이나 스마트폰 대여 사업도 등장했다. 실제 중소기업들은 임대형 스마트워크를 더 선호할 수 있다. 초기 도입비용 부담을 덜면서 단계별로 시스템을 확정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구도(2009년 4분기) (출처: 애드몹)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계열과 아이폰으로 양분된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서 초기에 도입하려 했던 스마트워크는 윈도우폰 기반이었다. 거기에 맞춰 구현하려고 했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은 크게 비중을 두지도 않았던 때가 있었다.

2010년이 끝나고 2011년으로 넘어온 현재, 기업에서 스마트워크를 구현하려면 염두에 둬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미 도입한 인트라넷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서도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해졌다. 게다가 조만간 윈도우7폰도 나온다고 하니 담당자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그 만큼 늘어난다.


2011년 FMC 이용자 461만 규모

아 틀라스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와이브로 및 모바일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가 2011년까지 461만명 규모로 형성될 것이라고 한다. 2012년이면 모바일 인터넷전화의 수익이 유선 인터넷전화의 수익을 초과할 전망이다. 나아가 2015년에는 전체 유무선 음성 통화 서비스의 20% 이상을 모바일 인터넷 전화가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의 2012년 인터넷전화 시장 규모는 미국이 186억 달러, 유럽은 60억 유로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오는 2015년이면 전체 유무선 음성 서비스 시장의 30%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 모바일 인터넷전화 시장 규모 (출처: 아틀라스 리서치, 2008)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연구소장 이상섭

원문 글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FMC물결 탄 스마트폰, 기업전화망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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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time' , 갤럭시S HD영상통화보다 별로라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3/15 06:30


SHOW에서 나왔던 영상통화 중계 솔루션을 기억하시나요?
비슷한 시기에 SKT에서도 화상전화 서비스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과 비교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우리의 음성통화 라이프스타일 일변도 속에서 영상통화는 정말 신기한 녀석이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는 MIS(Multimedia Infrastructure Solution)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죠.

그 당시만 해도 술자리에서 한 번씩 영상통화를 하던 분들이 계셨지만 한 달 뒤 엄청난 요금명세서를 확인하고선 다시는 이 영상통화를 하지 않으리라며 포기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음성이 나중에 들린다던지 손을 흔들었는데 왔다갔다..하는 모션이 너무나 선명히 보이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SHOW나 3+와 같은 영상통화서비스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원래 음성통화에서 적용되었던 기술을 근간으로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전화를 가능케 하는 핵심비밀기술 더보기



아이폰의 Facetime 영상통화
국내 시장의 스마트폰은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었다는 기사도 나왔고요.
13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SK텔레콤 480만명, KT 353만명, LG U+ 93만명 등 총 92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3165329263&p=fnnewsi

저는 아이폰의 Facetime을 와이프와 자주 해보면서 뛰어난 영상품질에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음성통화쪽은 바이버가 제일 좋다고 하지만 영상통화는 아이폰의 Facetime이 정말 대단하고 제일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 딸아이가 아이폰 영상통화를 할때 혓바닥을 보여주곤 하지만요^^(혓바닥을 터치화면에 자주 댑니다^^;)

스카이프가 3G망에서도 회원간 무료로 영상통화까지 지원을 해주었다고 하여 써보기는 했습니다만 몇년전 출시되었던 영상통화 기술에서 조금 발전한 느낌이었습니다. 호주에 계시는 처형부부와 가끔 통화해보기는 하는데 스마트폰과 PC로 통화를 할때 에코가 좀 심한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갤럭시S, 갤럭시Tab의 HD영상통화는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어플로 제공이 되고 있는 HD영상통화는 아직까지 사용자분들이 많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기본내장어플이 아니고 홍보도 크게 되지 않는 듯한 탓도 있겠습니다. 아이폰처럼 Facetime CF로 나온다면 많이 사용해보겠지만요^^;



