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기업 홍보 담당자 역경의 PR

제너인 이야기 2011/09/08 07:30


MRO는(Maintenace, Repair, Operation) 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이라고 합니다.

최근 대기업들이 MRO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MRO사업은 해외에서
시작되어
한국에는 2000년부터 MOR 계열사를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MRO는 비핵심 업무를 외주로 돌려 원가 절감을 하기 위한 방안이었죠.

이마트에서 만드는 이마트 제품들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이마트 우유, 이마트 라면, 이마트 햄, 등등 이마트의 브랜드로 출시된
상품들은
이러한 MRO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이마트가 중소업체에게 우유를 만들겠다고 하청을 주고,
완성된 제품은 이마트 상표를 달고
나오는 '이마트 우유'가 되는 것이죠.

 

제너시스템즈




통신 시장에서도, 이런 MRO가 이뤄지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흔히 말하는 "갑과 을" 관계 다들 들어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 B2B중소기업은 "을"의 관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약도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신 시장에서 제너시스템즈에 기술이 생각보다 많이 적용되고
계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RO의 형태로
계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갑" 업체에서 언론보도나 홍보를 하지 않도록 요청하기 때문에 홍보 담장자로서

상당히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당한 금액의 액수와 핵심 기술이 수주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될 수 없는 경우
회사 입장에서도 홍보 담당자 입장에서도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 즉시, 키보드를 누른 손을 멈추지 못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보관만 해두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B2B기업의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 계약을 알리고 싶어도 알리지 못한다니,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심정을 알 것 같기도 합니다.

항상 홍보 일이 힘든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홍보효과가 제대로 나올 수 있는
자유로운 PR의 여건 환경이 조성되어졌으면 합니다.


돈 받고 계약하고 납품하고 기본적인 사항조차 홍보하지 못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건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ndypiper/4039696305/




계약 했단 소식을 듣고나면, 먼저

"기사로 나가도 되는 건가요?"

부터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홍보 담당자는 사내 소식은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빨리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 해당 기사가 배포 될 수 있는
사항인지
파악하고 작성하고, 결제를 받는 과정들은 결코 녹록지 않는 과정들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홍보와 관련된 업무들이 엮여 있고, 다른 사이드 업무들도
많기 때문에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외부업체를 온종일
설득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잘못했다가는 기존 관계마저 틀어져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며칠 전 각 기업 홍보 담당자 모임에서 이런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언론 릴리즈 한번 냈다고 10억짜리 계약이 파기 되었다니까요..?
 그때 저도 신입이서, 계약됐다는 소식 듣자마자 언론릴리즈 기사 만들어서 그냥 뿌렸는데,
 바로 영업팀에서 전화오더라구요. 누구 허락으로 릴리즈 했냐면서요."


A회사 홍보 담당자가 얼굴이 빨개지며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래서 싹싹 빌어서, 다시 10억짜리 계약 찾아왔는데 정말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뭐 나는 회사를 위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의 시선이 싸늘한게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네 이 사람아.
나는 홍보 담당자라고 해서 계약이 끝났는데도 술자리는 거의 맨날 불려 다녔어
신혼이었는데도 말야.
홍보담당자라고 술자리 끝날때 까지 지키고 택시까지 태워보냈다니까. 마누라가 열받아서 며칠동안 나 쳐다보지도 안더라. 가정이 깨질 뻔 했다구!"


"그래도 B2C기업은 좀 나은 편이죠. B2B는 기사낼 수 있는 소재도 제한적이구요.
특히 대기업이야 홍보할 거리도 많고 제약도 덜한 편이고. B2B중소기업은 정말 힘들어요.
언론릴리즈
하나 내는데도 온갖 사업부 영업부 팀장, 부장, 대표이사까지 허락을 다 맡고 나면 이미 기사 낼 시기는 한참 지나버립니다.
그나마 릴리즈 할려고
하면, 중간에 릴리즈 불가라고 통지 오면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


아마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이런 문제를 않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ein_arkengel/5497989655/




앞으로는 중소기업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전 홍보 업무를 맡고 있기에, 제너시스템즈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알리고 싶습니다.
그 기술력은 어디와 계약했고, 얼마를 계약 했다는 것에서 좀 더 객관적으로
홍보가 가능 한데, 이 자료가 공개되어선 안 된다니..

 


이렇듯 B2B 홍보 담당자는 사람들에게 되풀이 되는 설명에 설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주 언론에 보도가 되야 이런 수고를 덜 수 있을 텐데요^^

특히 수주, 계약 기사는 업체와 금액이 정확히 공개되어야 언론 보도가 가능 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으로 가는 길이 MRO 사업 포기와 같은 것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이 대기업들을 통해서 자신의 기술력을 외부에 입증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기술과 계약에 대해서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보의 자유야 말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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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8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9/08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내비게이션 위기론, 어떻게 진화해야 할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9/01 06:30

요즘 차량을 보면 내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낮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그 이상 육박하기 때문에 사제 내비게이션을 장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순정으로 나오는 내비게이션들은 탑재된 맵이 정확하지 않거나, 지도의 UI 및 지도 화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는 것이 제가 소속한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 의견이기도 합니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술자리에서 동호회 형님과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세훈 씨, 내비게이션 말야, 운전 중에 검색할려면 너무 위험하지 않아?"

"네 맞아요. 검색하자고 차 정차시키고 검색하기도 너무 번거롭기도 하구요."

"그렇지? 예전에 김혜수가 나왔던 광고에 '우리 집!' 하면 자동으로 검색되는 그런 음성 기술 적용되려면 아직 멀었겠지?"

"에이, 그거 제대로 안 돼요. 저희 어머니가 그거 쓰시다가 화나셔서 AS센터에다 환불 해달라고 따지고 난리도 아니었는걸요"

"아마도 먼 미래엔, 내비게이션이 말로 검색은 기본으로 되고, 전화도 되고 인터넷도 되고 그럴 거야 그렇지? 실시간으로 막히는 길도 바로바로 알려주고 말이야"

"그런 거 있음 100만 원이어도 사겠습니다. 하하하"

이렇게 농담을 주고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takapprs_flickr/5096055205/


2010년 갤럭시 탭의 등장은 저와 그 대화를 나눴던 형님, 그리고 동호회 회원들에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그래서, 전 갤럭시 탭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용도는 내비게이션과 전화 그리고 웹서핑이었습니다.

특히 전화와 내비게이션의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요즘도 주말에 드라이브를 갈 때, 내비게이션 대신 갤럭시 탭을 거치시켜 놓고 운전을 합니다.

통화가 길어질 땐, 일반전화 대신 인터넷 모바일 전화로 전화하면서 운전을 하니 덜 지루하기도 하고 좋은 점이 많습니다.

스피커 폰으로
통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전 시에도 안전하고요.

