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CEO칼럼

CEO칼럼 2011/06/15 17:58
리더십, 경영비전, 인사, 기업혁신 등 관련분야의 책은 정말 많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유명하신 분들의 글을 책에서 접하기는 쉽지요. 그러나 한 중소기업의 CEO가 11년여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기업블로그라는 곳에 연재하셨던 사례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업블로그 운영자조차도 시간이 날때면 읽어보는 제너시스템즈 CEO칼럼!
여러분도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씩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링크가 걸려있으니 가셔서 읽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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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혹은 인스타페이퍼, 에버노트 등으로 옮기셔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살이되고 피가되는 내용일 거라 확신합니다^^;





창업이야기 

 



사람들을 믿고 기업대표가 된 사연
창업계획이 회사에 알려져 난감했던 기억
이직하려다 창업한 CEO스토리
역사는 시작하는 사람이 만들어 간다.


리더십



선택과 딜레마에 빠졌을 때 던지는 다섯가지 질문
리더가 겪는 딜레마는 무엇일까?
조직내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리더의 조건
스트레스 없는 기업이 정말 좋을까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리더상
히딩크 ‘4강 신화 마법’의 비밀
탁월한 리더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CEO 리더십의 핵심은 말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세 번째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두 번째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첫 번째


경영비전


기업에도 스토리가 경쟁력인 시대
경영과 설득행위와의 관계란
기업의 도덕성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열린다면?
리더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
기업의 에너지를 보존하는 방법 4가지
기업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생각의 차이’가 블루오션을 찾는다
조직 내 갈등은 나쁜 것 인가?
사람은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현실은....
실패한 당신에게 없는 단 한가지?!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혀라!!
CEO는 왜 시스템에 의존한려고 하는가?
벤처도 인지도가 필요한 이유
똑똑한 사람과 바보의 차이
내가 믿는 신뢰의 힘
공부는 기본,춤 잘 추고 노래도 잘 불러야



인사


‘유방vs조조’ 기업의 인재관리 해답은?
히딩크의 ‘신인발탁’에서 배울 수 있는 3가지
“핵심 인재의 힘” 이 기업의 전부인가?
인사도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
적재적소의 인재등용, 기득권의 논리인가?
인재를 끌어당기는 조건은 무엇일까?
기업에서 말하는 인재의 조건?
인사와 조직에 관한 궁금증 스무 가지


                           
기업 혁신


혁신과 구조조정의 차이, 그게 뭘까?
이제 누구나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합니다.
기업 혁신을 성공하게 만드는 접근법 다섯가지
CEO는 어디로 숨었을까?
CEO가 피곤한 이유는 뭘까?
혁신을 게을리 하면 사람을 정리해야한다?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지배 당할 것인가?
CEO의 시간 활용법 3가지!
개구리와 코끼리의 공통점은 무엇?
혁신이란? 고양이목에 방울 달기!
기업경영의 초심으로 돌아가자
기업에서 가장 사랑받는 단어, ‘혁신’이 아닐까?
전체를 염두에 두되,끊어서 하라
기업혁신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것
기업에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똑똑한 놈 세 명만 데려와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1+1이상의 폭발적 에너지 ‘융합’의 가지 사례
융합을 성공시키기 위한 역량 다섯가지




기업문화/소통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3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2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1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3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2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1편
누구나 말하는 소통, 누구에게나 어려운 소통
기업내 소통에도 단계가 있다
모두가 소통을 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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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너주가좀살려주세요 ㅜㅜ 2011/12/20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인사이트를 원하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CEO칼럼

CEO칼럼 2011/04/28 08:29
리더십, 경영비전, 인사, 기업혁신 등 관련분야의 책은 정말 많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유명하신 분들의 글을 책에서 접하기는 쉽지요. 그러나 한 중소기업의 CEO가 11년여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기업블로그라는 곳에 연재하셨던 사례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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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야기 

 



