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내가 원하는 정보를 신속배달 부탁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4/22 06:00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이나 서점을 방문하던 시절
얼마전 조카녀석이 놀러와서 집 컴퓨터를 써도 되냐고 물어봐서 흔쾌히 쓰라고 했습니다.
게임을 하려고 그러나? 해서 뭘 하나 들여다 보았더니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하고 있더군요.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하고 필요한 내용을 메모장에 복사해서 붙여 넣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그것도 광속으로..

그래서 조카에게 그렇게 숙제를 하면, 숙제 내용이 머리 속에 남니? 물어보았더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숙제를 언제 다 하냐고 다른 친구들도 다 이렇게 한다고 제게 핀잔을 주더군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인터넷이 도입되기 전이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나면 친구들과 함께 숙제를 하러 근처 시립도서관에 가서 숙제와 관련 된 책들을 뒤지곤 했습니다.친구들과 각자 책을 찾아 필요한 부분을 읽고, 찾은 부분을 돌려보면서 숙제를 하곤 했는데요.어쩌면 이때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내가 찾은 정보와 친구가 찾은 정보를 통해 자신만의 숙제를 작성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같은 정보를 공유했는데도 불구하고 숙제에 대한 결과물은 달랐던 기억을 보면 정보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은연중에 겪었던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gcoupe/20972113/



검색이 늘어나면서 검색을 활용하던 시절
중고등학교 때 인터넷을 처음 접했을 때 웹으로 정보를 찾는다는 명확한 자각이 없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이 생활화 되던 시기는 아마도 고등학교 때 부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검색을 통해 미래의 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했던 것이 많았습니다. 지금과 비교해 보면 그 당시 웹의 정보는 정말 한정적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개인 블로거들의 활성화됨에 따라 정보의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이 다양해졌지만, 그당시는 까페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까페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정보를 얻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지요.

사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가는 과정이 익숙해진 것은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부터 였습니다. 전공 수업은 물론 교양수업까지 과제를 하기 위해서는 웹 검색이 필수였지요. 레포트를 다운받아 그대로 제출하는 학생도 있었고, 조금 성의가 있는 학생들은 몇가지 레포트를 짜집기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는 조금 성의가 있는 편(?) 이었죠.
그러다 보니 교수님들은 레포트를 잘 썼나 못 썼나를 떠나 레포트를 다운받았나 안 받았나 판별을 통해 점수를 채점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셨습니다. 차라리 베낄 것 이라면 여러 레포트나 읽어본 후 짜깁기를 하라는 교수님도 있었구요.



불현 듯 정보검색과 관련된 일화 중 대학교 시절 서양 미술사 수업이 생각 납니다.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미술가에 대한 레포트를 쓰는 일이었는데요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놀랐던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흐아니면 피카소를 제출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제 기억에는 검색사이트나 레포트관련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고흐나 피카소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었는데 아마도 학생들은 비슷비슷한 검색 키워드를 가지고 찾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벌어졌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화를 내시며 고흐와 피카소를 쓴 학생들에게 레포트를 다시 작성하도록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렘브란트를 조사했습니다..ㅎㅎ


내가 믿는 사람들의 블로그나 트위터를 구독하는 시대
지금은 정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좀 더 희소성 있는 정보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정보에 대한 질적인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로 남겨놓아 필요할 때 꺼내어 쓰는 정보 스크랩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적인 사항이 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느끼고 있구요.


사실 전 정보에 대해 둔감한 편이었습니다. 그냥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마다 검색엔진을 통해 찾는 일차적인 정보검색의 결과만 보는 편이었죠. 하지만 이런 행위가 시대에 뒤쳐진다는 것을 요즘에서야 깨닫습니다. 정보는 필요하든 필요치 않든 항상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고 받을 수 루트를 개설해야 한다라는 것을 최근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오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내고 자신만의 정보로 재 해석해야 현재의 정보로써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습관화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해서 지금도 고생 중 이네요.

이럴 때마다 앞서 말한 초등학교시절 친구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제가 모은 정보들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가 많아 누군가의 조언이나 검증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가 활발하게 이뤄짐에 맺어진 인맥으로 초등학교 시절 도서관 친구가 생긴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정보의 교류를 통해서 토론할 수 있고,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은 시간도 절약 할 수 있으며 많은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어 네트워크 사회의 위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취미와 정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친구들의 블로그를 찾아 가다보면, 사람마다 정보에 대한 시각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면 정보에 대한 내용보다 정보를 대하는 그 시각의 차이 또는 견해 등이 오히려 갖고 있는 정보의 가치보다 더 뛰어난 가치를 갖고 있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알게 된 RSS를 통해 온라인 친구들의 블로그나 트위터의 정보를 제공받는 서비스를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매일 블로그에 접속하여 새로운 정보에 대한 검색을 할 필요 없이, 새로운 정보의 업데이트 시에만 블로그를 접속하기만 하면 되므로, 정보를 찾는다기보다 정보를 배달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정보를 공짜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RSS가 유료화가 되지 않을까란 염려도 해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isg-online/3034266853/



내가 설정한 키워드의 글만 배달해주는 시대
저는 최근 구글 지메일을 통해 키워드를 설정하여, 최신뉴스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스 하나 구독해 놓으면 너무나 많은 뉴스들이 스팸처럼 들어와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렇게 정보에 대한 키워드만을 작성해 검색어를 지정해 놓으니 필요한 정보만을 찾아 볼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굳이 찾아갈 필요 없이 이렇게 메일로 받아 클릭하여 볼 수 있는 기능은 검색 툴 에 무지했던 제게 신세계를 경험하게 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은 너무나 편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주문하면 정해진 시간 내에 금액에 맞춰 정보를 요약하여 보내주는 사업은 어떨까요? 사실 정보를 검색하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 중복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가려내고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드는 일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느끼는데요. 업무 진행시 시간이 없을 때 정말 유용할 거라고 생각되는데. 어떨까요??


내가 움직이는 장소에 따라 쿠폰, 길 안내를 해줄 시대 (위치 기반 서비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보가 필요할 때만 찾아야 할까?
굳이 필요하지 않아도 내 앞에 정보를 펼쳐 놓게 할 순 없을까? 내가 움직일 때마다 주변의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9439460@N05/3628612859/



특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 가장 고민되는 점은 밥을 뭘 먹을까? 먹고 나서 어디에 갈까? 라는 점입니다. 돌아 다니다 보면 명동은 정말 너무나 복잡해서 뭐가 뭔지, 외래어 간판은 생소하게 느껴질 때 도 많고 어딜 가야 하는지 어지럽게 느껴집니다.

이렇다 보니 항상 가던 집만 가게 되는 매너리즘? 현상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검색을 하면 맛집에 대한 제한된 정보만 있어서 아쉽습니다.

길거리를 지날 때 마다 메시지 서비스로 음식점이나 까페 혹은 다양한 서비스 업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좀더 즐거운 데이트가 될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에 내가 선택한 맛집이나 서비스업체를 선택 후 자동적으로 할인쿠폰이나 추가 서비스쿠폰을 스마트폰으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얼마ㄴ나 좋을까요?
 
