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때문에 남편 믿어도 회사 못믿는 와이프

제너인 이야기 2011/04/16 09:09
"지이잉~ 지잉~ 지이이잉"
최대리의 핸드폰이 울린다. 와이프다.
최대리의 아내는 사내 직원의 친구분으로2007년 10월, 개천절에 소개받아 2년 반만의 열애 끝에 지난 해 5월 1일에 결혼에 골인했다.

“어, 나야.”
“오늘도 늦어?” (수화기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가 퉁명스럽다)
“아니 오늘은 빨리 가니까 저녁 같이 먹자.”
“어제도 같이 먹자고 해놓고 결국 기다리다 혼자 먹게 했잖아.”
“아니야, 오늘은 정말 일찍 들어갈께. 시험항목 다 했으니 오늘은 정말 일찍 들어갈 꺼야.. 
 갈 때 뭐.. 사갈 거 있어?"
“됐어. 일찍 오기나 해.”
“알았어. 이따 봐.”

최대리는 사내에서 공처가로 소문난 언제나 집에서는 다정다감한 남편이다.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집안일은 물론 요리도 곧잘 하기 때문에 주말 주방장은 늘 그의 몫이다.
내년엔 이쁜 2세를 계획 중에 있다.

그런 다정다감한 남편의 매력에 빠져 결혼한 와이프가 요즘 심기가 불편하다. 늦은 퇴근은 물론 주말에도 회사를 나가거나 쇼파에 누워 잠만 자기 때문이다. 회사일로 남편이 요즘 바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괜시리 화가 나는 그녀였다.

최대리는 요즘 CJ헬로비전 BMT(성능시험) 준비로 정신이 없다. 이번 BMT는 장비 별로 시험 테스트하는 항목만 200여 개가 넘는다.
최대리가 맡은 장비는 소프트스위치이다.
소프트스위치란?
LG U+와 38억 계약이 성사된 배경은?

http://www.flickr.com/photos/cmbellman/1545372339/


** 혹시 인터넷전화 시스템이나 소프트스위치가 어떤 녀석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를 꾸욱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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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은 포기한지 오래.. 몇 주 째 일찍 들어가 본 기억이 별로 없다. 어제는 와이프가 남편 고생한다고 맛난 음식을 준비했으니  일찍 오라는 문자를 받고, 약속을 했지만 제품테스트가 늦어지면서 결국 11시를 훌쩍 넘겨서야 집에 도착했던 그였다. 
"아침 출근할 때까지만 해도 냉랭했었는데, 그래도 많이 풀린 거 같네. "

속으로 다행이다 싶어 서둘러 제품테스트를 마무리하려는 그때
옆에서 김차장이 부른다.
“최대리~ 시험결과랑 이더리얼 확보 아직 안 했어?
오늘까지 결과 보내줘야 되는데.. 그리고 FAX 이거 왜이래?
잘 안 붙잖아. 어제 다 마무리한 거 아냐?
아..,어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또 말썽인가보다.
“이거 내일 오전에 보고해야 하는 거니까 확실하게 해놔. .
“아… 네”


잠시 후 최다정대리는 와이프에게 무거운 마음에 전화를 건다.

“어.. 난데..  갑자기 일이 생겨 오늘 저녁도 안될 것 같아. 미안~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찍 갈께..”
“기대도 안 했어.” 당신이 늘 그렇지 모. 언제 제대로 약속 지킨 적 있었나?”
“미안해. 내일은 진짜 일찍 간다니까? 나 못 믿는 거야?.”
“아니 남편은 믿지. 그런데 회사를 못 믿겠어.
그리고 참고로 내일 토요일이거든. 내일도 그냥 회사로 가버렷!!!!”
".."

남편은 믿지만 제너는 못 믿는 최다정대리의 와이프.  웃음 속에 가슴한켠이 쓰린 건 아마도
이들의 대화가 제너직원이라면 한번쯤 겪었을 우리의 모습이기 떄문이다. 

최다정대리는 앞으로도 와이프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겠지만 그래도 최다정대리는 알고 있다.
그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래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http://www.flickr.com/photos/lel4nd/4037231000/


CJ헬로비전의 BMT는 2010년 12월 8일부터 12월 28일(약 4주간)까지 진행되었으며,
성공적인 BMT를 통해 사업자 우선순위 협상자로 선정되었다.

