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C 표준은 왜 만들어야 할까?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12/05 07:30
이전 글에서 FMC와 스마트 워크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FMC 표준이 FMC를 도입하는 업체나 사용자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혹시 이전 글을 보지 못하신 분은 이전 글을 확인해주세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대중화로 Wi-Fi나 3G 데이터망을 이용한 
FMC 사용 욕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통신사도 독자적인 FMC 규격을 정의하고
여기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미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표준은 필요하다는 것일까요?

표준이 없을 발생하는 문제점
첫째, 통화 단절이나 끊김으로
경제적 손실과 시간적 손실을 줍니다.
통신사마다 다른 표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서로 다른 통신사와는 통화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 표준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시 표준을 맞추는 동안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선 전화로 연락해야 하므로 스마트 워크 도입이 늦어지고
사용자로서는 통화가 되지 않거나 통화가 끊기는 현상을 겪어야 합니다.

둘째, 시행착오 때문에 난개발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와 비슷하게 서로 표준이 다르다 보니 
모두의 표준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표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즉, 강아지가 출입하는 문, 사람이 출입하는 문, 
코끼리가 출입하는 문을 만들기 위해 
벽의 여러 곳에 크기가 다른 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도 공통된 표준이 필요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jeffschuler/2585181312/



마지막으로 보안에 구멍이 뚫릴 수 있습니다.
A라는 업체는 a라는 보안 방법을 사용하고 
B라는 업체는 b라는 보안 방법을 사용한다면 
서로 다른 보안 방법 때문에 보안에 구멍이 뚫리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습니다.
보안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통화 품질이 뛰어나고 
좋은 서비스라고 해도 국가 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선 통신은 유선 통신보다 도청이나 감청이 쉽고
공격자의 침입도 쉬운 편입니다. 
국가 기관은 정보 유출에 늘 주의해야 하므로
충분한 보안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사용자 역시 누군가 자신의 통화내용을 엿듣거나
사용자 계정을 해킹하여 불법으로 자신의 전화를 사용하여
외국으로 전화를 거는 등을 통해 많은 사용료를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막기 위해
제너시스템즈에서는 
FMC 관련 표준을 연구하였습니다.
FMC 통화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모듈과 애플리케이션부터
실제 음성 통화를 위해 주고받은 음성 신호 처리까지 
FMC를 사용하며 고민하던 대부분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문서를 확인해주세요.
 
FMC 표준 연구와 표준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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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이 생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우선 서로 다른 표준을 사용하지 않으니
시스템간 통합이 쉬우므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워크의 도입으로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강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안에 대한 걱정도 한 시름 덜어도 되겠지요.
사용자0로서는 집이나 집 밖, 회사나 회사 밖 등에서
항상 끊기지 않는 통화와 깨끗한 품질의 통화를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6724189@N05/5465652139/



FM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영역은 확대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모바일 오피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업무 방식을 변화시켜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높은 근무 만족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스마트폰 보안, 최적화된 솔루션의 원활한 공급,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구성원 간의 갈등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중 최적화된 솔루션과 보안은 표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실제 FMC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FMC를 사용 사례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엔터프라이즈 마케팅팀 박종관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IPT Coord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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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2/0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뭐든 표준화기 되지 않으면 다양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듯.
    제너의 이러한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쭉쭉 성장해 나가시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2/0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감사합니다. 표준이 없으면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없으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터치 세대에게 주어진 유산, 악필과 치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0/31 07:30


혹시 펜글씨 교본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초등학교 2학년 이후 단 한 번도 글씨를 잘 쓴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는 제게 
아버지께서 사 주신 책입니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요즘 아이들은 글씨를 너무 못 쓴다고 한탄하고 하셨는데
2011년의 아이들은 저보다 더 심한 악필이더군요. 
 

실제 뉴스를 보니 아이들의 글쓰기 능력이 
제가 학교에 다니던 때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학교에서나 회사에서나 손으로 글씨 쓰는 일보다
컴퓨터로 쓰는 일이 더 많아지니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뉴스를 보고나니
정말 어린이에게도 키보드와 터치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출근하는 데에도 버스 시간을 확인하려고 스마트폰의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요.
그것 이외에도 모든 메모를 스마트폰에 남겨서 스마트폰이 없이는
약속을 기억 못 하는 디지털 치매 초기 증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iboy/5909920424/



시대를 반영이라도 하듯 미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종이 교과서 
대신 태블릿 PC로 보는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재와 동영상 강의를 합쳐 놓은 듯한
T 스마트 러닝이라는 제품이 나왔고요.

하지만 이와 반대의 생활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초등학교는 컴퓨터가 한 대도 없다고 합니다.
컴퓨터가 없으므로 컴퓨터 관련 장비인 빔프로젝터 등도 없다고 합니다.
IT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IT와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이유는
컴퓨터가 창조적인 생각과 현실의 인간관계,
집중력, 운동 능력 등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학교의 이야기를 보며
저도 언제가 제 아이를 저런 곳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만지고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걸 학교에서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이지요.
이미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가 널려 있고
학교가 아니더라고 디지털 기기를 접하고 배울 기회는 많습니다.

오히려 디지털 기기가 없는 환경에 있는 경우가 드물지요.
요즘은 음식점에도 메뉴판 대신 아이패드를 내밀 정도니까요.
그러니 적어도 학교에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힘을 빌리지 않고 답을 찾고
친구들끼리 메신저가 아니라 쪽지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rsj1/4441258076/



터치 세대에게 주어진 유산인 악필과 디지털 치매
과연 아이들에게도 이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까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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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격 표시제, 과연 지켜질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10/25 07:30
한때 자취를 감추었던 과자와 아이스크림 가격이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권장소비자가격을 없애고 자율 경쟁을 통해 가격을 낮추려는 계획이
실패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권장소비자가격이 없어진 이후
오히려 과자와 아이스크림 가격이 올랐습니다.
예전에는 750원하던 아이스크림 가격이 천차만별이었거든요.
덕분에 여름 동안 베스킨라빈스와 나뚜르 등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문 턱이 닳도록 돌아다녔지요.

http://www.flickr.com/photos/jikatu/3938024993/



이렇게 없어진 가격이 과자와 아이스크림에 다시 표시되는 것처럼
휴대폰과 태블릿PC도 권장소비자가격이 표시된다고 합니다.


사실 기존에도 휴대폰이나 태블릿PC에 가격이 있었습니다.
각 대리점에서 이야기하는 '공장출고가'인데요
공장출고가가 얼마인데 이 제품을 얼마에 살 수 있다며
엑셀시트를 보여주며 많은 영업을 했었습니다.
휴대폰 보험도 이 공장출고가를 기준으로 보상을 해줬었고요.

