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기업의 요금 셔틀인가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27 07:30
올해 초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당숙 할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는데
못 듣던 컬러링이 들리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문자로 새로운 번호가 전달되었습니다.
당숙 할아버지께서는 2G가 종료되면서 어쩔 수 없이 010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번호를 받으셨더라고요.

이전에 사용하는 휴대폰과 달리 이번 휴대폰은 전화 벨소리가 제대로 안 들린다고
하셔서
저도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자체적으로 낼 수 있는 가장 큰 벨 소리를
설정해도
너무 소리가 작더군요.

거기다 진동도 약해서 귀가 어두우신 할아버지는
전화를 잘 못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매달 내라는 돈 하루도 안 밀리고 꼬박꼬박 냈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할아버지는 분통을 터뜨리셨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virre/15668247/


KT의 2G 사용자 종료는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피해자를 낳았는데요.
이런 피해자가 할아버지뿐만은 아니더군요.

2G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젠 고객도
2G 서비스의 종료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외하면 상담원 연결이나 교통상황을 전달하는 기능 등을
모두 쓸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젠은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생산된 여러 기아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데,
서비스를 계속 쓰기 위해서는 차를 새로 사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처우에 고객들은 불만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일이 이전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삐삐를 그만 사용해 달라고 연락을 하거나 보상을 해주는 경우도 있었고
요즘 한참 홍보하는 아날로그 TV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KT와 같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밀어붙이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요.

http://www.flickr.com/photos/damaradeaella/2822846819/


이렇게 고객을 소홀히 대해도 고객은 분통을 터뜨리거나 법적으로 소송을 거는 수 밖에 없지요.
그게 아니라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불매 운동을 하거나요.

하지만 이미 4G가 대세이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간다면,
딱히 방법이 없는 것도 같습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과 나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라는 뜻이지요.
어린 시절 학교에서 배운 사자성어입니다.

고객과 나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일방적인 통보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객을 정말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고객을 좀 더 배려하는 대책으로 감동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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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요금제, 과연 합당한 것일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04 07:30


무제한 데이터 뷔페, 여러분은 몇 접시나 드시나요?

http://www.flickr.com/photos/smaku/2263549703/


제 경우에는 54 요금제로, 200분의 음성통화와 200건의 문자메시지,
무제한 데이터의
패키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대다수 사람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
54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데이터가 무제한이라고 해서 소비하는 데이터의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끔은 무제한 데이터보다 음성통화를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대다수 사람들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평소 웹검색 또는 어플
다운, 카카오톡, mVoIP 정도의 데이터만 소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제한 데이터를 신청했더라도 엄청난 데이터를 소비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치, 한껏 차려놓은 5만 원짜리 뷔페에서, 한 두접시밖에 먹지 못하는 경우와 같다고 할까요?

제 주변 사람은, 데이터 소비량이 500메가가 되지 않음에도,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부터 적용되는 단말기 할인정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54요금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무제한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데이터사용 시 안심할 수 있어서라고 하더군요.

최근 한 통신사는 LTE요금제 정책을 발표 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reakingpoint/5988117724/


6만 2,000원 요금제의 경우, 기본 음성 350분, 데이터 3GB, 문자 350건 그리고 같은 통신사 가입자 간 3,000 분 무료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안심 종량 요금도 도입하여, 가입자가 요금제에 따른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1.22GB까지는 기존 3G 데이터 요금보다 60% 저렴한 요금을 부과하고, 이후 5GB까지 추가 요금 없이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3G 데이터를 별도 요금제 없이 사용했을 때 1.22GB에 54,000 원 정도의 요금이 부과되는데요. LTE의 경우 60% 저렴하다고 하니, 데이터 초과 시에도 약 2만 원 초반의 요금을 납부하게 되면 5GB까지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엔 LTE 요금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발표된 요금제를 보면, 대다수 사람이 사용하게 될 요금제는 5만 2천 원의요금제로 보입니다.
5만 2천요금제의 경우, 기본 250분에 망내 1천 분 문자 250건에 데이터 1.5GB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제 경우나 주변 지인의 경우 3G 무제한 데이터 사용 시 소비량이 1GB 안팎이었는데요.
언뜻 보면, 5만 2천 원의 요금제는 상당히 합리적인 구성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의견은 위와는 다르게, 데이터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LTE 사용자 카페에 가보면, 많은 사용자의 의견은,

"LTE 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빠른 인터넷 속도를 활용한 고화질 동영상 등을 감상하기 위함인데,
데이터 제공량이 적다 보니 제공되는 데이터를 초과하기가 일쑤다. 데이터 제공을 좀 더 늘려야 한다" 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 사용자들의 데이터 소비량이 1.1GB이기 때문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것이 통신사 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HD 영화 한편을 받게 되면, 제공되는 1GB의 데이터 요금제를 모두 소진하는 것을 볼 때, 지금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은 통신사 측에서 재고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ginable/325235488/


현실적으로, 통신사와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요금제는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통신사와 사용자 모두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다." 하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LTE 요금제가 출시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조율을 통해 기존의 3G 요금제와
같은 답습을 밟지 않고, 합리적인 요금제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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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LTE 요금제, 재설계해야 한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12/01/04 07:49  삭제

    지금 LTE 가입자는 늘고 있지만, 상대적인 불만도 가중되고 있다. 그 이유를 모아 보면요금 대비 데이터 용량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아마도 이전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3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llead.tistory.com BlogIcon 블루노트 2012/01/04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와 소비자가 모두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해야 하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소비자만 봉이라는 것... 잘 보고 갑니다. 레뷰도 꾸~욱... 좋은 하루 되세요...^^*

스마트시대! 통신요금제는 스투피드??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9/28 07:30

퇴근 후, 여자친구와의 통화는 어느새 40분을 넘어갑니다.

여자친구와의 수다는 즐겁지만, 머리에 스쳐 가는 불안감은 뭘까요?

