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기업의 요금 셔틀인가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27 07:30
올해 초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당숙 할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는데
못 듣던 컬러링이 들리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문자로 새로운 번호가 전달되었습니다.
당숙 할아버지께서는 2G가 종료되면서 어쩔 수 없이 010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번호를 받으셨더라고요.

이전에 사용하는 휴대폰과 달리 이번 휴대폰은 전화 벨소리가 제대로 안 들린다고
하셔서
저도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자체적으로 낼 수 있는 가장 큰 벨 소리를
설정해도
너무 소리가 작더군요.

거기다 진동도 약해서 귀가 어두우신 할아버지는
전화를 잘 못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매달 내라는 돈 하루도 안 밀리고 꼬박꼬박 냈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할아버지는 분통을 터뜨리셨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virre/15668247/


KT의 2G 사용자 종료는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피해자를 낳았는데요.
이런 피해자가 할아버지뿐만은 아니더군요.

2G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젠 고객도
2G 서비스의 종료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외하면 상담원 연결이나 교통상황을 전달하는 기능 등을
모두 쓸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젠은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생산된 여러 기아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데,
서비스를 계속 쓰기 위해서는 차를 새로 사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처우에 고객들은 불만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일이 이전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삐삐를 그만 사용해 달라고 연락을 하거나 보상을 해주는 경우도 있었고
요즘 한참 홍보하는 아날로그 TV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KT와 같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밀어붙이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요.

http://www.flickr.com/photos/damaradeaella/2822846819/


이렇게 고객을 소홀히 대해도 고객은 분통을 터뜨리거나 법적으로 소송을 거는 수 밖에 없지요.
그게 아니라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불매 운동을 하거나요.

하지만 이미 4G가 대세이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간다면,
딱히 방법이 없는 것도 같습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과 나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라는 뜻이지요.
어린 시절 학교에서 배운 사자성어입니다.

고객과 나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일방적인 통보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고객을 정말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고객을 좀 더 배려하는 대책으로 감동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권은경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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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제는 환경과 교통체증의 문제까지 해결할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26 07:30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차를 빌려 쓰고 반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사보기

카셰어링이란 무엇일까요?

다수의 사람이 자동차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제도로,
소유는 공동으로 하며, 라이드쉐어링 (Ride Sharing)이라고도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robertrd/3433887437/


카쉐어링은 보통 회원제로 운용되며 주택가(사무실) 근처에 보관소가 있어
필요한 시간에
'시간단위'로 차를 사용하고 반납하는 것인데요.

시간제로 운영되니 일반 렌탈털보다 더 짧은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어,
비용적인 면에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와 같이, 주말에만 차를 1~2시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카쉐어링
제도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분들이 차를 사고도 고유가 시대의 무지막지한
기름값으로 차를 세워두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고, 주말에 잠깐 차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일에 차를 세워두니, 차량 구입비용은 물론 보험료, 자동차세 등
돈이 물세듯 나가는 것 같은
공허한 기분이 들지 않으신가요?
(저 또한, 그런 이유로 차를 구매하려다 포기했습니다만..)

http://www.flickr.com/photos/68751915@N05/6551534889/


하지만 렌트를 하자니, 차를 빌리기 위해서는 업체까지 가야 하고 반납할때
다시 돌려주러 가야 하고..


원하는 차량이 지정한 시간내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체크하기도 힘들때가 많죠.

앞서 말했듯 카 쉐어링은 시간제 단위로 쓸 수 있고, 각 중심가의 반납장소가 있어,
어느 곳을 가든지
차를 쉽게 빌리고 쉽게 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쉐어링을 사용하게 되면 쉐어링 차량 1대당 약 15-20대의 차량을 줄일 수 있으니,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겠고, 그만큼 탄소배출량도 적어지게 되어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쉐어링을 시작하게 되면 일반차량 소유자보다 월 30~6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니,
경제적인 절약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런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 상품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hareconference/5519893167/


스마트폰으로 카쉐어링 서비스가 시작되어, 우리의 삶이 단순히 편리해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을 보전하고,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람을 위한 기술이 점점 우리생활에 보이는 것 같아 앞으로의 기술의 발전이 기대 됩니다.


친환경 그린 카쉐어링 서비스, 여러분은 활용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앞으로 카쉐어링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거리의 매연이 줄어들고 출근길 교통체증이
줄어들어
우리의 삶이 쾌적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시크함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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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fujixerox.co.kr BlogIcon 색콤달콤 2012/01/26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정말 다양한 서비스 상품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만 쓰려고 자동차를 구매할 순 없으니.. 가끔 차가 간절히 필요할 때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너무 편리하겠어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2/01/2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애초에 면허증도 없어서(아직 마음속으로만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차를 꿈도 꾸지 않지만 주변 친구들을 보니 주말에만 차를 쓰고 싶다고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차를 대여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더라고요. 정말 카쉐어링서비스! 완전 편리할 것 같아요^^

  2. 고양이 2012/01/2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는 꽤나 오래 전 부터 자동차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를 쉐어링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언젠가는 시행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시작이 되긴 하는군요. 공유를 하기 위해서 사회적 합의와 믿음이 필요한데(기업들이 결코 이걸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겠죠?) 한국 사회는 아직 이런 분야에서는 미숙하다고 생각하거든요.

LTE요금제, 과연 합당한 것일까?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1/04 07:30


무제한 데이터 뷔페, 여러분은 몇 접시나 드시나요?

http://www.flickr.com/photos/smaku/2263549703/


제 경우에는 54 요금제로, 200분의 음성통화와 200건의 문자메시지,
무제한 데이터의
패키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대다수 사람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
54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데이터가 무제한이라고 해서 소비하는 데이터의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끔은 무제한 데이터보다 음성통화를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대다수 사람들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평소 웹검색 또는 어플
다운, 카카오톡, mVoIP 정도의 데이터만 소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제한 데이터를 신청했더라도 엄청난 데이터를 소비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치, 한껏 차려놓은 5만 원짜리 뷔페에서, 한 두접시밖에 먹지 못하는 경우와 같다고 할까요?

제 주변 사람은, 데이터 소비량이 500메가가 되지 않음에도,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부터 적용되는 단말기 할인정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54요금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무제한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데이터사용 시 안심할 수 있어서라고 하더군요.

최근 한 통신사는 LTE요금제 정책을 발표 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reakingpoint/5988117724/


6만 2,000원 요금제의 경우, 기본 음성 350분, 데이터 3GB, 문자 350건 그리고 같은 통신사 가입자 간 3,000 분 무료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안심 종량 요금도 도입하여, 가입자가 요금제에 따른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1.22GB까지는 기존 3G 데이터 요금보다 60% 저렴한 요금을 부과하고, 이후 5GB까지 추가 요금 없이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3G 데이터를 별도 요금제 없이 사용했을 때 1.22GB에 54,000 원 정도의 요금이 부과되는데요. LTE의 경우 60% 저렴하다고 하니, 데이터 초과 시에도 약 2만 원 초반의 요금을 납부하게 되면 5GB까지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엔 LTE 요금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발표된 요금제를 보면, 대다수 사람이 사용하게 될 요금제는 5만 2천 원의요금제로 보입니다.
5만 2천요금제의 경우, 기본 250분에 망내 1천 분 문자 250건에 데이터 1.5GB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제 경우나 주변 지인의 경우 3G 무제한 데이터 사용 시 소비량이 1GB 안팎이었는데요.
언뜻 보면, 5만 2천 원의 요금제는 상당히 합리적인 구성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의견은 위와는 다르게, 데이터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LTE 사용자 카페에 가보면, 많은 사용자의 의견은,