하지만 공장출고가는 그냥 공장출고가일 뿐
약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개통 폰이냐(물론 불법이지만)
혹은 진짜 새 제품이냐에 따라
신제품인지 신제품이 아닌지에 따라 가격은 제각각이었습니다.
특히 각 대리점마다 같은 제품인데도 가격이 달라서
휴대폰을 하나 사려면 동네 대리점을 하나씩 다 돌아다녀야 했지요.

지금도 이와 비슷한 현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조금 정책이 동일한 것 같은데도 인터넷과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이 다르거든요.
갤럭시나 아이폰같이 고가의 제품은 어딜가도 가격이 비슷하겠지만
구형 휴대폰은 동네마다 가격이 달라서 인터넷 최저가를 항상 확인해야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최저가도 약정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이런 기형적인 현상을 막기 위해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하기로 했는데
사실, 이전에도 보조금 폐지를 통해 높이 책정된 휴대폰 가격을 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부에서는 휴대폰 가격이 보조금으로 가격을 내릴 것을 고려해서
높게 책정하기때문에 보조금을 폐지하면
소비자는 더 싼 가격에 휴대폰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보조금 폐지나 정책 변경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독이 되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nobihaya/1287221843/



휴대폰 가게만 가면 보조금이 변경된다거나 폐지된다며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내일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오락가락하는 보조금 정책때문에 어제 산 친구와
오늘 산 친구의 휴대폰 가격이 달라지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보조금이 폐지되고 나서도 계속 보조금은 지급되었습니다.
통신사에서 지급하는 것이 폐지되어도 대리점에서는 계속 지급했지요.
그걸 보며 대체 휴대폰을 개통하면
얼마나 많은 돈이 남는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권장소비자가격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오랜 기간이 걸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면 오히려 가격이 내려가기는 
커녕 지금 가격이 권장소비자가격이 되고
약정할인은 할인대로 없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고요.

권장 소비자 가격보다 당연히 싸게 사고싶은 것이 소비자의 마음이고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은 누가봐도 가격이 좀 비싸잖아요.
차라리 기능을 빼고 싼 스마트폰을 달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권장소비자가격이 정착이 된다면
스마트폰을 산지 반년도 되지 않아서 휴대폰 가격이 반으로 떨어지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권장소비자가격이 정말 소비자에게 권장할 정도의 가격으로 정해지고
또 그걸 지켜서 판매하는 통신사가 많아진다면
우리의 휴대폰 가격도 자고 일어나면 떨어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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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스마트폰 페어프라이스정책 믿고사도 될까 ?

    Tracked from 자연하나 블로그 2011/12/16 15:14  삭제

    오랜만에 블러그 와서 둘러봤더니 댓글도 달렸었는데 3개월 지나서여 댓글 달고 미안함을 달랠 길이 없네여 흑 T^T 죄송한 마음에 잠자기전 포스팅을 후다닥 해볼까 합니다 페어프라이스정책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o 2011/10/25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됩니다.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꼭지켜지길바래요.

  2.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 BlogIcon VENUSWANNABE 2011/10/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지 얼마 되지 않은 휴대폰 가격이 떨어지는 것 만큼 억울한 일은 없죠.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꼭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글쓴님 말씀처럼 거품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3. 아우디 2011/11/2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가격은 ,,표시해도 지금이랑 같을거 같아여.
    차라리 지금은 뭐 위약금 지원 뭐 가입비 머 그렁거라도 지원해주자나요
    근데 정찰제 판매이면 머 그렁거 없지안을까여?
    글고 살때 서류보면 다있는데 가격을 표시한다고해서 뭐가 달라지나여?
    차라리 가격이 내리면 몰라도..휴대폰 가격을 내려야
    가격 표시제건 뭐건 ..가격을 내려야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1/2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에서는 가격을 표시해서 이동통신사의 불법적인 보조금 등을 막으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이미 휴대폰 가격이 비싸진 상태에서는 소비자에게 부담만 가중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이 책정되어야 할 것 같아요^^

  4. 지나가는폰쟁이 2011/11/30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쟁이로써 글 좀 남기자면...
    솔직히 저희는 가격표시제로 해서 그 가격대로만 판매한다면 편합니다. 입에 단내나도록 요금할인 보조금등등 설명 필요없고. 말그대로 "이거 얼마에요?" "네 얼마입니다." 이러면 끝이겠죠.
    사기치는거 아니고서야 단말기에 따라 마진이 달리지는건데...
    터무니없는 출고가 80만원대들... 이런게 정식적인 보조금과 요금할인 만으로 공짜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판매점마다 가격경쟁을 통해 자신들의 마진을 줄이고 줄이면서 판매하고 한대팔고도 머리아파하고 복잡한데... 소비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가격표시제가 과연 위약금 지원이란게 있을꺼라 생각합니까?
    서론이 길었는데요. 저희야 귀찮지만 정해진 가격표 붙여버리고 간단하게 판매하니 편하겠네요.
    잘 모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제 싸게 사겠구나라는 안이한 생각 안하셨음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2/01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대폰 판매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지만 그 부분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보조금은 지급되지 않고 가격만 정착이 된다면 오히려 비싼 가격에 휴대폰을 사야할까라는 우려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권장소비자가격이 소비자에게 권장할만한 가격으로 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스마트폰으로 생긴 나의 집착, 테크노스트레스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8/23 08:30

90년대 중반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정보의 공유로 인한 지식의 범위가 확대되었고, 
생활의 질 또한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PC는 정보의 접근 방법에서 장소와 방법에 대한 제약이 많죠. 
아시다시피 실제로 어떤 이슈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PC를 찾아 부팅을 하고 부팅 완료 후 인터넷에 접속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정보 검색 소요 시간이 짧게는 5분 늦으면, 10분이상 소요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작년부터 부상하면서
이제는 실시간으로 정보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정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원하는 정보 검색까지 30초도 채 안 걸리는 환경에 우리는 접해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개인 정보 검색범위가 한정되었지만,
지금은 트위터 페이스 북등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었고 
이는 정보를 한데로 모아주는 실시간 정보 허브 역할을 하게 된 셈이죠. 

최근 집중 호우 또한 트위터를 통한 소식이 뉴스보다 빨라
많은 사람들이 피해 소식에 대해 빨리 접할 수 있었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검색이 보다 수월해 지고, 방대한 정보가 흐르다 보니, 
그로 인한 최신 기술과 정보에 대한 신종 테크노 스트레스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최신 기술 정보 스트레스(일명 테크노 스트레스라고 하죠)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가지의 정보의 유동량에 대하여 개인이 전부 파악하지 못해 생기는 신종 스트레스로,
최근 현대인들이 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트레스의 한 유형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funkypancake/415759255/



저 또한 그 스트레스를 피해갈 수 없는데요,
제가 사내에서 하는 일 중 하나는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일입니다.
회사와 관련된 모든 매체의 뉴스를 수집하여 
그 중 10가지를 골라 사내 직원들에게 메일로 발송하는 것이 제 일이지요.