아! 무료통화 300분에 남은 잔여 통화는 약 5분만 남은 상황에 이번 달은
아직 반도 안 지났다는 것을 깨닫고야 맙니다.


출처 : sk t world



이렇게 울며 겨자 먹기로, 보름이 지난 뒤 MMS에 청구된 요금은 무려
12만 6천 590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통화를 좀 적게 하자 하면 바로 삐칠 것 같고..
이왕 써야 하는 돈이라면, 스마트하게 써보자란 생각으로 통신라이프를 분석해 봅니다.

6개월 요금을 분석해보니 음성통화료가 평균 3만 1천 원 가량 쓰였다는 알았습니다.
3만 1천 원은 약 300분의 통화를 한 것으로 정산되었군요.

월별 평균 통화량을 분석해보니, 기본 통화량 300분에 추가로 약 300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300분에 대한 스마트한 방안은 3가지로 좁혀졌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hfiguiere/4802869688/




1만 5천 원 상당의 옵션요금제를 선택하는 방법

일명 긴 통화 요금제를 선택하여, 3분 이상 통화 시에는 긴 통화요금제에서 차감되고,
3분 이내로 통화 시 기본 요금제에서 통화량이 차감됩니다.

가장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고, 편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다소 요금이 부담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커플 요금제를 선택하는 방법

약 200분이 무료 통화되고, 커플 간 600분이 무료 통화가 제공됩니다. 
커플 간 밤 12시 이후부터 새벽 6시까지 무료통화가 제공되며,
SMS와 MMS가 무료입니다.

옵션 요금제를 적용할 필요가 없으니 경제성 면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커플 간 통화가 많은 사람에게 안성맞춤 입니다.

단점은 다른 통신사끼리는 요금제를 쓸 수 없다는 점이 있구요.


mVoIP를 활용하는 방법

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기본적으로 200MB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짧은 통화는 기본 요금제로 해결하고 나머지 긴 통화같은 잡담은 mVoIP를
활용하는 방법 입니다.

다른 통신사끼리 가능하고,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은 통화 수신감도가 좋지 않은 것, 자주 끊기는 점이 단점입니다.


결국, 저는 mVoIP를 선택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통신요금이 약 2~3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끊기는 전화에 불편하기도 하지만, 밤늦게 이런저런 수다를 떠는
목적으로는 mVoIP를 활용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론 통화가 잘 되지 않아 일찍 잘 수 있는 장점(?)도 있기도 하고요.

처음 여자친구도 mVoIP가 뭔지 몰랐지만, 이젠 바이버, 스카이프, 마이피플,
수다폰, 올리브폰 등 여러 앱을 깔아놓곤 합니다.

그리고 통화품질이 어떤 게 좋은지 냉철한 평가를 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mVoIP는 통화가 불안정하지만, 앞으로 저희 제너시스템즈의 mVoIP용 앱이
출시가 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품질의
통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요금제를 보니, 지금의 요금제가 정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다시끔 하게 됩니다.


지금의 스마트요금제, 스마트하지 못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kent_yoshimura/6134381559/



쓰지도 않는 문자메시지에 대한 요금을 일괄적으로, 부가하는 점도 문제이고요.

제 경우에도 200건이 주어지지만 사용한 문자메시지는 10건이 안 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여러분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부가서비스는 빼고, 그 금액만큼 할인을 해주거나 다른 서비스로
대체하였으면 합니다. 

결합형 상품이다 뭐다 해서 이것저것 불어난 요금제들은
이제 과감히 정리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요금제로 새롭게 개편해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그에 맞는 요금제를 통신사들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통신사가 더 이상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 사업자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시장의 흐름입니다.


통신사업자들이 더는 mVoIP 무료통화를 눈엣 가시처럼 여길 것이 아니라,
상생할 수 있는 서드파티 사업자로서 받아들이고 새로운 데이터 제공 서비스에 따른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해 내야 합니다.

새로운 LTE 시대만큼은 사용자들이 사용한 만큼, 사용하고 싶은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이 지금의 통신사의 망 중립성을 해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방법이면서,

새로운 통신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뼈대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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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ervice_ace/10119048250 BlogIcon 효도리 2011/09/28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인원 커플로 써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http://blog.naver.com/service_ace/10119048250
    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한 저희 블로그 입니다.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매번 잘 보고 갑니다 *^^*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 라즈파샤 2011/10/0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으로 올릴 계획이 있긴 있나요? 있다면 언제쯤 가능한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0/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너 mVoIP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서비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으로 내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음성인식기술의 발전 vs 역주행하는 무료통화 앱품질?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9/06 07:30


며칠 전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렌터카 업체에 들러서, 이것저것 서류를 작성하고 내비게이션 추가 비용까지 서명한 후 차를 인도하기 위해 차고지로 도착했습니다.

그러자 직원 왈,

"여기 검색 버튼 누르시면, 왠만한 제주도 관광지는 다 입력되 있고요. 음성검색도 가능하니 해당 목적지를 말씀하시면 굳이 손으로 누르지 않아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물론 요즘 음성 인식기술이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걸 대해서 알곤 있었지만,

"말이요? 음성으로 검색 가능하단 말이죠? 근데, 음성으로 또박또박 발음해도 잘 검색이 안되던데요? 이건 잘 되나요?"

"너무 빨리 부정확하게 말씀 안 하시면, 왠만한 음성은 정확하게 검색됩니다."

그렇게 차량을 인수한 후, 버릇처럼 손으로 누르려다 멈칫했습니다.

"해 X치 호텔"

아나운서 뺨치는 발음으로 음성으로 검색을 하는 순간

"띠리링. 목적지까지 1시간20분 거리입니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음성검색이란 건 그냥 허울뿐인 기술인 줄 알았는데,
새삼 제주도에 와서 음성인식 기술의 발전을 몸소 체험할 줄이야....