"LTE 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빠른 인터넷 속도를 활용한 고화질 동영상 등을 감상하기 위함인데,
데이터 제공량이 적다 보니 제공되는 데이터를 초과하기가 일쑤다. 데이터 제공을 좀 더 늘려야 한다" 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 사용자들의 데이터 소비량이 1.1GB이기 때문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것이 통신사 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HD 영화 한편을 받게 되면, 제공되는 1GB의 데이터 요금제를 모두 소진하는 것을 볼 때, 지금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은 통신사 측에서 재고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ginable/325235488/


현실적으로, 통신사와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요금제는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통신사와 사용자 모두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다." 하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LTE 요금제가 출시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조율을 통해 기존의 3G 요금제와
같은 답습을 밟지 않고, 합리적인 요금제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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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LTE 요금제, 재설계해야 한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12/01/04 07:49  삭제

    지금 LTE 가입자는 늘고 있지만, 상대적인 불만도 가중되고 있다. 그 이유를 모아 보면요금 대비 데이터 용량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아마도 이전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3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llead.tistory.com BlogIcon 블루노트 2012/01/04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사와 소비자가 모두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해야 하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소비자만 봉이라는 것... 잘 보고 갑니다. 레뷰도 꾸~욱... 좋은 하루 되세요...^^*

스마트시대! 통신요금제는 스투피드??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1/09/28 07:30

퇴근 후, 여자친구와의 통화는 어느새 40분을 넘어갑니다.

여자친구와의 수다는 즐겁지만, 머리에 스쳐 가는 불안감은 뭘까요?

아! 무료통화 300분에 남은 잔여 통화는 약 5분만 남은 상황에 이번 달은
아직 반도 안 지났다는 것을 깨닫고야 맙니다.


출처 : sk t world



이렇게 울며 겨자 먹기로, 보름이 지난 뒤 MMS에 청구된 요금은 무려
12만 6천 590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통화를 좀 적게 하자 하면 바로 삐칠 것 같고..
이왕 써야 하는 돈이라면, 스마트하게 써보자란 생각으로 통신라이프를 분석해 봅니다.

6개월 요금을 분석해보니 음성통화료가 평균 3만 1천 원 가량 쓰였다는 알았습니다.
3만 1천 원은 약 300분의 통화를 한 것으로 정산되었군요.

월별 평균 통화량을 분석해보니, 기본 통화량 300분에 추가로 약 300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300분에 대한 스마트한 방안은 3가지로 좁혀졌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hfiguiere/4802869688/




1만 5천 원 상당의 옵션요금제를 선택하는 방법

일명 긴 통화 요금제를 선택하여, 3분 이상 통화 시에는 긴 통화요금제에서 차감되고,
3분 이내로 통화 시 기본 요금제에서 통화량이 차감됩니다.

가장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고, 편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다소 요금이 부담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커플 요금제를 선택하는 방법

약 200분이 무료 통화되고, 커플 간 600분이 무료 통화가 제공됩니다. 
커플 간 밤 12시 이후부터 새벽 6시까지 무료통화가 제공되며,
SMS와 MMS가 무료입니다.

옵션 요금제를 적용할 필요가 없으니 경제성 면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커플 간 통화가 많은 사람에게 안성맞춤 입니다.

단점은 다른 통신사끼리는 요금제를 쓸 수 없다는 점이 있구요.


mVoIP를 활용하는 방법

무제한 요금제의 경우 기본적으로 200MB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짧은 통화는 기본 요금제로 해결하고 나머지 긴 통화같은 잡담은 mVoIP를
활용하는 방법 입니다.

다른 통신사끼리 가능하고,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은 통화 수신감도가 좋지 않은 것, 자주 끊기는 점이 단점입니다.


결국, 저는 mVoIP를 선택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통신요금이 약 2~3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끊기는 전화에 불편하기도 하지만, 밤늦게 이런저런 수다를 떠는
목적으로는 mVoIP를 활용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론 통화가 잘 되지 않아 일찍 잘 수 있는 장점(?)도 있기도 하고요.

처음 여자친구도 mVoIP가 뭔지 몰랐지만, 이젠 바이버, 스카이프, 마이피플,
수다폰, 올리브폰 등 여러 앱을 깔아놓곤 합니다.

그리고 통화품질이 어떤 게 좋은지 냉철한 평가를 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mVoIP는 통화가 불안정하지만, 앞으로 저희 제너시스템즈의 mVoIP용 앱이
출시가 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품질의
통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요금제를 보니, 지금의 요금제가 정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다시끔 하게 됩니다.


지금의 스마트요금제, 스마트하지 못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kent_yoshimura/6134381559/



쓰지도 않는 문자메시지에 대한 요금을 일괄적으로, 부가하는 점도 문제이고요.

제 경우에도 200건이 주어지지만 사용한 문자메시지는 10건이 안 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여러분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부가서비스는 빼고, 그 금액만큼 할인을 해주거나 다른 서비스로
대체하였으면 합니다. 

결합형 상품이다 뭐다 해서 이것저것 불어난 요금제들은
이제 과감히 정리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요금제로 새롭게 개편해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그에 맞는 요금제를 통신사들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통신사가 더 이상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 사업자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시장의 흐름입니다.


통신사업자들이 더는 mVoIP 무료통화를 눈엣 가시처럼 여길 것이 아니라,
상생할 수 있는 서드파티 사업자로서 받아들이고 새로운 데이터 제공 서비스에 따른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해 내야 합니다.

새로운 LTE 시대만큼은 사용자들이 사용한 만큼, 사용하고 싶은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이 지금의 통신사의 망 중립성을 해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방법이면서,

새로운 통신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적인 뼈대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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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ervice_ace/10119048250 BlogIcon 효도리 2011/09/28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인원 커플로 써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http://blog.naver.com/service_ace/10119048250
    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한 저희 블로그 입니다.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매번 잘 보고 갑니다 *^^*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 라즈파샤 2011/10/04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으로 올릴 계획이 있긴 있나요? 있다면 언제쯤 가능한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1/10/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너 mVoIP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서비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으로 내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4G시대에 2G 피처폰이 그리운 이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1/07/13 06:00

윤 대리는 아침부터 분주하다.
어제 올려야 할 영업보고서를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부랴부랴 작성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급한 업무나 미처 처리하지 못한 일들을 처리 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이 고맙게 여겨진다.

하지만, 문뜩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때문에 퇴근 후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도 때도없이 날아오는 카카오톡 메시지에 스트레스받는 날이 많다.
얻는 것도 많지만, 스마트폰이 나를 감시하고 있는 족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간신히 일을 마치고, 한숨을 돌릴 즈음 어제 사소한 일로 다툰 여자친구 생각이 난다.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
"어 나야. 기분 좀 괜찮아졌어?"

대답이 없어서 전화기를 보니 전화가 끊어졌다.
아직 화가 안 풀렸나? 그렇다고 이렇게 전화를 끊나?
화를 삭이고 다시 전화를 걸고 간신히 이야기를 이어간다.

"아직 화 안 풀렸어? 그렇다고 전화를 끊으면 어떻게 해?"
"나 전화 안 끊었거든? 전화 끊긴 거야!"
"저녁이라도 먹을.."
 
“뚝.."

이런, XX 또 끊긴 건가?
다시 전화를 걸고, 여자친구가 받는 순간 한마디 쏘아붙인다.

"나중에 해!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지말고!”

전화 한통으로 여자친구 기분 풀어보려 했던 게,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 오다니..