저는 약 200명의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기 전까지
항상 IT관련 소식에 대한 뉴스를 새로 고침하여 보고,
아침 출근시간 또한 스마트폰으로 밤 사이에
새로운 기사가 없는지 1시간 출근시간 동안 뉴스를 검색합니다.

이 업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사업 분야와 시장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고,
가끔씩 회사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일을 받고 있어 항상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주말이건 휴일이건 손에서 태블릿 PC가 떠날 날이 없습니다.
그런 제게 가장 힘든 날은 주말입니다.

주말에는 사내 뉴스레터를 발송하지 않기 때문에,
주말 이틀 동안의 뉴스를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주말이 낀 여름휴가는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 휴가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휴가인데도 제주도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뉴스검색을 하고
스크랩만 해둬야지란 생각으로 태블릿 pc를 꺼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시선이 눈치 보이긴 했지만,
이해를 구하고 플라잉 타임까지만 양해를 구했지요.

이윽고 제주도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한라산에 도착해서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 저는 주머니에 넣어둔 스마트폰이 자꾸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Google 알리미로 최신 뉴스를 설정해 놓아서, 
관련된 뉴스가 있을 때마다 알림음이 울렸기 때문이지요.
꺼내서 보고 싶지만, 옆에 있는 여자친구의 눈치가 보여 안절부절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졌고
결국, 화장실에 간다며 휴대폰으로 뉴스를 검색했습니다.
그렇게 뉴스를 확인하는 동안, 
밖에서 여자친구가 기다린단 사실을 잠시 잊고
뉴스 검색 삼매경에 빠져버렸지요.

그렇게 2박 3일의 여행 동안 저는 정보 차단을 참지 못했고,
여행은 여행대로 즐기지 못하고 여자친구에게도 혼났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rashmaster/3192341451/


여러분들도 정보에 둔감해서 피해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IT 회사 홍보팀에 근무하다 보니 최신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최신 소식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야 하고, 사내에 알려야 하는 것이 제 업무이다 보니,
많은 매체 기사를 찾고 선별하는 작업을 매일 합니다.

물론 저의 업무와 관련되어 있긴 하지만,
IT외의 정보에도 왠지 뒤쳐지면 안될 것 같은 강박관념에 휩싸입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전문가 바보란 말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지식만 알고 나머지 지식에 대해선 무관심한 현대인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현재는 이러한 말이 통용되지 않을 만큼 다양한 정보에 대한 접근방법이 간소화 되고
누구나 어디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바보란 말을 조금씩 사라지고 있고,
대다수 사람들의 정보 범위의 넓이는 과거 3년전보다
몇 배 이상 넓어져 상향 평준화가 되고 있는 실태입니다.

이런 최신 정보에 대한 스트레스는 결국 삶을 피곤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결국 인간의 지식을 끌어올리긴 했지만,
행복 지수는 떨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지요.
이전보다 정보를 얻기위한 육체적인 면은 편안해졌어도
정보의 양과 폭이 넓어지다 보니
정신적인 노동은 기존보다 배 이상 힘들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http://www.flickr.com/photos/nahh/4270056584/



앞선 사례처럼 최신정보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자신이 알아둬야 할 정보의 범위를 정해 놓는 게 좋을 것 입니다.
너무 폭 넓은 소식과 정보까지 머리속에 담아두려면,
24시간 스마트폰을 끼고 다녀도 시간이 없겠죠?
이렇듯 자신과 관련된 분야의 범위 내에서 그 범위를 정하고
전체적인 사회의 이슈까지만 염두에 두어도
정보에 뒤쳐질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이 왜 정보를 검색하고 있는지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정보로써의 활용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 정보가 백업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파악하면
무분별한 정보 검색으로 인한 시간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이나 그 외 정보검색을 필터링하여 관련 소식을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툴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안이며, 미디어 다음과 같이 뉴스를 분야별로 모아주는
포털 사이트 서비스도 적극 활용하면 양질의 정보를 빠른시간에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정보 수집 경쟁 시대에서 남들보다 한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갖는 것은
정보의 루트 설정에 있어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자신만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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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8/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어딜 가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몇 글자 남겨야 겠다는 강박관념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 기획조정팀 윤세훈 2011/08/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니자드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글이 올라오면, 그 글에 대한 의견을 달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답글을 남길 때가 많습니다.

      제가 잘 알지못하거나 관심없는 글에도 제 '흔적'을 남겨야만 상대방 글에 대한 예절을 지켰단 이상한 착각에도 빠지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8/2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댓글만보면 무의식적으로 자꾸 달고싶어집니다. 내용에 특별히 할 말이 없을때도 이상하게 답글을 달고있어요;;

  2. 슈퍼맨 2011/08/2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도 좋지마, 휴가때까지 열심인 모습이 멋진데요.

    수고하세요~

    • 기획조정팀 윤세훈 2011/08/23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맨님 감사합니다.^^
      이번 휴가에는 스마트폰과는 좀 떨어져 지내려 합니다.
      슈퍼맨님은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8/2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일은 퇴근하는 순간 회사에 내려놓고 와야한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일도 좋지만 사랑하는 가족도 소중하니까요~

  3. 열망 2011/08/2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런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매일 가판대를 쳐다보는 스트레스는 존재했지요.
    세상 참 빨리 변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2011/08/23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무가 그런 쪽이라 정말 스마트폰을 손 뗴지 못하시겠네요
    전 처음에 트위터 페북 알람을 켜났지만 수시로 울어되서 업무가 집중이 안되서 꺼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야 페북이나 트위터에 바로 피드백을 할 이유가 없으니깐요..
    요즘 시작한 구플도 마찬가지고요..
    카톡이랑 마플 지멜은 어쩔 수 없이 푸쉬 기능은 이용하지만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8/2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푸쉬가 오면 계속 봐야할 것 같아서 전체 푸쉬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피플은 PC버전을 깔면 알아서 PC에 창이 뜨더라고요 허허허허~

  5. 림보 2011/08/23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인터넷을 하루라도 끊으면 가시가 돋힐 것 같아서.ㅎㅎㅎㅎ

'스마트폰'으로 되돌아 본 여러가지 변화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4/27 22:54
지난 2010년 아래와 같이 직장내에 스마트폰 보급을 요구했습니다.
 
스마트폰 아직도 지급 안한 사장님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more..



