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뼛속까지 침투한 임대형 모델, 누가 만든거야?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7/15 09:15
김대리는 얼마 전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편이라 신혼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었죠.
마침 신문기사에서도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기사를 접하고서
그래도 전세는 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부동산을 돌아다녀 봤지만
웬걸요..월세도 겨우 구한다고 하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를 구해서 신혼 집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신혼 집에 많은 살림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넷도 연결하고, TV도 들여놓고, 에어콘도 설치하고 남들이 하는 수준에서는
웬만큼 다 갖추게 되었지요.

어느날 와이프와 저녁을 먹으며 한 달 생활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가계부를 써보니 고정지출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죠.

http://www.flickr.com/photos/37803129@N00/275124253





아파트 월세 00만원
인터넷사용료 월 00만원
아이폰사용료 월 0만원
수도세 00만원
전기세 00만원
도시가스 00만원
관리비 00만원
카드값 리볼빙 00만원
종신보험료 00만원
상해보험 00만원


우리 매월 나가는 비용이 너무 많아요..
뭔가 해결방법이 있어야 할텐데..

월급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정말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월급님의 로그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죠.

월급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국민카드: 퍼가요~♡
롯데카드: 퍼가요~♡
신한카드: 퍼가요~♡
기업카드: 퍼가요~♡
국민연금: 퍼가요~♡
의료보험: 퍼가요~♡
교통카드: 퍼가요~♡
올레: 퍼가요~♡
월급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와이프가 이렇게 한탄하며 이야기를 하자 김대리가 한 마디를 거듭니다.

"여보 가정에만 있는게 아냐. 회사로 가면 정말 많다고.."

그렇습니다.
최근 클라우드라는 개념이 기업에 도입되면서 구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임대를 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기 위해 구축비용이 많이 들지 않게 하기위해 임대를 하는 기업도 늘고 있고, 중소기업들이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기 어려워 임대형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기도 하고요.





구글앱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회사 인트라넷을 월 얼마 안되는 돈으로 지원해주면서 기업들도 하나 둘씩
구글앱스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어렵긴 하지요.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라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전부터 아마존은
그런 모델을 개발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뭐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여 다운받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나누어 먹고 있는 모델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든 장터에서 장사하려면 땅값을 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겠죠.
이 또한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량한게 아닐까 합니다.

아마존은 아마존 드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악과 영화 컨텐츠와 접목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이베이보다 두 배나 더 크고, 페이스북 보다 15배나 많은 직원을 가지고 있으며 구글보다 매출이 16%많고
월마트보다 더 큰 소비자 브랜드라고 합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통신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지요.
KT의 유클라우드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개인 및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T백플러스, 클라우드N
네이버와 다음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물론 이런 서버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되지 않을까..생각되기도 합니다. 기업용은 유료사용을 하게 한다면 말이죠.

또, 쇼핑몰을 구축하는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카페24, 메이크샵과 같은 월 임대료를 내고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말로는 월 몇 만원이면 된다고 하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광고비용, 고객센터지원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돈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4901809@N03/3978196290



이렇게 되면 월급님의 로그인버전과 다르게 기업님의 로그인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매출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KT: 퍼가요~♡
애플: 퍼가요~♡
구글: 퍼가요~♡
SK텔레콤: 퍼가요~♡
LG 유플러스: 퍼가요~♡
네이버: 퍼가요~♡
다음: 퍼가요~♡
건물 임대료: 퍼가요~♡
LG 유플러스: 퍼가요~♡
네이버: 퍼가요~♡
다음: 퍼가요~♡
건물 임대료: 퍼가요~♡
직원급여님 : 퍼가요~♡
직원식대 : 퍼가요~♡
국민연금 : 퍼가요~♡
의료보험 : 퍼가요~♡
사장님 : 퍼가요~♡
협회비 : 퍼가요~♡
법인카드 : 퍼가요~♡
퇴직금 : 퍼가요~♡

매출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가정과 기업의 뼛속까지 들어가있는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도대체 누가 만든거야"?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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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유료화가 되면 세컨드 프리챌사태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7/01 06:00

요즘 카카오톡 유료화가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카카오톡은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익 모델이라고는 기프티콘 정도 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사람들은 무료 메시지 서비스를 계속 즐길 수 있을까? 란 걱정에 유료화 루머가 퍼지고 있는 듯합니다. 과거 웹 커뮤니티의"갑" 이라 할 수 있는 프리챌이 한순간에 내려앉고 싸이월드가 부상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프리챌이 유료화 전환을 통해 월 3,000원의 납부 공지를 띄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자들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DB가 삭제 될 수 있다는 말에 반발심과 걱정이 앞서 새로운 웹 커뮤니티를 찾았던 것이죠.

그 새로운 웹 커뮤니티가 바로 싸이월드였습니다. 사람들은 앞다퉈서 DB를 저장하는 공간으로 싸이월드를 택했고,
그 결과 싸이월드는 단기간에 엄청난 가입자 수를 끌어 들이게 됩니다.물론 프리챌 입장에선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이 많았겠지만, 고객 DB가 마치 자신의 자산인 것처럼 행동했던 것에 대한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카카오톡은 어떨까요?


http://www.flickr.com/photos/mushman1970/4453768574/

제 주변에 메신저로 설명을 해 본 결과 카카오톡이 유료화가 된다면 다들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이는 카카오톡의 채팅 품질과 연관이 있긴 합니다. 평상시에는 잘 되지만 전송량이 증가하거나 장애의 발생 빈도가 많은데요. 이따금 메시지가 가지 않고 시간이 지난 뒤 한번에 떠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용자 입자에서는 이 불완전한 서비스에 대해 사용료를 지불하기 꺼려진다는 것입니다. 카카오톡은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실시간 대화를 하며 수다를 떠는 "놀이"의 개념이 강합니다.

즉, 사람들이 채팅 놀이에 월 정액으로 지급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되는 것이겠지요. 기존의 문자 메시지가 있으니까요.실제 설문조사에서 유료화로 바뀐다면 77%의 사용자는 돌아설 것 이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다음 마이피플이나 다른 앱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카카오톡·마이피플 유료화 77%가 반대...“뒤도 안보고 떠난다”


결국, 카카오톡도 어설픈 유료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프리챌처럼 될 수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마이피플은 싸이월드 처럼 상승세의 국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아는 듯 카카오톡도 유료화 서비스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다고 하네요.

어떤 사업이든 수익을 내는 구조로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카카오톡 대표의 말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페이스북이나 구글을 모델로 글로벌화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인터뷰했었습니다. 이는 B2B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가져갈 것이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IT 산업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산업 생태계의 조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카카오톡도 구글과 애플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카카오톡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카카오톡이 수익모델을 만들어 지금보다 질 좋은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해선 국내 IT 생태계의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대기업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 했지만. 지금의 산업 생태계는 소비자가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소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의 주도권이 소비자에게 넘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무료니까 써야지 하는 사고방식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용하면서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까? 란 생각과 함께 지속적으로 서비스 업체에 피드백을 주는 것이 서비스업체와 사용자가 상생하는 길이 아닐까요?실제로 카카오톡은 이런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카카오톡은 일본으로 진출 예정에 있다고 합니다. 만약 한국에서와같이 무료서비스 앱으로 제공된다면 카카오톡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서비스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계속 무료를 고집할 수 있을까요?

