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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마케팅 부서는 정말 공공의 적일까?

제너인 이야기 2011/05/23 06:00

마케팅 부서는 정말 공공의 적인가?!
여러분은 회사 내에서 어떤 부서들끼리 또는 어떤 직군들끼리 갈등이 가장 많을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얼마 전 ‘가장 갈등을 자주 빚는 부서 대 부서’라는 모 시장조사 업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케팅(기획직군)과 개발’ 간에 가장 많은 갈등이 있지 않나 하고 추측했었는데, 막상 결과를 보니 의외이더군요. 
 

[한국경제 보도자료 인용]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2886321



 
위 도표를 보면 마케팅 부서는 영업, 경영, 개발 부서와 대립이 잦은 걸로 보아 과히 ‘공공의 적’ 수준입니다.
1위 ‘마케팅 vs 영업’ (23.7%)
2위 ‘마케팅 vs 경영직군’ (20.9%)
3위 ‘개발 vs 경영직군’ (19.7%)
4위 ‘개발 vs 마케팅’ (14.5%)

마케팅의 거장인 필립 코틀러의 비유처럼, 영업과 마케팅은 정말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플릿과 몬테규 집안의 불화와 같은 것일까요?
개인적으로는 막연하게나마 마케팅과 영업은 굉장히 친밀하며, 분리할 수 없는 속성을 가진 직무관계로 이해했었는데, “왜? 마케팅과 영업 간의 갈등이 가장 많은 것일까?” 의문이 생겨 좀 더 파고들어 보았습니다.

마케팅과 영업의 정의
 

더보기


얼핏 보면 마케팅이나 영업의 역할이나 궁극적인 목적은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두 분야의 차이점을 정리해보니 상호 입장이나 성격, 환경 자체가 다르게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마케팅과 영업의 차이



중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케팅은 고객을 전체 시장으로 보고 접근합니다. 마케팅은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리드할 상품을 기획합니다. 마케팅 투자(광고나 홍보, 이벤트 등)를 통해 판매 기회 유도하여 고객 가치를 충족시키고, 부가 이익이 높은 상품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반면 영업은 단기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관점이 강합니다. 시장보다는 고객 개개의 요구를 수렴하고 충족시키고자 하며, 더 잘 팔리는 제품이나 고객혜택이 높은 제품을 판촉 강화하여 기업의 매출을 극대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지요. 
이러한 상호 간의 입장과 환경의 차이로 인해 업무영역에서 충돌과 갈등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과 영업의 관계
마케팅과 영업 두 분야는 마치 서로 만나기 어려운 두 개의 수평선과 같아 보이긴 하지만, 존재 이유 측면에서는 서로 긴밀하게 붙어 한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함께 가는 철길과 같은 관계 모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xuecaro/2828955945/