갤럭시S와 갤럭시Tab의 HD영상통화의 기술에 대해 잠깐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SK텔레콤과 5년간의 기술제휴를 통해 공급하였던 LSA(Live Share Application System)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제너시스템즈의 영상통화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으로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Facetime)보다 고해상도의 HD(High Definition)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또 LAS의 장비를 이용하면 영상통화 외에도 다양한 부가 편의 기능도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사진, 그림판과 주소록 등을 전송해 상대와 공유할 수가 있으며 GPS기능을 통해 내 위치가 표시된 맵을 상대에게 전송해 현재 내 위치도 공유할 수가 있습니다.

오빠믿지와 같은 위치추적 종결자라고 보시면될까요?^^;
직장인들은 이런 어플을 환영하지 않다보니 사용을 좀 꺼려하실 수 있겟지만 부가서비스가 아이폰4의 Facetime보다 좋다는 점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갤럭시S, 갤럭시Tab, 옵티머스 2X 기종 사용자들끼리는 사용이 가능하니 아이폰4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LSA는 무슨 기술인가요?
LSA(Live Share Application System)는 RSC(Rich Communication Suite)국제 규격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장비로 RCS는 근거리무선통신(NFC)이나 도매 애플리케이션 연합체(WAC)와 함께 미래 이동통신의 화두로 손꼽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럽 등의 세계적인 이동통신사들이 RCS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지요.


언제 이런 기술이 나왔을까요?
2006년 이동통신사 KT와 SKT에 영상통화 솔루션(SHOW, 3+)을 제공해 온 제너시스템즈는 2008년에는 영상통화는 물론 영상공유 및 영상채팅이 가능한 VIDEO Share 솔루션을 SKT에 공급하였고, 2009년에는 VIDEO Share 기능에 인터넷 같이 보기 및 파일 전송 (이미지/영상)이 가능한 LIVE Share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SHOW 영상 채팅 플러스를...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사용할때 요금은 어떻게 될까?

SKT가 선보인 ‘HD영상통화’는 기존 영상통화에서 사용되는 프레임 전송 기술과 동영상 압축 기술을 통해 화질 수준이 기존 48Kbps에서200Kbps 이상 급으로 개선됐다. 이에 이용자는 기존 영상통화보다 나은 화질의 영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는 것이 SKT측의 설명.


그간 무선랜 지역에서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던 SKT는 이번에는 3G망과 무선랜망 모두를 지원한다. 다만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무선랜망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것과는 달리 SKT는 무선랜망에서도 과금 한다. 무선랜 망에서 이용요금은 음성통화 요금과 동일한 초당 1.8원이며, 3G망에서 이용요금은 음성통화 요금 이외 초당 1.5원이 추가된 초당 3.3원이다.

이와 관련해 SKT측은 “무선랜 망 지역에서도 음성은 별도 음성망를 통해 제공된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과금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ㅣ http://www.bloter.net/archives/41184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공급된 갤럭시S, 갤럭시Tab의 HD영상통화가 더 좋다고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아쉬운 점은 무선랜망에서도 과금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손을 들어주기가 좀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갤럭시S와 갤럭시Tab, 옵티머스2X에는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들어가있으니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조용히 응원을 하겠습니다^^;

제너시스템즈도 인터넷전화 망 구축과 같은 일을 하다보니 비용이라는 점을 무시를 못하게 되어 SKT측의 설명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다만 앞으로 남은 숙제는 HD급의 영상통화를 위해 품질도 중요하지만 통신사에서 영상통화를 마음놓고 할 수 있게 안정적인 망을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상 갤럭시S, 갤럭시Tab에서 HD 영상통화가 가능한 이유를 설명해드렸습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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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1/03/15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제너시스템즈가 HD급의 영상통화 솔루션을 만드는 곳이었군요.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요?
    한국의 기업이 페이스타임보다 월등한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네요.^^;;