4G 시대가 온다면, 지금과 같은 무료화를 유지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즉, 3G에서와같이 일정 요금을 지불 후 망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망 사용에 비례한 요금을 지불 해야 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카카오톡은 무늬만 무료인 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hectormilla/100145008/

앱 자체는 무료여도 개인이 통신사에게 지불하는 데이터망 사용료는 지금보다 더 증가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헤비유저들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장애를 생각해보면 데이터 사용료에 따라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만큼 라이트 유저들에 대한 데이터 요금도 낮아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관계없이, 무제한 요금제에 기본료 상승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닙니다.

걱정인 것은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서비스가 통신사들이 데이터 기본료를 올리는 핑계가 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입니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제 4이통사의 출현도 필요할 것이고, 사용자들은 불공정한 통신요금에 대해 적극적으로 불만을 제기해야 합니다.

며칠 전 애플이 카카오톡의 유일한 수익 모델인 선물하기 시스템에 대해서 제동을 걸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 기사를 보면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기능은 현물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에 디지털 콘텐츠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애플 코리아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아이폰에서 퇴출?

http://www.flickr.com/photos/eherrera/4819952261/


이와 비슷한 사례로 백화점 입점 업체에 대한 수수료가 이슈화되었습니다.


백화점·홈쇼핑 판매수수료 최고 36% 고스란히 소비자 부담으로

불합리한 점은 대기업 혹은 해외 명품업체는 5~19% 정도의 수수료만 받는다고 합니다. 즉, 이런 유통업체(백화점, 애플)의 일방적인 약관에 따르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짊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카카오톡도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통신사든 앱 스토어 마켓이든 휘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카카오톡은 서비스 유지를 위해 유료화를 하게되거나 불편한 광고들을 삽입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어쩌면 백화점처럼 애플이나 구글도 규모가 큰 대기업에는 수수료를 적게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카오톡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도입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많습니다. 현재 다음 마이피플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서비스하고 있고, 무료라는 점에서 상당히 많은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모바일 인터넷 전화 (mVoIP)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에 마이피플의 가입자 수는 월 30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 카카오톡은 아직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불완전한 3G망에서는 서비스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어보면, 4G가 도입되는 시기에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서비스할 생각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즉,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도입해서 사용자를 끌어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4G로 통신시장이 흘러감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 시대가 올 것 같은데요.

제너시스템즈도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산업의 생태계를 따라 국내산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음성엔진을 개발하여 완벽한 제품으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저희 "VTP" (Voice Terminal Platform) 도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된다면 통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도입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마이피플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경우는 통신사 정책에 따라 지정 데이터 요금제 (4만 5천 원) 이상에게만 일정 통화시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도입하면 보다 대중화될 것이고, 지금보다 더 큰 이슈가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이 사업방향을 다각화해야 할 것 입니다.그리고, 불합리한 시장구조를 타계하고 소규모 앱 사업자들이 일방적인 조항과 약관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 또한 앱 사업자들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가 지불한 비용에 대한 권리와 서비스를 제대로 누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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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소 2011/07/0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톡 실행시 광고를 붙여야지요. 그리고 광고를 클릭하면 사이트 연결과 동시에 포인트를 적립해주고요. 그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하던지 기프트콘을 사던지 할 수 있겠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7/0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수익 방식을 생각하면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라고 추측해봅니다~ ㅎㅎㅎ 일단 뉴스 기사를 보니 카카오톡은 아직 유료화를 생각하고 있진 않더라고요^^

  2. 멍멍 2011/07/0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알아보고 포스팅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카카오톡 유료화 계획 전혀 없었고, 기프티쇼만으로 이미 수익이 나고 있기 때문에 유료화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글 쓰는 시간만큼만 여기저기 알아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이건 거의 카카오톡의 유명세와 유료화 떡밥에 기댄 낚시 수준인데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7/0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카카오톡은 현재 유료화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작성한 것도 카카오톡이 유료화를 할 거라고 적은게 아니라 그렇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글이랍니다^^;;;

  3. 보보 2011/07/0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ㅎ

  4. 보보 2011/07/0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프리첼 같은 사태가 되질 않길 바람이 있어요

  5.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2011/07/06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료화되면 다른것을 찾아 떠나겠죠...
    Whatsapp같은 외국산 어플이라든지 말이죠

위대한탄생처럼 인재를 선택하고 선택받기

제너인 이야기 2011/02/22 06:00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고 나서 앱스토어를 통해 많은 앱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기를 얻은 어플들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에 떠오르기도 하면서 언론뉴스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의 인기를 얻기 전에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예전에는 이런 현상이 많이 발생되지 않아서 스마트폰을 안쓰시는 분들은 저게 뭔가? 라며 희한하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생각을 해볼까요?
기업에서 아이디어콘테스트나 앱만들기 공모전 같은 것을 개최하는 것을 보면 이제 기업도 열린 마음으로 좀더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자사의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사례를 생각해보면 몇 년전부터 연예인을 선발할때 길거리 캐스팅과 같은 것을 거부하고 아이돌을 만들기위해 연예기획사에서 주최하는 스타만들기 오디션이 시작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http://www.flickr.com/photos/hi-phi/14705526/



그리고 몇 년뒤 풍부한 자금과 언론노출
박진영, 윤종신, 엄정화, 이승철과 같은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가수지망생을 선발하는 슈퍼스타K가 전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그로인해 "제 점수는요~~~"와 같은 유행어도 만들어지고 말입니다.
스마트폰의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컨텐츠를 만들어 파는 사람들
가수가 되기위해 오디션을 개최하는 기획사들..
비슷한 점이 발견되지 않으세요?

기업의 입장에서 각도를 틀어보자면
인재를 유치하기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앱스토어나 T스토어와 같은 곳에서 개발을 잘하는 사람,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들에게 수익배분을 해주며 우리의 생태계 속에서 좋은 앱을 만들어 달라고 홍보하는 기업들과 가수지망생들이 들어가고 싶은 연예기획사의 오디션을 보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환상들이 교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시대속에서 공통분모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arkbek/4726384211/

위대한탄생에서 보이는 인재선택 방법

그러나 그동안 슈퍼스타K와 같은 가수지망생 발굴 프로그램은 유명한 가수들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인재들에게 점수를 메기고 1등을 뽑는 과정이었던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위대한탄생에서는 그 해석이 조금 다른 것같습니다.