앞으로 위치기반 서비스가 발전되어 가뜩이나 모자란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제 주머니 사정을 좀 넉넉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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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ahnlab.com/ahnlab/ BlogIcon 안랩맨 2011/04/2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D! 정리를 참 잘해주신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4/25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출퇴근길은 스마트폰 RSS 구독으로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의 글을 마음껏 보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원래 블로그 글을 찾아서 읽었던 시간에는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4/2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검색을 하는데 드는 시간은 많이 줄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왜 전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할까요?;ㅅ;

위치기반 서비스가 앞으로 중요해지는 이유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4/01 06:30
백화점에 주차를 하다가 차를 못찾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스마트폰의 주차확인 어플로 잘 찾아지시던가요?

http://www.flickr.com/photos/sinkdd/3064227434/



영등포의 타임스퀘어를 가시면 이런 고민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내서 잘 안잡히는 3G망에서 GPS를 검색해볼 필요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아래 사진은 홍콩의 타임스퀘어이지만 영등포의 타임스퀘어도 거의 동일하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wenzday01/3283326841/




일단 어떻게 동작하는지 동영상으로도 확인 해보시죠


그런 사례는 아래 블로그에 가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imfix.net/13


달라진 점이 있다면 주차권을 나누어주던 분들이 사라지고 기계가 대신하게 되지만 그로인해 쇼핑을 하고나서 자동차를 찾느라 시간을 보낸 아픈 기억들을 덜어버리고, 집에 빨리 가고 싶은 남편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겠죠?

이렇게 주차확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점점 그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들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실테니 한 번씩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많은 글을 언제 다 읽냐고요?


시간을 가지시고 천천히 읽어보실 분들은 프린트나 이메일 발송을 해주시면 되고요
지금 빨리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하나씩 클릭을 하시거나
내 친구들과 공유를 하고 싶으시다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디있냐고요? 지금 보고 계시는 글의 제목 아래에 있습니다^^;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한 글





글쓴이 : 제우스(Xeus)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배하는 신이 되고픈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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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진으로 진짜 맛집전단지 만드는 비법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2/21 06:00


100명의 리뷰보다는 친구의 추천

저는 뭔가 물건을 살 때 꼭 리뷰를 확인하고 삽니다. 아무리 댓글에 좋다고 적혀있어도 리뷰가 하나도 없다면 일단 불안해서 제품을 사지 않아요. 그리고 리뷰보다 더 믿는게 친구의 추천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친한 사람이 한 번 말하는 게 더 믿음이 가니까요.

만약 친구의 추천이 별로라고 해도
‘야! 니가 추천해준 화장품 완전 별로였어!’


라고 말하거나
‘네 혀는 악마의 혀냐? 어떻게 맛을 몰라?!’


라고 마음껏 친구 탓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요즘 저는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정보를 맹신하고 있습니다. 원래 뭐든 게을러서 잘 하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산 이후로 페이스북을 열심히 보고 있지요. 페이스북은 친구가 쓴 글과 사진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페이스북 태그로 맛집 정보 얻기
페이스북을 정말 책처럼 정독하다 보니 문득 페이스북의 사진 태그를 이용하면 쉽게 맛집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좋은데 가면 일단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잖아요. 그렇게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혹은 자랑하고 싶은) 친구 이름을 태그로 달아주는 겁니다. 그럼 공유하고픈 맛집 정보가 친구의 사진첩으로 들어가게 되겠지요.



이렇게 친구가 보낸 사진은 하나의 맛집 정보가  되는 거지요. 친구가 추천한 맛집을 다녀온 다음에는 친구가 보내준 사진 아래에 구구절절하게 댓글을 달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게 활성화되면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여러 사람의 리뷰를 한 번에 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신뢰도가 높은 친구들의 리뷰를요.


맛집 정보 + 위치기반 서비스 = 맛집 지도

이렇게 맛집 정보가 어느 정도 모이면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서 맛집 지도를 만들어서 서로 공유하는 겁니다.
제가 다닌 맛집에 친구들 이름을 태그로 달아 공유하고, 각 친구들이 다양한 메뉴를 먹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달면 그것 만으로도 꽤 괜찮은 맛집 정보가 나올거잖아요.

거기다 위치기반 서비스로 정확한 위치까지 표시하는거예요. 그럼 근사한 맛집 지도가 만들어질 겁니다. 혹시 아나요? ZAGAT같은 세계적인 맛집 가이드 책이 될지? 그때는 페이스북의 태그와 내가 보낸 사진을 보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 음식을 먹고 기록해준 제 친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전단지 대신, 사진 태그!
이런 사진 태그는 비단 찾아가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배달하는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방구석 폐인 스타일이라 주말에 집 밖을 잘 나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필연적으로 음식을 시켜먹게 됩니다.


하지만 시켜먹는 음식점의 전단지는 정말 지역 정보라서 리뷰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덕분에 저와 제 동생은 매주 최신 전단지를 모아 동그라미와 엑스 표시를 했습니다. 맛있으면 동그라미, 맛없으면
엑스였지요. 지금도 고향집에는 그 전단지 모음이 있을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했으니 지금쯤 꽤
근사한 동네 배달 맛집 지도가 완성되었을 겁니다.

페이스북에서도 마찬가지로 시켜먹은 음식을 찍고 캡션으로 전화번호와 상호, 먹은 음식과 음식평을 작성하여 동네에 사는 친구들과 공유하는 겁니다. 그럼 그 친구들도 아래에 자신이 시켜먹은 음식을 정리하고 저를 태그로 넣어
보내주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 힘들게 저처럼 전단지를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페이스북 태그를 활용한 홍보도?
이런 일이 활성화된다면 음식점에서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홍보하는 이벤트나 홍보 대행업도 생길 것 같습니다.
친구 3명에게 홍보하면 30%를 할인해 준다던가 하는 그런 종류의 이벤트요.

그리고 지역의 배달집 정보를 이렇게 공유하면 더 이상 전단지를 돌릴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 정성스럽게 모아진 전단지를 TV를 보며 정리하던 저와 제 동생의 일과도 추억이 되겠네요.^^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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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시작하는 Facebook

    Tracked from 킬크로그 2011/03/09 11:02  삭제

    Facebook이 Warner Bros.와 손잡고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시각으로 3월 8일 화요일, 양사는 Facebook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Facebook과 Warner Bros.의 첫 유료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08년 블록버스터 영화인 'Batman: The Dark Knight'으로, 스티리밍 방식으로 제공되며, 3 달러 혹은 30 Facebook 크레딧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지역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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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1/02/21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한대로 활용성이 퍼져나갈듯 하네요.

  2.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1/02/21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벌써 페이스북에 공유되는 사진들이 엄청난 숫자이니
    그 다양성도 다양할 것 같네요,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1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런것 같아요! 이미 페이스북으로 많은 사진이 오고가더라구요! 페이스북의 세계가 이렇게 넓을 줄은 몰랐습니다~^^

  3.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2/2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도 얼른 활용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무슨 계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웹으로는 거의 하지 않다가 요즘 스마트폰에 기본 앱으로 깔린걸 보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4.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21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페이스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 사용법도 있군요 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사진의 태그기능을 안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사진을 찍었는데 제 사진첩에 사진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지요. 그래서 저도 자랑할 때 꼭 이 기능을 쓰려구요!

  5.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1/02/2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은 역시 배워두어야 하겠습니다. ^^
    저는 아직 눈팅만하고 있어요 ㅎ

  6.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2/21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글 올려주셨네요. 바쁘신가 봅니다.

