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vs 가상현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2/15 09:00

증강현실은 무엇일까요?

증강현실은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일본에서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졋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거리뷰 서비스를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출처: 네이버 거리뷰


증강현실은 원격으로 진료를 받거나, 건축 설계,
공장 내 제조 관리, 최근에는
모바일 솔루션 게임이나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도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실제 다양한 제품이나 생활 영역에
적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구회사 IKEA 같은 경우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데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자신이 원하는 가구를 고른 후에
소비자가 카메라로 촬영한 공간에 배치
할 수 있어
구매 전 가구의 배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일 B사의 차량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되어 있는데,
이는 차량의 앞 유리에 챠량의 속도와
내비게여신 지시사항 등을 표기하여 줍니다.
이 또한 증강현실의 한 예라고 볼 수 있겠죠.

가상현실은 무엇일까요?

가상현실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상황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가상현실의 범주를 넓게 적용한다면
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가상현실로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가상현실에서 중요한 두 가지는 바로
실재감과 지능의 확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재감이라는 것은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지만,
사람의 오감을 통해 그 자극의 정도가
실제와
대비하여 얼마나 충실 하느냐를 말합니다.

또한, 이 실재감에 따라 사람들에게 보인 가상의 공간 또는
물체에 대하여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 정도가 결정되며,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존재를 얼마나
인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davecobb/4434679604/



2010년 리메이크 된 영화 트론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의해
창조된 인공의 공간에서, 인공 지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양한 객체와 
공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즐기는 온라인 게임도 가상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90년 중반 닌텐도사에서 개발했지만, 시장에서는 실패했던
버츄어보이라는 제품이 있었는데요.


쌍안경(?) 같은 것을 쓰고 사용자가 직접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었던
혁신적인 게임기기 였습니다
(그 당시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 시대를 앞서갔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 희소가치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요약 하자면,

가상현실은 아무것도 없는 無의 상태에서 구현된,
눈에 보이는 것은 모든 컴퓨터 그래픽인
일종의 허상을 뜻합니다.

반면 증강 현실은 '증강'이란 말처럼 실제 현실을 기반으로
부가적인 자료를 더하여 기존 것보다
더 풍부하고
유용한 자료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두 가지 기술 모두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두 가지 기술이 기존의 게임과 지도보기 서비스뿐만 아니라,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거나
 잃어버린 미아를 찾는 등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로써 진화하기를 기대합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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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주소록을 클라우드로 제공해야 되는 이유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6/30 06:30
1998년, 아무 생각 없이 보았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저렇게 딱딱하고 재미없는..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의 미래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타카
감독 앤드류 니콜 (1997 / 미국)
출연 에단 호크,우마 서먼
상세보기



바로 가타카입니다.^^;



클라우드화된 미래의 세상은 이렇다!
가타카의 제목 '카타가(GATTACA)'는 DNA를 구성하는 염기들의 앞 글자들을 따서 하나의 표기로 만들었습니다.
DNA의 구성 염기는 아데닌(Ade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구아닌(Guanine)이라고 하는데 이 앞 글자들의 집합체이죠. 하지만 원래의 제작 당시의 제목은 8일째날(The Eighth Day)이었는데, 이는 지상을 6일만에 창조한 하느님이 7일재 휴식을 취했다는 성경의 천지창조의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 같습니다.

신은 7일에 걸쳐 세상을 창조해 놓은 것을 8일재 인간이 손을 댄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극장 개봉 필름에서 삭제되었지만 DVD에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태아를 유전적 가공처리하는 시설의 이름이 바로8일째날(The Eighth Day) 이라고 합니다.

이 8일째 되는날에 아이의 피 한 방울로 아이의 생애를 결정하게 됩니다. 알콜중독 50%, 심장질환 76% 등..그리고 예상수명까지 그 시대의 사람들의 DNA정보까지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

지금 상상해보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성범죄자들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거나, CCTV를 이용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스마트폰으로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을 검색할 수도 있고, 음식점을 찾기 위해 증강현실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2011년의 지금을 보자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에단호크가 우주 비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직검사와 소변검사를 통과하는 방법을 멋지게 보여줍니다.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안구를 빼서 교체하는 무시한 방법(?)을 쓰지 않고 에단호크는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클라우드 세상은 바로 아래의 장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http://www.zonadvd.com/modules.php?name=Sections&op=viewarticle&artid=811



그러나 현실은...


뭐 이렇죠^^;

내 휴대폰의 주소록, 유심말고 클라우드로 제공되면 안되겠니?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라고 불리우는 N드라이브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자료를 저장하기에는 가장 편리하고 UI도 깔끔하고요. 웹에서 얻은 정보들을 에버노트에 저장해서 동기화를 하여 스마트폰과 PC에서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의 주소록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앱스를 썼을때 구글앱스의 주소록을 아이폰과 동기화해보니 구글이 정의한 엑셀시트와 애플이 받아들이는 엑셀시트가 맞지 않아 전화를 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엑셀파일을 다운받아서 네이버 주소록에 옮기고 다시 엑셀을 정리한 뒤 네이버 앱으로 나의 아이폰과 동기화를 시켰습니다.(다른 방법을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이게 무슨 무식한 일이란 말입니까!!!
더구나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그 주소록은 어떻게 복원한단 말입니까!!

아시는 분께서는 휴대폰을 잃어버리신 후 스마트폰을 구매하였으나 주소록이 없어서 엑셀에 800여개의 주소록을 적어서 동기화하는 기간만 하루를 써버렸다고 하니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kky/704056791/



그래서 생각난 것이 휴대폰의 주소록을 클라우드에 저장해서 분실걱정하지 않고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들은 솔직히 외장하드에 넣어도 되고요, 웬만한 것들은 집에서 보관하실텐데, 주소록은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분은 휴대폰 주소록을 웹에 저장하라고는 하시는데 이 사실을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 NFC 기술을 이용해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이의 데이터를 이동할때 인증을 해주게 한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주소록도 같이 이동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다행이도 이런 기사가 있네요. 어디가 먼저 편리하게 해줄까요? 기대됩니다^^;

이석채 회장 극찬 KT 클라우드,개인용은 ‘영∼’ 기사보기
SK텔레콤은 웹하드 형태와 다른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상반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휴대폰 주소록이나 필수 파일들을 다양한 디지털기기로 옮길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들을 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클라우드'라고 임시 이름을 붙여놨는데 클라우드란 말이 새 서비스의 성격과 잘 맞는지도 고려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세상이 바뀌고 있고, 클라우드 개발자 인력도 없다고 하고, 얼마 안있으면 회사에는 모니터만 달랑 남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런 세상이 오기전에 실생활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클라우드화가 되어서 내 생활에 긴요하게 쓰일 날을 기대해봅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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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1/06/30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아웃룩만 쓰셔도 되는데요.. 네이버 주소록이나 다음 주소록, 언급하신 구글 연락처도 제 경우엔 아무 이상없이 동기화 잘 됐는데. 지금은 가입자를 잠시 받지않고 있지만 애플의 모바일 미도 있었구요. 클라우드가 별거 있습니까.. 이런게 다 클라우드지요

  2. 지나다가 2011/06/30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락처를 동기화 하는 방법은 설정 >메일 설정에서 메일 계정을 추가한 후 (아웃룩이나 네이버는 익스체인지, 구글 등은 그냥 추가) 연락처 부분도 활성화시켜두시면 연락처를 디바이스에서도, PC에서도 혹은 웹에서도 편집이 가능하게 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6/3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웃룩을 쓰는데 아웃룩은 동기화할 때 가끔 주솔르 덮어버리더라구요^^(무슨 스마트폰을 쓰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가슴아픕니다 ㅎㅎㅎ)

  3. 지나가다2 2011/06/30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약 2천명 되는 주소록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그룹만 30단위가 넘어 머리아팠고
    또 순정지향이라 어설픈 외부앱으로 주소록을 또 관리하기 귀찬았죠.

    애플은 아주 쉽고 단순한 대안을 기본적으로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윈도우 주소록 이요.

    기존 주소록파일을 윈도우 주소록에서 불러오고
    그리고 그냥 동기화 시켜버리면 이름, 초성, 그룹 등 (사진을 제외한) 모든 정보가 한번에 정확히 동기화됩니다.

    이후 동기화 할때마다 아이폰에서 추가되거나 변경된 주소록 또한 자동으로 한곳에 모이거나 전환이 되구요.

    주소록 백업은 윈도우 주소록 자체의 주소록 내보내기 등으로 너무 쉽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분실하거나 초기화 해도 컴퓨터의 주소록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아무 문제가 없지요.

    이걸 구글이나 다른 주소록으로 동기화 하는것은 사용자의 몫이겠지만, 전 이대로도 너무 편리하군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6/30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우 주소록도 가능하군요! 애플이라 왠지 윈도우랑은 안친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윈도우 주소록은 몰랐던 사실입니다~ 허허허!

FMC 물결 탄 스마트폰, 기업 전화망으로 ‘전진’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4/06 06:00
<본 글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음n울림 – 테크니컬 칼럼에 기고되었던 글입니다.>

모든 통신은 인터넷에서! 새로울 게 없는 말이다. 인터넷 전화가 생활 속의 일부가 된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이젠 손 안의 작은 PC 스마트폰이 스마트워크 물결을 타고 기업전화 시장으로 파고들 차례다. 공상 만화 속에서 등장했던 통신의 미래가 현실로 이뤄지는 FMC 기술을 현재를 살펴본다.

지금의 30, 40대들이 대부분 한 번쯤 봤을 법한 만화가 있다. '드래곤볼'이 그공것이다. 손오공이 천하무술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무술을 연마한다는 꽤 볼 만한 내용이었다. 2030년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린 이 만화 속에는 여러 첨단 기술이 등장한다. 음식을 캡슐 형태로 압축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기도 하고, 집도 캡슐 속에 담았다가 원하는 형태로 눈 깜짝할 사이에 세우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유리로 둘러 쌓인 공간에 들어가 몇 시간 있으면 상처나 체력도 금방 회복된다. 손오공의 형이 ‘스카우터’를 통해 무선통신을 하고 상대방의 전투력까지 측정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만화 속에 30여 년 전에 등장한 FMC
이 만화가 인기를 끌었던 1984년 당시 ‘스카우터’는 단지 상상 속의 수단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한 세상이 열리고 있는 지금, 상상 속의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전투력을 측정하는 스카우터와 어디서나 통신 가능한 무선 인터넷전화는 만화 속에서 대표적으로 나오는 기술이다. 바이버, 수다폰, 올리브 등 앱 형태로 나온 FMC(Fixed Mobile Convergence)들과 스마트폰에 기본 내장된 FMC들은 드래곤볼 만화 속의 스카우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증강현실과 FMC

스카우터를 장착한

드래곤볼이 나올 당시에는 FMC를 염두에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이동 중에도 무료 인터넷 전화와 목적물 스캔이 가능해진 지금으로 보면 FMC를 미리 예견했다고 볼 수 있다.