얼마전에 위대한탄생에서 가수지망생들이 노래를 부르고 난뒤 가망성이 보이는 지망생들을 멘토가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멘토가 2명이상이 될 경우 가수지망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멘토를 정하게 되는 신기한(?) 방법이 눈에 돋보였습니다.

나중에야 1등을 뽑는 과정으로 가겠지만 그러기위해 자신의 노래스타일, 이상적인 지도자를 선택하는 그 과정이 전 신선해보였다고나 할까요?


그렇다면 기업에서도 선택하고 선택받는 형태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매년마다 연말이 지나면 인사이동으로 인해 조직들이 바빠집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제너시스템즈는 3월쯤 되면 다른 기업들의 12월처럼 바쁜 한 달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각 부서에서 인재다 싶은 사람들을 자신의 부서로 데려오기 위한 물밑작업들이 바빠진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연공서열이라는 부분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많이 일어나겠지요. 사외에서도 인재를 유치하기위해 기업들이 노력하지만, 사내에서도 많은 노력이 있는게 살아있는 기업일 것입니다.

그러나 슈퍼스타K나 프로야구의 드래프트과정들처럼 순위를 메겨서 기업들이 데려가는 방식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관점에서 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가고 싶지 않은 부서나 기업에 속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몇년이 지나지 않아 원하는 기업으로 가버리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juniorvelo/5244851392/


위대한탄생처럼 데려가고 싶은 타부서의 인재를 조직의 보스들이 선택하고, 그 인재가 가고싶은 조직을 선택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자신도 가고 싶은 부서를 선택하여 인사이동을 한 뒤 마음껏 능력을 펼칠수도 있을것이고, 몇일 밤샘을 하더라도 그 몫을 충분히 할 것입니다.

요즘 대기업에서는 직무순환을 위해 프로야구의 FA제도와 같이 자신을 시험대에 올려놓고 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사내시스템을 운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만, 뭐 방법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만 생긴다면 내가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던 사람들, 내가 사내에서 얼마나 인정을 받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할 수 있는 간단한 지표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앱생태계에서 개발자가 선택하는 앱스토어들
슈퍼스타K의 가수지망생 선발
프로야구,축구 등의 드래프트 제도등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사람을 뽑는 것 보다는...


위대한탄생처럼 내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나를 위해 신경써주는 멘토와 같은 직속 상사를 만나 내 능력의 200%를 사용하는 쌍방향 인재선택 방법을 위대한탄생을 보면서 잠시 고민해보았습니다^^;
위대한탄생이 꼭 올바른 방법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만, 신선해보였다는 점에서는 잠시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상상을 한 번씩 해보시죠~
회사내에서 나를 전부 선택해서 내가 골라뽑을 수 있는 날을 말이죠^^;


오늘은 제너시스템즈가 11주년이 되는 창립기념일입니다.

제너시스템즈 창립 10주년을 축하해주세요!!

라는 글로 찾아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댓글로 축하의 글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appy birthday to XenerSystems !!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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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작년 이런 아이디어 돈 되었다!

    Tracked from 중소기업인의 가슴으로~ 2011/02/22 11:38  삭제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면 대박일텐데... 한번 시도해볼까? 많은 분들이 길을 걷다가, 차를 타고가다가 문득 생각한 아이디어가 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때론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에 시도를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두려움을 확 떨칠수 있게 당신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해결책을 정부가 제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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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1/02/22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나를 선택하고 선택을 받기위해 기다려주는 상상은 정말 행복합니다.
    그렇게되기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연봉은 팍 올리구요..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2/22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최선을 다한뒤 선택을 받기위해 기다려주는 상상은 매일 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저 자신도 노력을 많이 해야될 것 같네요

  2.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1/02/22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이렇게도 생각을 해볼 수가 있겠네요.^^
    인재가 바로 곧 자산이죠~ㅋ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2/2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재들이 많아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진정한 인재는 제대로된 보스를 만났을때 발휘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3.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홀릭 2011/02/22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창립일입니까;;;;
    1년이 후딱 지나가지요 진짜로 ㅋㅋㅋㅋ
    11살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4. 또띠 2011/02/22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너시스템즈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보다 더 경영과 기술이 혁신되고 발전하여
    무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 대한민국, 아니 더 나아가서
    세계의 초일류 제1의 IT 전문 기업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_Manager 2011/02/2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립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신 멘토제도는 너무나 이상적인제도네요~^^
    이런방식을 활용할수있는
    기업이 나올수있을까요~??ㅎㅎ저도궁금해지네요~

  6. 씽씽 2011/02/22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립 11주년을 진심으로 추카합니다

  7. Favicon of http://dudcjfdlgod1.tistory.com BlogIcon 솔로몬 2011/02/22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제도가 있으면
    사람들 정말 열심히 하겠죠??

  8.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2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 또 노력해야겠네요
    분발해야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2/22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재가 되기위해 노력을 하여 자신도 모르게 발전해있다면 자신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라운드 지기님도 화이팅입니다^^;

애플이 국내 소프트웨어 가치를 높일수 있을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1/11 06:00


예전 글에서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예전에 매킨토시를 써봤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학원에서 가르쳐주었던 사용법이 하도 독특하여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 강사를 하시던 선생님께서 단축키를 설명해준다고 하시고선 shift, command(PC용의 control과 같습니다), option키와 A부터 Z까지 눌러보면 신기한 일들이 벌어진다고요. 그래서 밤을 꼬박세우며 조합을 해보다 발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없어진 듯 하지만 당시 G3 요세미티 버전에서는 애플로고에 shift, command, option키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애플로고를 클릭하면 애플 본사의 사진이 나오면서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명단이 나왔었지요.

저에게는 참 충격이었습니다.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작업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명단이 나오듯이
애플의 OS에서도 개발에 참여한 사람이 나오는 것이었죠. 그 당시에는 스티브잡스의 이름만 알던 시기라서 감동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멋진 일이었습니다.(페이스북 창업자의 말처럼 cool한 사건이죠.)

http://www.flickr.com/photos/krollian/3705017457/



애플 소프트웨어의 장점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정말 단순합니다. 그 당시만 해도 정식 프로그램이 없었던 시절이어서 학원에서 외장하드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쿽(편집프로그램)을 복사하여 집에 가지고 와서 아무생각없이 쓰곤 했었습니다. 물론 폰트도 누가 만들었는지 관심도 없었고, 복사와 붙여넣기를 반복했을 뿐이죠.

당시 애플의 OS가 좀 불안정하여 일명 폭탄이 뜨던 시절이 있었지만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외장하드에 OS를 복사하여 매킨토시를 재시동함과 동시에 shift+control+option+C 만 누르면 알아서 OS가 정상적인 OS를 선택하여 부팅을 시켜줬습니다. 일명 PC용의 안전모드 부팅이죠.