사람들을 믿고 기업대표가 된 사연
창업계획이 회사에 알려져 난감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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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선택과 딜레마에 빠졌을 때 던지는 다섯가지 질문
리더가 겪는 딜레마는 무엇일까?
조직내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리더의 조건
스트레스 없는 기업이 정말 좋을까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리더상
히딩크 ‘4강 신화 마법’의 비밀
탁월한 리더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CEO 리더십의 핵심은 말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세 번째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두 번째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작은 계기들 -첫 번째


경영비전


기업에도 스토리가 경쟁력인 시대
경영과 설득행위와의 관계란
기업의 도덕성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열린다면?
리더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
기업의 에너지를 보존하는 방법 4가지
기업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생각의 차이’가 블루오션을 찾는다
조직 내 갈등은 나쁜 것 인가?
사람은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현실은....
실패한 당신에게 없는 단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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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왜 시스템에 의존한려고 하는가?
벤처도 인지도가 필요한 이유
똑똑한 사람과 바보의 차이
내가 믿는 신뢰의 힘
공부는 기본,춤 잘 추고 노래도 잘 불러야



인사


‘유방vs조조’ 기업의 인재관리 해답은?
히딩크의 ‘신인발탁’에서 배울 수 있는 3가지
“핵심 인재의 힘” 이 기업의 전부인가?
인사도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
적재적소의 인재등용, 기득권의 논리인가?
인재를 끌어당기는 조건은 무엇일까?
기업에서 말하는 인재의 조건?
인사와 조직에 관한 궁금증 스무 가지


                           
기업 혁신


혁신과 구조조정의 차이, 그게 뭘까?
이제 누구나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합니다.
기업 혁신을 성공하게 만드는 접근법 다섯가지
CEO는 어디로 숨었을까?
CEO가 피곤한 이유는 뭘까?
혁신을 게을리 하면 사람을 정리해야한다?
시간을 지배할 것인가? 지배 당할 것인가?
CEO의 시간 활용법 3가지!
개구리와 코끼리의 공통점은 무엇?
혁신이란? 고양이목에 방울 달기!
기업경영의 초심으로 돌아가자
기업에서 가장 사랑받는 단어, ‘혁신’이 아닐까?
전체를 염두에 두되,끊어서 하라
기업혁신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한 것
기업에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똑똑한 놈 세 명만 데려와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1+1이상의 폭발적 에너지 ‘융합’의 가지 사례
융합을 성공시키기 위한 역량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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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3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2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1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3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2편
창의적인 기업 만들기 1편
누구나 말하는 소통, 누구에게나 어려운 소통
기업내 소통에도 단계가 있다
모두가 소통을 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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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ladidas.com BlogIcon adidas is all in 2011/04/2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정보가!!
    꼭 시간내서 다 읽어봐야겠네요ㅎㅎ

  2.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1/04/3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정보네요 ^^ 글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을까 무척 궁금합니다 ^^

CEO가 피곤한 이유가 뭘까?

CEO칼럼 2010/04/27 10:09

기업 혁신 연재칼럼 12탄
<혁신에 있어 CEO의 역할>
저는 공군장교로 군 복무를 했습니다만, 군 시절에는 무슨 일이건 벌어지면 가장 피곤한 것이 아래 직급입니다.
장교보다는 장병들이, 장병 중에서도 고참 보다는 졸병이 더 피곤합니다.

상명하복의 질서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런데 기업에서는 다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가장 힘든 것은 CEO입니다.
그 다음이 임원, 부서장 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CEO에게 주어지는 책임의 무게는 막중합니다.
밖의 환경 변화를 감지해야 하는 책임, 구성원을 설득하고 동기부여 해야 하는 책임,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책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체크하고 독려해야 하는 책임 등등

CEO의 의도대로 잘 돌아가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다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런데 CEO는 본래 이렇게 피곤한 자리일까요? 
혹시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제 생각에는 둘 다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본래 피곤한 자리이기도 하고,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먼저, 왜 본래 피곤한 자리일까를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나서는 것을 꺼려합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중간만 따라가자는 생각들을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더욱이 그것이 힘들고 귀찮은 일이라면 더 그러겠지요. 아무튼 사람은 누구나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원합니다.
 