 
유사하지만 다른 존재와 활동 목표로 마케팅과 영업은 서로 평행선을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평형을 이루는 철길(마케팅과 영업)이 존재해야지만 기차(회사)는 달릴 수 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케팅 없는 영업은 존재할 수 없으며, 영업 없는 마케팅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어느 한 쪽의 기능이 약해지면 기업은 전략과 현실 사이의 불균형과 방향성의 괴리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매출과 이익에, 중기적으로는 시장과 고객에게, 장기적으로는 사업과 비전에 큰 문제가 야기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많은 회사가 독립사업(독립채산)체제로 전환하면서 기존 기능조직(기획/마케팅/영업/개발 등) 단위의 부서가 하나의 독립 사업부서 내로 통합,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벤처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독립채산제 조직 형태의 모습으로 발전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조직 변혁의 과정에서 발생한 부문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오랫동안 방치되고, 결국엔 손댈 수 없는 심각한 형태로 터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시장을 바라보는 마케팅의 전략과 방향이 고객을 상대하는 영업 활동과 맞지 않을 경우, 경쟁력 없는 상품이 시장에 양산됩니다. 고객에게는 같은 상품을 가지고 마케팅과 영업이 다른 이야기를 전달하게 되고 결국 고객은 기업과 상품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를 잃어 이탈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목소리(요구, 제안, 제휴 등)도 마케팅과 영업이 다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면 내부의 R&D 조직에게 비현실적인 정보가 전달되며, 외부의 파트너에게도 잘못된 정보가 제공될 가능성이 급니다. 따라서 사업과 시장 경쟁력이 저하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같이 또 따로’가 아닌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에서 ‘마케팅과 영업’ 간의 갈등과 불화는 분명히전사 차원의 문제이고 기업은 이를 전략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변화와 혁신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존과 성공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많은 방법론적인 해법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신뢰와 이해를 기반으로 한 대화의 窓”을 먼저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권진희 차장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에서 근무
서비스에서부터 제품, 사업, 경영기획까지 많은 경험을 하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위한 미래 기획은 제대로 못 하고 있네요.^^
누구나  다 알만한, 떼돈 버는 그런 글로벌한 모델을 만들어 내기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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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lladidas.com/ BlogIcon adidas all in 2011/05/2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개발과 영업직군이 많이 싸울줄 알았는데,
    영업이랑 마케팅이 이렇게 싸울줄이야...;;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진희 2011/05/23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과를 보고 저도 깜놀했답니다.^^
      마케팅부서가 공공의 적이 되지 않도록 전략이나 방향을 부문간에 잘 설득하고 조정하는 일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영업은 아무나 하나?

제너인 이야기 2009/10/20 10:02

얼마전에 끝난 SBS 주말 연속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 라는 드라마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좀 재미있게 만들려고 한 문구처럼 보였는데 그러다 문득 생각난 것이 내가 지금 연재하고 있는

위 글과 비교하며 생각해 볼 때 과연 영업은 아무나 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되었다. 아마도 영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말이지 않을까 한다.



그럼 영업은 어떤 사람이 해야될까? ^^:;

회사마다 나름대로의 문화가 있다. 그중 특히 기술중심인 회사들 보면 영업들 기술쪽 목소리에 쪽수에 눌려서 참 기죽어 있는 경우들 많이 있다. 사실 영업하는 내 입장에서 보면 좀 화난다.(영업하는 사람들의 실생활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정말 영업은 아무나 할수 있다고 다들 생각하는건가?

어렸을때 한때 연예인이 꿈인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영업을 해온것을 돌이켜 보면 영업과 연예인이 참으로 비슷한점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 보면 정말 아닌것 같은 사람들도 가끔씩 있긴하지만. 좀 잘나간다는 연예인들의 공통점들이 몇가지 있다.

1번 “끼”가 있다.
2번 하는일에 나름 중독되어 있다.
3번 잘은 모르지만 무쟈게 노력 하는것 같다.
4번  가수인지 배우인지 개그맨인지 모를정도 별짖 다한다.


영업.. 별반 차이 없는것 같다.



1번. “끼”가 있다.

우선 내가 생각하기에는 연예인들에게 끼가 있듯이 영업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고 나야 한다는거다.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면서 여러 영업맨들을 만나봤다. 정말로 영업을 잘 하지도 못하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영업을 하지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 후배들중에도 그런 친구들 있었다. 나름 고쳐줄라고 붙잡고 몇날을 소주잔 꺽으면서 취중 강의하고, 고객 물려 주고 단계별로 코치 하고 별짓 다해봤다. 나 미치는줄 알았다. 머리 나쁜애도 아닌데 정말 이해 안가는 행동 너무 자주한다.

그때 너무 고민되고 내가 메니져 자격없는것은 아닌지 의구심도 들고 너무 답답했다. 그래서 내가 정말 존경하고 나에게 정말 영업을 가르쳐 주신 선배님하고 술한잔 하면서 정말 이해 안간다고 내가 문제 있는거냐며 상의 드린적 있었다. 그분 이야기 하셨다.

“영업은 장사꾼의 피가 흘러야 한다. 그 친구들은 우리하고 피가 틀리다!!

결론, 후배들에게 차라리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그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영업 하지마!” 라고...