때때로, 갤럭시탭이 전화기인지 내비게이션인지 PC인지 그 용도가 헷갈릴 때가 많은 만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내비게이션에는 전화기능이 없지만, 스마트폰에는 종종 출고시부터 내비게이션 기능이 장착되기도 합니다.

만약 기능이
없다면 애플리케이션으로 대체가 가능하니, 머지않아 내비게이션은 원래의 기능만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요?

물로 내비게이션 자체가 가진 UI라던지, 3D이미지의 지도들은 보기 좋고 멋지지만, 그것만으로는 내비게이션을 구매하기엔 부족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또 스마트폰 자체 내비게이션의 UI와 그래픽은내비게이션들과 뒤지지 않는 수준이고요.


그렇다면,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진화해야 할까요?

http://www.flickr.com/photos/hisa/106743462/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뿐만이 아니라, 전화도 가능해야 하고 인터넷도 이용 가능해야 스마트폰과 경쟁할 수 있지 않을 까요?

물론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야겠지요.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인터넷 모바일 전화(mVoIP)" 를 사용할 수 있으니, 통화기능도 만족 할 수 있겠군요.

즉, 기본적으로 저렴한 공급가와 인터넷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 모바일 전화(mVoIP)"의 기능까지 해야 함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어야겠지요.

예를 들면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 등록자들끼리 내비게이션을 통해 화상으로 통화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면, 사용자들이 굳이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장점을 느끼고 구매할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주행 중 근처에 유명한 음식점이 있다면 내비게이션의 "인터넷 모바일 전화(mVoIP)"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 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내비게이션이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기능을 가진 기술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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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9/01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운영정책

제너에서 알립니다 2010/12/14 14:26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너에 대한 질문들-->보러가기)

제너라는 회사에 대해 많은 분들이 모르시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제너는 온라인 상에서 여러분과 좀 더 활발한 소통을 해보고자 합니다. 다른 기업들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월 1회 고정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그 중간에 2~3회 정도의 간단한 내용들을 발행하려고 합니다.

기술을 비롯해서 제너가 자랑하고 싶은 것들이 있지만, 또, 제너가 이 분야에서 좋은 포지션을 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블로그가 되고 싶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소통(communication)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로벌 통신 소트트웨어 기업을 실현하고자 하는 제너시스템즈에서 communication은 중요한 모토입니다. 그래서 아직 능력은 미약하지만 step by step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xenerdo라는 기업 블로그는...

블로그 이름 제너두(Xenerdo)는 이상향이라는 뜻의 제너두(Xanado)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Xanado는 몽골의 쿠빌라이칸이 여름 야영지를 세웠던 곳을 말합니다. 유목민들에게 여름은 풍성하고 행복한 시기입니다. 가축들이 싱싱한 풀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자유롭게 흩어졌다 모이고, 자신들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유목민과 오늘날의 블로거들은 닮아 있습니다.

또한 Xenerdo는 Xener, do!로 제너시스템즈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제너는 통신, 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사람과 사람, 기계와 사람, 기계와 기계 사이의 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하여 전 세계인, 그리고 다음 세대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해 보겠다는 야무진 비전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Next Generation(다음 세대)에서 따 왔습니다. 이런 제너가 자신과 외부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되겠지요. 

제너두는 제너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너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통신, 인터넷, 네트워크 등등 제너 주변의 그 어떤 이야기도 경계를 두지 않고 확장해나갈 것입니다. 이야기의 형식도 소통이라는 형식에 맞게 주고받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 트랙백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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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두 블로그의 모든 댓글과 트랙백은 각 담당자들에게 검토의견을 받은 후 하루지나서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단 블로그 개설의 취지, 열린사용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아래와 같은 경우 통보 없이 댓글이나 트랙백이 삭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통보 가능한 연락처(이메일, 블로그주소)를 기재해주신 분께는 삭제사유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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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사실관계를 통해 당사나 제휴업체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는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기타 블로그 내용과 관련된 진심어린 비판이나 지적은 항상 경청하겠습니다.
기타 운영정책과 관련한 문의내용은 xenerdo@xener.com로 보내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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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필진소개

제너에서 알립니다 2010/12/14 14:26
안녕하세요 제너두입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 운영하는 제너두의 필진과 운영팀들을 먼저 소개를 할까 하고요, 앞으로 유명하게 되실지 모르는 필진과 운영팀을 뵙게 되면 잊지 마시고 인사를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너두 기업블로그는 지속적으로 필진이 추가됩니다.


xenerdo블로그를 만들어가는 필진

글쓴이 : 강용구 CEO 제너시스템즈

연세대 전기공학
대우통신
전자통신연구원 (ETRI)
데이콤연구소
現 제너시스템즈 대표이사





글쓴이 : 김재혁 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부문


우리회사는 2000년 창업 이후 10번 째 해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지금까지의 도전 속에서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개조와 기술개발을 시도하였습니다. 30년 후 제가 모든 현업에서 떠난 후에도 우리의 후배들이 초심을 보존하고 발전을 계속하는 제너시스템즈를 보고자 합니다.





글쓴이 : 김용수 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부문


한 때 개발자였으며, 현재는 사업계획, 제품 기획 및 개발, 시험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쓴이 : 김종주 제너시스템즈 Enterprise사업부문
 

IPT&UC에 관심이 많고, Total Solution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사람
그래도 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1인.






글쓴이 : 박인영 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부문


제너시스템즈에서
이제는 개발 일선을 떠나 기술기획이라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뒤좇아 가기 보다는 제너 스스로의 길을 닦아가고 싶은 욕심.
그것이 기술기획의 길에 뛰어든 이유이고, 내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소망입니다.




 
글쓴이 : 유재원 제너시스템즈 Enterprise사업부문 KL지사


사람마다 각자 자기 위치만큼 생각하고, 각자 역할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다 내 자식같은 것들이라서 그 경험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글쓴이 : 임용신 제너시스템즈 Enterprise사업부문

창조적 파괴를 이루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화두를 모으는 그럴듯한 청년입니다 ·_·♥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부문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글쓴이 : 심설준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
 

제너시스템즈의 재무위험관리, 재무자원의 생산성, 회계투명성을 통한 가치 제고를 고민하는 경영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를 통해 소통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 이종규 제너시스템즈 Enterprise사업부문


제너가 일류기업이 될때까지 모짜르트 음악 한편 들어 볼 여유를 가질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글쓴이 : 조혜진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


제너시스템즈의 특허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차세대 통신 시스템 및 서비스 관련 새로운 아이디어를 특허로서
권리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동안 제너시스템즈가 축적해 온
특허들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김성수 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부문

 

까르보나라 크림 소스에 밥 비벼서 소주 안주로 먹는 강철같은(?) 남자






글쓴이 : 신병호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
 

즐거운 일을 즐기고 난감한 일도 즐기는 개념 충만 안드로메다 사나이입니다.