그런데 회사라는 조직은 귀찮고 어려운 일, 피곤한 일도 해야 합니다.
본시 변화, 혁신 이런 것들이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일을 하게 만드는 정점에 CEO가 있지요.
그러니 피곤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CEO가 피곤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 한 가지.
변화나 혁신은 언제 일어나나요?
이전의 것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일어납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그 부분이 변화와 혁신의 대상이 됩니다.

거꾸로 얘기해서, 변화와 혁신의 대상이 안 되려면 잘못을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든 남의 탓으로 돌려야 하지요.
이것이 자발적으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이고, CEO가 피곤해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두 번째 의문인 CEO가 스스로 자초한 측면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CEO는 애초부터 직원들을 크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CEO만큼 고민하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화해보면 고민의 깊이가 CEO만큼 깊지를 않습니다.

물론 CEO는 정보도 많이 가지게 되는 자리이고요. 그러다 보니 CEO가 가장 많은 해법을 가지게 되고, 
부지불식간에 CEO는 ‘직원들은 잘 모른다,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달리 얘기하면 불신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가 다 참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나서지 않으면 안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 직원들은 CEO가 시키는 것만 합니다.
직원들은 CEO가 좋아하는 것만 합니다.
일사분란하고 매끄럽게 일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CEO는 역시 내가 나서야 일이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말이 다 맞는 줄 압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자기를 따르고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바쁘게 움직입니다.
CEO가 종횡무진 하니 직원들은 또 CEO만 바라보게 됩니다.
 
한 마디로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지요.
다음에는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글쓴이 : 강용구 CEO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아들딸들에게 자신 있게 입사를 권유할 수 있는 회사,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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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난다날아의 생각

    Tracked from flysky's me2DAY 2010/05/02 02:56  삭제

    CEO가 피곤한 이유 http://xenerdo.com/27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멜랑꼴리 2010/04/2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들의 슈퍼맨 증후군이라고 해야 하나요?
    모든 일에 다 관여해야 될 것 같은 조바심 같은 게 있지요.
    CEO들은 무슨 일을 더 할까가 아니라,
    무슨 일은 안해도 지장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조직이나 자신의 건강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pumpl.com BlogIcon 펌플 2010/05/1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비전을 제시해 줄수 있는 CEO 가 멋진 CEO 아닐까요? ^^

  3. 느릿느릿 2010/05/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에게 보이기 위한 혁신의 모습이라면, 혁신의 동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데까지 이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CEO는 "진짜 소통"을 해야 하고, "해야할 일"과 "하고싶지만 꾹 참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나 봅니다. CEO,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18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CEO에게 요구하고 싶고, 해야한다고 말을 많이 하지만 정작 그 위치가 되었을때 결정하기가 정말 어려운 듯 합니다.ㅜ.ㅠ

  4. Favicon of http://honeyitworld.tistory.com BlogIcon 꿀캔디 2010/06/15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모르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중3에 저희 학교 학생회 봉사부장을 맡고 있어서..
    학생회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주로 학교 행사부터 시작해서 각종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ㅅ-
    그런데 하다보면.. 먼저 하려는 생각보다는 학생회를 담당하시는 선생님의 말씀대로만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원래 학생회라는 의미가 학생자치인데.. 뭐랄까.. 이글의 CEO가 학생회 선생님,
    그리고 그 부하직원들이 각부 부장이 되는 느낌입니다.
    좀더 개혁을 하려면 '아랫것'들이.. 노력을 하면 오히려 금방, 더 쉽게, 빨리 될텐데
    한사람 (CEO)의 뇌로 일을 처리하려니...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CEO라는 싱글코어보다는 CEO에 딸린 수십,수백명의 멀티코어,혹은 쿼드코어쯤으로 비유가 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6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봉사부장이시면 참 바쁘시겠어요..ㅎ

      비교하신 부분이 딱 맞아떨어지시는 군요...

      그런 경험들이 사회에서 좋은 부분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ㅎ

    • Favicon of http://honeyitworld.tistory.com BlogIcon 꿀캔디 2010/06/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엉겹결에 맡게 된 자리라서...
      이것저것 할일이 많습니다~ ㄷㄷㄷ
      반장+봉사부장 겸임인지라..
      이리저리 점심시간에 불려다닙니다~~ 헉헉헉..