    페이스북이 앞으로 가능성을 인정 받는 부분이 바로 오늘 올려주신 내용과 같은 확장성이 아닐까 생각되요.
    특히 이제는 지식인 같은 글보다 지인 또는 키우드에 관계성이 높은 사람이 추천해주고 이야기 해주는 글이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좀.. 격조했나 봅니다~ 허허허허~
      정말 페이스북의 확장성은 대단한 것 같아요. 여러가지 의미로 저를 확장시켜주더라구요. 몰랐던 친구까지 찾아줘서 절 깜짝 놀라게 할 때가 많지요~ ㅎㅎㅎ
      어설프군YB님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ㅁ<

  7.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_Manager 2011/02/21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의 유용성이군요~ㅎ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페이스북을 빨리 시작해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2011/02/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유용하겟어요.

    저는 아직 페이스북을 사용할 틈이 없지만 틈틈이 하려고 생각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정말 사용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중독되더라구요! ㅎㅎㅎ 맛집지도는 언젠가 완성한다면 정말 출판까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1/02/2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페이스북을 안써서...주위에서 많이들 쓰고 계신가요? 하긴 전 트위터도 안하니.. ㅡㅡ;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사실 제 주변에도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아요. 아직은 블로그를 더 많이 써서.. 그런데 요즘은 하나둘씩 넘어오는 추세더라구요~^^

  10. Favicon of http://hanee1977.tistory.com BlogIcon KOOLUC 2011/02/2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이스북의 활용도는 정말 끝이 없는 거 같습니다 ㅎㅎ
    재밌습니다~~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예전에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했던 홍보를 요즘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하더라구요. 페이스북은 파면 팔수록 새로운거 더 생기는 것 같아요~^^

  11. Favicon of http://dudcjfdlgod1.tistory.com BlogIcon 솔로몬 2011/02/22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괜찮은 생각이에요
    잘만 활용하면 일파마파 커지겠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2/23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일파만파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도 맛있는 김밥집을 찾아서 헤맸는데 동네의 최고 김밥집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포기했거든요^^ 동네 사람들이 모두 동참해서 맛집 정보를 공유해준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요~ ㅎㅎㅎ

  12.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3/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팁인데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ㅡㅡ;;

    근데.. 제가 너무 트윗만 했나봐요.
    페북 하기가 참.. 어렵네요. ㅎㅎ;;;

    소셜 댓글도하던데 해보려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공부해야되서 미루고 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03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소셜 댓글은 달아보고 싶은데.. 저의 페이스북을 이렇게 쉽게 알려줄 수 없다며 자제하고 있습니다~ ^^;; 정말 이것만 있으면 동네 전단지가 필요없을 텐데요^^

  13. Favicon of http://blog.ahnlab.com/ahnlab/ BlogIcon 안랩맨 2011/03/0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ㅎㅎ
    페북도 참 대단한듯... 저는 직도 '좋아요'기능 밖에 모르는데 말이죠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0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실은 '좋아요'기능을 정말 좋아서 눌렀지 딱히 추천의 개념이라거나 하는 개념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 알았어요^^;; 전 정말 좋아서 '좋아요'를 눌렀거든요~ ㅎㅎㅎ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통신과소비를 부른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0/07 09:00



지난 글에서 무제한 데이터요금제 실시로 예상되는 변화 몇 가지를 예상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모바일 기기 판매가 늘어날 것이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일반화되며,
모바일 VoIP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2010/09/30 - '무제한 데이터요금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상)


이번 글에는 앞서 소개한 변화 외에 무제한 요금제가 시장에 몰고 올 각종 변화에 대해 예상해 보고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asicgov


클라우드 서비스의 꽃이 핀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 서비스가 개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업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특히 업무 환경이 고정된 사무실이 아니거나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라면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특히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온라인 데이터 저장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며, 애플리케이션을 임대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늘어날 것입니다.
미래형 모바일 오피스가 구현되는 순간이 온 것입니다.

기업이 컴퓨팅 서비스나 IT 자산을 직접 구매하거나 소유하지 않고, 대신 서비스와 자산을 임대하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유지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많은 기업들이 무제한 데이터서비스 출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대한 기대 때문입니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위치 기반 서비스(LBS)가 늘어난다

3G나 Wibro 같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움직이는 사용자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Wi-Fi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인터넷과 서비스를 접속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고,
신호가 강한 일부 지역에서는 Wi-Fi 못지않은 빠른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 위치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주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고, 증강현실 서비스나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LBS도 늘어날 것입니다.
특히 쇼핑과 관련된 모바일 커머스 부문의 서비스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업체들이 제공하는 광고나 편의 서비스가 늘어나서 매장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매장을 구경할 수 있고,
어떤 상품이 입고되었는지, 어떤 제품의 세일이 제공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하게 되면 이런 매장에서 제공되는 상품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특히 관광이나 공연 등의 문화예술 서비스 들은 가상 체험을 통해 서비스 구매욕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적극적인 서비스 홍보가 불가능했지만,증강현실이나 동영상 트레일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고객들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UCC를 비롯한 다양한 뉴스 소스가 늘어난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300만 화소는 기본이고 500만 화소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
틸카메라뿐만 아니라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다양한 UCC들은 개인 콘텐츠 및 미디어 시장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것입니다.
제한된 데이터 용량으로는 수십MB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거나 스트리밍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지만,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이런 활용법에 제한을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예전에 비해 동영상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소모하게 되는
서비스를 전보다 자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요금 걱정이 없는 데이터 서비스는 동영상에 대해 관대해지고
보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자신도 동영상을 만드는 유저가 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진정으로 동영상 공유가 일상화될 다가온 것입니다.

언론 미디어에서의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의 생생한 정보는 TV나 라디오 같은 규모 있는 미디어 기업이 아니더라도 얼마든 가능해지게 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나 모바일 사이트를 통하여 생중계 등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개인을 비롯한 소규모 미디어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calespeeder


보조 배터리 판매와 충전 서비스가 늘어난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실시되면서 가장 분주해진 산업 중의 하나는 바로 보조 배터리 시장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오랜 시간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충전을 하거나
보조 배터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무제한 데이터서비스가 가능해도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의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의미가 반감될 것입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외장 보조 배터리나 액세서리 형태의 제품 출시가 본격화될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도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도 일부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점, 레스토랑 등에서는 노트북이나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위한 충전과 전원 시설이 제공되고 있는 곳들이 있지만, 점점 늘어나는 기기 숫자에 비해서는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아마도 눈치 빠른 점주들은 모바일 기기용 충전 서비스를 준비하는 곳들이 많을 것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원가(전기료)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충전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휴대폰 충전서비스와 달리 무선 인터넷 기기들은 충전 요구가 잦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이런 변화까지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사용되는 포트 표준은 아이폰용 30핀과 마이크로 USB타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가져올 변화는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예상되는 것만 간추려도 몇 가지가 되는데, 사실 더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모뎀과 전화선으로 인터넷이 연결되다가 초고속 인터넷이 나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듯이 모바일에서도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우리의 모바일 라이프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가져올 변화에는 모두 긍정적인 요소만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무제한 서비스 모두 일정금액 이상의 요금제 가입자부터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통신요금이 지출되는
이른바 통신과소비를 부추길 가능성도 있으며,
항상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연결된다는 점은 좋은 면도 있겠지만 인터넷 중독이나 인간관계 단절을 통한 고립 등의 부작용도 예상됩니다.

