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기업이 웹 디자인스킨을 제공한다고?

제너인 이야기 2011/02/08 09:19


쇼핑몰을 운영해보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쇼핑몰에 가셔서 물건을 구입하러 가보신 적이 있나요?
아니면 makeshop과 같은 사이트를 알고 계신가요?

1년에 한 두번은 소규모의 쇼핑몰에 가셔서 옷을 구입해보신 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소규모의 쇼핑몰에 가시다보면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는데요, 비슷한 레이아웃의 디자인사이트 일것입니다^^;
왼쪽에 쇼핑몰 메뉴가 있거나 상단부분에 있거나, 제품화면 리스트가 전체화면에 나오는 사이트이거나..^^;
이런 것들을 템플릿이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쇼핑몰을 구축해서 운영하고 싶은데 구축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들어있는 쇼핑몰을 싸게 운영하고 싶은데 makeshop과 같은곳에서는 바로 이런 해답을 곧바로 주곤 한답니다.^^;

좀 더 비슷한 예를 들어볼까요?
사이월드의 미니홈피 스킨 디자인,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 블로그 디자인 스타일. 이 녀석들은 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눈치가 조금 빠르셨다면 쇼핑몰과 비슷한 템플릿 구조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레이아웃으로 꾸미기가 쉬운게 최근 트렌드입니다.


B2B기업에서도 디자인 스킨을 제공한다고?
이런 트렌드는 B2C 기업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B2B 기업에서도 유사사례가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에서는 인터넷전화 관련 솔루션을 KT, LG U+, SK브로드밴드 등에 제공하면서 관리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리자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예전부터 제공하였던 디자인 스킨들인데 왜 이런 것을 이제서야? 라고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B2B기업에서는 디자인이란 요소가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UX를 고려한 디자인도 아니겠지요.
제대로 잘 작동하면서, 기능에 충실한 관리자화면을 제일 먼저 요구하는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최근 들어 그러한 추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너시스템즈에서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고객사에 제공하기 위한 템플릿을 규정하는 웹스타일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웹스타일가이드라고 하면 쉽게 네이버의 서비스를 써보신 분들이라면 동일한 폰트, 동일한 디자인 등을 느끼실텐데요 바로 그런 녀석을 정의하는 가이드라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제너시스템즈 웹스타일가이드
네네, 바로 제너시스템즈에서 고객사에게 디자인이 꽤 괜찮은(?) 웹표준을 준수하여 제공할 웹스타일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http://webstyleguide.xener.com/



사실 웹 서비스를 만드시는 분들이 보시면 피식! 하고 웃으실 수 도 있겠습니다.^^*

요즘은 어떤 회사이던 흔한 홈페이지 하나 없이 장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웹서비스를 만드는 회사 뿐이 아닌 통신, 미디어, 제품 등… Web에서 가이드 또는 어드민, 홍보의 수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웹마스터등의 기본 웹 인력을 가지고 있지요. 저희도 이러한 이유로 웹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원 중에 한 명으로 저도 제너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만 보더라도 기존에 만들어진 상품의 웹만해도 상당 수 이고 각각 업체의 특성, 만든 사람의 마음에 따른 형태와 파일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포털에도 각 컨텐츠구축과 외부업체들의 서비스를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발전하여 디자인뿐만 아닌 개발 라이브러리제작..으로 발전되어 온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Web Style Guide를 만들고 이것을 Web에 Open하여 모든 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사내 뿐만아닌 외부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보시고 작업할 수 있도록이요. 
이러한 취지로 초목이 되고자 버전1.0을 오픈 하였습니다.


웹스타일가이드로 인하여 제공되어지고자 하는 것
1. 통일된 UI,디자인 – UI, Button, 그룹별 Color …
2. 규격 제시 - Tone & Manner, 정보구성, 멀티미디어 표현방식, 퍼블링…
3. 전사 Web표본 구축

을 버전1.0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고 추가될 부분도 많습니다. 제 눈에도 이것저것 보이네요~.
지속적인 관심과 업데이트로 키워나가려 합니다.

누구나 들어와서 보시고 이대로 하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웹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우선 http://webstyleguide.xener.com/ 부터가 이 가이드에 맞게 만들어졌고
1차 적인 작업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른 성격의 서비스는 다른 색을 띄고 있을 것입니다.(이건 쫌….포탈네**스럽지요.)