윤대리는 대학교 시절을 생각한다. 
2G 폴더폰을 사용할 때는 이렇게 끊기지 않았는데, 비싼 요금제에 최신 스마트폰은 왜 이렇게 잘 끊기는지.. 
생각하니 돈도 아깝고, 화도 난다. 
오히려 그 시절 폴더폰이 지금의 스마트폰보다 자유롭고 확실한 전화기의 기능을 제공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http://www.flickr.com/photos/chrism70/3245064536/



이런 경험 다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4G라면서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고, 통신사들은 저마다 자랑을 하고 있지만
정작 통화품질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날땐, 잠시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광고 카피를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광고를 보면 '독도에서 전화가 잘된다', '산 정상에서도 전화가 터진다' 는 
통화 품질에 관한 광고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데이터 전송속도에 대한 광고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화 품질에 대해서 자신이 있는 건지..
아니면 이제는 통화수익보다 데이터 수익을 바라보겠다는 입장인 것인지..

이제 음성전화 서비스는 통신사의 관심 밖인 것일까요?
통신사들조차 음성통화에 따른 불만이 폭주하는데도,
기기의 결함으로 돌리거나 데이터 과부하에 따른 것이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극복하기 위해 4G로 넘어가고 있지만,
4G로 가면 음성통화 품질이 지금보다 나아지라는 보장도 없고,
실제로 통신사들이 데이터 전송속도 향상 이야기만 할 뿐
음성 통화 품질에 대한 보장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음성통화 품질이 향상되어야 합니다.
4G로 넘어간다는 것은 많은 것이 바뀌고 향상되는 계기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상대방의 의사전달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음성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음성 통신망을 이용한 방식이든 "모바일 인터넷 전화 (mVoIP)" 방식이든
전화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할수 있는 방식을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인터넷 모바일 전화(mVoIP)"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프, 바이버, 마이피플과 같은 앱들이 있습니다.
이 중 음성품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것이 바이버와 스카이프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완벽한 통화품질을 자랑하진 못합니다.
자주 끊기고 음성이 명확하게 들리지 않기 때문에 긴 통화를 할 때에는
기존 통신사의 음성 통신망의 안정적인 품질만큼은 따라오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용료를 내라고 한다면 스카이프, 바이버, 마이피플을 사용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대다수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무료이기 때문에 간단한 통화를 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지,
막상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한다면, 글쎄요...
지금처럼 1,000만이 넘게 사용자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바로 통화품질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는 통화품질이 기존 음성 전화만큼 통화품질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불만 없이 사용하고 오히려 각광을 하는 이유는 “무료”라는 커다란 장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통화품질이 개량되고, 예전 2G 핸드폰 통화품질만큼 올라간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요금도 30% 이상 저렴하다면? 아마 모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사용하려 하지 않을까요?

통신사들은 4G로 가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www.flickr.com/photos/aphasiafilms/2210064532/


인터넷 전송 속도, 웹 검색 속도가 빠르게 뜨는 것 때문에 4G로 전환하는 것이 아닙니다.
트래픽 증가를 현재의 망으로 처리할 수 없어서,
안정적인 통화품질과 데이터 품질 간 품질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휴대 전화기를 구매한 일차적인 이유는 전화를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통신사들은 통화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배로 열심히 해야 할 것이며,
고객들 또한 인터넷속도보다 통화품질이 우선시 되는 통신사와 단말기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콸콸콸, 두두두, 플러스 되는 지금의 서비스들도 좋지만,
4G의 도입계기를 통하여 지금의 불안정한 음성 서비스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 방식으로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와 같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도입하여,
음성통화품질을 개선하는데 주력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저렴한 요금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글쓴이 : 기획조정팀 윤세훈 사원
깍쟁이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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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성큼 다가온 스마트폰 시대, 다시 생각하는 휴대폰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11/07/13 06:51  삭제

    날마다 수없이 쏟아지는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정보를 보면서 지내는 요즘입니다. 가볍게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여러 일을 즐기는 스마트 단말기들은 어느덧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러한 스마트 단말기들은 인터넷과 연결해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하게 해줍니다. 그저 웹서핑 뿐만 아니라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고 수많은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그 밖의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넣어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e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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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제는 쿼티키패드가 대세! 커밍쑤우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8/26 09:08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스마트폰의 활용이 급증하기 시작했는데요.
언론 등에서 이런 SNS가 뜨면서 스마트폰 보급도 같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됨과 동시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용이 급증했고 언론등에서
이런 SNS에 대해서 많이 다루자 사람들이 저런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런 형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SNS가 절대적인 이유가 될 수는 없지만 스마트폰에서 SNS는
킬러 컨텐츠로서의 자리를 굳힌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SNS를 많이 이용함에 따라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닌
직접 입력하는 부분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트위터도 그렇고 페이스북도 그렇고
남이 써놓은 글이나 사진만 보는 것이 아닌 현재 내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공유하고자 직접 입력해야 하기에
입력하는 부분에 많은 공수(?)를 쏟아붇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만큼 이제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겉모양 뿐만 아니라 입력하는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시대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ubteranean Touriat board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내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접근방향이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품을 만들기 전에 다 시장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제품의 디자인이 많이 바뀌는 듯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S의 삼성전자와 옵티머스Q의 LG전자의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한 접근방법은 좀 다른 듯 합니다.

먼저 갤럭시A와 갤럭시S를 내놓은 삼성의 경우 그 전의 옴니아 시리즈때도 그랬지만
풀터치스크린의 스마트폰을 내놓습니다.국내에는 말이죠.
해외의 경우 쿼티키패드가 달린 스마트폰을 많이 내놓는데 유독 국내에 내놓는 제품들은 다 한결같이 풀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터치키보드를 지원하는 모델만 내놓습니다.
이유는 시장조사를 했더니 쿼티키패드에 대한 수요가 적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천지인 자판이 충분히 크기 때문에 터치스크린만으로도 충분히 한글입력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물론 다른 이유도 존재하겠지요. 물리적 쿼티키패드의 경우 각 버튼마다 처리해야 할 과정들이 많지만
풀터치스크린의 경우 이런 것들을 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또한 물리적 쿼티키패드가 있으면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그만큼 디자인에서 미려하게 뽑아내지 못한다는 얘기도 같이 합니다.
즉, 국내에서는 쿼티키패드에 대한 수요가 적기 때문에 쿼티키패드를 탑재한 모델을 안내놓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좀 더 슬림한 디자인을 위해 쿼티키패드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이유가 더 합당한 듯 합니다.
그 예로 갤럭시S는 정말로 얇지요.

그런데 LG는 좀 다릅니다. 이번에 나온 옵티머스Q도 그렇지만 국내산 최초 안드로이드 폰이라 불리는 안드로-1 역시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키패드가 달려나왔습니다.
옵티머스Q도 마찬가지고요. 안드로-1의 경우 단말기 성능 자체는 좀 낮을지 모르지만 쿼티키패드만큼은
가히 국내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버전업 모델이라 불리는 옵티머스Q의 경우도 쿼티키패드의 편리함과 강력함을 내세우고 있지요.
LG의 생각은 이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심지어 싸이월드나 각종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텐데 입력하는데 있어서 더 편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듯 합니다.
또한 화면에서 가상터치키패드가 차지하는 공간조차 원래의 어플리케이션에게 돌려줌으로 더 넓은 화면을 확보해서 편의성을 높히자는 의도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kiermatt2





즉, LG는 쿼티키패드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있으며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물론 안드로-1도 그렇고 옵티머스Q도 그렇고 갤럭시S보다는 좀 많이 두껍고 무겁습니다.
쿼티키패드를 장착함으로 어쩔 수 없이 늘어난 부피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외관 디자인은 조금 투박하고 전체적으로 무거운 것이 단점이 되지요.