  2. Favicon of http://www.think-tank.co.kr BlogIcon Seen 2011/03/15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갤탭을 사용하고 있는데, HD영상통화에는 솔직히 실망했답니다.
    화면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화질이 문제더라구요. 전송도 제대로 안돼고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3/1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마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을 것입니다만.. 지속적으로 패치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간혹 어떤 점들이 문제가 되는지 얘기를 해주시면 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3. 임백두 2011/03/1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타임보다 좋다고 강조하면서 그 흔한 동영상 하나 없네요 ㅎㅎ

    동영상 같이 띄어서 비교해보면 위같이 말 길게 안쓰셔도 될텐데요

    일반인들이 어떤기술이 적용됬는지가 궁금할것 같습니까?

    아니면 어떤 화상통화가 빠르고 좋은게 궁금할것 같습니까?

    갤탭에서 백날 말로 설명해나가는 동안 애플은 제사상 차리는 딸을 도와주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이는 광고하니.....쩝

    이러니 애플에게 뻑이가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3/1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블로거 분들의 글에서 아마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백두님의 말씀처럼 CF로 한 방에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잘 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3/15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와이파이도 과금이 된다니..ㅠㅠ
    영상통화 예전에는 전혀 이용을 안했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다 보니까 종종 쓸일이 생기더라구요.
    좀더 싸지면 좋겠다는..ㅎㅎ

자동차회사도 무료통화를 고민 해주세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3/10 06:30


스마트폰에서 가능한 무료통화 어플

수다폰, 바이버, 마이피플 등 스마트폰으로 가입자간의 무료통화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로인해 통신사에서 데이타제한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경제적인 어플입니다.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문자의 가입자가 8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고, 마이피플도 무료통화 도입 20일만에 2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무료통화의 매력은 떨쳐버릴 수 없는 미친존재감이 되어버렸습니다.


통신사에서 출시하는 무료통화 기능들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하는 가정용인터넷전화도 결합상품을 이용하게 되면 인터넷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던지, 가입자간의 인터넷전화는 무료로 해준다던지 하는 상품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 집과 저희 집은 무료통화가 되어 기존 보다 통화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가끔 인터넷전화를 쓰다보면 무선공유기를 찾느라 생기는 버그나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이 잘 받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있지만, 스마트폰 이외에 가입자간의 무료통화 방법이 또 하나 존재하는 셈입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FMC기술
이제는 어플로는 만족못했는지 FMC를 스마트폰에 자체내장을 하여 출시되고 있습니다. 구글이 어쩌면 무료통화 어플 시장전체를 접수하려는 속셈인지는 몰라도 지메일에서 가능하게 하던 무료통화를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 그 기술력 하나는 정말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에만 종속되는 관계로 인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어플로 만족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제 주변에도 무료통화를 한다면서 카카오톡처럼 가입하라며 자주 문자질(?)을 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선택해야될지 고민중이지만, 다들 바이버가 음성품질이 쵝오!!! 라며 유혹을 하고 있었는데 저도 얼마전 조그마한 스마트폰을 하나 장만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무료통화의 세상으로 접속하고 있죠.


자동차에서 무료통화 가능성은?
자동차에서 전화통화 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차가 없어서 불편함을 가깝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친구 차를 타면서 그 친구가 하는 행위를 보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운전하면서 문자를 보낸다던지, 주소록에서 친구 전화번호를 찾는다던지 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살인행위와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전 안전띠를 꼭 붙잡고 타게 됩니다.

다행히도 스마트폰이 나와서 편리해질 줄 알았는데 주소록을 찾으려고 하니 터치를 하면서 드래그를 해야되는 불편함이 생겨버렸습니다. 친구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 드래그를 할때마다 차선을 하나씩 갈아타는데 예전보다 저의 식은 땀은 10배가 늘었답니다.