모든 이동통신 소비자에게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이동통신 이용 패턴과 업무 혹은 취미 활동을 잘 고려하여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효과적으로 상황에 맞는 이용법을 잘 익혀둔다면 생활에 유익함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무
제한 데이터요금제는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 킬크로그의 킬크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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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성을 키우는 것도 부정성을 확산시키는 것도
    사람들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죠.
    사업자는 공공의 선을 잃지 않는 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역시 현명한 소비를 통해 새로운 문화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 guyc 2010/10/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초기에 가입자 늘어나면 부하걸리네 속도 느려지네 개수작 부리면서 요금 올려받을려고했죠.
    지금 유선 인터넷 안쓰는 사람있습니까? 속도도 올라가고 가격도 많이 떨어졌죠?

    지금 무선시장도 비슷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가격-월 10,000원정도-에 무제한 사용하는것은 당연하고 기술적으로 문제없습니다.
    와이파이 한번깔면 차기교체까지 몇년 갑니다. 그비용이 그리 크지않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가입자 한국에서 500만명 넘습니다.
    대충계산해보면 5,000,000명*45,000원=2250억원/월
    연 2조 7000억원입니다.

    결론, 지금 매우 비싼값입니다.
    아이폰덕분에 소비자에게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반값으로 내려도 됩니다.

  3. Favicon of http://kwans.tistory.com BlogIcon kwans 2010/10/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다 쓰지도 못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해서 낭비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저까지껀 생각 못하는 더 큰 그림이 있었군요 ㅠㅜ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ro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0/07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등의 부작용도 있지만~
    정말 다양한곳에서 활용될수 있는것 같네요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2010/10/07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3g망의 사용률이 350% 증가했다고 뉴스에서 본것같아요
    게다가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하는바람에 과부하인지 최근 갑작스럽게 3g이 무척이나 느려진듯한 ㅠㅠ
    좋은점과 아쉬운 점이 함께 오게된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0/07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기기에서 과소비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처럼 인터넷이 정액제인 걸 종량제로 바꾼다고 하면서 내세운 게 인터넷 과소비였죠. 그러나 이게 없었으면 온라인게임이나 홈쇼핑 iptv등이 발전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도 무제한은 발전을 이룩할 원동력이 될 겁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0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바일의 성장세가 정말 놀랍습니다.
      과소비라는 측면은 사용자가 많아진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관련 기술의 발전도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제주로의 가족여행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9/08 09:30



올해에만 판매된 스마트폰이 8월 현재 2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누적 스마트폰사용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말 KT가 아이폰을 국내 들여오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기 시작했고,
최근엔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가 시장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키며
이동통신시장을 급속하게 스마트폰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출처:http://www.flickr.com/photos/ulikleafar

점점 피처폰(일반폰)과의 판매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거리의 이동통신 대리점들이 소개하는 통신사의 전략폰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젠 그런 스마트폰 중에서 어떤 스마트폰을 고를 것인가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늘었을 정도니
얼마나 단기간에 스마트폰이 확산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5천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구가 5천만이 조금 안되고,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영아, 유아, 아동 등 저연령층과 노인층을 생각한다면
두 대 이상의 휴대폰을 가진 사람도 많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런 이유에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도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알려진 대로 애플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숫자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안드로이드폰의 집중적인 출시와 이통사, 제조사들의 지원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숫자도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숫적인 증가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진화된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접목되어,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도움을 주는 것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8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여름휴가철이 끝나고 있는데,
이 시점에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얼마나 침투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특히 제가 지난달 가족과 함께 다녀온 여름휴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우선 휴가를 가려면 관련 휴가지의 정보나 교통편 등의 정보를 알아볼 것인데요,
국내와 유명 관광지의 경우 대부분 해당 지역을 홍보하는 웹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모바일 관련한 것은 일부 지역에만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아직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해외의 경우 대부분 유명 관광지는 관광과 관련된 정보들이 유무료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일부 지자체에서는 홍보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달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제주도를 홍보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알아본
다음 여행지를 결정했습니다.
관광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얽힌 이야기를 미리 알아볼 수 있었고,
간략하지만 미리 해당 지역의 사진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제주를 다녀오는 항공편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성수기를 바로 앞둔 여행이어서 한달 훨씬 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국내 유명 항공사 비행편을 이용했는데, 이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있어서 예약 상황이나 각종 비행 스케줄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집으로 돌아오는 여행 마지막 날엔 장맛비와 안개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애플리케이션에 연결된 여행정보사이트를 통해
공항의 비행편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뒤엔 렌터카를 이용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차량엔 이미 제주도 전용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었지만,
조작이 익숙치 않아서 가끔은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제 스마트폰은 맵을 구입하지 않아서 맵이 있는 아내의 스마트폰을 이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굳이 네비게이션을 임대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동안 스마트폰의 LBS(위치 기반 서비스)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이었습니다.
현재 위치를 바로 찾아주며,
국내 대형 모포털에서 만든 앱은 항공사진을 통해 해당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SNS와 연계된 지도앱의 경우 해당 지역의 맛집이나 볼거리 정보 등은 업체가 아닌 사용자들이
올린 생생한 정보여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유명 지역에는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올라와 있었으며,
경우 바로 그 자리에서 웹검색을 통해 더 알아보았습니다.

일부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도 가끔씩 유용했는데, 점심으로 김밥과 우동을 먹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주변 김밥집을 찾을 때는 정말 스마트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집도 아닌 멀리 떨어진 관광지에서 어떤 정보를 찾으려 할 때 스마트폰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디지털 족적을 남기는 유명 서비스의 모바일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가 언제 이곳에 왔는지 기록하게 되어 여행의 또 다른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사진도 여러 장 찍었습니다.
가져 간 디지털 카메라도 있었지만 지오태깅(위치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자주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찍어 두었습니다.

이미 애플리케이션 장터에는 여행과 관련된 앱들이 많이 나와 있고, 아예 다이어리처럼 여행의 기록을 글과 사진과 함께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여행지에서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웍 서비스에 여행의 느낌을 적는 것도 괜찮은 추억이었습니다.
간으로 올라온 지인들의 교감도 꽤 신선했습니다.
이미 같은 여행지를 다녀온 선배의 향토 음식 추천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날씨 정보는 여행을 하는 내내 아주 유용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현재 온도와 앞으로 날씨 개황 등은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정보였는데,
컴퓨터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스마트폰 뱅킹도 여행중에는 유용했는데, 여행의 특성상 자주 컴퓨터를 켤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스마트폰에서 바로, 통장의 계좌 상황, 이체나 거래 상황 등을 알아볼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카드 사용 후 한도 체크나 제대로 결제 되었는지 알아보는 기능도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은행 ATM기기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주거래 은행의 ATM 기기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여행지 곳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렌트한 차량은 마침 블루투스를 지원하여,
미리 준비해간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충전과 음악 듣기가 동시에 지원되는 차량 덕분에 여행 내내 스마트폰 충전에 대한 걱정도 지울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자주 사용할수록 배터리 닳는 속도가 엄청 빨랐습니다.

그 외에도 여행하는 동안 스마트폰은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가입해 있는 카페의 새소식도 확인하고, 회사 업무용 메일, 일정관리도 하고,
좋아하는 팀의 프로야구 경기결과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으며, 주요 뉴스도 언제든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난 후 처음으로 떠나는 가족여행이었는데,
생각 외로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물론, 날씨나 교통정보, 뉴스, 관광지에서의 SNS, 위치기반서비스,
스마트뱅킹앱을 통한 온라인 금융거래, 음악, 사진 같은 엔터테인먼트,
증강현실, 업무와 관련된 정보 처리 등은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세상이 정말 좋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스마트폰이 얼마나 편리한 도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 너무 의존적인 것은 아닌지, 또 여행지까지 와서 업무 정보에 연결이 가능한 점은 좀 생각해볼 문제였습니다.