이외에 국내에는 쿼티키패드의 강자인 블랙베리, 풀터치스크린을 탑재한 HTC 디자이어, HD2나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등이 들어와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 역시 아이폰3Gs나 이번에 나올 아이폰4 역시 다 풀터치스크린을 채택하고 있지요.
블랙베리는 강력한 입력기능으로 인해 화면이 작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큰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디자이어나 엑스페리아 X10은 3.7인치, 4인치의 화면으로 인해 좀 큰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이쁜 디자인을 지니고 있지요. 3.5인치의 아이폰도 디자인이 참 이쁩니다.
뭐 디자인을 고려하면 어지간하면 다 풀터치스크린을 채택하는데 기능성을 고려한다면 쿼티키패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됩니다.

어디서 차이가 나는가 보면 예를 들어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에게서 가장많이 듣는 말은 오타입력입니다.
3.5인치의 화면에서 세로모드로 입력하게 되면 흔히들 농담삼아 '오타작렬'입니다.
가로모드로 돌리면 터치키패드의 공간이 커지기 때문에 입력하는데 좀 더 편해지기는
하지만 터치방식이기 때문에 여전히 오타의 위험요소는 존재하고
또 내가 제대로 입력을 했나 화면을 늘 봐야 합니다. 이유는 손가락에 느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폰도 디자이어도 갤럭시S도 다 정전식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입력할 때 신경을 좀 많이 써야합니다.
갤럭시S의 경우 그나마 4인치이기에 세로모드에서 입력할 때 아이폰보다는 좀 편할지 몰라도
오타작렬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화면이 크기 때문에 오타작렬의 빈도수가 낮아지는 장점은 있지요(그래봤자 50보 100보입니다 -.-).

위에서 얘기했던 옵티머스Q나 아니면 모토롤라에서 나온 드로이드의 한국판,
모토쿼티의 경우 처음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쿼티키패드의 위치가 일반 키보드의 위치하고는 많이 틀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번 제대로 익숙해지면 이만큼 입력하는데 편한 스마트폰은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블랙베리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화면 안보고도 거의 정확하게 오타없이 문자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입력속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터치키보드보다 이런 물리적 쿼티키보드의 입력이 당연히 빠릅니다.
정확성과 속도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메일도 많이 보내게 될 것이고
SNS의 사용도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며 나중에 모바일 오피스 등이 제대로 활성화된다면
스마트폰을 통해서 입력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텐데 터치키패드보다 물리적 쿼티키패드가 훨씬 활용성이
높아지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삼성도 너무 디자인에만 연연하지 말고 과감히 미라지 이후에 끊긴 쿼티키패드를
다시 국내모델에도 도입해서 스마트폰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폰 역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쿼티키패드의 도입은 없을 것이라고 못밖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철회하고
쿼티키패드를 도입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번에 블랙베리로 유명한 림이 새로운 블랙베리를 선보였는데 블랙베리 9800 토치(Torch)가 그 주인공이지요.

토치는 풀터치스크린에 하단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키패드를 내장한 방식으로
블랙베리의 전통적인 입력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풀터치스크린을 채택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같이 살렸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삼성도 애플도 토치의 디자인을 좀 가져와서 제품에 적용해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쿼티키패드는 향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라이프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입력이 그만큼 중요한 시대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애플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삼성이 시장조사만을 믿고 디자인만 고집하지 말고 기능성도 같이 고려해서 쿼티키패드가 있는 스마트폰을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본 글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 의 학주니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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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10/08/2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니님 기고글이군여^^ 좋은글 잘읽고 갑니당^^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0/08/2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저도 쿼티폰을 정말 좋아하는데 국내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너무 없습니다. 좀 두꺼워도 좋으니 저는 쿼티로 자유로운 입력을 원해요!^^ 더 많은 좋은 단말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2010/09/01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쿼티키 패드의 매력에 물씬 빠졌죠..ㅎ
      다양한 단말기에서 쿼티의 매력을 더 느끼고 싶답니다.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3. Favicon of http://jinugoon.com BlogIcon 진우군 2010/08/3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쿼티키패드를 붙인다고 해서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x1 의 경우 쿼티키패드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사용성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쿼티키패드라도 독수리 타법으로 친다면 의미가 없겠죠..
    전 포기하고 아이폰+블루투스키보드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가뜩이나 스마트폰도 작은데 키보드를 줄여서 키패드를 넣는걸 고집하기보다는
    이전에 나왔다 묻혔던 적외선 키보드 같은 방식이 다시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4. Favicon of http://kwans.tistory.com BlogIcon kwans 2010/09/0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쿼티 키보드를 사용할라면 저작권료를 내야하지 안나요? 그때문에 특히 한국 제품에서는 보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핸드폰 기능이 되었네요.

  5.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9/03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큐 사용하면서 쿼티키패드를 써보니
    그 편리함이나 인터넷 사용의 유용성 속도 면에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점점 쿼티패드에 대한 수요도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옵티머스Q에서 만날 수 있는 제너의 FMC기술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06/10 09:56

얼마전 소개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옵티머스Q'가 드디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클립스 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참 멋진 디자인과 엄청난 기능으로 무장하고 나왔네요


이 시점에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에서 왜 옵티머스Q를 얘기하고 있을까?
라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 듯 합니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FMC 관련 글이 있었습니다.
2010/04/23 -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 사내직원의 스마트폰 FMC 사용기 들어 보니

도시철도 공사에서 쓰이고 있는 FMC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폰에도
제너시스템즈의 FMC가 사용되고 있지요.(그러면 옵티머스Q에도 제너의 FMC가?)
이쯤 되면 눈치를 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이번에 옵티머스Q도 제너시스템즈의 FMC가 들어가 있습니다.(기본 탑재입니다)

LG전자 OPTIMUS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FAQ에 보시면
"무선랜 접속 지역에서 Wi-Fi를 통하여 070 인터넷 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별도의 가입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 되어있지요

OZ스마트 요금제를 이용하게 되면 제너시스템즈의 FMC를 사용이 가능하며, 와이파이존에서 3G망으로 연결시 과도한 데이터 요금 부과를 예방하기 위해 팝업창으로 안내를 한다고 합니다. (편리한 기능 같네요)

무선인터넷 기반의 음성통화를 위해 TTA 인증(정부기관 인증)을 받은 VoIP Client를 옵티머스 Q에서는
적용해서 품질 좋은 무선 인터넷전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적용된 FMC 사례
업계에서는 FMC라는 것을 VoIP Client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단말이 다양해지면서 고객사들의 요구가 늘어나게 되어, 다양한 Network환경에서 다양한 OS기반의
Device에 자체 개발한 VoIP Client를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용은 개발 완료, 아이폰용은 개발중)

삼성 T옵니아, LG인사이트(KU-2000), 삼성 미라지(SPH-M4800), 삼성(SPH-M8200), HTC 터치 다이아몬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LG전자 옵티머스Q, 아이폰 등

물론 제조사, 통신사 마다 다른 요구로 인해 아래와 같은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만
전반적인 기술는 제너시스템즈에서 개발한 것이 들어가게 됩니다.


어떻게 개발 하였을까?
전에 말씀드렸던 Xener Software Platform중 하나인 FMC 솔루션을 스마트폰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2009/11/24 - [제너인 이야기] - TW(Technical Writer)가 말하는 제너시스템즈 플랫폼(XSP)과 붕어빵- 상편


터미널 플랫폼(Terminal Platform)

호처리 과정을 거친 전화 신호는 상대방의 전화벨을 울리고 상대방은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꼭 전화기에서만 받아야 할까요?
상대방은 전화기가 아니라 무선 인터넷이 되는 PMP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여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전화기가 아닌 다른 기계가 인터넷의 웹 페이지나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고, 무선 인터넷과 전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화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 터미널 플랫폼(Terminal Platform)입니다.