저는 맥을 먼저 접한 사람이라 PC용 소프트웨어의 삭제 및 설치가 왜 그리 복잡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처럼 프로그램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여 쓰면 안되는 이유도 몰랐으니까요^^;

소프트웨어? 그거 왜 돈내고 쓰냐...바보같이
제가 기억하기론 p2p라는 것이 제대로 활성화 된게 프리챌의 캐시카우였던 파일구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사람들은 여기에 모여 파일구리를 통해 불법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았고. 지금 이시간에도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백신 프로그램, 오피스프로그램, 그래픽프로그램, 폰트등 여기야 말로 포털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했었으니까요. 지금은 누군가 열심히 만든 프로그램을 해킹해서 올려줄 p2p사이트에 언젠가는 뜬다는 현실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가치를 하락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분위기도 돈 내고 쓰는 사람은 바보였고, 어디선가 다운받아 쓰는 사람은 신적 존재로 비춰지던 사회현실도 무시못했습니다.

그런 인식들로 인해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반쪽짜리 앱스토어를 쓰고 있는 국내에서는 무료 앱을 많이들 쓰시지만 조만간 소프트웨어를 돈 주고 산다는 인식이 바뀔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시발점이 앱스토어였다면 이제는 맥 앱스토어가 그 시대를 제대로 열어갈 것으로 봅니다.

만일 맥 앱스토어 같은게 약 10년전에만 나왔더라도 해커들이 해킹하여 애플의 기업가치를 떨어뜨려 놓았을지도 모르죠.


맥 앱스토어가 소프트웨어 가치를 높여줄 것이다!

http://www.apple.com/mac/app-store/


정성들여 만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선 정당한 수단으로 돈을 지불하고,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던 부분이지만, 몇 년내에 온라인에서 PC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쓰거나, 폰트를 다운받아 쓰는 구조로 많이 바뀌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어야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적정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회사도 직원들이 마음편히 다닐 수 있고, 인센티브도 팍팍 주며 회사 다닐 맛나는 장소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제너시스템즈도 인터넷전화 핵심 기술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지만 직원들이 불철주야 땀흘려 만든 소프트웨어를 많은 기업들과 정부기관에서 제대로된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금액으로 쳐줘야하고, 그래야 기업도 R&D에 투자를 하며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외국에서는 어떤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나면 유지보수를 하게 되면서 적정금액의 비용을 지불할 때 한국에서는 비교도 안되는 금액을 받게 됩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실정이죠. 아주 싼 가격에 소프트웨어를 대량 구매하거나, 그게 안되면 가격을 낮게 부른 업체에 넘기게 됩니다.

1000원을 들여 만든 소프트웨어가 공급될때 가격을 2000원 부르려고 했더니 공급받을 업체에서 1500원이하로 깍아라. 그렇게 하면 안하겠다는 얘기를 들으면 어쩔수 없이 가격을 낮춥니다. 그래도 해당 기업의 이윤구조를 생각하여 1300원 정도로 낮추면 그때 마침 1200원을 부른 기업이 조용히 그 프로젝트를 가로채(?)가게 되죠.

회사입장에서 볼때 그 업체는 도대체 무엇을 해서 먹고 살기에 저렇게 부를까 의문도 들지만 국내의 현실이 바로 그렇습니다. 제대로된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고, 단순 용역개발로만 보면서 일을 하게되니 중소기업들은 그 고충을 고스란히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이 국내 소프트웨어가 무료이거나 값싸다는 인식을 바꾸게 될까?

http://www.flickr.com/photos/29487767@N02/4286322356/


많은 분들이 애플이라는 회사, 스티브잡스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뭐 워낙 좋은 얘기들이 많아 저는 이런 관점에서 예상을 해보고 싶습니다.

맥 앱스토어가 대박이 나던, 인기를 못얻건 간에...
이제 MS나 국내 기업들도 프로그램을 돈내고 다운 받는 구조로 만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단지 클릭만 하여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설치하고, 결제는 예전에 단품으로 팔던 비용보다 저렴하게말이죠.

그렇게 되기 위해 가야할 길이 상당히 멀지만 이제는 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이시간에도 어둠의 경로에서 다운 받고 있을 온라인 접속자(?)분들입니다.(맥앱스토어가 오픈하면서 곧바로 해키을 당하기도 하고..그리고 게임산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행동이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되어 9시 뉴스에 나오는 세상이 되버린 지금, 기업종사자 분들이 어둠의 경로에서 다운 받은 흔적이 공개되어 기업을 압박하게 되는 용도로 쓰이는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면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곧바로 인정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의 맥 앱스토어가 그 시대의 1막을 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가 먼저일터이니 2막 1장 정도로 하죠.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도 몇 년뒤 그 가치를 더 인정받게 되기도 원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sr/448820990/


오늘 시간이 나면 이런 세상을 열어준 스티브잡스에게 사과 한 박스라도 전달해봐야겠습니다.
왜냐고요? 고맙잖아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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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미래는 밝다!

    Tracked from 클로인의 일상로그 2011/03/04 10:44  삭제

    안녕하세요 10 Stone입니다. 몇년 전에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 매우 기념비적인 날이 될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티맥스소프트에서 OS를 발표한 날 이었는데요. 국내에서 제우스라던지 티맥스 등 좋은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이었기 때문에 블로거들 사이에서 매우 큰 기대를 했었지요.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품의 이름부터 윈도우라는 MS 제품과 동일한 이름에 코어부터 시작해서 이건 완전 모방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블로거들에게 많은 실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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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1/01/11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스토어 론칭과 함께 해킹 이야기도 들려왔고
    아이폰 어플을 여전히 불법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죠.
    프로그램 뿐 아니라 게임에서도 심각한 문제라 늘 걱정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1/12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게임업계에서도 그런일은 항상 일어나죠
      여기저기서 문명하셨습니다~~~ 라는 얘기가 들려오는데 얼마전 기사에서 문명 만드신 분은 돈을 얼마 못벌으셨다는 얘기에 참 안타까웠습니다^^;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1/1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멋진 시도를 했네요~
    제너시스템즈의 멋진 소프트웨어도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1/12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의 소프트웨어는 맥스토어에 올라가는 용도는 아닙니다^^; 인터넷전화 기술과 관련된 모든 기술들이 소프트웨어화 되어있다보니 당연히 공감하는 부분이고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1/01/1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도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1/11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 잡스는 나름 MP3음악계를 살린 모델을 앱에 가져오려고 하기 때문에 국내 업계에도 윈윈이 될 겁니다. 다만 미국에서도 보듯이 그 뒤에 너무 커져버린 애플의 위상과 위치에 또 끌려다니는 면도 대두될 겁니다. ^^ 어차피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는 감당해야할 문제니까요. 애플의 선전을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1/12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니자드님의 말씀에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네요.
      우리나라도 MP3에 대한 통합시장이 앱스토어가 되었건간에
      아이튠즈에서 국내 음원시장 순위를 좀 봤으면 합니다.
      그래야 아이폰 처럼 국내 업체들도 더 분발하지 않을까요?