개구리와 코끼리의 공통점은 무엇?

CEO칼럼 2010/04/15 10:02

기업 혁신 연재칼럼 8탄
<타성에서 벗어나야 혁신 성공> 

도요타 리콜 사태의 여진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 동안 제조업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칭송 받던 ‘카이젠’ 방식이
일거에 모든 문제의 주범처럼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니콜라스 네그로폰테’란 저명한 경영학자가 얘기했다는
“점진주의야말로 혁신의 최대 적이다.”는 화두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저 또한 회사 경영이란 것을 시작하고 나서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개구리를 물에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물이 끓어가는 데도 뜨거운 줄 모르고 죽어간다.”
“코끼리를 어릴 적부터 쇠사슬에 묶어놓으면 처음에는 거기서 벗어나 보려고 발버둥치지만 힘에 무쳐 성공하지 못한다.

그런데 정작 충분히 쇠사슬을 끓을만한 힘이 생겼을 때는 과거의 기억 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않는다.” 등등
타성의 폐해를 지적한 유명한 이야기들이지요.

솔직히 과거 경험이란 것은 무섭습니다.
한 번 성공한 경험이 있으면 그 경험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도 그 동안 돈을 벌어줬던 아이템에 붙잡혀 있으면
필연적으로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력을 다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왔고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고 옮겨가기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조직 자체가 그 아이템 중심으로 짜여 있고,
현재 돈을 벌고 있는 곳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나 한두 가지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과거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까지 보장해주지 않는다.
현재 돈 되는 것에 빠져 있으면 반드시 오래가지 못한다. 

왜냐고요?

세상은 변화하니까요.
GD3920X1VXDGK5Z1DJKUQNULC0X8EBQJ
글쓴이 : 강용구 CEO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아들딸들에게 자신 있게 입사를 권유할 수 있는 회사,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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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훈 2010/04/15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리버 여행기에서...걸리버가 네번째로 가는 나라가 하늘을 나는 섬이지요. 거기에는 철학하는 사람들이 사는 데요...항상 생각에 잠겨서 있다보니...걷다가 자꾸 섬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많이 생겼대요...그래서 거기에는 몸종을 항상 데리고 다니는데...그 몸종은 주인이 생각에 잠겨 세상 끝에서 떨어질 위기에 있으면 종을 울려서 주인을 깨운대요...ㅎㅎ
    생각과 행동...변화와 절제...진보와 보수....언제나 파레토의 최적을 찾아야겠죠...

  2.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4/1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되는 사업으로의 집중과 돈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의 과감한 투자.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되겠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겠지요.
    CEO님의 글, 아주 잘 읽어보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hwimoroi.tistsory.com BlogIcon 휘모 2010/04/1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4. 느릿느릿 2010/04/15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이야기와 코끼리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자극이 됩니다. 혹시 내가 냄비 물속에 있는 개구리는 아닌지, 안락한 현실에서 뛰쳐나와야 하는데, 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냥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5.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4/15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다는거..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저 역시도 과거에만 안주하려는 버릇이 있어서 ㅠㅠ

    회사는 아마 더 힘들겠지요.

  6. Favicon of http://mario.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o mario 2011/08/0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사랑받는 단어, '혁신' 아닐까?

CEO칼럼 2010/03/26 10:01

회사에 들어 온지 얼마 안 되어 사내 어느 분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당신은 “혁신”을 못하면 사표 쓰고 나가야 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게 나 혼자 되는 거야?”라는 반항심도 들고, “뭘 어쩌라는 거지?”라는 막막함 때문에 마음이 무겁더군요. 
그 뒤로 일부러 “혁신”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거나 입에 담는 것을 피했습니다.

솔직히 좀 두렵기도 하고, 핑계를 좀 보태면 “혁신”이 화두가 되는 순간 모든 것을
그 틀 안에서만 보게 되어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기업에서 “혁신”이라는 용어만큼 보편적으로 사랑 받는 단어도 없을 것입니다.
IMF를 지나오면서 늘 우리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말이 되어 버렸죠.
방법론도 참 다양해졌습니다.