터미널 플랫폼은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 기능을 모아 만든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단말기에 설치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전화기가 아니라도 PMP, 네비게이션 등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너시스템즈는 옵티머스Q가 성공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착하기를 기대한답니다^^;
LG전자의 옵티머스Q 대박나세요^^;



<덧붙이는 글>
*6월 9일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Open Network Allicance 행사에서 옵티머스 Q를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엘지전자 트위터(@lg_theblog)와 기업블로그를 통해서 제품 출시를 문의하여 빠른 답변을 통해 구매를 하였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행사 담당자께서 말씀하시길
참석하시는 분들이 공공기관 담당자이신데도 옵티머스Q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엘지전자의 빠른 협조 감사합니다^^;


글쓴이 : 경영전략부문 기획조정팀 김정훈과장 [감정은행]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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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옵티머스Q, 아쉬움 보다는 만족스러움에 가까운 스마트폰.

    Tracked from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2010/06/10 10:24  삭제

    지난주 목요일(19일) 이태원에 위치하고 있는 '마카로니 마켓'에서 LG전자가 '안드로-1'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안드로이드OS 탑재 스마트폰인 '옵티머스Q(LU2300)'의 개발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 이전에 '이클립스'라는 펫네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상호와 관련된 사정으로 인해 최고,최상을 뜻하는 라틴어 '옵티머스'와 한국형 스마트폰의 자격(Qualified)을 갖췄다는 의미를 더해 '옵티머스Q'로 공식 확정이 되었습니다. 옵티머스Q...

  2. Subject : 지나친 공격? 당연한 요구! 호된 신고식 치루는... LG전자 옵티머스 Q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10/06/10 16:43  삭제

    LG전자의 절치부심이라 해도 좋을 옵티머스 Q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준비에 한창이다. 공유가 메인을 맡은 TV 광고가 런칭했으며 국내에서 흔치 않은 쿼티 키패드를 탑재한 제품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았다. 하지만 안드로원 이후 본격적으로 LG전자가 국내 시장을 타겟으로 준비한 옵티머스 Q의 출시가 공식화된 후 시장의 반응은 의외로 흐르고 있다. LG전자의 기대와는 다르게... 나쁘지 않은 하드웨어와 어플들... 옵티머스 Q에 대해서는 이전 간담회 포스..

  3. Subject : 블로거 간담회에서 미리 만난 LG 옵티머스Q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10/06/10 22:47  삭제

    지난 5월 19일 목요일, 이태원에 위치한 마카로니 마켓 레스토랑에서 "옵티머스Q 개발자와의 만남"이라는 타이틀의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옵티머스Q는 이클립스라는 개발명으로 알려진 LG전자의 새 안드로이드폰에 부여된 공식 제품명입니다. 개발명인 이클립스라는 이름이 더 좋았다는 분들도 있으시겠습니다만 곧이어 출시될 LG-LU950/9500의 제품명 역시 같은 옵티머스 계열로 이어가면서 일관성 있는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는 것이 LG전자의 홍보 전략입..

  4. Subject : 옵티머스Q, 컴퓨터처럼 사용하기 편한 핸드폰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10/06/14 06:51  삭제

    라라윈이 본 핸드폰: LG전자 옵티머스 큐 (LG Optimus Q) LG-LU2300 LG The Bloger 모임에서 LG 옵티머스 큐(Optimus Q)를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_+ 안드로1에서 부터 쿼티키패드에 매력을 많이 느꼈는데, 막강한 기능까지 겸비한 쿼티패드의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큐(Optimus Q)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LG 옵티머스 큐(Optimus Q)의 특징: 쿼티자판, 트랙볼(볼마우스), 방향키 LG 옵티머스 큐(..

  5. Subject : 스마트폰 초보탈출! 옵티머스Q 1주일 사용해보니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6/16 09:48  삭제

    지난해 쿠키폰으로 바꾼지(2009/04/11 - 쿠키폰이 내 손으로 들어왔다~) 꼭 1년만에 옵티머스Q로 갈아탔다. 뭐든 귀찮은걸 싫어하고 딱히 얼리 어답터라고도 하기 힘든 내가 맥스(MAXX)와 같은 쓰기편한 피쳐폰도 아닌 귀찮고 배울것도 많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하긴 우리 팀의 어떤 사람은 나와 옵큐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악담도 했으니..쩝...(그래도 우리팀에서 개통 1호가 나라는 사실 ^^) 나에겐 애정과 애증이 함..

  6. Subject : 한국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에 궁금한 것 4가지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2010/06/22 17:46  삭제

    휴대폰은 이제 더 이상 통화를 위한 디바이스가 아니라 휴대폰 하나로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맘껏 다운로드받을 수 있어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최근 급부상하면서 컨텐츠•서비스 수요 상승 등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선두 업체에 비해 다소 늦은 출발을 보이긴 했지만,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가기 위해 오늘도 전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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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10/06/10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옵Q에 제너시스템즈의 FMC가 사용되었군요. 웬지 무척 반가운데요~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10/06/1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 옵티머스 큐만 쓸 수 있나요? 다른 안드로이드폰 지원 계획은 없으신지...?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0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본 탑재되어서 옵Q만 가능합니다.

      다른 안드로이드폰 지원은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에 적용될 계획이고요^^;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ㅎ

  3. Favicon of http://blog.ahnlab.com/ahnlab BlogIcon 안랩맨 2010/06/1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의 기술이 옵티머스Q에 적용되었나 봅니다.
    늘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안랩맨님^^;
      많은 스마트폰에 제너의 기술이 들어가는 그날까지..ㅎㅎ
      안랩의 V3가 웬만한 사람들의 PC에 들어있는 것 처럼요..ㅎㅎ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6/1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적용된 모델을 보게 되었군요 +_+

  5.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6/14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옵큐 넘 매력적입니다.
    오늘은 지르러 가야겠어요.. ^^

  6. Favicon of http://naramoksu.tistory.com BlogIcon 나라목수 2010/06/1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큐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oz 070 전화가 제너FMC인가요?

  7. Favicon of http://storyrevolution.tistory.com/ BlogIcon 타카코 2010/06/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휴대폰으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수있게하는 옵티머스Q에 탑재된 FMC솔루션이 제너시스템즈에서 제작한것이였군요.신기합니다.
    아이폰용도 곧나온다니 ..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아이폰 이없어 안드로이드폰 갖고있는 친구에게 한번써보라고 해봐야겠네요.

  8. 2010/06/21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3가지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3/10 10:13

 
대한민국의 얼리어답터들이 그렇게 고대하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한지도
벌써 3개월을 넘어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폭풍속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었죠.

과감한 유통을 시작한 KT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큰 관심과 판매량으로
연일 언론에서 이야기들을 생산해내고 있고 심지어는 TV에서 단독 다큐멘터리 소재로 다룰만큼
그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현재 실판매량 40만대를 넘어서고 있는 아이폰...
작년까지 IT강국이라는 우리만의 별명이 무색하리만큼 스마트폰 사용자가 몇만명에 불과한
초라한 시장
이 었던 것이 아이폰을 필두로 삼성 옴니아의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불과 몇달만에
스마트폰 100만 시장을 달성
하게 되었죠.
그 열풍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일7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고
언제 우리가 스마트폰 취약지역이었나 싶게 스마트폰은 사회 각계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야기할 정도로 대중화에 성공하고 있죠.
제 어린 딸아이는 물론이고 70이 넘은 저희 아버지마저 스티브잡스와 아이폰을 이야기하실 정도이니
정말 짧은 기간동안 많은 영향을 끼치긴 했습니다.

그 '영향'은 실로 당장 가시화되는 부분부터 지금은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앞으로의
IT 환경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일텐데요, 그런 면에서 당장 아이폰에 감사해야할 것들을 좀 꼽아볼까요?