CJ헬로비전은?
CJ헬로비전은 (CJHV)2002년 11월 우리나라 케이블 방송의 메카인 양천방송으로 첫 발을 내 딛은 후
서울과 경기, 충청, 경북, 경남, 부산지역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케이블 방송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제너시스템즈와 CJ헬로비전의 만남은 KCT인터넷전화 솔루션을 공급한 2007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너는 2006년 말, KCT(한국케이블텔레콤)에 인터넷전화솔루션를 납품하였고. KCT는 2007년 9월부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상용화하였습니다.  당시, CJHV는 별정 사업자 지위로 KCT망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고객에게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당사와 관계를 맺게 되었었죠. ^^

KCT망을 사용하는 MSO 중 40만 이라는 가장 많은 고객을 유치한 CJHV는 사업성장기에 진입하면서 독자적인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0년 6월, 세종텔레콤으로부터 인터넷전화 사업자 면허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당사와의 계약으로 독자적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출처:CJ헬로비전


CJ헬로비전[CJHV] 프로젝트 배경
현재 별정 사업자 지위로 KCT망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JHV는 망 임대 모델의 경우 사업 초기단계에서는 비용, 인력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으나, 사업이 성장기에 진입함에 따라 가입자 증가에 비례한 망임대 사용료 증가, 시설 비보유로 인한 서비스 한계성 발생, 단순 판매 위주의 사업 진행으로 기술 노하우 축적이 어려움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업성 개선, 신규서비스 확대, 고객만족도 개선, 기술력 축적을 위한 독자플랫폼 구축이 필요했습니다.

* KCT망 가입자는 11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CJHV가입자가 40만, 티브로드가 25~30만, C&M이 20만, 기타 20만입니다.


제너시스템즈의 역할
제너시스템즈는 CJHV의 인터넷전화 구축을 위해 기존 고객을 안전하고 이관시킴은 물론,
필요한 최적의 장비를 제공하고, 나아가 제안 요청 사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및 향후 사업의 확장을 고려하여 다양한 고객의 Needs를 수용 할 수 있도록 전 방위적인 지원을 하게 됩니다.


CJ헬로비전의 인터넷전화를 사용하시는 고객님들!!
제너시스템즈가 정말 열심히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께요^^;
CJ헬로비전 많이 이용해주시고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COM팀 김태영과장
술한잔, 두잔에 사람을 사귀었지만
이젠 통신을 통해 인맥을 넓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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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1/04/15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CJ헬로비전입니다. 요며칠 인터페이스가 모두 바뀌었더군요..ㅎㅎ

  2. Favicon of http://blog.raystyle.net BlogIcon Ray 2011/04/1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우 이런 고생을.... 화이팅~~

    •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권은경 2011/04/18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꼭 제너만이 아니더라도 저희가 쓰는 모든 서비스나 제품에는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의 피와 땀이 들어있을 거예요^^ 그런 생각으로 뭐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ㅅ;

스마트폰이 발생시킨 '2010년 인터넷전화 10대 뉴스'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2010/12/15 06:30


2010년은 IT업계 제일 큰 화두는 모두 아시겠지만 스마트폰 일 것입니다.
인터넷전화도 가장 큰 화두는 스마트폰에서 m-VoIP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사업자들이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성/영상 앱을 출시하고 있으며, 구글, 페이스북 같은 수억명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사업자도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내세우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 음성통신 무료화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면서 기존에 음성통신으로 수익을 거둔 이통사들은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m-VoIP 이슈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인터넷전화 관련하여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뽑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동통신사의 3rd party의 m-VoIP 허용과 반대
2. 스마트폰에 많은 m-VoIP 앱의 출현
3. 구글의 G-Mail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 개시 및 페이스북과 스카이프의 협력
4. 애플 아이폰4에서 WIFI간 무료 영상통화(Face Time) 서비스 제공
5. FMC서비스의 지속적 확대 및 단일번호 서비스 허용
6. 결합상품을 내세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세 유지 (600만 -> 900만)
7. 보안이 적용된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서비스 본격 개시
8. 영상회의 서비스 및 솔루션 확산
9. 인터넷전화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로의 진화
10. CJ헬로비젼 인터넷전화 자체 추진


1. 이동통신사의 3rd party의 m-VoIP 허용과 반대
올해 SKT에서 7월 공식적으로 m-VoIP서비스를 허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전면 허용이 아니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자(월55,000원이상)에 한해 허용하였습니다. 기존에 음성 통화 수익을 정액제 데이터 요금제로 일정부분 보완하면서 제한된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 것입니다.

아직 다른 사업자는 공식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2011년에는 다른 사업자도 비슷한 형태의 허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와는 달리 미국, 일본등에서는 m-VoIP를 적극 수용하면서 시장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사업자가 나타나고 있으며, 구글, 페이스북, 스카이프등도 SNS와 결합등 다양한 형식으로 m-VoIP수용, 확대하려는 모습들이 속속 나타난 한해였습니다.