스카우터는 한 가지 더 눈길을 끄는 기능을 갖고 있다.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고 감정 수치를 분석하는 기술이 그것이다. 이는 얼마 전 광고에서 보았던 사물을 스캔하거나 거리를 스캔해 음식점이나 원하는 것을 찾는 기술과 유사하다.
지금은 드래곤볼에 나왔던 기술들이 막 구현되기 시작한 단계로 볼 수 있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몇 년 후에나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FMC가 만화 속의 설정을 현실화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이미 스마트워크는 이뤄졌다
드래곤볼 속의 등장 인물들이 앞서 스마트워크를 했다면 지나친 비약일 수 있다. 적어도 이 만화 속에서 이미 스마트워크 모델은 찾을 수 있다. 각 행성을 점령해 그 행성 주민들을 없애는 것이 그들의 업무였다. 그들이 주민들을 찾는 방법이 바로 스마트워크의 모델이다.

스카우터는 몇 km 떨어진 지점에 얼마의 정도의 사람들이 있다는 정보를 보여주고 그중 전투력이 가장 높은 사람도 보여준다. 지금 시대로 따지자면 낯선 동네에 가서 맛집을 찾으려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사람들이 많이 몰린 맛집이 어디인지 찾아주는 것과 다를 게 없다.

행성을 점령한 등장 인물들은 서로 음성 통화를 통해 자신의 업무가 끝났음을 알린다. 그 통신 내역은 본사 시스템에 저장돼 실시간으로 등장 인물들의 업무성과를 측정할 수도 있다. 벌써 FMC를 도입한 곳에서는 만화 속의 일이 현실화됐다. 도시철도공사와 같은 곳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현장 확인과 이상유무를 판단한다. 담당자와 FMC로 결과를 보고하고 사진을 보내기도 한다.


FMC 적용사례
지난 2010년 1월 필자는 국내 한 기간통신사와 함께 서울도시철도공사의 FMC를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업체는 FMC를 도입함으로써 시설물 유지관리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긴급지원 체계까지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곳에서 도입한 FMC 기능을 참고로 제시하면 아래와 같다.

FMC 서비스




이 업체는 FMC 도입으로 인해 실시간 점검과 바코드를 통한 고장 접수, SOP(Standard Operation Procedure, 관리운용규정), 매뉴얼 공유,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로써 설비 고장이 40% 줄어들었고 통신비도 크게 절감됐다.

FMC란 무엇인가?
FMC(Fixed Mobile Convergence)는 유무선 통합 서비스라고 말한다.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인터넷전화와 이동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와이파이나 와이브로 구간에서는 인터넷전화(VoIP)로 통화한다. 쉽게 말하면 지금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회사 내에서는 내선전화로 활용되고 회사 밖에서는 개인 휴대전화로 사용되는 것이다.

FMC 는 이메일, 전자결재, 그룹웨어, 메신저, 일정관리 등 기업의 다양한 UC(Unified Communication)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해 기업 업무에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모바일 오피스와 모바일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FMC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과 주요 시스템 장비의 구성은 <그림>과 같다.
 

FMC 솔루션 구성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스마트한 직장인
요즘 일부 기업에서는 효율적으로 일하라며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나눠주고 있다. 그 때문에 외부에 있거나 휴가 중에도 업무 메일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는 굴레가 씌워졌지만 세상은 바뀌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고 사내 FMC를 통해 관련 담당자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업무는 단적인 사례이지만 스마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적응해가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의사 결정이 늦어졌다’는 말은 시대조류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예전의 직장 상사들은 ‘열심히 일하라’는 말을 했지만 요즘에는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일하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기본 서비스로 떠오르는 FMC
스마트워크 차원에서 기업에서 모바일 오피스를 적극 도입하면서 함께 검토하는 게 바로 FMC이다. FMC 도입을 위해서는 단말기(스마트폰)별 통화 앱 구현 등 여러 부가기술이 함께 개발돼야 한다. FMC는 기본적으로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입사 차원에서는 IP 전화교환기(IP-PBX)가 필요하다. 사내 IP 전화교환기와 단말(스마트폰)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돼 회사 내부 직원과는 내선 전화로, 외부와는 회사의 전화국선을 통해 외부 전화로 통화하게 된다.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는 FMC도 점점 표준화•단순화되고 있다. FMC 분야에 적극적인 곳은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공급하는 구글이다. 구글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용 운영체제에 통화 앱을 기본 내장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FMC와 (이동전화망을 이용한) 일반 휴대전화를 선택해 쓸 수 있게 됐다.

 앱 형태 다른 M-VoIP 앱을 사용할 때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특별히 관심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던 측면도 없지 않다. 사용자 환경이나 호환성도 좋은 편이다.




FMC발 무료통화 시대 열릴까?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무료 음성통화•문자메시지•메신저 앱을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특히 스카이프, 카카오톡 등으로 인해 일반인 사이에는 FMC라는 용어보다는 ‘무료통화 앱’이라는 용어가 더 친숙하기도 하다.

스마트폰에서 본격적으로 FMC를 이용하기에는 아직 배터리 소모나 통화품질에 대한 이슈가 남아있다. 하지만 FMC로부터 시작된 무료통화의 시대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동통신사들도 전통적 수익 기반인 음성통화나 문자 등을 빠르게 잠식당하자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아직까지는 견제하고 있는 모습이다. 통신요금에 민감한 스마트한 사용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는 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선택권’이라는 부분에서는 마음대로 써도 통신료 부담 없는 만화 속 등장인물처럼 스마트한 세상을 원할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스마트워크를 구현해 통신비용을 절감하고 싶을 것이다.
이 모두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FMC, 즉 모바일 인터넷전화 세상이 빨리 열려야 한다.


FMC 도입시 고려할 점
기업 FMC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단순 통신비 절감이라는 차원에서 도입한다면 음성통화 중심으로 구축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무선 AP(Access Point), VoIP 클라이언트 앱, IP 전화교환기(IP-PBX) 등의 요소를 결합해 구축하게 된다.

음성 통화 위주로 FMC를 도입한다면 구축이 그리 복잡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업무 효율성 증진 측면에서 도입한다면, 음성은 기본 사항으로 하되 기존 IT 인프라 연동과 보안, 품질 등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최종 이용자측 전화기인 스마트폰은 필수이다. 스마트폰을 인터넷에 연결해주는 무선 AP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보안을 위한 VPN(Virtual Private Network) 게이트웨이도 무선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실질적으로 음성과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VoIP 클라이언트 앱, 메신저 및 그룹웨어 등과도 연동해야 한다. 단순 연동을 떠나 모바일 환경에서도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FMC 도입시 검토사항



중소기업은 스마트워크 못하나?
언론에는 대부분 대기업에서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는 것만 보도된다. 생산성 향상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웬만한 중소기업에서는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초기 도입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구축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중인 곳에서 낮은 비용에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야 FMC를 포함한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워크를 구축하면서 IP 단말이나 스마트폰 대여 사업도 등장했다. 실제 중소기업들은 임대형 스마트워크를 더 선호할 수 있다. 초기 도입비용 부담을 덜면서 단계별로 시스템을 확정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구도(2009년 4분기) (출처: 애드몹)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계열과 아이폰으로 양분된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서 초기에 도입하려 했던 스마트워크는 윈도우폰 기반이었다. 거기에 맞춰 구현하려고 했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은 크게 비중을 두지도 않았던 때가 있었다.

2010년이 끝나고 2011년으로 넘어온 현재, 기업에서 스마트워크를 구현하려면 염두에 둬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미 도입한 인트라넷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서도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해졌다. 게다가 조만간 윈도우7폰도 나온다고 하니 담당자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그 만큼 늘어난다.


2011년 FMC 이용자 461만 규모

아 틀라스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와이브로 및 모바일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가 2011년까지 461만명 규모로 형성될 것이라고 한다. 2012년이면 모바일 인터넷전화의 수익이 유선 인터넷전화의 수익을 초과할 전망이다. 나아가 2015년에는 전체 유무선 음성 통화 서비스의 20% 이상을 모바일 인터넷 전화가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의 2012년 인터넷전화 시장 규모는 미국이 186억 달러, 유럽은 60억 유로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오는 2015년이면 전체 유무선 음성 서비스 시장의 30%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 모바일 인터넷전화 시장 규모 (출처: 아틀라스 리서치, 2008)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연구소장 이상섭

원문 글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FMC물결 탄 스마트폰, 기업전화망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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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하게될 강남역 전단지 알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1/10 07:24


저에겐 항상 먼나라이웃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려오던 사건이 있습니다.
성수대교 붕괴사건 이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호황을 누렸던 강남역.
강남역의 역사와 더불어 가장 오래 장수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전단지, 일명 찌라시 입니다.^^;

맛있는 음식점이 오픈하면 식당 주인이나 알바생들이 뿌리던 전단지들이 몇년 전부터는 아주머니들이 메꾸고 있습니다. 뭐 강남역이 아닐지라도 서울의 명동, 홍대역 등에서는 보도블럭위에 쌓인 전단지를 찾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그와 더불어 장수하신 분은 전단지의 사촌동생격인 아파트단지에 들어가는 신문에 껴있는 지역광고와 치킨집, 중국집 전단지 입니다. 이 분들은 흔히 말하는 지역상권을 다투는 배달전문점의 전투지역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생기기 전에는 신문에 껴서 오는 전단지나, 지역상권의 연락처를 모은 지역연락처와 같은게 있던 시절에는 먹던 음식점만 시켜먹었고, 부모님이 항상 드시던 음식, 직접 가서 사먹었는데 맛있었던 음식점은 항상 집에서 배달을 시켜먹었죠.

http://www.flickr.com/photos/adforce1/3683189047/



한 곳에서 먹던게 질리기 시작하면 음식점의 이름을 가지고서 어떤 음식점 이름이 더 맛있게 잘할까 하는 운에 맞겨 주문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요^^;

지금은 모든 음식점의 전단지에 음식이 어떻게 제공되는지 사진이 상세히 잘 나오고, 음식점들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블로그 리뷰에서 "이집 가격만 비싸고 맛 정말 없어요~~"라던지, "가격이 비싸지만 연인과 데이트하기에 좋아요. 짱짱!!" 과 같은 리뷰 하나하나에 따라 약속장소가 변하게 됩니다.