최근 음성인식 기술의 발달 덕분에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자동차에는 음성인식기능이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차량 스피커와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걸 보니
음성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우리 생활에 정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커피전문점에서 노래를 듣던 중 '이 노래 제목이 뭐였더라?', ' 가수가 누구였더라?'라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네이버 음악검색을
통해 음악을 휴대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그 노래와 가수에 대한 정보가 검색되어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국적 언어를 인식하여 한글로 실시간 번역이 가능한 구글 음성 번역을 통해서 지난 번 일본 여행에서 요긴하게 쓰였던 생각이 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dailypic/1459055735/



당시 오사카의 유명한 오코노미 야끼 집이었는데, 분명히 스페셜 메뉴와 병맥주 L사이즈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맥주가 S사이즈가 나왔습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먹고 계산서를 받아보는 순간 L사이즈 3병으로 청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우리는 맥주를 S사이즈를 마셨다. 그러니 S사이즈로 계산해 달라"

말하자 가게 점장이
무조건 손을 젓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실랑이하던 차에, 문뜩 구글 음성검색이 생각나서,

"당신들이 주문을 잘 못 받아서 맥주 사이즈가 L사이즈가 아니라 S사이즈로 왔다."

란 말을 한국어로 말한 뒤
바로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그제야 점장이 테이블을 보고서,

"스미마셍"

이란 말과 함께 정상적으로 계산서를 처리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해외를 나가본 적은 없지만, 해외를 나가게 되면 무조건 데이터 자유신청권을 끊어서 구글 음성 번역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굳이 가이드를 고용하지 않아도, 구글 음성 번역기만 있으면 어느 나라든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음성인식 기술은 사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포기한 기술이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김혜수 씨가 나온 핸드폰 CF "우리 집"이라 말하면 자동으로 핸드폰에서 전화가 걸리는 광고가 있었는데요

실제로 어머니께서 그 핸드폰을 사용하셨던 결과, 정말 '우리 집'이란 말만 제대로 인식하고 나머지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만 해도 연속되는 단어의 조합을 기술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서울, 부산의 두 단어를 분리한 음성인식은 가능했지만, 서울과 부산, 서울에서 부산과 같이 두 가지 단어가 이어진 기술에 대해선 기술이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시간이 흘러, 연속되는 단어에 대한 음성 인식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의 음성 인식률이 높아졌다고 하니 기쁜 소식이 아닐는지요?

사실 지금도 내비게이션을 검색 시 음성인식보다는 손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최근 음성인식의 다양한 활용 분야를 생각해 보면 조만간 내비게이션 또한 모두 음성으로 바뀌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런데 통화품질은 왜 이럴까요?

http://www.flickr.com/photos/amyelizabethplease/4115677176/



이렇게 음성인식 기술이 발달하여 있는 현 상황에서, 휴대폰 음성 품질은 왜 좋아지질 않을까? 라는 의문점을 갖게 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다. 망 중립성이다 뭐다 하는 말들은 항상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지만 뭔가 확실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통신사들은 앞다퉈 4G, LTE, Wibro와 같은 기술로 데이터 전송이 빨라질 것이란 광고만 방영할 뿐, 기존보다 깨끗하고 정확한 음성통화가 가능하다는 광고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이터가 늦게 받아져도 사실 크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지만,

자주 끊기고 들리지 않는 전화는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업무의 차질 및 인간관계의 악화(?)까지 경험한 저로 썬 무엇보다 통화품질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가수가 기본기인 가창력을 갖추지 않고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만 보여주는 꼴이랄까요?
(요즘은 아이돌 가수도 기본기는 갖추고 나오는 데 말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음성인식 기술이 발달함에도 불구하고, 통신사업자들은 휴대전화의 기본인 통화품질은 외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요청합니다.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 좀 천천히 받아져도 되고, 동영상 좀 끊어지는 거야 참을 수 있습니다. 전화만 좀 잘들리고, 음성이 정확하게 전달이 되도록
통신 3사에서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모바일 채팅 서비스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다음 마이피플,네이버 톡,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네이버의 라인까지..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인 카카오톡은 아직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고 있지만,
 
만약 서비스를 시행 한다면 통화품질이 지금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보다 많이 향상된 상태에서 서비스하면 좋겠습니다.

통신사의 통신 서비스든,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든 사용자들이 비용을 지불하는 첫 번째 이유는 "통화"를 통한 의사전달이 목적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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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성통화는 도감청해야하기에 2011/09/07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화량은 늘어나는 데, 도감청 기술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나 봅니다!

생활 뼛속까지 침투한 임대형 모델, 누가 만든거야?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7/15 09:15
김대리는 얼마 전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편이라 신혼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었죠.
마침 신문기사에서도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기사를 접하고서
그래도 전세는 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부동산을 돌아다녀 봤지만
웬걸요..월세도 겨우 구한다고 하더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월세를 구해서 신혼 집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신혼 집에 많은 살림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넷도 연결하고, TV도 들여놓고, 에어콘도 설치하고 남들이 하는 수준에서는
웬만큼 다 갖추게 되었지요.

어느날 와이프와 저녁을 먹으며 한 달 생활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가계부를 써보니 고정지출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죠.

http://www.flickr.com/photos/37803129@N00/275124253





아파트 월세 00만원
인터넷사용료 월 00만원
아이폰사용료 월 0만원
수도세 00만원
전기세 00만원
도시가스 00만원
관리비 00만원
카드값 리볼빙 00만원
종신보험료 00만원
상해보험 00만원


우리 매월 나가는 비용이 너무 많아요..
뭔가 해결방법이 있어야 할텐데..

월급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정말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월급님의 로그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죠.

월급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국민카드: 퍼가요~♡
롯데카드: 퍼가요~♡
신한카드: 퍼가요~♡
기업카드: 퍼가요~♡
국민연금: 퍼가요~♡
의료보험: 퍼가요~♡
교통카드: 퍼가요~♡
올레: 퍼가요~♡
월급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와이프가 이렇게 한탄하며 이야기를 하자 김대리가 한 마디를 거듭니다.

