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재의 힘' 이 기업의 전부인가?

CEO칼럼 2010/07/13 09:02

언제부턴가 ‘핵심인재’라는 말이 등장했습니다.
지식정보화가 급진전되면서 나온 말인 듯합니다
제조업 시대에는 창조적인 소수의 인재들이 도드라지지 못했습니다.
그런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고그 결과물도 보통 사람들의 것과 크게 
차별화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떻습니까? 
이런 핵심인재 한 사람이 만 명, 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심지어 기업과 국가의 운명이 이들 손에 달려 있다고도 합니다. 
기업마다 핵심인재를 찾아 관리하고 있고학교에서도 수월성 교육, 영재교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핵심인재가 그렇게 필요하고 그들의 힘이 위대한 것일까?
또 이렇게도 질문해 봅니다슈퍼스타를 우대하는 것과 팀워크를 존중하는 것 중에
 어느 쪽이 회사 이익에 부합할까
다시 말해, 회사의 발전과 장래에 어느 쪽이 더 도움이 될까?
물론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게 바람직하겠지만, 굳이 어느 한 쪽에 비중을 둬야 한다면 어느 쪽 손을 들것인가?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는 후자입니다.
저는 솔직히 누가 핵심인재인지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어렴풋이 알 수 있다 해도 그들에게 올인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회사가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의 역량이란 게 고정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치가 생물이라고 하는데, 기업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런 역량을 필요로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할지 모릅니다.
그에 따라 핵심인재도 계속 바뀌어야겠지요.마치 주식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순환매가 일어나듯이 말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 역사를 봐도 60년대에는 은행에 다니는 사람이 최고 인기였습니다.
그러다가 70~80년대에는 무역과 건설업종이 대우를 받았고, 각 시기마다 인재의 기준도 변화되어 왔고요.
그리고 지금은 엔터테인먼트산업이 상종가인가요? 

아무튼 지금 눈에 띄는 핵심인재 몇몇 사람 챙겨 눈에 보이는 이익을 얻자고,
어느 땐가 핵심인재로 등장할 많은 사람들에게 소외감을 안겨주기는 싫습니다.
언젠가 그들이 현실화시킬 보이지 않는 이익이 더 크다고 보니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장에서 봐도 필요한 역량은 바뀝니다.
누구나 드는 예이지만,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한 아이가 사회에 나와 연예인으로 대성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학교 다닐 때는 공부 잘한 친구가 인재였는지 모르지만
사회에 나와 보니 춤 잘 추고 공 잘 차는 친구가 최고의 인재 대우를 받는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집단의 힘을 믿는 편입니다.
솔직히 천재적인 성과라는 것도 한 사람의 재능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앞서 이뤄놓은 성과 위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핵심인재가 창조의 영역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비범함이 있다면, 보통 사람들도 모방을 통해
얼마든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
제가 평범한 사람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 천재들에게 그렇게 기죽을 필요도 없고, 평범한 사람들을 홀대할 이유도 없는 것이지요.
더욱이 잠재력이란 건 누구나 무궁무진하게 가지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평생 살면서 자기의 능력을 몇 %가 밖에 쓰지 않다고 하니까요.

지금은 과도기적으로 소수의 창조적인 핵심인재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앞으로는 집단지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로 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 내 위화감을 감수하면서까지 핵심인재를 특별히 우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위화감이 두려워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그러나 그렇다고 제가 핵심인재를 배척하는 사람이란 오해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핵심인재는 핵심인재 대로 우대하지만굳이 양자택일하라고 하면 제 생각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

글쓴이 : 강용구 CEO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아들딸들에게 자신 있게 입사를 권유할 수 있는 회사,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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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ketch2040 BlogIcon 드자이너정군 2010/07/1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 살면서 자기 능력을 높이 발휘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머리가 아파오고 수명이 단축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능력을 한계를 짖고
    조금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능력을 발휘하는 일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에게는 혈관이 좁아지고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
    핵심 인재가 되는 일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낌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7/1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혈관이 많이 좁아지면서 술을 끊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핵심인재 1%역량이 생길려나..ㅎ

  2. 멜랑꼴리 2010/07/1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사장님 말씀대로
    똑똑한 몇 사람에게 돈 왕창 주고, 회사의 미래를 맡겨볼 것인가,
    (야구에서도 홈런 치는 놈이 또 치거든요.)
    아니면 집단의 힘을 믿고 팀웍을 장려해서 그걸로 승부를 볼 것인가,
    하는 것은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영원한 숙제입니다.
    물론 어느 한쪽만을 택하는 것은 아니고 비중을 어디에 두는냐 하는 문제겠지만.
    저는 조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란 측면에서
    그리고 성선설이 맞다는 소신에 근거해서
    핵심인재 보다는 팀웍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7/1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웍에 한 표를 던지신다니 역시 멜랑꼴리님은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아닌가 궁금해집니다. 팀웍으로 무언가를 해보신듯한..ㅋ