2011년에는 이러한 모습이 더욱 가속화되어 기존 이통사간의 경쟁에서 구글, 페이스북등 다양한 경쟁구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스마트폰에 많은 m-VoIP 앱의 출현
올해는 국내에서도 많은 m-VoIP 앱이 등장하였습니다. 부분적으로 사용에 불편한 점은 있지만, 다양한 형태가 출시된다는 것은 UX 측면에서도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1년에는 더욱 좋은 앱들이 나와서 이용자들이 무료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월 viber 출시 및 돌풍
이버는 전화번호부가 아이폰과 연동되는 등 스카이프(Skype)나 수다폰 등 기타 mVoIP 애플리케이션 보다 사용하기 편리해 12월 초 공개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11월 수다폰 출시
에스비인터랙티브라는 인터넷전화업체에서 출시한 앱. 가입자간 무료이며, 이동전화로 통화하는 경우 할인된 요금으로 서비스 이용

11월 LG U+ 070앱 출시
아이폰과 갤럭시S에 앱을 설치하여 LG U+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사용하며, 이동전화와는 할인된 요금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국내 메이저 사업자가 타사 스마트폰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임.

9월 영상통화가 가능한 Tango 앱출시
영상무료통화가 가능하도록 무료 앱출시

보니지(Vonage)에서 페이스북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앱 출시

스카이프가 WIFI 및 3G망을 이용해 m-VoI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기반 앱을 출시
기타 여러 별정사업자들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ushman1970/5183883244/

3. 구글의 G-Mail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 개시 및 페이스북과 스카이프의 협력

8월26일 구글은 G-mail에서 발착신을 모두 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서비스(Call Phone)를 개시하였습니다.
미국내에서는 가입자끼리뿐만 아니라, 유선, 이동전화도 무료통화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는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선, 이동전화에는 접속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수익성 측면에서는 의문시되는 부분도 있지만, 서비스 첫날 총 100만통화가 발생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단계적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GIPS라는 음성/영상 프로세싱 엔진을 만드는 전문회사를 인수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GIPS엔진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솔루션으로 2011년 이를 이용한 음성, 영상 솔루션의 다양한 모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이러한 행보와 경쟁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스카이프가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10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SNS와 인터넷전화와의 만남은 향후 구글 및 기존 이통사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애플 4G에서 WIFI간 무료 영상통화(Face Time) 서비스 제공
애플 아이폰4가 시장에 드러나면서 가장 주목받은 서비스중 한가지가 FaceTime입니다. WIFI간 무료로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간단하게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Facetime서비스 이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업자들이 영상통화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였고, 앱들도 영상통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 3G를 통해 영상통화 서비스가 실패를 하였는데, 다시 한번 영상통화 활성화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5. FMC서비스의 지속적 확대 및 단일번호 서비스 허용
FMC 서비스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올해도 꾸준히 확대되었습니다. 기업에 사용하고 있는 PC 기반 업무 환경을 모바일 기반에서 수용해야 하므로 개발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기에는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워크,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게 증가되고 있으므로 점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개발이 필요하지 않는 중소기업을 위해 표준화된 모델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 앱스에 추가적으로 SMB 서비스를 만들어 패키지 형식으로 시장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시장에 출시가 되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또한, 그동안 불편을 겪어온 070번호와 010번호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 “010 FMC 단일번호서비스”를 방통위는 시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유무선 통합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결합상품을 내세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세 유지 (600만 -> 900만)
2009년 600만을 돌파한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올해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여 300만 가입자 이상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1년초에는 천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유선 가입자의 4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7. 보안이 적용된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서비스 본격 개시
2010년 2월 행정안전부는 8일 법제처와 통일부, 교육과학기술부, 소방방재청, 행안부 등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내 5개 부처에서 4183대의 인터넷전화기를 도입하고,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국제표준 암호화 알고리듬(AES)과 국가표준 암호화 알고리듬(ARIA)를 탑재함으로 국내 최초 암호화된 인터넷전화 통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맞춤형 부가서비스로 업무 효율성 증대와 통신비 절감이라는 측면의 효과를 얻었습니다.


8. 영상회의 서비스 및 솔루션 확산
그린 정책 및 스마트워크의 확산으로 인해 영상회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한해로 보여집니다. 업무 효율성과 탄소절감을 위해 여러지역으로 분산된 기관은 영상회의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였습니다. 스마트워크를 위해서도 영상회의 솔루션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laprice/89186908



특히 4월에 발생한 아이슬란드 화산재 사건은 유럽일대 항공기 결항을 가져왔으며,  이동이 불가능하자, 영상회의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갑자기 확대되었습니다.


9. 인터넷전화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로의 진화
SNS와 결합, u헬스 서비스와 결합, 은행의 ATM 기기와의 결합등 다른 영역서비스와 연계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야기되어 온 원격진료 서비스 개념이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손쉽게 이용 가능한 형태로 연계되고 있습니다.