  5. Favicon of http://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1/01/1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6. Favicon of http://dudcjfdlgod1.tistory.com/ BlogIcon 솔로몬 2011/01/11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대단한데요~!!^^

  7.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1/01/11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사람들이 맥 앱스토어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저는 맥 유저로서 정말 반갑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맥 덕분에 정품 구매율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현재도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정품을 계속 구입하게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아이폰어플과는 다르게 엄청난 가격이지만..

    이전까지는 그림의 떡이거나 매번 구글링, 토렌트 질을 해야 했던 현실에 비해서는 차라리 이게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1/1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 앱스토어는 분명 PC용에도 영향을 미칠겁니다. 어도비나 다른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들도 고민을 할 것이고요. 그러나 각자의 욕심으로 인해 각자의 앱스토어를 구축하여 다운로드 받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8.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1/01/1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한것은 애플로 인해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국내 시장을 살찌우리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모든 시스템과 이윤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1/1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애플이 키웠지요^^;
      아무래도 닫힌 구조이다 보느 더 그럴 것이고요
      살찌운다는 것보다는 벤치마킹(?) 화 된다고 봐야겠죠..ㅎ

스마트폰, 미디어 컨텐츠 시장을 창출하는 주력 매체로 거듭난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2/23 06:30


며칠전에도 아이들 선물을 사러 들른 곳이 월트 디즈니 스토어였습니다. 몬스터주식회사의 설리 인형과
자동차 car 로 만든 게임들, 미키마우스 가방 등 대충 몇개만 집어도 10만원을 훌쩍 넘어가더군요.

디 즈니의 캐릭터를 모르거나 선호하지 않는 아이들이 지구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아예 TV나 영화와 같은 미디어를 접하지 못하는 열악한 나라의 어린이를 제외하고는 그런 매체를 접할수 있는 곳이라면 아마 모든 아이들이 디즈니에 열광할 것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미키마우스나 토이스토리, 각종 공주와 자동차 캐릭터 등 아주 꼼짝을 못할만큼 좋아하게 만드는
캐릭터도 다양하고 그런 캐릭터들을 활용한 많은 상품들과 컨텐츠는 뭘 가져다줘도 아주 만족합니다.

TV나 영화관 등을 통해 시작하는 그런 미디어 컨텐츠가 만들어내는 시장이 그래서 무서운 것이겠죠. 토이스토리나 몬스터 주식회사와 같은 영화가 그 애니메이션 한편의 매출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본편 애니메이션이 만드는
시장보다 훨씬 더 큰 후폭풍 시장이 그 뒤에 밀려옵니다.

DVD 시장에서부터 여러가지 부속 스토리를 가진 영상물들, 스티커, 인형 등 각종 팬시용품에서부터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까지, 그것도 향후 최소 10년정도는 성행할만큼 (후속편이 나오면 그 생명은 더 길어집니다)
엄청난 시장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해당 애니메이션 자체가 충분히 매력적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이라는 '주력 매체' 를 장악할 정도로 매체력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죠. 어른이든 아이든 그런 주력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것에 대한 '친밀도'는 급속히 커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만들어내는 후속 상품들에 대해 쉽게 수용하는 경향을 가집니다.

자주 접하던 디즈니 캐릭터들이 상품화가 되었을때 상품 본질은 다른 저가형 상품들과 다를바 없지만 그 두배 세배의 가격을 지불해서라도 그런 친숙한 상품을 살 정도로 친밀감을 느낀다는 것, 그게 가장 큰 힘일 것입니다.

즉, 매체 장악력이 곧 노출을 만들고 그 노출이 친밀함을 만들면서 엄청난 미디어 컨텐츠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브라운관이나 스크린과 같은 매체가 그만큼 매력적이면서 지면 비용이 비싼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품이 나왔던데 많이들 보셨나요?

혹시나 캐릭터를 본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면 아직 스마트폰의 주류 컨텐츠 하나를 즐기지 않고 계신겁니다 ^^
바로 스마트폰 이바닥에서 사용되는 앱중 단연 1위인 게임, 앵그리버드 (Angry Birds) 에서 나오는 캐릭터 들이죠.
새총을 가지고 날리던 그 귀여운 새들과 없애야 하는 돼지들이 보입니다. 그 캐릭터를 활용해서 만들어진 아이폰4용 케이스가 이렇게 상품으로 나왔더군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직까지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전세계적인 캐주얼 게임이 된 녀석인데요, 아이폰용으로만 존재하던 이 앵그리버드가 안드로이드용으로도 공급이 되면서 국내에서도 크게 그 붐이 일어난 게임입니다.
아주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다양한 레벨과 테마를 통해 쉽게 끊지 못하는 마력을 지닌 녀석이죠. 저도 최근에 공개된 겨울시즌용 앵그리버드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 이런 디지털 악세서리 샵에서 이 녀석을 보게되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손이 가더군요

무려 4만원 가까운 가격에 놀라 구매하진 않았습니다만 이런 상품이 나왔다는 것 하나가 상당히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이 앵그리버드라는 게임은 오로지 스마트폰에서만 존재합니다.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같은 기존의
주력매체에서는 전혀 볼수 없고 책이나 오프라인에서도 보기 힘든 캐릭터죠.
오로지 아이폰에서만, 그리고 최근에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보이기 시작한, 스마트폰 전용 게임 캐릭터입니다. 그런 녀석이 이렇게 주력 매체에서 맹위를 떨치는 녀석들이 판치는 시장에 떡하니 나온 것이죠.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앞으로 많은 사례들이 나올 것이 라는 예상을 하게 해주더군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워낙 개인적인 스크린이라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만, 그만큼 사용하는
개인은 집중할 수 있는 스크린이 또 스마트폰인지라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클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또한 한 작품이 나오는 그 순간이 좀처럼 잦지 않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류와는 달리 거의 매일 보게 되는 앵그리버드와 같은 스마트폰용 게임은 자주 보는 만큼 보다 쉽게 친해질수 있습니다.

물론 그 친밀함이 오래가게 하려면 게임 제작사 및 라이센스 회사가 상당한 량의 마케팅을 투입해야 가능하겠습니다만 이제 그런것들이 태동하고 있는 것이겠죠.

실제로 이 아이폰용 앵그리버드 케이스를 보는 순간 느꼈던 '반가움' 만 생각하더라도 반 정도는 성공이 라는 느낌입니다. 아예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 수많은 캐릭터상품들 중에서 눈에 띄고 한번 손으로 집어들만큼의 주목도와 친밀함을 준다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니까요.

이정도의 매력을 주기 위해 그간 미디어 컨텐츠 회사들이 주력매체에 쏟아부은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만 생각하더라도 이 단순한 앵그리버드 게임 캐릭터가 보여주는 사례가 상당히 의미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앵그리버드 같은 게임은 아이들도 쉽게 즐길만큼 쉬운 게임입니다.
이런 걸 보면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 기대되는 부분이죠. 저 캐릭터 하나하나가 앞으로 이름도 갖게 되고, 또 스토리를 부여하면서 존재감을 갖게 하기위해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강력한
후폭풍을 만들어내겠죠.