이 보급을 요구하는 단체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2000만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무료통화 어플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별다방, 콩다방을 좋아하는 된장녀(?)들을 변화시키고 있고, 제 친구들과의 거리도 멀어져가고 있으며, 어머니도 별다방 매니아가 되기도하며, 심지어는 고부갈등도 조장하고 있습니다.
"무료 음성통화가 만들어낼 온라인 고부갈등"-->글보기
예전에는 시어머니나 시골에 계신 어머니와 통화할때
"얘야..통화비 많이 나온다 끊어라.."라는 대화가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그런 대화는 곧 사라질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pinksherbet/2186071392



콩다방,별다방이 된장녀와 공존하는 방법-->글보기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일찍 콩다방으로 출근한 나미인씨.
노트북을 끼고 커피숍 구석 편한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이제 나미인씨의 하루 업무가 시작됩니다.
오전이라 커피숍도 한가하고,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음악도 흘러나와 일하기 딱 좋은 환경이고요
가장 중요한 장점은 커피숍에서 제공해주는 무선인터넷망(와이파이)을 무료로 맘껏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스마트폰이 빼앗아 가버린 많은 친구들!-->글보기 
그들에게 저의 역할을 대신할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밤낮없이 전화하던 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이라는게 이렇게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물건인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울 엄마가 별다방 매니아가 된 사연-->글보기

별다방 커피에 사족 못 쓴다는 별다방 매니아 울 엄마
워낙 검소한 집안 분위기에서 자란 탓에, 별다방의 귀족 커피 보다는 종이컵에 커피믹스 풀어 휘휘 저어 마실 때 천국을 맛보는 저와 우리 식구. 된장녀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시집 보낸 우월한 자들의 일로만 여겼습니다. 아아, 그런데 우리 집에 별다방녀(어머니를 된장녀라고 하기에는 좀...)가 강림하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왔던 스마트폰, 그리고 지금도 가입자가 늘고있는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에서 시작된 무료문자와 무료통화 앞으로도 뜨거운 감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망중립성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있는 것에 만족해야될 것 같습니다.
유무선 통신 컨버전스의 시대, FMC와 FMS(글보기) 
모바일 인터넷전화 역시 통신사의 허용여부에 따라 급격히 보급 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앞으로 서비스 자체는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인터넷전화가 그러했듯이 통신사의 입장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전화의 보급속도가 결정될 것이다.


2011년 올 한 해 태블릿PC의 보급과 무료통화, 이 녀석들은 분명 더 많은 변화를 가져 올것입니다.
같이 지켜보도록 하죠^^;


글쓴이 : 제우스(Xeus)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배하는 신이 되고픈 녀석



yza2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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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띠 2011/04/2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세상을 너무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바꾸어 놓고 있네요
    옛날의 50년의 변화가 요즈음은 1년안에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니......
    그야말로,산전벽해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4/2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말입니다. 저도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피처폰을 쓰며 문자값이 비싸다고 투덜거렸는데 이제는 문자도 쓰지 않는 시대에 살게 되었네요. 영상통화도 이제 일반화되었고,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ㅎ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네요~

  2.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4/2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톡이 처음에 좀 꺼려졌어요.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하지 못하는 부분이 가장 꺼려졌죠.

    한번은 제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는데, 제 삶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더군요.
    너무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4/2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주변에도 그래서 카카오톡을 끝까지 않쓰시다가 시대에 밀려 최근에 드디어 사용하신 분이 있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개인정보를 다 밝혀야 한다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편리함을 이길 수는 없나 봅니다;ㅅ;

화장을 가르쳐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함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4/11 08:53
드림카와 현실적인 드림카
제가 엄청 좋아하던 웹툰 마린블루스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진짜 드림카’와 ‘현실적인 드림카’ 진짜 드림카는 말 그대로 그냥 드림카이고 현실적인 드림카는 현재 좀 무리하면 살 수는 있지만 뒷감당이 되지 않아 살 수 없는 드림카이지요.

저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저는 드림카는 아니고 이상적인 얼굴이지요. 진짜 이상적인 얼굴은 전 재산을 다 부어도 만들 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이상적인 얼굴은 화장을 통해 만들 수 있더군요. 역시 화장의 힘은 위대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드림카도 살 수 없듯 현실적으로 이상적인 얼굴도 혼자서는 할 수 없더군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상적인 얼굴을 만들어줄 화장 애플리케이션
푸딩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해서 닮은 사람을 찾아주고,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사진에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바꿔주는 기능이 있어서 얼굴을 꾸밀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얼굴을 인식해서 화장품 색상을 찾아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보기에는 아주 예쁜 색이 얼굴에 바르면 칙칙해진다거나 얼룩덜룩해지는 일이 있거든요. 얼굴에 색상을 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알 수 있으니 큰맘 먹고 산 화장품을 동생에게 주는 슬픈 일은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상을 얼굴에 올릴 수 있다면 터치로 화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진에 색상을 올리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화장한 얼굴을 만들어 준다면 어떤 화장이 어울릴지도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들어진 화장을 바탕으로 실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테고요. 어느 정도 화장할 줄 안다면 이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화장이 나올 것 같아요. 저처럼 그림치만 아니라면요.


그림치를 위한 화장을 가르쳐 주는 애플리케이션
화장을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색상과 애플리케이션에서 몇 번 시연해 보는 것만으로 이상적인 얼굴을 만들 수 있겠지만, 저 같은 그림치는 힘들 것 같습니다. 화장을 글로 배워서 못하는 건 당연하지만, 동영상이나 사진을 봐도 못하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친구들이 한탄하곤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예 손동작도 세밀하게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원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게 휴대폰 액정보다 큰 태블릿 PC나 IT 미러입니다.

http://www.taaz.com/ 가셔서 사진으로 화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앱도 많기는 하지만요^^;



예전에 IT 미러를 통해 피부관리를 받는 내용을 상상한 적이 있는데 그처럼 아예 IT 미러가 화장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을 미리 등록하고 그날 입을 옷을 입고 앉으면 그 아이가 알아서 이런 색상을 어디에 넣으라고 말해주는 거지요. 거기다 손동작을 따라 할 수 있게 가상의 브러쉬가 거울에서 움직이며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유령이 붓질하는 것 같아서 무섭긴 하겠지만, 거울에 비친 손과 똑같은 위치에 손을 올려놓고 거울과 같이 움직인다면 실패 없이 화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의 얼굴을 가지고 화장하는 법을 알려주는건 말고요





저는 공짜로 주세요!
왠지 상상만으로도 1.5배는 예뻐진 것 같습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만 있다면 대한민국 여성은 모두 아름다워 질 수 있을 겁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제외하고요. 자, 이제 각 화장품 회사에서 화장 애플리케이션이나 화장을 가르쳐주는 IT 미러를 출시만 하면 되겠네요! 저는 아이디어를 냈으니 제게는 공짜로 주세요!^_^;;;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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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4/1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닌텐도DS 게임 가운데 기초적인 화장 비슷한 걸 시키는 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쓱쓱 문질러 화장을 시키는 것인데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죠. 스마트폰 앱에는 좀 더 발전된 본격 화장 앱이 나오면 정말 인기있겠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4/11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저에게 필요한 앱입니다. 닌텐도 DS는 제가 카메라가 없는걸 써서 그런지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화장품 회사에 만들어 달라고 떼쓰기에는 이미 늦었나 봅니다. 허허허~~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4/12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화장품 회사들이 자사의 모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쓰고 있는데 조만간 나오겠죠^^;

모바일시대의 기업 웹사이트 구축, 누가 좋을까?

