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T, LG U+
위의 3개 통신사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한 개의 통신사에서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쓰고 계실 것이고, 가족단위로 묶어서 요금제를 쓰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구매하여 쓰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렇다보니 통신비의 사용이 개인의 생활에서 무시를 못하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언론기사에서 여러 번 언급이 된 적이 있습니다만, 요즘 많이 쓰시는 스마트폰으로 2명 정도만 무제한 요금제를 쓰게 되어도 10만원은 훌쩍 넘어버리게 됩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비용이 뭐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있느냐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무서운 물가상승속도로 말미암아 중,서민층들이 느끼는 체감비용은 더 큰 게 현실입니다.
제 4이동통신사의 출현
IT분야에서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최근 언론기사에서 제 4이동통신에 대한 뉴스를 접하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기사들이 있었지만 기존 이동통신사에 내던 요금의 약 20% 수준을 끌어내린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얘기도 있었고,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태블릿PC도 절반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관련기사
'통큰 가격' 제4이통, 이번엔 ‘반값 태블릿’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20232356
제4이통 24일 결정…통신시장 '빅뱅' 오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2230202&mc=m_014_00002
왜 이런얘기가 나올까라고 생각해본다면 간단합니다. 기존 통신사 체제에서 한 개의 통신사가 추가가 되면서 자율경쟁으로 인해 통신비절감은 필연적인 이슈가 된다는 것이죠.
제 4이동통신사(가칭 KMI : Korea Mobile Internet)는?
KMI 는 6개의 MVNO 사업제휴사 그룹 (총 4,800억원 출자) 이 대주주가 되고, 삼성전자 및 재향군인회 등으로 이뤄진 전략적 제휴 협력사와 함께하며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총 8,500억원 규모의 자본금으로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하여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세대 와이브로망을 채택하고 있으며 그 와이브로 원천기술 개발에 참여한 삼성전자가 장비 및 단말기를 포함한 현물출자 형태로 KMI의 전략적 제휴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런 준비작업을 통해 세부적인 망설계와 실행계획을 마치고 이번에 다시한번 허가신청을 낸 것이죠. 이번에 승인이 나면 내년 2011년 10월 1일에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당장 내년에 우리는 제4이통사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무선인터넷 폭발과 제4이통사의 필요성 (KMI), 브루스님)
왜 필요할까?
현재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wifi 및 3G 접속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습니다.
고기도 자주 먹어야 체하지 않고 맛나게 맛을 즐길테지만, 어떤 집의 고기가 맛있다고 하여 그 집에 사람들이 몰리게 되면 기다리는 시간도 엄청나게 길어지고, 그 집의 고기도 빨리 없어질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의 데이타사용량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 4이동통신사는 Wibro망을 이용하여 광대역 고속 무선인터넷 세상을 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좀 더 값싸고 맛나는(?) 고깃집들을 찾을 수 있게 전국 곳곳에 동일한 품질의 고기를 준비하여 오픈할 예정이고요.
어떻게 통신비가 낮아질까?
언론기사에서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외산 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이 4세대 이동통신의 대세로 굳어지는 분위기에서 국산 기술인 와이브로(WiBro)를 통해 한 달 기본료 8000원, 1초당 1.6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도 기본료 2만8000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공 대표는 밝혔다.
“KMI 등장땐 통신비 크게 내려갈 것”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13101031424160002
그는 “KMI는 기존의 이통사들과 동일한 서비스로 경쟁하는 회사는 아니지만, KMI의 등장으로 유효 경쟁이 촉진되면 기존 이통사들도 통신비를 내릴 유인(誘因)이 강해질 수밖에 없어 결과적으로 통신시장의 공정 경쟁과 통신비 인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너시스템즈와 제 4이동통신사의 관계는?
제너시스템즈는 그동안 인터넷전화 교환기인 소프트스위치(SSW)로 KT, SK브로드밴드, LG U+등의 통신사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 4이동통신사의 Wibro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IMS라는 기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IMS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실텐데요, 인터넷전화 교환기 소프트 스위치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신망도 3G에서 4G로 계속 발전해가듯이 그 환경에 맞는 통신교환기가 반드시 필요해집니다. 제너시스템즈는 약 2년여동안 그런 기술환경에 맞는 교환기 및 부가솔루션들을 개발하여 왔습니다.
이런 뛰어난 기술로 제4 이통사가 출현하면 제너시스템즈에 러브콜을 보내지 않을까요?^^
제4 이통사의 출현. 이제부터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도 제 4이동통신에 관련된 소식들을 자주 접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언론기사를 주목해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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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제4 이동통신 사업자 KMI에 거는 기대
Tracked from 킬크로그 2011/02/24 10:03 삭제1984년 5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당시 한국전기통신공사(현재 KT의 전신)의 자회사로 출발한 한국이동통신(현재 SK텔레콤의 전신)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날로그 방식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서비스를 시작한지 정확하게 10년 뒤엔 1994년 신세기통신의 등장으로 복수사업자 시대를 맞았다. 당시 한국이동통신은 민영화(SK텔레콤)되어 본격적인 이동통신 민영화 시대도 함께 열었다. 1996년 통신시장 경쟁체제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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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 선택의 여지가 넓어지는 데 찬성합니다. 하지만 제4이통사가 설립후 그럭저럭 비슷한 요금제를 넣는 또하나의 이통사가 될 가능성 때문에 뭔가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제4이통사가 이젠 설립추진 단계에서 힘들어졌으니 어떻게 될지 좀 지켜봐야 겠습니다.^^'
또티 2011/02/2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가 지분 투자한 제4 이동통신사 KMI가 기대됩니다!!!!!!~~~
KMI에서는 재심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어제의 결과보다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제4의통신사가 나오게되면 기존의 통신사들과의
경쟁을통한 가격하락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허가가 나지 않아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겠지만..이런 노력들로 인해 통신비의 절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
경쟁이 생기면 서비스는 더 좋아지겠지요? ㅎ
분명 맞는 말씀입니다.
경쟁속에서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오는건 진리니까요.
오...기대해도 되는 거 맞지요?
정말로...기대하겠습니다.
기대속에 부흥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요구는 더 많아 질 것입니다.^^;
애공.. 그런데 문제는 아쉽게도 또 심사 탈락이란 거죠.
흠.. 뭘 더 해야 통과 할 것인지.. ㅡㅡ;
에공..그러게요..
저도 그쪽 분야에서 심사관이 되어보고 싶습니다.ㅋ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좋은 정보,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옷! 제너시스템즈가 제가 아주 기대하고 있는 제4 통신사와 연관이 되어 있군요!
정말 잘되길 바랍니다.. 이번에 미끄덩한 것.. 왠지 3사의 압박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꼭 출범되어서 더욱 싼 가격에 좋은 핸드폰.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답변이 늦었지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