스마트폰에서 시작한 한 작은 게임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이라는 주력매체에서 시작한 미디어 컨텐츠 못지 않은
시장을 만들어낼수 있는 가능성을 본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생각하면 이 현상은
단순히 앵그리버드 게임 하나의 대박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또하나의 주력매체이자 그 어떤 스크린보다도 강력한 매력을 가진 매체로서 스마트폰을 바라봐야할 큰 계기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앵그리버드 게임제작사인 rovio 홈페이지 에 가보면 이미 캐릭터 인형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저건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Job Opportunity 에는 비록 게임 디자이너 중심의 리크루팅만 있지만 아마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큰 규모의 마케팅 조직과 미디어 컨텐츠 제작 조직을 고민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본 기고문은 IT전문 블로그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의 브루스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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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23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자체도 지금의 형태나 이용 유형에서 벗어나 더 진화하겠죠.
    끝이 없는 발전에 적응하느라 머리가 아프지만 신기한 체험들은 언제나 즐겁기만 하네요. ^^

  2. Favicon of http://blog.estsoft.co.kr BlogIcon ESTsoft 2010/12/23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그리버드!! 건담이후에 어쩌면 최고의 멀티유즈컨텐츠가 될지도 모르겠어요...ㅋㅋ !!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2/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고 다니며 쓸 수 있다. 혹은 손 안에서 간단하게 실행된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컴퓨터 기능이 스마트폰에 오면 각광받는 느낌입니다. 나름 좋은 현상인지라... 더 많은 붐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0/12/23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캐릭터 시장에 까지 있다니 스마트폰을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5. Favicon of http://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맡폰으로 인한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파이의 확대는 정말 괄목할만 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들이 추가될지 기대가 되네요...

  6. 2010/12/2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HS다비드 2010/12/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시장을 많이 형성해주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그만큼 소비를 더 많이 하게 되었지만 말이죠~^^

  8.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23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앵그리버드가 캐릭터상품까지 등장하다니 ㅎㅎ
    정말 앱이 컨텐츠 시장을 지배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9. Favicon of http://with-travel.tistory.com BlogIcon 초짜의배낭여행 2010/12/23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그렇수 밖에 없겠죠. 사람들이 사용하고 좋아하며 앞으로도 쓰게 될 것이 스마트폰이니 말이죠. 아직은 사용하고 있지 않은 저도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dudcjfdlgod1.tistory.com/ BlogIcon 솔로몬 2010/12/24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게임 정말 재미있어요~!!스파트폰 케이스 너무 이쁜데요~!!

    크리스마스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앱 중심의 편리성 VS 위젯 기반의 개인화, 승자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6/24 10:04

앱 중심의 편리성의 아이폰 VS 위젯 기반의 개인화의 안드로이드, 승자는?

요즘들어 아이폰의 성장과 함께 안드로이드 폰의 선전, 그리고 올해 말에 나올 윈도 폰 7에 대한 기대 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엄청나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iPhone 4 발표와 함께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의 발표로 인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기대가 어느때만큼이나 큰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iPhone 4와 함께
삼성의 갤럭시 S 출시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진영이 서로 맞불을 놓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뭐 어떤 스마트폰을 쓰던간에 나름대로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윈도 폰 7.. 그 외에도 심비안도 있고 리모도 있으며 삼성의 바다 역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진입하려고 노력중이죠. 각기 플랫폼마다 나름대로의 약간의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차이점이라기 보다는 특성, 그리고 그 스마트폰 플랫폼을 이루는 기조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름 여러가지를 써보면서 느꼈던 부분을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대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From App to App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아이폰은 철저하게 앱,
즉 어플리케이션 중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은 다름아닌 앱이죠.
앱스토어를 통해서 공급되는 20만가지가 넘는 엄청난 앱들이 아이폰의 성격, 성능 등을 좌우합니다.
어떤 앱을 설치해서 쓰느냐에 따라 쓰고 있는 아이폰의 사용 용도가 결정되곤 하죠.

예를 들어 트위터 어플리케이션(트위터 공식 앱이나 시스믹, 트윗버드, 에코폰 등)들과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미투데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그것들을 주로 사용한다면 아이폰은 SNS 클라이언트 단말기가 됩니다.
구글 지도나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등을 설치해서 자주 사용한다면 아이폰은 네비게이션으로 변하죠.
다른 스마트폰들(안드로이드 폰이나 윈도 폰 7 등)도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션이 중요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좀 심할 정도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현상은 아이폰의 메인 UI 컨셉에서 잘 드러나는데요. 아이폰의 UI는 아이콘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보통은 위젯 + 아이콘 형식이라고 하는데 위젯이라고 해봤자 새로운 메일이나 메시지 개수 등을 표시해주는 정도로만 끝납니다.
해당 메시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죠.
푸시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주는 내용 정도가 전부라고 봅니다. 

아이콘 열거형의 UI 컨셉.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이기 때문에 손쉽게 사람들이 사용방법을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아이폰의 사용성을 높힐 수 있었으며
지금의 아이폰 점유율을 가져온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iOS4가 발표되면서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이콘을 이제는 폴더별로 관리하게 해서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보이겠끔 했습니다.

아이콘에 대한 부분을 더 강화했다는 얘기입니다. 사용자는 아이콘의 배열을 바꿀 수 있지만 아이콘의 크기를
변경한다던지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배경 역시 이전에는 해킹을 통해서나 가능했지만 iOS4로 넘어오면서 이제는 OS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니
그나마 좀 나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면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UI지만
개인화 부분은 좀 뒤쳐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From App to App. 앱으로 시작해서 앱으로 끝나는.
아이폰은 철저하게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스토어가 아이폰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대단한 것입니다.
앱이 없는 아이폰은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