기본적으로 장사꾼의 피가 흐르지 않는 자 영업하지도 말고 시키지도 말자.(물론 그 중에서 잘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 사람들이 더 잘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연예인으로 치면, 기획사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연예인 본인도 손해고 기획사도 힘들어지게 된다.



2번 중독증 있다.
여자 연예인들 결혼 하고 나서도 한참 쉬다가 결국 다시 나온다. 남자 연예인들 밥벌이 한다고 식당도 해보고, 여러가지 사업해보다가 연예인으로 돌아오는 사례가 빈번하다. 영업 마찬가지다. 숫자에 쪼달리고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 기획으로, 마케팅으로 돌아 댕기다 결국 다시 돌아온다.(오해마시길...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더라..그래도 내 주변의 경험이다 보니 그렇다.) 영업 하던 사람이 사장되면 회사 자체가 영업분위기가 되는 이유도, 사장이 영업에 중독되어 사장이 되었건 뭐가 되었건 주로 영업하는데 시간 거의 다 쓰기 때문이다. 영업하는 사람들 영업이라는 업무에 대한 중독이 심하다. 아마 십수년동안 업무를 했던 자신만의 잘 하는 업무가 있는 사람들은 물론 중독증세는 더 엄청나다..ㅎ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실 헷갈리긴하자만.



3번. 고객은 정말 다양하다.
고객도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어느정도는 고객응대 방법을 책을 통해 선배를 통해 배울수 있겟지만, 자기가 몸으로 부딪쳐 각 고객에 맞는 상대법을 직접 터득 하지 못하면 안된다. 한 방법이 어떤 고객들은 잘 받아줘서 매출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모든 고객들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다. 또한, 똑같은 고객일지라도 선배가 한 방법을 내가 한다고 먹히란 법도 없다. 왜냐하면 똑같은 고객한테도 선배는 트로트 부를때 제일 멋있어 보이고 나는 R&B 부를때 제일 멋이 보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건 시간 투자해서 죽어라고 다양한 고객 만나보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노력을 통해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내어야 하는것이다.(저 또한 많은 경험을 했었죠..ㅜ.ㅠ)



4번. 이것저것 정말 총력을 다해야 한다
특히나 기술영업 하는사람들은 때에 따라서 기술 아는척도 많이 해야하고 고객들 즐겁게 웃겨도 줘야하고, PM 역할도 해야하고 이또한 별짓 다해야 한다. 기냥 단순하게 “뭐 원하세여? 얼만데여” 하고 파는거 아니다. 여행간다고 하면 그거 스케줄도 짜준다.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ㅎㅎ)

나는 무협지를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도 가끔 읽는다. 그중에서도 천골지체의 기재 영웅 한사람 나와서 온갖 기연 다 엮여서 프로페셔널 정도 수준까지 올라가서 나중에 다 해먹는 뭐 그런류 좋아 한다.

어렸을때 이현세 화백(이양반이 아마도 만화가중 첨으로 화백소리 들었을거다.) “공포에 외인구단”으로 완젼 날렸을때, 무협장르쪽에 “검신검귀”로 또 다른 거성로 자리 매김한 이재학 화백이 있었다. 이화백의 작품이 거의 그런류다. 그래서 아직도 이분 작품 제일 즐긴다. 

무협을 아시는분들은 알겠지만, 검이 수련하기는 제일 어렵다. 보통 무기를 다루는데 봉으로 부터 시작하는데 봉은 수련에 100일이 걸리고, 도는 1,000일 걸리고 검은 10,000일이 걸린다고 한다.


아직도 잘 안믿는 사람 많은데 나도 프로그래머 해봤고, 기획도 해봤고 좌우지간 운에 좋아 이것 저것 골고루 해볼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 근데 영업은 정말 검의 수련과도 같은게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절대로 쉽지 않다. 그렇지만 제일 화려하고 폼난다. 당연히 잘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긴 하지만…물론, 다른영역도 쉽고 거저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 아니다.