어르신 들은 일명 격세지감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연인끼리 강남역 데이트를 할때에도 맛있을 것 같은 집을 골라다니는 재미꺼리가 있었고, 이런 곳을 가서 음식맛이 없어도 여자들은 쉽게(?)용서해주었습니다. 쉽게 찾을 수 없는 것을 다 인정했으니까요.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요즘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과 같은 곳에서는 연인들이 음식점에 들어가기에 앞서 스마트폰으로 검색 좀 해보고 가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그와 동시에 강남역에서는 세 가지 부류의 전단지를 길에 살포하고 있습니다.
1. 강남역 주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음식점 전단지를 무차별로 나누어 주시는 아주머니들
(약 일당 3만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2. 대리운전이라고 하면서 길에 주차된 차에 창문곳곳에 부착한 대리운전 전단지와 아가씨들 사진이 부착된 전단지.
(말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3. 뒷모습이 참한 아가씨 몇명이서 사람들에게 주지도 않고 여기저기 던져버리며 가시는 아가씨들..
(이거 공무원분에게 고발하면 파파라치 같은 상금 안받나요?ㅎ)

이거 외에도 메뉴판닷컴이나 쿠폰북과 같은 주변 음식점에게 일정 금액의 돈을 받고 책자를 뿌리던 곳은 있었지만 여기에서는 잠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세 가지 부류의 전단지들은 2012년쯤 되면 일자리를 다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고요?

http://www.flickr.com/photos/janekm/217196506/


얼마전의 송년회, 그리고 신년회를 경험해보다 보니 이런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일단 기본 4명이상이 되면 술집이나 음식점에 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전단지를 받아서 음식점을 가면 음식맛이 없는 곳이 참 많습니다.
자리가 많다고 해서 가보면 영화관에서 낚시용 의자 가져다 놓고 장사하듯,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가 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집은 반드시 맥주가 맛이 없습니다. 아니면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또 2차,3차를 갈때 늦게온 친구들이 많아져서 8명이상이 되면 맛있는 술안주를 파는 곳은 절대 못갑니다. 자리가 좀 있는 곳은 항상 후미진 곳을 찾아야되고, 정찰대라고 해서 꼭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진 사람이 정찰을 다녀오게 됩니다. 그 추운날 정말 그런 일은 싫습니다. 가위바위보를 매년 말에 연습을 해야하는 것도요.. ㅜ.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분명 바뀌게 될 문화를 상상해보았습니다.

강남역 일대가 WiFi 공식지역으로 지정되고, 증강현실과 QR코드의 마케팅의 해로 2011년이 기술발전이 엄청나게 바뀌게 되면서 이런 트렌드 or 문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강남역의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rowbeak/4911942913/

1. 강남역 지하철 출구 및 버스정류장의 정체현상.
역에 내리자 마자 스마트폰으로 360도 회전하며 맛나는 집을 찾느라 교통정체 및 사람정체가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강남역 Wifi가 공짜니까요^^;
각종 통신사에서 증강현실 광고를 집중적으로 하게되면서 360도 회전하는 모습이 드라마, CF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360도 회전하면서 음식점을 찾는 여친을 찍는 남자분들의 스마트폰 영상도 포털사이트에서 쉽게 볼 것 같고요^^;
(..............생각만 해도....)

2. 강남역 전단지 시장감소, 인쇄소 문닫는곳 자주 출현
증강현실이 유행하게 되면서 전단지를 뿌리시는 아주머니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고, 전단지 물량도 줄어들면서 인쇄소도 문을 많이 닫게 됩니다. 증강현실이란 녀석이 강남역 주변의 음식점을 알아서 찾아가고, 어디가 자리가 많이 비어있으며, 맛집은 어디이고 이런 정보를 쉽게 찾게 되는 것이죠. 아주머니들 죄송합니다...

3. 강남역 전단지 알바, 이제는 조직적으로 운영 될 것이다.
기존에는 음식점에서 구인구직을 하여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분들이 생겼다면...
콜센터처럼 강남역의 각종 음식점사진, 동영상, 할인정보를 증강현실 DB에 입력하는 알바가 생겨날것입니다. 제대로 입력하지 않으면 강남역의 각종 정보를 제대로 볼 수 없을터이니..온라인 전단지 알바라고 보면 될까요? 조직운영을 쉽게 하기 위해 스마트오피스를 구현하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나누어주고 매일매일 하고 계실지도 모르죠^^;


제 예상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LGU+, 와이파이망 늘린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51356.html
엘지유플러스(LGU+)가 250만 인터넷전화 가입자 가정의 무선랜(와이파이)을 하나로 묶어 고객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업체 가입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사용자이름(아이디)과 비밀번호(패스워드)로 엘지유플러스의 다른 인터넷전화 가입자 집 무선랜도 사용할 수 있다.
‘연결 매니저’(CM)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유플러스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결매니저 CM은 제너시스템즈에서 제작한 연결매니저입니다^^;
강남역에 LG U+의 안정적인 와이파이망이 많이 깔리길 기대해봅니다. 연결매니저CM이 많이 사용되어 제너시스템즈의 기술력이 강남역에서 휘날리는 날도요^^;



이지윤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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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애니랜드를 통해 꿈을 펼칠 1705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Tracked from 애니랜드가맹점모집 2011/02/08 14:19  삭제

    안녕하세요? 애니랜드는 (주)미디어원의 차세대 무료방송 플랫폼 공식 명칭입니다. 미디어원은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TV 전환에 따른 사업을 구축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같이 활동할 가맹점주님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가맹점 가입시 전국 1만단지 아파트에서 판매되는 홈쇼핑 수익의 70% 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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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바우 2011/01/10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고 굵게 말씀드려,
    "재미있네요."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1/1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단지나 무료신문이 앱이나 각종 위치기반 서비스로 바뀌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잘 써주셨습니다^^

  3. 꺼삐딴리 2011/01/10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단지로 근근이 입에 풀칠하는 사람들까지...?
    L마트의 통큰 치킨이 동네 치킨집 다 죽인다고.. 이슈가 됐었지요?
    안타깝지만 대세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려운 사람의 편을 들고 싶은 1인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은 별도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때 인쇄소의 사식작업이란 게 있었지요.
    애플의 매킨토시가 나오면서,
    그리고 PC가 일반화되면서 다 없어졌습니다.
    그게 대세지요.
    사식집 다 죽는다고 PC 못쓰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4. 솔아솔아 2011/01/10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이지윤님의 글은 기발합니다.

  5.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1/10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우리 실생활에 있어서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네요~

  6. 또티 2011/01/1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it혁명이 직업의 세계까지 바꾸어 놓는군요
    스마트폰이 일상생활까지 변화를 주네요
    그리고 글을 알기쉽게 예화를 들어 쓰셔서 재미있고 유익한 글이네요
    이 기회에,제너에서 개발한 연결매니저 CM 을 한번 사용해 봐야겠네요
    더욱 더 신기술,새로운 독창적인 일상생활에 유용한
    많은 앱을 제작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1/10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너의 연결매니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해요..ㅎ
      저희가 열정을 불어넣어 제작한 만큼 기대해주셔도 괜찮답니다^-^

  7.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2011/01/10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의 발달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강남역처럼 wifi 지역이 많아지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 활용이 많아질수록 전단지 알바는 없어질 것 같네요. 술집오픈이벤트 같은 것도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8. 상하이스벅 2011/01/10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lg 유플러스 와이파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는데 그 뒤에 제너 시스템즈가 있었네요 ㅎㅎ

  9.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1/01/10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강현실이 기본이 되버린 시대지만 저처럼 섬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랍니다 ㅡㅡ;;

  10. Favicon of http://pcking.tistory.com BlogIcon PC지존 2011/01/10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럴사한 예상이군요
    인쇄소의 몰락은 이미 오래전에 진행되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일명 찌라시때문에 버텼지만
    스마트한 기계가 몰락의 종결자가 되겠군요~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이 불가능해서 더 신선한 세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1/10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찌라시 하나 사라지는 것이 사실 그 이면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임을 말해주고 있죠...
      많은 직업이 없어지고, 많은 직업이 새로 생길 듯..

  11.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1/01/10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미래에는 거의 모든 것이 디지털 화가 되어 버리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그런 디지털이 오히려 아날로그로의 희귀를 기획하게 되는 시대를 불러오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12.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1/01/1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지금 전단지 떨고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잊혀진 스마트폰, 옴니아를 아십니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1/12 08:59



오늘은 아래에 제가 썼던 글 평범함 인간이 보는 스마트폰 2탄입니다.
그 글에 대한 부연설명이랄까요? 저와 옴니아의 슬픈 역사 이야기를 보시죠^^;
2010/11/10 - 약정의 노예, 평범한 인간이 보는 스마트폰


잊혀진 스마트폰, 옴니아를 아십니까?
요즘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 대세라지만, 초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누가 뭐라고해도 윈도우모바일폰(이하 윈모폰)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의 기억 속 저어 멀리 사라지고 있지요. 그렇게 잊혀지는 윈모폰 중 제가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폰은 옴니아1입니다. 아니, 그 폰이 아쉬울 게 뭐가 있냐고요? 아쉬워요! 제가 쓰고 있으니까요!

나와 옴니아의 슬픈 역사
처음 옴니아를 받았을 때는 그저 좋았습니다. 저도 친구도 휴대폰으로 인터넷이 된다며 신기해 했지요.
주인이 스마트해야 스마트폰이라기에 더 잘 써보려고 롬업도 배웠습니다. 10년 이상 자판을 두드리면서도 들어본 적 없는 레지스터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열심히 듣고, 바탕화면 하나 바꾸겠다고 온갖 사이트를 다 뒤지고. 그때는 행복했지요.
그러다 옴니아2가 나오면서 뭔가 잘못 됐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 이후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렇게 저와 옴니아의 슬픈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arelyfitz


너는 엘프, 나는 그냥 인간
자고 일어나면 쏟아져 나오는 어플. 길을 걸으며 증강현실로 세상을 보고, 트위터는 신문보다 빨리 소식을 전합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도 서점에서 책을 살 때도 여행을 갈 때도 이제 스마트폰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영역은 아직 여기네요.