위젯을 통한 다양성

안드로이드 UI의 가장 큰 특징은 위젯 UI와 아이콘 배열의 투트랩 전략입니다.
위젯 화면이 있고 메인메뉴 화면이 따로 있습니다. 위젯 화면은 바로가기(아이콘)도 넣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위젯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제공하는 위젯들도 넣을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는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의 아이콘이 쭉 보이는 메뉴입니다.
이는 마치 데스크탑의 윈도와 같은데 위젯 화면은 윈도의 바탕화면과 같고 메인메뉴는
시작버튼을 눌러서 프로그램 메뉴로 보이면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이 쭉 나오는 그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콘을 중심으로 간단한 알림정도만 보여준데 비해 안드로이드의 위젯 화면은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즉, 위젯만으로도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날씨 위젯의 경우 아이폰의 경우 날씨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야만 했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날씨 위젯을 통해서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위젯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은 일정에 들어가야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물론 푸시로 일정 알람이 보이기는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캘런더 위젯으로 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 정도는 위젯만으로도 충분히 위젯 화면에서 다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이 위젯을 잘 사용해서 나만의 안드로이드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 위젯을 잘 배치하면 구지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내용을 위젯 화면에서 다 확인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기본 UI를 변형한 다양한 UI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제공하는데 다 위젯을 활용해서
만드는 커스텀 UI입니다.
위젯은 정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아이콘 배열을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리모컨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즉, 원한다면 기본 UI가 아닌 위젯을 이용한 새로운 UI도 만들 수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특징입니다.
물론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위젯 기능 덕분입니다.
기본 위젯 말고 다양한 위젯을 즐기기 위해서는 위젯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즉, 안드로이드도 아이폰처럼 어플리케이션이 중요다하는 얘기입니다.
다만, 아이폰만큼 어플리케이션에 너무 얽매여있지 않다고나 할까요.
아이폰은 어플리케이션에 좀 많이 얽매여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의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폰 만큼의 의존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요. 좀 느슨하게 얽매여있다라는 느낌?

어쨌든 안드로이드는 적어도 아이폰보다는 위젯을 이용한 개인화가 좀 더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효율성 등을 고려해서 좀 짜여진 틀 안에서 거의 제한적인 자유도를 제공한다면
안드로이드는 적어도 그것보다는 더 많은 자유도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앱, 당연히 중요하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 폰이든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똑같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조차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 기능'이라는 개념도
나올 수 있기에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플랫폼이 향후에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 플랫폼이 아이폰이며 머지않아 안드로이드가 뒤집는다는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2~3년 정도는 계속 아이폰이 그 헤게모니를 잡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앱들이 안드로이드용 앱들로 많이 공유되고 있는 최근의 추세에서는 
점점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앱의 개수보다는 킬러 앱들이 많은 플랫폼이 승자가 되겠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같은 스마트폰이면서도 약간의 차이점들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그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내 사용 목적에 맞는 스마트폰을 골라서 쓰면
그만큼 더 효과적으로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화 부분이나 사용성, 목적 등을 잘 고려해서 스마트폰을 고르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은 IT전문블로그 학주니닷의 학주니님이 작성하신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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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형찬 2010/06/24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그저 폰하면 디자인이 주된 요소였다라고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애플리케이션 = 기능 이라는 말에 공감이 확 와닿네요

    현재로서는 스마트폰의 원조격인 아이폰의 승리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 많은 어플 수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이 현재로선 거의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이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군계일학이라고.. 많으면 그중에 좋은 어플은 나타나 있기 마련이겠죠

    앞으로도 계속 스마트폰시장은 아이폰이 주도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피처폰, 스마트폰에 이어서 새로운 종류의 폰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혹은 새로운 혁명이라고 불리우는 사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제 22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뉴스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12/03 09:26

비가 내리는 어두운 날씨입니다^^; 이번주는 그나마 좀 따뜻하네요.
오늘 통신트렌드 뉴스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한국HP, 내년 목표는 ‘비즈니스 성장’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398
조만간 재미있는 소식이 나올듯 하네요..ㅎㅎㅎ



국내 IT기업 "2010년 최고 키워드는 스마트폰"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2/02/zdnet20091202173805.htm
올해는 이미 용기가 가열이 되었다면, 아이폰판매를 기점으로 2010년에 안드로이드폰까지 해서 트위터라는 키워드에 버금가는 스마트폰이 되겠네요. 스마트폰 구매하시고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ㅎㅎ (남보원버전 : 잘 샀어~~~잘샀어~~~ㅎㅎ)



팅크웨어, 내비 디자인 공모전 개최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2/02/zdnet20091202135843.htm
앱스토어와 같은 개념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사의 인력들보다 외부의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스토어도 새롭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네오위즈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 우승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020157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국내의 우수한 개발자분들의 쾌거입니다..ㅎㅎ




디지털전환 홍보 예산 확 늘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020272
디지털전환에 따른 시청자지원사업’ 예산이 총 140억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라고 하는데요 저희에게도 쬐금..주시면 안될까요?ㅎㅎ


케이블 망 인터넷 '속도 전쟁'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1300235
예전에 비하면 참 빨라졌지만, 시청자들에게는 훨씬 더 빠른 서비스가 되어야 함돠!!!




유튜브, 2009년 올해의 동영상 소개
http://www.kbench.com/digital/?no=77091
유투브의 영상들을 감상해보시고, 국내 동영상사이트 1위의 위력도 봐보시죠. 청룡영화제처럼 사회자는 나오는건가요? 내년에는 김혜수를?ㅎㅎ



SAP, 구글 웨이브 대항마 만든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409
구글웨이브가 시작된지 얼마안되어서, 더 좋은 기능을 가진 놈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아직 해외사용자 중심의 느낌이라서 국내이용자들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ㅜ.ㅠ 



SAP, 결국 유지보수료 인상 계획 연기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2/02/zdnet20091202145152.htm
다른 얘기보다 기업을 먹여살리는 건 계약비용도 중요하지만 유지보수비용이 얼마나 되느냐가 평균매출을 좌우하게 되지요. 인상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좋아져야 할 것 입니다.^^;










글쓴이 : 임용신 과장 사업본부
창조적 파괴를 이루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화두를 모으는 그럴듯한 청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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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랄라 2009/12/0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조만간 스마트폰 행렬에 참여해야 할 것만 같은...ㅋ

[제 12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뉴스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10/15 11:20


요즘 Windows7 파티로 인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듯합니다만, 어제 있었던 디지털 미디어 메가트렌드2009 발표에서 Windows7 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화두가 되고있는 3 Screen Play Service입니다만, Windows 7이 깔려있다면 내 집안에서 PC, XBOX, TV, PMP를 자동으로 찾아주면서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영화나 사진등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또, 내년 4월쯤에는 어떤 곳에서든 다운받은 HD급의 영화를 Mobile, PC, PMP등에서 한 번의 사용료를 낸 다운로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참 좋은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12호 제너와 함께하는 통신 트렌드 뉴스를 함께하시죠~~~

세계 최대규모의 '구글 도서검색' 국내 오픈
http://www.kbench.com/hardware/?no=75364
구글의 서버에 또 하나의 대형 카테고리 DB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는 구글, 국내에서는 네이버 라는 공식도 성립이 되겠네요.