"여보 가정에만 있는게 아냐. 회사로 가면 정말 많다고.."

그렇습니다.
최근 클라우드라는 개념이 기업에 도입되면서 구축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임대를 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하기 위해 구축비용이 많이 들지 않게 하기위해 임대를 하는 기업도 늘고 있고, 중소기업들이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기 어려워 임대형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기도 하고요.





구글앱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회사 인트라넷을 월 얼마 안되는 돈으로 지원해주면서 기업들도 하나 둘씩
구글앱스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어렵긴 하지요.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라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전부터 아마존은
그런 모델을 개발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뭐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여 다운받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나누어 먹고 있는 모델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든 장터에서 장사하려면 땅값을 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겠죠.
이 또한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량한게 아닐까 합니다.

아마존은 아마존 드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악과 영화 컨텐츠와 접목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이베이보다 두 배나 더 크고, 페이스북 보다 15배나 많은 직원을 가지고 있으며 구글보다 매출이 16%많고
월마트보다 더 큰 소비자 브랜드라고 합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통신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지요.
KT의 유클라우드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개인 및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T백플러스, 클라우드N
네이버와 다음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물론 이런 서버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되지 않을까..생각되기도 합니다. 기업용은 유료사용을 하게 한다면 말이죠.

또, 쇼핑몰을 구축하는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카페24, 메이크샵과 같은 월 임대료를 내고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말로는 월 몇 만원이면 된다고 하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광고비용, 고객센터지원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돈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4901809@N03/3978196290



이렇게 되면 월급님의 로그인버전과 다르게 기업님의 로그인 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매출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KT: 퍼가요~♡
애플: 퍼가요~♡
구글: 퍼가요~♡
SK텔레콤: 퍼가요~♡
LG 유플러스: 퍼가요~♡
네이버: 퍼가요~♡
다음: 퍼가요~♡
건물 임대료: 퍼가요~♡
LG 유플러스: 퍼가요~♡
네이버: 퍼가요~♡
다음: 퍼가요~♡
건물 임대료: 퍼가요~♡
직원급여님 : 퍼가요~♡
직원식대 : 퍼가요~♡
국민연금 : 퍼가요~♡
의료보험 : 퍼가요~♡
사장님 : 퍼가요~♡
협회비 : 퍼가요~♡
법인카드 : 퍼가요~♡
퇴직금 : 퍼가요~♡

매출님이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가정과 기업의 뼛속까지 들어가있는 임대형 비즈니스 모델..도대체 누가 만든거야"?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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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시대에 2G 피처폰이 그리운 이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7/13 06:00

윤 대리는 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올려야 할 영업보고서를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부랴부랴 작성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급한 업무나 미처 처리하지 못한 일들을 처리 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이 고맙게 여겨진다.

하지만, 문뜩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때문에 퇴근 후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도 때도없이 날아오는 카카오톡 메시지에 스트레스받는 날이 많다.
얻는 것도 많지만, 스마트폰이 나를 감시하고 있는 족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간신히 일을 마치고, 한숨을 돌릴 즈음 어제 사소한 일로 다툰 여자친구 생각이 난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
"어 나야. 기분 좀 괜찮아졌어?"

대답이 없어서 전화기를 보니 전화가 끊어졌다.
아직 화가 안 풀렸나? 그렇다고 이렇게 전화를 끊나?
화를 삭이고 다시 전화를 걸고 간신히 이야기를 이어간다.

"아직 화 안 풀렸어? 그렇다고 전화를 끊으면 어떻게 해?"
"나 전화 안 끊었거든? 전화 끊긴 거야!"
"저녁이라도 먹을.."
 
“뚝.."

이런, XX 또 끊긴 건가?
다시 전화를 걸고, 여자친구가 받는 순간 한마디 쏘아붙인다.

"나중에 해!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지말고!”

전화 한통으로 여자친구 기분 풀어보려 했던 게,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 오다니..

윤대리는 대학교 시절을 생각한다. 
2G 폴더폰을 사용할 때는 이렇게 끊기지 않았는데, 비싼 요금제에 최신 스마트폰은 왜 이렇게 잘 끊기는지.. 
생각하니 돈도 아깝고, 화도 난다. 
오히려 그 시절 폴더폰이 지금의 스마트폰보다 자유롭고 확실한 전화기의 기능을 제공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http://www.flickr.com/photos/chrism70/3245064536/



이런 경험 다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4G라면서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고, 통신사들은 저마다 자랑을 하고 있지만
정작 통화품질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날땐, 잠시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광고 카피를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광고를 보면 '독도에서 전화가 잘된다', '산 정상에서도 전화가 터진다' 는 
통화 품질에 관한 광고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데이터 전송속도에 대한 광고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화 품질에 대해서 자신이 있는 건지..
아니면 이제는 통화수익보다 데이터 수익을 바라보겠다는 입장인 것인지..

이제 음성전화 서비스는 통신사의 관심 밖인 것일까요?
통신사들조차 음성통화에 따른 불만이 폭주하는데도,
기기의 결함으로 돌리거나 데이터 과부하에 따른 것이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극복하기 위해 4G로 넘어가고 있지만,
4G로 가면 음성통화 품질이 지금보다 나아지라는 보장도 없고,
실제로 통신사들이 데이터 전송속도 향상 이야기만 할 뿐
음성 통화 품질에 대한 보장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음성통화 품질이 향상되어야 합니다.
4G로 넘어간다는 것은 많은 것이 바뀌고 향상되는 계기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상대방의 의사전달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음성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음성 통신망을 이용한 방식이든 "모바일 인터넷 전화 (mVoIP)" 방식이든
전화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방식을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인터넷 모바일 전화(mVoIP)"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프, 바이버, 마이피플과 같은 앱들이 있습니다.
이 중 음성품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것이 바이버와 스카이프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완벽한 통화품질을 자랑하진 못합니다.
자주 끊기고 음성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기 때문에 긴 통화를 할 때에는
기존 통신사의 음성 통신망의 안정적인 품질만큼은 따라오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용료를 내라고 한다면 스카이프, 바이버, 마이피플을 사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대다수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무료이기 때문에 간단한 통화를 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지,
막상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한다면, 글쎄요...
지금처럼 1,000만이 넘게 사용자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바로 통화품질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는 통화품질이 기존 음성 전화만큼 통화품질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불만 없이 사용하고 오히려 각광을 하는 이유는 “무료”라는 커다란 장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통화품질이 개량되고, 예전 2G 핸드폰 통화품질만큼 올라간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요금도 30% 이상 저렴하다면? 아마 모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사용하려 하지 않을까요?