남들이 실시간 트위터에 사진을 올릴 때 저는 트위터에 글만 올립니다. 어플끼리 꼬였는지 트위터로 사진은 올릴 수가 없어서 아무리 맛있는 것도 맛을 글로 전합니다.

길을 걷다가 편의점을 찾을 때, 그들은 증강현실 어플을 켜서 쿨하게 여기저기 비춰봅니다. 저는 휴대폰용 내비게이션으로 열심히 편의점 이름 다 넣어봅니다.

버스 타고 가면서 심심하다고 카카오톡 할 때, 저는 엠엔톡 쓰는 몇 안되는 사람들에게 죽어라 연락합니다. 그나마 윈모를 지원하는 메신저가 있음에 감사하면서요. 물론 윈모 6.5버전으로 나온 거라서 옴니아1 순정을 쓰는 저는 메시지가 와도 알람이 안 오네요.

분명 스마트폰 시작은 제가 먼저 했는데 이제 공유는 자기들끼리 하고 저는 끼워주지도 않습니다.
마치 그들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엘프인데 저는 그냥 인간 같아요. 아무리 레벨업을 해도저는 엘프가 될 수 없어요. 이건 태생적인 한계인가 봐요. 왜 제가 고작 휴대폰하나 때문에 갑자기 우울해야 하나요! 이것이 풍요 속의 빈곤인지 그냥 빈곤인지도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어플이 빈곤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axonmoseley



나도 카카오톡이랑 무료통화가 하고 싶다!
저 정말 카카오톡을 쓰고 싶어요. 많은 윈모폰 유저가 메일을 보냈는데 윈모용은 개발 안 한데요.
저 정말 친구랑 무료통화 하고 싶어요. 그런데 스카이프도 이제 윈모에서 손 뗀데요.
하아…. 이야기를 하자니 입만 아프고, 타자를 치자면 손가락만 부러지겠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회사에서 윈모용 인터넷전화 어플을 깔아주었다는 겁니다! 덕분에 사내 전화는 제 휴대폰으로 쓸 수 있지요.(아래는 제 옴니아에 깔린 모바일인터넷전화 어플입니다.^^)

제너시스템즈 윈도우모바일용 모바일인터넷전화



게다가 이번에 아이폰용 모바일 인터넷전화 어플을 출시한다고 하니, 분명히 윈모용도 업그레이드해 줄 거예요! 윈도우폰 7도 나왔으니, 윈모를 버리진 않을 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내겐 희망이 있어!
그래도 제겐 희망이 있어요! 그래도 전 인간이지만 제 친구 중엔 호빗도 있거든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하면서도 폴더폰을 쓰는 친구가 바로 제 뒤에 있습니다. 심지어 이 친구가 폴더폰을 살 때 이미 스마트폰은 널리고 깔려 있었지요. 공짜폰으로 풀린 많은 스마트폰을 버려두고 당당하게 폴더폰을 산 용자 호빗을 보며 저는 작은 희망을 얻곤 한답니다.
그리고, 이제 일 년만 더 참으면 제 노예계약도 끝나요. 그래요, 일년만 기다리면 되요!

윤동주 시인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저도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저의 죽어가는 스마트폰을 사랑해 보렵니다. 오늘도 어플 광풍이 제 스마트폰에 스치우는군요.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사원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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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옴니아2 사용자들은 삼성의 보상에 넘어가면 안된다.

    Tracked from 리우군의 today 2011/03/23 10:23  삭제

    Canon | Canon EOS Kiss Digital X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4sec | F/2.8 | +0.33 EV | 17.0mm | ISO-200 삼성이 옴니아 사용자들을 위해 보상을 준비했다. 옴니아~ 이 얼마나 병맛같은 폰이었던가... 갑자기 친구가 생각난다. 때는 바야흐로... 2009년 겨울... 유난히도 춥던 어느날, 친구는 미친새퀴마냥 해맑게... 아주 해맑게 웃고 있었다. 옴니아와의..

  2. Subject : 옴니아 보상교환 이야기가 나오고 있군요.

    Tracked from 明과 冥의 경계에서 2011/03/24 18:53  삭제

    사피윳딘입니다. 저는 옴니아 1 유저입니다. 아직 6개월 정도 계약 기간이 남아있죠. 얼마전 제 동생이 구형 안드로이드 폰인 시리우스로 바꿨는데, 그거 보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사실 옴니아 1은 쓸만한 앱이 없기도 하지만 앱을 깔면 메모리 문제가 바로 발생해버리는지라 그냥 핸드폰이랑 DMB 이외에는 사용을 포기하고 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뉴스를 보니... 삼성 카드 가입하고 선포인트 지급으로 할부금을 지급해주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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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12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지원정대에선 결국 호빗이 일을 내지요. ㅋㅋ
    재밌는 비유의 글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제 뒤에 앉아있는 동기가 저보다 먼저 스마트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사에 옴니아 동지들이 많아서 행복해요//ㅁ//

  2. Favicon of http://seitahyi.info BlogIcon 이시태 2010/11/12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윈모 6.5 사용 중이에요.
    블랙잭이랑 미라지를 사용 중인데,
    개발용으로도 한 번 써볼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 했지만
    사용 하는 사람도 적고, 레퍼런스도 부족해서 멍만 때리고 있네요.

    저도 처음 와이파이라는 게 신기해서 브라우저 켜놓고 요금 나갈까봐
    실시간 요금 조회 해보기도 했었고,
    윈모 내부에서 음악 재생하면 다 나오는 건줄 알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롬업으로 인한 문자메시지 백업 기능도 몰라 헤매기도 했었죠.

    윈모가 가끔 버벅일 때만 리붓으로 메모리도 초기화 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따로 어플 설치 해도 되지 않는 아웃룩이 있으니,
    유심칩 갈아 끼우면서.
    .
    .
    .
    .
    .
    .
    .
    .
    .
    .
    .
    .
    아이폰에 백업 해두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ㅅ; 이시태님;ㅅ; 앞부분을 보면서 저와 같은 동지!!라고 생각했건만.. 마지막에 반전! 아이폰에 백업해두신다니! 불타는 저의 마음에 기름을 부으시는군요;ㅅ;

  3.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0/11/12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번호는 모자이크 처리 안해도 괜찮을까요? ^^

  4.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1/12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삼성도 버리고, 심지어 MS도 그 운영체제를 버렸죠;; 비운의 기기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 다 버렸는데.. 저는 버릴 수 없어요.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를 해주던데 윈모는 왜 업데이트를 안해주는걸까요?;; 스스로 알아서 적당히 잘 롬업해야 하는 걸까요? 허허허허~

  5.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2010/11/1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은경님 다음메인 뜨셨어요+_+

    축하드립니다~

  6. BlogIcon Exit window 2010/11/12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아직도 탈출 못한 분이 계시다니...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예증서 불태우려면 아직 1년이 남았습니다. 요즘은 왜 고려시대에 만적이 난을 일으켰는지 알 것같다니까요;;

  7.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1/1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2가 나온지 1년... 인데

    벌써 스마트 시장의 판도가 바뀌어있지요..

    이제 태블릿 pc가 나오면 현재 스마트폰의 위치또한 모르는 일이겠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타블렛 PC가 빵~터져서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이 저와 같은 패배감-_)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스마트폰과 타블렛은 실제 사용할 때 겹치지 않는 부분이 더 있으니까 큰 영향은 없지 않을까요?
      왠지 아직 스마트폰을 사지 않은 사람들이 피쳐폰+타블렛 구조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8. 예린아빠 2010/11/12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두달전에 폴더폰(물론 공짜폰에 메모리까지주는 폰 ㅎ)으로 바꿨습니다.
    공짜스마트폰이란건 사실상 아직까지는 없죠.
    전부 요금약정제니까요.
    친구는 말하더군요.
    무선인터넷 사용을 하기위한게 스마트폰이고
    무선인터넷 요금을 줄이려면 어차피 요금제를 써야하니
    공짜다 라고.
    하지만 저같이 영상통화&일반통화&영화감상만 하는 사람에겐 스마트폰은
    그저 사치일뿐이네요.^^
    때로는 이동하면서까지 사람들하고 나눌 이야기가 뭐가 그리 많나 싶어요...^^
    회사에서나 집에서 트웟하는걸로도 저는 충분하거든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 폰 자체만 보면 크게 문제는 없어요^^ 안되는건 일단 없으니까요. 그런데 친구들하고 모이면 상대적인 빈곤감이..;ㅅ;
      가끔은 필요가 공급을 만드는게 아니라 공급이 필요를 만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9.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11/12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스마트폰을 한 번도 가지지 못해서 사라졌다 해도 제게는 그림의 떡같습니다.
    글만 재미있게 읽었네요ㅎ^^

  10. Favicon of http://khrux.cafe24.com/zbxe/blog BlogIcon Hwoarang 2010/11/1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더 안타까운 분이군요. 저는 터치폰 좀 쓰다보니 스마트폰들이 갑자기 터져나오는 바람에 그냥 시망됐는데 말이죠.. 저도 아직 1년이나 노예계약이 남아 있어 죽어라고 그냥 쓰고 있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예계약 동지시군요! 그리고보니 터치폰을 보며 신기해 했던게 어제같은데 이젠 스마트폰을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11. ㅇㅇ 2010/11/1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유저로서 정말이지 공감되는 글입니다.

    네이버모바일만 봐도 안드로이드와 애플은 지원하는데

    유독 윈도우모바일만 지원을 안하더라구요.

    이거 뭐 서러워서.......... 서명운동이라도 하던지 그래야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네이버 모바일이 윈모는 지원 안하나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 어플을 윈모로 사용하고 있어서요;; 몰랐네요~

  12. Favicon of http://solblog.co.kr BlogIcon 솔브 2010/11/12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
    옴니아유저들의 설움이 많더군요 ㅜㅜ
    주변의 아몰레드 사용자도 안타까워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기막힌 타이밍에 옴니아를 손에 넣어서요^^;; 조금만 더 늦었거나 조금만 더 빨랐다면 이렇게 아쉽진 않을 거예요. 솔브님의 주변 아몰레드 사용자분들께도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ㅁ<

  13.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10/11/1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지도록 놔둔 스마트폰이라 생각되기도...