그래도 이번 여행을 통해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곳곳에 유용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을 가진 통신 소비자로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에서 스마트폰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 킬크로그의 킬크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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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스마트폰은 우리집 주치의? ‘1339 응급의료’ 앱 써보니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2010/09/09 14:18  삭제

    스마트폰에 침을 뱉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세상, 앞으로 가능할까요? 최근 버릴앤컴퍼니라는 회사에서 이와 같은 IT 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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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과 교통편 정보가 꽤 유용하더군요. ㅎㅎ
    예전처럼 물어 물어 다니지 않아도 되고 바로 검색 결과로 보여주니 편리하네요.
    그래도 가끔 사람 냄새나는 탐문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요. ^^

  2.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2010/09/0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는 스마트폰~

  3.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08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을 하셨군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스마트폰의 가치는 결정되겠죠.
    처음에 힘들지만 두고두고 편리할거에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qqt5008 BlogIcon 발칙한김군 2010/09/09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예 안쓰면 모르는데 스마트폰 유저가 되고나면 그편리함에 길들여지게되죠^^ㅎㅎ
    가족여행 잼있으셨겠어요^^

스마트폰, 마케팅의 미래를 품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5/31 10:00

국내도 아이폰 판매량이 60만을 돌파했고, 전체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200만대 정도로 추산됩니다.
전체 핸드폰 시장에 비해 아직 초라한 규모이지만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향한 관심,
그리고 매일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광고와 아이폰 4G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감안할 때
향후 1년 안에 25~35세 사용자들의 손마다 스마트폰이 쥐어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케터의 입장에서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기대되는 이유는
스마트폰이 휴대 기기를 넘어선 착용 기기(wearable device)의 시작점이고
이로써 브랜드도 고객 가까이에 줄곧 머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공원의 개장을 기다리는 마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마케팅은 일방적인 구애로 시작되지만 고객이 마음을 준 이후엔 계속되는 '기대와 만족',
그리고 '소통'을 통해 '관계의 깊이'가 결정되는 것으로...사람간의 관계, 특히 '연애'와 닮아있는데,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선택 받은 브랜드는 그 어떤 매체보다 찐~한 애정을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브랜드앱, 아이폰만의 터치 UI를 활용하라!


옆 그림은 필자의 아이폰에 있는 브랜드 앱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GQ, 투싼ix, 도미노 이효리 앱의 경우 국내 앱스토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대표적인 브랜드 앱들이지만
모두 컨텐츠나 가벼운 기능이 삽입된 형태로 수 차례 실행 후엔 웬만해선 다시 손이 가지 않게 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앱들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아직 충분한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해 커버리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언론홍보만으로 부족분을
메우기엔 아쉬움이 크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아이폰 초기 히트 앱들은 단순함의
극치였습니다.
단순하지만 아이폰의 터치UI를 잘 활용하여
주변 친구들에게 장난처럼 보여줄 수 있는 구전효과가 높은 앱은 어떨까요?

 
08년 칼링(Carling)에서 출시한 iPint란 브랜드 앱은 영국 앱스토어에서 몇 주간 상위를 지키며
수십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시연영상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물론 기존에 유료 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iBeer의 기능을 카피해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아이폰의 특징을 잘 살린 위트 있는 기능과 브랜드를 연결했다는 점에선 배울 점이 있겠습니다.
유튜브 iPint 검색결과(클릭)를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iPint를 몸소 시연하며 적극적으로
입소문을 퍼뜨렸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의 가능성 

스마트폰 환경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신생 서비스를 꼽으라면
열에 아홉은  ‘포스퀘어(Foursquare)’를 꼽을 것입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이란 새로운 디바이스에 어울리는 지역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데.
본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에선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가 ‘대세’ 서비스가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포스퀘어는 자기의 현재 위치를 계속 갱신하면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때론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하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자신이 방문한 장소에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통해 "체크-인"(check-in)을 하는데(SMS도 가능),
"체크-인"에 대한 점수를 획득하여 그 장소의 “시장”(Mayor)이 될 수도 있고 장소나 미션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배지"(badge)를 수여 받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무엇을 하면 좋은지 혹은 무엇을 먹으면 좋은지 하는 것들 “To Do” 목록으로 작성해 두거나 다른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Tips”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이런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서비스는 필연적으로 좀 더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려는 지역 및 상점들의
마케팅 툴로써도활용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1년 밖에 안된 포스퀘어는 벌써 수많은 마케팅 사례를 양산(?)해내고 있으며 동네 구멍가게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위치정보란 소재로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체크인해서 Mayor가 되면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아주방법부터 TV프로그램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를 돌며 경쟁적으로 체크인하며 승자를 가리거나 특정 장소에몇 명 이상이 동시에 체크인을 하면 배지를 주는 등 각 기능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례가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는 참고 포스팅들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증강현실로 미래의 마케팅을 꿈꾼다.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증강현실은 온라인 상에 존재하는 방대한 디지털 데이터를 현실세계에
투영할 수 있는방법으로스마트폰만 들이대면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만들어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물론 지금까지의 증강현실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은 브랜드앱과 유사하게 증강현실 체험에 초점을 둔
일회성 사례가다수인데 포스퀘어가 그랬듯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매혹시킬 킬러앱이 등장한다면
포스퀘어 못지 않은 다양한 사례가 기대됩니다.

- Google에서 선보인 Goggles란 서비스도 재미있다
(증강현실 마케팅 사례 : 10 AwesomeUses of Augmented Reality Marketing)
 
상상해보시죠^^;
평범한 빌보드 광고를 스마트폰을 통해 보면 3D로 연예인들이 걸어나와말을 건내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았던 장면이 폰 안에서 재현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사당의 지붕이 열리며 로봇 태권브이가 출동할 수도 있고 말이죠. ㅋ
 
물론 개인에게 선택권이 있는 만큼 기존의 방송들처럼 일방적인 메시지 발신은 공허해질 것이며
더더욱 소셜미디어를비롯한 ‘소통’에 기반한 마케팅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언어적 소통 이외에도 다양한 감각을 통한 소통이 있겠습니다.)
 
스마트폰은 항시 휴대하는 디지털 기기로서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들이 제품의 본질을 변화시키진 않겠지만 보다 실제에 가까운 체험을 제공하고, 좀 더 많은 감각을 충족시킴으로써 훨씬 다양한 소통을 가능케 할 것은 자명합니다. 브랜드는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적극적인 고민을 해야 할 시점입니다. 

난 과거에 책으로 접해왔던 손정의회장의 생각들을 이젠 트위터(http://twitter.com/masason)Ustream(http://www.ustream.tv/)에서 실시간으로 듣고 있습니다. 내 노트북 안으로 들어온 그는 머지않아 내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올 것이고 이는 무척 반갑고 설레는 일입니다. ^^

[본 기고글은 마케팅블로그 타인의 취향 의 곰팅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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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펑요의 생각

    Tracked from kiane's me2DAY 2010/06/01 16:25  삭제

    RT “pumpl: 스마트폰, 마케팅의 미래를 품다 http://j.mp/bEgfOG #ya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31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31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너무 세상이 빨리 진화를 하다보니 정신이 없습니다..ㅎ
      내일이나 모레쯤 받으시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hksy BlogIcon 꿈을 묻다 2010/05/31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군요~ 요우!!

  3. helen 2010/06/02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자극적인으로 읽었습니다. benchmarking 해서 적용해 볼 아이디어들이 꿈틀합니다.
    기술과 가속도 덕에 다양한 소통 방식과 채널이 어떤 브랜드에게는 많은 기회를 열어 줄 것 같습니다.