제 친구처럼 음성통화를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으로 거치대를 달고 통화하거나 블루투스등을 이용해 통화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사고가 날 가능성과 사고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전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통신사와 협약을 통해 무료통화의 가능성이 있지만 아예 같은 자동차회사끼리 무료통화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태블릿PC도 내장되어 나온다고 하는데, FMC기술을 자체 내장하여 자동차회사끼리 무료통화가 된다면 가족, 직장동료 들은 부담없이 전화도 가능하고, 영상회의 통화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게다가 영상통화가 아직까지 실생활에 많이 쓰이지 않지만 자동차에서 영상통화를 하게되면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것이고요. 운전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요즘 발전하고 있는 음성검색을 이용하여 "집" 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걸것인지, 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해 줄 것인지를 제공하는 버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친구는 안심하고 운전을 할 것 같고 저도 식은땀으로 인해 빨래감이 느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관리 어플들도 많이 만들어서 차량정비 시스템 및 내 차량 주치의제도가 신설되면 차량 시스템에 대한 문의도 가능하고, 굳이 한 밤중에 고장난 차를 들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운전자들은 차량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카센터같은 곳에가서 바가지 요금을 쓰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자동차에 불이 안들어와 근처 카센터로 가서 불이 들어오게 만드는데 40만원을 썼다는 비하인드스토리도 들었습니다. 이것도 갈아야하고, 밧데리가 나갔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과감히 제안해봅니다.
현대자동차를 구입하여 자가 운전을 하다가 서비스센터를 가야한다면 서비스접수부터 내가 언제가야 정해진 시간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 원격점검까지 해주는 토탈서비스가 가능해야 진짜 스마트카가 된다고 봅니다. 아직 제가 생각하는 미래가 다가오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이기에 사고가 난뒤 보험사에 전화하고 기다리는 아까운 시간을 덜기위해 근처 카센터를 차량에 장착된 태블릿PC를 통해 보여주고, 평판도 확인한 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네비게이션을 안내를 해줬으면 합니다.


요즘 뭘 하나 사더라도 평판이 참 중요해져서 블로그를 많이 들여다보는데 카센터도 이런 평판이 존재해야되는게 맞다고 보고요.


FMC기술은 검증된 제너시스템즈의 기술로 적용한다면?
제가 또 제너시스템즈에 근무하다보니 이런 제안도 하고 싶습니다. 옵티머스Q, 갤럭시S, 갤럭시탭 등에 적용되어 사용하고 있는 만큼 저희 회사는 검증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FMC를 자동차회사에 적용하여 자동차 구매자들끼리 무료통화가 되고, 카센터에도 전화를 하여 증상진단을 간단하게 받을 수도 있고, 갤럭시S2에도 영상통화를 무료로 한다는데 카센터나 다른 지인들과 영상통화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한 제너시스템즈의 음성엔진코덱을 사용하여 통화해보니 꽤 괜찮더라고요^^;


자동차회사들도 구매고객에게 실질적인 어플을 제공해달라!
제가 이런 글을 썼다고 추후에 자동차회사에서 구매가 되지 않는다!!! 라는 블랙리스트에 오르더라도 한 마디는 하고 싶습니다. 좀 알아본 결과 기존에 나와있는 어플은 멤버십, 영업망검색, 구입혜택 등의 기존 웹사이트를 그대로 본따서 나온 형태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오너 드라이버 분들께 실질적인 어플을 제공해주면 안될까요? 예를 들어 엔진오일 교체주기, 기름이 현재 얼마나 남았으며 몇 km를 갈 수 있는지? 같은 것 말이죠. 뭐 좋습니다. 스마트카에서 홈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스마트한 세상으로 바뀐다고 하지만 저에겐 정말 먼 얘기같고요, 제가 차를 운전하더라도 좀 친절히 안내해주는 스마트카가 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hristopher-gozy/3464807927/



더불어 스마트폰에서도 무료통화가 된다는데 자동차 회사들끼리 만이라도 무료통화나 영상통화를 무료로 하는 일은 벌어질 수 없을까요?