B2B 기업에서 제공하는 관리자화면의 디자인 괜찮은가요?
여러분의 직장에서 혹시 이런 화면을 만나시게 되면 제너시스템즈!! 라고 기억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발전해가는 웹스타일가이드를 많이 지켜봐주세요.
버전이 업그레이드 될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참, 사이트를 방문해보시고 비평보다는 활용과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다 원하는 것은 보다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니까요


글쓴이 : 마케팅기획본부 서비스디자인팀 유현옥차장
공자왈,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같지 못하고,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같지 못하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세상을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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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1/02/0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2B기업이 웹디자인 스킨을 제공한다니 참 흥미있네요. 애플은 인터페이스 디자인 가이드를 정해놓았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일까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02/09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틀릴 수도 있지만
      앞으로 웹에 대한 적응력은 계속 키워가야 할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유현옥 2011/02/08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회사던 ..자기만의 스타일은 있죠.....그래야 하구요.....삼성껀 다 삼성꺼 싶잖아요..^^*

  3. stophobia 2011/02/0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니 멋지군요! 필요한 기능만 뽑아놓은 것 같아 호감이 가네요.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1/02/09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완성이 너무 기대되는데요 ^^;;;

  5. Favicon of http://www.wah.or.kr BlogIcon 류영일 2011/02/09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깔끔하네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확인해보니 welcome to xener systems web style guide 이미지의 대체 텍스트가 비어 있네요.. ^^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한 세상'속에서 좋은 브랜드 고르는 방법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9/13 09:30


국내 소비자들은 정말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제품은 원산지가 어디며, 성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등등..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하거나, 기업담당자들에게 문의를 많이 하게 됩니다.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소비자들이지만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사례들을 같이 보실까요?

[사례1]
Intel Inside
PC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기억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Intel은 소비자와 직접 거래를 하지는 않습니다.

PC의 핵심기술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용산전자상가에서 PC를 구매할때 PC좀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꼭 묻습니다.
"Intel인가요?"


[사례2]
얼마전 엘지전자 옵티머스Q가 출시되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의 FMC솔루션을 탑재하였죠^^
2010/06/10 - 옵티머스Q에서 만날 수 있는 제너의 FMC기술


출시 후 Donut1.6으로 출시를 하였고  2.1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공지를 하였지만,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은 엘지전자 옵티머스Q의 브레인과도 같은 구글OS의 버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LG전자 기업블로그의 유연한 대처로 인해 2.1 업그레이드 공지가 얼마전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lge/4697648145/



"여러분!! 스마트폰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ㅎ"


[사례3]
주택가와 아파트에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전단지! 그 중에서도 중국집의 전단지 배달 경쟁은 정말 치열하다고 합니다. 전단지를 돌리고 나면 평균적으로 매출상승효과가 약 1주일정도 지속이 된다고 하는데요. 잘 살펴보면 세스코 마크가 찍힌 전단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중국집은 세스코에서 보증하는 깨끗한 중국집이라고요!!!"


[사례4]
스타벅스, 커피빈과 같은 유명 커피숍을 자주 이용하는 여자분들께 물어보면 많은 이유를 얘기해주지만, 정작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분석을 해보면 어떤 지점에서는 동일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핵심재료와 커피를 볶는 기술이 그 맛을 좌우한다는 것이죠

"그래요!! 전 커피가 너무 좋다고요!! 어디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사례들을 종합해보면 예전에는 브랜드가 좋으면 모든 것이 다 좋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해당 브랜드가 다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보았고, 많지 않은 브랜드를 접하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스마트해지는 지금
우리들은 너무나 많은 제품과 광고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요?
조금만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데, 물건을 구입한 뒤 자기 만족을 위해 남들이 이 제품은 어떤 재료와 기술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래쓸 수 있고, 몸에도 좋다!! 라는 글만 보게되어도
그래! 난 꼼꼼히 분석해보고 잘 구매한 거야!!
라면 자신을 세뇌(?)시키게 됩니다.