쓴이 : 윤영상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

두 아이에게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라는 평범한 직장인

관심분야: 품질관리, 감리




글쓴이 : 김민철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
 

수퍼맨이라는 별명처럼 평소에는 인간미 넘치는 부드러운 보통 사람이지만, 위기의 순간에 정의의 사나이로 모든 지 해결하는 능력자가 되고 싶은 사람
사람을 디자인하는 HR 업무에 매료되어 HRD 담당자로 한 길을 걸어오다, 지금은 제너시스템즈에서 인사총무업무를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글쓴이 : 이원정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력부문

 
 
기회조정팀 IR 담당
'선비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가져라!




  
글쓴이 : 김성준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


호기심 많고, 고집 세고, 승부욕 강하고, 변화 무쌍하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전형적인 B형 남자



  
글쓴이 : 권진희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부문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에서 근무
서비스에서부터 제품, 사업, 경영기획까지 많은 경험을 하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위한 미래 기획은 제대로 못 하고 있네요.^^
꿈이 하나 있다면 글로벌하게 때돈? 떼돈? 버는 모델을 하나 잘 만드는 거랍니다.




발행할 때 마다 필진은 새롭게 추가됩니다^^



xenerdo 블로그 운영팀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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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사의 해외 수출 비하인드 스토리 4탄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11/17 10:28




여기서부터 나의 고행길은 시작된다.

일단 첫 번째 내가 한 조치는 본사로 연락하여 당장 영문화 작업을 요청했고, 고객 쪽에는 '공교롭게도 현재 소프트스위치의 버전 업그레이드에 따른 영문화 작업 중이므로 조금만 기다려 달라' 했다. 그런데 이게 워낙 분량이 많은 관계로 거의 한 달이 넘게 작업을 해야 하는 분량이었다.


2주 정도가 지나자 고객 쪽에서 의심을 하며,

니들 혹시 매뉴얼 없는 거 아냐?
그전 버전이라도 먼저 주면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압박하기 시작했다. 거의 국제 사기꾼 정도로 몰릴 위기까지 가게 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한글 매뉴얼 파일을 들이대면서 원래는 있는데 번역할 시간이 필요하니 좀 더 기다려 달라고 해서 일주일 정도를 더 벌었고, 그 사이에 번역 업체를 계속 재촉한 끝에 가까스로 영문 매뉴얼을 받아 전달하였다.

당연 감수 같은 것은 할 시간이 없었다.

 잠시 생각해보자면...
오랫동안 영국식민지를 거쳐 인도로부터 독립한 파키스탄의 지식 계층들의 영어 수준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이상이다. 더욱이 공부하고자 의욕은 정말 놀라 자빠질 정도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가정집을 개조한 이 회사에서 실제로 빗자루 들고 청소하는 아이 (엔지니어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내 눈에는 청소하는 아이로 보였음)가 옆구리에 VOIP 책 수백 페이지짜리 끼고 다니며 읽고 있고, 총 들고 집 앞에서 경계근무 서고 있는 수위 아저씨까지 무슨 수학책 같은 걸 들고(아마 게네들은 그냥 장난으로 읽는 수수께끼 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수십 자리 곱하기 나누기를 암산으로 풀면서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다.ㅜ.ㅠ

 
한 번은 컨설팅 차 와있던 친구 통신사업자로부터 프리랜서로 보이는 한 친구가 방문했다. 그 친구 관련 자료를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데 정말 한 천 페이지는 되어 보였다.
그거 언제 다 읽고 컨설팅할 거야?

하고 약간 비웃듯이 물어보았더니
(무표정한 얼굴에 '질문의 요지가 뭐지' 하는 표정으로) 이거 내일까지 다 읽을 건데 ...

하면서 내 기를 완전히 죽였다. 
 
좌우지간, 매뉴얼 전달하고 일주일 뒤에 그쪽 SI 통해서 들은 고객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혹시 이 매뉴얼 초등학생이 만든 거냐” (정말 technical writer 가 꼭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끼는 순간 이었다.)
[제너시스템즈 9탄 : xener is]TW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나요?

였다.

나중에 들여다 보니 번역 업체는 기술을 하나도 모르는 업체였다. 게다가 우리의 자랑스런 엔지니어들은 자기들 지식 수준만 생각하고 똘똘한 한국사람들 끼리만 이해할수 있게 이야기 하듯이 글을 썼다. 주어도 없이 매 문장을 시작하기 일쑤였고 읽는 감도 안잡히는 상태에서 웬 대명사들은 그렇게 많은지… (정말 오바해서 이야기 하면 “ 뭐 거시기 하는거는 거시기 처럼 거시기 항게 거시기 하게 하면 되지라 잉”  뭐 대충 이런 식이다.) 문장 하나가 보통 6~7줄 짜리로 거의 문단 수준이었다. 대충 그런 상황이었으니 그 친구들에게서 그런말 나와도 사실 할 말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어차피 우리 바로 인스톨을 시작할테고 현장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최고니까 우리가 정말 쎈 친구들로 구성해서 파견할 테니 그 때 배우면 충분할거다 하면서 어영부영 넘겼다.

 “일단실제 구축하는것 일~단 한번 보시라니깐요” 모드로 ^^

실제 구축에 필요한 세세한 항목들을 다시 조율하면서 이거 저거 다 해달라고 하는 고객 (여기는 이슬람 문화권이라 술도 안마시고 별다른 놀거리도 없어 책읽는것 하고 수다 떠는것 이외에는 별 취미가 없는 애들이라 책에 나온 전부를 다 긁어 모아 다 해달라고 했다) 하고 연일 치고 받고 얼르고 달래고 협박하고를 반복했다. 거의 300가지 기능 요청하면 3가지정도만 수용하고 나머지는 다 현실적이지 않다라고 설명하고 설득하고 협박해가면서 조율을 했다. (정말 대단한 우리 슈퍼맨 엔지니어들이었다.) 실제로 대부분은 가당치도 않은 기능들이었고 우리가 구현하기 어려운 기능들도 있었다.
 
두 번째로 넘어야 할 산은 그쪽에서 요구하는 계약서상의 계약이행보증(performance bond)이었다. 이것은 일종에 하자보증보험 같은 것인데 설치를 하고 나서 일년 동안 정말 잘 돌아가는지를 못 믿으므로 만약 어떠한 조건이 만족되지 못할 경우 은행으로부터 계약금액을 돌려받는 그런 보험 증서 같은 것이다. 해외계약에서 매우 통상적인 조항이다. 우리가 제일 앞단에 서있던 관계로 어떻게든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어쨌든 고객으로 부터 일단 조건부 신용장(L/C)을 받고 국내의 은행들에 문의를 해보니,

계약금액만큼 100% 일년동안 거치를 시켜놓아야 이행보증서(PB) 발행이 가능 하다는 것이었다.