  3. Favicon of http://coolmoo.net BlogIcon 나비오 2010/07/1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댓글이 있어 따라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기업 블로그라 약간 꺼려 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쓰신 글이라 생각이 바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게 쉽지는 않을 테니까요
    일단 블로거의 영역을 넓혀 주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구요

    핵심인력과 전체조직력의 문제를 다루어주셨는데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 못하는 열명의 직원보다 한명의 똘똘한 직원이 더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우리는 함께 하는 사회라는 생각이 들때 좀 말 안듣고 일못하는
    직원을 품어보려고 노력할 때가 있습니다.

    아직 저는 위의 문제에 대해 결정을 못한 상황입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7/1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비오님과 같은 분들이 오셔서 이런 한 마디 해주시는게 참 힘이 됩니다.

      앞으로 CEO칼럼에서 자주 뵐꼐요^^;

  4. 느릿느릿 2010/07/20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을 하도록 꼬드기지 않고, 북돋우는 방법을 찾는 일, 이것이 참 어렵고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 느릿느릿 2010/07/2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신문에서 닛산의 최고기술을 보유한 차를 만들지만 결코 최고의 자동차회사가 되지는 못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월등한 기술이 아니라면 고객에 맞는 아이템, 편리하고 예쁜 결합이 더 맘을 끌 수 있고, 그것은 머리가 아니라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토론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본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의미

제너인 이야기 2010/02/26 10:03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를 처음 다닙니다.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지는 복잡성과 다른 어떤 산업보다 개인의 창의적 역량에 상대적으로
많이 의존해야 하는 일들이 조금은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이나 “SAS” 같은 회사들이 왜 그리도 “자율” 과 “창의” 를 강조하는 지,
왜 개발자들이 남들이 다 퇴근한 밤에야 일에 집중을 할 수 있는지도 어렴풋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통신 시장, 더 넓게는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놓고 참 설왕설래가 많습니다다.
일부 얼리어답터들이 관심을 가졌던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대한
찬양이 온 나라와 IT 세상에 들끓으면서 더 많은 말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새로 내보인 “아이패드” 역시 그 찬반을 떠나 “스티브 잡스”교(敎)의
신자(?)들을 열광케 하기에는 충분한 이벤트이지요. 


여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까지 더해 지면 벌써 통신시장은 “애플”과 “구글” 같은
이단아들의 점령지구가 된 느낌인데요.

애플&구글천국 통신지옥...이라는 문구가 생각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IT산업의 경쟁력이 하드웨어 경쟁력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경쟁력 시대로 옮겨가는 시기”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PC, MP3, 노트북 같은 하드웨어를 주로 만들던 “애플”이 스마트폰의 OS에 진출하여 하드웨어에 종속적이던 Application을 하드웨어로부터 해방시킨 것을 보면 수긍이 가는 이야기이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뭔가 큰 변화가 감지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가 한국의 척박한 토양(이게 참 문제이기는 한데 우선은 논점에서 벗어나니 잠시 접어두기로 하죠)에서
소프트웨어 하나로 10년 동안 버티고 서 있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칭찬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내재화된 무엇인가가 있다는 이야기죠.
“소프트웨어”로 경쟁력의 핵심이 이동한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도대체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일까요?


찬양일변의 열광을 좀 걷어내고 “애플”과 “구글”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알만한 분들의 블로그에서 다 다루었지만 조금 다른 개인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소위 말하는 전략적 주도권을 만들어 냈지만,
그 경쟁력의 원천은 소프트웨어 자체는 아니라는 점을 보아야 합니다.

 “애플” 또는 “구글”의 OS가 소프트웨어로서 뭔가 탁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애플”의 경쟁력의 원천은 소프트웨어(OS)에 UX(User Experience) 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했다는 데 있지요.

“애플”이 과거 매킨토시 시절에 GUI Interface – 이로 인해 인쇄 산업에서는 정말 탁월한 기능성을 보였다 -를
구현한 최초의 사업자라는 점을 많은 이들은 기억할텐데요.

 또한 “애플”이 2000년 이후 인수 합병한 15개 회사 중 소프트웨어 회사가 8개 회사이고,
그 중 그래픽, 멀티 터치, 색 보정 등 사용자 환경에 직접 영향을 주는 회사를 5개나 인수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애플”이 선택한 경쟁력의 핵심은 단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 환경에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입맛에 맛는 사용자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죠.