    항상 멋진 내용에 감사하며...

남편 근태 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하는 세상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5/03 10:02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반사적으로 휴대폰을 꺼내 집 현관의 CCTV를 살펴보았다.
술 취한 사람이 자기 집인 줄 알고 문을 두드렸나 보다.

한번 잠에서 깨니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할 일도 없고 뭘 할까 하다가 오늘 회식이라던
남자친구의 위치를 찾아본다.
술 먹고 놀고 있으면 “여자친구가 밤새 이렇게 두려움에 떠는데 너는 뭐하는 짓이야!!!” 라고 문자라도 보낼 기세로! 


친구찾기로 등록이 되어있는 남자친구의 위치가 지도 위에 반짝반짝 표시된다.
마침 남자친구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CCTV가 있어서 친구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아유, 아주 신이 나셨구만. 뭘 저리 마신건지. 한적한 도로가 자기 집인 마냥 곱게 누워 자고 있다.

나는 전화로 남자친구를 깨우며 CCTV를 주시한다.
한참 전화를 하고 나서야 받는다. 나는 남자친구가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걸 보고서야 다시 잠이 든다.
음, 역시 휴대폰 하나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야. 하면서.

이런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 전 밤에 잠을 자는데 갑자기 집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 현관 밖을 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누군가 장난 삼아 현관문을 두드리고 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저로서는 밤새 잠 한숨 못 잤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 보니 문득 동네에 있는 CCTV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재 아이폰에는 고속도로 CCTV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고 들었으니
이런 서비스를 상용화 하는것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 배포된다면 어떤 좋은 일들이 생길까요?
우선은 저처럼 혼자사는 사람에게는 외부의 침입(?)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는 거니까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겠지요.

아이들의 등하교길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면 엄마, 아빠가 늘 지켜볼 수 있어
한결 학교를 보내는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런 설비가 장애인 시설이나 복지관에 설치되어있다면 한참 이야기되었던
장애인에 대한 성적 학대나, 시설의 음식에 장난을 치는 못된 사람들을 잡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남편이나 아내의 근태관리가 가능해 질 것입니다!



현재 서로 등록한 사람들의 위치를 전송해 주거나 지도에 표시해 주는 서비스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서비스를 cctv를 전송하는 서비스와 연동을 시키면 상대방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cctv에서 화면을 전송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 지금 회산데 일이 많아서 야근해야 할 것같아~” 라고 말하는
남편이나 아내에게 “응~ 그런데 자기네 회사는 노래방에서 야근하는구나~

지금 **호프집에서 나와서 ##노래방으로 가는 자기 모습이 보이네~ 그 야근 참 재밌겠다~”하는
멘트도 날려줄 수 있겠네요.
이제 거짓말을 하려면 cctv를 해킹하는 기술을 익히거나 그냥 cctv가 없는 곳을 찾아 다녀야겠지요?

모든 기술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듯이 이 기술도 악용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 동네의 cctv를 감시할 수 있다는 점은 좋겠지만 이 기술이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겠지요.
인적이 드문 길을 찾는다던가, cctv의 사각지대를 찾아내어 범죄에 이용한다던가 하는 종류의
범죄가 더 커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 근태 관리 시스템을 정말 사용하게 된다면
개인의 사생활은 상대방에 의해 완전히 낱낱히 밝혀질지도 모릅니다.
개인과 개인 간에는 그래도 몇 번 싸우고 서로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해지하면 되지만,
개인과 회사, 개인과 국가라면 해지할 수도 없고 그 야말로 세계의 모든 눈이 자신을 감시하는 기분이 들겠지요.

하지만 이런 악용될 여지를 없애고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한다면 지금과는 다른 내일을 살 수 있겠지요.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편안하게 밤거리를 다닐 수 있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사원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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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이폰 4g 출시를 기다릴까 ? 안드로이드를 살까 ?

    Tracked from 웅이아뿌s 경리 회계 이야기 sERP 2010/05/03 11:34  삭제

    아이폰 4g, 아이폰 4.0 이게 도데체 뭔지 ㅠ.ㅠ 벌써 아이폰 가입자 50만이라고 하던데요 (또 늘었나요 ?) 지금도 많은 분들이 새로 구입하고 있는데 대부분 저처럼 새로운 버전을 기다리다 지쳐서 또는, 일반폰을 사용하다가 새롭게 넘어오신 구입한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 아이폰이 처음 우리나라에 출시되었을때 뭐 그리 대단한 것이 있겠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워낙 좋아하고 많이 사용하다보니 나올 수 있는 범위가 뻔할것이..

  2. Subject : hym1004의 생각

    Tracked from hym1004's me2DAY 2010/05/04 15:11  삭제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세상입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RT manga0713님: 재미있는 비즈니스 상상이 있는 글 입니다..“남편 근태 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하는 세상” http://xenerdo.com/308

  3. Subject : 쭝탄님의 믹시

    Tracked from 쭝탄 2010/06/11 12:55  삭제

    이 글을 추천하고 싶어요!

  4. Subject :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솔직한 이유

    Tracked from COOL한 무위도식 2010/08/12 11:33  삭제

    아저씨들(유부남)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솔직한 이유 요즘들어 스마트폰 구입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아저씨(= 결혼한 남자 or 유부남)들의 관심이 폭발적인데, 젊은 학생들이야 유행에 민감하고 컴퓨터 기반의 IT 용어에 대해서 친숙한 반면, 아저씨들의 관심은 "도대체 트위터가 뭐야?" 로 부터 시작해서 "아이폰에서 트위터 하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호환이 되느냐?"는 많..

  5. Subject : 안드로이드에서 CCTV를 스마트하게 보자! [ADT i-view 어플]

    Tracked from ADT캡스, THE SAFE STORY 2010/11/22 11:16  삭제

    오늘은 모바일 관제 어플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모바일 관제라? 조금은 생소한 용어죠?생활보안이라는 개념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다가와 있습니다. 경제 부흥과 함께 사람들은 지켜야 할 것들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절도, 강도 등 생활 범죄 발생빈도는 증가하고 있죠. 그래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 보안 서비스를 끌어들이고 있답니다. 모바일 관제도 그 일환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관제는 용어 그대로 설치된 CCTV를 스마트폰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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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인배 2010/05/03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끔찍해요... 전혀 좋아 보이지 않아요.

  2. jason 2010/05/0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끔찍한 미래군요-_- 영화 이글아이에서나 나올만한 일을 모든 개인이할수있다면 프라이버시 개념도 사라지고 정말로 삭막한 세상이 될듯..

    안그래도 벌써 제 주위에도 아이폰쓰는 커플들이 실시간 위치추적 어플 까는것 가지고 다투고 헤어지는 경우 많더라구요. (주로 여자측이 깔자고 하고 남자는 절대 안깔죠-_-)

    기술이 아무리발전해도 그 대상은 항상 인간이기에, 인간이 거부하는 기술은 꽃을 펼수 없겠죠.
    저런 철저한 '감시 기능'은 아마 가장 범죄예방의 측면으로만 최적화되어서 일부에서만 사용될수 있겠네요.

    남녀사이에 감시용도로 쓰이는 경우는 상당히 적을듯.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0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아이를 보면 나의 사생활이 오그라듭니다..ㅋ
      말씀하신 대로 남녀커플이 깨지고 싶다면 강추인 어플이 될까요?ㅎ

      범죄예방의 측면에서 잘 쓰여야 하겠습니다.