“영(업)신 영(업)귀”..귀신수준을 넘어 신의 수준까지 오르고 싶다면 끼 (재능) 만으로도 노력만으로도 않된다. 둘다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병증 느낄정도로 즐겨야 한다. 위에서 장사꾼의 피를 이야기 했지만 타고 난 영업맨들 있다. 그래도 정말로 생각지 않은 변수들이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는것이 시장이다. 고객은 내가 예상하는대로 항상 움직여 주지 않는다. 그래서 영업의 피가 흐르는넘이 죽어라고 노력 하고 그자체를 즐겨야 성공 가능성이 그나마 높다는거다.

영업의 피가 흐르지 않는 자들, 아직까지 중독증세 없는 자들. 노력할 자신이 없는자들 미안한 이야기지만 당신은 죽기 전에 아니 죽은후에도 절대로 신이 아니라 귀신레벨까지도 못간다.(만렙이라고 해두죠..ㅎㅎ) 이중 하나도 쉬운이야기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나만 있으면 절대 안된다. 다른것은 몰라도 노력하는거는 자신있다고? 미안하다. 노력만 가지고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아닌것 같다. 영업하고 싶은 열정만은 내가 최고라고? 이또한 미안하다 미친놈 밀어주다 사장님 돌아 버린다. 이런애들 사고도 크게친다. 할아버지때부터 집안 대대로 영업만 해왔다고? 옛날하고 틀리다. 노력안하면 기냥 사기꾼 되기쉽다. 다 갖추어야 한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술이면 술 뭐던지 간에… 우리회사에서 인도네시아 노래 할줄 아는 사람 나밖에 없을껄 (한곡 한달 연습했다.) ㅋㅋ. 우리 회사 사장님이 자랑하는 HR 잘되있다. 수련생 시절에 빨리 다른길 찾는게 맞는거다
.



끝으로, 영업하는 우리회사 후배들에게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지금까지 나름 영업맨들 무쟈게 만나봤는데 그중 영업 잘한다고 내 자신이 인정 해주는 사람 손가락으로 꼽는다면 한손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우리회사 내가 인정 하는 영업에 신 정도 수준 한사람 있다.

사업본부 전형일 전무님. 뚜~둥 (조만간 기고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내가 사업본부장님을 신이라고 인정 하는거는 나도 귀신정도 타이틀 갖고 싶어서다. 아니면 말구..
물론, 그밑에 꼬마 귀신들 좀 있는것도 사실이다.

쓰다보니 장사꾼의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마치 극소수 선택받은 자들처럼 기술이 되었으나 그렇지는 않다. 우리 회사에 경영지원에도, 연구소에도, SE 중에서도, 기획쪽에도, 내눈에는 많이 보인다. 내가 아마 동족의 피냄새를 느낄정도의 귀신수준은 된다고나 할까. 흐흐흐


잘 살펴보면 바로 가까운곳에 영업에 신 있다. 그리고 개발의 신, 기획의 신, 제너내에는 각양각색 분야의 신들이 근무하고 있다. 뭐가 걱정인가. 힘들 내라. 우리 주변에 신들이 많다.

사랑하는 나의 영업맨 후배들아!
“영업을 아무나 하는것이라면 우리는 영업을 하지 않았다.” 이거 해병대 구혼가??











글쓴이 : 유재원 이사 제너시스템즈 말레이시아 지사


사람마다 각자 자기 위치만큼 생각하고, 각자 역할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다 내 자식같은 것들이라서 그 경험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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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loglgt.com/ BlogIcon 도로시 2009/10/2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맨과 연예인의 비교도 맛깔나지만 영업을 검의 수련에 비유한 것은 탁월! 보는 동안 잘 모르는 분야지만 그렇지~그렇지 맞장구치면서 읽었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0/20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어느 회사든지 간에 영업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수련중이신거 같아요..ㅎㅎ

  2.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0/20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영업은 아무나 못하는 거 맞습니다.
    아무리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실험실이나 연구실이 적성에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보다 더 훌륭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을 대하는 직종에서 더 빛을 발하는 사람이 분명 있으니까 말입니다. <== 아마 제너두님의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0/20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제너두님은 영업아니예요..ㅎㅎ
      그래도 불탄님의 글을 볼때 영업을 능가하는 두뇌를 소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