우리의 수금은 계약 후 일부, 설치 후 일부, 일년 뒤 일부 이런 식으로 찢어져 있는 상황에서 계약금액 전부에 해당되는 금액을 은행에 박아 두게 되면 당시 우리 회사의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빡빡한 자금 흐름(cash flow)이 완전히 꼬이게 되므로 우리로서는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대기업 같은 경우는 워낙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많기 때문에 일정 금액을 그런 용도로 거치시켜놓고 이리저리 돌리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고, 그런 이유로 은행들로부터 조건들 또한 매우 좋게 받고 있다.
 
그래서 광화문에 있는 파키스탄 국영은행지점 찾아가고, 여의도 수출입은행 찾아가서 해결해 볼라고 살려달라고 빌고 조언 구하고 여기저기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별 짓 다 해본 것 같다ㅜ.ㅠ....
그러나 결론은 ‘방법이 없다’였다.

고객 또한 새로 시작하는 회사인지라 자금사정이 탄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은행에서 차입을 하여 대금을 지불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신용장 또한 조건부 신용장의 형태로 그 은행으로부터 받아 보내주었는데, 국내 쪽 은행에서는 신용장이 이상하다, 이런 은행 처음 들어봤다는 둥 이 또한 안 받아주려 해서 정말 여러 가지로 상황이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광화문에 있는 파키스탄 국영은행지점 찾아가서 이 은행 제대로된 은행인지 확인 해달라고 하고, 여의도 수출입은행에 찾아가서 거치금 없이 PB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 없냐고 졸라보고 조언을 구했었다. 여기저기 힘좀 쓴다는 양반들, 사장님들 쑤셔서 다 동원해 보고, 이거 해결해 볼라고 정말 내가 할수 있는 별 짓 다해본것 같다. (정말 다들 반대하는 프로젝트를 내가 우겨서 계약 했었기 때문에 자존심 상 더 그렇게 열심히 뛰어 다니고 했던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결론은 '방법이 없다'였다.
그 당시 수출입은행 주최로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점을 듣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이름으로 몇몇 수출 중소기업을 초청해 1박 2일 동안의 세미나가 있었다. 운좋게 거기까지 쫓아가서 게거품 물고 정말 이딴 식으로 안 도와줄거냐며 회의 때 행패부리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건당 수천억 수조원짜리 대기업들 주로 다루는 게네들 입장에서 나는 그냥 이름 모를 어느 조그만 회사에 다니며 나름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는 그런 놈 정도로 보였나 보다.
그렇게 두 달 넘게 방방거리고 돌아다녔지만 상황에는 전혀 진전이 없었고, 결국 경영지원과 상의한 끝에 이행보증 없이 차리리 수금을 나중에 하자는 것으로 결론 내자고 합의했다. 고객에게는 우리가 계약이행보증을 하지 않는 대신 수금을 일년 뒤에 하겠다는 조건을 걸어 설득했고 결국 관철시켰다. 하지만 앞서 받은 조건부 신용장의 기술 내용과 조건이 바뀌게 됨에 따라 나중에 수금할 때 또 일이 꼬이게 된다.

즉, 그들도 신용장을 조건부로 열었는데, 조건이 바뀌게 되었고, 대금 자체도 그 은행으로부터 차입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미 조건이 바뀌어 버린 상태에서 그 신용장은 국내 은행이 볼 때는 아무런 구속력 없는 휴지 조각에 불과했다. 결국 신용장을 다시 발행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고객은 파키스탄 은행 쪽에 그것을 변경 요청하는데 은행 쪽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해서 이를 해결 하는데 또한 만만치 않은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수금을 하게 되었다.

내가 그러고 있는 와중에 우리 엔지니어들은 실제 2005년 초부터 실제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 당시 고객은 장비 넣을 건물(‘NOC’라고 불렀는데 아마도 ‘network operation center’정도 되는 것 같다)을 새로 구입해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건 완전히 뼈대만 있는 건물 새로 칠하고 바닥공사하고 좌우지간 먼지 풀풀 날리는 그런 상황에서 엔지니어들이 투입되었다. 우리의 슈퍼맨 엔지니어들이 느끼기에도 당시 상황이 황당 그 자체였지만 역시 슈퍼맨들은 슈퍼맨들이었다. 우선 빗자루랑 쓰레받기를 요청해 청소부터 시작했다. 한쪽에서는 페인트 칠하고 바닥 깔고 벽 세우고 있는 와중에 한쪽 구석에서 장비 설치하고 소프트스위치 깔고, 그 와중에 눈만 똘망 똘망 배우겠다는 열의로 벌떼처럼 몰려든 현지 엔지니어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가르쳐가면서 근 3개월 간 꼬박 피자만 죽어라 먹어가면서 설치 완료 하고 결국 런칭에 성공했다. 아마도 그 해 초 여름쯤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해 가을 또다른 위기가 닥쳐오는데,

이슬람 문화권 최대의 축제인 한달기간의 라마단 (한달동안 해떠있는 시간에는 물도 안먹는 기간)이 끝나고 일주일간 축제가 열린다. 모든 사람이 즐기는 그런 기간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간 동안 전화통화량이 거의 폭주를 한다는것이다.

통신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대개 한국의 통신사의 경우는 전체 용량 대비 약 50% 정도의 통화량이 늘어나면 바로 증설을 준비 한다. 그러나 살림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은 이곳 파키스탄에서는 일년에 일주일 폭주하는 통화량 때문에 시스템 용량을 거기에 맞추어 준비하지는 않는다.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다.

어찌되었건 이 때 통화량 폭주가 일어났고 우리 시스템이 속절없이 뻗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글쓴이 : 유재원 이사 제너시스템즈 말레이시아 지사


사람마다 각자 자기 위치만큼 생각하고, 각자 역할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다 내 자식같은 것들이라서 그 경험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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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대생 2009/11/17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흥미 진진하네요 ㅋ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1/17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공대생님,
      이제 마지막편으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어서 제너두도 흥미진진해지고 있답니다.

      항상 이 글을 주시하고 계셔주시니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duds77 BlogIcon 김영근 2009/11/18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갑니다

  3. 현승아범 2009/11/1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사님은 부업으로 책을 쓰셔도 될 것 같네요... 글이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 유재원 2009/11/1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 실제로 그당시 상황자체가 워낙 예기치 못한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사실 지금까지도 항상 그런와중에 살긴 합니다만 ^^) 이런 상황 자체가 주위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흥미롭게 읽어주시는 것 같네여 ^^

      부족한 글에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1/19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으로 낸다면 베스트셀러에 가지 않을까요?ㅎㅎㅎ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1/19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유이사님께서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반응이 좋은 듯 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길

제너인 이야기 2009/10/12 09:12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제너의 비전을 얼마 전까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표현했었고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2011년까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하겠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은 쉽게 생각하면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 같은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것인데 이들 회사는 태생이 미국이라는 곳에서 시작되어 글로벌이라는 것이 뭔가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나 우리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우선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취약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 시장 규모도 선진국에 비하면 작습니다. 금융 시장 등 인프라도 많이 뒤떨어집니다. 글로벌화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만큼 자금력이 풍부한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경험을 가진 사람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 렇듯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전략을 세우고 사람들을 외국으로 보내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실패를 하고 있고 또 많은 기업들이 성공하여 그 과실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가야 하고 나가고 있는 때인 만큼 어떻게 하면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무엇이 글로벌 기업일까요?