  14.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엄마는 수다쟁이 2010/11/12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같은 옴니아 2쓰는 사람으로 완전 공감갑니다.
    저는 스마트폰인지도 모르고 샀어요^^
    그저 뒷판이 이쁘고 애니콜이라서 샀답니다 ^^
    그 때 당시에는 다들 부러워했었는데 ㅜㅜ
    지금은 너무 바꾸고 싶은데 아직 약정이 1년도 넘게 남았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허 그래도 엄마는 수다쟁이님은 옴니아2이시네요..전 심지어 옴니아1이랍니다.;ㅅ; 어째든 옴니아의 설움일 북받치는 날이네요~

  15. 노예제도를 위해 싸우셈 2010/11/13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폰 쓰다가 도저히 속터져 못버티고 노예 15개월 남기고 봉기해 투쟁끝에 노예에서 탈피 다시 스마트 하다는 가문의 노예로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같은 노예라해도 이 정도 스마트한 가문의 노예는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5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쟁을 해야 자유를 쟁취할 수 있는 건가요?;ㅅ; 전 다음에 휴대폰을 사면 무슨 일이 있어도 현금 완납폰을 사려구요!;ㅅ;

  16. Favicon of http://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0/11/13 0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제가 이런것 때문에 지금 스마트폰을 못하고있습니다. ㅠㅠ
    왠지 지르면 더좋은게 나올가바 ㅠㅠ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5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IT 기기를 살 때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최신 제품을 갖고 싶다면 죽기 직전에 사라-_);; 허허허~~>ㅁ<

  17.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0/11/1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결국 옴냐2에서 갤S로 넘어왔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에서 갤럭시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뭔가 옴니아에서 갤럭시로 넘어가면 할인 혜택이라던가 그런게 있는 걸까요?^^;;

  18. 바다의꿈 2010/11/16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어디 옴니아뿐이겠습니까 노키아의 심비안도 한국에서는 마찬가지 대우일뿐이지요. 어딜가나 아이폰 안드로이드 어플만 개발하고 다른건 개발의사가 없습니다.요러구요 정말,,돈을 더 주더라도 아이폰이 진리인듯 싶습니다. 아님 쿨하게 포기하고 폴더로가던지요ㅠ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이 바로 약자의 설움일까요? 그래도 노키아는 나름 글로벌 브랜드라서 옴니아보다는 덜할거라고 생각했는데..아니었나 보네요. 윈모-심비안 동맹이라도 맺어야겠습니다.ㅠ_ㅡ

  19. 치즈버거 2010/11/1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저도 똑같은 심정.. 옴냐1을 사용한지 15개월째입니다.
    매달... ㅎㅎ 몇달 남았다.. 지금 해지하면 얼마를 내야 하나.. 알아만 본답니다.
    특히.. 첨에 나왔을땐.. 아이들이 무지무지 좋아라 했지요 서로 만져보겠다고.. 게임이라도 해보겠다고..
    그런데 아이폰3g란놈을 손에 쥔 삼촌을 보더니. .제 옴냐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서로 아이폰 만져보겠다고 아웅다웅하는 모습에 ..이것도 해봐라 내밀지만.. 늘.. 무시..ㅡㅡ; 암튼.. 참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그래서 전 결심했어요 남은 약정 무시하고 안드로이드로 갈아타보려구요 알아보니 대략 28만원정도 남았다는데... 큰맘먹고 포기좀 해볼랍니다... 님도 결정하시죠 ㅋㅋ ^^v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0/11/16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한 달에 한 번쯤은 그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남은 기기값을 계산하니 한 달 생활비가 나와서ㅠ_ㅜ
      해외 사이트를 보니 옴니아에 안드로이드 OS를 올린 안드롬니아가 있더라구요. 국내용이 안드롬니아가 되는 그날까지...저는 포기하지 않겠어요! 마지막 약정까지 다 채우고 말겁니다.

  20. 라일락 2010/12/04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너무 공감가는데요.역정의 그늘속에 살아가는 님들이 계시니 저또한 아직 많이 한9개월 남았네요.SKT에 이를 갈며 옴니아1산지 두달 안되서 옴니아2 거기에 이젠 갤럭시S....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넥서스S 나오면 갈아타려구 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12/0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넥서스S!!! 아마도 제 약정이 끝날 때가 되면 정말 나와있겠네요. 라일락님 우리 함께 이 역경의 시간을 견디고 활짝 웃어 보아요;ㅅ;

  21. Favicon of http://flaing.tistory.com BlogIcon 씽씽 2010/12/1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잠깐만요..
    키보드에 흘린 눈물좀 딱구요 ㅠ.ㅜ

    저도 pda에 피쳐폰으로 연명하다가 몇달전에 엑페1 중고사서 사용중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어플이 그나마 잇는게 고맙다는 말에서 눈물이 왈칵~ ㅠ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1/1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정말 옴니아 쓰면서 많은 인내심을 알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윈모에 트위터 어플있는거 아세요?;ㅅ; 전 알고 너무 기뻐서 소리를 질렀어요. 혹시 좋은 어플있으면 같이 공유좀 해주세요~ 흑흑흑

  22. Favicon of http://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1/01/05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요즘 어디가서 꺼내 놓을수가 없네요~ 약정 몇개월뒤엔
    제대로된거 만지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1/1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전 옴니아를 보고 사람들이 햅틱이냐고 물으면 그냥 그렇다고 해요. 가끔 이 아이가 무선랜을 잡아서 힘들게 인터넷 검색을 해 줄때면 '그래, 너도 힘들었구나.. 내가 너에게 이렇게 과중한 업무를 맡기다니 미안하다...'라고 생각하며 검색해 주는 것에 감사하며 쓰고 있습니다. 허허허허~ 약정이 몇 개월밖에 안남으셨다니.. 전 올해 추석이 지나야 약정이 끝날 것 같습니다.

  2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01091208716 BlogIcon 22여자대학생 2011/01/1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저번년에 약정끝났지만 아직 안바꾸고있어요
    저 백만원주고 이거삿담니다...
    비싼게좋은줄알고
    그래도 님은 옴니아에 숱한 노력들하셧네요
    전 2년내내 기본바탕화면이었답니다
    배우고 깔고 안돼고 지웠다 또깔고 안되고
    에라이 이건 스마트폰이 아니다 생각하고 지냇어요
    아 지난세월은 도를 열심히 닦은거 같네요

    올해 속속들이 좋은핸드폰들이 나온대요
    뭘로 바꿔야 좋을까요
    한번당해보니 핸드폰 바꾸기 몬가 찜찜합니다..


    네이트뉴스에도 소심해서 못다는 댓글을 달아봤어요
    그냥 힘내시라구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11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오는 추석쯤 약정이 끝납니다. 저도 약정이 끝나도 바로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ㅅ; 이제 옴니아에도 익숙해져가고 그럭저럭 쓸만한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허허허허허.

      지금부터 꾸준히 온갖 핸드폰 리뷰를 읽어보세요. 읽다보면 가격과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타협해 볼 수 있는 핸드폰이 나오지 않을까요?! ;ㅅ;

  24.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smartmanwsh BlogIcon 스마트맨 2011/03/1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옴냐2 초기화하고 새로 앱을 설치했습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꼴(*`へ´*) 옴냐1이나 옴냐2나 동병상련이죠. 오늘도 톱을 꺼냈다가 다시 넣어두었습니다. 언젠가 뽀대나는 스맛폰을 사는날 반드시 두동강으로 썰어버리라 다짐하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11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앱을 깔지도 지우지도 않습니다. 이것또한 지나가겠지요. 이제 뭐가 안되도 이 아이는 스스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뭔가 초연하면서도 숙연해집니다.;ㅅ; 그리고 톱을 꺼내시다니요;ㅅ; 전 언젠가 옴니아를 보며 인생을 반성할 날이 있을거란 생각에 곱게 보전할겁니다. ;ㅅ;

  25.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03/23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이 걸려있길래 와서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2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리우군님의 옴니아2 보상글도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 전 옴니아1이라서 해당사항도 없지만요;ㅅ;

  26. Favicon of http://blackcherrying.tistory.com BlogIcon 블랙체링 2011/03/24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ㅜ

스타마케팅, 증강현실과 시너지를 만들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10/21 09:24


 


유니세프와 같은 단체들은 충분치 못한 예산으로 파급력있는 메시지를 발신해야 하기 때문에 셀러브리티를 통한 스타마케팅에 적극적입니다.
특히 티셔츠를 통해 캠페인의 상징적 메시지를 전하고, 티셔츠 구매를 통해 작은도움 및 지지를 표현토록 하는 방식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너무 다양한 단체에서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다보니 해당 스타의 팬이 아니라면 무심코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이와 같이 스타라는 훌륭한 매개를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임에도 메시지의 파급력이 떨어지는 문제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최근 WWF(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가 스타와 티셔츠라는 매개에 '증강현실'이란 기술을 접목했던 아래 사례를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를 위한 WWF의 티셔츠 마케팅 사례

멸종위기에 놓인 시베리아 호랑이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위해 WWF는 충격요법을 선택했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가 그려진 멋진 티셔츠에 증강현실 코드를 삽입하고 옷가게에 설치된 카메라,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을 비춰보면 총소리와 함께 티셔츠가 피범벅이 되는 것입니다.
총상을 입는다는 충격적인 소재와 증강현실이란 주목받는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이기에 자체적으로도
많은 미디어 컨택과 바이럴을 만들었고, 스타마케팅을 통해 그 파급력을 효과적으로 증폭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동일한 티셔츠 + 셀러브리티 조합에 유사한 메시지를 발신 하더라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 즉 How를 특별하게 만든다면 훨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NBA(미 프로농구) 최고스타 코비브라이언트가 차를 뛰어넘는 영상