삼성의 옴니아폰과 아이폰을 써 본 사람이라면 아주 미세한 사용자 Interface의 차이가 얼마나 큰 구매욕구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지 잘 알 것입니다.


“구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구글”의 경쟁력의 핵심은 안드로이드 OS 자체가 아니라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Application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방형 전략을 취했다는 데 있지요.
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 Chain에서 Position이지 경쟁력의 핵심은 아닙니다.

애플”은 UX라는 개념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창출한 것이고,
“구글”은 개방형 API(Application Platform Interface)라는 무기로 개발자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창출한 것입이다.



아마 여기까지 읽으시다보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가? 라고 물으신다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나는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 세 회사를 거쳤다.
첫 회사 생활을 VAN(Value Added Network)社에서 시작했다.
VAN사는 신용카드 승인 단말기를 주유소 같은 곳에 설치해 놓고 신용카드 1건당 신용카드사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수익을 낸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신규사업으로 온라인 복권 사업을 하면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경험했다. 두 번째 회사에서는 기업형 SMS(short Message Service)와 무선 인터넷 Packet 사업을 경험했다. 간단히 말하면 전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사용 내역을 SMS로 통보해주는 서비스와 포탈 등에서 SMS를 전송하는 서비스 등이 많이 알려진 사례이고, 후자는 핸드폰 단말에 Download된 VM(Virtual Machine) 등을 통해 기업형 무선 Traffic을 만드는 것으로 최근 은행에서 유행하고 있는 VM Banking이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는 인터넷 전화 기간통신 사업자로 우리 회사의 고객사군에 속하는 회사다.  

내가 경험한 회사들의 공통적인 특성 중에 하나는 그 비즈니스 근간에는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점이다. VAN 사는 결재/승인 플랫폼과 단말기가 비즈니스의 근간이다. 두 번째 회사의 경우 SMSG(Short Message Service Gateway)와 VMP(Virtual Machine Platform)이 없다면 비즈니스가 성립할 수 없다. 물론 소프트웨어라고는 하지만 우리 회사가 만들고 있는 제품의 규모와 복잡성에 비하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순한 영역이지만, 소프트웨어 자체가 제품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기반 위에 서비스를 한다는 점이 큰 차이일 것이다.

 여기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라는 것을 한 번 생각해보자. “애플”이나 “구글” 같은 회사가 소프트웨어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서비스를 얹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것이라면, 내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회사는 소프트웨어를 근간으로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다를 뿐 그 근본적인 접근 방식은 같은 것이 아닐까? 서식


그렇다고 너무 멀리는 가지 말자.

너무 멀리 간다는 것은 이런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한 참 유명세를 떨치던 RIM사 블랙베리 폰의 경우를 생각해볼께요.

블랙베리는 많은 사람들이 아다시피 Push 메일 서비스라는 Killer Application 덕분에
북미시장에서 강자로 등장할 수 있었죠.

RIM 사가 개별기업들에게 내부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블랙베리 폰까지
seamless 하게 Chain을 연결한 것을 보면 참 영특한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RIM 사가 블랙베리를 개발하기 이전에 주로 했던 사업영역이 무선호출 사업자였다는
의미를 한 번은 생각해보아야 하죠.

기술을 아는 분들은 더 잘 알겠지만 무선 호출 사업자는 무선 Data 망에 대한 이해와 경험에 핵심 역량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쌍방향 Data 처리에는 일가견이 있게 되는데 그러한 경험과 역량이 Push 메일이라는 영역으로
연결되었다는 점을 생각해야합니다.

“애플”과 “구글” 역시 자신들이 오랫동안 강점을 가지고 있던 영역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개방된 인터넷에서의 Gateway(검색)에서 사고 방식과 강점을 스마트폰과 통신 시장의 영역에 투영한 것은 아닐까요?

한 기업에 내재화된 무형의 역량이 그 기업이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는 사실은
우리보다 몇 백배는 큰 기업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리의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지인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글의 말미를 대신합니다.

 “소프트웨어라는 것은 그 모든 것일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글쓴이 : C&S연구소 연구운영팀 송원찬팀장

제너시스템즈의 Communication Software 연구소에서
연구소의 생산성 강화, 효율화 및 조직운영의 고도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로 사람의 일상을 삶을 진보시키는 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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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10/02/2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이미지는 참으로 인상적이였죠. ^^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2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나무에 메달린 그네 이미지.. 제가 아이티에 몸담을때 부터 봐온것 인데 .. 참 적절한 비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