통신사들은 4G로 가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www.flickr.com/photos/aphasiafilms/2210064532/


인터넷 전송 속도, 웹 검색 속도가 빠르게 뜨는 것 때문에 4G로 전환하는 것이 아닙니다.
트래픽 증가를 현재의 망으로 처리할 수 없어서,
안정적인 통화품질과 데이터 품질 간 품질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휴대 전화기를 구매한 일차적인 이유는 전화를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통신사들은 통화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배로 열심히 해야 할 것이며,
고객들 또한 인터넷속도보다 통화품질이 우선시 되는 통신사와 단말기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콸콸콸, 두두두, 플러스 되는 지금의 서비스들도 좋지만,
4G의 도입계기를 통하여 지금의 불안정한 음성 서비스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 방식으로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와 같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도입하여,
음성통화품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저렴한 요금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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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성큼 다가온 스마트폰 시대, 다시 생각하는 휴대폰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11/07/13 06:51  삭제

    날마다 수없이 쏟아지는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정보를 보면서 지내는 요즘입니다. 가볍게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여러 일을 즐기는 스마트 단말기들은 어느덧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러한 스마트 단말기들은 인터넷과 연결해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하게 해줍니다. 그저 웹서핑 뿐만 아니라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고 수많은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그 밖의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넣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e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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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VoIP시장에 대한 전망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12/17 06:30


2010년은 m-VoIP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시작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외 이통사가 이것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스카이프, 페이스북, 구글 및 기존의 인터넷전화사업자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고객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여러 방향들이 표출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T가 제한적 허용을 하였고, 해외에서는 독일 O2, T-mobile, 보다폰, AT&T, Verizon, KDDI 등 여러
이통사들이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였습니다.

빠르게 확산되었던 Viber



중요한 것은 메가트랜드로 보면 m-VoIP확산은 이제 시간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사실 국내 이통사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언제 어떻게 이를 수용하고, 제한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인 결정을 저울질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반해 SNS 및 기존 m-VoIP 서비스 업체들은 공격적으로 시장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통사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는 기정 사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음성이든 영상이든 기본적으로 가입자간 무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통사의 3G망을 이용해서 저렴한 요금체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수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한 다양한 결합서비스 등장도 한층 가속화 될 것입니다.


2011년 이통사는 과연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이통사는 SKT가 현재 진행한 것처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자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m-VoIP서비스를 허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객들은 m-VoIP 전면적 허용을 요구하지만, 스마트폰 가입자수, 시장의 성숙도, 경쟁 구도의 여러 측면에서 아직은 이통사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나설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10%정도이며, 2011년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현재 시장의 핵심 이슈는 m-VoIP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접속이 된다든지, 속도가 빠르다든지 하는 문제입니다.

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 시장의 관심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망투자에 적극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이며,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음성서비스에 대해
기존 이통사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걷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경쟁 측면에서도 SKT, KT가 동일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므로 시장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도적으로도 mVoIP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기존 유무선망은 상호접속이라는 제도를 통해 다른 사업자망을 이용하는 경우 일정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가입자가 요금을 지불하면, 착신이 다른 사업자망으로 연결되는 경우 접속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현재 mVoIP에 대한 이러한 정책이 없으며, 스카이프와 같은 사업자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통사들의
불만사항입니다. 현재 정부는 제도적으로 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eyebeam/4821274047/



따라서, 2011년에는 이에 대한 제도가 정립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어떻게 마련되느냐에 달렸겠지만, 이통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카이프와 같은 업체들이 만약 무료가 아닌 어떤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면, 품질 보장에 대한 이슈가 같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통사는 또 다른 고민을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와는 반대로 구글, 페이스북 및 스카이프와 같은 사업자에게는 2010년보다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장에 출시하고, 보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길게보면 어떤 방식이로든 mVoIP서비스 활성화는 자연스런 수순이므로 mVoIP사업자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의 결합, 이용자의 편리성 및 품질측면에서의 보완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2011년에도 이용자는 3rd Party의 m-VoIP서비스를 무료 기반으로 접근하는 성향이 가장 강하게 표출할
것이므로 mVoIP가 빠른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진화하기에는 한계를 나타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용자입장에서 보면, 55000원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은 일정량의 음성, SMS에 대한 사용이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어 애써 저렴한 mVoIP에 사용에 대한 니즈가 크지 않을 것입니다. 그 대신 국제 통화량이 많거나, 75000원, 95000원의 고액을 이용하는 고객은 55000원의 요금을 이용하면서,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를 활용하여 저렴한 mVoIP 통화를
이용한다면 요금의 해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렴한 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온다면, 이런 가입자는 적극적으로 mVoIP서비스 이용을 모색할 것입니다. 현재 평균 통화량이 월200분 정도의 규모이므로 부족한 경우 mVoIP를 통해 이용하는 것은 저렴한 요금으로
많은 통화를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mVoIP 활성화를 위해서는 품질이나 이용의 편리성측면이 지속적으로 보완되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2011년은 새로운 모멘텀 관점에서 진행되기 보다는 2010년의 연속선상에서 mVoIP가 조금씩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1년에 제도가 마련되고, 4G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대역폭 문제가 일부 해소되고, 스마트폰 가입자도 빠르게 증가하여 시장도 무르익고, 현재 진행중인 새로운 제4이통사가 출현되는 등에 많은 변수들이 현실화 된다면, 2012년에는 2011년과는 다르게 mVoIP도 큰 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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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2/17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도 결국 다른 분야에서 돈벌이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어느 곳이 먼저 적응을 하고 서비스 방향을 바꾸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12/1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부분은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이 많습니다. 업체에게 돈을 받으면 이통사는 품질을 보장해야 하는데 아마도 제대로 보장안할 겁니다. 자기들 음성통화로 끌어와야 하니까요. 그럼에도 돈은 받고 싶겠고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12/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요즘 저 문제로 참 시끌벅적하더라고요..
      그래도 스마트폰유저가 적다보니 조금만 얘기해보면 잘 모르시는 분들이...ㅜ.ㅠ