스타마케팅과 바이럴 요소를 믹스하는 마케팅은 역시 나이키가 떠오르는데...
기존의 '평범한 메시지를 파급력 있는 스타를 통해 확산하는 방식'이 아닌 자발적인 바이럴이 가능한 수준으로
메시지 자체의 강도를 높여, 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흥미를 가지게 만듦으로써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환경/공익단체뿐만 아니라 스타마케팅을 준비한다면 꼭 염두 해두시길 바랍니다.
메시지가 좀 더 높은 주독도를 확보할 수 있으려면 스타보단 전달방식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최고의 스타라도 작품을 위해선 조연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본 글은 타인의 취향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Gomting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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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0/2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강현실의 스타 마케팅과 합쳐진다라...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 네요. 나름 참 신선한 충격입니다^^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0/2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마케팅이라.. 참신한시도네요 ㅋ
    스타보다는 전달방식을 더 중요시한마케팅 앞으로 기대가되네요^^
    글잘보고갑니다

  3. 2010/10/2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0/2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아무래도 출처문제가 있어서요.
      다음에 표기를 해주시면 반영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제가 그 부분을 빠뜨렸는데 삭제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ro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0/2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를 위한 WWF의
    마켓팅방법은 정말 신선한것 같네요 ^^;;

  5. 2010/10/2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10/21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를 통한 증강현실도 의미전달이 잘 되었지만
    코비브라이언트의 차를 뛰어넘고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법 또한 강한 효과가 있군요.
    앞서가는 광고기법들 잘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제주로의 가족여행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9/08 09:30



올해에만 판매된 스마트폰이 8월 현재 2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누적 스마트폰사용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말 KT가 아이폰을 국내 들여오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기 시작했고,
최근엔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가 시장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키며
이동통신시장을 급속하게 스마트폰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출처:http://www.flickr.com/photos/ulikleafar

점점 피처폰(일반폰)과의 판매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거리의 이동통신 대리점들이 소개하는 통신사의 전략폰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젠 그런 스마트폰 중에서 어떤 스마트폰을 고를 것인가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늘었을 정도니
얼마나 단기간에 스마트폰이 확산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5천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구가 5천만이 조금 안되고,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영아, 유아, 아동 등 저연령층과 노인층을 생각한다면
두 대 이상의 휴대폰을 가진 사람도 많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런 이유에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도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알려진 대로 애플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미 국내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숫자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안드로이드폰의 집중적인 출시와 이통사, 제조사들의 지원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숫자도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숫적인 증가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진화된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접목되어,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도움을 주는 것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8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여름휴가철이 끝나고 있는데,
이 시점에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얼마나 침투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특히 제가 지난달 가족과 함께 다녀온 여름휴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우선 휴가를 가려면 관련 휴가지의 정보나 교통편 등의 정보를 알아볼 것인데요,
국내와 유명 관광지의 경우 대부분 해당 지역을 홍보하는 웹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모바일 관련한 것은 일부 지역에만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아직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해외의 경우 대부분 유명 관광지는 관광과 관련된 정보들이 유무료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일부 지자체에서는 홍보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달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제주도를 홍보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알아본
다음 여행지를 결정했습니다.
관광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얽힌 이야기를 미리 알아볼 수 있었고,
간략하지만 미리 해당 지역의 사진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제주를 다녀오는 항공편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성수기를 바로 앞둔 여행이어서 한달 훨씬 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국내 유명 항공사 비행편을 이용했는데, 이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어 있어서 예약 상황이나 각종 비행 스케줄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집으로 돌아오는 여행 마지막 날엔 장맛비와 안개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애플리케이션에 연결된 여행정보사이트를 통해
공항의 비행편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뒤엔 렌터카를 이용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차량엔 이미 제주도 전용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었지만,
조작이 익숙치 않아서 가끔은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제 스마트폰은 맵을 구입하지 않아서 맵이 있는 아내의 스마트폰을 이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굳이 네비게이션을 임대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동안 스마트폰의 LBS(위치 기반 서비스)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이었습니다.
현재 위치를 바로 찾아주며,
국내 대형 모포털에서 만든 앱은 항공사진을 통해 해당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SNS와 연계된 지도앱의 경우 해당 지역의 맛집이나 볼거리 정보 등은 업체가 아닌 사용자들이
올린 생생한 정보여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유명 지역에는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올라와 있었으며,
경우 바로 그 자리에서 웹검색을 통해 더 알아보았습니다.

일부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도 가끔씩 유용했는데, 점심으로 김밥과 우동을 먹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주변 김밥집을 찾을 때는 정말 스마트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집도 아닌 멀리 떨어진 관광지에서 어떤 정보를 찾으려 할 때 스마트폰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주요 관광지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디지털 족적을 남기는 유명 서비스의 모바일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가 언제 이곳에 왔는지 기록하게 되어 여행의 또 다른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사진도 여러 장 찍었습니다.
가져 간 디지털 카메라도 있었지만 지오태깅(위치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폰은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자주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찍어 두었습니다.

이미 애플리케이션 장터에는 여행과 관련된 앱들이 많이 나와 있고, 아예 다이어리처럼 여행의 기록을 글과 사진과 함께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여행지에서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웍 서비스에 여행의 느낌을 적는 것도 괜찮은 추억이었습니다.
간으로 올라온 지인들의 교감도 꽤 신선했습니다.
이미 같은 여행지를 다녀온 선배의 향토 음식 추천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날씨 정보는 여행을 하는 내내 아주 유용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현재 온도와 앞으로 날씨 개황 등은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정보였는데,
컴퓨터 없이도 가능하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스마트폰 뱅킹도 여행중에는 유용했는데, 여행의 특성상 자주 컴퓨터를 켤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스마트폰에서 바로, 통장의 계좌 상황, 이체나 거래 상황 등을 알아볼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카드 사용 후 한도 체크나 제대로 결제 되었는지 알아보는 기능도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은행 ATM기기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주거래 은행의 ATM 기기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여행지 곳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렌트한 차량은 마침 블루투스를 지원하여,
미리 준비해간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충전과 음악 듣기가 동시에 지원되는 차량 덕분에 여행 내내 스마트폰 충전에 대한 걱정도 지울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자주 사용할수록 배터리 닳는 속도가 엄청 빨랐습니다.

그 외에도 여행하는 동안 스마트폰은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가입해 있는 카페의 새소식도 확인하고, 회사 업무용 메일, 일정관리도 하고,
좋아하는 팀의 프로야구 경기결과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었으며, 주요 뉴스도 언제든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난 후 처음으로 떠나는 가족여행이었는데,
생각 외로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물론, 날씨나 교통정보, 뉴스, 관광지에서의 SNS, 위치기반서비스,
스마트뱅킹앱을 통한 온라인 금융거래, 음악, 사진 같은 엔터테인먼트,
증강현실, 업무와 관련된 정보 처리 등은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세상이 정말 좋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스마트폰이 얼마나 편리한 도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 너무 의존적인 것은 아닌지, 또 여행지까지 와서 업무 정보에 연결이 가능한 점은 좀 생각해볼 문제였습니다.

그래도 이번 여행을 통해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곳곳에 유용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을 가진 통신 소비자로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에서 스마트폰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 킬크로그의 킬크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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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스마트폰은 우리집 주치의? ‘1339 응급의료’ 앱 써보니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2010/09/09 14:18  삭제

    스마트폰에 침을 뱉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세상, 앞으로 가능할까요? 최근 버릴앤컴퍼니라는 회사에서 이와 같은 IT 기술을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과 교통편 정보가 꽤 유용하더군요. ㅎㅎ
    예전처럼 물어 물어 다니지 않아도 되고 바로 검색 결과로 보여주니 편리하네요.
    그래도 가끔 사람 냄새나는 탐문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요. ^^

  2. Favicon of http://liverex.tistory.com BlogIcon LiveREX 2010/09/0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는 스마트폰~

  3.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08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을 하셨군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스마트폰의 가치는 결정되겠죠.
    처음에 힘들지만 두고두고 편리할거에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qqt5008 BlogIcon 발칙한김군 2010/09/09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예 안쓰면 모르는데 스마트폰 유저가 되고나면 그편리함에 길들여지게되죠^^ㅎㅎ
    가족여행 잼있으셨겠어요^^

'드래곤'볼에 숨겨진 핵심 비밀 기술 2가지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07/26 10:05

중학교때였나요?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교과서 사이로 보던 만화가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드래곤볼입니다.

89년도에 시작해서 연재되던 만화를 국내에서 밀수입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참뒤에 단행본으로 판매를 하였지만 볼 사람들은 다 본 뒤였습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아이패드를 미리 사와서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미리 받는 경우와 비슷할까요?)

지금으로 보자면 미드, 일드라고 할까요?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시리즈 드라마 였죠.
일주일마다 기다리는 그 재미가 정말 쏠쏠했습니다.
(한권에 500원정도 하는 미니 만화형태로 나오는 그 만화가 너무 보고싶었죠. 다들 웃으실껍니다.ㅎ)

주된 내용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드래곤볼을 찾아다니는 손오공의 모험일대기였지만
실제 모험일대기라기 보다는 무술(?)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그 무술이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전투를 할때 손에서 나가는 에네르기파(?)를
집에서 연습 한적도 있었습니다..
(전등의 끈이 살짝 움직일때 마다 나의 전투력은 약 10정도 올라갔겠지?..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ㅜ.ㅠ. 다들 해보셨으리라..ㅎ)

만화 속 미래 기술
조금더 들여다 보자면 그 만화에 녹아있는 미래의 기술이 상당히 들어있었습니다.
엄청난 전투끝에 전치 4~5개월짜리 병원신세를 져야하는 사람도 알약 하나 먹으면 금방 나아버리고
알약을 꺼내서 음료수 자판기로 변신하게 하고 전투중 음성통신을 하는 장면도 그렇고요..

우주여행용 비행선을 뚝딱해서 금방 만들어내는 능력.
스카우터로 자신이 싸울 상대를 찾아내어 그 상대의 전투력을 측정하며 놀래거나 비아냥 거리는 모습,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적들과 싸워 성장해가는 손오공을 통해 드래곤볼의 중독현상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꾸어 가고 있는 요즘 이 기술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크게 나누어 보자면

1. 증강현실 : 스카우터를 통해 상대방의 전투력, 위치를 측정하는 기술.
2. FMC,mVoIP :  멀리 떨어져있는(심지어 우주에서도..) 스카우터를 장착한 다른 사람과 통신하는 기술
 


첫 번째, 전투력과 위치를 측정하는 기술은 아마 곧 구현되리라 생각됩니다.
증강현실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서비스)어플리케이션 5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위치기반서비스를 토대로 나온 스캔서치. 스마트폰에서 앱을 시작하면 주변 음식점 정보가 연결되어 나옵니다.
반경 몇 km이내에서만 찾을수 있지만, 드래곤볼에서는 수백, 수천km이상을 서치하고 있습니다.