제너인 이야기 2011/04/08 08:00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박대리.

몇년동안 유명 웹에이전시에게 의뢰한 웹사이트는 수려한 디자인과 플래시를 이용하여 멋지게 만들고 운영해왔다.
박대리의 회사제품도 각종 쇼핑몰에서도 잘 팔리고 있었지만 자체적으로 구축한 쇼핑몰 웹사이트가 있었기에
박대리의 주가는 회사내에서 승승장구였다.

갑자기 세상이 바뀌었다. 스마트폰 덕분에..
회사에서는 긴축운영이라고 하면서 웹사이트 구축 예산을 줄이고자 하였다. 그러나 박대리가 보기에 스마트폰을 위한 앱도 제작을 해야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는 기존 예산의 두 배금액을 책정하였다. 회사에서는 인정하지 않았고 기존예산보다 20%만 늘게되었다.

http://www.flickr.com/photos/23122681@N07/3750263445/




웹에이전시에게는 회사사정으로 인해 웹사이트 리뉴얼+아이폰용 앱 제작을 의뢰하였다. 업체에서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으나 오랫동안 거래해왔던 회사였기에 흔쾌히 승낙하였고 또 다시 멋진 웹사이트와 app을 만들게 되었다.
웹에이전시는 웹사이트 리뉴얼을 하면서 아이폰용 앱을 제작하게 될때 꽤 많은 돈을 만질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박대리의 회사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회사사정을 봐달라며 금액을 낮추길 요구하였다.

어쩔 수 없이 에이전시의 금액은 낮아지게 되었다.

어라..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태블릿PC가 국내에 또 들어오고 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폰이 국내 시장점유율에서 아이폰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PC도 많이 구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pixelhalunke/4600381961/



스마트폰용과 태블릿PC에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제대로 하게 해줄려면 결제시스템을 또 만들어야했다. iOS용과 안드로이드용..그러나 안드로이드는 화면도 각양각색이라서 리사이징 작업도 필요했다. 박대리는 다시 기안품의를 올린다.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었다.

http://www.flickr.com/photos/49368312@N04/4684803204/



분명 이 기안품의는 또 다시 거절을 당할 것이고, 박대리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갑자기 그의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 모바일웹사이트로 만들면 돈도 얼마 안들거 같은데..표준코딩인가 뭐시기만 잘 해놓으면 어떤 OS에 상관없이 잘 된다고 누가 그랬는데..HTML7이랬던가...일단 들이밀어 보자!!!!

다음날 웹에이전시에 예산을 얘기하고 좀 해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당연히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앱을 만들어서 브랜드 효과를 많이 누리라며 얘기를 하였지만 박대리의 머릿속에는 "예산삭감" 이라는 키워드만 있었기에 에이전시는 울며 겨자먹기로 제작을 해줄 수 밖에 없었다. 워낙 큰 고객이었고 오랫동안 거래해온 곳이었기에...


아마 위와 같은 경험은 웹에이전시에 근무하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씩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과연 박대리가 득을 봤을까요?

최근에 들어서 기업들도 디바이스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고민들도 많아졌습니다. 웹사이트 하나 잘 만들면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스마트폰용, 태블릿PC용으로 제작도 해야되고, 조만간 스마트TV에서 웹검색도 된다고 하는데 고민들이 이만저만 아니실 것입니다.

플래시로 화려함을 강조하던 시절은 어느새 지나가버리고 단순하고 빠른 로딩을 추구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죠.


얼마전에는 이런 고민도 해야된다고 하던데요. 기업의 웹사이트는 이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닌듯합니다^^;
네트워크를 절약하자
사용자를 자유롭게 하자
웹의 원칙을 지키자
유연하게 설계하자
모바일의 특징을 활용하자
응답시간을 최소화 하자
당신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화 하라!

출처 : http://www.w3c.or.kr/Translation/MWABP.



기업의 웹사이트, 이제는 담당자들부터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들도 써보고, 태블릿PC도 써보고, 스마트TV도 써보고 말이죠...
그리고 좀 더 나아가자면 장애인을 고려한 부분까지도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웹사이트도 많이 늦었지만 이런 부분을 고민하여 개편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래 스샷으로 보시면 앞으로 바뀔 사이트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리커, 슬라이드쉐어, 기업블로그 등..웹사이트가 진화될 것 같네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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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4/08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웹 사이트는 저도 알게 되는데 만들기가 어려운 듯 하네요. 기업 이미지부터 시작해 모바일까지 고려해야하니 확실히 난점이 많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4/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의 자아(?)를 나타내기도 하고 소통을 담당하기도 해야하고 어디에 만들지도 생각해야하고...이것저것 생각할 건 많지만, 더 가깝게 다가가려면 늘 노력해야겠지요~ ㅎㅎㅎㅎ

FMC 물결 탄 스마트폰, 기업 전화망으로 ‘전진’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4/06 06:00
<본 글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음n울림 – 테크니컬 칼럼에 기고되었던 글입니다.>

모든 통신은 인터넷에서! 새로울 게 없는 말이다. 인터넷 전화가 생활 속의 일부가 된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이젠 손 안의 작은 PC 스마트폰이 스마트워크 물결을 타고 기업전화 시장으로 파고들 차례다. 공상 만화 속에서 등장했던 통신의 미래가 현실로 이뤄지는 FMC 기술을 현재를 살펴본다.