우선 글로벌 기업이라는 것이 정의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기업을 글로벌 기업이라고 부르고 있나요? 글로벌 기업에 대한 정의는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S. H. Hymer, A Chandler, J Hagedon등이 잘 정의해 놓은 것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 J Hagedon은 글로벌화의 단계를 국제기업, 다국적기업 및 세계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국제기업은 국내시장에서 생산과 판매를 하던 기업이 생산기지는 국내에 유지하고 판매는 세계전역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가리킵니다.

국제기업이 생산기지를 점차 세계 주요국가로 이전하고 판매망도 세계전역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형태가 될 때 이를 다국적기업이라 합니다.

국제기업이 발전하여 세계전역에서 생산된 제품/서비스를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판매할 때 세계기업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글로벌”은 “세계”를 다르게 표현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것이 제너가 위의 분류에서 말한 세계기업의 단계에 까지 이르는 것을 의미하는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제너의 현 위치는 어디쯤일까요? 아마 국제기업 또는 국제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일부 제품을 베트남 등에서 생산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파일럿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산기지는 국내에 위치한다고 보는 것이 맞고 세계시장 확장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지사와 중국법인이 정상궤도에 올라 생산의 주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동유럽 등 새로운 시장들을 개척하여 수출하게 된다면 다국적 기업의 면모를 갖추어가게 되는 것이겠죠.


왜 글로벌 기업이 되려고 하나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화하겠다고 나서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시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시장의 규모는 결코 작은 규모라고는 할 수 없지만 세계시장에 비한다면 만족스러운 규모는 아닙니다. 큰 시장이 밖에 있는데 우리가 제품을 들고 나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둘째는 효율성입니다.
갈 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는데 기업을 영세한 규모로 운영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성장과 생존에 필연적인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위하여는 크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은 생산기지의 구축 비용이나 물류비용 등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글로벌화를 통하여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는 국제적 협업을 요구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입니다.
국제 교류가 원활해지고 개발도상국들의 기술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국제적 협업이 또한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직접 하는 것보다 해외에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 해외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죠. 베트남지사와 중국법인도 이러한 취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넷째는 외국의 자원/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나라마다 인력 공급의 양과 질이 존재하며 다른 코스트가 있습니다. 또한 금융인프라나 해당국 정부의 지원책 등을 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해외 법인의 설립 시 그 나라에서 자금 조달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는 해외진출을 하는데 있어 소요되는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글로벌 기업이 되면 나빠지는 것도 있겠죠?

단점으로는 우선 비용의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똑 같은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 국내에서 추진하는 비용과 해외에서 추진하는 비용은 그 규모가 다릅니다. 특히 선진국 시장에 들어 갈 경우 이는 더 심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또 하나의 흔한 경우는 비용의 증가에 비해 효율이 나오지 않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의 원인으로는 사전에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하여 기획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경우, 국제간 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또는 국가간 문화적 차이 등을 극복하지 못하여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제품, 서비스, 인력 확보 등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조기에 글로벌화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시장은 무한 경쟁 시장이라고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시기적으로 잘못된 선택에 의한 실패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사람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가를 키운다고 사람들을 각 나라로 보내어 준비시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제너와 같은 규모의 기업이 대기업과 같이 모든 사람들을 미리 준비 시킬 수는 없겠죠. 따라서 우리는 내부 인력도 계속 훈련시켜야 하지만 외부의 인적 자원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도 물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현지에서 요구하는 그것들로 개발되거나 재포장되어야 합니다.

좋은 파트너가 있다면 우리의 리스크는 상당수준 줄일 수 있습니다. 좋은 파트너란 과거 좋은 성과를 보여준 결과를 가진 기업 또는 개인을 뜻합니다. 이들이 제너의 파트너가 되고 싶도록 좋은 동기 부여 패키지를 만들어 접촉을 해야 하겠지만 아울러 법률, 회계, 금융 등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인프라들을 확보하고 필요한 계약 행위를 할 수 있을 때 무사히 파트너와의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활동에는 출구전략(exit strategy)이 있어야 합니다. 어 떠한 사업이건 수명주기가 있기 마련이고 성장할 때가 있으면 쇠퇴할 때가 있습니다. 해외 진출이 법인의 형태로 이루어진다면 그 법인을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계획이나 매각 또는 청산하는 경우를 상정하여 투자 가치를 돌려받는 계획을 미리 수립하여야 합니다.


6.성공의 핵심 포인트 – 현지화

이미 제너의 해외지사나 법인은 장기적으로 현지화한다는 계획 아래 출범되었습니다. 또한 현지의 법령이나 제도 등을 따라서 설립되었습니다. 아직은 우리 임직원이 파견되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현지 인력도 다수 채용하여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현지화를 위하여 더 준비하여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우선 현지인 중에서 리더들을 키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기술 리더는 물론이고 향후 경영자를 양성할 수 있다면 양성해야 합니다. 시작할 때부터 믿을만한 인사를 섭외하여 경영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같이 경영자의 자질에도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곳에서는 비용을 감수하고 좋은 경영자를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직, 제도, 급여수준, 근무형태 등도 현지 사정에 맞게 갖추어져야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제품/서비스도 현지화되어야 합니다. 제너와 같은 업종의 사업에 대하여 국내 보다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국가에서라면 자본 확충도 현지에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7.성공 사례

한국의 게임업계의 해외진출은 상당히 성공적입니다. 넥슨은 199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고 1999년에는 일본에, 2000년에는 싱가포르에 진출하여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들 법인은 1년 만에 각각 연간 60만달러, 120만달러, 5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엔씨소프트는 2000년 미국에, 2001년에는 일본에, 2003년에는 중국/대만에, 2004년에는 유럽/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 진출하였습니다. 현재 5개의 자회사, 3개의 합작사 및 4개의 개발 스튜디오를 해외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리니지라는 1개의 게임으로 1조 2000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중국에서 히트를 한, 신작 게임 아이온의 상용서비스를 지난해 말부터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50% 이상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룹웨어 업체 중 토종벤처라고 할 수 있는 핸디소프트는 1997년 일본 법인을 세우고 외환위기로 한창 어려울 때인 1998년 미국 법인을 세워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습니다. 경쟁자들의 출현으로 어려운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었고 동사는 1999년 코스닥 등록에 성공하였습니다.

