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을 운영해보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쇼핑몰에 가셔서 물건을 구입하러 가보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makeshop과 같은 사이트를 알고 계신가요?
1년에 한 두번은 소규모의 쇼핑몰에 가셔서 옷을 구입해보신 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소규모의 쇼핑몰에 가시다보면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는데요, 비슷한 레이아웃의 디자인사이트 일것입니다^^;
왼쪽에 쇼핑몰 메뉴가 있거나 상단부분에 있거나, 제품화면 리스트가 전체화면에 나오는 사이트이거나..^^;
이런 것들을 템플릿이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쇼핑몰을 구축해서 운영하고 싶은데 구축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들어있는 쇼핑몰을 싸게 운영하고 싶은데 makeshop과 같은곳에서는 바로 이런 해답을 곧바로 주곤 한답니다.^^;
좀 더 비슷한 예를 들어볼까요?
사이월드의 미니홈피 스킨 디자인,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 블로그 디자인 스타일. 이 녀석들은 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눈치가 조금 빠르셨다면 쇼핑몰과 비슷한 템플릿 구조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레이아웃으로 꾸미기가 쉬운게 최근 트렌드입니다.
B2B기업에서도 디자인 스킨을 제공한다고?
이런 트렌드는 B2C 기업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B2B 기업에서도 유사사례가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는 인터넷전화 관련 솔루션을 KT, LG U+, SK브로드밴드 등에 제공하면서 관리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리자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예전부터 제공하였던 디자인 스킨들인데 왜 이런 것을 이제서야? 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B2B기업에서는 디자인이란 요소가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UX를 고려한 디자인도 아니겠지요.
제대로 잘 작동하면서, 기능에 충실한 관리자화면을 제일 먼저 요구하는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최근 들어 그러한 추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너시스템즈에서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고객사에 제공하기 위한 템플릿을 규정하는 웹스타일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웹스타일가이드라고 하면 쉽게 네이버의 서비스를 써보신 분들이라면 동일한 폰트, 동일한 디자인 등을 느끼실텐데요 바로 그런 녀석을 정의하는 가이드라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제너시스템즈 웹스타일가이드
네네, 바로 제너시스템즈에서 고객사에게 디자인이 꽤 괜찮은(?) 웹표준을 준수하여 제공할 웹스타일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웹 서비스를 만드시는 분들이 보시면 피식! 하고 웃으실 수 도 있겠습니다.^^*
요즘은 어떤 회사이던 흔한 홈페이지 하나 없이 장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웹서비스를 만드는 회사 뿐이 아닌 통신, 미디어, 제품 등… Web에서 가이드 또는 어드민, 홍보의 수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웹마스터등의 기본 웹 인력을 가지고 있지요. 저희도 이러한 이유로 웹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원 중에 한 명으로 저도 제너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만 보더라도 기존에 만들어진 상품의 웹만해도 상당 수 이고 각각 업체의 특성, 만든 사람의 마음에 따른 형태와 파일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포털에도 각 컨텐츠구축과 외부업체들의 서비스를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발전하여 디자인뿐만 아닌 개발 라이브러리제작..으로 발전되어 온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Web Style Guide를 만들고 이것을 Web에 Open하여 모든 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사내 뿐만아닌 외부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보시고 작업할 수 있도록이요.
이러한 취지로 초목이 되고자 버전1.0을 오픈 하였습니다.
웹스타일가이드로 인하여 제공되어지고자 하는 것
1. 통일된 UI,디자인 – UI, Button, 그룹별 Color …
2. 규격 제시 - Tone & Manner, 정보구성, 멀티미디어 표현방식, 퍼블링…
3. 전사 Web표본 구축
을 버전1.0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고 추가될 부분도 많습니다. 제 눈에도 이것저것 보이네요~.
지속적인 관심과 업데이트로 키워나가려 합니다.
누구나 들어와서 보시고 이대로 하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웹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우선 http://webstyleguide.xener.com/ 부터가 이 가이드에 맞게 만들어졌고
1차 적인 작업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성격의 서비스는 다른 색을 띄고 있을 것입니다.(이건 쫌….포탈네**스럽지요.)
B2B 기업에서 제공하는 관리자화면의 디자인 괜찮은가요?
여러분의 직장에서 혹시 이런 화면을 만나시게 되면 제너시스템즈!! 라고 기억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발전해가는 웹스타일가이드를 많이 지켜봐주세요.
버전이 업그레이드 될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참, 사이트를 방문해보시고 비평보다는 활용과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다 원하는 것은 보다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니까요
공자왈,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같지 못하고,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같지 못하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세상을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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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이 웹디자인 스킨을 제공한다니 참 흥미있네요. 애플은 인터페이스 디자인 가이드를 정해놓았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일까요?^^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틀릴 수도 있지만
앞으로 웹에 대한 적응력은 계속 키워가야 할 듯 합니다^^;
어느회사던 ..자기만의 스타일은 있죠.....그래야 하구요.....삼성껀 다 삼성꺼 싶잖아요..^^*
stophobia 2011/02/0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니 멋지군요! 필요한 기능만 뽑아놓은 것 같아 호감이 가네요.
ㅎㅎ
언젠가는 만나게 되실 날이 올것 같네요^^;
1.0 완성이 너무 기대되는데요 ^^;;;
1.0이 완성되면 다시 또 포스팅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하네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확인해보니 welcome to xener systems web style guide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가 비어 있네요.. ^^
건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