리엔지니어링, 리스트럭처링, 다운사이징 등등 범인(凡人)들의 머리와 지식으로는
쉽지 않은 용어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런데 그 “혁신”이라는 게 꼭 그렇게 어려운 론(論)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혁신”하면 가장 성공적인 모델-

개인적으로는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 로 회자되는 GE의 잭 웰치가
그렇게 어려운 론(論)과 대안으로 “혁신”을 한 것일까요?

잭 웰치의 가장 중요한 “혁신”은 온정주의를 배격하기 위해 2:7:1의 차별화된
인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인력을 상위 20%, 중위 70%, 하위 10%로 차별화하고, 성과 보상 등
여러 가지 제도와 문화를 그 틀에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뭔가 대단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제도와 대안의 측면에서 보면
그냥 평범하다 못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들이 살다 보면 능력이건 태도이건 대략 상, 중, 하로 분포하는 것 아닐까요?
그러면 그 자연적인 어떤 것이 왜 “혁신”이 된 것일까요?

“혁신”의 출발은 지금 상황에 대한 통찰이 아닌가 합니다.
평면적으로 보면 온정주의건, 차별화된 인력관리시스템이건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온정주의라고 해서 기업의 성장에서 불필요한 것도 아니고,
차별화된 인력관리시스템이라고 해서 반드시 기업에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과 한국의 기업이 서구적인 방식이 아닌 온정주의에 기초해서 인적충성도와 집중력으로
단시간 내에 빠른 성장을 했듯이,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때로는 온정주의가 성장의 동력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 온정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지점이 차별화된 인력관리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 되는 것이겠죠.

잭 웰치의 능력은 제도로 표현되는 차별화된 인력관리시스템이 아니라
 “먹고 사는 데 문제없으니 대충대충,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면서
월급에 만족해하는 GE의 문화”를 통찰 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깨면 모든 게 변화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회사의 모든 자원과 과정을 집중 시키고 타협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잭 웰치를 열심히 분석해도 쉽게 “혁신”을 못하는 이유는 잭 웰치의
차별화된 인력관리시스템을 분석했지 그의 통찰을 보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혁신”이란 말 자체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그렇듯이 “한 두 가지 고쳐보자”가 아니라 “총체적인 변화나
새로운 사고 방식 도입”을 의미합니다.
총체적이라는 것은 기업의 모든 요소 즉 Product-Process-Person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Product-Process-Person의 요소를 규정하고 있는 비즈니스 Domain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총체”라는 범위가 “혁신”을 굉장히 어려운 문제로 만들어 버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존재인데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고,
이 비가시적인 존재를 외면해 버리면 아무것도 되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전체를 볼 수 있는 곳에서 “혁신”을 외치지만 조직의 세부 단위로 가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세월을 보내게 되니, 결국 세부적으로 해보자, 구체적으로 해보자고 합니다.

그러나 조직의 세부 단위로 “혁신”의 담론이 이전 되면서
“혁신”은 고사되거나 잘해보아야 그 단위를 완결적인 구조로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폐쇄성을 재생산하게 됩니다.

목적은 그렇지 않았는데 기존의 구조를 더 공고히 하는 결과가 이루어지죠.
이게 반복되고 있는 실패한 “혁신”의 모습 아닌가 합니다.


세부 단위에서 시작한 “혁신”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는 “보완”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숙고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방식이 변화하면 어쨌든 R&D가 따라가게 됩니다.
반대로 R&D가 변화하면 당연히 사업방식도 변화의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그게 조직이겠죠. 그러나 그것으로 이룰 수 있는 “혁신”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각각의 기능이 사실은 이미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표현되는 것은 각 기능의 특성을 반영하겠지만, 세세히 뜯어 보면 그 안에는 같은 생각의 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 아웅다웅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본질을 건들지는 않습니다. 