외국 업체 중 트랜드마이크로사는 바이러스 백신을 주 제품으로 판매하는 대만 회사이며 미국에서는 주로 기술 개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1992년 일본 시장을 공략하던 중 큰 대리점 하나가 도산 위기에 처하자 이를 인수하여 일본에 거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후 일본이라는 독특한 문화 속에서 이 회사를 성장시키느라 많은 시행착오는 하였지만 당초 3억원 정도에 인수하였던 이 회사를 일본 증시에 상장 시켰고 인터넷 기업들이 높은 가치로 인정받던 2000년에는 20조원 정도의 회사 가치까지 인정 받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사례는 글로벌화가 단순히 매출 성장을 위한 툴이 아니라 투자에 대한 출구전력 차원에서도 검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맺으며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어려운 사업환경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믿는 다수의 임직원들이 있어 제너는 계속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회사 내 어느 한 구석에서는 미래의 우리의 모습을 그려가면서 꿈을 꾸는 사람들이 존재해야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너를 만들 수 있겠죠.

제너를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꿈이 결코 허황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꿈을 이루는 것이 거저 얻어지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서 준비하고 또 준비하고 그리고 나서 용감히 실행해 나가야 성공이든 실패든 그 결과가 얻어지는 그런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꿈꾸는 일을 멈추지 않는 한 미래에 대한 희망은 항상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글쓴이 : 정기성 부사장  경영전략본부
영국 맨체스터 대학 공학박사
KT연구소 등에서 기술 전문가로서 근무
1997년부터는 무한기술투자 파트너
2000년 IMM창업투자의 대표이사로서의 활동을 통해 재무 및 경영분야의 역량을 구축
현 제너시스템즈 경영전략 기획 및 재무관리를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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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0/12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잘 보내셨죠?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에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덧붙여 제너의 발전까지... ^^

[제 5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15 13:10
벌써 5호째 입니다^^;;


모토로라 안드로이드의 핵심 모토블러에 대하여
이른바 소셜 네트워킹을 휴대폰과 결합한 모양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폰에 skype 설치를 막지 않았다.
구글이 T-mobile에 공급하는 안드로이드폰에 skype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해두었다는 기사가 났는데 이에 대해 공식해명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 차세대 IMS 구축 완료
SKT - SKB간 IMS표준 기반으로 연동 기반이 마련된 듯합니다.


무선인터넷 통합요금제 `자리매김`
이통사가 지정한 컨텐츠 존내에서의 컨텐츠 이용과 데이터요금 상한선 내에서의 한정적인 정액제이긴 하지만 예전 보다는 많이 완화 되었네요,


“안드로이드 시장, 빠르게 확산 될 것”
안드로이드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전략이 미래를 보는 관점들
"미래는 예측하는게 아니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선생의 말씀이지요. 이 한 문장에 전략의 다양한 사조가 내포되어 있음을 아십니까.


우리가 바라던 아이팟 터치가 아닌 애플이 바라본 게임기로서의 아이팟 터치 3세대
Posted by 학주니닷컴
얘기하는 아이팟터치를 아이폰처럼 쓰는 방법?ㅎ


하반기 휴대전화 트렌드 … 스마트폰·풀터치폰이 대세
기업에서도 스마트폰과 풀터치폰을 마음대로 쓰는날이 멀지 않은듯합니다.^^



[마인드맵] 트위터 & SNS 빅뱅 세미나 2009 발표 내용 정리
Posted by lovesera.com: ART of VIRTUE 



안전한 'V3 웹하드' 기업용 출시
Posted by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들었으니 안전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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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5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ahnlab.com BlogIcon 안랩맨~ 2009/09/16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님~

    항상 좋은 평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기업용 웹하드 많이 기대해 주세요!!!

  3. 2009/09/1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1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눈에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으니 무엇보다 간편하고 좋네요.
    고맙습니다.

[제 2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02 11:17
두 번째 발행하는 통신 트렌드 입니다.


윈도모바일6.5 스마트폰 쏟아진다[보기]

10월에 나오는 윈모6.5는 웹서핑할때 active-x, flash에 대한 표현 제약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온라인 싱크 및 백업 기능을 지원해 PC가 없어도 데이터를 웹 상에 저장하고 이를 읽어 들일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전화 '새는 말' 철벽 차단[보기]
인터넷을 이용한 실생활용 app.(인터넷전화도 그중 하나)이 증가하면서 보안업체가 2차적으로 특수를 맞게 될 것 같습니다.


"집전화 휴대전화로 급속 대체"[보기]
한동안 유선전화를 집에 놓지 않고 이동전화만 개인별로 가진 가정들이 늘어나는 추세가 있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유선전화 사용율이 적었기 때문에 추가 부담 요소로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인터넷전화 보급이후 저렴한 통화료 때문에(경제가 좋지 않았던 것이 큰배경으로 작용) 집에서 인터넷전화를 쓰는 것이 점차 늘고있지요.


업무용 필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10선[보기]
아이폰 사용자라면 한 번쯤 체크,,하지만 모두 영문 플그램 들입니다.^^;


KT `u헬스 사업` 닻올렸다[보기]
통신기능은 필수겠죠?


목소리 알아듣는 내비 쏟아진다[보기]

터치로 처리하면 운전중에 사고 위험도 있고 많이 불편한데 음성인식이 발전되서 접목되고 있다니 솔깃하네요^^,  음성통화와 결합될 조건중의 하나가 해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GPS 없는 내비게이션 기술, WPS[보기]
위치정보와 프라이버시는 아직까지는 함께 할 수 없는 존재 같습니다. 이것을 깰만한 역발상이 나올까요? 아니면 그전에 이에 대한 인식변화가 먼저 생길까요? :)


'개목걸이'도 이통사 수익원[보기]
이통사들의 전략이 대단합니다^^;

지난 호보기
2009/08/28 - [제너두트렌드] - [제 1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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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원채 2009/09/02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신 트렌드를 총망라하고 있으면서도,
    짧막하게 부담없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자주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9/0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참에 사용중인 일반전화를 인터넷 전화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바꾸는 것이 귀차니즘이여서 그냥 사용했었다는... ^^;

[제너시스템즈 9탄 : xener is]TW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나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08/07 09:23


제너시스템즈에는 다른 IT기업과 달리 TW가 있습니다. 이들은 개발자도 아니고, 기획자도 아니며, 디자이너나 일반 사무직도 아닙니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요?ㅎㅎㅎ


자, 이제부터 제너의 TW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B2C의 관점을 먼저 이해해보시죠.