1. 스마트폰 판매 활로를 터주었다


삼성/LG는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물론 정말 미운, 부러우면서도 매일같이 어떻게 저걸 까내릴까 고민하는
그런 벅찬 경쟁제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고마워해야 하는 존재이지요.
그 수년간 노력해도 매번 수포로 돌아갔던 스마트폰 시장 형성을 아이폰이 한방에 해결해줬기 때문입니다.
윈도우모바일 스마트폰으로 시도한지가 수 차례, 그런 실패 끝에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은 안돼' 라고
단정을 내려버리고 제대로 노력조차 하고싶지 않았던 그런 시장에 스마트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제시
했지요.

이 작은 휴대폰이 얼마나 많은 걸 할수 있는지 사용자들은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통해 경험하고 있으며
그런 걸 통해 무궁무진한 재미와 유용한 삶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버스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맛있는 맛집을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메일과 일정을 확인하는 등 기존 피처폰들이 주지 못하던 가치들은 이루 셀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경험들을 한번 하고 나면, 그 가치들을 익히고 나면 좀처럼 피처폰으로 다시 돌아갈수가 없지요.
그런 사용자들이 수십만에 이르고 있으며 이 사용자들은 나중에 폰을 교체할때에도 아이폰이나 삼성/LG 에서 나온 다른 스마트폰을 찾을 것입니다. 


그런 교체 수요 시장을 넓혀줬기때문에 그렇지 않았을때보다 삼성/LG 의 국내 휴대폰 판매량은 늘어날 뿐만 아니라 그런 기술 발전에 따른 컨버전스형 단말기 시장도 생각보다 빨리 이뤄낼수 있습니다.
삼성/LG의 힘만으로는 꽤 요원해보였으니까요.



또한 그만큼 자극을 받아 국내 제조사들의 휴대폰 제작 능력 및 완성도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조사뿐만 아니라 SKT나 LGT 도 'KT야, 고맙다!' 를 외쳐야 할겁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에 없던 무선인터넷 수요를 창출했고 높은 ARPU (가입자당 수익) 를 가져갈 수 있는데
그 시장을 아이폰이 많이 만들어줬으니까요.
당장은 그런 사용자들을 아이폰에 많이 뺏기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2. 이런 고사양 휴대폰을 겨우 이 가격에?


이번에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사용자입 니다.
아이폰이 안나왔다면 어디 옴니아2나 모토로이와 같은 스펙의 스마트폰을 햅틱 시리즈보다 더 저렴한 조건으로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니, 그보다도 먼저 아이폰이 안나왔다면 지금과 같은 고성능의 휴대폰이 나오는 시점은 훨씬 뒤로 미뤄졌을 겁니다.

저마다 '아이폰 Killer' 를 외치며 수많은 R&D 가 진행된지 3년여째...
뚜렷한 아이폰 킬러는 아직 나타나진 못했지만 그 '경쟁' 덕에 스마트폰쪽에도 성능이든
디자인이든 많은 발전이 있었지요.
노키아 5800 과 같은 스마트폰은 왠만한 피처폰보다도 더 좋은 조건으로 구할수 있으며
옴니아2 와 같은 휴대폰은... 글쎄요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안되었다면 햅틱 시리즈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했겠죠 ^^




안드로이드와 같은 흥미로운 운영체제도 지금처럼 빠르게 만나볼수 없었을겁니다.
MS 도 윈도우폰7 시리즈를 지금처럼 준비하지 않고 뒷짐지고 있었을테구요...
올 한해 다양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폰들, 아이폰 대항마를 자처하며
나오는 그런 폰들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이 가져다준 축복이겠습니다.


3. 제2의 IT혁명과도 같은, SW 에코시스템
 

아이폰이 가져다준 어플리케이션 에코시스템 (eco-system) 의 영향은 실로 막대하죠.
요즘 몸으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과거 PC통신에서 www 가 폭발하면서
인터넷 혁명이 일어났던 그때의 분위기가 '모바일'에서 느껴지고 있는데요.

실제 주변에서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 개발에 뛰어드는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현직에서 SW 개발을 하고 계신 분들은 물론이고 오랜 기간 다른 일을 하느라 코딩과는 담을 쌓고 지내던 분들도 한분두분 개발 관련 서적을 다시 뒤적이면서 아이폰 앱 개발을 시도하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죠.

아이폰 앱스토어가 가져다 준 이 변화, 그동안 3D 업종으로까지 우스갯소리로 불리우며 활로를 찾기 힘들었던
SW 산업 (특히 군소 개발사들) 에 있어 가히 혁명이라 불리워도 될 정도로 앱스토어가 가지고온
수익모델과 그에 따른 에코시스템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변화입니다.
그에 고무된 많은 개발자분들이 이런 변화에 동참하고 있고 이런 시스템은 그 진앙지인 아이폰을 떠나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 및 OS/플랫폼 개발사들에 동참
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개발된 SW 들에 대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 되고 있는 것이죠.



더 긍정적인 것은 뭐냐면, 그런 앱스토어를 통해 많은 가치를 경험한 사용자들이
솔직히 그 중에는 PC에서 불법적인 SW 공유를 많이 시도했던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한개 두개 유료 앱들을 구매해가면서 이런 유료 SW를 제값주고 구매하는 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SW에 대한 정당한 댓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P2P 사이트부터 찾던 그런 '음지' 문화에서 이젠 '양지' 로 나오고 있는 것이죠.
그런 음지 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SW의 경쟁력 저하는 결국에는 쓸만한 SW 를 사용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면서 소비자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요,
그런 정서와 문화에 분위기 쇄신 역할을 이 아이폰이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3가지입니다.
미시적으 로 보면 이러쿵 저러쿵 이슈가 나오고 비교하면서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기 쉽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도 이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훨씬 크게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사람의 고집과 천재성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는 이런 모습을 보면 하루빨리 '제 2의 아이폰' 과 같은 존재를 보고싶어지네요 ^^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인 브루스문닷넷의 브루스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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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곰 2010/03/1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우리나라는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서 H/w 에 대해서만 제대로된 값어치에 가깝게 지불했습니다

    아이폰에 의해 소액이지만 S/W 에 값어치를 치루는 경험을 습득하면서

    사회전반에 제대로된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형식으로 나아가서

    가진건 사람뿐인 나라를 더더욱 발전시킬 기회를 맞이할수있도록 되길 바랍니다

  2. chemist 2010/03/1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두달 넘게 쓰고 있는데, 정말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 합니다..

    피처폰만 쓰다가 아이폰을 손에 넣고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느낌이란
    우물에서 뛰쳐나온 개구리 느낌이랄까..
    꽤 비싼 폰을 쓰고 있었는데, 무리해서라도 바꾸길 잘 한것 같습니다. :)

    한국의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의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기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1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값주고 소프트웨어를 소비하는 습관이 길러지고 있다는것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다른 이야기 들도 다 맞는말 이구요.
    아이폰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긴 하지만 확실히 얻은게 더 많은듯..^^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3/1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으로 인해 통신사의 정책도 바뀌고
      가격도 내려가고

      습관자체도 바뀌고

      좋은 현상입니다.^^;

      드자너 김쿤님..ㅎㅎ고맙습니다.

  4. Favicon of http://espn.tistory.com/1458 BlogIcon SNEP 2010/03/14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누노 2010/03/15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공감이 안갑니다..스마트폰 활로 열어보려고 국내제조사가 노력한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덕분에 외산 스마트폰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지경이죠..