혹시 내가 잘못 구매라고 한 것이라고 판단되거나, 제품의 하자가 있다고 느껴질때에는 기다릴거 있습니까?!!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에 올리기만 해도 불만이 퍼지는 시간은 얼마 안걸립니다....ㅜ.ㅠ


생활 속에 침투(?)해 있는 B2B기업 제품과 솔루션들
일상 생활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이건 어디서 만든거지? Made in China?"
쉽게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우스게소리로 마데인~~뭐 이렇게도 하던데요^^
기술과 솔루션을 들여다보면 이름도 듣도 못한 국내기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800만명의 가입자가 쓰고있는 인터넷전화의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넷서비스 가입하고, 인터넷전화와 IPTV까지 결합상품으로 구매하고 나면 집에 무선전화기가 놓이게 됩니다.
유선전화 시절에도 그랬듯이 우리는 이 전화기의 OS가 구글것인지? MS것인지 관심이 없습니다.
UI가 조금 불편해도, 데스그립 현상이 발생해도 그냥 씁니다^^;

사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800만명의 가입자중 대다수가 쓰고 있는 인터넷전화 핵심기술은 제너시스템즈에서 만든 핵심기술입니다. PSTN시절 교환기라고 하는 녀석이 조금 진화하여 소프트스위치라는 IP용 교환기가 된 것이죠^^

제가 쓴 기술풀이 문서입니다.
이해가 쉬울지 모르겠지만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마우스로 살짝 드래그 하시고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기술풀이] 인터넷전화시스템개요
View more documents from xenersystems.

약간 거짓을 보태자면 구글OS나 애플 iOS4와 같은 녀석 보다 만들기 더 힘듭니다.
그리고 국내에 이런 솔루션을 자체 보유한 회사도 많지 않습니다. 600만 가입자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전화가 잘 통화되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과 기술이 투입되어야 하는게 현실이지요^^;

인터넷전화 솔루션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개발자의 연봉을 두 배로 불려서 모셔오거나 회사를 인수하시는게 더 빠르실 겁니다.


여러분!
앞으로 인터넷서비스를 변경, 신규로 가입하시게 될때 상담직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이거 핵심기술을 만든 회사가 제너시스템즈 인가요?
맞다면 가입하고 아니면 다른 회사로 할께요!!!
꼭 한 번씩 해보시길 권유합니다.ㅎ

정말 상담직원이 모른다고 하시면 아래 내용을 출력해서 직원에게 드리고
"이 핵심기술을 만든 회사의 인터넷전화를 쓰고 싶단 말입니다!!"
라고 항의해보세요~~ㅎㅎ
항의가 많아진다면 인터넷전화기 겉면에 제너시스템즈 인사이드 라는 로고가 박힐날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naulin/16384342/




아래 문서는 인터넷전화가 잘 되게 해주는 교환기라는 녀석에 대한 문서입니다. 곁들여 같이 봐보세요.
Softswitch(S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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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사원
[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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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이폰 : 이제 당신이 네오가 되어 빨간 알약을 삼킬 차례!

    Tracked from My Eyes on You 2010/09/13 15:01  삭제

    ★ Prologue. 영화 `매트릭스`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던 회사원 겸 해커 `네오`는 어느날 수상한 사람들의 방문을 받게 되고, 그들은 진실을 알고 싶으면 `빨간 알약`을, 그냥 모든 것을 잊고 일상 생활로 돌아가고 싶으면 `파란 알약`을 먹으라고 네오에게 선택권을 준다. 네오는 빨간 알약을 삼키고는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진실이 산산히 부숴져 내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매트릭스에 대항하는 저항군이 된다. 놀랍게도, 아이폰은 이런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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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이야기는 많이 회자되었죠. ㅎㅎ
    IT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와 정보력은 예전보다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회사는 도태될 수 밖에 없겠죠.
    다음번 인터넷 서비스 회사를 고를때는 제너시스템즈 이름을 들먹 거려 봐야 겠네요. ^^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09/14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도 엘지전자가 잘 대처한 것 같아요^^;
      들먹거려 주신다면야 감사하죠~~~ㅎ

      그래서 B2B기업도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이 중요해지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9/1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B2B는 원래 소비자들이 잘 모르지만, 요즘은 인텐 인사이드처럼 적극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알리는 추세지요. 제너시스템즈에서 옵티머스Q에 공급을 했군요. 좋은 사실 알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9/1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 인사이드 로고를 볼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4. 까삐딴리 2010/09/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이 많이 들어간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5. 구룡 2010/09/1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인터넷 전화 서비스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제너시스템즈의 로고를 보고 가입해야겠네요^^^
    이 제너시스템즈의 이메일을 톻해서
    그 간 알지 못했던 IT의 동향을 시시각각 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기업블로그를 바라보니...