모 CF에서는 어떤 사람을 스캔서치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만.
사람의 전투력을 측정하거나. 집주소를 알아내거나.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낼 수 있는 스카우터 같은 스캔서치도 곧 등장하리라 생각됩니다.

두 번째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이어인들 끼리 음성통신을 하거나,
음성을 엿듣는 기능이 있는 스카우터입니다.


드래곤 볼은 엄청나게 먼 미래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그 통신기술은 지금과 비교할 바가 아니겠습니다.
 FMC가 뭐길래 나를 악몽속으로 빠뜨리나?
 울 엄마가 별다방 매니아가 된 사연
스카우터에는 FMC기술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들이 미래에 집약된 기술로 변화하면서(제너에서 만든옵티머스Q에 내장된 FMC, 
아이폰FMC들이) 스카우터에 기본 내장이 되는 것이죠.^^

만일 그 당시에 통신기술이 잘 해결되지 않아서 지금과 같은 3G에서는 엄청난 비용이
Wi-Fi에서는 공짜라는 개념이 존재했다면 정말 웃긴일이 존재할 것 같습니다.사이어인들이 장착하는 스카우터는 그들이 사는 행성, 즉 정부에서 제공 했을터이지만비용은 각자 내는 형태일 것 이고요.^^(통신비 부담이..ㅎ)


그들이 통신을 하는 곳은 분명 Wi-Fi가 되는 공짜 지역일 것입니다. 베지터 같은 1등급 킬러야 돈 걱정을 안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돈벌이를 제대로 못할터이니 공짜지역에서 음성통신을 했을 것 같습니다.^^;

만화 중간에 베지터가 어디가다가 멈춰서 혼잣말을 하는 장면은 필시 Wi-Fi지역이지 않을까요.
은근 구두쇠끼가 있지요.ㅎ

상상해보세요..

베지터가 다른 전우들과 통신하는 지역이 비싼 지역이고, Wi-Fi가 안잡혀서 잡히는 지역으로 빠른 속력으로 날아가서
씩씩거리며 통신을 하는 장면..(베지터 다운 말투가 나올 것 같습니다.ㅎ)
혹시나 기껏찾았는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라며 기계음이 들리면 베지터는 통신사를 박살(?)낼지도 모릅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기술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입어도 입은 사람에게 맞게 입을 수 있는 전투복,
밥이 따로 필요없는 선두알약(치료기능까지..)
다친 사람의 몸을 단시간내에 치료해주는 샤워시설(?)

먼 미래에는 더 좋은 통신기술이 나와서 더 싸고, 편리하게 이용을 하겠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적절한 용어를 찾으려다 보니 FMC만한게 없다고 할까요?
(그런데 저 스카우터의 기술은 안드로이드 기반일까요? 아이폰 기반일까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러나 통신기술이 발달할 수록 개인정보를 잘 보호해야 하는 측면이 있을 것이고
통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고
보편적인 개념처럼 무상으로 풀어줫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통신이 전 세계가 단일망에서 존재하고
전 우주속에서도 동일한 환경으로 통신 할 날이 과연 오기는 할까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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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2010/07/26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핵심기술인데요.
    벌써 우리에게 친숙한 기술들도 있고...
    그저 만화로 끝나지만 않고
    이렇게 정말 현실속으로 그 기술들이 접목되니...
    정말 사람은... 대단 한 것 같아요 ^^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7/26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재미있는 착상이.... 드래곤볼과 500원 만화책에 1천퍼센트 동감합니다!^^ 확실히 증강현실과 FMC가 구현된 경우네요. 와이파이존 찾아다니는 베지터.. 상상만 해도 잼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sidefx.tistory.com BlogIcon imside 2010/07/26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물체의 부피를 말도 안되게 줄여서 휴대를 가능하게 하는
    "호이포이" 캡슐도 있습니다!
    모든 휴대 기기의 궁극의 꿈이라고나 할까요 ㅋ

  4. Favicon of http://minkyu8403.tistory.com BlogIcon 눈웃음 2010/07/2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분명히 이루어질것 같아요~
    인간이 하늘을 날으는 상상을 할적이 있었던 것처럼..
    순간이동도 충분히 가능할듯....ㅎ

  5. aggressiver 2010/07/26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볼이 닥터슬럼프 연재가 끝나고 빨리 새 작품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그냥 대충 그리고 쉴려고 했던 작품이라는 비화가 있죠
    대충 만든이야기가 갑자기 인기를 얻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가 된 되는 사람은 뭘해도 된다는건가 봅니다

  6. 푸핫 2010/07/2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파이 공짜지역이라는 말에
    불쾌지수 높은 오늘 하루.. 웃고 갑니다 ㅎㅎ

  7. Favicon of http://www.duowedstyle.com BlogIcon 듀오웨드 2010/07/26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미있네요 :)
    근데 소원을 들어주는 드래곤볼도 진짜 나올까요? '-'

  8. 메탈리카 2010/07/2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닙니다. 잘 못 아셨습니다. 드래곤볼의 배경은 먼 미래가 아닙니다. 1권초에 아주 먼 옛날 이라고 나온다는......쿨럭~

  9. 아이프리드 2010/07/26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 생각나는 기술들은....

    1, 자기부상열차(자동차도 있는데 그건 뭘루 공중에 뜨는지 모르겠군요, 오토바이도 날라다니죠..),
    2. 각종 무기들....아주 먼 미래인데 구식무기와 최첨단 테크놀러지 무기가 공존함....
    3. 호이포이. 캡슐안에 물건 저장...
    4. 중력변화시스템. 그것도 우주선에 달린...1G에서 10G까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50G였던가
    5. 로봇과 AI. 이건 정말 신세계. 18호 짱~
    6. 스카우터....원리가 뭘까....
    7. 최점단 하이 테크놀러지 백년 묵은 "밥솥"

    생각해보니 드래곤볼의 세계관은 정말 중구난방이군요......=_=;;

  10. 1234 2010/07/2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체 캡슐 안에 들어가서 치료 받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드래곤볼은 대단해!

  1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7/2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 포스팅은 너무 재밌게 봅니다. ㅎㅎ
    다시 추억의 만화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드래곤볼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12. 벙쪄 2010/09/0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슐 만드는 회사가 엄청난 거대기업이었죠. 통신사도 거기에 딸린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면..

    베지터가 통신사를 부숴버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장인어른의 회사니까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만화속 주인공은 손오공이지만 진정한 위너는 상속녀 부르마와 결혼한 베지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현실 세계의 페리스 힐튼을 잡은 정도랄까요..)

갸날픈 외침, 나는 스마트폰이 싫어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6/14 10:00

2009년 11월  어느날,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세상이 확 뒤집어 졌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 이후에 갤럭시S, 넥서스원, 시리우스, 옵티머스Q가 나오면서 엄청난 경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폰4의 발매소식이 들려오더군요.
그러나 이런 소식과 급격한 물결을 반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우리 시대의 김이사 얘기를 들어볼까요?



40~50대 임원들, '스마트폰 스트레스'-아시아투데이 2월 19일자 기사

한 계열사 임원인 김이사는 요즘 항상 우울합니다.
내가 10년전만 해도 문서보고를 위해 내가 만든 서식을 항상 이용하면서 지내왔었는데
보고서 김이라는 별명도 지녔던 김이사는 왜 우울한 것일까요?

김이사의 경우 지금 30~40대 아버지들이 지내오셨던 경우와 맞을 것입니다.
보고서에 줄이 틀리거나, 내가 만든 양식이 눈에 안들어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어디서나 전화로 나의 소재지를 밝히고, 문서도 어디서든지 보고 처리를 하라고 하는 시대이니..
뭐 그것만 해도 어느정도 적응은 합니다.

새로운 고객과 저녁식사 겸 반주를 하면서 나온 아이폰 이야기...
밥을 먹고 나오면서 스마트폰으로 결재를 하는 옆테이블 사람들
내가 식사를 하고 나올때 나를 기다리면서 아이폰으로 놀고 있는 박기사...

아이폰4가 새로 나왔다며 아이패드와 아이폰4도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우리 아이들..
임원회의에서는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한다면서 스마트폰을 준다고 하는데 거기에 FMC인가 FM인가를
써야 밖에서도 업무한다고 하고...ㅜ.ㅠ

그래서, 스마트폰 쓰기가 두려운 김이사는 술을 진탕 먹으면, 요즘 새로운 주사가 생겼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폰, 스마트폰...(으~~~~~~~~~~~악)
 나는 스마트폰이 싫다고~~~~~~~~~~~~~~~~~"



나는 스마트폰이 싫어요!!
위의 김이사와 같이 40~50대의 스마트폰 이용은 참 힘듭니다.
40~50대가 요즘 10대의 음악들을 이해하기 힘들 듯, 그리고 랩을 따라하기 힘들 듯이요..^^;

이승복은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말이라도 해봤지만, 지금 40~50대의 임원들은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트렌드라고 해서 회사에서 쓰게는 했지만, 정작 나에게는 메일 하나 열어보는 것도 힘들고,
문자와 통화만 잘되면 되는데 뭘 그리도 시키는지...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공산당이 싫다고 말한 이승복은 처절하게 죽어갔지만, 우리의 아버지 세대인 40~50대들은 소리없이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스마트폰 없어도 잘 살아왔는데, 우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고,
부서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잘 살아 왔는데, 스마트폰만 얘기하면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고,
무섭기도 하고, 심지어는 왕따가 되어버린 듯한...

우리 아버지들의 현 주소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방송의 패러디가 생각나네요.
지하철만 타보아도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을 많이 들고있어요
심지어 커플들끼리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지요.
문자와 통화만 되는 폰이면 좋은데 왜 쓰라는지 모르겠어요
스마트폰 안쓰면 회사에서 일을 할 수 가 없어요
어떤 사람은 스마트폰 잘써서 승진도 했다고 해요
난 스마트폰이 싫어요!!!

세상도 참....
그래서 등장한 말이 스마트폰 포비아 라는 공포증까지 등장한 이 힘든 직장생활.
그나마 남아공월드컵의 2:0 승리 소식이 스마트폰 포비아 속에서 절 해방시켜줍니다.