전 그렇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다며 제너시스템즈의 FMC기술이 들어갔으면 희망도 있고요^^;



이지윤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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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당신의 휴대폰 통신비, 맘에 드십니까?

    Tracked from SINDOHrian :: 신도리코 기업 블로그 2011/03/15 15:39  삭제

    [직장인 Talk Talk] 당신의 휴대폰 통신비, 맘에 드십니까? [이미지 출처 : 네모판] 이번 달에도 카드 고지서 못지 않게 직장인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엄청난 휴대폰 통신비!! 겨울철 난방비에 못지않게 우리의 가계부를 가득 채워주고 있지요&#65279; 그간 끊임 없이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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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티 2011/03/1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척 공감이 가는 마음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그냥 추상적이고 마지못해 고객에게 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실생활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나 서비스를 제공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근한 예로,이지윤님이 예시한
    제너의 FMC 기술이 들어 간 무료,영상통화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법도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3/1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현된다면 자동차 동호회 분들이 아주 환영하실 것 같아요~
    카센터와 연동까지 된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요. ^-^

  3. 김상범 2011/03/1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자이다 보니 제너의 기술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을 할 수는 없지만 빠른 시일내에 위의 성과들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음성코덱이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3/10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너에는 매력적인 기술이 많답니다..ㅎ
      앞으로도 많은 글들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ㅁ^

  4. 혼수상태 2011/03/1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무료통화를 하기 전에 자동차 +통신이 어우르는 텔레메틱스 분야가 커져야겠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3/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자 함께 가야할 부분이지요^-^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3/1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제안이긴 한데..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정책상 제약도 있을 수 있어서..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자세고..
    생각이라 생각하네요. ㅎㅎ

'아동성범죄' 속에서 아이들은 누가 지키나?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2/25 09:12


지난 주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 제가 썼던 슈퍼 CCTV 글을 읽으셨나요?
2011/02/23 - 사생활침해를 하게될 지능형CCTV의 필요성은?



요즘은 모든 전자기기가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조그만 핸드폰도 주인보다 더 스마트해지고 있는 마당에, 덩치 큰 CCTV라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지난 번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CCTV가 음성인식과 단어검색을 하는 똑똑한
슈퍼 CCTV로 진화하고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흐름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derekwin/3340672030/



그러나 이 흐름이 좋다고오~ 그냥 따르자니, CCTV는 사생활 침해와 인권 침해가 우려되어 찝찝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날로 흉악해지고 잔인해지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이 흉흉한 시대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 수는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보안과 치안의 사각지대만큼이라도 이 똑똑한 슈퍼 CCTV가 간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항상 그렇지만, 누가 어떻게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그렇다면 이 슈퍼 CCTV가 안전하고 유용하게 쓰일만한 사각지대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반항할 힘도 없는 아이들은 누가 지키나요?
예기치 않게 범죄 현장에 닥치게 되면.. 어른이야 선악을 분별할 수 있고 사리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저항도 할 수 있고 사전에 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인, 강간, 폭행 등이 일어나는데 힘 없고, 사리 판단이
어려운 우리의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예전에 어린이집 원장의 아동 성추행 사건 보도를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특정 아동에게 장기적으로 범죄 행각을 벌였더군요. 그렇게 장기간에 걸쳐 범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기분이 나쁜 것은 알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것인 줄 모를 만큼 아이가 어렸고 당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에게 SOS를 한 때에는, 이미 상황이 오래되어 아이에게 이미 지울 수 없는 심신의 상처를 입은 뒤였지요.

http://www.flickr.com/photos/thomashawk/2202278266/

만약 어린이집에 슈퍼 CCTV가 있었다면 이 상황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었을까요? 부모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슈퍼 CCTV에 패턴으로 지정되어 있는 말을 가르쳐 줄 겁니다. 예를 들면 "개똥아, 누가 우리 개똥이를 혼자만 어디로 데리고 가려고 하면 XXX!!라고 말해, 알았지?"라고 말이죠.