      그래서 이통사에서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3. HS다비드 2010/12/1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우리나라는 너무 무방비 상태로 mVoIP를 받아들인 것 같아요... 무언가 조치가 필요하고 대책이 필요하죠.

    소비자들도, 기업도 만족할 만한 조건으로 말이죠^^

  4.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10/12/1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잘 모르는 분야라 읽고나서도 헤매고 있습니다. ^^;;;

  5.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1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전화비는 없어지고 통신요금과 인터넷 전화료만

    받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무제한 데이터요금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상)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9/30 09:00



지난 7월 SK텔레콤(이하 SKT)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전격 발표하였습니다.
일정 요금제 이상에 가입하는 사용자는 3G 데이터의 용량 제한 없이 무선 이동통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받는 파격적인 서비스였습니다.

발표 당시 경쟁 통신사업자들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소비자들에게 충격과 환영의 입장을 동시에 선사한 선언이었습니다.

무제한이라는 용어를 두고 통신요금인가를 관장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요금인가
승인이 한 달여 만인 8월말에 나면서, 본격적인 이동통신 데이터 무제한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9월이 시작되고 아이폰 4 출시를 앞두고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던 KT도
전격적으로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발표했습니다.
경쟁사의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시장에 던지는 파괴력이 상당했기 때문에 KT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겁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의 눈은 자연스럽게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실시하지 않는
LGU+로 돌아갔습니다. 이제까지 데이터 요금제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이었고
이용요금대비 가장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한 LGU+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KT마저도 무제한 요금제를 발표하자 LGU+도 9월 중으로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기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결국 SKT로부터 시작된 이동통신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입장을 밝힌 지 2개월 만에
통신 3사 모두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미국 AT&T가 아이폰을 출시할 때 내놓은 파격적인 요금제였고,
최근 AT&T는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일부 수정하여 정액제 형태로 바꾸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부하가 너무 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에 지장을 줄 정도여서 그렇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비용의 문제와 ARPU 증가의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찌했거나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내놓은 것은
이동통신 소비자들에게는 상당히 즐거운 소식입니다. 무제한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서비스들 역시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무제한 요금제가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되었는데,
과연 우리 일상생활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까요?


다양한 사례가 있겠지만 큰 주제로 묶어 2회로 나누어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먼저 몇 가지만 간추려 소개하고자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hdbadi/4866167765/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 판매량 증가로 이어진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실질적으로 피처폰이 아닌 스마트폰이 그 대상이 됩니다.
2년 약정의 최신 스마트폰을 타깃으로 나온 요금제이기 때문이죠.
현재 최소 200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로 인하여
연말까지 족히 두 배 이상으로는 늘어날 것 같다는 겁니다.

즉, 무제한 데이터를 소비할 수 있는 기기 판매가 늘어날 조짐을 보인다는 것이죠.
스마트폰만으로 데이터를 소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테더링 서비스를 통해 Wi-Fi 연결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주로 MID)의 판매량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를 선언한 SKT와 KT의 경우
양사 모두 테더링을 제한없이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OPMD에 대해서는 양사의 입장차가 존재합니다.

OPMD란 : 요금제 하나로 쓰는 OPMD(스마트 쉐어링)서비스
스마트 쉐어링이라고 부르는 OPMD(One Person Multi Device)는 하나의 데이터 요금제로 여러 대의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무료 데이터용량을 3G 통신 모듈을 갖춘 e-Book, 태블릿PC 등 다른 단말에서도 자유롭게 공유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렇게 될 경우 태블릿 PC나 소형 MID 같은 기기의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모바일 기기의 Wi-Fi 탑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효과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외에도 모바일 기기의
무선 인터넷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usdagov/4990300429/



스트리밍 서비스가 정착된다
기존에는 데이터 요금의 압박으로 음악이나 영화, 드라마 같은 미디어는 대부분 저장장치에
미리 담아두고 기기에서 바로 재생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지만,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시작되면
미디어 스트리밍 형태의 서비스가 다양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특히 비디오나 음악 스트리밍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모바일 IPTV의 기반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입니다. 데이터 요금의 부담이 없어진다면
IPTV 방식의 동영상 스트리밍과 음악 스트리밍은 일반화될 것입니다.

지나간 방송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되고,
가정에 있는 DVR을 통해 바빠서 보지 못한 드라마나 쇼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슬링박스(Slingbox) 같은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 판매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가정의 미디어 서비스들이 유선을 통해 무선 인터넷을 만날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것이죠.

이에 반해 공중파를 통해 전송되는 DMB는 실시간이 강조되는 형태로
모바일 IPTV와는 상호보완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DMB가 빠지더라도 스펙다운의 논란이나 더 이상 약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DMB에서는 구현이 힘들었던 인터렉티브 방송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모바일 커머스 부문과 방송 쪽에도 일부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동영상뿐만 아니라 음악서비스도 스트리밍 서비스가 하나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운로드로 인한 음악구입 비용을 줄이면서 원하는 음악의 무제한 전송이 가능한 형태의
월정액 스트리밍 서비스가 늘어날 것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이런 형태의 월정액 서비스가 자리잡았는데,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가 실시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빛을 볼 수 있는 유력한 서비스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tilldavid/4761398472/


모바일 VoIP의 음성통화와 영상통화는 늘어난다
무제한 데이터요금제에서 음성통화는 더 이상 요금제를 결정하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성도 데이터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죠. 현재 무제한 통화요금제는 음성통화와 단문문자서비스(SMS)로 구분이 되지만, 앞으로는 부가서비스 기준으로 바뀔 것입니다.