그 본질이 거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이기 때문이죠.
같은 패러다임의 엄마 밑에서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 일 뿐인 셈입니다.
범위의 차이는 있지만 작은 부분에 집착하는 방식으로는 “혁신”이 성공을 거두기 힘든 이유가 그것이고,
부분에서 다른 부분을 “혁신”의 이름으로 비판하는 것은 대체로 “이익”과 “편의”의 다른 이름입니다.
사업부문은 고객과 시장으로, R&D는 기술로 포장 되었을 뿐입니다.


모든 “혁신”이 단순한 분위기 조성이나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기 위해서는
좀 더 넓은 틀을 만드는 작업 위에 기초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 인력, R&D 등 기업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 그 틀 안에서 다시 정의되고 Design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Design이란 세세하게 관여해서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될 수 밖에 없는 Key를 가지고 Lead해야 한다는 의미하는 것입니다.

“혁신”이 쉽지 않은 다른 이유 하나는 대체로 “혁신”을 고민하는 것은
성공의 경험이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성공도 없이 “혁신”을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쉽고, 남이 쓴 글을 교치는 것이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어렵듯이 
기존의 성공이 가지고 있는 “성공의 법칙”에 머무르려는 사람과 조직의 속성을 넘어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공의 법칙”이 “실패를 부르는 관습”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시각으로의 통찰과 전체를 끌고 가는 틀, 부분을 견인할 수 있는
어떤 Key의 측면에서 “혁신”을 생각해 볼 때입니다.

글쓴이 : C&S연구소 연구운영팀 송원찬팀장

제너시스템즈의 Communication Software 연구소에서 연구소의 생산성 강화,

효율화 및 조직운영의 고도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로 사람의 일상을 삶을 진보시키는 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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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기업에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CEO칼럼 2010/03/08 10:03


기업 혁신 연재칼럼 3탄 : 자기 회사에 맞는 혁신방법을 찾아야 성공

회사 내 혁신조직인 미래경영위원회를 만들고 가장 먼저 부탁한 것은
남 흉내 내지 말고 우리 것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혁신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서점에 가보면 혁신에 관한 책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세계 유수 기업들의 혁신 성공사례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다 남의 떡이라는 것입니다.


혁신기법의 유행을 따라가거나 남의 것을 흉내만 내서는 별로 얻을 게 없습니다.
내 몸의 사이즈와 특징에 맞는 맞춤옷을 입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유신시절에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있었지만,
혁신이야말로 자기 기업만의 방식을 찾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


기업이 속한 업종마다 변화의 흐름이 다르고,
개별 기업이 처한 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대응방식이나 혁신기법이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혁신을 위해 외부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것에 대해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아무리 전문가들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우리 회사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우리에게 맞는 혁신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외부 환경을 분석해주는 것은 모를까 말이죠.







글쓴이 : 강용구 CEO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아들딸들에게 자신 있게 입사를 권유할 수 있는 회사,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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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감정은행의 생각

    Tracked from emotionbank's me2DAY 2010/03/08 10:21  삭제

    기업에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http://bit.ly/aNN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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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ong-coi.tistory.com BlogIcon 독코독담 2010/03/0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 인사이트 잘 보았습니다. 저도 컨설팅 회사들의 전략 수립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우수한 인재들이 문제 진단을 하고 최상의 루션을 내놓는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문제는 프로세스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컨설팅펌과 같은 change agent들이 전략을 수립해주면 실행은 내부에서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그러한 전략을 실행할 때 에이전시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전략과 실행의 불일치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컨설턴트의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거나,컨설팅펌이 실행까지 하거나, 에이전시가 컨설팅까지 해야 되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3/09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컨설턴트의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일은 참 어렵지요.

      그리고 외부 컨설팅에 대한 신뢰를 깨트리거나 구축하는 것도 컨설팅회사의 몫이라고 봅니다.

