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발 스마트폰 사건(?)으로 우리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신문을 들고 보던 사람들이 갑자기 너도나도 아이폰, 갤럭시S등의 스마트폰을 들고 각자 영화를 보거나 웹 검색을 하거나 하는 기존에 우리가 하던 유저인터페이스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얼마전에 세미나를 갔다가 토론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주제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들에 대한 UI는 미래에서도 존재할까?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매일 식사를 할때 먹는 수저와 젓가락, 책을 읽을때 느끼는 종이들..
생활이 조금더 간편해 지기 위해 수저나 젓가락에 조미료나 설탕, 소금이 들어있어서 수저나 젓가락의 일정 부분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간을 맞추어 먹을 수 있는 도구로의 변신.
이런 상상을 하며 수다(?)를 떠는 그리고
작년에 포스팅되었던 인쇄매체가 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상상들을 즐겁게 토론하는 자리였죠.
2010/08/16 - 이 세상의 모든 인쇄매체가 사라질까?
잠시 그때의 이야기를 꺼내보자면
종이라는 녀석은 우리에게 촉감과 감성을 전달해주는 녀석이다.
대학교에서도 요즘 PC를 이용하여 수업을 하거나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도 일부러 노트를 이용하여 필기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감성을 생각할때 이퀼리브리엄에서 나왔던 책이 사라지는 사건(?)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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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밥을 먹는 행위 자체도 예전에 즐겨 읽었던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선두(?)와 같이 알약하나로 끝나버리는 세상이 올지 모르지만 식욕이라는 욕구를 생각할때 이 녀석도 사라지지 않을것 같다.
위와 같이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아이패드가 신문지를 폭행하다?
이런 상상을 하고 있을때 즈음 우리나라에 아이패드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어렵지 않게 아이패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탭도 자주 보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폰이나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사람들을 자주 보는 것도 아직까지는 신기하기만 한데, 갑자기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를 너무 자연스럽게 보게되니 갑자기 겁이 납니다.
모임에서 했었던 종이류는 사라지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신문을 읽고 소비하는 UI는 이제부터 변하고 있다는 것이죠.
몇년전만 하더라도 신문은 항상 가판대에서 돈을 주고 사는 녀석이었는데, 갑자기 무가지라는 녀석이 나오면서
신문은 공짜라는 인식이 조금씩 지배를 하게되었는데요 아이패드와 같은 녀석이 지하철에서는 공간만 엄청나게 차지하는 신문을 조금씩 밀어내고 있습니다. 무섭죠...
소셜미디어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발견하였는데 이것또한 우리들이 평소에 하던 행동양식입니다. 내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신문이라고 인지를 하다보니 웃지못할 상황도 벌어지게 되겠죠.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전부 들고 다닌다고 한 번 상상해보시죠.
그리고 아래의 사진을 한 번씩 들여다봐보세요.
저 공간에 어떤 녀석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스티브잡스는 정말 슈퍼천재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기서 수거한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를 전부 모아서 중고장사를 노후에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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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예상가능한 시나리오네요 ㅎㅎ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보다 웬지 신문지가 정감있어 보이네요ㅋㅋ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돈이 너무너무 많아서 아이패드를 지하철에 놓고 내리는 기부(?)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있는 상상이네요. 분명 미디어에 따라 생활모습도 변할 겁니다. 신문이나 가판대는 정보충전소라든가, 중계소로 바뀌겠죠. 토큰 팔던 곳이 오늘날 카드충전, 판매소가 되었듯이 말이죠^^
정보충전소, 중계소로 바뀔 모습도 기대됩니다.^^;
좀 더 발전한다면 아이패드나 태블릿PC의 밧데리 충전소도 등장하겠죠^^;
정말 톡톡 튀는 상상력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런날이 정말 올수도 있겠내요.
아날로그 감성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듯 합니다.ㅎㅎ
생산은 디지털로 ~ 소비는 아날로그로~
아날로그에 대한 애착은 디지털이 발달함과 동시에 욕구가 더 강해지리라 봅니다.^^;
재미있네요.. 흐음... 앞으로 어떻게 세상이 바뀔지 궁금합니다.
타임머신이라도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갔다와서 미래에 대한 얘기를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 몰래 풀어보게요^^;
일단 모나미가 먼저 망할 것 같아요 =3=3=3=
앗..그렇다면 동아연필도 망할겁니다.
저희 회사 바로 맞은 편에 있지요^^;
아이패드로 파리를 잡았네요 ㅋㅋ
아이패드로 파리도 잡고...화장실에 휴지로..아 이거는 안되겠구요.....ㅎ
좋은글입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실현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근데 애플이 그렇게 될지는 조금 두고봐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기엔 아이패드는 아직 너무 편협해서요. ㅎ
그렇긴하죠...
미래에는 편협하지 않은 기기가 나올랑가 모르겠습니다요^^;
그러면 아침마다.. 전철역에서 무료신문 대신
무료 아이패드 나눠주는 날이 오는 건가요? ㅎㅎ
아마 그 날이 더 빨리 오지 않을까요?ㅎ
지하철탈때 아이패드 받아서 내릴때쯤 수거해가는 시스템의 등장도^^;
그래도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봐온 종이라는 미디어가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해요~ ^^ 물론 변화는 있겠지만요!
빙고!!
맞습니다..
종이가 사라지면...안되요!!^^
재미있는 상상인데요??
근데 실현될것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ㅋㅋ
실현이 된다면 우리나라에는 종이 신문이 없어질 것 같지 않으세요? 전 좀 싫습니다만^^;
오라버 2011/02/0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 소비가 줄어든다는 분명히 좋은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도된 것은 아니지만 환경보호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도 사실이겠지요.
네 환경보호라는 측면에서는 거스를수 없는 대세론일듯 합니다.^^;
그때까지 아이패드나 태블릿을 안사고 기다릴 수는 없겠지요? ^_^;;
유쾌한 상상입니닷! ㅋㅋ
그러게요! 안사고 기다린다면 그 때쯤이면 그냥 받을 수 있을텐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