Skype같은 VoIP 서비스는 Wi-Fi 뿐만 아니라 모바일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도 통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통신사에서도 이 서비스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음성통화 서비스 체제가 구축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현재 3G나 향후 4G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경에서는 음성뿐만 아니라 영상통화도 무리 없이 제공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의 저렴하거나 혹은 무료 통화가 확대될 것 같습니다.

지메일콜(Gmail Call) 같은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서비스가 늘어날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이런 이유로 통신사들은 데이터서비스가 음성통화 시장을 파괴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SKT는 제한적으로 모바일 VoIP에 대해 허용하고 있고, KT는 여전히 모바일 VoIP를 불허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모바일 VoIP에 대한 규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더 이상 음성통화는 이동통신사의 수익원으로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소개할 내용이 많아 오늘은 우선 세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편보기
2010/10/07 -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는 통신과소비를 부른다?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 킬크로그의 킬크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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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3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선 슈퍼 와이파이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던데
    우리는 데이터양이 많아지는 것에 대한 대비를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금이 좀 더 저렴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

  2.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0/09/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한국에도 '스카이프' 의 바람이 불것같네요. 요금이 저렴한(?) 미국에서도 스카이프를 많이 쓰는데,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화 요금이 비싼 한국에선 말할것도 없을겉 같구요.

    네비게이션 회사도 치명타를 받을것 같습니다.
    스마트 폰 장만 이후 가지고 있던, 네비게이션을 팔 정도로, 기능면이나, 휴대성 면이나 현재의 네비가 따라올 수 없죠.

  3. 제너주주 2010/10/06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0/10/0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가 경쟁하면 요금이 내려 부담이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다음편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도경칼럼] 스마트폰으로 기업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03/11 10:01

최근에 KT Olleh 광고를 보면, FMC 예제가 한가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도시철도공사에 구축된 사례를 가지고 KT 메시지의 핵심 키워드인데,
 “뒤집어라, Olleh”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의 현장점검 서비스 및 관리/유지 서비스를 현장에 가서 바로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되지 않는다면, 직원은 다시 사무실에 와서 점검 서비스를 켜서
다시 등록해야 하지만,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므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등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도시철도 공사의 FMC 도입 예제와 같이 기업은 FMC를 도입하여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모든 시장은 고객의 Needs로부터 발생되므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파악해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니까요.


기업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를 보면, 메일, 메신저, 그룹웨어와 같은 공통적인 요소가 있고,
개별 기업별 전문화된 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 법무법인, 학교 등은 각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화된 개별 솔루션이 있지요.

먼저 후자의 개별 솔루션은 해당 기업의 특별한 업무 수행을 파악해야 하며, 이를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만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의 도시철도공사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러한 서비스의 특성을 보면, 업무의 효율성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으며,
그 대신 개발 및 구축 기간이 오래 걸리는 제한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요소를 보면, 메일은 현재 일반화된 솔루션으로 스마트폰과 동기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RIM의 블랙베리 솔루션이 이 메일을 목표로 시장에 접근하여 성공한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메신저를 보면, 아직 스마트폰에 잘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메신저를 각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웹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는 매우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채팅을 위한 용도라기 보다는 음성채팅, 음성통화를 하기 위한 용도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입력은 불편하니까요. 


일정관리도 각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지요. 아웃룩, 구글 캘린더, 달력, 다이어리등으로 하지요.
이것도 가장 중요한 측면은 동기화를 시키면서 스마트폰으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가장 편리하겠지요.
전자 결재등도 그룹웨어 서비스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이지요.
높으신 분들이 외부 미팅이 많이 있으므로 모바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손쉽게 업무 진행이 되겠지요.
내선통화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이것은 통신비 절감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지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쉽게 내선통화를 걸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지요.

게시판과 같은 서비스도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이지요.
외부에서 게시판을 보면 회사의 공지사항이나 이것을 손쉽게 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내 계획에 넣어 두거나, 필요한 사항은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서를 보는 것이지요. 작성한다는 것 보다는 문서를 보는 정도가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네요. 

스마트폰은 무언가 작성하거나 입력하는 장치라기 보다는, 보거나,
간단하게 Click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거나, 통신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기업 환경을 고려해서 스마트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기업용 FMC 솔루션이 개발되고, 제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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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인터넷전화 10대 뉴스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09/12/28 09:00


벌써 연말입니다. 한해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올해 인터넷전화 관련해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요? 이제부터 2009년 인터넷전화 10대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장 큰 뉴스는 뭐니뭐니해도 인터넷전화 가입자의 폭발적인 증가이지요.
2008년 250만명이던 인터넷전화 가입자수는 2009년말 현재 600만명을 넘어서서 650만명에 이르는수준으로 가입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증가된 가입자수만 350~400만명에 이르며, 600만명을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140%에 이르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LGD(LG데이콤)은 10월말 기준으로 200만명을 넘어서서 현재 22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전체 시장에서 약3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유선 가입자의 25~30% 정도에 이르는 가입자 천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예측되는 2010년 인터넷전화 가입자수는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제 유선 가입자수와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동전화 보급률 100% 넘는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21513441




2. 인터넷전화는 TV,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와 결합하여 다양한 결합상품으로 시장공략
인터넷전화 단독으로 상품으로 추진되기 보다는 TV,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와 결합상품이 본격화되어 경쟁을 추진하면서, 인터넷전화의 확산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DPS( Double Play Service)로 시작한 결합상품은 TPS(Triple Play Service), QPS 중심으로 확산되어,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상품대신 현금을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결합상품을 이용한 가입자 유치 경쟁은 엄청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3. KT가 본격적으로 인터넷전화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가입자 확대를 진행함.
유선 전화의 90%를 점유하고 있던 KT의 정책변화는 상당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008년까지 방어적인 입장에서 진행하던 인터넷전화에 대한 시장 접근을 2009년 되면서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선언하였습니다. 가입자의 두드러진 증가세와 트랜드를 더 이상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역부족이라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발 더 나아가, 유무선 컨버젼스의 시장 트랜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Qook & Show를 결합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인터넷전화의 급격한 증가는 이러한 KT 변화가 한 몫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화 장비-인터넷전화 확산 '초읽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170118



4. 사업자의 기업시장 본격 공략 및 인터넷전화의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출시됨.