  6. 정품 2010/03/3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값주고 소프트웨어를 사는 습관이 드는것이 아니고 저렴한 가격에 판다면 많이 팔고 이익을 낼수있구나 하는것을 기업들이 안것이 큰 수확이라고 봅니다. 개당 수십만원 하는 프로그램을 선듯 살수있는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7. madgear 2010/04/0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아이폰에 감사해야되는게 아니고 KT에 감사해야된다 생각되는군요.
    KT가 아이폰을 들이지 않았으면 지금도 울나라는 스크트의 만행에서 못 벗어났을거라 봅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4/0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
      KT의 노력덕분에 당연히 그렇겠죠.
      그래도 아이폰을 만들어 놓은 스잡형님의 공으로 돌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n10000ki.egloos.com/ BlogIcon Fantastic 2010/06/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하시기 싫으신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인정할껀 인정해야겟죠..

    지금 글에도 있다시피..

    지금 대한민국 모바일 시대의 IT의 변화의 중심은

    아이폰과 KT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SKT도 미칠듯한 자금력으로 쫒아가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잇지만 이미~

    한번 삔또(?) 상한 유저들은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지금 모바일 IT 전쟁에 LGT는 아웃오브안 이라는점..

    아마 올해처럼 내년까지도 모바일 IT 전쟁의 구도는

    SKT 안드로이드패밀리 VS KT, 아이폰 으로 좁혀지겠네요..

    재밌는글 잘 읽고 갑니다 : )

    PS. WM7의 출시로 WM이 또다시... 부활의 날개짓을 할 수 있는 날이 돌아오길..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KT의 아이폰 도입으로 세상이 너무 변해버리고 있지요. 그 속도를 쫓아가기 힘들정도로요..ㅎㅎ

      모바일 IT전쟁의 구도를 잘 지켜보아야 겠죠.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6/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공감가네요 ㅎㅎ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긴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고
    소비자들도 유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봐요 :D
    아이폰이 우리 시장 돌아가는걸 많이 바꾼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들어오고 나면 또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유료 소프트웨어의 인식도 좀 바뀌지 않을까 하는..ㅜ.ㅠ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careerin.net BlogIcon 이영대 2010/06/1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통하여 새로운 성장영역을 발견하였습니다.

  11. Favicon of http://honeyitworld.tistory.com BlogIcon 꿀캔디 2010/06/1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를 사용중인데... 정말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터치만으로도
    생활 패턴을 바꿔놓는 힘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야
    "아이폰 대항마!"라는 이름하에 좀더 싸게,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나오게 되었지요..
    뭐 물론 결론은 아이폰하나만으로 "아이폰 대항마"라는 폰들과 맞써싸웠다는것이죠..
    아이폰이 국내에 가져온 결과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웃긴건, 스마트폰이라는 아이디어 (PDA+폰)가 삼성전자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ㅎㅎ

    아무리 아이폰이 폐쇄적이고 또, 소위말하는 애플빠들의 전유물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지라도
    이 글처럼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불러온 긍정적인 결과는 분명히 사실이라는것.
    인정해야 할건 인정해야 합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6/1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터치도 훌륭한 넘입니다..ㅋ
      인정할건 인정해야죠..ㅎ

    • Favicon of http://honeyitworld.tistory.com BlogIcon 꿀캔디 2010/06/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능은 정말! 훌륭한데...
      노래넣기가 진짜 귀찮아요..흐으윽...;;;
      노래 한번 넣으려면 아이튠즈 켜고...;;
      앨범아트 넣고 가사넣고...으악...;;ㅋㅋ

  12. 제너두서포터즈 2010/06/1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폰이 대세네요^^ 통신계 리더! 아이폰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네요~ ㅎㅎ

  13. 철인27호 2011/03/09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쇄적게 아이폰 경쟁력인것 같아요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강한 애플!
    예전에는 휴대폰이 가진 기능이 뭐뭐있나 알아보고 샀는데
    이제는 그저 팟캐스트로 해외 뉴스 라디오 심지어 미국 대학 강의도 들을 수 있는 아이패드 아이폰이 최고..
    필자님 말씀대로 아이폰은 스마트폰 판매 활로를 터주었고...
    기업문화나 라이프스타일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죠..
    작은 기계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긍정적인 쪽으로 생활의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은 저에겐 애플이 처음..ㅋㅋ

  14. 라이언 2011/08/10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정말 최고다.

    애플 제품을 한 번도 써보지 않았을 때는 애플빠를 욕했다.
    하지만 지금 아이폰으로 첫 애플 제품을 써 보고 매킨토시를 접해본 이후, 나의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애플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돈이 충분하다면, 아니 좀 무리하더라도 제품에 대한 만족감으로 상쇄된다.
    고민하지 말고 애플 제품에 투자하라. 질러라! 그리고 느껴라!

    잡스, 만세!

스마트폰을 엣지있게 만드는 비밀, 파헤쳐 보자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0/01/20 10:04


최근 들어 모바일 환경이 발달하고 휴대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MID라 불리는 다양한 인터넷 디바이스들이 출현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점점 중요시되는 분야가 생겼습니다.
예전부터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최근에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지요.

다름아닌 모바일 UI(User Interface) 분야가 그렇습니다.
보통 모바일 UX(사용자 경험)안에 UI가 포함되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냥 '모바일 UI = 모바일 UX'라는 등식이 성립될 정도로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UI의 중요성

모바일 UI가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준 가장 단편적인 예가 다름아닌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에서 채택한 아이콘 + 위젯 스타일의 아이폰 UI는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이고
또한 유용하다는 두마리 토끼(3마리인가? ^^)를 모두 잡아버린 케이스이지요.

부드러운 스크롤에 화려하지 않지만 화려해보이고 풍성해보이는 스타일로
(아이콘에 새로운 메시지 수 등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마음을 휘어잡았고
아이폰 열풍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해 그 이후에 나오는 수많은 휴대폰들이 아이폰을 흉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었다는 얘기는 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의 UI는 애플에서 단독으로 만들고 다른 업체에서는 UI설계에 참여하지 않으니 아이폰의 UI는 고정적인데요.
사실, 처음 나왔던 2G 모델부터 지금의 3Gs까지 UI에 대해서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퍼포먼스가 점점 향상되었고 그로 인해 스크롤 등이 더 부드러워지고 있지만 기본 컨셉은 처음 모습 그대로 입니다.

다시 말해서 , 그만큼 애플이 아이폰의 기본 UI 컨셉을 잘 만들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부분은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가 휴대폰을 만들때 꼭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급하고 짧은 시간에 억지로 끄집어내는 듯한 UI로 겨우 생색만 내지 말고
애플이 아이폰 UI를 만들때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커스터마이징을 하며 최적화된 UI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아이폰 말고 UI 커스터마이징을 열심히 하는 플랫폼이 있으니 다름 아닌 윈도우 모바일 진영이 그렇습니다. 
워낙 윈도우 모바일 시리즈들의 UI가 워낙 엉망인지라 그것을 어떻게든 덮기 위해
다양한 커스텀 UI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커스텀 UI로 인해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품으로 꼽히는 '커스텀스마트폰'들도 생기고 있을
정도라니깐요. 지금도 그 노력은 계속되고 있기도 합니다만 쩝.(^^).
 


커스텀 UI(Customized UI)의 선두주자 HTC 

커스텀 UI의 선두주자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중 하나인 HTC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들 중에서 명품중의 명품으로 꼽히는 터치 다이아몬드에는 
터치플로 3D(Touch Flow 3 Dimension)라는 커스텀 UI가 들어가있습니다.
 