그럼 아이는 부모가 가르쳐준 대로 위험한 상황이 왔을 때 패턴으로 인식되어 있는 말을 하게 되면, CCTV는 그 음성을 인식하여 부모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부모의 스마트폰에 띄워 주겠죠? 영상을 보고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아이의 부모는 관할 경찰서에 연락하면 됩니다. 이런 일들은 기존의 영상 녹화를 할 수 있는 CCTV는 할 수 없는 일이죠.

최근 조사된 바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의 80%가 면식범의 소행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장시간 머무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실, 거리 등에 이러한 슈퍼 CCTV를 설치해둔다면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지금 당장 죽게 생겼는데... 경찰은 대체 언제 오나요?
모든 범죄의 순간은 기본적으로 상당히 긴박하게 위험한 상황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초미지급의 순간이 있죠. 어두운 밤, 인적 드문 골목에서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올 수 없는 상황에서 무력으로 제압하는 범죄자와 단 둘이 있을 때,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고 있는 알바생이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범인을 일대일로 맞닥뜨렸을 때... 그때 호신용 호루라기? 편의점 카운터에 숨겨있는 긴급전화 call 서비스 버튼? 이 모든 것들은 너무 느립니다. 호루라기를 가방에서 꺼내서 부를 때까지 기다리는 범인은 없겠죠.

http://www.flickr.com/photos/artysmokes/3853050091/


어느 영화에서처럼 범인의 집중을 흐리고 그 순간 긴급전화 call 버튼을 몰래 누른다는 설정...
영화에서나 가능하겠죠. 범죄는 순식간에 이뤄지지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 출동은 순식간에 할 수 없는 게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이 때, 묵묵히 지켜보면서 음성과 영상을 인식하는 슈퍼 CCTV가 있다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라는 말을 패턴으로 지정해둔다면, 범죄의 순간에 자연스레 피해자에게 터져 나오는 그 말들을 인식하여 바로 경찰에게 호출하여 출동시킬 수 있을 겁니다.

편의점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요즘 날로 발전하는 영상 처리 기술을 슈퍼 CCTV에 활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알바생 지정 조끼를 입은 사람이 위험을 알리는 제스처를 등록해둡니다. 위험한 상황이 왔을 때 알바생 조끼를 입은 사람이 취한 위험 표시 제스처를 CCTV가 인식하여 경찰에 바로 연락할 수 있겠죠.


편의점은 24시가 가능해도 사람은 24시가 아니라고요!
기존의 CCTV.. 영상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실시간 감시를 하려면 반드시 그 영상을 보고 있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여러 개의 CCTV 화면을 켜놓고 감시하는 사람은 뚫어져라 봐야 했죠.

http://www.flickr.com/photos/indrani/100655941/



하지만 감시하는 사람도 사람 아닌가요? 화장실도 가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중요한 전화가 오면 잠깐 전화기를 쳐다봐야 하고, 문자도 보내야 하고, 식곤증에 잠깐 졸 수도 있고... 그리고 감시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편의점이나 PC방 알바생 같은 경우는 한 번에 여러 명의 손님이 들어오면 손님에 신경 써야 해서 CCTV 화면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또 야간 근무라도 할라치면 몰려오는 졸음을 참을 길 없어 아차, 하는 순간에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도 있겠죠.

그러니 2교대, 3교대 써가며 여러 사람을 고용해야 하고, 또 전문 감시 업체를 고용해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주인 입장에서는 사실 보안 인건비로만 빠지는 비용이 장난이 아닌 거죠. 슈퍼 CCTV가 보안 때문에 골머리를 썩는 곳의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슈퍼 CCTV는 24시간 지치지 않을 테니 말이죠. 단순히 영상을 녹화해두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음성과 영상을 인식하여 적절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24시간으로 운영되는 업소에서 경비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지 않을까요?