    • 우히히 2010/05/0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믿음과 신뢰를 쌓는 것이 먼저이고 훨씬 중요한 듯..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0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 부부간이나 애인간에는 가장 우선이 되는 사항이죠..ㅋ

  3. Favicon of http://www.serplove.com BlogIcon 웅이아뿌 2010/05/0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무지하게 사고 싶다가도
    이런것 보면 ... 두려워요 ㅠ.ㅠ

    ㅎㅎㅎ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5/03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것이든 나쁜쪽으로 쓸려고만 하면 방법이야 없겠습니까..ㅎㅎ
    긍정적인 면들을 봐야 하는것 이죠.

  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5/0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형 들고다니는 노을인데...ㅎㅎ
    장단점이 있나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스머프 2010/05/0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말처럼 통제없이 감시하는것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님입장에서 좋은쪽 쓰셨는데.

    감시당하는쪽은 정말로 기분나쁠수 있는것이구요.

    스토커나, 도둑, 테러리스트등이 직접감시없이 스마트폰으로 범행대상의 집근처의 cctv를 보면서
    감시자가 집을떠나는것을 보고 집을 턴다던가. 추적한다던가 하시면 어쩌실려고 합니까?

    2인이상의 범인이 한명은 성폭행 및 강도를 하면서 주위의 cctv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누가오나안오나 감시한다면요? 경찰이 온다고 해도 범인을 현장에서 잡기는 매우어렵겠죠?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근다는 말이 아니라.
    호랑이새끼를 키우면서 잘키우면 사람안해치고 든든한 보디가드가 될꺼야 하는것과
    같은거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0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기능의 범위에 대해서는 보안문제를 면밀히 검토애햐죠..

      해킹을 당하지 않아야 기본적인 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고요, 스머프님의 말씀대로 구더기무서워 장 못담그면 대한민국의 IT기술은 후퇴하겠죠..ㅎ

  7. 제너서포터즈 2010/05/0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의 사생활을 컨트롤할 수있게 할 수는 있지만, 그 반대로 제어당하지 않을 어플이 나오겠군요..
    요새 어플 중 각 해수욕장의 CCTV를 이용해 Status를 확인하는 어플도 있는데 더욱 powerful CCTV 어플이겠네요...

  8. 2010/05/0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04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죄송합니다.
      금일 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휴대폰번호가 노출될까봐 승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9.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5/0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요^^ 첨인사올립니다~
    블로그에서 미녀블로그를 뵈면..넘 신기해요^^ ㅋㅋ
    그나저나 스마트폰...정말 생활이 변모된다는거...저는 갠적으로 초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왕래했슴 싶네요~ 즐건 mini 주말 보내세여~~!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04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반갑습니다..ㅋ
      자주 놀러와주세요.

      그런데 블로그의 정보가 장난 아닌데요..ㅎ
      (흉님...잘 봐주세요..ㅋ)

  10. 써틴에이지 2010/05/07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통신관련 일은 참으로 어려운일같은데, 저런 상상력까지 발휘하다니 대단하시네요.
    처음 방문하여 좋은 글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는 무척 반갑다는 생각이 들어요.
    블로그 세상은 정말 넓은거 같아서 좋습니다.
    ㅋㅋ CCTV 통신네트워크가 점차로 와이브로로 옮겨가는 추세인걸로 본 기억이 있는데, 제 기억이 맞을까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0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꿈꾸다가 생각이 난것이고, 실생활의 경험이 조금 있었을 뿐입니다..ㅋ

      그 기억이 맞습니다..맞고요..ㅎ
      또 다른 재미있는 포스팅 기대해주세요..^^

  11.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6/11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영상통화 나올때 이런 이야기 나왔었죠
    이제 잔다고 거짓말하고 밤에 유흥유흥하지 못할것이라고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 피곤하겠지만

  12. Favicon of http://honeyitworld.tistory.com BlogIcon 꿀캔디 2010/06/15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남편뿐이 아니라도..
    저같은경우는 중딩(중3)이기에.... 학원도 괜히 늦게가고파서 핑계대고 괜히 늦게가거나..
    아니면 친구랑 놀때가 가끔...아주 가끔 있는데요..
    엄마가 이제 저런기능으로 무장하면......
    일상속의 탈출이 불가능하겠군요..ㄲㄲㄲㄲ
    살려주세요~ 으악아강ㄱ

  13. Favicon of http://stor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타카코 2010/06/23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윈도우모바일은 이런것을 이용해보지 못할것같아요 ..
    요즘세상 무섭 ㅋ

위치기반서비스(LBS)최강자, 과연 누구일까?(1)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1/04 10:11

위치기반서비스(LBS)의 최강자, 위치기반서비스 시장의 플레이어에는 과연 어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을까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통신사업자, 포털 or 맵제공자, 기타 위치정보 사업자(독립적인 Application Vendor) 등 크게 세부류로 나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1. 통신사업자

왜 플레이어인지는 설명해봐야 입만 아프겠지요. 당연히 메인 주자입니다.
특히 이통사는 위치기반정보와 개인정보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치기반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과금기반까지 가지고 있으니, LBS사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경쟁열위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소규모 아이디어 사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신사에 헌납하고
약간의 수익으로 만족하는 경향이 더러 발생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겠지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

2. 포털 또는 맵제공자

포털과 맴베공자 이 둘을 분리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구글맵,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야후지도 모두가 포털군에 속하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별도로 직접 맵만 제공하는 사업자들도 있긴 합니다.
국내에는 팅크웨어, M&Soft, 해외에는 Navteq, Tele Atlas, Tom Tom, Garmin같은 곳이 있는데요,
포털들은 사실상 지도를 맵제공자들에게서 구매해서 제공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지도는 계속 변하므로, 연간계약으로 비용을 정산하는 식이죠.
(최근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구글이 직접 맵제작에 나섰다고 하죠. 맵제공자들이 아주 긴장한 상태입니다)

LBS에서는 맵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맵제공자들이 주요 플레이어에 포함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한건가요?

3. 기타 위치정보 사업자

위치정보사업자들은 참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애플(정확히는 애플코리아)도 단말 제조사로는
국내 최초로 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을 했습니다.

개인의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수익모델을 만들고 있는 모든 사업자가 여기에 포함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중에는 다우기술, 포인트아이같은 회사들이 포함됩니다.
(사실 기존에 이통사, 포털들도 모두 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도메인과 관점에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창출해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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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wonside 2010/01/0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블로그의 콘텐츠 퀄리티가.... Good~ 입니다~ㅋㅋ
    너무 어렵지도 않고 좋은 정보 많이 얻네요.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발전하는 블로그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10/01/05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직 미약한 블로그에서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고요, wonside님과 같이 잘 되는 블로그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도 부탁드려요..

  2. 멜랑꼴리 2010/01/05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ㅈ제너두가 새롭게 단장했네요.
    아주 산뜻하고 좋습니다.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0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위치기반 서비스는 정말 경쟁력 있는 서비스 인데, 초창기 사업자들이 너무 개판 처나서 인지 .. 별로 손대는 곳이 없군요.
    이제 기술력도 좋아졌으니 좋은 컨텐츠의 위치기반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겠죠?^^

보물찾기 게임으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4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12/22 08:37


(이미지출처 SK텔레콤 Tmap:http://tmap.tworld.co.kr/tmap2/mobile/leisure/geocashing/geocash_introduce.jsp)



게임쪽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오캐싱이라는 서비스입니다.

