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를 받으셨더라고요.
하셔서 저도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자체적으로 낼 수 있는 가장 큰 벨 소리를
설정해도 너무 소리가 작더군요.
거기다 진동도 약해서 귀가 어두우신 할아버지는 전화를 잘 못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매달 내라는 돈 하루도 안 밀리고 꼬박꼬박 냈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할아버지는 분통을 터뜨리셨습니다.
KT의 2G 사용자 종료는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피해자를 낳았는데요.
2G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젠 고객도 2G 서비스의 종료로
모두 쓸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4G가 대세이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간다면, 딱히 방법이 없는 것도 같습니다.
고객과 나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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