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캠페인 이벤트 결과 공지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18 11:50

기업문호, 소통과 연애하다

기업문화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하였고, 10분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였고, 나누었습니다. 다소 10분의 글을 강요(?)로 읽게하여 많은 시간을 뺏은 것은 아닌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기업문화 이벤트 결과 공지

(베스트) SK상품권 5만원권 2명, (우수글) 영화예매권(1인2매) 3명, (참여자) 블로그 지원금 5천원 5명

베스트 2분


우수글 3분


블로그지원금 5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께서 봐주시고 가셨으리라 생각되고요, 미흡하나마 글 써주신 데에 대한 보답은
발송해드렸습니다.^^;

앞으로 기업문화 외에 다른 이벤트들이 있을 때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다시 한  번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주)제너시스템즈
도움말 Daum 지도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7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9/18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제너 2009/09/21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나눔캠페인 이벤트]기업문화, 소통과 연애하다.

제너에서 알립니다 2009/09/10 12:09
기업문호, 소통과 연애하다


왜 새삼스럽게 기업문화를 얘기하나?

- 출발은 소통이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해법을 찾다 보면, 결국 문화로 귀결된다.
-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통하니까. 이런 광고 문구가 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런데 주파수가 안 맞으면 ‘말해도 모른다.’
-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서로 공유하는 언어가 있어야 하고,
  서로 비슷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 그런데 이런 공유 언어나 가치가 문화 아닌가?
- 결국, 문화의 토양이 좋아야 소통도 잘 된다는 결론이다.


왜 소통을 이야기하나,

모두가 소통을 외치는 이유-->더보기 중에서
우선, 우리 또래(이른바 386세대)가 클 때만 해도 ‘침묵이 금’이었습니다. ‘말 많으면 공산당’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남자들은 과묵해야 멋있는 ‘사나이’였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떠든 사람’ 적는 자리가 칠판 한 구석에 늘 있었고,  반장은 말 잘하는 친구(?)를 고발하고 핍박(?)하는 선봉에 서야 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도 미팅에 나가면 ‘킹카’는 말이 없었고,할 수 없이 ‘방자’역을 자임한 친구들이 말 많은 악역(?)을 감당해야 했습니다.자연히, 집에서도 아버님은 말씀이 없으신 존재였고, 식사 자리에서 무슨 말이라도 할라치면,‘밥상머리에서 말이 많다.’는 타박을 받았고,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말대꾸’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커온 우리 세대 또는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요즘 와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10인의 생각나눔 읽기

아래 글들을 읽어주세요. 그 중 내가 생각했던, 내가 다니고 싶었던 기업문화가 이것이다,혹은 나와 생각이 일치한다고 느껴지는 글의 번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중 다섯 분을 추첨하여 기프트콘을 드립니다.(다시 공지할 예정입니다^^)아니면 난 글 읽는것도 힘들다 "내가 생각하는 건 이렇다"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트랙백을 걸어주셔도 됩니다.^^

캠페인 일시 : 9월 8일 화요일부터 9월 16일 23시 59분까지^^;
당첨자 발표 : 9월 17일
연락이 안되거나 추첨되신 분들의 연락처가 전달이 되지 않을경우 다음분으로 넘어갑니다.^^;
이벤트 종료글에 댓글로 연락처를 일괄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주)제너시스템즈
도움말 Daum 지도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66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더 링크(the Link) - 브랜드와 소비자, 결국엔 이어질 연결고리 하나

    Tracked from 새우깡소년, Day of Blog 2009/09/10 10:25  삭제

    광고인이라면 필히 읽어보는 "데이비드 오길비"의 <어느 광고인의 고백>을 읽어보면 그 어떠 화려한 수식어가 담긴 광고에 대한 이야기, 광고에 대한 화려한 뒷 이야기들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무심코 넘기기에는 오길비가 전해주는 메세지가 무한한합니다. 왜? 광고인들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는 차이(Gap)가 있다고 느끼는 것일까요? 아무리 멋진 메세지를 던진다고 해도, 결국 그 메세지를 받는 소비자들은 광고에 대한 깊은 이해..

  2. Subject : 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 브랜드와 소비자가 (아직은 약간 어색한?) 친구되기!

    Tracked from 모세초이의 출애굽 2.0 2009/09/11 12:55  삭제

    유니타스 브랜드 책을 보다가, 과거 제가 썼던 내용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과거 제 포스팅 <Blog = Brand personality : http://mosechoi.tistory.com/70> 입니다. 블로그 초기라 영..멋이 없네요.ㅋㅋ결국 말하자면,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다양한 요소 중 Brand Personality와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셸 이스라엘..