  2. 멜랑꼴리 2010/03/0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적 민주주의의 토착화란 말이 있었지요.
    10월유신, 장기독재를 뒷받침하는 논리로요.
    한국상황(=특수성)을 민주주의(=보편성) 보다 우위에 놓는
    거짓논리를 가지고 혹세무민한 것이지요.
    강사장님 논리는 그 반대군요.
    혁신(=보편성)은 기업현실(=특수성)이 제대로 반영된 것이어야
    한다는 말씀이니까요.
    아무트 보편성과 특수성 중에 어느 쪽에 방점을 찍어야 하는 문제는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3.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3/0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컬럼 잘 읽었습니다. 인재를 키우기보다는..재단해서만 쓸려고 하는 자들에게 좋은 경종이 되어줬음하는 바램이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3/0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재를 잘 키워서 내부에 좋은 인력이 있어야 기업의 혁신도 기업에 맞게 잘 재단되겠죠.

  4. 강용구 2010/03/09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3년만에 건강검진을 다녀 왔습니다.
    수많은 기계속을 드나 들면서 요것들이 도대체 뭘 알고 싶어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건진센터 의사께서
    "결과가 나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생활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라고.."

    그 분 말씀대로 제가 제 몸 상태를 잘 알면 정말로 변화할까요?

    • 멜랑꼴리 2010/03/1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너시스템은 직원들 가족까지 건강검진을 시켜준다고
      신문에서 본 것 같은데...
      어떻게 3년만에?
      몸 상태를 아시고 생활이 변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야 CEO칼럼도 열심히 써주실테니까요.

  5.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3/09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럼 잘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군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3/11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탄님이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ㅋ
      운영자도 읽으면서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위에 사장님께서도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만^^;

      쉽지 않은 일이죠..ㅜ.ㅠ

  6. Favicon of http://www.easyessaypaper.com/essay-help.php BlogIcon essay help 2011/08/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www.apparelnbags.com/bella/index.htm BlogIcon Bella T-shirts 2011/08/19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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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www.apparelnbags.com BlogIcon buy wholesale clothing 2011/08/19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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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www.samuiforsale.com/Online/thai-prenuptial-contract.html BlogIcon prenuptial agreement 2011/08/20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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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baariz.com/ BlogIcon hiv treatment 2011/08/20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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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똑똑한 놈 세 명만 데려와

CEO칼럼 2010/03/04 10:12


기업 혁신 연재칼럼 2탄

이번엔 '혁신조직 구성'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에 걸쳐 전 직원들에게 ‘혁신제안’이란 걸 받았습니다.
그리고 300명 직원들의 제안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것을
하나하나 답변해주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혁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전부터 머릿속에 맴돌던 생각들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혁신을 위해서는 우선, 열의 있고 똑똑한 몇 사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보통 기업에서 컨설팅을 의뢰하는 이유는
내부의 저항을 잠재울 수 있는 명분을 쌓기 위해서라는 말들을 합니다.
그만큼 혁신에는 저항이 거세다는 뜻이겠지요.
역으로, ‘저항이 없으면 혁신이 아니다.’는 말도 있고요.

 아무튼 혁신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혁신과 관련하여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도 단지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면서 거부하게 마련인데
,
심지어 기득권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결사적으로 저항할 수밖에는 없겠지요.

 이 대목에서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똑똑한 놈 세 명만 데려와라.
김재규 중정부장이 목숨 건 ‘거사’를 앞두고 한 말이지요. 

이런 재미있는 실험 결과도 있더라고요.
도심의 번화가 건널목에서 어느 한 사람이 가던 길을 멈추고 어느 건물을 가리킵니다.
지나던 사람들이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어느 방향을 가리킵니다.그래도 가던 발걸음을 멈추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이 한 방향을 보고 손가락을 가리키면,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가 일제히 멈춰서 가리키는 방향을 쳐다보게 된다고요.
여기에도 세 명이 필요했더라고요.

90년도 중반 경엔가 ‘불씨’(도몬 후유지 저)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도 있지만,

불씨 1 상세보기

여하튼 뭔가를 바꿔보기 위해선 불씨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눈사람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지만 단단한 눈덩이가 반드시 필요하듯이 말이죠.