가정 가입자의 경쟁이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각 사업자는 기업용 가입자 수용을 위한 전용 소프트스위치(기업용 소프트스위치)를 도입 및 증설하게 되었습니다. LGD은 기업시장에서도 공격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1위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확산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응용서비스로의 출시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케이블 사업자를 중심으로 TV와 결합한 서비스가 출시되었으며, 그동안 무선전화 서비스에서 주로 제공하던 레터링 서비스도 인터넷전화에서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5.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 본격화를 위한 준비 및 정부종합청사 인터넷전화 도입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을 위해 별도 사업자 선정 및 정부 종합 청사의 인터넷전화 변경을 위한 업체 선정이 진행되었습니다. 2009년 7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업자로 4개(KT, SKBB, LGD, 삼성네트웍스)를 선정하였고, 지금 현재 2010년 상용서비스를 위해 마지막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종합 청사를 인터넷전화로 변경하기 위한 업체 선정을 진행하였으며, LGD이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에 보안 적용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반 여건은 2010년 공공기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dustry Review] 인터넷전화 장비-인터넷전화 가입자 급증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170032




6.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에 따른 보안 이슈 본격화 및 준비
올해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과 더불어 가장 뜨거웠던 화제중에 한가지가 보안이슈 입니다. 망보안을 위해 인터넷전화 전용 방화벽 도입을 가이드 하였으며, 모든 신호 및 음성 트래픽을 암호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국내 규격인 ARIA를 공공기관으로 표준 알고리즘으로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미국 통상마찰 이슈로 인해 한발 물러서서, AES를 공공기관 표준으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ARIA는 외교, 안보와 같은 일부에서만 사용하도록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보안 규격은 제정되었고, TTA 인증을 거쳐서 현재 개발 완료되었으며, 상용적용을 위해 검증하는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사업자 및 관련 장비는 해당 규격을 준비하여 공공기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또한, 11월 1억원에 달하는 오용 과금에 해당하는 인터넷전화 보안 사고가 국내에서 발생하여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 주게 되었습니다.

[사설] 인터넷 전화 해킹 보안대책 서둘러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0902012351676001




7. mVoIP서비스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 및 본격화
가을이 되면서, KT에서 FMC(Fixed Mobile Convergence)서비스를 본격화를 선언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전화 및 무선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옴니아를 비롯하여,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본격화되기 시작하였고, 이를 공격적으로 허용하면서,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는 방향을 잡고 본격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MVNO에 대한 법안이 의결되면서,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 출현등으로 mVoIP서비스는 2010년을 시작으로 본격저으로 개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T를 비롯하여, 케이블, SK등 모든 사업자들이 WIFI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수립하면서 투자를 추진하였습니다. 이로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전화 및 데이터 서비스의 활성화의 모습은 확고히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8. 이동전화의 유선전화 대체를 위한 시도 : T-Zone 서비스
SKT에서 11월 KT의 FMC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 단말기에서도 요금제 상품으로 가입만 하면 인터넷전화 서비스 요금으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T-Zone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광고를 통해 본 것처럼 기존 유선전화를 잘라버리고, 이동전화만을 통해 전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을 광고하였으며, 현재 서비스 2달만에 20만 가입자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효과를 살펴보면, 광고처럼 가정의 유선전화 대체제로 만들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질적인 집전화 대체 수요로서의 효과는 발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부에서는 향후 유선전화의 트래픽을 이동전화로 가져오는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하였으나, 향후 FMC로 가기 위한 과도적인 성격의 서비스라고 분석하는 것이 더 일반적인 의견으로 보여집니다.





9. 번호 이동 절차 간소화 추진
2009년 9월 10일부터 번호 이동 절차 간소화를 시행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처리 절차가 복잡하고, 자동화 되어 있지 않아 일주일씩 소요되던 번호 이동처리를 하루만에 처리할 수 있도록 자동 개통 시스템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착신전환 처리를 자동화하고, 연관상품에 대한 확인을 중립기관(KTOA)에서 진행하고, 녹취를 한 경우 전화로 확인하는 절차를 생략하는 등에 대한 간소화 절차를 시행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기존보다 번호이동 가입자가 1~2만명정도 증가하였으며, 큰 폭으로 증가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10. MVNO 사업자 탄생을 위한 법안 심사 소위에서 의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MVNO 법안에 대한 이슈가 12월이 되어서 일차적인 마무리가되어 가고 있습니다. MVNO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도매 대가 산정에 대한 규제를 사전 규제로 하면서 3년후에 없애기로 정책방향을 수립하였습니다.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과정은 남았지만, 기본안에 대한 골자는 마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가 탄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0년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 또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등장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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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랑꼴리 2009/12/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총결산하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히 퍼가겠습니다.

  2. 울랄라시스터즈 2009/12/2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전화 가입자 폭발적인 증가!! 완전 공감합니다,주변에 인터넷전화쓰는 사람만 해도 벌써 몇명인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09/12/3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1000만명 시대를 넘어서 온 국민이 인터넷전화를 쓰는 그날까지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 제너시스템즈 인터넷전화 사용 보장 위원회- 제보원일동..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