제너인 이야기 2010/08/05 09:31


작년 뜨거운 여름

기업블로그라는 출사표를 조용히(?)던지고
나타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B2B기업이라는 소비자에게 친숙하지 않은 기술을 설명해야 하는지라
필진들과 운영진 모두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항상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 제너의 기술을 이야기하던 모습에서
오늘은 살짝 벗어나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바라본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블로거 시선으로 바라본 제너시스템즈 블로그

미도리님의 포스트
2010년 눈에 띄는 B2B 기업 블로그 총정리(클릭)

개인적으로 B2B기업의 블로그 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평가할만한 제나두 시스템즈. 역시 소셜미디어는 담당자의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절감하는 기업 블로그이다. 얼마전 1주년 이벤트를 하기도 했던 제너시스템은 어엿한 중견(?) 기업 블로그다. 이해하기 어려운 신서비스를 개발하는 제너 시스템즈에 대해 생활속의 스토리로 잘 녹여서 전달하며 블로그와 연동한 플리커, 유투브,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통합적 활용도 돋보인다. 홈페이지 메인에도 블로그를 보기 좋게 잘 배치했다. CEO 컬럼을 통해 꾸준히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유명 블로거의 기고를 통해 알찬 정보를 전해주는 것도 좋다.

미도리님 감사합니다^^;


권팀장님의 포스트
http://socialstory.kr/1172
http://socialstory.kr/1040
기업문화의 일부로 자리잡은 블로그로 인용해주시고
개인적 관심이 대단하신 권팀장님의 글


청아님의 포스트
http://blob78.blog.me/70090534957
http://blob78.blog.me/70086814000

흥미로운 CEO칼럼이 있더군요
다양한 내용의 글 속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IT업체에기에 관련 산업의 트렌드도 엿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행운코치님의 포스트
http://blog.naver.com/evergreen33?Redirect=Log&logNo=30088219122
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포스트에 CEO만 모르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 인용


가연이아빠님의 포스트
http://riverside79.blog.me/110086816433
경제 감잡기 프로젝트_자주 찾을 블로그에 올라옴


문경지교님의 포스트
http://socialsl.blog.me/10089234366
기업블로그 주소 모음에 등록됨


다산네트웍스의 포스트
http://blog.naver.com/dasanhappy?Redirect=Log&logNo=140111988762
저희 블로그를 종종 봐오셨다고 합니다^^;


디자인팟님의 포스트
http://www.designpot.co.kr/47
Mobile&IT분야의 추천 RSS로 올리셨네요^^




트위터 세상에서 재잘거리는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
클릭해보시면(링크)
그동안 트위터에서 올라온 이야기들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제너두는 트위터를 많이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참 많이도 트윗해주셨다지요?ㅎ
대신 포스트 상단에 add this를 활용많이 해주신답니다.


그 외에 대학교의 기업문화 레포트 등에도 많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포털사이트 daum.net의 메인에 B2B 기업블로그가 처음으로!!(볼드부분)
2010/07/26  드래곤'볼에 숨겨진 핵심 비밀 기술 2가지
볼드부분에는 기업블로그가 올라간적이 없었던 듯 합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너시스템즈라는 벤처기업을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바라봐주시고, 재잘거리시고 계시는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그리고 여러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 신규서비스가 나올때
받은 사랑만큼 돌려드리겠습니다.

휴가가 한창인데
즐겁고 안전한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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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로 새로운 정보를 빠르고 쉬게 아는 세상 소셜미디어가 뭘까?

    Tracked from IT FoRum 2010/08/10 14:01  삭제

    안녕하세요. 요즘 소셜 미디어로 여러 정보를 주고 받의며 공유하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이 소셜 미디어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또 어려울꺼같아서 이용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소셜 미디어가 뭔지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경험,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 해 사용하는 개방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2. Subject : 2010년 눈에 띄는 B2B 기업 블로그 총정리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1/02/13 01:21  삭제

    내가 지난해 <2009/03/05 - 모든 기업이 블로그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고민섞인 포스팅을 한 것이 무색해지리만치 1년만에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휴대폰, TV, 통신사, 식음료 등 소비재 산업 뿐 아니라 제너 시스템즈, LG디스플레이, 효성, 삼성LED, 한국 후지 제록스 등 B2B기업 블로그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외국계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소비재 제품도 아닌 산업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굳이 고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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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8/0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멋져요~ㅋㅋ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