  3. Subject : 비어투데이 오픈 기념 블로그 이메일 구독 이벤트

    Tracked from Beer2DAY 2009/09/11 17:10  삭제

    '블로거와 함께 만들어 가는 맥주 이야기'를 주제로 비어투데이(Beer2DAY.com)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하이트 맥주에서는 오래전부터 블로그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비어투데이' 블로그는 그 첫번째 결과물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맥주 이야기만 담겨지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맥주가 우리 삶의 큰 부분과 맞닿아 있듯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dazida BlogIcon 소다 2009/09/0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담과 견해를 확인 할 수 있는 글들이 인상적이네요. 피플웨어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성패가 결정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번 글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것 같아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아울러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기업문화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분담이 물흐르듯 할 수 있는 구조가 가장 적합한 기업문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0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주셨네요^^;
      소다님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듯한데 시간되시면 같이 나누시지요:D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jihompy BlogIcon 아지아빠 2009/09/0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직접 써봤지만 그래도 저도 1번에 한표를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기업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09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지아빠님께서 직접^^; 감사합니다.
      많이 퍼져서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3. 김택일 2009/09/09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지아빠 글이 논리정연하고
    정보도 있어서 좋던데요?
    물론, 1번 글도 좋았고요.

  4.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9/09/0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글 추천합니다~
    제글은 낄자리가 아닌듯한 느낌이... ^^;

  5. Favicon of http://dayofblog.pe.kr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9/10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번 글을 추천하고 가요!

    최상의 조직보다는 최적의 조직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호간의 유용한 기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더욱 유쾌하고 최적화된 기업이 생기길 바라며, 제너시스템즈도 그렇게 변화하고 커갔으면 합니다.

    나눔 캠페인 유익하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1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새우깡소년님^^;
      많은 참여를 해야할텐데, 그래야 고생해서 글써주신 분들의 노력이 묻히지 않을것 같아요.

  6. 이원채 2009/09/1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명한 새우깡소년께서 이곳에 나타나셨네요.
    대개 보는 눈들이 비슷하신 것 같네요.
    저도 1번 2번 3번 순인데요.
    앗! 잘 된 순서대로 번호를 매긴건가?

  7. Favicon of http://mosechoi.tistory.com BlogIcon 모세초이 2009/09/1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시점입니다.트랙백 하나 보냅니다~ㅎㅎ 블로그 번창하시길!

  8. 기업문화란 2009/09/1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글이 상당히 와닿습니다. 애기아빠이신듯한데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네요.

모두가 소통을 외치는 이유

CEO칼럼 2009/09/07 09:39

요즘처럼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던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크게는 국정 운영에서부터 기업 경영, 그리고 가정에 이르기까지

소통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사태가 났을 때도 ‘소통이 문제다.’고 했고,

요즘 많은 CEO들이 ‘소통 경영’을 외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소통이 가족의 행복과 평화(?)를 지키는 키워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 왜 이렇게 갑자기 이곳저곳에서 소통을 얘기할까?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 또래(이른바 386세대)가 클 때만 해도 ‘침묵이 금’이었습니다.

‘말 많으면 공산당’이라는 말도 있었고,

특히 남자들은 과묵해야 멋있는 ‘사나이’였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떠든 사람’ 적는 자리가 칠판 한 구석에 늘 있었고,

반장은 말 잘하는 친구(?)를 고발하고 핍박(?)하는 선봉에 서야 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도 미팅에 나가면 ‘킹카’는 말이 없었고,

할 수 없이 ‘방자’역을 자임한 친구들이 말 많은 악역(?)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자연히, 집에서도 아버님은 말씀이 없으신 존재였고,

식사 자리에서 무슨 말이라도 할라치면,

‘밥상머리에서 말이 많다.’는 타박을 받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말대꾸’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커온 우리 세대 또는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

요즘 와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들에게 집에서 대화하고 토론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는데,

우리 아이들로부터는 이것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대화를 위해 요즘 나오는 가수나 유행하는 트렌드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고,

때로는 자식들이 좀 무례(?)하다 싶은 얘기를 해도

오히려 장단을 맞춰주며 토론을 끌고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했다가는 인기 없는 아버지가 되는 것은 물론,

자식들에게 무시당하기 십상입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소통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늘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소통’이라는 사내웹진을 발행하고 있고,

지난 7월부터는 ‘제너두’라는 기업 블로그도 개설했습니다.

또 제가 이런저런 회의 같은 데서 한 얘기는

사내 인트라넷의 ‘CEO의 말과 글’ 코너에 올라가

직원들과의 공감이 시도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전산 이야기’라는 책을 가지고

저와 50명 가까운 직원들이 느낀 점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는데,

‘나이 먹어서 무슨 독후감이냐?’고 푸념한 직원들도 있었겠지만,

저 나름대로는 이 또한 소통의 한 방식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비록 필문필답이지만.)