1.TW는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TW=Technical Writing(테크니컬라이팅)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제품안에 사용설명서 또는 제품설명서 같은 하얀 책자(?)가 있습니다. 자주는 들여다보지 않는 책자이지만 초기에 우리가 익숙한 사용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책이지요^^;

가끔 제품매뉴얼을 보면서 "어? 이건 없자나? 읽어도 잘 모르겠는데?" 라는 의문도 가지게 됩니다.
혹시 여기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이라면, TW라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것입니다.


2.그래도 모르겠다고요?

호호^^...한 번 상세히 설명드리지요^^;



적외선 오븐, 노트북, 잠금장치... 이 셋의 공통점은 블로거들이 리뷰를 위해 쓴 글입니다만, 그 리뷰를 위해 매뉴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글에서 상세한 리뷰에 제품 매뉴얼을 꼼꼼히 읽는 것은 필수라고 하겠지요. 제품이 최고의 스펙과 성능으로 개발이 되어서 사용자들이 만나게 되더라도 제품 매뉴얼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이미 소비자들의 손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즉, 제너시스템즈의 테크니컬라이터들은 고객이 제품의 사용법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말이죠


3.고객센터나 A/S센터로 전화나 인터넷으로 질문해보면 상담원들이나 개발한 사람들이 대답해 줄텐데 TW가 꼭 필요한가요?

예전에는 제품을 뜯어서 매뉴얼을 보며 사용해보다가 잘 되지 않거나, 오류사항, 이상한 점들을 전화나 인터넷으로 물어보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일반 상담원들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들도 해당 제품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므로 어떤 책자가 필요하겠죠? 아니면 일정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도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예전에는 비전문가인 개발자가 매뉴얼을 작성하다보니, 개발자의 입장에서 만들게 됩니다. 그러한 매뉴얼이 고객에게 제공이 되면 문의가 엄청나게 증가하겠죠? 제품을 만든 회사에서는 상담원들을 늘려야하고, 제품개발자들의 업무시간에서 일정시간을 빼서 개발과 상관없는 업무에 투입시켜야 할 수도 있습니다.ㅜ.ㅠ.... 회사로서는 엄청난 손해이지요.

그래서, TW(테크니컬라이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제품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개발자들과 붙어서 설명을 듣고, 만들게 되다보니 고품질의 매뉴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잘된 고품질의 매뉴얼을 책자와 웹사이트에 게재해서 사용자들이 보게되면 고객 응대 횟수도 줄어들게 되고,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겠지요^^

하지만, 최근 사용자들은 매뉴얼을 잘 보지 않는다고 하네요...ㅜ.ㅠ


4.매뉴얼이 없는 제품이 가장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제품들이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러한 단계를 가는 일이 쉽지 않죠. 최근 사용자들이 제품의 매뉴얼을 잘 보지 않고 A/S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추세를 볼때 매뉴얼은 사용자와 제품의 중간에서 가교역할을 하는 최적의 커뮤니케이션도구가 될 것입니다.


5.그럼 제너시스템즈의 TW(테크니컬라이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제너에서 고객사로 제공되는 소프트스위치(궁금하시다면 클릭^^) 와 같은 제품의 매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제품 측면에서는 제품의 UI(User Interface)문구와 메시지를 정리/재작성합니다.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처음 보게 되는 부분이 제품 화면인데, 이 화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주는 인상은 디자인과 UI문구입니다. 그중 UI문구의 중요성도 제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뉴얼과 제품은 용어를 기반으로 작성하게되는데요, 이 용어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듬는 것도 테크니컬라이터의 몫입니다. 또 이렇게 정리한 용어가 모든 매뉴얼과 제품, 더 나아가 사내에서 작성하는 문서에서 일관성 있게 사용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 이 매뉴얼과 제품은 해외 시장에도 나간답니다. 해외같은 경우는 매뉴얼이 정말 중요하지요.국내 고객의 경우 내부 직원이 상대적으로 쉽게 응대가 가능하지만, 해외 고객의 경우는 지리적, 시간적, 언어적 제약으로 즉각적인 응대가 쉽지 않지요. 그 지역의 실정에 맞게 그 나라 언어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죠!! 즉, 현지화라고 합니다. 현재는 영어로 현지화해서 내보내고 있지만, 향후에는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도 제공할 것입니다.


직원 수 170여 명의 회사에서 테크니컬라이터를 두는 것은 사실 흔치 않은데요, 제품의 가치를 보다 잘 어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지금까지 제너에서 테크니컬라이터가 하는 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로벌 기업일수록 매뉴얼이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되므로 테크니컬라이터의 어깨가 무겁네요.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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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은혜 2009/08/0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제너시스템즈와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개설한
    TW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인데요,
    추가로 TW 채용 계획은 없으신가요?

  2. 제너의 비밀 2009/08/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해서요.

    주식이 오른다고 여기저기 난리이고, 제너와 같은 동종기업들 주가 또한 잘나가는데, 왜 제너만 주가가 떨어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담당자님은 대체 왜 제너만 주가가 떨어지는지 대체 알 수 없는 일이라고만 하시는데요. 세상에 이유없는 원인이 어디있겠습니까?

    비젼과 가치있는 회사의 주식이 떨어질 경우는 없습니다. 가치있는 회사라면 전문가들이 귀신같이 알아내서 주식을 사는게 시장입니다. 다시말해서 제너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제너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인데요. 대체 제너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 것인지 제너주식을 첨부터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가지고 있을 장기주주로써 심히 걱정됩니다.

    가령 수박장사가 수박을 팔면서 이 수박 정말 신선한 수박이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실제로 썩어가는 냄새가 나면 그것은 썩은수박, 문제수박이잖습니까!

    마찮가지로 담당자님께서 아무리 제너의 주가가 떨어질 이유가 없을 거라고 줄기차게 말을 해도, 현실적으로 주가가 계속 떨어진다면 이는 제너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담당자님께서는 제너주가 떨어질 이유없고, 전직원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같은 말을 반복하시겠지만 허망한 메아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니 현실이 이런것인데, 보이지 않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말 제너시스템즈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지겨우니 상투적이고 뻔한 멘트는 사양합니다.

  3. 주주 2009/08/11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주지만 윗분은 좀 이해가 안가내요-_-;
    주식이 떨어지는걸 회사에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영업상비밀을 알려드릴수도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제너를 믿는다면 계속 믿으시면되고 아니다 싶으면 팔고 나가면 되는겁니다.
    손실은 어차피 감수하고 들어오는거니까요.

    하지만 요즘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자사주 매입이나 자사주 방어를 하기 위한 모습을 보인다면 좋을거 같내요.

  4. 오호 2009/12/21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듣는 직업군이에요.. *-_-* 뭔가 흥미로워보이는군요~

제너시스템즈에서 가장 많은 자격증을 보유한 제너인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07/23 12:06

여러분` 자격증은 몇 개나 가지고 계신가요?