[Cover Story] 단말기 하나로 집에선 인터넷전화, 밖에선 휴대전화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24751&cloc=rss|news|ITScience
언제 나오나 했더니 가정용으로도 나오게 되었네요, 얼마전 기업용 FMC(기사보기)를 출시하였었죠. 어떤 쪽에서 먼저 물꼬를 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이폰에도 KT만의 VoIP애플리케이션을 넣는다고 하는데, 흥행이 어떻게 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SKT ↔ KT "한국 앱스토어 강자는 나야, 나"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49593&g_menu=020300
11월에 오픈하게될 KT 쇼앱스토어, 디지털미디어 메가트렌드2009에서는 초기가입비를 1000원에서 무료화로 한다고 하며,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올릴수 있도록 App를 등록한후 수익발생때 비용을 후불청구화 하고, 가격도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발빠른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스코, 또 M&A…이번에는 스타렌트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14/zdnet20091014074230.htm
시스코의 M&A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모바일인터넷의 시대를 위해 준비중이지 않을까하네요~~


KT-에릭슨, '클라우드 이동통신망' 구축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15/zdnet20091015094354.htm
클라우드 컴퓨팅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인듯 합니다.



심상치 않은 안드로이드 바람. 구글 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http://poem23.com/entry/%EC%8B%AC%EC%83%81%EC%B9%98-%EC%95%8A%EC%9D%80-%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B0%94%EB%9E%8C-%EA%B5%AC%EA%B8%80-%ED%8F%B0%EC%9D%98-%EB%B0%98%EA%B2%A9%EC%9D%B4-%EC%8B%9C%EC%9E%91%EB%90%98%EC%97%88%EB%8B%A4

안드로이드도 또한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Device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고, 개발자들도 안드로이드 교육을 많이 듣는다고 하네요~~


VoIP (인터넷전화) 되는 휴대폰, 에버 ev-f110 발표
http://brucemoon.net/1198141349
인터넷 전화에다 블루투스(Bluetooth), 지상파 DMB 까지... 과연 이 조합이 휴대폰의 인기기능인 음성통화/SMS/시계를 이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웹 창시자 `인터넷 주소의 // 불필요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25145&cloc=rss|news|ITScience
그냥 한마디 했었을 뿐이지만 그분의 말 한마디 파워는 엄청나겠어요~~ //는 불필요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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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0/15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는 눈에 익은 활자입니다만 처음 보는 내용도 많군요.
    하나 하나 열어가면서 공부좀 해야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0/1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아직 제대로 못해서 좀 더 발전해야합니다^^;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기고라도 한 번~~ㅎ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wonside 2009/10/15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 업계 트랜드 뉴스 포스팅이라..
    좋은 컨셉의 포스팅이네요^^

    유익해서 자주 찾아올 것 같습니다.

    제너두님, 좋은 정보 주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3. Favicon of http://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09/10/1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님 안녕하세요.

    통신업계의 이슈들이 이렇게 많군요 6^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0/15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안랩의 보안이야기가 저희보다 더 많다는 것 자~~~알 알고있습니다요~~ㅎㅎ 감사합니다.

[제 8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뉴스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29 08:46
제너, 통신트렌드 뉴스

축하해주세요~~~~
[2009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 "16강을 쏴라" 경기마다 명승부 열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2802011432743001
2승 1패로 16강에 진출했답니다^^;;


오늘 또 재미있는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이동통신 요금의 요금부과방식이 10초에서 1초 단위로 바뀌는 등 통신요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쉽게 말해서 예전에는 16초정도 통화를 해도 20초에 해당하는 요금을 내고 있었더 것이죠.^^;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사들의 경쟁활성화를 통한 요금인하를 기조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7∼8% 경감하는 내용의 통신요금 인하 정책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요금혜택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장기 이통가입자에 대한 요금이 5∼25% 낮아지고 가입비도 6천∼1만5천원 인하됩니다.

SKT의 경우 과금시스템 변경 소요기간이 6개월 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과금시스템을 변경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SKT의 가입자가 국내 최고인건 아시죠?ㅎ LGT, KTF도 초당 과금으로 변경하겠군요.





지난 주의 핫 이슈는 KT앱스토어!!!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4509
KT 앱스토어 성공, 스마트폰 활성화 ‘관건’


시외전화료, 시내전화 수준으로 인하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922091554
인터넷전화의 장점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ㅜ.ㅠ


다음, 추석 선물로 전 임직원에게 '아이폰’ 준다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928/5935786.htm
트위터에서, 블로그에서, 각종 게시판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ㅎㅎ. 다음이 부럽다기 보다는 아이폰을 사용함으로서 보다 양질의 모바일서비스를 해주길 기대한답니다~~


스카이프-시스코 연동으로 기업고객 시장 강화
http://www.kbench.com/hardware/?no=74124
스카이프를 이용하고 있는 시스코?ㅎㅎ


웃대, 구글에 승리…합의금 2천만원
http://www.zdnet.co.kr/Contents/2009/09/28/zdnet20090928173716.htm
벌써 2007년도 일인데 이제서야 합의가 되는군요. 기억도 가물가물..했었죠..



지경부 IT예산 1조3천561억…전년비 5% 증가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45792&g_menu=020200
IT분야(SW포함)의 산업원천기술개발 투자와 모바일 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둔
편성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어찌 조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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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0/0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쾌한 소식이네요.
    짜투리 돈을 절약해도 몇 백원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물론 통신비용을 많이 지불하는 소비자들이야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말입니다.
    명절 동안 피고하셨을텐데 이번주는 편안하게 이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6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뉴스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21 08:55
벌써6호째 입니다^^;;
제너시스템즈가 바라보는 통신 트렌드를 같이 생각해봅시다요~~



시스코코리아, 사업모델 대대적 변신
Posted by bloter.net
조직 재정비와 함께 52명의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




Zune HD 만큼 멋진 새로운 Zune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

Posted by 웹초보
애플의 앱스토어와 달리 폐쇄적인 구조로 간다고 합니다.


애플이 안만들면 우리가... 도시바의 타블렛 JournE touch
Posted by 라디오키즈
애플보다 먼저 출시한 도시바의 타블렛, 이제부터 본격적인 타블렛 경쟁이 예고됩니다.


아이폰을 써보니 놀라운 점 24가지
정말 쉽게 써놓은 초보자 관점에서의 아이폰설명입니다.


전자통신硏 브랜드 가치는 9천500억원
30년간 ETRI가 수행해 온 연구개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소 104조원에 달한다는 추정치를 얻기도 했다.
라는 말이 ETRI의 엄청난 연구결과를 말해주는군요



매출 1000억대 대형 SW기업 뜬다-더존 IT그룹
더존비즈온, 더존디지텔웨어와 더존다스의 합병으로 소프트웨어 기업 매출 1000억원을 넘는다는군요..ㅜ.ㅠ
부럽지 않습니까?


7.7 DDoS 사태이후, 변화는 아직도 미지수
DDoS도 항상 경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바이러스 체크는 항상 필수입니다요.~~


인터넷 선구자 3인이 말하는 ‘한국 인터넷 20년’
posted by blogter.net
허진호 네오위즈대표, 다음 이재웅 대표,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의 전문가 3인들이 말하는 인터넷20년사라고 합니다.



등장!!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 프리뷰
posted by blogter.net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나온 MS의 오피스 웹 앱스가 나왔습니다.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도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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