GPS 이용하여 숨겨진 보물(?) 좌표 정보를 이용하여 보물 찾기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누군가
보물을 숨겨두고, 위치를 지오캐싱사이트에 올려두면 다른 누군가는 그것을 발견하여 보물에 자기 이름을 마킹한후, 성공처리를 하는 것이죠. 생각해보면 무지 단순하고, 이런 '' 하나 싶기도 한데, 나름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단말만 보며 지하철, PC, 집구석에 처박혀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무엇인가 실세계에 가까운 어드벤쳐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구하는 아이템입니다


국내에도 지오캐싱(http://www.geocaching.co.kr) 사이트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직접 한국 지오캐싱사이트에 가셔서 숨겨진 보물의 양을 보시면 놀라울 정도로 많습니다.

(이미지출처 : 지오캐싱http://www.geocaching.com)



실제 게임 경험담을 직접 들어보시는 나을 같습니다. 보시면 나름 중독성이 있겠구나 싶으실 겁니다. (아참, 혹시 게임해보신 , 댓글 꼭꼭 달아주세요. 관중 열명의 의견보다, 플레이어 한마디가 무게가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게임을 보시고 의하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수익모델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추측으로는 지오캐싱은 일단 게임의 중독성을 이용하여 가입자들을 모으고, 이통사와 연계성을 통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통사는 게임을 통해, 무선데이타 수익이 생길테니까요.

실제로 SK에서는 게임을 응용하여 'T 지오캐싱'이라는 제품으로 휴대폰에 넣어둔 상태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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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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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제 첫번째 지오캐싱(GeoCaching, 보물찾기) 성공담!!

    Tracked from Web2.0과 인터넷지도 2009/12/22 16:45  삭제

    며칠 전, 절친한 분으로부터 GPS를 선물 받았습니다. 꽤 괜찮은 기종인 Garmin사 GPS 60 CSx입니다. 제가 GPS를 가지고 싶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제일 관심이 많은 것이 보물찾기, 지오캐싱(Geocaching)입니다. 지오캐싱은 간단히.... 전세계 누구나 보물(캐시(cache), 단. 비싼 건 아닙니다)를 숨기고, 이것을 지오캐싱 사이트에 등록을 하면, 누구나 이 숨겨진 캐시를 찾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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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12/2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기업블로그였군요.
    방문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2/2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캐싱에 관해선 몇번 들은적 있는데 요런것과 연결지어서 생각해 볼수도 있군요.
    보물찾기라.. 기업의 이벤트에 적용하면 정말 좋겠군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22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활성화된다면 기업 이벤트시에 보물을 찾아라..~~~ 라고 하면서 많은 이벤트에 쓰일 것 같습니다.
      혹시 드자이너 김군을 찾아라~~~ 라는 이벤트는 어때요?ㅎㅎ
      제너두도 고려를 하고 있지만..쩝..ㅎ

  3.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2/2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정말 수익이 나올 것 같지 않은 서비스를 보물까지 지급해가며 한다니...
    어딘가에 숨어있을 수익모델도 궁금해집니다.
    지적해 주신 무선데이터 통신요금, 그리고 보물로 나타나는 제품의 광고 및 홍보비용...
    그래도 매니아적 회원의 숫자가 미래수익의 향방을 결정지을 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2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진짜 보물을 주려는건지..ㅎㅎ
      애플처럼 매니아들의 영향력이 커져서 브랜드화가 된다면 재미있는 세상이 오겠어요. 플래시몹도 해볼수 있고요..ㅎ

  4. 공대생 2009/12/22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게임이 있었다니, 정말 획기적이군요 ㅋ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게임 속 플레이어가 되고싶어하니까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

  5. Favicon of http://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 2009/12/2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캐싱사이트라면... www.geocachingkorea.com을 들러보시길. 정말 지오캐싱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6. 조준성 2009/12/22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캐싱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숨길 수 있습니다. 즉 발견과 동시에 그 발견물을 자신이 가지고 자신이 가져온 다른 보물을 숨길 수 있습니다. 또는 새로운 곳에 보물을 숨기실 수도 있습니다. 어릴 적 보물찾기가 생각나는 게임이지요. PC방의 싸이버 세계 게임에 진력이 나신 분들은 지오캐싱에 도전할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IPTV와 모바일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3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12/18 06:00




①  위치기반 서비스 소개 (본 글입니다.)
 
   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2009/12/11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1 (네이트친구찾기)
     2009/12/15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2 (폰 네비게이션)


③   LBS시장의 플레이어는 누구이고,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는가?, 과연 제너는?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세번째로 소개드릴 서비스는 IPTV와 모바일을 연계한 LBS입니다.
쿡TV의 가족찾기이지요. 가족의 휴대폰을 등록해두면, TV의 대형화면에 널찍하게 지도와 함께 가족의 위치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입니다. 가격은 조회당 200원, 올초 가격이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의 유용성은 차치하고라도,

이 서비스가 가지는 상징성은 있습니다.
일단 유무선의 통합을 통한 결합상품이라는 것, IPTV와 모바일이 연동되는 초기 서비스라는 것, 그리고 요새 회자되고 있는(콘텐츠를 seamless하게 받을 수 있는 그런) 3-screen은 아니지만,  3-screen의 화두와도 잘 맞아 떨어질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QOOK TV이니,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실테고... 그러면 여기서 퀴즈. 과연 KT가 이 서비스를 준비하고 만들었을까요? 너무 쉬웠지요. 당연히 아닙니다. 재주부린 곰은 포인트아이(http://www.pointi.com)라는 위치기반 서비스 솔루션 회사입니다. 아마도 이 회사도 해당 솔루션을 제공하고 SM을 맡아서 운영하면서 KT와 수익을 나누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LBS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다면, 결국 이런 식의 비즈니스 구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별로 좋은 구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업자의 SM해봐야 먹을 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아마도 플랫폼에 뛰어든다고 하면 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는 모델이 필요하겠지요.


IPTV 얘기 나온김에 하나더 말씀드리면 CJ 헬로비전의 디지털케이블TV에서 제공하는 '거기어디'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배경 위치가 너무 맘에 들어 어딘지 궁금해졌을때 바로 확인할 있는 양방향 서비스이지요. 물론 지도와 아이디어는 Daum TV검색에서 나옵니다.


Daum TV검색 이용 후기

CJ헬로비전 Daum TV검색 이용 후기
CJ헬로비전 디지털케이블TV를 보고 있고요. 셋탑박스를 TV 수신카드에 연결하여
모니터로 케이블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자기 방에서 서비스 이용하기에 최적의
구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면 캡처하기도 참 쉽죠


우리집 TV에서 Daum검색 이용하는 방법

'TV검색'이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우리집 케이블TV가 CJ헬로비전(헬로TV)인데 아직 'Daum TV검색'을 사용해보지 않으셨다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TV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Daum TV검색'을 이용해보세요~

히야... 그러고보니, LBS 사업자, 아이디어 제공자, 지도제공자, 검색제공자 등이 마구 엉겨서 한마디로 Mashup되어서 서비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겠네요? 맞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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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랑꼴리 2009/12/18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LBS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네이버에 LBS 검색을 했더니
    여기에 정말 많은 정보가 있네요.
    조준성님이 이 분야에선 최고 전문가 같아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2. 조준성 2009/12/2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챙피해라, 아닙니다. 전문가에 전혀 못미칩니다.
    그러나 LBS에 관심이 있는 1인일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