각종 자격증 시험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집, 도서관 등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주변 지인들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 엄청나게 많은 자격증들이 있지만 따기가 쉽지는 않은게 현실이지요^^;


자격증은 일정한 일을 하는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해주는 증서입니다.

어떤 자격증은 단순히 생활하는데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하고, 어떤 자격증은 사회 생활을 해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며, 또 어떤 자격증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생의 직업을 보장하기도 합니다.


제너가 큰 기업들처럼 수천명의 그룹사는 아니지만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격증은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아래와 같은 발상을 해보았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제너인들이 갖고 있을 운전면허도 자격증이며, XX기사, XX기술사, CCNA/CCNP/CCIE, SCJP, OCP 등등 우리가 속한 IT 업계 관련 자격증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취미 생활을 통해 취득한 자격증도 있겠죠.

아무튼 이런 자격증들은 어떤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데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겠으나, 적어도 최소한의 능력은 갖추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자격증이냐에 따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따라서 많은 자격증을 보유했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서 어느 정도 그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일정기간을 두고 조사를 했습니다.


종        목: 가장 많은 자격증을 보유한 제너인은 누구?
선정기준: 자격증 개수가 가장 많은 제너인


※ 더불어 자격증이 많지 않더라도 특이한 자격증을 갖고 계신 분도 자격증 개수에 상관없이 댓글을 남겨

    주시면 심사를 통해 한 분을 선정하여 함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남기고서 약 한 달의 기간을 두고 메일이나 사내소통지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많은 참여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인상적인 것을 남겨봅니다.


자격증 다수 보유자 유권식님
운전면허1급/무선설비기사2급/전자계산기기사2급/무선설비기사1급/CCNA/CSE(Cisco Sales Expert)/
CSA(Sun Certified System Administrator)/SCNA(Sun Certified Network Administrator)/
HCNE(Huawei Certified Network Engineer)/정보통신 고급기술자/MCSE 2003/아마추어무선 3급전화/
정보처리기사



인터뷰 내용입니다.

(문) 처음  취득한 자격증은 무엇이며, 어떤 계기로 준비하게 되셨나요?
(답) 대학교때 아마추어 무선통신(HAM) 동아리에서 활동했었고, 이를 계기로 “아마추어 무선 3급 전화”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문) 다른 자격증 들은?
(답) 대부분의 기사 자격증은 대학교 때 취득했고, CCNA, MCSE, CSA 등은 전 직장에서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지원이 있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취득했습니다.

(문) 자격증이 굉장히 많은데, 이외에 다른 자격증도 준비 하셨었나요?
(답) 전파 통신 기사, 정보 통신 설비 기사 자격증들을 준비했었는데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가 생각 보다 어려워 취득하지 못했습니다.^^;;

(문) 앞으로 새로 취득하고자 하는 자격증이 있으시다면?
(답) 따로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단지, 요즘 전기쪽에 관심이 있고, 재미도 있어서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전기 기사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특이한 자격증 방일영님

한국 프로복싱 선수 Licence
취득일자 : 2003년 3월 25일
인가관청 : 한국권투위원회

취득한 계기 : 관장님의 권유로 소질이 엄청나게(?)많았고 하여, 매일 방일영님의 집에 찾아와서
                   귀찮게 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그때 프로복싱을 하게 되었다면, 지금 K-1에서
                   태극기를 달고서 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밖에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분들입니다.

오현주님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교사 2급/OCP/운전면허 1종/정보처리 산업기사/정보처리 기사

박희수님
운전면허 1종 보통/운전면허 1종 대형/경비지도사/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워드프로세스 2급/제빵기능사/방화관리자



황준식님
운전면허 1종/태권도 2단/리눅스마스터 1급/정보처리 기사/정보처리 기능사(이것도 가능??^^)/워드프로세서 1급

/문서실무사 2급/컴퓨터활용능력 2급/정보통신 기능사/인터넷 정보검색사 2급


권진희님(얼마전에 기고하신 분이기도 합니다^^;-->글 보러가기)

설거지기술능력 1급/빨래기술사 2급/화장실청소기사/걸래질기능사 1급/아가재우마스터 1급/아가씻기기능력 2급/심부름 처리사 1급/음식물 쓰레기 처리 능력 1급.



김재호님
지게차 운전 기사 자격증.
사회조사 분석사 2급.


김태영님
1. 운전면허증 1종보통 (차가 필요해서)
2. 워드프로세스 1급 (친구따라 얼떨결에..,)
3. 펜글씨 2급 (엄니의 강요로 )
4. 가구제작 기능사 (요건 좀 특이하죠 ^^:: 취미로 공부해서)
5. 유도 단증도 자격증인가여?? ^^ 3단 추가여~ (일단 5개 턱걸이요)
6. 주산 2급 (초딩 2년때)
7. 한글타자 2급 (운동시작 전에)
8. 부기 3급
9. 다산 출산자격증은 인정? 어케 안될까욤? (딸2, 아들 1) ^^::



김재혁님(카투사에서 딴 것임)
Combat Life Saver 취득년_1994 유효기간 5년. 갱신안함. Medic 하고는 조금 다름



강성종님
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선물거래상담사(이상 증권업협회), 운전면허증(1종보통)



최다정님
1. 운전면허증 1종 보통
2. 정보처리기능사
3. 정보처리기사
4. 워드1급
5. SCSA
6. SCNA
7. CCNA
8. Linux master

9. CCNP (BSCI, BSMSN 까지만)



본인이 하고 있는 일과 다른 자격증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너식구들이 가진 자격증을 보고서 많이 놀랐습니다.

프로복싱선수 자격증, 집안일 자격증(?)^^;. Combat Life Saver라는 카투사에서만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까지..ㅎ


지금도 현업에서는 토익이나 TEPS같은 영어시험을 위한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공인중개사, 회계사, 변리사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땡볕 더위를 이겨내셔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남몰래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도 힘내시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한 콩국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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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욕망 열차 2009/07/2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들어와 봤는데 재밌네요.
    프로복싱 선수 ㅋㅋ

  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7/2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자격증이 수두룩 하네요. @.@

  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0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시미 사시는 군여

  4. NetMania 2009/11/06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격증 보다는 실력인데 제너인들이 실력도 세계적인 수준인가여?
    브로드소프트,GenBand 정도는 아니 루슨트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1/0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씀드리기가 살짝 어렵지만 개발자분들의 실력은 강호무림의 고수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련지요?ㅎㅎ

  5. daegony 2009/11/18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정말 다양한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네요...

    처음본 자격증도 있네요 ^^

    그리고 유권식님은 Xener에 계시네요...

    정말 오랜만입니다...제가 누군지 모르시겠지만 ^^;;

    모두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1/18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런가요? 유권식과장님과 잘 아시지는 않지만 같은 곳에 계셨나봅니다..ㅎ.
      daegony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예방접종이라도 맞으셔서 올 겨울 아무 탈 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