이미 이 블로그에서 몇번 소개했던 UI 솔루션입니다.
그 동안의 윈도우 모바일 UI가 주로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동작을 했으며
조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터치플로 3D의 이전버전인 터치플로 역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죠.
하지만 터치플로 3D는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지 않고 핑거터치만으로도
충분히 조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나왔던 UI에 비해 진일보한 효과 등으로 스마트폰같지 않은 스
마트폰을 만들어냈었는데요.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들 중에서 제가 알기로는 700만여대가 팔림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으로 알고 있습니다.
터치 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 커팅을 넣은 외관도 좋았지만
터치플로 3D 때문에 구입했다는 사용자가 훨씬 더 많을 정도로 터치플로 3D의 효과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HTC는 터치플로 3D 2.5에 터치 센스 UI까지 계속 발전된 커스텀 UI 솔루션을 발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거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터치 센스 UI는 안드로이드 폰인 히어로(Hero)에도 탑재가 되어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현재 존재하는 가장 빠른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인 HD2에도 탑재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UI 현황

한편 삼성과 LG는 터치위즈와 S-Class 3D라는 커스텀 UI를 옴니아 시리즈와 LG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LG 스마트폰이 인사이트 외에는 안나왔지만 해외, 특히 미국에서는 다양한 LG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에 S-Class 3D UI를 탑재하여 나름 좋은 평가를 얻는 듯 싶습니다.

다만 삼성은 터치위즈 2를 옴니아2 시리즈에 올렸지만 워낙 커스터마이징이 안된 상태로 적용하여 너무 무겁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터치위즈 UI 솔루션의 컨셉은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반 휴대폰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자'는
컨셉이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햅틱 시리즈에도 넣고 스마트폰 시리즈에도 넣었던거 같은데 오페라 위젯 엔진 위에 올린 터치위즈 2는 너무 무거워서 그 컨셉을 효과적으로 발휘 못하는 듯 싶어서 안타까웠죠. 좀 더 최적화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윈도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SPB 모바일쉘(윈도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어찌보면 보물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T*옴니아2에 터치위즈(햅틱 UI)를 내리고 모바일쉘을 설치해서 쓰고 있을 정도로 화려하게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다.

최근 윈도 모바일 스마트폰도 스타일러스 방식에서 핑거터치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인지라 모바일쉘 역시 스타일러스를 안쓰고
손가락만으로 다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위에서 소개했던 터치플로 3D처럼 말입니다.

다만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나온 것이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UI 솔루션이기 때문에 터치위즈처럼 무겁다는 평가가 많지만 그래도 터치위즈보다는 100배 더 좋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터치위즈 안습 -.-).

다양한 테마를 적용하여 마치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사용하게 만드는 것도 모바일쉘의 장점입니다.
전 터치센스 UI 테마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쓸만합니다.
T*옴니아2 같지가 않아요 ^^;


왜 제가 UI 얘기를 꺼냈을까요?
다름 아닌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윈도 모바일 7 때문에 그렇습니다.
윈도 모바일 6.5에서도 나름 허니쿱 UI로 좀 색다른 시도를 했지만 거의 처참하게 실패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인데요.

다만 적어도 6.1 버전보다는 6.5 버전이 퍼포먼스에서 대폭 향상되었기에 6.5로 올해 상반기부터 많이 나올 추세지만 UI 측면만 봐서는 6.5도 6.1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바라는 것은 윈도 모바일 7의 UI가 대폭 개선이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윈도 모바일 7의 UI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 것이 다름아닌 MS의 ZuneHD의 티타늄의 UI입니다.
윈도 모바일 7의 3가지 UI 스타일 중 하나라고 알려진 티타늄 UI는 그동안 나왔던 MS의 윈도 모바일 UI들 중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UI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물론, 윈도 모바일 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이나 비디오 카드 제조사인 nVidia의 테그라 칩셋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기본적인 퍼포먼스를 보장받는다는 메리트도 있지만 그동안 나온 UI들 중에서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ZuneHD에 윈도 모바일 7이 탑재되어 있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ZuneHD에는 WinCE 7.0이 탑재되어 있고 XNA 프레임워크 위에서 돌아가는 디바이스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 블로거 분들에게는 어려운 애기일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이제는 MS도 모바일 UI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보다 UI

이래저래 모바일 UI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습니다.
최근에 윈도 모바일용으로 다양한 모바일 UI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UI 솔루션들도 있고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는 UI 솔루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UI 솔루션들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모바일 UI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나타내주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하드웨어만 잘 만들면 모하겠습니까?
사용자가 제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부분이 바로 모바일 UI이며 그만큼 이제는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칼럼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http://poem23.com)의 학주니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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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d James Bond 2010/01/2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인데 급하게 쓰셨나봐요.
    중간중간에 평어(반말?)가 끼어있어 흐름이 끊깁니다.

  2. 예슬아빠 2010/01/2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모바일은 더이상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MS는 기존의 그 수많은 자사 OS들과의 호환성에 발이 묶여 있으니 묘안을 생각해 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범용성이 높은 OS들이 가질 수 밖에 없는 한계이구요.
    얼마전에 유명한 아이폰용 어플 개발자인 분께 아이폰용 어플 개발에 대해서 강연을 들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날 코딩으로 구현해야 되는 게 별로 없다... 대부분 SDK에서 다 제공되므로 불러서 쓰면 되는 식이다. 아이폰 OS 3.0이 되면서 더 쉬워졌는데, 윈도우에서 개발하던 습관이 남아서 날코딩으로 구현해 놓은 부분들을 유지보수하느라 애를 먹으며 후회하고 있다...
    특히 UI의 경우 애플에서 확고한 HIG(Human Interface Guide)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 지키면 된다. 예를 들어 애플은 한 화면에 1가지 기능만 배치하는 것을 권고한다. 이 기능 저 기능을 모두 한 화면에 몰아서 구현해놓으면 애플의 승인 심사에서 거절당하는 사유가 된다. 애플은 사용자가 혼란스럽거나 어렵다고 느낄 UI 디자인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제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어플들이나 폰을 보면서 현기증을 느끼는 것은 제가 나이가 들어서일 수도 있지만, 너무 작은 아이콘, 정말 스타일러스펜이 없이는 찍기도 어려운... 그런 UI 였습니다. 너무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러니 결국 어렵고.. 화면이 무거워집니다...-.-;;;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1/20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들에 대한 얘기네요.
      개발자 입장에서 어려운 점이 있으시겠지만, 이제 곧 해결되지 않을까요?

      다들 애플을 따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3. 터치유져 2010/01/2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로 잘 봤어요 ㅎㅎ
    전 기기 고를때 첫째는 스팩 둘째는 외관상의 디자인하고
    ui를 중점으로 보거든요 스팩이 조아도 디자인이 안조으거나 ui가 병맛이면 눈에 잘 안들어 오네요 ㅋ
    이제 에니콜이 햅틱ui만 고수할께 아니라 다른 ui도 개발했으면 하네요.. 햅틱ui 너무 우려먹는듯...

  4. 국내회사 제품을 비롯해.. 2010/01/2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들은 답답할 정도로 느리기로 유명하죠. 그 중에서 아이폰보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이 좋은 것을 널렸습니다. 허나 반응속도는 더 떨어지죠. 이는 애플이 아이폰의 OS를 만드는데 2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서가 아닌가 하네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OS를 빨리 만들어서 시장에 내보여야하니 좀더 완벽한 상태의 OS와 UI 구현이 힘들겁니다.

  5. Favicon of http://pangsan.tistory.com BlogIcon 야이노마 2010/01/2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쓰는 유저로서 터치감과 UI부분에서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팩부분에서 훨씬 좋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스마트폰 관련 회사도 애플을 참고해서 제품을 개발했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두_ 2010/01/2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애플을 참고해서 UI, 터치감을 소비자들에게 만족시킬수 있는 것들이 나오면 좋겠네요..

      아직 국내에서 대중들이 많이 쓰기를 먼저 기대해봅니다.
      스마트폰 시장아 `~~열려라!!!!ㅎㅎㅎ

  6. 2010/08/2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채우원 2010/08/2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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