제가 혁신제안을 받고 나서
우리 직원들로 구성된 ‘미래경영위원회’란 TF팀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해 상시적으로 고민하고 토론하는 조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기업 혁신 연재칼럼 시리즈


[CEO 칼럼]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글쓴이 : 강용구 CEO
연세대 전기공학 
대우통신 
전자통신연구원 (ETRI) 
데이콤연구소 

現 제너시스템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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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똑똑한 놈 세놈만 데려와

    Tracked from '둔필승총' 이라더라 2010/03/08 18:18  삭제

    참 와닿는 글이다.. 불씨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uxo.co.kr BlogIcon 아우크소 2010/03/04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본 내용이지만 정말 인상적인 실험결과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덧글을 인증절차 없이 오픈하는건 어떤가요?
    물론 오픈에 따른 문제점도 발생될 수 있지만 개방으로 인한 참여도 역시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이처럼 덧글을 달며 항상 느끼지만 내가 말하는 이 소소한 내용도 "관리자라는 이름없는 누군가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LG공식 블로그도 삼성 공식 블로그도 모두 덧글은 개방되어 있습니다. 한 번 천천히 검토해보세요^^ 실(失)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3/0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곧 오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아우크소님이 옆에 형님같이 계셔주시니 든든함돠^^;

  2. 멜랑꼴리 2010/03/0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사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큰 일을 하는데 있어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핵심 몇 사람이 결국은 큰 조직을 이끌어가는 것이지요.
    이러한 소수 몇 사람이 제대로 있는 조직은 흥하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어려움을 겪는 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lovtea.tistory.com/ BlogIcon 러브티 2010/03/0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EO님의 혁신에 대한 의지가 엿보이는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혁신을 통한 제너시스템즈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4. 느릿느릿 2010/03/25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경영위원회의 미래는 성원들로 하여금 얼마나 자유롭고 격의없이 발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미래선도그룹을 운영해 보았는데, 의장이 특정 방향으로 주제나 내용을 끌고 가니까 결국 다른 참여자들이 입을 닫아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혁신의 시작은 열린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5. Favicon of http://hanfile.egloos.com BlogIcon JJ 2010/12/13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 3인으로 구성된, 작지만 단단한 불씨가 필요하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기업블로그 답지 않지 않은 기업블로그인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며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CEO 칼럼]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CEO칼럼 2010/02/23 10:18

기업 혁신 연재칼럼 1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부쩍 변화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애플, 도요타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경영 환경의 변화가 그 속도나 폭, 깊이에 있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무섭습니다.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변화에 앞서가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경영을 하시는 분이라면,그 기업이 크건 작건, 현재 잘 되고 있는 있건 그렇지 않건 간에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어제의 1등이 최악의 위기에 곤두박질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그 이전과 전혀 다른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 

그런 점에서 삼성그룹의 전 회장님께서 CES 2010 행사장에서 했다는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는 우려도 결코 엄살(?)이 아닐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죽느냐, 사느냐.

그리고, 변화에서 살아남는 것도 둘 중에 하나입니다.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거나, 아예 변화 자체를 새롭게 만들거나.

그런데 변화에 적응하거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혁신’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십여 차례에 걸쳐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흔한 얘기지만 절실한 얘기인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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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허니몬의 알림

    Tracked from sunfuture's me2DAY 2010/02/24 13:14  삭제

    삼성도 까딱하면 구멍가게 된다, 제너두 //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이 쳐진 것은 사실. 삼상의 굳어버린 경영문화는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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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랑꼴리 2010/02/2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강사장님께서 살얼음판을 걷고 롤러코스트를 타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한 달에도 몇번씩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심정입니다.
    혁신에 대한 연재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기대가 큽니다.

  2. 헛헛헛 2010/03/03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파는 구멍이면 얼마나 클라나

  3. 아짜증 2010/05/2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논현앞에 발렌시아 술집앞에 구멍가게 있는데 완전 불친절 손님한테 물건 던져주고 손님한테 단가예기하면서 그거하나살꺼면 오지말라고 그러고 사장 완전 싸가지 짜증나 혹시라도 절대 가지마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5/2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멍가게의 주인께서 아마 그 날은 무슨 일이 있었나 봅니다. 일을 즐겁게 못하셔서 그러실 수도 있고, 장사가 잘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요.

      제가 간다면 가서 한 마디 충고는 해드리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