지금의 30, 40대들이 대부분 한 번쯤 봤을 법한 만화가 있다. '드래곤볼'이 그공것이다. 손오공이 천하무술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무술을 연마한다는 꽤 볼 만한 내용이었다. 2030년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린 이 만화 속에는 여러 첨단 기술이 등장한다. 음식을 캡슐 형태로 압축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기도 하고, 집도 캡슐 속에 담았다가 원하는 형태로 눈 깜짝할 사이에 세우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유리로 둘러 쌓인 공간에 들어가 몇 시간 있으면 상처나 체력도 금방 회복된다. 손오공의 형이 ‘스카우터’를 통해 무선통신을 하고 상대방의 전투력까지 측정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만화 속에 30여 년 전에 등장한 FMC
이 만화가 인기를 끌었던 1984년 당시 ‘스카우터’는 단지 상상 속의 수단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한 세상이 열리고 있는 지금, 상상 속의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전투력을 측정하는 스카우터와 어디서나 통신 가능한 무선 인터넷전화는 만화 속에서 대표적으로 나오는 기술이다. 바이버, 수다폰, 올리브 등 앱 형태로 나온 FMC(Fixed Mobile Convergence)들과 스마트폰에 기본 내장된 FMC들은 드래곤볼 만화 속의 스카우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증강현실과 FMC

스카우터를 장착한

드래곤볼이 나올 당시에는 FMC를 염두에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이동 중에도 무료 인터넷 전화와 목적물 스캔이 가능해진 지금으로 보면 FMC를 미리 예견했다고 볼 수 있다.

스카우터는 한 가지 더 눈길을 끄는 기능을 갖고 있다.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고 감정 수치를 분석하는 기술이 그것이다. 이는 얼마 전 광고에서 보았던 사물을 스캔하거나 거리를 스캔해 음식점이나 원하는 것을 찾는 기술과 유사하다.
지금은 드래곤볼에 나왔던 기술들이 막 구현되기 시작한 단계로 볼 수 있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몇 년 후에나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FMC가 만화 속의 설정을 현실화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이미 스마트워크는 이뤄졌다
드래곤볼 속의 등장 인물들이 앞서 스마트워크를 했다면 지나친 비약일 수 있다. 적어도 이 만화 속에서 이미 스마트워크 모델은 찾을 수 있다. 각 행성을 점령해 그 행성 주민들을 없애는 것이 그들의 업무였다. 그들이 주민들을 찾는 방법이 바로 스마트워크의 모델이다.

스카우터는 몇 km 떨어진 지점에 얼마의 정도의 사람들이 있다는 정보를 보여주고 그중 전투력이 가장 높은 사람도 보여준다. 지금 시대로 따지자면 낯선 동네에 가서 맛집을 찾으려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사람들이 많이 몰린 맛집이 어디인지 찾아주는 것과 다를 게 없다.

행성을 점령한 등장 인물들은 서로 음성 통화를 통해 자신의 업무가 끝났음을 알린다. 그 통신 내역은 본사 시스템에 저장돼 실시간으로 등장 인물들의 업무성과를 측정할 수도 있다. 벌써 FMC를 도입한 곳에서는 만화 속의 일이 현실화됐다. 도시철도공사와 같은 곳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현장 확인과 이상유무를 판단한다. 담당자와 FMC로 결과를 보고하고 사진을 보내기도 한다.


FMC 적용사례
지난 2010년 1월 필자는 국내 한 기간통신사와 함께 서울도시철도공사의 FMC를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업체는 FMC를 도입함으로써 시설물 유지관리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긴급지원 체계까지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곳에서 도입한 FMC 기능을 참고로 제시하면 아래와 같다.

FMC 서비스




이 업체는 FMC 도입으로 인해 실시간 점검과 바코드를 통한 고장 접수, SOP(Standard Operation Procedure, 관리운용규정), 매뉴얼 공유,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로써 설비 고장이 40% 줄어들었고 통신비도 크게 절감됐다.

FMC란 무엇인가?
FMC(Fixed Mobile Convergence)는 유무선 통합 서비스라고 말한다.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인터넷전화와 이동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와이파이나 와이브로 구간에서는 인터넷전화(VoIP)로 통화한다. 쉽게 말하면 지금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회사 내에서는 내선전화로 활용되고 회사 밖에서는 개인 휴대전화로 사용되는 것이다.

FMC 는 이메일, 전자결재, 그룹웨어, 메신저, 일정관리 등 기업의 다양한 UC(Unified Communication)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해 기업 업무에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모바일 오피스와 모바일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FMC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과 주요 시스템 장비의 구성은 <그림>과 같다.
 

FMC 솔루션 구성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스마트한 직장인
요즘 일부 기업에서는 효율적으로 일하라며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나눠주고 있다. 그 때문에 외부에 있거나 휴가 중에도 업무 메일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는 굴레가 씌워졌지만 세상은 바뀌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업무용 메일을 확인하고 사내 FMC를 통해 관련 담당자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업무는 단적인 사례이지만 스마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적응해가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의사 결정이 늦어졌다’는 말은 시대조류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예전의 직장 상사들은 ‘열심히 일하라’는 말을 했지만 요즘에는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일하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기본 서비스로 떠오르는 FMC
스마트워크 차원에서 기업에서 모바일 오피스를 적극 도입하면서 함께 검토하는 게 바로 FMC이다. FMC 도입을 위해서는 단말기(스마트폰)별 통화 앱 구현 등 여러 부가기술이 함께 개발돼야 한다. FMC는 기본적으로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입사 차원에서는 IP 전화교환기(IP-PBX)가 필요하다. 사내 IP 전화교환기와 단말(스마트폰)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돼 회사 내부 직원과는 내선 전화로, 외부와는 회사의 전화국선을 통해 외부 전화로 통화하게 된다.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는 FMC도 점점 표준화•단순화되고 있다. FMC 분야에 적극적인 곳은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공급하는 구글이다. 구글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용 운영체제에 통화 앱을 기본 내장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FMC와 (이동전화망을 이용한) 일반 휴대전화를 선택해 쓸 수 있게 됐다.

 앱 형태 다른 M-VoIP 앱을 사용할 때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특별히 관심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외면 받았던 측면도 없지 않다. 사용자 환경이나 호환성도 좋은 편이다.




FMC발 무료통화 시대 열릴까?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무료 음성통화•문자메시지•메신저 앱을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특히 스카이프, 카카오톡 등으로 인해 일반인 사이에는 FMC라는 용어보다는 ‘무료통화 앱’이라는 용어가 더 친숙하기도 하다.

스마트폰에서 본격적으로 FMC를 이용하기에는 아직 배터리 소모나 통화품질에 대한 이슈가 남아있다. 하지만 FMC로부터 시작된 무료통화의 시대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동통신사들도 전통적 수익 기반인 음성통화나 문자 등을 빠르게 잠식당하자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아직까지는 견제하고 있는 모습이다. 통신요금에 민감한 스마트한 사용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는 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선택권’이라는 부분에서는 마음대로 써도 통신료 부담 없는 만화 속 등장인물처럼 스마트한 세상을 원할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스마트워크를 구현해 통신비용을 절감하고 싶을 것이다.
이 모두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FMC, 즉 모바일 인터넷전화 세상이 빨리 열려야 한다.