물론 이상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이 슈퍼 CCTV, 보통 똑똑한 녀석으로는 안 될 겁니다. 음성, 영상에 인식이 더 탁월해져야 하겠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컨텍스트를 분석하여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장착되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그냥 장난으로 패턴으로 지정해둔 말을 외친다든지, 편의점 알바생이 무의식 중에 한 제스처가 패턴으로 인식되어 경찰을 출동시키면 곤란하니까요. 즉, 이 상황이 범죄 현장인지 아닌지를 알고 반응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주 불가능한 얘기는 아닙니다. 이미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기술이 컴퓨터 쪽에서 많이 선보이고 있으니까요.

정말 기특하고 똑똑한 슈~퍼 CCTV가 머지않아 탄생할 수 있겠죠?^^

[iGuardian]
슈퍼CCTV는 아니지만 CCTV영상을 보면서 다자간 영상통화를 가능한 어플이 곧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HD급의 화질을 보면서 스마트폰과 PC에서 CCTV영상을 같이 공유하며 볼 수 있으니 더 편리하겠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출시를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옵티머스Q, 갤럭시U, 갤럭시탭(LG U+버전), 쇼옴니아 등에 공급되어 인정받은 FMC기술까지 탑재되었으니 기업에서 사용하게 되면 통화료 걱정없이 관리해야될 영역을 감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화면을 보면서 CCTV를 조작할 수도 있고, 화면캡쳐, 영상녹화까지 가능합니다.







이지윤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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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1/02/2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와 먹거리를 대상으로하는 범죄자들은 그냥 극형을 처해야합니다.

  2.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2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아저씨에서
    절박하게 경찰을 부르던 '만석'이 생각나네요;; ㅋ

  3. 또티 2011/02/2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뭇사람들은 CCTV가 사생활 침해와 인권침해 한다는데
    저는 지금보다 더 많이 이용되고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1인입니다
    각종범죄 특히 유괴와 성범죄 그리고 교통사고에서
    CCTV가 얼마나 많이 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까?
    지금보다 더 똑똑한 고지능의 몇단게가 업그레이드된
    CCTV가 탄생하길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2/25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유괴와 성범죄..ㅠㅠ
      이거 위해서 CCTV가 적재적소에 잘 활용되길 바라는 1인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악용되어서는 절대 안되겠지요..

  4.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1/02/2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략적으로 일반 CCTV의 두배정도의 가격에 4대 분의 역할과
    사각 없이 사방을 두루 살피는 고화질 CCTV는 이미 있어요^^;
    제가 아는 분이 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2/2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도 어디선가 소식을 접한 것 같기도!
      어쨌든 요즘 대세가 CCTV인 것이 분명한 것 같네요.
      계속적인 기술의 진보를 기대해봅니다~~^^*

  5.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1/02/2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 정말 아동성범죄는 잘 막아야 하는데.. 애초부터 막는게 중요한게 그게 쉽지만은 않아보이네요..ㅠㅠ

    FMC 기술로 아동범죄자가 오면 소리 울리게.. 이렇게 바꿔주면 안되려나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2/2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범죄가 그렇지만.. 애초부터 막는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어디 정말 기똥 찬 방법 없을까요? FMC든 CCTV든 뭐든 좋으니!

  6.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_Manager 2011/02/25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cctv는 양날의 검이로군요~
    범죄예방차원, 그리고 사생활침해차원...
    고민해봐야될 문제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2/25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양날의 검입니다. 사실 오늘날을 주름잡는 모든 기술이 다 양면성을 갖고 있죠.
      결국 어떤 사람이, 어떤 곳에,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사용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담도 없이 살았다던 호랑이 담배피던 고 시절, 살아본 적은 없지만 그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