그리고 우리 직원들로 구성된 ‘커뮤니케이터’라는 조직은

매월, 사내 소통 활성화와 기업문화 진작을 주제로 사내 발제를 하고,

온라인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저도, 직접 참여한 것은 한두 번에 불과하지만

웹진 눈팅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직원과의 소통은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입니다.

핑계 같지만, 제가 금연을 못하는 아주 작은 이유 중의 하나도

담배 피우는 공간에서 직원들과 얘기하는 시간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깊은 얘기를 나눌 수는 없지만,

하루 중 상당 시간을 할애해서 직원들과 메신저를 하고,

간담회라는 제법 거창한 이름을 걸고 직원들과 만나 소주잔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할 말 못할 말 다하는 직원을 보며, ‘이 정도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얘기를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왜 이리 소통이 화두가 되고,

이곳저곳에서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결론은 이런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짧은 기간에 압축적으로 산업화와 민주화

(물론 제도적인 민주화라는 한계는 있지만)를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솔직히 ‘대화’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토론은 말할 것도 없고요.

 

대화나 토론의 방법을 집이나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고,

사회에서는 상명하복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묵묵히 일 잘하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방식을 통한 발전이 한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른바 혁신주도형 경제로 나아가고 있고,

혁신을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요하고,

조직에 창의력이 샘솟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이제는 우리를 뒤따르는 세대들이 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피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은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알겠는데, 몸에 배어 있지는 않으니,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 과정이지요.

아마도 구미 선진국처럼 ‘소통’이 몸에 익숙한 옷처럼 자리 잡기에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겠지요.

 

다음에는 제가 생각하는 소통 잘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xenerdo의 운영정책에 의해 포스팅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과 트랙백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제너시스템즈

트랙백 주소 : http://xenerdo.com/trackback/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택일 2009/09/07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 참 쉬울 것 같은데,
    정말 어려운 게 소통 잘 하는 것입니다.
    저도 스무 명 안팎의 중소기업을 하고 있는데,
    소통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2. 경영맨 2009/09/0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은 평생 과제입니다. 대통령도 소통, 국회도 소통, 기업도 소통, 다 소통이 잘 되어야 하는데 되지 않으니 소통하자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잘 되려나 지켜봅니다만, 처음 와서 본 제너시스템즈라는 회사는 많이 신경쓰는 것 같네요. 이 기업블로그가 LG전자 블로그나 풀무원 블로그 처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리라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08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앞으로 발전하는 제너두 기업블로그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dish.tistory.com BlogIcon adish 2009/09/08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람들 저마다 말문이 트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시민단체도 많이 생겼고, 그들은 각각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할수 있는 자유로운 장. 좋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있다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단계까진 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뜻을 설득한다기 보다 논리를 앞장세워 상대방을 강제로 설득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로 들으려하지 않는 것에 대한 반작용일수도 있죠.

    지금 어지러운 세상이라하여 한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09/08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통의 가장 핵심인 말을 듣는다는게 어려운 일이지요.adish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ithelink.net BlogIcon 마루날 2009/09/09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많으면 공산당이랑 떠든 사람 이름 적기가 확 와닿습니다. ^^

    트랙백 걸어주셔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다음 글인 소통 잘하는 법 기대됩니다.

  5. Favicon of http://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09/09/09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도 네티즌들과의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블록,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요^^

    이해는 역시 대화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6. XMAN 2009/09/1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떠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문제점의 원인이나 해결 방안을 떠올리다 보면 "소통"이란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소통을 했더라면 적어도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텐데...
    소통을 하게 된다면 이보다는 나은 상황이 될꺼야...

    라는 식의 생각들...

  7. 이원채 2009/09/11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께서 저와 나이가 비슷하신가 봅니다.
    40대 중후반?
    우리 또래 사람들에게 공감 가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8. 김학훈 2009/10/1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날리지큐브 김학훈입니다..

    이메일보고 들어와서 제너두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소통에 대한 생각이 저와 너무나 비슷해, 넘 반가움이 앞서네요..

    2부가 기대됩니다..

    ps) 학계쪽에 계시는 분들의 소통중요성 역설보다, 현장에서 느끼신 강사장님의 소통 중요성이 파악
    와 닿습니다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0/1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학훈님 감사합니다.^^; 생각이 너무 비슷하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9. Favicon of http://bettyforever.com BlogIcon betty forever 2010/06/10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으십니다.

    요즘 젊은 세대랑 말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하, 참, 말하는 투가 버릇없는 것 같은데....' 생각하다가
    다 듣고보면 내용에 충분히 공감이 갈 때가 많습니다.
    이제 '투'를 따지는 건 우리세대에서 끝날 것 같더라구요.
    노력해야겠습니다.

  10. 김종국 2010/10/08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바로 소통인가 봅니다.
    전 지금 회사에서 소통에 관한 [ 컨버전시 시대의 현주소와 우리의 자세 ] 라는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검색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갑니다.

    자료가 정리되는데로 알려드리고 공유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