FMC 도입시 고려할 점
기업 FMC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단순 통신비 절감이라는 차원에서 도입한다면 음성통화 중심으로 구축해야 한다. 스마트폰과 무선 AP(Access Point), VoIP 클라이언트 앱, IP 전화교환기(IP-PBX) 등의 요소를 결합해 구축하게 된다.

음성 통화 위주로 FMC를 도입한다면 구축이 그리 복잡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업무 효율성 증진 측면에서 도입한다면, 음성은 기본 사항으로 하되 기존 IT 인프라 연동과 보안, 품질 등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최종 이용자측 전화기인 스마트폰은 필수이다. 스마트폰을 인터넷에 연결해주는 무선 AP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보안을 위한 VPN(Virtual Private Network) 게이트웨이도 무선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실질적으로 음성과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VoIP 클라이언트 앱, 메신저 및 그룹웨어 등과도 연동해야 한다. 단순 연동을 떠나 모바일 환경에서도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FMC 도입시 검토사항



중소기업은 스마트워크 못하나?
언론에는 대부분 대기업에서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는 것만 보도된다. 생산성 향상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웬만한 중소기업에서는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초기 도입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구축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중인 곳에서 낮은 비용에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야 FMC를 포함한 스마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워크를 구축하면서 IP 단말이나 스마트폰 대여 사업도 등장했다. 실제 중소기업들은 임대형 스마트워크를 더 선호할 수 있다. 초기 도입비용 부담을 덜면서 단계별로 시스템을 확정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구도(2009년 4분기) (출처: 애드몹)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계열과 아이폰으로 양분된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서 초기에 도입하려 했던 스마트워크는 윈도우폰 기반이었다. 거기에 맞춰 구현하려고 했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은 크게 비중을 두지도 않았던 때가 있었다.

2010년이 끝나고 2011년으로 넘어온 현재, 기업에서 스마트워크를 구현하려면 염두에 둬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미 도입한 인트라넷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서도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해졌다. 게다가 조만간 윈도우7폰도 나온다고 하니 담당자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그 만큼 늘어난다.


2011년 FMC 이용자 461만 규모

아 틀라스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와이브로 및 모바일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가 2011년까지 461만명 규모로 형성될 것이라고 한다. 2012년이면 모바일 인터넷전화의 수익이 유선 인터넷전화의 수익을 초과할 전망이다. 나아가 2015년에는 전체 유무선 음성 통화 서비스의 20% 이상을 모바일 인터넷 전화가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의 2012년 인터넷전화 시장 규모는 미국이 186억 달러, 유럽은 60억 유로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오는 2015년이면 전체 유무선 음성 서비스 시장의 30%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 모바일 인터넷전화 시장 규모 (출처: 아틀라스 리서치, 2008)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연구소장 이상섭

원문 글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FMC물결 탄 스마트폰, 기업전화망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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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앱을 제공하여 돈버는 방법은 바로 이것!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3/18 10:20


미국에서는 신문사들이 돈을 받는 수익구조를 많이 고민하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어떤 고민들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광파리님의 글에서 보듯 종편에 대한 희망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 "디지털 뉴스 이젠 돈 받겠다"


이렇게 변해가고 있는데 지하철이나 버스회사에서 신문사와 컨텐츠 공급계약을 받고 탑승객들에게 무상으로 신문을 볼 수 있게한다면 조금 다른 세상이 예견되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앉는 곳의 머리부근에 태블릿PC가 있다면..
나만 혼자 볼수 있는게 아니니 옆사람과 같이 봐야되어서 불편함도 있을 듯 합니다. 그래도 무료로 신문을 볼 수 있다는데 저라면 볼 것 같아욧!



버스를 타서 앞에 태블릿PC가 있다면... 버스에 앉아 머리를 숙이고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보는 것 보다 앞에 달린 태블릿PC를 보는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저는 고향이 서울이 아닌지라 고속버스를 타고 갈때 태블릿PC가 버스에 달려있다면 정말 좋다고 느껴지네요!!


신문사는 버스회사나 지하철공사와 컨텐츠 공급계약을 하여 돈을 받고 시민들은 예전처럼 공짜로 신문을 보는 세상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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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3/1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저런식의 수익모델이 생겨서 서로 윈윈했으면 합니다^^

  2.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1/03/1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와 관련없는 광고를 눈쌀은 찌푸리게 .하는 광고를 달 것이 아니라 저런식으로 모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3/18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지하철이 예전에는 정말 덕지덕지 광고판이었죠^^;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3/18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광고란 수익을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있으면 불편한 묘한 종류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전 가끔 광고보는게 즐겁습니다. 무가지 신문의 광고를 보면 현재 사회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요즘도 대출 광고가 대세인가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1/03/18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가지를 안 본지 오래돼서 대출 광고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think-tank.co.kr BlogIcon Seen 2011/03/18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가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신문기사 읽는 것만큼 시간 가는게 없는데 이용자들에게는 더없이 좋고
    게재자 입장에서도 수익모델로 작용하고.. ^^

  4. 김상범 2011/03/1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모리반도체만큼이나 패널가격이 내려간다면 모르겠네요. 제너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3/2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미있는 접근이네요. ㅎㅎ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자동차회사도 무료통화를 고민 해주세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3/10 06:30


스마트폰에서 가능한 무료통화 어플

수다폰, 바이버, 마이피플 등 스마트폰으로 가입자간의 무료통화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로인해 통신사에서 데이타제한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경제적인 어플입니다.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문자의 가입자가 8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고, 마이피플도 무료통화 도입 20일만에 2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무료통화의 매력은 떨쳐버릴 수 없는 미친존재감이 되어버렸습니다.


통신사에서 출시하는 무료통화 기능들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하는 가정용인터넷전화도 결합상품을 이용하게 되면 인터넷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던지, 가입자간의 인터넷전화는 무료로 해준다던지 하는 상품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 어머니 집과 저희 집은 무료통화가 되어 기존 보다 통화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가끔 인터넷전화를 쓰다보면 무선공유기를 찾느라 생기는 버그나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이 잘 받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있지만, 스마트폰 이외에 가입자간의 무료통화 방법이 또 하나 존재하는 셈입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FMC기술
이제는 어플로는 만족못했는지 FMC를 스마트폰에 자체내장을 하여 출시되고 있습니다. 구글이 어쩌면 무료통화 어플 시장전체를 접수하려는 속셈인지는 몰라도 지메일에서 가능하게 하던 무료통화를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 그 기술력 하나는 정말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에만 종속되는 관계로 인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어플로 만족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제 주변에도 무료통화를 한다면서 카카오톡처럼 가입하라며 자주 문자질(?)을 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선택해야될지 고민중이지만, 다들 바이버가 음성품질이 쵝오!!! 라며 유혹을 하고 있었는데 저도 얼마전 조그마한 스마트폰을 하나 장만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무료통화의 세상으로 접속하고 있죠.