  2. 권혁세 2010/08/0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 블로그는
    진짜 경이로운 눈으로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3. 이딸리아노 2010/08/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약 1년 전에 제너시스템즈에 조언을 해준 적이 있는
    블로그 대행업체입니다.
    그때 저희는 제너시스템즈의 블로그는 절대 성공할 수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대중들과 만나보라는 조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불과 1년 만에 B2B기업에선 일어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을 제너두가 해냈습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8/0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뉘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러나 아직 기적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습니다.
      그냥 조금씩 이루어내면서 가고자 합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ㅎㅎ

  4. 총각네 2010/08/0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두하면 올리비아 뉴톤존의 팝송밖에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다음 뷰를 도배하는 기업 블로그 제너두!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8/06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너두가 펜션도 있답니다..ㅎㅎ

      다음뷰에서 요즘 자주 베스트에 오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며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5.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2010/08/0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즘 소셜미디어에 대해 공부 하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를 또 이렇게 보게 되네요 ^^

  6.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0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만드는 블로그
    정말 최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이 제너시스템즈를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초석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8/0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직원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1개씩 해보는 그날까지 도전해보면 좋겠지만 조금씩 늘어가는 필진들만으로도 항상 감사할 따름이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고글]B2B 기업에게 있어 내부 브랜딩의 중요성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10/19 08:23
B2B 기업들의 브랜드화

최근 들어 B2B 기업들의 브랜드화가 날로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을 만들고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에게 있어 고객은 자동차 회사들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TV광고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처럼 B2B 기업들이 왜 단순히 제품이나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화를 통해 이미지를 알리고 싶어하는 것일까?


이유는 최종 고객에게도 신뢰를 주기 위함이다. 예전의 고객들은 자동차 부품에 브랜드가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단지 자동차 회사에서 모든 것이 만들어진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존재하며 그들과 경쟁하는데 있어 브랜드화를 통해 최종 고객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여 자동차 회사들로부터 주문을 받는 것 이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그 부품 브랜드를 이야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관점에서 제너시스템즈와 같은 인터넷 전화 핵심 솔루션을 만드는 B2B기업들에게 있어서도 브랜드화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갈 것이다. 이런 브랜드화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내부 브랜딩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내부 브랜딩이란 외부 브랜딩과 동등하게 중요한 것으로 외부고객과의 접점에서 모든 종업원들이 기업의 브랜드 실체를 전달하는 브랜드 대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취하는 “브랜드 내재화”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B2B 기업들에게 있어 내부 브랜딩은 내부 직원들의 회사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객사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초점을 둔다.  대부분의 B2B 기업들이 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높은 편이나 자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객사에게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로
첫째,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둘째, 회사 내 조직간의 브랜드 담당이 이원화 되어있다.


그래서 첫 번째 과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내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이를 반드시 내부 직원들과 공유하며 이것을 외부 고객과의 대면 시 명확히 하여야 한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와 내부 브랜딩을 위해 브랜드 교육을 실시하여 몸에 익히도록 습득과정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 과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브랜드 담당 부서를 두어야 한다. 그러나 B2B기업들의 특성상 브랜드만을 담당하는 부서를 두기에는 여러모로 비효율성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각 부서에 브랜드를 담당하는 “브랜드 챔피언”을 선발하여 브랜드 챔피언들간의 회의 및 모임을 통해 내부 브랜딩을 구축해 나갈 수도 있다.

 



브랜드 챔피언 선발 기준으로는 변화를 추구하는 성향을 지니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갖고 동료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가치와 일치되는 행동으로 다른 직원들의 모범이 될 만한 과,차장급이 좋을 것 같다.

이런 브랜드 챔피언은 브랜드관련 결정 사항을 자신이 속한 현업부서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현업 부서의 부서원들이 브랜드 관리 지침을 업무활동에 반영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B2B 기업들의 경우 브랜드 전담팀을 구성하기 어려울 경우 각 부서에 이러한 브랜드 챔피언을 두어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내부 브랜딩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쓴이 : 김상률 대표(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

(現)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
(現) 호주 UCOP파트너스 (그래픽디자인 전문회사) 한국지사장
(現)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업능력(마케팅-브랜딩)표준개발 전문위원
(現) 강원지식재산센터 지역브랜드컨설팅운영위원회 위원
(現) 우송대학교 컴퓨터디자인학과 브랜드마케팅담당 겸임교수
(前) 토탈브랜딩코리아(주) 설립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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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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