오늘부터라도 트위터 동호회도 나가보고, RT도 해보고요...
그나저나, 내일부터 스마트폰 강좌에는 빠지지 말아야 겠어요.

돈내고 안다닌지 2개월째인데
우리 가족들과 말이라도 통하려면..
대신 오늘 소주는 꼭 적당히 먹고 퇴근해야죠...^^

(그런데 오늘 TV에서도 트위터 모임이야기가 나오네요.
치킨시키는데 증강현실이란 얘기도 나오고요.

허..참..여기 소주 한 병 더주세요~~~!!!!)

2010/05/27 -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 거부할 수 없는 스마트폰의 혁명


스마트폰 이야기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치신 분이 계신가요?
주변에서 아이폰 얘기만 나오면 깜짝깜짝 놀래거나, 아이들이 사달라고 조르지는 않나요?
여러분들도 이런 일들로 인해 하고 싶은 말들이 있으시다면 함께 나누어 보아요

글쓴이 : 익명을 요구하는 스마트폰이 싫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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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저씨들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솔직한 이유

    Tracked from COOL한 무위도식 2010/08/12 11:36  삭제

    아저씨들(유부남)이 스마트폰을 꺼려하는 솔직한 이유 요즘들어 스마트폰 구입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아저씨(= 결혼한 남자 or 유부남)들의 관심이 폭발적인데, 젊은 학생들이야 유행에 민감하고 컴퓨터 기반의 IT 용어에 대해서 친숙한 반면, 아저씨들의 관심은 "도대체 트위터가 뭐야?" 로 부터 시작해서 "아이폰에서 트위터 하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호환이 되느냐?"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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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6/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휴대폰 잘 쓰는 사람은 "쟤네 대체 왜그래?"할만 하지요 ㅋㅋ
    저도 첨엔 그런 모드였어요
    지금은... 가지고싶어 안달이 났지만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막상 답답해했는데 요즘 아이폰테스트 해보느라 어떻게 하다보니 사용중입니다..

      꽤 매력은 있지만 어르신들에겐..ㅎㅎ

  2.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14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드리면 금방 사용하시더라구요~!
    스마트폰 포비아 퇴치!!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s_pioneer/ BlogIcon 누리박 2010/06/1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윈모 썼는데 공부 안하니깐 못쓰겠던데요.
    저도 이런데 4~50대는 오죽할까요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6/1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스마트폰을 안쓰면 미개인 취급받는 문화도 좀 고쳐져야 하긴해요.
    모바일 기기라는것이 필요에 의해 사용 하면 되는것을..
    하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업무를 척척척 해결하는 모습은 승진과는 연관 되기는 하겠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업무를 처리하는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보이지만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회식자리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내년이나 되어야 모바일오피스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을까요?ㅎㅎ

  5. Favicon of http://minkyu8403.tistory.com BlogIcon 눈웃음 2010/06/14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삐삐쓰다가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핸드폰이 굉장히 비쌌죠...ㅎ
    하지만 지금은 삐삐쓰시는분을 찾을수가 없다는...
    ㅎㅎ 통신의 변화는 무궁무진한게 분명한것같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핸드폰은 무전기 수준이었죠..ㅎㅎ
      거기에 시티폰까지..ㅋㅋ

      통신의 변화가 정말 엄청나지요..ㅜ.ㅠ

  6.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6/2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편한건 어쩔 수 없지요..

    저도 스마트폰 초보지만..

  7. 조승래 2010/07/0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w6100, 미라지 두 대의 윈모 스마트폰을 쓰다가 정보 피로가 누적되어서 스마트폰 사용을 접었다랬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깊이 이해가 됩니다.

    너무 복잡하고 까다롭고 번거롭고... 뭐 하나 하려고 하면 최소 30분, 기본 1시간은 컴터 앞에 앉아서 끊어졌다 연결됐다 하는 싱크 프로그램부터, 복잡한 설명에... 정말 하다 하다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되더군요.

    원래는 새 물건 사면 메뉴얼을 꼭 끝까지 읽어보는 스타일이었는데 스마트폰 쓰면서 하도 시달리다가 이제는 다른 제품을 사도 메뉴얼을 안 보게 되더라구요. 정보 피로 누적이 아직도 다 안 빠져서...

    그래도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고들 다들 얘기하니까 '정말 그럴까' 하여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보는데...

    정말 그럴지...

회식장소를 정할때 필요한 건? 스마트(SMART)!!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5/17 10:59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정하기 힘든 게 무엇일까요?
점심? 저녁메뉴? 회식? (삼겹살? 회?)
 
그렇습니다.
바로 회식장소를 정하는 것입니다.
보통 막내가 하거나, 중간급의 직원이 정하곤 하지만, 한국식 문화에서는 조직의 보스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곤 하지요. 



제가 아시는 분께서 회식장소를 정하는 사례를 몇 가지 얘기해주셨는데 정말 환상적인 얘기입니다.
저에게는 이런 얘기들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로만 들립니다.

한 20년전 쯤에는
메뉴판닷컴 같은 곳도 없었기에 오로지 주변 지인을 통해서, 자기가 사전 답사를 해보아야만 하지요.

예전에 직장생활 할 때 김과장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어디를 가던지, 출장을 가던지 간에
어떤 음식점이 맛이 있고, 한식, 양식, 중식 등을 줄줄 꿰차고 있었죠. 거기에 어디 숙소가 좋다던지..
(정말 짱입니다.ㅋ)

이 얘기를 듣고 있는 저는 그때 계시던 김과장이라는 분이 마치 미래에서 증강현실이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짠!!
하고 나타나셨던 것은 아닌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심지어는 전라도 오지, 경상남북도 등의 음식점도 잘 알고 있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로 자신이 답사를 해보지 않고서는 어떤 집이 좋으며, 이야기하기 좋은 장소를 찾는 것은
정말 힘들죠. 회식도 자주 하다 보면 그 장소가 질리기 마련이고요.
그런 면에서 김과장이라는 분은 어떤 직장을 가시던지 인정받는 분일 것입니다.


몇년전부터 등장한 온라인 유명 맛집이 엄청나게 생겨났습니다.
(어디 방영된 곳, 어디 연예인이 다녀간 곳 등)그 맛이 보장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강남역 한 복판에서 나누어 주는 맛 집 리스트는 맛의 우선순위가 아니라
돈을 얼마나 냈느냐의 순서일테니까요^^;

네이버나 다음에서 강남역 맛집을 검색해보면 엄청난 맛집 리스트가 쭉 나옵니다. 네이버의 오버추어 검색리스트가 최상위에 나오고, 그 밑으로는 자체 광고 시스템인 파워링크 등이 나오죠.
물론 맛있는 집의 순서는 아닙니다..ㅎ

그 중 한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몇 년 전이나 몇 개월 전의 사진들로 도배가 되어있고,
게시판은 사람들이 글을 남겨놓아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게시판만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수화기를 들어서 예약을 하거나 하지요.
참 미스테리합니다~~^^

예전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음식점을 사이트에서 보고 결정한 뒤, 예약을 했는데 방으로 잡아달라고 했었죠.
그리고 부서 회식장소로 이동한 뒤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칸막이가 되어 있으나 확 트여있는 방 같지 않은 방이랄까요?
사람들에게 핀잔은 핀잔대로 들어먹고, 다시는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하지 않으리라 마음다짐을 했습니다.
그 뒤로 회식장소 결정할 때 전 모른 척 하고 있지요..ㅎ



스마트한 세상에서 회식장소 정하기
얼마전부터 안드로이드폰의 증강현실 광고가 TV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2010/05/07 -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 증강현실을 이용한 배탈 해결? 방법이란?
위의 글처럼 가능한 현실이겠지요.

회식장소를 스마트하게 정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먼저, 스마트폰을 하나 구입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 스마트한 폰이면 됩니다.

그리고 돌아다니거나,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을 경험해봅니다.

어디가 맛이 있으려나..먼저 포스퀘어로 뱃지를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어디인가 살펴봅니다.
저런...이미 예약이 꽉 차버렸네요. 그래서 블로거들의 평판이 꽤 좋은 편인 음식점 위주로 증강현실을 체험합니다.

조만간 각 음식점들의 내부를 CCTV로 볼 수 있어서 이 음식점에 자리가 있는지? 내부에 조용한 방은 있는지?
음식 위생상태는 어떤지 즉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컨텐츠를 올릴 생각도 못했겠지만,
블로거들이 알아서 올려주니 참 고맙죠.

음식점이 마음에 들어서 예약을 해보려 합니다. 일부러 전화를 걸 필요도 없습니다.
화면의 방을 선택하고, 사람 수를 선택하고, 메뉴를 선택한 뒤 법인카드로 선결제를 합니다.^^;

결제가 된 내역은 음식점 주인과 나의 문자에 재발송이 되어 예약이 혹시나 빠졌는지 의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체인점이어서 다른 지점으로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부서원 들에게 단체 쪽지나 문자를 보냅니다. 부서원들은 해당 음식점의 링크를 클릭해보면서
오늘도 맛집에서 기분 좋은 회식을 할 것 같다며 점심식사 때부터 수다로 꽃을 피웁니다.
약도를 프린트해갈 필요도 없지요. 위치추적서비스로 안내를 해줄 테니까요^^;

이런 세상이 불가능해 보이시나요?
Wi-Fi 존이 현재 부족해서 걱정이신가요? 통화료가 많이 나올까봐서요?
걱정마세요, KT와 SKT등의 통신사에서 여러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겁니다.

2010년이 지나면 스마트한 세상이 한 발짝 더 앞에 와있을 것입니다.
즐겁게 기대해볼까요?
다음 편에서는 회식문화도 스마트하게 바뀌면 어떻게 변할지 얘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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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사원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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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페이스북의 기세가 대단하죠. 요즘 프라이버시 문제때문에 곤란에 처하긴 했지만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페이스북이 왕좌 자리를 차지한지 꽤 되었습니다. 트래픽도 구글을 넘어서려 하는등 인터넷 서비스의 새로운 1인자로 등극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세가 대단합니다. 페이스북이 강세를 나타내는 비결을 얘기하라면 공유와 소통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군요. 페이스북이 이렇게 뜨기 전까진 인터넷 세상은 그야말로 구글의 독무대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매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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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피니아 2010/05/3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터넷전화인 070들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아주많습니다 ..
    와이파이없어도 그러한 사유재산을 침해하여 이용도가능합니다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