자동차에서 무료통화 가능성은?
자동차에서 전화통화 해보신적 있나요? 저는 차가 없어서 불편함을 가깝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친구 차를 타면서 그 친구가 하는 행위를 보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운전하면서 문자를 보낸다던지, 주소록에서 친구 전화번호를 찾는다던지 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살인행위와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전 안전띠를 꼭 붙잡고 타게 됩니다.

다행히도 스마트폰이 나와서 편리해질 줄 알았는데 주소록을 찾으려고 하니 터치를 하면서 드래그를 해야되는 불편함이 생겨버렸습니다. 친구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 드래그를 할때마다 차선을 하나씩 갈아타는데 예전보다 저의 식은 땀은 10배가 늘었답니다.

제 친구처럼 음성통화를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으로 거치대를 달고 통화하거나 블루투스등을 이용해 통화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사고가 날 가능성과 사고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전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통신사와 협약을 통해 무료통화의 가능성이 있지만 아예 같은 자동차회사끼리 무료통화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태블릿PC도 내장되어 나온다고 하는데, FMC기술을 자체 내장하여 자동차회사끼리 무료통화가 된다면 가족, 직장동료 들은 부담없이 전화도 가능하고, 영상회의 통화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게다가 영상통화가 아직까지 실생활에 많이 쓰이지 않지만 자동차에서 영상통화를 하게되면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것이고요. 운전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요즘 발전하고 있는 음성검색을 이용하여 "집" 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걸것인지, 네비게이션으로 안내를 해 줄 것인지를 제공하는 버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 친구는 안심하고 운전을 할 것 같고 저도 식은땀으로 인해 빨래감이 느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관리 어플들도 많이 만들어서 차량정비 시스템 및 내 차량 주치의제도가 신설되면 차량 시스템에 대한 문의도 가능하고, 굳이 한 밤중에 고장난 차를 들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운전자들은 차량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카센터같은 곳에가서 바가지 요금을 쓰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자동차에 불이 안들어와 근처 카센터로 가서 불이 들어오게 만드는데 40만원을 썼다는 비하인드스토리도 들었습니다. 이것도 갈아야하고, 밧데리가 나갔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과감히 제안해봅니다.
현대자동차를 구입하여 자가 운전을 하다가 서비스센터를 가야한다면 서비스접수부터 내가 언제가야 정해진 시간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 원격점검까지 해주는 토탈서비스가 가능해야 진짜 스마트카가 된다고 봅니다. 아직 제가 생각하는 미래가 다가오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이기에 사고가 난뒤 보험사에 전화하고 기다리는 아까운 시간을 덜기위해 근처 카센터를 차량에 장착된 태블릿PC를 통해 보여주고, 평판도 확인한 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네비게이션을 안내를 해줬으면 합니다.


요즘 뭘 하나 사더라도 평판이 참 중요해져서 블로그를 많이 들여다보는데 카센터도 이런 평판이 존재해야되는게 맞다고 보고요.


FMC기술은 검증된 제너시스템즈의 기술로 적용한다면?
제가 또 제너시스템즈에 근무하다보니 이런 제안도 하고 싶습니다. 옵티머스Q, 갤럭시S, 갤럭시탭 등에 적용되어 사용하고 있는 만큼 저희 회사는 검증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FMC를 자동차회사에 적용하여 자동차 구매자들끼리 무료통화가 되고, 카센터에도 전화를 하여 증상진단을 간단하게 받을 수도 있고, 갤럭시S2에도 영상통화를 무료로 한다는데 카센터나 다른 지인들과 영상통화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한 제너시스템즈의 음성엔진코덱을 사용하여 통화해보니 꽤 괜찮더라고요^^;


자동차회사들도 구매고객에게 실질적인 어플을 제공해달라!
제가 이런 글을 썼다고 추후에 자동차회사에서 구매가 되지 않는다!!! 라는 블랙리스트에 오르더라도 한 마디는 하고 싶습니다. 좀 알아본 결과 기존에 나와있는 어플은 멤버십, 영업망검색, 구입혜택 등의 기존 웹사이트를 그대로 본따서 나온 형태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오너 드라이버 분들께 실질적인 어플을 제공해주면 안될까요? 예를 들어 엔진오일 교체주기, 기름이 현재 얼마나 남았으며 몇 km를 갈 수 있는지? 같은 것 말이죠. 뭐 좋습니다. 스마트카에서 홈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스마트한 세상으로 바뀐다고 하지만 저에겐 정말 먼 얘기같고요, 제가 차를 운전하더라도 좀 친절히 안내해주는 스마트카가 되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hristopher-gozy/3464807927/



더불어 스마트폰에서도 무료통화가 된다는데 자동차 회사들끼리 만이라도 무료통화나 영상통화를 무료로 하는 일은 벌어질 수 없을까요?

전 그렇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다며 제너시스템즈의 FMC기술이 들어갔으면 희망도 있고요^^;



이지윤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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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당신의 휴대폰 통신비, 맘에 드십니까?

    Tracked from SINDOHrian :: 신도리코 기업 블로그 2011/03/15 15:39  삭제

    [직장인 Talk Talk] 당신의 휴대폰 통신비, 맘에 드십니까? [이미지 출처 : 네모판] 이번 달에도 카드 고지서 못지 않게 직장인들의 숨통을 조여오는 엄청난 휴대폰 통신비!! 겨울철 난방비에 못지않게 우리의 가계부를 가득 채워주고 있지요&#65279; 그간 끊임 없이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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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티 2011/03/1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척 공감이 가는 마음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그냥 추상적이고 마지못해 고객에게 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실생활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나 서비스를 제공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근한 예로,이지윤님이 예시한
    제너의 FMC 기술이 들어 간 무료,영상통화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법도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3/1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현된다면 자동차 동호회 분들이 아주 환영하실 것 같아요~
    카센터와 연동까지 된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요. ^-^

  3. 김상범 2011/03/1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자이다 보니 제너의 기술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을 할 수는 없지만 빠른 시일내에 위의 성과들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음성코덱이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3/10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너에는 매력적인 기술이 많답니다..ㅎ
      앞으로도 많은 글들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ㅁ^

  4. 혼수상태 2011/03/1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무료통화를 하기 전에 자동차 +통신이 어우르는 텔레메틱스 분야가 커져야겠지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TW 이지윤 2011/03/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자 함께 가야할 부분이지요^-^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11/03/1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제안이긴 한데..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정책상 제약도 있을 수 있어서..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자세고..
    생각이라 생각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