영상전화서비스와 연계하여 상담하고, 필요한 혈압등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융합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삼성 SDS의 경우 인터넷전화기에 현금카드기능이 있는 카드를 삽입하여 ATM에서 제공하는 이체, 조회서비스등을 제공하는 “폰ATM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화 기반의 전국 대표번호 서비스를 KCT(Korea Cable Telecom)가 제공하므로 인터넷전화 기반의 연계서비스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0. CJ헬로비젼 인터넷전화 자체 추진
3년동안 케이블 사업자는 KCT를 통해 인터넷전화를 서비스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CJ가 단독으로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하므로 이 구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약 4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CJ는 자체 구축의 타당성을 분석한 후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10월 세종텔레콤의 인터넷전화 부문 인수하였고, 이에 대해 방통위에 승인을 요청하였습니다.
2011년 상반기에는 독자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0년 동안 참 많은 뉴스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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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5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날아라뽀 2010/12/1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내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것이 변하게 될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15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많은 부분이 IT와 융합되면서 특히 비즈니스 측면의 발전이

    눈길을끄네요. 영상회의 확산이라... 글로벌이란 말이 실감나는군요

  4. HS다비드 2010/12/1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변화해 나가고 있는 이 스마트폰이 어떤 영향을 우리 생활에 미칠지에 대한 포스트를 준비중이었는데... 제너시스템즈에서는 제너만의 스타일로 분석해주셨네요^^

  5. 데카당스 2010/12/15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전자신문에 실린 기사가
    이실장님께서 쓰신 것을 갖고 만든 기사였군요.

IPTV와 모바일로 보는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3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09/12/18 06:00




①  위치기반 서비스 소개 (본 글입니다.)
 
   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2009/12/11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1 (네이트친구찾기)
     2009/12/15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2 (폰 네비게이션)


③   LBS시장의 플레이어는 누구이고,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는가?, 과연 제너는?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세번째로 소개드릴 서비스는 IPTV와 모바일을 연계한 LBS입니다.
쿡TV의 가족찾기이지요. 가족의 휴대폰을 등록해두면, TV의 대형화면에 널찍하게 지도와 함께 가족의 위치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입니다. 가격은 조회당 200원, 올초 가격이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의 유용성은 차치하고라도,

이 서비스가 가지는 상징성은 있습니다.
일단 유무선의 통합을 통한 결합상품이라는 것, IPTV와 모바일이 연동되는 초기 서비스라는 것, 그리고 요새 회자되고 있는(콘텐츠를 seamless하게 받을 수 있는 그런) 3-screen은 아니지만,  3-screen의 화두와도 잘 맞아 떨어질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QOOK TV이니,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아실테고... 그러면 여기서 퀴즈. 과연 KT가 이 서비스를 준비하고 만들었을까요? 너무 쉬웠지요. 당연히 아닙니다. 재주부린 곰은 포인트아이(http://www.pointi.com)라는 위치기반 서비스 솔루션 회사입니다. 아마도 이 회사도 해당 솔루션을 제공하고 SM을 맡아서 운영하면서 KT와 수익을 나누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LBS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다면, 결국 이런 식의 비즈니스 구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별로 좋은 구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업자의 SM해봐야 먹을 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아마도 플랫폼에 뛰어든다고 하면 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는 모델이 필요하겠지요.


IPTV 얘기 나온김에 하나더 말씀드리면 CJ 헬로비전의 디지털케이블TV에서 제공하는 '거기어디'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배경 위치가 너무 맘에 들어 어딘지 궁금해졌을때 바로 확인할 있는 양방향 서비스이지요. 물론 지도와 아이디어는 Daum TV검색에서 나옵니다.


Daum TV검색 이용 후기

CJ헬로비전 Daum TV검색 이용 후기
CJ헬로비전 디지털케이블TV를 보고 있고요. 셋탑박스를 TV 수신카드에 연결하여
모니터로 케이블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자기 방에서 서비스 이용하기에 최적의
구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면 캡처하기도 참 쉽죠


우리집 TV에서 Daum검색 이용하는 방법

'TV검색'이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우리집 케이블TV가 CJ헬로비전(헬로TV)인데 아직 'Daum TV검색'을 사용해보지 않으셨다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TV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Daum TV검색'을 이용해보세요~

히야... 그러고보니, LBS 사업자, 아이디어 제공자, 지도제공자, 검색제공자 등이 마구 엉겨서 한마디로 Mashup되어서 서비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겠네요? 맞습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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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랑꼴리 2009/12/18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LBS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네이버에 LBS 검색을 했더니
    여기에 정말 많은 정보가 있네요.
    조준성님이 이 분야에선 최고 전문가 같아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2. 조준성 2009/12/2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챙피해라, 아닙니다. 전문가에 전혀 못미칩니다.
    그러나 LBS에 관심이 있는 1인일 뿐이랍니다.